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退에 관한 단어는 모두 538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退에 관한 단어는 모두 538개
- 퇴 (退) : 본채의 앞뒤나 좌우에 딸린 반 칸 너비의 칸살.
- 퇴 (退) : 바치는 물건을 물리치는 일. 또는 그 물건.
- 감퇴 (減退) : 기운이나 세력 따위가 줄어 쇠퇴함.
- 격퇴 (擊退) : 적을 쳐서 물리침.
- 견퇴 (見退) : 남에게 거절을 당함.
- 겸퇴 (謙退) : 겸손히 사양하고 물러남.
- 근퇴 (筋退) : 손톱과 발톱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노퇴 (老退) : 늙어 스스로 관직에서 물러남.
- 누퇴 (累退) : 지위, 등급 따위가 차차 내려감.
- 돌퇴 (돌退) : 건물의 둘레에 쭉 붙여 지은 툇간.
- 둔퇴 (遁退) : 자리나 위치에서 물러남.
- 멸퇴 (滅退) : 쳐부수어 물리침.
- 명퇴 (名退) : 정년이나 징계에 의하지 아니하고, 근로자가 스스로 신청하여 직장을 그만둠. 또는 그런 일.
- 무퇴 (無退) : 후퇴하거나 물러서지 아니함.
- 무퇴 (舞退) : 궁중 무용에서, 춤을 추며 앞으로 나아가다가 발로 뛰며 뒤로 물러 나오는 동작.
- 백퇴 (白退) : 옳고 그름을 판결하여 주지 않고 소송장을 그대로 기각함.
- 범퇴 (凡退) : 야구에서, 타자가 아무 소득 없이 물러감.
- 불퇴 (不退) : 물러나지 아니함.
- 사퇴 (仕退) : 벼슬아치가 정한 시각에 사무를 마치고 물러 나오던 일.
- 사퇴 (蛇退) : 뱀의 허물. 어린이의 경풍(驚風)과 여러 가지 외과(外科) 질환 치료에 쓴다.
- 사퇴 (辭退) : 윗사람에게 작별을 고하고 물러남.
- 사퇴 (辭退) : 어떤 일을 그만두고 물러섬.
- 서퇴 (暑退) : 더위가 물러감.
- 선퇴 (蟬退) : 매미가 탈바꿈할 때 벗은 허물. 성질이 차서 두드러기, 경풍(驚風) 따위에 쓴다.
- 쇠퇴 (衰退/衰頹) : 기세나 상태가 쇠하여 전보다 못하여 감.
- 슬퇴 (膝退) : 무릎을 꿇은 채 뒤로 물러감.
- 신퇴 (申退) : 벼슬아치가 신시(申時)에 관아에서 퇴근하던 일.
- 실퇴 (실退) : 좁게 놓은 툇마루.
- 억퇴 (抑退) : 억눌러 물리침.
- 역퇴 (逆退) : 뒤로 물러남.
- 열퇴 (熱退) : 열이 서서히 내림.
- 염퇴 (恬退) : 명예나 이익에 뜻이 없어서 벼슬을 내어놓고 물러남.
- 용퇴 (勇退) : 후진에게 길을 열어 주기 위하여 스스로 관직 따위에서 물러남.
- 은퇴 (隱退) : 직임에서 물러나거나 사회 활동에서 손을 떼고 한가히 지냄.
- 음퇴 (蔭退) : 음관(蔭官)이 문과에 급제하던 일.
- 인퇴 (人退) : 사람의 머리털을 불에 태워 만든 재. 고약의 원료나 지혈제로 쓰고 또 어린아이의 경련이나 열, 임질, 대소변 불통에 쓴다.
- 인퇴 (引退) : 직무를 그만두고 물러남.
- 일퇴 (日退) : 나날이 퇴보함.
- 자퇴 (自退) : 스스로 물러남.
- 전퇴 (前退) : 집채의 앞쪽에 다른 기둥을 세워 만든 조그마한 칸살.
- 점퇴 (漸退) : 점점 뒤로 물러남.
- 점퇴 (點退) : 받은 물건을 살펴보아 마음에 들지 아니한 것은 도로 물리침.
- 정퇴 (停退) : 기한을 뒤로 물림.
- 조퇴 (潮退) : 밀려들어 왔던 조수가 밀려 나감.
- 조퇴 (早退) : 정하여진 시간 이전에 물러남.
- 중퇴 (中退) : '중도퇴학'을 줄여 이르는 말. (중도 퇴학: 학생이 과정을 다 마치지 못하고 중도에서 학교를 그만둠.)
- 지퇴 (知退) : 물러날 것을 앎.
- 진퇴 (進退) : 앞으로 나아가고 뒤로 물러남.
- 척퇴 (斥退) : 물리쳐 도로 쫓음.
- 철퇴 (撤退) : 거두어 가지고 물러남.
- 축퇴 (縮退) : 양자 역학에서, 하나의 에너지 준위(準位)에 대하여 두 개 이상의 상태가 존재하는 일.
- 탈퇴 (脫退) : 관계하고 있던 조직이나 단체 따위에서 관계를 끊고 물러남.
