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著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5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著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5개
- 저 (著) : '저술'이나 '저작'의 뜻을 나타내는 말.
- 고저 (高著) : 다른 사람의 저서나 저술을 높여 이르는 말.
- 공저 (共著) : 책을 둘 이상의 사람이 함께 지음. 또는 그렇게 지은 책.
- 구저 (舊著) : 예전에 썼던 저서.
- 권착 (權著) : 옷 따위를 임시로 입음.
- 귀저 (貴著) : 주로 편지글에서, 상대편의 저서를 높여 이르는 말.
- 근저 (近著) : 최근에 지은 책.
- 논저 (論著) : 어떤 문제에 관한 사실이나 견해를 논하여 책이나 논문을 씀. 또는 그 책이나 논문.
- 대저 (大著) : 내용이 방대하고 규모가 큰 저서.
- 명저 (名著) : 훌륭한 저술. 또는 이름난 저서.
- 소저 (昭著) : '소저하다'의 어근. (소저하다: 분명하고 뚜렷하다.)
- 소저 (小著) : 분량이 적은 저서.
- 숙저 (夙著) : 젊은 나이로 일찍 높은 지위에 오름.
- 신저 (新著) : 새로 지은 책.
- 역저 (力著) : 온 힘을 들여 지은 훌륭한 저서.
- 염착 (念着/念著) : 망령된 생각으로 인하여 나타난 대상을 실재로 알고 집착하는 일.
- 원저 (原著) : 번역하거나 번안한 것의 근본이 되는 저작.
- 유저 (遺著) : 죽은 사람이 생전에 남긴 저서.
- 자저 (自著) : 자기 스스로 책을 지음. 또는 그 책.
- 잡저 (雜著) : 체계 없이 잡다한 의견이나 이야기를 엮은 책.
- 저견 (著見) : 뚜렷하게 보임.
- 저대 (著大) : '저대하다'의 어근. (저대하다: 드러나게 크다.)
- 저등 (著騰) : 물가 따위가 뚜렷하게 오름.
- 저락 (著落) : 물가 따위가 뚜렷하게 떨어짐.
- 저록 (著錄) : 어떤 사실을 드러내어 적음.
- 저명 (著明) : '저명하다'의 어근. (저명하다: 뚜렷이 밝거나 분명하다.)
- 저명 (著名) : 세상에 이름이 널리 드러나 있음.
- 저문 (著聞) : '저문하다'의 어근. (저문하다: 세상에 이름이 널리 드러나 소문이 높다.)
- 저서 (著書) : 책을 지음. 또는 그 책.
- 저성 (著姓) : 이름난 성(姓)이나 가문(家門).
- 저술 (著述) : 글이나 책 따위를 씀. 또는 그 글이나 책.
- 저역 (著譯) : 책 따위를 저술하고 번역함.
- 저옹 (著雍) : 고갑자(古甲子)에서, 천간(天干)의 다섯째인 무(戊)를 이르는 말.
- 저자 (著者) : 글로 써서 책을 지어 낸 사람.
- 저작 (著作) : 예술이나 학문에 관한 책이나 작품 따위를 지음. 또는 그 책이나 작품.
- 저증 (著增) : 뚜렷하게 많이 불어남.
- 조저 (朝著) : 임금이 나라의 정치를 신하들과 의논하거나 집행하는 곳. 또는 그런 기구.
- 졸저 (拙著) : 솜씨가 서투르고 보잘것없는 저술.
- 주저 (主著) : 주된 저서.
- 착압 (著押/着押) : 자기의 성명이나 직함 아래에 도장 대신 일정한 자형(字形)을 씀.
- 착함 (著銜) : 문서에 직함과 성명을 적거나 수결(手決)을 둠.
- 창저 (彰著) : 어떤 사실을 밝혀 드러냄.
- 쾌저 (快著) : 읽어서 만족할 만큼 내용이 매우 잘된 책.
- 특저 (特著) : '특저하다'의 어근. (특저하다: 특별히 두드러지다.)
- 특저 (特著) : 특별한 저술. 또는 그런 책.
- 편저 (編著) : 편집하여 저술함.
- 표저 (表著) : '표저하다'의 어근. (표저하다: 뚜렷이 드러나 있다.)
- 합저 (合著) : 두 사람 이상이 힘을 합하여 저술함. 또는 그런 저술.
- 현저 (顯著) : '현저하다'의 어근. (현저하다: 뚜렷이 드러나 있다.)
- 호저 (好著) : 좋은 저서(著書).
- 공저자 (共著者) : 한 책을 공동으로 지은 사람.
- 몰착락 (沒著落) : 돌아갈 곳이 없음.
- 원저자 (原著者) : 처음에 지은 사람.
