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2일 화요일

한자 解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76개

한자 解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7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解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76개

  • 해 (解) : 육십사괘의 하나. 진괘(震卦)와 감괘(坎卦)가 거듭된 것으로, 우레와 비를 상징한다.
  • 해 (解) : 한문체의 하나. 의혹이나 비난에 대하여 답하기 위한 문체이다.
  • 강해 (講解) : 문장이나 학설 따위를 강의하듯이 논하고 풀이함. 또는 그런 풀이.
  • 개해 (開解) : 도리를 이해함.
  • 견해 (見解) : 어떤 사물이나 현상에 대한 자기의 의견이나 생각.
  • 결해 (結解) : 번뇌에 묶이어 자유롭지 못함과 진리를 깨달음으로써 이에서 벗어남.
  • 고해 (叩解) : 종이를 뜨기 위하여 펄프 따위를 물에 넣고 짓이기는 일.
  • 고해 (告解) : 세례받은 신자가 지은 죄를 뉘우치고 신부를 통하여 하느님에게 고백하여 용서받는 일.
  • 곡해 (曲解) : 남의 말이나 행동을 본뜻과는 달리 좋지 아니하게 이해함. 또는 그런 이해.
  • 관해 (寬解) : '완화'의 전 용어. (완화: 병의 증상이 줄어들거나 누그러짐.)
  • 구해 (救解) : 걱정거리나 재난 따위를 해결해 줌.
  • 구해 (求解) : 양해를 구함.
  • 구해 (叩解) : 제지용 섬유를 물에서 기계로 잘게 썰어 압축한 뒤 다시 젤화하는 일.
  • 권해 (勸解) : 권고하여 화해시킴.
  • 근해 (筋解) : 힘줄이 늘어져서 뼈마디가 빠져나와 움직이지 못하는 증상.
  • 기해 (起解) : 날짜를 정하여 발송함.
  • 난해 (難解) : '난해하다'의 어근. (난해하다: 뜻을 이해하기 어렵다., 풀거나 해결하기 어렵다.)
  • 도해 (圖解) : 글의 내용을 그림으로 풀이함. 또는 그렇게 한 풀이나 책자.
  • 독해 (讀解) : 글을 읽어서 뜻을 이해함.
  • 명해 (明解) : 분명하게 해석함.
  • 문해 (文解) : 글을 읽고 이해함.
  • 반해 (半解) : 웬만큼은 이해하지만 전체를 알지는 못함.
  • 발해 (發解/拔解) : 과거의 초시에 합격함.
  • 변해 (辯解) : 말로 풀어 자세히 밝힘.
  • 분해 (分解) : 여러 부분이 결합되어 이루어진 것을 그 낱낱으로 나눔.
  • 붕해 (崩解) : 고형(固形) 제제가 시험액 중에서 소실되거나 대한 약전에 규정된 입자 상태 이하로 분산되는 현상. 활성 성분의 완전한 용해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 빙해 (氷解) : 얼음이 녹듯이 의심이나 의혹 따위가 풀림.
  • 상해 (詳解) : 자세히 풀이함. 또는 그런 풀이.
  • 서해 (暑解) : 서사(暑邪)가 관절에 들어와서 열기가 있는 증상.
  • 속해 (俗解) : 일반 사람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풀이함. 또는 그런 풀이.
  • 시해 (尸解) : 도교에서, 몸만 남겨 두고 혼백이 빠져나가서 신선이 됨. 또는 그런 일.
  • 신해 (申解) : 모르거나 어려운 것을 알기 쉽게 밝히어 말하는 일.
  • 신해 (信解) : 신앙과 이해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심해 (深解) : 속속들이 깨달음.
  • 압해 (押解) : 포로를 풀어 보냄.
  • 약해 (略解) : 골자만 추려서 대강의 뜻을 풀이함. 또는 그런 책.
  • 양해 (諒解) : 남의 사정을 잘 헤아려 너그러이 받아들임.
  • 언해 (諺解) : 한문을 한글로 풀어서 씀. 또는 그런 책.
  • 역해 (譯解) : 번역하여 쉽게 풀이함. 또는 그 풀이.
  • 영해 (領解) : 책을 읽거나 설법을 듣고 깨달음.
  • 예해 (例解) : 예를 들어 풀이함. 또는 그런 풀이.
  • 오해 (誤解) : 그릇되게 해석하거나 뜻을 잘못 앎. 또는 그런 해석이나 이해.
  • 와해 (瓦解) : 기와가 깨진다는 뜻으로, 조직이나 계획 따위가 산산이 무너지고 흩어짐. 또는 조직이나 계획 따위를 산산이 무너뜨리거나 흩어지게 함.
