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3일 토요일

남만격설: 南蠻鴃舌

남만격설 (南蠻鴃舌) : 남방의 미개한 민족의 말은 때까치의 소리와 같다는 뜻으로, 알아들을 수 없는 외국 사람의 말을 낮잡아 이르는 말.



南蠻鴃舌 한자 뜻 풀이

  • 南(남녘 남) : 남녘, 남으로 향하다, 임금, 남이(南夷)의 무악(舞樂), 군주. 뿔 같은 장식을 단 북 종류의 악기의 모양인데, 중국 남방지방의 부족들이 사용해서 '남쪽 방위'와 '부족'의 의미를 지님
  • 蠻(오랑캐 만) : 오랑캐, 오랑캐의 총칭, 업신여기다, 권력을 자행(恣行)하다, 남방의 미개족. 남쪽의 '오랑캐'의 의미
  • 鴃(때까치 격) : 때까치 격.
  • 舌(혀 설) : 혀, 말, 언어(言語). 입과 혀 모양을 본뜬 것으로 보거나 입과 범하다는 의미의 결합으로 보기도 함


[南] 남녘 남 (남녘, 남으로 향하다, 임금, 남이(南夷)의 무악(舞樂), 군주)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남만북적 획순 이미지 남만북적(南蠻北狄) : 남쪽과 북쪽에 있는 오랑캐. 예전에 중국에서 거란이나 몽고, 인도차이나 따위의 여러 민족을 이르던 말이다. [ (: 남녘 남) (: 오랑캐 만) (: 북녘 북) (: 오랑캐 적) ]
  • 행안남비(行雁南飛) : 기러기가 줄을 지어 남쪽으로 날아감. [ (: 갈 행) (: 기러기 안) (: 남녘 남) (: 날 비) ]
  • 도남(圖南) : 대붕이 날개를 펴고 남명(南冥)으로 날아가려고 한다는 뜻으로, 웅대한 일을 계획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자≫의 <소요유편(逍遙遊篇)>에 나오는 말이다. [ (: 그림 도) (: 남녘 남) ]
  • 백골남행(白骨南行) : 과거를 거치지 아니하고 조상의 공덕에 의하여 맡은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 (: 흰 백) (: 뼈 골) (: 남녘 남) (: 갈 행) ]
  • 남기북두(南箕北斗) : 남쪽 하늘의 키와 북쪽 하늘의 말이라는 뜻으로, 기성(箕星)은 그 이름에 쌀을 까부는 '키'를 뜻하는 '箕' 자가 있지만 쌀을 까불지 못하고, 북두성은 그 이름에 쌀을 되는 '말'을 뜻하는 '斗' 자가 있지만 쌀을 되지 못하는 것처럼 이름뿐이고 아무 쓸모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남녘 남) (: 키 기) (: 북녘 북) (: 말 두) ]

[舌] 혀 설 (혀, 말, 언어(言語))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요순고설 획순 이미지 요순고설(搖脣鼓舌) : 입술을 움직이고 혀를 찬다는 뜻으로, 함부로 남을 비평한다는 의미로 활용됨. [ (: 흔들릴 요) (: 입술 순) (: 북 고) (: 혀 설) ]
  • 사불급설(駟不及舌) : 아무리 빠른 사마(駟馬)라도 혀를 놀려서 하는 말을 따르지 못한다는 뜻으로, 소문은 순식간에 퍼지는 것이므로 말을 조심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 (: 사마 사) (: 아니 불) (: 미칠 급) (: 혀 설) ]
  • 발설지옥(拔舌地獄) : 말로써 죄를 지은 사람이 죽어서 간다는 지옥. 보습으로 혀를 가는 고통을 준다. [ (: 뺄 발) (: 혀 설) (: 땅 지) (: 옥 옥) ]
  • 상하순설(上下脣舌) : 남의 입에 자꾸 오르내림. [ (: 위 상) (: 아래 하) (: 입술 순) (: 혀 설) ]
  • 남만격설(南蠻鴃舌) : 남방의 미개한 민족의 말은 때까치의 소리와 같다는 뜻으로, 알아들을 수 없는 외국 사람의 말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남녘 남) (: 오랑캐 만) (: 때까치 격) (: 혀 설) ]

