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遣에 관한 단어는 모두 69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遣에 관한 단어는 모두 69개
- 견귀 (遣歸) : 본래 있던 곳으로 보냄.
- 견당 (遣唐) : 당나라에 사신을 보냄.
- 견명 (遣明) : 중국 명나라에 사신을 보냄.
- 견민 (遣悶) : 답답한 속을 풂.
- 견외 (遣外) : 외국으로 파견함.
- 견전 (遣奠) : 발인할 때에, 문 앞에서 지내는 제사.
- 견정 (遣情) : 어떤 생각을 나타냄.
- 견지 (遣支) : 삼한 시대에, 소국의 군장(君長)을 칭하던 이름.
- 견패 (遣牌) : 상급 관청에서 하급 관청으로 보내는 공문.
- 노견 (勞遣) : 사람을 보내어 위로함.
- 발견 (發遣) : 일정한 임무를 주어 사람을 보냄.
- 분견 (分遣) : 구성원의 일부를 떼 내어서 보냄.
- 선견 (先遣) : 먼저 파견함.
- 소견 (消遣) : 어떠한 것에 재미를 붙여 심심하지 아니하게 세월을 보냄.
- 자견 (自遣) : 스스로 자기 마음을 위로하거나 근심을 잊음.
- 증견 (增遣) : 사람 수를 늘려서 더 보냄.
- 차견 (差遣) : 사람을 시켜서 보냄.
- 파견 (派遣) : 일정한 임무를 주어 사람을 보냄.
- 견당사 (遣唐使) : 통일 신라 시대에, 중국 당나라에 보내던 사신. 유학생이나 승려들로 파견하였는데, 이들을 통하여 신라와 당나라 사이에 무역이 행해졌다.
- 견당선 (遣唐船) : 통일 신라 시대에, 견당사가 당나라에 갈 때에 타고 가던 배.
- 견수사 (遣隋使) : 각종 문물제도를 수입하기 위하여 일본에서 중국 수나라로 보내던 사신.
- 견전제 (遣奠祭) : 발인할 때에, 문 앞에서 지내는 제사.
- 견회요 (遣懷謠) : 조선 광해군 10년(1618)에 윤선도가 함경도 경원에서 귀양살이하면서 지은 다섯 수의 연시조. 사친, 충효를 노래한 것으로 ≪고산유고≫에 전한다.
- 분견대 (分遣隊) : 본래의 소속 부대로부터 파견되어 나온 부대.
- 선견대 (先遣隊) : 본부대나 주력 부대에 앞서 파견되는 부대.
- 세견선 (歲遣船) : 조선 세종 때에, 쓰시마섬[對馬島] 도주(島主)의 청원을 들어주어 삼포(三浦)를 개항하고, 내왕을 허락한 무역선. 중종 5년 삼포 왜란 뒤로는 그 수를 반으로 줄이고, 제포 한 곳만을 개항하였다.
- 소견법 (消遣法) : 그럭저럭 마음을 붙여 세월을 보내는 방법.
- 파견국 (派遣國) : 외교 사절이나 영사 따위를 파견하는 국가.
- 파견군 (派遣軍) : 일정한 임무를 띠고 소속한 군에서 갈라져 나가 얼마간 다른 곳에서 근무하는 군대.
- 파견단 (派遣團) : 일정한 임무를 띠고 파견된 단체.
- 파견대 (派遣隊) : 일정한 임무를 띠고 소속한 부대에서 갈라져 나가 다른 곳에서 얼마간 근무하는 부대.
- 파견사 (派遣辭) : 가톨릭에서, 마태복음 10장을 이르는 말.
- 파견장 (派遣狀) : 일정한 임무를 주어 사람을 보냄을 증명하는 문서.
- 파견지 (派遣地) : 일정한 임무를 주어 사람을 보내는 곳.
- 견귀하다 (遣歸하다) : 본래 있던 곳으로 보내다.
- 견당하다 (遣唐하다) : 당나라에 사신을 보내다.
- 견명하다 (遣明하다) : 중국 명나라에 사신을 보내다.
- 견민하다 (遣悶하다) : 답답한 속을 풀다.