  • 완해 (緩解) : 다른 사람이 잘 알아볼 수 없게 된 질병의 상태.
  • 요해 (了解) : 깨달아 알아냄.
  • 용해 (鎔解) : 고체의 물질이 열에 녹아서 액체 상태로 되는 일. 또는 그렇게 되게 하는 일.
  • 용해 (溶解) : 녹거나 녹이는 일.
  • 위해 (慰解) : 위로하여 마음을 풀어 줌.
  • 융해 (融解) : 녹아 풀어짐. 또는 녹여서 풂.
  • 의해 (意解) : 마음의 해탈. 더 배울 것이 없는 단계인 무학도의 지혜를 얻는 것을 뜻한다.
  • 의해 (義解) : 글의 뜻풀이.
  • 이해 (理解) : 남의 사정을 잘 헤아려 너그러이 받아들임.
  • 이해 (易解) : 이해(理解)하기 쉬움.
  • 자해 (自解) : 스스로 생각하여 이해함.
  • 자해 (字解) : 글자에 대한 해석. 주로 한자에 대하여 이른다.
  • 전해 (轉解) : 이곳에서 저곳으로 옮겨 보냄.
  • 전해 (全解) : 모두 이해하거나 해석함.
  • 전해 (電解) : '전기분해'를 줄여 이르는 말. (전기 분해: 수용액이나 용융(鎔融) 상태의 화합물에 전극을 넣고 전류를 통하여, 양이온ㆍ음이온을 각각 양극ㆍ음극 위에서 방전시켜 각 전극에서 성분을 추출하는 일.)
  • 절해 (節解) : 신체의 골절을 끊어 흩뜨림.
  • 정해 (精解) : 정밀하고 자세하게 풀이함. 또는 그런 풀이.
  • 정해 (正解) : 바르게 풀이함. 또는 그런 풀이.
  • 조해 (潮解) : 고체가 공기 가운데서 습기를 흡수하여 저절로 녹는 일.
  • 주해 (註解) : 본문의 뜻을 알기 쉽게 풀이함. 또는 그런 글.
  • 증해 (蒸解/烝解) : 펄프 원료에 화학 약품을 넣고 가마에 삶아서 펄프를 만드는 공정. 삶는 과정에서 식물 원료 속에 들어 있는 비섬유소 물질이 녹아 나오고, 섬유가 비교적 순수한 상태로 분리된다. 화학 약품의 종류와 처리 조건에 따라 삶는 방법이 여러 가지이다.
  • 지해 (知解) : 깨달아서 앎.
  • 지해 (支解/肢解) : 예전에, 중국에서 행하였던 가혹한 형벌의 하나. 사람의 팔과 다리를 각각 찢어 내는 형벌이다.
  • 직해 (直解) : 문장이나 구절을 글자 뜻 그대로 해석함.
  • 집해 (集解) : 여러 가지 해석을 모은 책.
  • 청해 (淸解) : 열병을 치료하는 방법의 하나.
  • 체해 (體解) : 죄인을 죽인 뒤에 팔다리를 찢던 일. 또는 그런 형벌.
  • 초해 (稍解) : 겨우 조금 이해함.
  • 촌해 (寸解) : 짧고 간단한 풀이.
  • 추해 (抽解) : 가사(袈裟)를 벗는다는 뜻으로, 좌선을 하다가 잠시 법당 밖으로 나가거나 변소에 감을 점잖게 이르는 말.
  • 통해 (通解) : 글이나 책의 전체를 통하여 해석함. 또는 그런 해석.
  • 표해 (表解) : 설명하는 글 가운데 도표를 넣어서 부족한 점을 돕는 풀이.
  • 풍해 (風解) : 물을 포함한 결정체가 공기 속에서 수분을 잃고 가루가 됨. 또는 그런 현상.
  • 하해 (夏解) : 7월 15일 또는 8월 15일에 여름 안거(安居)를 마치는 일.
  • 해각 (解角) : 새 뿔이 나려고 묵은 뿔이 빠짐.
  • 해갈 (解渴) : 비가 내려 가뭄을 겨우 벗어남.
  • 해검 (解劍) : 차고 있던 검을 풀어 놓음.
  • 해결 (解決) : 안어울림음을 어울림음으로 이끎. 또는 그런 일.
  • 해계 (解界) : 율(律)이나 진언(眞言)으로 결계(結界)하였던 일을 푸는 일.
  • 해고 (解詁) : 경서의 고증, 해명, 주석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해고 (解雇) : 고용주가 고용 계약을 해제하여 피고용인을 내보냄.
  • 해관 (解官) : 벼슬자리를 내놓게 함.
