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里에 관한 단어는 모두 31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里에 관한 단어는 모두 317개
- 리 (里) : → 이. (이: 지방 행정의 말단 구역. 몇 개의 촌락이 모여 이루어지며, 읍과 면(面)의 아래에 둔다. 어말에 붙어 특정 동리의 이름을 나타낼 때에는 '리'로 바뀐다.)
- 리 (里) : 생황 육자관의 구음(口音).
- 리 (里) : 거리의 단위. 1리는 약 0.393km에 해당한다.
- 이 (里) : 지방 행정의 말단 구역. 몇 개의 촌락이 모여 이루어지며, 읍과 면(面)의 아래에 둔다. 어말에 붙어 특정 동리의 이름을 나타낼 때에는 '리'로 바뀐다.
- 가리 (加里) : '칼리'의 음역어. (칼리: 알칼리 금속 원소의 하나. 식물 회(灰) 가운데 탄산염으로 들어 있으며, 이온으로서 동식물의 생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금속 원소 가운데 이온화 경향이 가장 큰 원소로서 산화하기 쉽고, 물에 넣으면 수소를 내고 수산화 칼륨이 되며, 자줏빛의 불꽃을 내며 탄다. 환원제ㆍ칼륨 화합물의 원료로 쓴다. 원자 기호는 K, 원자 번호는 19, 원자량은 39.0983., 칼륨의 탄산염. 수산화 칼륨의 용액에 이산화 탄소를 작용하게 하여 만든다. 물에 잘 녹는 흰 가루로 수용액은 염기성이다. 연성(軟性) 비누, 경질(硬質) 유리 따위의 원료ㆍ염료ㆍ표백 따위에 쓴다. 화학식은 K2CO3., 칼륨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가리 (街里) : → 거리. (거리: 사람이나 차가 많이 다니는 길.)
- 강리 (康里) : '캉글리'의 음역어. (캉글리: 몽골 킵차크한국의 주류를 이룬 터키계 유목민.)
- 고리 (故里) : 자기가 태어나서 자란 곳.
- 교리 (郊里) : 주로 시골에서, 여러 집이 모여 사는 곳.
- 구리 (九里) : 경기도에 있는 시. 1986년에 경기도 남양주군 구리읍이 승격하여 이루어진 도시이다. 명승지로 동구릉 따위가 있다. 면적은 33.29㎢.
- 구리 (舊里) : 자기가 태어나서 자란 곳.
- 노리 (露里) : 러시아에서 이정(里程)을 나타내는 데 사용하는 단위. 1노리는 1,066미터에 해당한다.
- 도리 (道里) : 어떤 곳으로부터 다른 곳까지 이르는 거리의 이수(里數).
- 동리 (桐里) : '신재효'의 호. (신재효: 조선 고종 때의 판소리 작가(1812~1884). 자는 백원(百源). 호는 동리(桐里). 종래 계통 없이 불러오던 광대 소리를 통일하여 <춘향가>, <심청가>, <박타령>, <토끼 타령>, <적벽가>, <가루지기타령>의 여섯 마당으로 판소리 사설을 정리하였고, 판소리 이론의 정립에도 힘썼다.)
- 동리 (洞里) : 지방 행정 구역의 최소 구획인 동(洞)과 이(里)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면리 (面里) : 지방 행정 단위인 면(面)과 이(里)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방리 (坊里) : 주로 시골에서, 여러 집이 모여 사는 곳.
- 방리 (方里) : 사방으로 일 리(里)가 되는 넓이.
- 산리 (山里) : 산속에 있는 마을.
- 상리 (上里) : 위쪽에 있는 마을. 다른 마을의 위쪽이나 지대가 높은 곳을 이른다.
- 설리 (薛里) :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서 임금에게 올리는 음식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벼슬.
- 섭리 (섭里) : → 설리. (설리: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서 임금에게 올리는 음식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벼슬.)
- 솝리 (솝里) : '이리'의 옛 이름. (이리: 전라북도에 있던 시. 1995년 5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익산군과 합쳐져 익산시가 신설되면서 폐지되었다.)
- 여리 (閭里) : 백성의 살림집이 많이 모여 있는 곳.
- 연리 (戀里) : 많은 창녀를 두고 매음 영업을 하는 집. 또는 그런 집이 모여 있는 곳.
- 영리 (英里) : 야드파운드법에 의한 거리의 단위. 1영리는 약 1.6km에 해당한다. 기호는 mil.
- 오리 (梧里) : '이원익'의 호. (이원익: 조선 중기의 명신(1547~1634). 자는 공려(公勵). 호는 오리(梧里). 1569년 문과에 급제하여 우의정, 영의정을 지냈다. 임진왜란 때 대동강 서쪽을 잘 방어하여 호성공신(扈聖功臣)이 되었으며 대동법을 시행하여 공부(貢賦)를 단일화하였다. 저서에 ≪오리집≫, ≪오리일기≫가 있다.)
