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罔에 관한 단어는 모두 78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罔에 관한 단어는 모두 78개
- 기망 (欺罔) : 남을 속여 넘김.
- 망극 (罔極) : '망극하다'의 어근. (망극하다: 임금이나 어버이의 은혜가 한이 없다.)
- 망극 (罔極) : 한이 없는 슬픔. 보통 임금이나 어버이의 상사(喪事)에 쓰는 말이다.
- 망민 (罔民) : 백성을 속임.
- 망사 (罔赦) : 용서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죄.
- 망상 (罔象) : 물에 있는 귀신. 낯은 푸르고 몸과 털은 붉다고 한다.
- 망수 (罔繡) : 벌집무늬가 되게 수놓는 법. 또는 그렇게 놓은 수.
- 망야 (罔夜) : 밤을 새움.
- 망조 (罔措) : 너무 당황하거나 급하여 어찌할 줄을 모르고 갈팡질팡함.
- 망측 (罔測) : '망측하다'의 어근. (망측하다: 정상적인 상태에서 어그러져 어이가 없거나 차마 보기가 어렵다.)
- 무망 (誣罔) : 남을 속여 넘김.
- 천망 (天網/天罔) : 악한 사람을 잡기 위하여 하늘에 쳐 놓았다는 그물. 그물코가 크고 성기나 절대로 놓치는 일이 없다고 한다.
- 침망 (侵罔) : 권력을 남용하고 기만함.
- 한망 (罕罔) : 노끈이나 실, 쇠줄 따위로 여러 코의 구멍이 나게 얽은 물건. 날짐승이나 물고기 따위를 잡는 데 쓴다.
- 망주야 (罔晝夜) : 밤낮을 가리지 아니하고 부지런히 일함.
- 망측히 (罔測히) : 정상적인 상태에서 어그러져 어이가 없거나 차마 보기가 어렵게.
- 경황망조 (驚惶罔措) : 놀라고 당황하여 어찌할 바를 모름.
- 괴괴망측 (怪怪罔測) : 말할 수 없을 만큼 이상야릇함.
- 괴상망측 (怪常罔測) : '괴상망측하다'의 어근. (괴상망측하다: 말할 수 없이 괴이하고 이상하다.)
- 괴악망측 (怪惡罔測) : '괴악망측하다'의 어근. (괴악망측하다: 말할 수 없이 괴이하고 흉악하다.)
- 군은망극 (君恩罔極) : 임금의 은혜가 그지없음.
- 기괴망측 (奇怪罔測) : '기괴망측하다'의 어근. (기괴망측하다: 괴상하고 기이하여 느낌이 좋지 아니하다.)
- 기구망측 (崎嶇罔測) : '기구망측하다'의 어근. (기구망측하다: 산길이 험하기 짝이 없다., 운수가 사납기 짝이 없다.)
- 기군망상 (欺君罔上) : 임금을 속임.
- 기망하다 (欺罔하다) : 남을 속여 넘기다.
- 당황망조 (唐慌罔措) : 당황하여 어떤 행동이나 조치를 취하여야 할지 모름.
- 망극지은 (罔極之恩) : 끝없이 베풀어 주는 혜택이나 고마움.
- 망극지통 (罔極之痛) : 한이 없는 슬픔. 보통 임금이나 어버이의 상사(喪事)에 쓰는 말이다.
- 망극하다 (罔極하다) : 임금이나 어버이의 은혜가 한이 없다.
- 망극하다 (罔極하다) : 어버이나 임금에게 상서롭지 못한 일이 생기게 되어 지극히 슬프다.
- 망민하다 (罔民하다) : 백성을 속이다.
- 망사지죄 (罔赦之罪) : 용서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죄.
- 망야도주 (罔夜逃走) : 밤을 새워서 달아남.
- 망야하다 (罔夜하다) : 밤을 새우다.
- 망유기극 (罔有紀極) : 기율(紀律)에 어그러짐이 매우 심함.
- 망조하다 (罔措하다) : 너무 당황하거나 급하여 어찌할 줄을 모르고 갈팡질팡하다.
- 망지소조 (罔知所措) : 너무 당황하거나 급하여 어찌할 줄을 모르고 갈팡질팡함.
- 망측스레 (罔測스레) : 정상적인 상태에서 어그러져 어이가 없거나 차마 보기가 어려운 데가 있게.