  • 해괘 (解卦) : 육십사괘의 하나. 진괘(震卦)와 감괘(坎卦)가 거듭된 것으로, 우레와 비를 상징한다.
  • 해교 (解膠) : 엉기어 뭉친 침전물이나 응집체를 분산시켜 안정한 상태의 콜로이드 용액으로 되게 함. 또는 그런 일. 응집과 반대 과정이다.
  • 해군 (解軍) : 군대를 해산함.
  • 해궁 (解弓) : 활을 풂.
  • 해근 (解斤) : 물건을 근으로 달아서 팖.
  • 해금 (解禁) : 금지하던 것을 풂.
  • 해기 (解肌) : 외감증의 초기에 땀이 약간 나는 표증(表症)을 치료하는 방법.
  • 해단 (解團) : 단체를 해산함.
  • 해답 (解答) : 질문이나 의문을 풀이함. 또는 그런 것.
  • 해당 (解黨) : 당을 해산함.
  • 해당 (解糖) : 당분을 분해함. 동물의 조직에서 당을 분해하면 락트산과 이산화 탄소가 된다.
  • 해대 (解隊) : 단체나 무리를 해산함.
  • 해독 (解毒) : 몸 안에 들어간 독성 물질의 작용을 없앰.
  • 해독 (解讀) : 잘 알 수 없는 암호나 기호 따위를 읽어서 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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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梁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8개

한자 梁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8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梁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8개

  • 양 (梁) : 502년에 중국의 남제(南齊)의 소연(蕭衍)이 건강(建康)을 도읍지로 하여 세운 나라. 불교가 번성하고 육조 문화가 전성기를 이루었으나 후경(侯景)의 난이 일어나 557년에 진(陳)나라에 멸망하였다.
  • 양 (梁) : 굴건(屈巾)이나 금량관(金梁冠)의 앞이마에서부터 우뚝 솟아올라서 둥그스름하게 마루가 져서 뒤쪽까지 닿은 부분. 굴건은 세 골이며, 금량관은 통골로부터 일곱 골까지, 관직의 품계에 따라 다르다.
  • 양 (梁) : 중국에서, 555년에 양(梁)나라의 소찰(蕭察)이 세운 왕조. 587년에 수나라의 문제(文帝)에게 망하였다.
  • 양 (梁)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제주(濟州), 남원(南原), 청주(淸州) 등 30여 본이 현존한다.
  • 양 (梁) : 중국 전국 시대 위나라가 기원전 362년에 대량(大梁)으로 도읍을 옮긴 이후의 나라 이름.
  • 계량 (繫梁) : 철근 콘크리트 기초에 있어서 기둥마다 따로따로 설치한 기초들을 서로 연결하는 보.
  • 교량 (橋梁) : 시내나 강을 사람이나 차량이 건널 수 있게 만든 다리.
  • 노량 (露梁) : 경상남도 남해도와 하동 사이에 있는 나루터. 이순신 장군을 기리는 충렬사가 있다.
  • 뇌량 (腦梁) : 좌우 대뇌 반구를 연결하는 신경 섬유 다발이 반구 사이의 세로 틈새 깊은 곳에 활 모양으로 밀집되어 있는 것.
  • 도량 (跳梁) : 거리낌 없이 함부로 날뛰어 다님.
  • 독량 (獨梁) : 한 개의 통나무로 놓은 다리.
  • 동량 (棟梁/棟樑) : 마룻대와 들보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명량 (鳴梁) : 전라남도 해남군 화원반도와 진도 사이에 있는 좁은 해협.
  • 목량 (木梁/木糧) : 절 머슴의 양식.
  • 벽량 (碧梁) : '유응부'의 호. (유응부: 조선 초기의 장군(?~1456). 자는 신지(信之). 호는 벽량(碧梁). 사육신(死六臣)의 한 사람으로, 세조 2년(1456)에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가 실패하여 처형되었다. 유학(儒學)에 조예가 깊었으며, 숙종 때 병조 판서에 추증되었다. 시조 3수가 전한다.)
  • 부량 (浮梁) : 교각을 사용하지 아니하고 배나 뗏목 따위를 잇대어 매고, 그 위에 널빤지를 깔아서 만든 다리.
  • 비량 (鼻梁) : 콧등의 마루가 진 부분.