- 저명지 (著名紙) : 이름이 난 신문이나 잡지.
- 저술가 (著述家) : 글이나 책 따위를 쓰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저술업 (著述業) : 글이나 책 따위를 쓰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직업.
- 저술자 (著述者) : 주로 사상이나 연구 결과 따위를 글이나 책으로 쓴 사람.
- 저작가 (著作家) : 예술이나 학문에 관한 책이나 작품 따위를 짓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저작권 (著作權) : 문학, 예술, 학술에 속하는 창작물에 대하여 저작자나 그 권리 승계인이 행사하는 배타적ㆍ독점적 권리. 저작자의 생존 기간 및 사후 70년간 유지된다.
- 저작랑 (著作郞) : 중국 위나라 때에, 문서의 초안을 맡아보던 벼슬.
- 저작물 (著作物) : 사상이나 기술, 연구 결과, 문예 작품 따위를 글로 써서 책으로 펴낸 것.
- 저작자 (著作者) : 예술이나 학문에 관한 책이나 작품 따위를 지은 사람.
- 착금감 (著衿監) : 신라 때에 둔 무관 벼슬의 하나. 위계는 당(幢)에서 나마(奈麻)까지인데, 모두 177명이 있었다.
- 편저자 (編著者) : 편자와 저자를 아울러 이르는 말.
- 현저히 (顯著히) : 뚜렷이 드러날 정도로.
- 공저하다 (共著하다) : 책을 둘 이상의 사람이 함께 짓다.
- 권착하다 (權著하다) : 옷 따위를 임시로 입다.
- 논저하다 (論著하다) : 어떤 문제에 관한 사실이나 견해를 논하여 책이나 논문을 쓰다.
- 소저하다 (昭著하다) : 분명하고 뚜렷하다.
- 숙저하다 (夙著하다) : 젊은 나이로 일찍 높은 지위에 오르다.
- 자저하다 (自著하다) : 자기 스스로 책을 짓다.
- 저견하다 (著見하다) : 뚜렷하게 보이다.
- 저대하다 (著大하다) : 드러나게 크다.
- 저등하다 (著騰하다) : 물가 따위가 뚜렷하게 오르다.
- 저락하다 (著落하다) : 물가 따위가 뚜렷하게 떨어지다.
- 저록하다 (著錄하다) : 이름 따위를 장부에 적다.
- 저명인사 (著名人士) : 사회에 널리 이름이 난 사람.
- 저명하다 (著明하다) : 뚜렷이 밝거나 분명하다.
- 저명하다 (著名하다) : 세상에 이름이 널리 드러나 있다.
- 저문하다 (著聞하다) : 세상에 이름이 널리 드러나 소문이 높다.
- 저술되다 (著述되다) : 글이나 책 따위가 쓰이다.
- 저술하다 (著述하다) : 글이나 책 따위를 쓰다.
- 저역되다 (著譯되다) : 책 따위가 저술되고 번역되다.
- 저역하다 (著譯하다) : 책 따위를 저술하고 번역하다.
- 저작권료 (著作權料) :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작품 따위를 사용할 때 그 저작권을 소유한 사람이나 단체에 지급하는 돈.
- 저작권법 (著作權法) : 저작자의 권리와 이에 인접하는 권리를 보호하고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을 도모함으로써 문화 및 관련 산업의 향상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제정한 법률.
- 저작권자 (著作權者) : 저작권법에 따라 저작권을 인정받아 이를 행사할 수 있는 사람.
- 저작하다 (著作하다) : 예술이나 학문에 관한 책이나 작품 따위를 짓다.
- 저증하다 (著增하다) : 뚜렷하게 많이 불어나다.
- 착압경인 (著押經印) : 자기의 성명이나 직함 아래에 도장 대신 일정한 자형을 쓴 다음 관인(官印)을 찍음.
- 착압하다 (著押하다/着押하다) : 자기의 성명이나 직함 아래에 도장 대신 일정한 자형(字形)을 쓰다.
- 착함하다 (著銜하다) : 문서에 직함과 성명을 적거나 수결(手決)을 두다.
- 창저되다 (彰著되다) : 어떤 사실이 밝혀져 드러나다.
- 창저하다 (彰著하다) : 어떤 사실을 밝혀 드러내다.
- 특저하다 (特著하다) : 특별히 두드러지다.
- 편저하다 (編著하다) : 편집하여 저술하다.
- 표저하다 (表著하다) : 뚜렷이 드러나 있다.
- 합저하다 (合著하다) : 두 사람 이상이 힘을 합하여 저술하다.
- 현저지진 (顯著地震) : 진원(震源)에서 느낄 수 있는 거리가 300km 이상 되는 대규모의 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