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불권 (朝夕不倦) : 아침부터 저녁까지 싫증을 내지 아니함.
朝夕不倦 한자 뜻 풀이
- 朝(아침 조) : 아침, 처음, 뵙다, 조회(朝會)하다, 찾아보다. 해가 떠서 햇빛을 빛내기 시작한다는 뜻에서 '아침'의 의미 생성. 후에 국가 정사를 논하는 '조정(朝廷)' 의미 파생
- 夕(저녁 석) : 저녁, 밤, 밤일, 쏠리다, 끝. 달이 뜨는 밤의 의미에서 '저녁'의 의미를 생성함
- 不(아니 불) : 아닌가, 크다, 새 이름, 의문사, 오디새. 땅 아래로 뻗어있는 식물의 뿌리를 표현해 아직 자라지 않았다는데서 '아니다'라는 의미 생성
- 倦(게으를 권) : 게으르다, 피로하다, 쉬다, 싫증남, 고달프다. 피곤하게 무릎을 구부린 것에서 '고달프다', '싫증나다', '게으르다' 등 생성
[不] 아니 불 (아닌가, 크다, 새 이름, 의문사, 오디새)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거기부정(擧棋不定)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擧: 들 거) (棋: 바둑 기) (不: 아닌가 부) (定: 정할 정) ]
- 백불일실(百不一失)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百: 일백 백) (不: 아니 불) (一: 한 일) (失: 잃을 실) ]
- 회피부득(回避不得) :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없음. [ (回: 돌 회) (避: 피할 피) (不: 아닌가 부) (得: 얻을 득) ]
- 부답복철(不踏覆轍)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不: 아닌가 부) (踏: 밟을 답) (覆: 뒤집힐 복) (轍: 바퀴 자국 철) ]
- 종불출급(終不出給) : 빚돈을 갚지 않음. [ (終: 끝날 종) (不: 아니 불) (出: 날 출) (給: 넉넉할 급) ]
[倦] 게으를 권 (게으르다, 피로하다, 쉬다, 싫증남, 고달프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조석불권(朝夕不倦) : 아침부터 저녁까지 싫증을 내지 아니함. [ (朝: 아침 조) (夕: 저녁 석) (不: 아니 불) (倦: 게으를 권) ]
- 호학불권(好學不倦) : 배움을 좋아하여 게으르지 않는다는 뜻으로, 즐겨 배우며 노력한다는 학문에 열중함을 이르는 말. [ (好: 좋을 호) (學: 배울 학) (不: 아니 불) (倦: 게으를 권) ]
[夕] 저녁 석 (저녁, 밤, 밤일, 쏠리다, 끝)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조석공양(朝夕供養) : 아침저녁으로 웃어른께 음식을 드림. [ (朝: 아침 조) (夕: 저녁 석) (供: 이바지할 공) (養: 기를 양) ]
- 조반석죽(朝飯夕粥) : 아침에는 밥을 먹고, 저녁에는 죽을 먹는다는 뜻으로, 몹시 가난한 살림을 이르는 말. [ (朝: 아침 조) (飯: 밥 반) (夕: 저녁 석) (粥: 죽 죽) ]
- 조문석사(朝聞夕死) : 아침에 참된 이치를 들어 깨달으면 저녁에 죽어도 한이 될 것이 없다는 말. ≪논어≫의 <이인편(里仁篇)>에 나오는 말이다. [ (朝: 아침 조) (聞: 들을 문) (夕: 저녁 석) (死: 죽을 사) ]
- 일조일석(一朝一夕) : 하루의 아침과 하루의 저녁이란 뜻으로, 짧은 시일을 이르는 말. [ (一: 한 일) (朝: 아침 조) (一: 한 일) (夕: 저녁 석) ]
- 조출석몰(朝出夕沒) : 아침에 나타났다가 저녁에 사라짐. 또는 나왔다가 곧 스러짐. [ (朝: 아침 조) (出: 날 출) (夕: 저녁 석) (沒: 빠질 몰) ]
[朝] 아침 조 (아침, 처음, 뵙다, 조회(朝會)하다, 찾아보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조조모모(朝朝暮暮) : (1)매일 아침 매일 저녁. (2)매일 아침저녁으로. [ (朝: 아침 조) (朝: 아침 조) (暮: 저물 모) (暮: 저물 모) ]
- 조체모개(朝遞暮改) : 아침에 갈았는데 저녁에 다시 고친다는 뜻으로, 벼슬아치를 너무 자주 갈아 치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朝: 아침 조) (遞: 갈마들 체) (暮: 저물 모) (改: 고칠 개) ]
- 조석공양(朝夕供養) : 아침저녁으로 웃어른께 음식을 드림. [ (朝: 아침 조) (夕: 저녁 석) (供: 이바지할 공) (養: 기를 양) ]