  • 산량 (山梁) : '꿩'을 달리 이르는 말. (꿩: 꿩과의 새. 닭과 비슷한 크기인데, 알락달락한 검은 점이 많고 꼬리가 길다. 수컷은 목이 푸른색이고 그 위에 흰 줄이 있으며 암컷보다 크게 운다. 암컷은 수컷보다 작고 갈색에 검은색 얼룩무늬가 있다. 수컷은 장끼, 암컷은 까투리라 한다. 5~6월에 6~10개의 알을 낳으며 한국, 일본, 중국 동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 상량 (上樑/上梁) : 기둥에 보를 얹고 그 위에 처마 도리와 중도리를 걸고 마지막으로 마룻대를 올림. 또는 그 일.
  • 수량 (水梁) : 강물이 흐르다가 좁아진 곳.
  • 양관 (梁冠) : 문무관이 조복(朝服)을 입을 때에 쓰던 관. 징두리의 앞이마 위의 양(梁)만 검은빛이고 그 외에는 모두 금빛이다.
  • 양구 (梁丘) : 족양명위경(足陽明胃經)에 속하는 혈(穴). 무릎뼈의 조금 위쪽에서 옆으로 약간 나간 위치에 있다.
  • 양궁 (梁宮) : 신라 때에, 양부(梁部)에 속하여 왕실의 재정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궁(宮). 뒤에 내성(內省)으로 통합되었다.
  • 양길 (梁吉/良吉) : 통일 신라 말기의 반란자(?~?). 북원(北原)에서 반란을 일으켜 궁예와 함께 그 판도를 넓혔으나 궁예의 세력이 커지자 그를 없애려다 도리어 역습을 당하였다.
  • 양목 (梁木) : 칸과 칸 사이의 두 기둥을 건너질러 도리와는 'ㄴ' 자 모양, 마룻대와는 '十' 자 모양을 이루는 나무.
  • 양부 (梁部) : 신라 때에 둔 육부(六部)의 하나. 유리왕 9년(32)에 육촌(六村)을 육부(六部)로 바꿀 때 '알천'을 고친 것으로, 성(姓)을 이씨(李氏)로 받았으며, 지금의 경주 남천(南川) 이남의 남산 서북 일대에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 양산 (梁山) : 경상남도에 있는 시. 공업이 발달하였으며, 농업ㆍ축산업도 주요 산업이다. 통도사, 내원암, 홍룡 폭포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 1996년 3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양산군이 승격하여 이루어진 시이다. 면적은 485.44㎢.
  • 양상 (梁上) : 지붕의 안쪽. 지붕 안쪽의 구조물을 가리키기도 하고 지붕 밑과 반자 사이의 빈 공간에서 바라본 반자를 가리키기도 한다.
  • 양서 (梁書) : 중국 당나라 때에 요사렴(姚思廉)이 황제의 명에 따라 남조 양나라의 사대 사적(四大事跡)을 적은 사서(史書). 중국 이십오사(二十五史)의 하나로 <본기(本紀)>와 <열전(列傳)>으로 이루어졌다. 태종 4년(629)에 완성되었다. 56권.
  • 양원 (梁園) : 중국 한나라 양효왕(梁孝王)이 세운 죽원(竹園)이라는 뜻으로, 신왕(新王)이나 제왕가(諸王家)를 달리 이르는 말.
  • 양전 (梁傳) : 중국 양(梁)나라 때에 혜교(慧皎)가 지은 고승들의 전기. 후한 때부터 양나라 때까지 760여 명의 고승들의 행적을 수록하였다. 14권.
  • 양해 (梁楷) : 중국 남송(南宋) 영종(寧宗) 때의 화가(?~?). 자는 백(白). 호는 양풍자(梁風子). 수묵화를 백묘화(白描化)한 감필 묘법(減筆描法)을 창안하였다. 작품에 <육조도(六祖圖)> 따위가 있다.
  • 어량 (魚梁) : 물고기를 잡는 장치. 물살을 가로막고 물길을 한 군데로만 터놓은 다음에 거기에 통발이나 살을 놓는다.
  • 여량 (輿梁) : 수레나 말이 다닐 수 있는 나무다리.
  • 육량 (陸梁) : 육지, 곧 본토에 본관(本貫)을 두고 사는 양씨(梁氏)를 제주의 양씨(梁氏)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육량 (陸梁) : 뒤섞여 어지러이 달림.
  • 조량 (雕梁) : 조각을 하여 꾸민 대들보.
  • 주량 (柱梁) : 기둥과 대들보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주량 (舟梁) : 작은 배를 한 줄로 여러 척 띄워 놓고 그 위에 널판을 건너질러 깐 다리.
  • 진량 (津梁) : 부처의 중생 제도를 이르는 말.
  • 척량 (脊梁) : 등마루의 거죽 쪽.
  • 택량 (澤梁) : 어량을 쳐 놓은 못.
  • 하량 (河梁) : 하천에 놓은 작은 다리.