[蠻] 오랑캐 만 (오랑캐, 오랑캐의 총칭, 업신여기다, 권력을 자행(恣行)하다, 남방의 미개족)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남만북적 획순 이미지 남만북적(南蠻北狄) : 남쪽과 북쪽에 있는 오랑캐. 예전에 중국에서 거란이나 몽고, 인도차이나 따위의 여러 민족을 이르던 말이다. [ (: 남녘 남) (: 오랑캐 만) (: 북녘 북) (: 오랑캐 적) ]
  • 남만격설(南蠻鴃舌) : 남방의 미개한 민족의 말은 때까치의 소리와 같다는 뜻으로, 알아들을 수 없는 외국 사람의 말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남녘 남) (: 오랑캐 만) (: 때까치 격) (: 혀 설) ]
  • 만촉지쟁(蠻觸之爭) : 만씨와 촉씨의 다툼이라는 뜻으로, 시시한 일로 다툼. [ (: 오랑캐 만) (: 닿을 촉) (: 갈 지) (: 다툴 쟁) ]
  • 이만융적(夷蠻戎狄) : 동쪽의 이(夷), 남쪽의 만(蠻), 서쪽의 융(戎), 북쪽의 적(狄)이라는 뜻으로, 모든 오랑캐를 이르는 말. 중국인의 중화사상에서 생겨난 말로 외국인을 달리 이르는 말이다. [ (: 오랑캐 이) (: 오랑캐 만) (: 되 융) (: 오랑캐 적) ]

[鴃] 때까치 격 (때까치 격)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남만격설 획순 이미지 남만격설(南蠻鴃舌) : 남방의 미개한 민족의 말은 때까치의 소리와 같다는 뜻으로, 알아들을 수 없는 외국 사람의 말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남녘 남) (: 오랑캐 만) (: 때까치 격) (: 혀 설) ]

[낮]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야이계주 획순 이미지 야이계주(夜以繼晝) :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쉴 사이 없이 밤낮을 가리지 아니함. [ (: 밤 야) (: 써 이) (: 이을 계) (: 낮 주) ]
  • 춘분(春分) : 이십사절기의 하나. 경칩(驚蟄)과 청명(淸明)의 사이에 들며 양력 3월 21일 무렵이다. 태양이 춘분점에 이르러 적도의 위를 직사(直射)하여 밤과 낮의 길이가 거의 같지만, 빛의 굴절 현상 때문에 낮의 길이가 약간 더 길다. [ (: 봄 춘) (: 나눌 분) ]
  • 엽전(葉錢) : (1)예전에 사용하던, 놋쇠로 만든 돈. 둥글고 납작하며 가운데에 네모진 구멍이 있다. 고려 시대의 삼한중보ㆍ삼한통보ㆍ동국중보ㆍ해동중보 따위와, 조선 시대의 조선통보ㆍ상평통보ㆍ당백전ㆍ당오전 따위를 들 수 있다. (2)우리나라 사람이 스스로를 낮잡아 이르는 말. (3)소나 말 같은 길짐승의 머리 앞부분에 장식으로 다는 둥글넓적한 금속. [ (: 잎 엽) (: 돈 전) ]
  • 하지일동지야(夏之日冬之夜) : 여름의 낮이나 겨울의 밤이라는 뜻으로, 추울 때나 더울 때나 한결같이라는 말. [ (: 여름 하) (: 갈 지) (: 날 일) (: 겨울 동) (: 갈 지) (: 밤 야) ]
  • 하천지배(下賤之輩) : 신분이 낮고 천한 사람의 무리. [ (: 아래 하) (: 천할 천) (: 갈 지) (: 무리 배) ]

[말]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혼비중천 획순 이미지 혼비중천(魂飛中天)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 넋 혼) (: 날 비) (: 가운데 중) (: 하늘 천) ]
  • 치망순역지(齒亡脣亦支)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 이 치) (: 잃을 망) (: 입술 순) (: 또 역) (: 가를 지) ]
  • 우문현답(愚問賢答)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 어리석을 우) (: 물을 문) (: 어질 현) (: 대답할 답) ]
  • 두구탄성(杜口呑聲) :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뜻으로, 입 다물고 말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 [ (: 팥배나무 두) (: 입 구) (: 삼킬 탄) (: 소리 성) ]
  • 어언박과(語言薄過) :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 (: 말씀 어) (: 말씀 언) (: 엷을 박) (: 지날 과) ]

[통]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농암 획순 이미지 농암(聾暗) : 귀머거리와 벙어리라는 뜻으로, 윗사람과 아랫사람 간에 서로 정의(情宜)가 통(通)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 어두울 암) ]
  • 해로동혈(偕老同穴) : (1)살아서는 같이 늙고 죽어서는 한 무덤에 묻힌다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하자는 부부의 굳은 맹세를 이르는 말. ≪시경≫에 나오는 말이다. (2)육방해면의 해면동물. 몸의 길이는 11~36cm, 폭은 2~6cm이고 수세미와 비슷한 둥근 통 모양이다. 대한 해협, 일본 근해의 깊은 바다에 산다. [ (: 함께 해) (: 늙을 로) (: 한가지 동) (: 구멍 혈) ]
  • 제성통공(諸聖通功) : 여러 성인(聖人)의 공로(功勞)가 통(通)함. [ (: 모든 제) (: 성스러울 성) (: 통할 통) (: 공 공) ]

