한자 肇에 관한 단어는 모두 25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肇에 관한 단어는 모두 25개
- 조국 (肇國) : 처음으로 나라가 세워지거나 나라를 세움. 또는 나라가 세워지거나 나라를 세운 처음.
- 조기 (肇基) : 토대를 닦음.
- 조동 (肇冬) : 이른 겨울. 주로 음력 10월을 이른다.
- 조세 (肇歲) : 한 해의 첫머리.
- 조시 (肇始) : 무엇이 처음 시작됨. 또는 무엇을 처음으로 시작함.
- 조업 (肇業) : 어떤 사업을 처음으로 시작함.
- 조역 (肇域) : 땅의 경계를 넓혀서 나라의 영역을 정함.
- 조조 (肇造) : 처음으로 만듦.
- 조추 (肇秋) : 이른 가을. 주로 음력 7월을 이른다.
- 조춘 (早春/肇春) : 이른 봄. 주로 음력 정월을 이른다.
- 조판 (肇判) : 처음 쪼개어 갈라짐. 또는 그렇게 가름.
- 조하 (肇夏) : 이른 여름. 주로 음력 4월을 이른다.
- 김조성 (金肇盛) : 연극인(1901~1949). 호는 춘광(春光). 우미관(優美館)의 주임 변사(主任辯士)를 지냈다. 1937년에 극단 예원좌(藝苑座)를 조직하고, <아리랑>ㆍ<촌색시>ㆍ<안중근 사기(史記)> 따위를 공연하였다. 특히, 직접 각본을 쓴 <검사(檢事)와 여선생>이 유명하다.
- 조경묘 (肇慶廟) : 조선 시대에, 종친의 먼 시조(始祖)인 신라 사공공(司空公)의 위패(位牌)를 모시던 곳. 영조 47년(1771)에 전주의 경기전(慶基殿) 북쪽에 세웠다.
- 한광조 (韓光肇) : 조선 영조 때의 문신(1715~1768). 자는 자시(子始). 호는 남정(南庭)ㆍ남애(南厓). 이조 참의ㆍ승지까지 지냈으나 왕이 장헌 세자를 죽이려 할 때 이를 반대하다가 유배되었다. 후에 다시 복직되어 대사헌ㆍ참판을 지냈다.
- 조국하다 (肇國하다) : 처음으로 나라가 세워지다. 또는 처음으로 나라를 세우다.
- 조기왕적 (肇基王跡) : 개국(開國)의 기초.
- 조기하다 (肇基하다) : 토대를 닦다.
- 조시되다 (肇始되다) : 무엇이 처음 시작되다.
- 조시하다 (肇始하다) : 무엇이 처음 시작되다. 또는 무엇을 처음으로 시작하다.
- 조업하다 (肇業하다) : 어떤 사업을 처음으로 시작하다.
- 조역하다 (肇域하다) : 땅의 경계를 넓혀서 나라의 영역을 정하다.
- 조조하다 (肇造하다) : 처음으로 만들다.
- 조판하다 (肇判하다) : 처음 쪼개어 갈라지다. 또는 그렇게 가르다.
- 흥왕조승 (興王肇乘) : 조선 정조 23년(1799)에 홍양호가 쓴 사서(史書). 고려 우왕 때부터 조선 건국까지의 연혁을 상세히 밝혔다. 4권 2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