  • 합량 (合梁) : 둘 이상의 재목을 볼트로 조여 합친 들보.
  • 현량 (懸梁) : 고생하며 배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초나라의 손경(孫敬)이 경문을 베낄 때 새끼줄로 상투를 대들보에 걸어 매고 졸음을 쫓은 데서 유래한다.
  • 후량 (後梁) : 중국에서, 907년에 당나라의 절도사 주전충이 당을 멸하고 대량(大梁)에 도읍하여 세운 왕조. 923년에 후당(後唐)에 망하였다.
  • 후량 (後梁) : 중국에서, 555년에 양(梁)나라의 소찰(蕭察)이 세운 왕조. 587년에 수나라의 문제(文帝)에게 망하였다.
  • 곡량전 (穀梁傳) : 중국 노나라 때에, 곡량적(穀梁赤)이 유교의 경전인 ≪춘추≫를 주석한 책. ≪좌씨전≫, ≪공양전≫과 더불어 '춘추삼전'이라 한다. 11권. (춘추삼전: 공자가 쓴 ≪춘추≫의 본뜻을 밝히기 위한 세 가지의 해석서(解釋書)인 ≪좌씨전≫, ≪곡량전≫, ≪공양전≫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광량만 (廣梁灣) : 평안남도 서해안에 있는 만. 조석 간만의 차가 심하여 넓은 간석지가 있으며, 일조량ㆍ증발량이 많고 맑게 갠 날이 많아 손꼽히는 천일제염지이다.
  • 교량목 (橋梁木) : 다리를 놓는 데 재료로 쓰는 나무.
  • 금량관 (金梁冠) : 문무관이 조복(朝服)을 입을 때에 쓰던 관. 징두리의 앞이마 위의 양(梁)만 검은빛이고 그 외에는 모두 금빛이다.
  • 급량부 (及梁部) : 신라 때에 둔 육부(六部)의 하나. 유리왕 9년(32)에 육촌(六村)을 육부(六部)로 바꿀 때 '알천'을 고친 것으로, 성(姓)을 이씨(李氏)로 받았으며, 지금의 경주 남천(南川) 이남의 남산 서북 일대에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 기량대 (起梁帶) : 조선 세종 때에, 회례연 무무(武舞)에 악생들이 두르던 띠.
  • 노량도 (鷺梁渡) : 서울의 한강 남쪽에 있던 나루터. 오고 가는 행인을 건너게 하고, 도승(渡丞)을 두어서 이를 관리하였다.
  • 노량진 (鷺梁津) : 서울의 한강 이남에 있는 상업 지역. 예전에는 교통의 요지로, 배를 두어 행인을 오고 가게 하였다. 현재는 동작구에 속한다. 사육신묘와 사충(四忠) 서원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
  • 당량년 (當梁年) : 중국의 풍속에서, 혼인을 꺼리는 해. 자(子), 묘(卯), 오(午), 유(酉)의 해가 있다.
  • 동량재 (棟梁材) : 마룻대와 들보로 쓸 만한 재목이라는 뜻으로, 집안이나 나라를 떠받치는 중대한 일을 맡을 만한 인재를 이르는 말.
  • 반교량 (半橋梁) : 도로 폭의 한쪽만을 형성하고 있는 다리. 급한 경사면에 도로를 낼 때 경사면 절취량을 줄이기 위하여 만든다.
  • 백량대 (柏梁臺) : 중국 한(漢)나라 때 무제(武帝)가 장안(長安)의 서북쪽에 지은 누대. 들보의 재목으로 향나무를 쓴 데서 붙여진 이름이며, 그 높이가 수십 장(丈)에 이른다고 한다.
  • 백량체 (柏梁體) : 칠언(七言) 연구(聯句)의 한시체. 중국 한(漢)나라 무제(武帝)가 백량대의 낙성식에서 신하들에게 짓게 한 데서 유래한다.
  • 복량적 (伏梁積) : 기혈(氣血)이 몰려서 명치끝에서부터 배꼽 주변에 걸쳐 덩어리가 생기는 병.
  • 사량관 (四梁冠) : 조선 시대에, 이품의 벼슬아치가 쓰던 금량관. 흰 골이 네 줄 져 있다.
  • 사량궁 (沙梁宮) : 신라 때에, 사량부에 속하여 왕궁의 재정을 맡아보던 관아.
  • 사량부 (沙梁部) : 신라 때에 둔 육부(六部)의 하나. 유리왕 9년(32)에 육촌(六村)을 육부(六部)로 바꿀 때 '돌산(突山)', '고허촌(高墟村)'을 고친 것으로, 성(姓)을 최씨(崔氏)로 받았으며, 지금의 경주 남천(南川) 이남, 서천(西川) 이동, 북천(北川) 이남 일대로 추측된다.