[경멸]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타매 획순 이미지 타매(唾罵) : 아주 더럽게 생각하고 경멸히 여겨 욕함. [ (: 침 타) (: 욕할 매) ]
  • 남만격설(南蠻鴃舌) : 남방의 미개한 민족의 말은 때까치의 소리와 같다는 뜻으로, 알아들을 수 없는 외국 사람의 말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남녘 남) (: 오랑캐 만) (: 때까치 격) (: 혀 설) ]
  • 지음(知音) : (1)새나 짐승의 울음을 가려 잘 알아들음. (2)음악의 곡조를 잘 앎. (3)마음이 서로 통하는 친한 벗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거문고의 명인 백아가 자기의 소리를 잘 이해해 준 벗 종자기가 죽자 자신의 거문고 소리를 아는 자가 없다고 하여 거문고 줄을 끊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열자(列子)≫의 <탕문편(湯問篇)>에 나오는 말이다. (4)작품을 바르게 느끼고 평가함. 유협의 ≪문심조룡≫에서 문학 평론(文學評論)에 해당하는 제48장의 제목이다. 문학 작품을 어떻게 감상하고 비평할 것인지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여기에서 유협은 작품을 평가할 때에는 현재를 경시하는 태도, 타인을 경멸하는 태도, 진실을 왜곡하는 현상, 편견, 부정확한 평가 따위를 특별히 경계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 (: 알 지) (: 소리 음) ]
  • 주시행육(走尸行肉) : 달리는 송장과 걸어가는 고깃덩어리라는 뜻으로, 몸은 살아 있어도 정신이 빠져 있거나 아무런 쓸모가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 (: 달릴 주) (: 주검 시) (: 갈 행) (: 고기 육) ]

[남방]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남만격설 획순 이미지 남만격설(南蠻鴃舌) : 남방의 미개한 민족의 말은 때까치의 소리와 같다는 뜻으로, 알아들을 수 없는 외국 사람의 말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남녘 남) (: 오랑캐 만) (: 때까치 격) (: 혀 설) ]
  • 격호월(隔胡越) : 호(胡)는 중국의 북방에 있고 월(越)은 중국의 남방에 있다는 뜻으로, 서로 멀리 떨어져 있음을 이르는 말. [ (: 사이 뜰 격) (: 오랑캐 호) (: 넘을 월) ]
  • 호월지격(胡越之隔) : 북방의 호와 남방의 월의 격차라는 뜻으로, 서로 멀리 떨어져 있거나, 사이가 매우 소원(疎遠)함을 비유하는 말인데, 서로의 마음이 전혀 맞지 않음의 비유하기도 함. [ (: 오랑캐 호) (: 넘을 월) (: 갈 지) (: 사이 뜰 격) ]

[낮잡]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엽전 획순 이미지 엽전(葉錢) : (1)예전에 사용하던, 놋쇠로 만든 돈. 둥글고 납작하며 가운데에 네모진 구멍이 있다. 고려 시대의 삼한중보ㆍ삼한통보ㆍ동국중보ㆍ해동중보 따위와, 조선 시대의 조선통보ㆍ상평통보ㆍ당백전ㆍ당오전 따위를 들 수 있다. (2)우리나라 사람이 스스로를 낮잡아 이르는 말. (3)소나 말 같은 길짐승의 머리 앞부분에 장식으로 다는 둥글넓적한 금속. [ (: 잎 엽) (: 돈 전) ]
  • 상분지도(嘗糞之徒) : 대변이라도 맛볼 듯이 부끄러움을 돌아보지 않고 몹시 아첨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맛볼 상) (: 똥 분) (: 갈 지) (: 무리 도) ]
  • 남만격설(南蠻鴃舌) : 남방의 미개한 민족의 말은 때까치의 소리와 같다는 뜻으로, 알아들을 수 없는 외국 사람의 말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남녘 남) (: 오랑캐 만) (: 때까치 격) (: 혀 설) ]
  • 망종(亡種) : 아주 몹쓸 종자란 뜻으로, 행실이 아주 못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잃을 망) (: 씨 종) ]

[미개]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피발좌임 획순 이미지 피발좌임(被髮左衽) : 머리를 풀고 옷깃을 왼쪽으로 여민다는 뜻으로, 미개한 나라의 풍습을 이르는 말. [ (: 이불 피) (: 터럭 발) (: 왼 좌) (: 옷깃 임) ]
  • 남만격설(南蠻鴃舌) : 남방의 미개한 민족의 말은 때까치의 소리와 같다는 뜻으로, 알아들을 수 없는 외국 사람의 말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남녘 남) (: 오랑캐 만) (: 때까치 격) (: 혀 설) ]
  • 토매인우(土昧人遇) : 야만인 대우. [ (: 흙 토) (: 어두울 매) (: 사람 인) (: 만날 우) ]