- 조출모입(朝出暮入) : (1)날마다 아침에 일찍 나갔다가 저녁에 늦게 들어온다는 뜻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얼마 되지 않음을 이르는 말. (2)사물이 항상 바뀌어 정체됨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朝: 아침 조) (出: 날 출) (暮: 저물 모) (入: 들 입) ]
- 조반석죽(朝飯夕粥) : 아침에는 밥을 먹고, 저녁에는 죽을 먹는다는 뜻으로, 몹시 가난한 살림을 이르는 말. [ (朝: 아침 조) (飯: 밥 반) (夕: 저녁 석) (粥: 죽 죽) ]
[싫증]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유위부족(猶爲不足) : 오히려 부족함. [ (猶: 오히려 유) (爲: 할 위) (不: 아닌가 부) (足: 발 족) ]
- 조석불권(朝夕不倦) : 아침부터 저녁까지 싫증을 내지 아니함. [ (朝: 아침 조) (夕: 저녁 석) (不: 아니 불) (倦: 게으를 권) ]
- 염리예토(厭離穢土) : 사바의 더러움을 싫어하고 불가에 인연 맺는 것을 좋아하는 일. [ (厭: 싫어할 염) (離: 떠날 리) (穢: 더러울 예) (土: 흙 토) ]
[아침]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조조모모(朝朝暮暮) : (1)매일 아침 매일 저녁. (2)매일 아침저녁으로. [ (朝: 아침 조) (朝: 아침 조) (暮: 저물 모) (暮: 저물 모) ]
- 조체모개(朝遞暮改) : 아침에 갈았는데 저녁에 다시 고친다는 뜻으로, 벼슬아치를 너무 자주 갈아 치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朝: 아침 조) (遞: 갈마들 체) (暮: 저물 모) (改: 고칠 개) ]
- 조석공양(朝夕供養) : 아침저녁으로 웃어른께 음식을 드림. [ (朝: 아침 조) (夕: 저녁 석) (供: 이바지할 공) (養: 기를 양) ]
- 온정정성(溫凊定省) :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를 섬기는 도리. 겨울에는 따뜻하게 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하며, 저녁에는 자리를 편히 마련하고, 아침에는 안부를 여쭙는 일을 이른다. [ (溫: 따뜻할 온) (凊: 서늘할 정) (定: 정할 정) (省: 살필 성) ]
- 조출모입(朝出暮入) : (1)날마다 아침에 일찍 나갔다가 저녁에 늦게 들어온다는 뜻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얼마 되지 않음을 이르는 말. (2)사물이 항상 바뀌어 정체됨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朝: 아침 조) (出: 날 출) (暮: 저물 모) (入: 들 입) ]
[저녁]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조조모모(朝朝暮暮) : (1)매일 아침 매일 저녁. (2)매일 아침저녁으로. [ (朝: 아침 조) (朝: 아침 조) (暮: 저물 모) (暮: 저물 모) ]
- 조체모개(朝遞暮改) : 아침에 갈았는데 저녁에 다시 고친다는 뜻으로, 벼슬아치를 너무 자주 갈아 치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朝: 아침 조) (遞: 갈마들 체) (暮: 저물 모) (改: 고칠 개) ]
- 조석공양(朝夕供養) : 아침저녁으로 웃어른께 음식을 드림. [ (朝: 아침 조) (夕: 저녁 석) (供: 이바지할 공) (養: 기를 양) ]
- 온정정성(溫凊定省) :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를 섬기는 도리. 겨울에는 따뜻하게 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하며, 저녁에는 자리를 편히 마련하고, 아침에는 안부를 여쭙는 일을 이른다. [ (溫: 따뜻할 온) (凊: 서늘할 정) (定: 정할 정) (省: 살필 성) ]
- 조출모입(朝出暮入) : (1)날마다 아침에 일찍 나갔다가 저녁에 늦게 들어온다는 뜻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얼마 되지 않음을 이르는 말. (2)사물이 항상 바뀌어 정체됨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朝: 아침 조) (出: 날 출) (暮: 저물 모) (入: 들 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