  • 삼량관 (三梁冠) : 조선 시대에, 삼품의 벼슬아치가 쓰던 금량관(金梁冠). 흰 골이 세 줄 져 있다.
  • 양계초 (梁啓超) : → 량치차오. (량치차오: 중국 청나라 말에서 중화민국 초의 정치가ㆍ사상가(1873~1929). 입헌 군주제를 주장하여 무술변법을 시도하였으나 실패하자 일본으로 망명하였다. 저서에 ≪중국 역사 연구법≫, ≪청대 학술 개론≫ 따위가 있다.)
  • 양기탁 (梁起鐸) : 독립운동가ㆍ언론인(1871~1938). 호는 우강(雩岡). 1905년에 ≪대한매일신보≫를 창간하여 주필에 취임하였다. 신민회를 조직하고 미국 의회 의원단에 독립 진정서를 제출하는 등 항일 운동에 헌신하였다.
  • 양기하 (梁基瑕) : 독립운동가(1878~1932). 호는 하산(荷山). 공주군수를 지내다가 국권을 강탈당하자 만주로 망명하여 항일 무장 투쟁을 지휘하였다.
  • 양대박 (梁大樸) : 조선 선조 때의 의병장(1544~1592). 자는 사진(士眞). 호는 송암(松巖)ㆍ죽암(竹巖)ㆍ하곡(荷谷)ㆍ청계 도인(靑溪道人).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의병을 모아 고경명 휘하에 들어가서 활약하였다.
  • 양덕수 (梁德壽) : 조선 선조 때의 음악가(?~?). 임진왜란 때 남원에 피난하여 있던 중에 거문고 악보 <양금신보>를 엮어 간행하였다.
  • 양산군 (梁山郡) : 경상남도 동남부에 있던 군. 1996년 3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양산시로 승격되었다.
  • 양산박 (梁山泊) : → 량산포. (량산포: 중국 산둥성(山東省) 서부에 있던 늪. 험준한 곳이어서 예로부터 도적과 모반군의 근거지가 되었다고 한다.)
  • 양산박 (梁山泊) : 호랑나빗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6.5cm 정도이며, 암컷은 검은 갈색 바탕에 엷은 노란색 대문(帶紋)이 있고, 수컷은 흰 바탕에 검은 대문(帶紋)이나 점이 있다. 뒷날개에는 가늘고 긴 꼬리가 있다. 한국, 중국,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양산숙 (梁山璹) : 조선 선조 때의 의병장(1561~1593). 자는 회원(會元). 천문ㆍ지리ㆍ병학(兵學)에 능하여 선조 24년(1591)에 천상(天象)을 보고 임진왜란을 예언하였으며,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의병을 일으켜 싸우다가 진주에서 전사하였다.
  • 양성지 (梁誠之) : 조선 성종 때의 문신ㆍ학자(1415~1482). 자는 순부(純夫). 호는 눌재(訥齋)ㆍ송파(松坡). 집현전 직제학, 홍문관 대제학 등을 지내면서 ≪팔도지리지≫, ≪해동성씨록(海東姓氏錄)≫, ≪여지승람(輿地勝覽)≫ 따위를 편찬하였다. 저서에 ≪눌재집≫ 따위가 있다.
  • 양세봉 (梁世奉) : 독립운동가(1896~1934). 일명 서봉(瑞鳳)ㆍ윤봉(允峯). 호는 벽해(碧海). 3ㆍ1 운동 후 천마산대(天摩山隊)에 소속하여 항일 운동을 하다가 남만주로 망명하여 한중 연합군을 조직하여 일본군과 싸웠다.
  • 양수명 (梁漱溟) : → 량수밍. (량수밍: 중국의 철학자ㆍ사회 운동가(1893~1988). 1924년에 산둥성(山東省)에서 중국 문화를 옹호하고 부흥하기 위하여 향촌 건설 운동을 시작한 이후 줄곧 이 운동에 전념하였다. 저서에 ≪동서 문화와 그 철학≫이 있다.)
  • 양일동 (梁一東) : 정치가(1912~1980). 호는 현곡(玄谷). 제3ㆍ4ㆍ5대 민의원, 제8ㆍ10대 국회 의원을 지냈으며 1977년에 통일당(統一黨) 총재를 지냈다.
  • 양전백 (梁甸伯) : 독립운동가(1869~1933). 호는 격헌(格軒). 3ㆍ1 운동 때 민족 대표 삼십삼인의 한 사람으로 기독교 대표로 참가하였다가 투옥되었다.