[민족]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남만북적 획순 이미지 남만북적(南蠻北狄) : 남쪽과 북쪽에 있는 오랑캐. 예전에 중국에서 거란이나 몽고, 인도차이나 따위의 여러 민족을 이르던 말이다. [ (: 남녘 남) (: 오랑캐 만) (: 북녘 북) (: 오랑캐 적) ]
  • 백의동포(白衣同胞) : 흰옷을 입은 민족이라는 뜻으로, '한민족'을 이르는 말. 예로부터 우리 민족이 흰옷을 즐겨 입은 데서 유래한다. [ (: 흰 백) (: 옷 의) (: 한가지 동) (: 태보 포) ]
  • 남만격설(南蠻鴃舌) : 남방의 미개한 민족의 말은 때까치의 소리와 같다는 뜻으로, 알아들을 수 없는 외국 사람의 말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남녘 남) (: 오랑캐 만) (: 때까치 격) (: 혀 설) ]
  • 골육상잔(骨肉相殘) : 가까운 혈족끼리 서로 해치고 죽임. [ (: 뼈 골) (: 고기 육) (: 서로 상) (: 해칠 잔) ]
  • 단일민족(單一民族) : 한 나라의 주민이 단일한 인종으로 구성되어 있는 민족. [ (: 홑 단) (: 한 일) (: 백성 민) (: 겨레 족) ]

[사람]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인귀상반 획순 이미지 인귀상반(人鬼相半)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 사람 인) (: 귀신 귀) (: 서로 상) (: 반 반) ]
  • 천방지방(天方地方)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 하늘 천) (: 모 방) (: 땅 지) (: 모 방) ]
  • 살활지권(殺活之權)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 죽일 살) (: 살 활) (: 갈 지) (: 저울추 권) ]
  • 혼비중천(魂飛中天)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 넋 혼) (: 날 비) (: 가운데 중) (: 하늘 천) ]
  • 삼익우(三益友) :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세 가지의 벗. 심성이 곧은 사람과 믿음직한 사람, 문견이 많은 사람을 이른다. [ (: 석 삼) (: 더할 익) (: 벗 우) ]

[소리]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홍연대소 획순 이미지 홍연대소(哄然大笑) : 크게 껄껄 웃음. [ (: 떠들썩할 홍) (: 그러할 연) (: 큰 대) (: 웃을 소) ]
  • 두구탄성(杜口呑聲) :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뜻으로, 입 다물고 말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 [ (: 팥배나무 두) (: 입 구) (: 삼킬 탄) (: 소리 성) ]
  • 양두색이(兩豆塞耳) :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뜻으로, 콩알 두 알로도 귀를 막으면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처럼 조그마한 것이 큰 지장을 초래함을 비유하여 주로 마음이 물욕에 가려지면 도리를 분별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 콩 두) (: 막을 색) (: 귀 이) ]

[외국]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전대지재 획순 이미지 전대지재(專對之材) : 묻는 즉시(卽時) 지혜(智慧)롭게 대답(對答)할 수 있어, 외국(外國) 사신(使臣)으로 능히 응대할 만한 지혜(智慧)를 가진 사람. [ (: 오로지 전) (: 대답할 대) (: 갈 지) (: 재목 재) ]
  • 태평천국(太平天國) : (1)근심이나 걱정이 없는 편안한 이상국. (2)1851년에 홍수전과 농민 반란군이 중국 광시성(廣西省)에 세운 나라. 청나라의 지배에 항거하고, 기독교의 평등사상과 토지의 균등 분배 따위를 바탕으로 한 이상 국가를 세우고자 하였으나, 1864년에 내부의 분열과 증국번ㆍ이홍장 등이 이끄는 한인 의용군, 외국 의용군의 힘을 빌린 청나라에 의하여 망하였다. [ (: 클 태) (: 평평할 평) (: 하늘 천) (: 나라 국) ]
  • 환귀고국(還歸故國) : 외국에 나가 있던 사람이 자기 나라로 돌아오거나 돌아감. [ (: 돌아올 환) (: 돌아갈 귀) (: 예 고) (: 나라 국) ]
  • 남만격설(南蠻鴃舌) : 남방의 미개한 민족의 말은 때까치의 소리와 같다는 뜻으로, 알아들을 수 없는 외국 사람의 말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남녘 남) (: 오랑캐 만) (: 때까치 격) (: 혀 설) ]
  • 개화사상(開化思想) : 낡은 제도나 풍습 등을 없애고 외국의 발전된 문화를 받아들이려는 생각. [ (: 열 개) (: 화할 화) (: 생각할 사) (: 생각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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