- 망측하다 (罔測하다) : 정상적인 상태에서 어그러져 어이가 없거나 차마 보기가 어렵다.
- 무망하다 (誣罔하다) : 남을 속여 넘기다.
- 수은망극 (受恩罔極) : 입은 은혜가 끝이 없음.
- 애통망극 (哀痛罔極) : 그지없을 만큼 애통함.
- 창황망조 (蒼黃罔措) : 너무 급하여 어찌할 수가 없음.
- 천은망극 (天恩罔極) : 임금의 은혜가 한없이 두터움.
- 초황망조 (焦惶罔措) : 초조하고 황급하여 어찌할 줄을 모름.
- 침망하다 (侵罔하다) : 권력을 남용하고 기만하다.
- 통운망극 (痛隕罔極) : 그지없이 슬픔.
- 해괴망측 (駭怪罔測) : 말할 수 없이 괴상하고 야릇함.
- 호천망극 (昊天罔極) : 어버이의 은혜가 넓고 큰 하늘과 같이 다함이 없음을 이르는 말. 주로 부모의 제사에서 축문(祝文)에 쓰는 말이다.
- 황황망극 (遑遑罔極) : '황황망극하다'의 어근. (황황망극하다: 황황하기 그지없다.)
- 황황망조 (遑遑罔措) : 마음이 급하여 어찌할 줄을 모르고 허둥지둥함.
- 흉악망측 (凶惡罔測) : 몹시 흉악함.
- 망주야하다 (罔晝夜하다) : 밤낮을 가리지 아니하고 부지런히 일하다.
- 망측스럽다 (罔測스럽다) : 정상적인 상태에서 어그러져 어이가 없거나 차마 보기가 어려운 데가 있다.
- 해괴망측히 (駭怪罔測히) : 말할 수 없이 괴상하고 야릇하게.
- 경황망조하다 (驚惶罔措하다) : 놀라고 당황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다.
- 괴괴망측하다 (怪怪罔測하다) : 말할 수 없을 만큼 이상야릇하다.
- 괴상망측하다 (怪常罔測하다) : 말할 수 없이 괴이하고 이상하다.
- 괴악망측하다 (怪惡罔測하다) : 말할 수 없이 괴이하고 흉악하다.
- 기괴망측하다 (奇怪罔測하다) : 괴상하고 기이하여 느낌이 좋지 아니하다.
- 기구망측하다 (崎嶇罔測하다) : 산길이 험하기 짝이 없다.
- 기군망상하다 (欺君罔上하다) : 임금을 속이다.
- 당황망조하다 (唐慌罔措하다) : 당황하여 어떤 행동이나 조치를 취하여야 할지 모르다.
- 망야도주하다 (罔夜逃走하다) : 밤을 새워서 달아나다.
- 망유기극하다 (罔有紀極하다) : 기율(紀律)에 어그러짐이 매우 심하다.
- 망지소조하다 (罔知所措하다) : 너무 당황하거나 급하여 어찌할 줄을 모르고 갈팡질팡하다.
- 수은망극하다 (受恩罔極하다) : 입은 은혜가 끝이 없다.
- 애통망극하다 (哀痛罔極하다) : 그지없을 만큼 애통하다.
- 창황망조하다 (蒼黃罔措하다) : 너무 급하여 어찌할 수가 없다.
- 천은망극하다 (天恩罔極하다) : 임금의 은혜가 한없이 두텁다.
- 통운망극하다 (痛隕罔極하다) : 그지없이 슬프다.
- 해괴망측하다 (駭怪罔測하다) : 말할 수 없이 괴상하고 야릇하다.
- 호천망극하다 (昊天罔極하다) : 어버이의 은혜가 넓고 큰 하늘과 같이 다함이 없다. 주로 부모의 제사에서 축문(祝文)에 쓰이는 말이다.
- 황황망극하다 (遑遑罔極하다) : 황황하기 그지없다.
- 황황망조하다 (遑遑罔措하다) : 마음이 급하여 어찌할 줄을 모르고 허둥지둥하다.
- 흉악망측스레 (凶惡罔測스레) : 몹시 흉악한 데가 있게.
- 흉악망측하다 (凶惡罔測하다) : 몹시 흉악하다.
- 흉악망측스럽다 (凶惡罔測스럽다) : 몹시 흉악한 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