- 견외하다 (遣外하다) : 외국으로 파견하다.
- 견인대수 (遣人代首) : 범죄자가 사람을 대신 보내어 자수하는 일.
- 견정하다 (遣情하다) : 어떤 생각을 나타내다.
- 노견하다 (勞遣하다) : 사람을 보내어 위로하다.
- 발견하다 (發遣하다) : 일정한 임무를 주어 사람을 보내다.
- 분견되다 (分遣되다) : 구성원의 일부가 떼 내어져서 보내지다.
- 분견하다 (分遣하다) : 구성원의 일부를 떼 내어서 보내다.
- 선견하다 (先遣하다) : 먼저 파견하다.
- 소견거리 (消遣거리) : 그럭저럭 세월을 보내기 위하여 심심풀이로 하는 일.
- 소견세월 (消遣歲月) : 어떤 것에 마음을 붙이고 세월을 보냄.
- 소견하다 (消遣하다) : 어떠한 것에 재미를 붙여 심심하지 아니하게 세월을 보내다.
- 심심소견 (심심消遣) : 심심풀이로 어떤 일을 하며 시간을 보냄. 또는 그런 일.
- 자견하다 (自遣하다) : 스스로 자기 마음을 위로하거나 근심을 잊다.
- 증견하다 (增遣하다) : 사람 수를 늘려서 더 보내다.
- 차견되다 (差遣되다) : 사람이 보내어지다.
- 차견하다 (差遣하다) : 사람을 시켜서 보내다.
- 파견되다 (派遣되다) : 일정한 임무가 주어져 사람이 보내어지다.
- 파견하다 (派遣하다) : 일정한 임무를 주어 사람을 보내다.
- 견당매물사 (遣唐買物使) : 신라 흥덕왕 때에, 장보고가 당나라에 보내던 무역 사절.
- 수구견신법 (收舊遣新法) : 환곡을 거두어들이고 방출할 때에, 묵은 곡식을 가을철에 거두어들이고 새 곡식을 봄철 춘궁기에 방출하여 주던 법.
- 소견세월하다 (消遣歲月하다) : 하는 일 없이 세월을 보내다.
- 헤이그 특사 파견 (Hague特使波遣) : 대한 제국 광무 11년(1907)에 고종이 헤이그에서 열린 만국 평화 회의에 밀사를 보내 을사조약이 무효임을 주장하려던 사건. 이상설, 이준 등이 갔으나 일본과 영국의 방해로 뜻을 이루지 못하고 이준은 거기서 죽었다.
- 분견 함대 (分遣艦隊) : 본래의 소속 함대에서 갈라져 나온 함대.
- 선견 부대 (先遣部隊) : 본부대나 주력 부대에 앞서 파견되는 부대.
- 선견 함대 (先遣艦隊) : 본부대(本部隊)나 주력 함대에 앞서 파견되는 함대. 목표 지역의 정찰, 사전 포격, 수중 파괴 따위의 임무를 수행한다.
- 파견 부대 (派遣部隊) : 일정한 임무를 띠고 소속한 부대에서 갈라져 나가 다른 곳에서 얼마간 근무하는 부대.
- 파견 영사 (派遣領事) : 본국에서 파견되어 전임으로 영사 직무에 종사하는 사람.
- 파견 예식 (派遣禮式) : 미사 예식의 마지막 순서. 공지 사항, 강복, 복음 전파를 위한 파견, 사제의 퇴장과 끝 성가, 마무리 기도로 이루어진다.
- 파견 장교 (派遣將校) : 외국군 사령부 또는 부대에 파견한 국군 장교. 외국군과의 합동 작전을 수행하기 위하여, 또는 군사 연락을 긴밀히 하기 위하여 파견한다.
- 경계 분견대 (警戒分遣隊) : 경계 임무를 띠고 다른 부대로 파견된 소규모 부대. 전위(前衛), 후위(後衛), 측위, 척후 따위가 있다.
- 경계 파견대 (警戒派遣隊) : 경계 임무를 띠고 다른 부대로 파견된 소규모 부대. 전위(前衛), 후위(後衛), 측위, 척후 따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