- 퇴각 (退却) : 뒤로 물러감.
- 퇴간 (退間) : → 툇간. (툇간: 안둘렛간 밖에다 딴 기둥을 세워 만든 칸살.)
- 퇴거 (退去) : 있던 자리에서 옮겨 가거나 떠남.
- 퇴경 (退耕) : 벼슬을 그만두고 시골에 가서 농사를 지음.
- 퇴경 (退京) : 서울에서 머무르다가 시골로 물러감.
- 퇴경 (退境) : 어떠한 경계 밖으로 물러남.
- 퇴계 (退溪) : '이황'의 호. (이황: 조선 시대의 유학자(1501~1570). 자는 경호(景浩). 호는 퇴계(退溪)ㆍ퇴도(退陶)ㆍ도수(陶叟). 벼슬은 예조 판서, 양관 대제학 따위를 지냈다. 정주(程朱)의 성리학 체계를 집대성하여 이기 이원론(理氣二元論), 사칠론(四七論)을 주장하였다. 작품에 시조 <도산십이곡(陶山十二曲)>, 저서에 ≪퇴계전서(退溪全書)≫ 따위가 있다.)
- 퇴공 (退供) : 부처 앞에 공양하였던 물건을 물림. 또는 그런 일.
- 퇴관 (退棺) : 장례에서, 나장(裸葬)을 하려고 하관할 때에 시신을 꺼내고 관을 벗겨 치움. 또는 그런 절차.
- 퇴관 (退官) : 벼슬을 내놓고 물러감.
- 퇴광 (退壙) : 임금의 시신을 묻는 광중에 관을 모시고 남은 앞쪽 빈 곳. 죽은 사람과 함께 묻는 그릇이나 악기 따위를 넣은 돌함을 묻는 곳이다.
- 퇴교 (退校) : 현역이나 예비역에 있다가 군역으로부터 완전히 물러난 장교.
- 퇴교 (退校) : 다니던 학교를 그만둠.
- 퇴군 (退軍) : 싸움터에서 군대가 물러남. 또는 군대를 물러나게 함.
- 퇴궐 (退闕) : 대궐에서 물러 나옴.
- 퇴귀 (退鬼) : 민간 신앙에서, 굿을 하여 재앙을 일으키는 귀신을 물리침. 또는 그런 일.
- 퇴근 (退勤) : 일터에서 근무를 마치고 돌아가거나 돌아옴.
- 퇴기 (退期) : 기한을 물림.
- 퇴기 (退妓) : 지금은 기생이 아니지만 전에 기생 노릇을 하던 여자를 이르는 말.
- 퇴단 (退團) : 단체에서 나감.
- 퇴대 (退待) : 물러가서 명령을 기다림.
- 퇴둔 (退屯) : 물러나서 진을 침.
- 퇴둔 (退遁) : 물러나 숨음.
- 퇴등 (退燈) : 지방 관아에서, 수령이 잘 때 등불을 끄던 일.
- 퇴량 (退樑) : 툇기둥과 안기둥에 얹는 짧은 보.
- 퇴령 (退令) : 지방 관아에서 구실아치와 사령들에게 물러가도록 허락하던 명령.
- 퇴로 (退路) : 뒤로 물러날 길.
- 퇴로 (退老) : 늙어서 벼슬에서 물러남.
- 퇴리 (退吏) : 퇴직한 관리.
- 퇴문 (退門) : 툇마루로 드나드는 문.
- 퇴물 (退物) : 윗사람이 쓰다가 물려준 물건.
- 퇴박 (退박) : 마음에 들지 아니하여 물리치거나 거절함.
- 퇴방 (退房) : 과거(科擧) 시험장에서 물러나던 일.
- 퇴병 (退兵) : 병사들이 물러남.
- 퇴보 (退步) : 뒤로 물러감.
- 퇴봉 (退封) : 진상물을 바칠 시기를 놓침. 또는 그런 일.
- 퇴분 (退盆) : 화분에서 물린다는 뜻으로, 화분에 심은 화초를 뽑아 땅에 옮기어 심거나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퇴사 (退舍) : 물러나서 머무름.
- 퇴사 (退士) : 벼슬을 내놓고 물러나 은둔하고 있는 선비.
- 퇴사 (退仕) : 낮은 벼슬아치나 구실아치가 직위를 내놓고 물러나던 일.
- 퇴사 (退思) : 물러나서 생각함.
- 퇴사 (退社) : 회사에서 퇴근함.
- 퇴사 (退寺) : 승려가 다시 속인이 됨. 또는 그런 일.
- 퇴산 (退散) : 모였던 것이 흩어짐.
- 퇴상 (退床) : 혼인 잔치 때에 큰상을 받았다가 물린 뒤에 상을 받은 사람의 집으로 음식을 싸 보내는 일.
- 퇴상 (退霜) : 첫서리가 상강을 지나서 늦게 내림. 또는 그 첫서리.
- 퇴색 (退色/褪色) : 무엇이 낡거나 몰락하면서 그 존재가 희미해지거나 볼품없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