- 유리 (羐里) : 중국 은나라 때의 감옥. 은나라의 주왕(紂王)이 주나라의 문왕(文王)을 가두었던 곳인데, 전하여 옥사(獄舍)나 뇌옥(牢獄)의 뜻으로도 쓰인다.
- 육리 (陸里) : 야드파운드법에 의한 거리의 단위. 1육리는 약 1.6km에 해당한다. 기호는 mil.
- 읍리 (邑里) : 읍내에 속한 리(里).
- 이갑 (里甲) : 중국 명나라 때 시행한 부역법(賦役法)과 그에 따른 촌락의 자치적 행정 조직. 110호(戶)를 1리(里)로 하고 그 가운데 부유한 10호를 이장 호(里長戶)로 지정하고, 나머지 100호는 갑수 호(甲首戶)라 하여 10갑(甲)으로 나누어, 이장이 1년씩 번갈아 조세를 징수하고 조세 대장과 호적부의 작성 및 치안 유지 따위를 맡았다. 청나라에도 계승되었으나 후에 보갑제로 고쳤다.
- 이거 (里居) : 벼슬을 그만두고 시골에서 삶. 또는 그런 사람.
- 이거 (里居) : 시골 주소.
- 이락 (里落) : 주로 시골에서, 여러 집이 모여 사는 곳.
- 이려 (里閭) : 동네 어귀에 세운 문.
- 이리 (異里) : 자기 고향이 아닌 고장.
- 이리 (裡里) : 전라북도에 있던 시. 1995년 5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익산군과 합쳐져 익산시가 신설되면서 폐지되었다.
- 이문 (里門) : 동네 어귀에 세운 문.
- 이민 (里民) : 동리의 주민.
- 이사 (里社) : 마을에서 지신(地神)을 위하여 마련한 집.
- 이서 (里胥) : 촌락의 하급 관리.
- 이속 (里俗) : 마을의 풍속.
- 이수 (里數) : 거리를 '리(里)'의 단위로 나타낸 수.
- 이숙 (里塾) : 마을 안에 있는 글방.
- 이인 (里人) : 마을 사람.
- 이인 (里仁) : 인심이 어질고 아름다운 풍속이 행해지는 고장.
- 이임 (里任) : 조선 시대에, 지방의 동리에서 호적에 관한 일과 그 밖의 공공사무를 맡아보던 사람.
- 이장 (里長) : 조선 시대에, 지방의 동리에서 호적에 관한 일과 그 밖의 공공사무를 맡아보던 사람.
- 이재 (里宰) : 조선 시대에, 지방의 동리에서 호적에 관한 일과 그 밖의 공공사무를 맡아보던 사람.
- 이정 (里丁) : 나이가 젊고 기운이 좋은 마을의 남자.
- 이정 (里程) : 어떤 곳으로부터 다른 곳까지 이르는 거리의 이수(里數).
- 이정 (里正) : 조선 시대에, 지방 행정 조직의 최말단인 이(里)의 책임자. 수령의 통제를 받는 면임(面任)의 아래 직위이며 다섯 집을 통괄하는 통주(統主)의 위인데, 조선 후기에 들어서 낮은 신분의 사람들이 임명되기도 하여 이정(里丁)이라고도 하였다.
- 이중 (里中) : 동리(洞里)의 안.
- 이징 (里徵) : 지방 벼슬아치가 공금을 사사로이 썼거나 납세 의무자가 없어졌을 때, 그것을 이민(里民)에게 강제로 대신 물리던 일.
- 이항 (里巷) : 마을의 거리.
- 이허 (里許) : 십 리쯤 됨. 또는 십 리쯤 되는 곳.
- 이회 (里會) : 동네의 일을 의논하는 모임.
- 이후 (里堠) : 이정(里程)을 표시하기 위하여 쌓던, 조금 높직한 평지.
- 인리 (仁里) : 풍속이 아름다운 시골.
- 인리 (鄰里) : 이웃 마을.
- 인리 (人里) : 사람이 많이 사는 동네.
- 일리 (一里) : 한 마을의 전체. 또는 온 동네.
- 재리 (梓里) : 예전에, 뽕나무와 가래나무를 심었던 데서 고향을 이르는 말.
- 전리 (田里) : 자기가 태어나서 자란 곳.
- 정리 (程里) : 어떤 곳으로부터 다른 곳까지 이르는 거리의 이수(里數).
- 주리 (州里) : 큰 도시에서 떨어져 있는 시골이나 마을.
- 척리 (戚里) : 임금의 외척이 모여 사는 곳이라는 뜻으로, 임금의 외척을 이르는 말.
- 촌리 (村里) : 주로 시골에서, 여러 집이 모여 사는 곳.
- 타리 (他里) : 자기가 사는 동리 이외의 동리.