  • 양주동 (梁柱東) : 시인ㆍ국문학자(1903~1977). 호는 무애(无涯). 시 동인지 ≪금성≫, ≪문예 공론≫ 따위를 창간하는 등 문학 방면의 활동 외에도 향가와 고려 가요에 대한 연구로 유명하다. 저서에 ≪조선 고가 연구≫, ≪여요전주≫, 시집 ≪조선의 맥박≫, ≪무애 시문선≫ 따위가 있다.
  • 양풍전 (梁風傳) : 조선 후기의 한글 소설. 중국 한(漢)나라를 배경으로, 주인공 양풍운이 계모 송 씨의 간계로 어머니를 잃고 쫓겨나 갖은 고생을 하다가 무예를 익혀 한나라를 침입하는 송(宋)나라를 물리친 뒤에 공주와 혼인하고, 송 씨를 처벌한 후에 행복하게 산다는 내용이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양한묵 (梁漢默) : 독립운동가(1862~1919). 자는 길중(吉仲). 호는 지강(芝江). 천도교에 입교하여 진보회(進步會)를 결성하였으며, 3ㆍ1 운동 때에 천도교 대표로 독립 선언에 참가하였다가 투옥되었다. 저서에 ≪이일록(二一錄)≫, ≪동경 연의(東經演義)≫ 따위가 있다.
  • 양헌수 (梁憲洙) : 조선 후기의 무신(1816~1888). 자는 경보(敬甫). 병인양요 때에 좌선봉장이 되어 강화도 정족산에 침입한 프랑스 해군을 대파한 공으로 한성부 좌윤이 되고 후에 어영대장ㆍ형조 판서ㆍ공조 판서를 지냈다.
  • 양회일 (梁會一) : 조선 말기의 의병장(?~1908). 자는 해심(海心). 호는 행사(杏史).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1906년에 능주(綾州)에서 의병을 일으켰으나 일본군에게 잡혀 지도(智島)로 유배되었다. 1908년에 다시 의병을 일으켰다가 강진(康津)에서 잡혀, 옥중에서 단식 7일 만에 순국하였다.
  • 오량관 (五梁冠) : 조선 시대에, 일품의 벼슬아치가 쓰던 금량관. 흰 골이 다섯 줄 져 있다.
  • 이량관 (二梁冠) : 조선 시대에, 사품에서 육품까지의 관원이 사용하던 금량관. 흰 골이 두 줄 져 있다.
  • 일량관 (一梁冠) : 조선 시대에, 칠품 이하의 벼슬아치가 쓰던 금량관. 흰 골이 한 줄 져 있다.
  • 점량부 (漸梁部) : 신라 때에 둔 육부(六部)의 하나. 유리왕 9년(32)에 육촌(六村)을 육부로 바꿀 때 무산(茂山) 대수촌(大樹村)을 고친 것으로, 성(姓)을 손씨(孫氏)로 받았으며, 지금의 경주 모량천 일대로 추측된다.
  • 척량골 (脊梁骨) : 머리뼈 아래에서 엉덩이 부위까지 33개의 뼈가 이어져 척주를 이룰 때, 그중 하나하나의 뼈를 가리키는 말. 위쪽부터 7개는 목뼈, 12개는 등뼈, 5개는 허리뼈, 5개는 엉치뼈, 4개는 꼬리뼈라 하며, 성인은 엉치뼈와 꼬리뼈가 붙어서 각각 하나의 뼈를 이룬다.
  • 하량별 (河梁別) : 떠나는 사람을 전송할 때에 강의 근처에서 헤어진다는 뜻으로, '송별'을 이르는 말. (송별: 떠나는 사람을 이별하여 보냄.)
  • 낙월옥량 (落月屋梁) : 밤에 벗의 꿈을 꾸고 깨 보니 지는 달이 지붕을 비추고 있다는 뜻에서, 벗을 생각하는 마음이 간절함을 이르는 말.
  • 노량육신 (鷺梁六臣) : '사육신'을 달리 이르는 말. 사육신의 묘가 노량진에서 발견된 데서 유래한다. (사육신: 조선 세조 2년(1456)에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가 처형된 여섯 명의 충신. 이개, 하위지, 유성원, 성삼문, 유응부, 박팽년을 이른다.)
  • 도량스레 (跳梁스레) : 보기에 함부로 날뛰어 버릇이 없는 태도가 있게.
  • 도량하다 (跳梁하다) : 거리낌 없이 함부로 날뛰어 다니다.
  • 동량지신 (棟梁之臣) : 한 나라를 떠받치는 중대한 책임을 맡을 만한 능력 있는 신하.
