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碣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碣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개
- 갈 (碣) : 지붕돌을 얹지 아니하고 머리 부분을 둥그스름하게 만든 작은 비석.
- 갈두 (碣斗) : 교활한 무리들이 도리에 어긋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자기의 이론을 관철하려고 다투는 것을 비석이 우뚝 선 것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단갈 (短碣) : 무덤 앞에 세우는 작고 둥근 비석.
- 묘갈 (墓碣) : 무덤 앞에 세우는 둥그스름한 작은 비석.
- 비갈 (碑碣) : 비(碑)와 갈(碣)을 아울러 이르는 말. 사적을 후세에 전하기 위하여 쇠붙이나 돌에 글자를 새겨 세우는 것으로, 빗돌의 윗머리에 지붕 모양으로 만들어 얹은 것을 '비'라 하고, 그런 것을 얹지 않고 다만 머리 부분을 둥그스름하게 만든 작은 비석을 '갈'이라고 한다.
- 석갈 (石碣) : 돌로 만든 비석.
- 태갈 (苔碣) : 이끼가 낀 비석(碑石).
- 묘갈명 (墓碣銘) : 묘갈에 새긴 글.
- 와갈봉 (臥碣峯) : 함경남도 장진군 장진면과 평안북도 강계군 용림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2,262미터.
- 봉선 홍경사 사적 갈비 (奉先弘慶寺事跡碣碑) : 충청남도 천안시 성환읍 봉선 홍경사 터에 있는 고려 시대의 사적비. 현종 17년(1026)에 건립된 것으로, 화강암으로 되어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천안봉선홍경사갈기비'이다. 국보 제7호. (천안 봉선 홍경사 갈기비: 충청남도 천안시 성환읍 봉선 홍경사 터에 있는 고려 시대의 사적비. 현종 17년(1026)에 건립된 것으로, 화강암으로 되어 있다. 국보 제7호.)
- 천안 봉선 홍경사 갈기비 (天安奉先弘慶寺碣記碑) : 충청남도 천안시 성환읍 봉선 홍경사 터에 있는 고려 시대의 사적비. 현종 17년(1026)에 건립된 것으로, 화강암으로 되어 있다. 국보 제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