- 하리 (下里) : 아래쪽에 있는 마을. 다른 마을의 아래쪽이나 중심권에서 먼 쪽, 지대가 낮은 곳을 이른다.
- 해리 (海里) : 거리의 단위. 바다 위나 공중에서 긴 거리를 나타낼 때 쓴다. 1해리는 1,852미터에 해당하나 나라마다 약간의 차이를 보인다. 배의 속도를 표시할 때는 시속 1해리를 1노트(knot)로 한다. 기호는 n mile.
- 향리 (鄕里) : 자기가 태어나서 자란 곳.
- 가리산 (加里山) : 강원도 홍천군 두촌면과 춘천시 동면 사이에 있는 산. 태백산맥에 속하며 소양강이 시작하는 곳이다. 높이 1,051미터.
- 고고리 (姑姑里) : 중국 원나라 때에, 부인들이 나들이할 때 머리에 쓰던 관(冠). 우리나라에 전해져 족두리의 원형(原形)이 되었다고 한다.
- 곤리도 (昆里島) :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면 곤리에 있는 섬. 연안 일대는 부근 바다에서 행하는 수산업의 중심지이며, 특히 굴과 김의 양식이 활발하다. 면적은 11.9㎢.
- 곶리도 (串里島) : 전라북도 군산시에 속하는 섬. 면적은 1.21㎢.
- 관십리 (官十里) : 관가에서 정한 십 리. 보통 십 리보다 조금 가깝다.
- 관오리 (官五里) : 관가에서 정한 오 리. 보통 오 리보다 조금 가깝다.
- 구만리 (九萬里) : 아득하게 먼 거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굴포리 (屈浦里) : 함경북도 웅기에 있는 구석기 시대의 유적지. 1963년에 3만 년 전의 유물인 붉은 간 토기, 방추차와 함께 다수의 뗀석기 및 석기 제작지가 발견되었다.
- 궐리가 (闕里歌) : 조선 중기에 지어졌다고 추정되는 가사(歌辭). 착한 일을 권장하는 내용으로, 윤리와 도덕을 후학(後學)에게 일깨우고자 한 작품이다. 작가는 조식이라고 기록된 사본과 이황이라고 기록된 사본이 있어 분명하지 않다.
- 기리거 (記里車) : 조선 시대에, 거리를 재던 수레. 세종 때 만든 것으로, 십 리를 지나면 자동적으로 목인(木人)이 나와 북을 치는 장치가 되어 있다.
- 누리개 (累里介) : 수평재나 경사재의 위 끝이 들리는 것을 막기 위하여 눌러 대는 나무.
- 달리도 (達里島) : 전라남도 목포시 유달동에 속하는 섬. 면적은 2.34㎢.
- 도리고 (道里攷) : 조선 시대에, 서울을 중심으로 하여 각 방면으로 통하는 본선 도로 및 중간에서 갈라지는 지선 도로의 이수(里數)를 나타낸 책. 1책.
- 도리표 (道里表) : 예전에, '이정표'를 이르던 말. (이정표: 육로의 이정을 기록한 일람표.)
- 도설리 (都薛里) :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하여 궁궐의 음식을 주관하는 일을 맡아보던 설리들의 우두머리.
- 도섭리 (都薛里) : → 도설리. (도설리: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하여 궁궐의 음식을 주관하는 일을 맡아보던 설리들의 우두머리.)
- 도입리 (道入里) : → 도드리. '도드리'를 한자를 빌려서 쓴 말이다. (도드리: 농악 십이채의 셋째 가락의 이름., → 도드리장단.)
- 동리계 (洞里契) : 동네의 일을 위하여 동네 사람이 모으는 계.
- 동리형 (洞里刑) : 마을의 이름으로 주던 형벌.
- 마을리 (마을里) : 한자 부수의 하나. '重', '野' 따위에 쓰인 '里'를 이른다.
- 만리경 (萬里鏡) : 두 개 이상의 볼록 렌즈를 맞추어서 멀리 있는 물체 따위를 크고 정확하게 보도록 만든 장치.
- 만리마 (萬里馬) : 하루에 만 리를 달리는 말이라는 뜻으로, 천리마보다 훨씬 빨리 달리는 말임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만리성 (萬里城) : 매우 긴 성.
- 만리수 (萬里愁) : 끝없는 시름.
- 만리화 (萬里花) : 물푸레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끝이 뾰족한 달걀 모양이다. 봄에 노란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10월에 익는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금강산, 설악산 등지에 분포한다.
- 만리후 (萬里侯) : 왕도(王都)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봉해진 제후(諸侯).
- 만주리 (滿洲里) : → 만저우리. (만저우리: 몽골과 러시아 국경 가까이에 있는 도시. 시베리아 철도에 이어지는 빈저우 철도(濱洲鐵道)의 종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