  • 동량지재 (棟梁之材) : 마룻대와 들보로 쓸 만한 재목이라는 뜻으로, 집안이나 나라를 떠받치는 중대한 일을 맡을 만한 인재를 이르는 말.
  • 상량하다 (上樑하다/上梁하다) : 기둥에 보를 얹고 그 위에 처마 도리와 중도리를 걸고 마지막으로 마룻대를 옮기다.
  • 압량군악 (押梁郡樂) : 신라 때에, 압량군에서 불리던 노래. '백실'(白實)이라고도 하며, 내지(內知)ㆍ덕사내ㆍ석남사내ㆍ사중(祀中)과 더불어 오늘날 풍물놀이의 효시로 알려져 있다. (백실: 신라 때에, 압량군(押梁郡) 지역에서 부르던 노래. ≪삼국사기≫ <악지(樂志)>에 제목만 전한다.)
  • 양고승전 (梁高僧傳) : 중국 양(梁)나라 때에 혜교(慧皎)가 지은 고승들의 전기. 후한 때부터 양나라 때까지 760여 명의 고승들의 행적을 수록하였다. 1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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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일 월요일

한자 楔에 관한 단어는 모두 16개

한자 楔에 관한 단어는 모두 1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楔에 관한 단어는 모두 16개

  • 설 (楔) : 물건의 틈에 박아서 사개가 물러나지 못하게 하거나 물건들의 사이를 벌리는 데 쓰는 물건. 나무나 쇠의 아래쪽을 위쪽보다 얇거나 뾰족하게 만들어 사용한다.
  • 뇌설 (雷楔) : 대나무 뿌리에 기생하는 버섯. 밤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단단하고 무거우며 겉은 검고 속은 희다. 한약재로 쓴다.
  • 설대 (楔隊) : 쐐기 모양으로 펼치는 전투 대형.
  • 설상 (楔狀) : 쐐기와 같은 모양.
  • 설석 (楔石) : 칼슘, 티타늄, 규소, 산소 따위로 이루어진 광물. 갈색, 회색, 누런색, 붉은색, 검은색 따위를 띠며 금강석과 같은 윤이 난다. 화강암, 편마암, 편암 따위에 섞여 산출된다.
  • 설자 (楔子) : 양쪽 끝을 꺾어 꼬부려서 주로 'ㄷ' 자 모양으로 만든 쇠토막. 두 개의 물체를 겹쳐 대어 서로 벌어지지 않게 하는 데 쓰인다.
  • 설치 (楔齒) : 염습하기 전에, 입에 낟알을 물리려고 시신(屍身)의 이를 벌리는 일.
  • 설형 (楔形) : 쐐기의 모양.
  • 작설 (綽楔) : 충신, 효자, 열녀 들을 표창하기 위하여 그 집 앞에 세우던 붉은 문.
  • 설대형 (楔隊形) : 앞에 한 부대, 뒤에 두 부대를 배치하여 앞을 뾰족하게 만든 대형.
  • 설상골 (楔狀骨) : '쐐기뼈'의 전 용어. (쐐기뼈: 발목뼈 가운데 안쪽 앞쪽에 있는 세 개의 쐐기 모양 뼈.)
  • 설치하다 (楔齒하다) : 염습하기 전에, 입에 낟알을 물리려고 시신(屍身)의 이를 벌리다.
  • 작설지전 (綽楔之典) : 예전에, 효자ㆍ충신ㆍ열녀 등을 표창하기 위하여 나라에서 정문(旌門)을 세워 주던 특전.
  • 설상 연골 (楔狀軟骨) : '쐐기연골'의 전 용어. (쐐기 연골: 후두에서 점막 주름 속에 있는 쐐기 모양의 작은 연골.)
  • 설형 문자 (楔形文字) : 기원전 3100년경부터 기원전 1세기 중엽까지 메소포타미아를 중심으로 고대 오리엔트에서 광범위하게 쓰인 문자. 회화 문자에서 생긴 문자로, 점토 위에 갈대나 금속으로 새겨 썼기 때문에 문자의 선이 쐐기 모양으로 보인다. 단어 문자로서 수메르어를 적던 것이 아카드어에 전해지면서 음절 문자가 되었고, 후에 페르시아어, 히타이트어 등에 퍼졌다. 초기에는 1800여 개였던 것이 점점 수가 줄어 고대 페르시아어에서는 42개가 되었으며, 애초에는 위에서 아래로 쓰던 것이 후에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쓰는 것으로 변하였다.
  • 설형 문자법 (楔形文字法) : 기원전 3500년부터 기원전 1000년까지 바빌로니아, 아시리아 등지에서 설형 문자를 사용하여 법률 문서를 기재한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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