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담괴설 (奇談怪說) : 기이하고 괴상한 이야기.
奇談怪說 한자 뜻 풀이
- 奇(기이할 기) : 기이하다, 홀수, 역(易)에서의 양수(陽數), 뛰어나다, 몰래. 본래 사람이 말 위에 올라타고 있는 모양을 본뜬 글자로, 특별한 상황을 전하는 것으로 인해 '기이하다'는 의미 생성
- 談(말씀 담) : 말씀, 말하다, 농담하다, 안일(安逸)하고 방종한 모양, 말. 말하고 이야기한다는 의미의 '말씀'의 의미'
- 怪(기이할 괴) : 기이하다, 기이하게 여기다, 도깨비, 의심함, 정상이 아닌 것. 마음속으로 이상한 상황을 접했다는 의미
- 說(말씀 설) : 말씀, 기쁘다, 달래다, 벗다, 말. 자세히 풀어서 하는 이야기의 성격. (열)발음은 '기쁘다', (세)발음은 '달래다'의 의미
[奇] 기이할 기 (기이하다, 홀수, 역(易)에서의 양수(陽數), 뛰어나다, 몰래)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기모비계(奇謀秘計) : 기이하고 신비한 謀略(모략)의 뜻으로, 유별나서 신묘하고 신비스러운 계략의 의미. [ (奇: 기이할 기) (謀: 꾀할 모) (秘: 숨길 비) (計: 셀 계) ]
- 기담괴설(奇談怪說) : 기이하고 괴상한 이야기. [ (奇: 기이할 기) (談: 말씀 담) (怪: 기이할 괴) (說: 말씀 설) ]
- 유출유기(愈出愈奇) : 점점 더 기이함. [ (愈: 나을 유) (出: 날 출) (愈: 나을 유) (奇: 기이할 기) ]
[怪] 기이할 괴 (기이하다, 기이하게 여기다, 도깨비, 의심함, 정상이 아닌 것)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기담괴설(奇談怪說) : 기이하고 괴상한 이야기. [ (奇: 기이할 기) (談: 말씀 담) (怪: 기이할 괴) (說: 말씀 설) ]
- 염이부지괴(恬而不知怪) : 마음이 태평하여 평범히 보아 넘기거나 조금도 이상하게 여기지 아니함. [ (而: 말 이을 이) (不: 아닌가 부) (知: 알 지) (怪: 기이할 괴) ]
- 폐일지괴(吠日之怪) : 해를 보고 짖는 괴이함이라는 뜻으로, 비 오는 날이 많은 蜀(촉) 땅의 개가 해가 뜨면 괴이하게 여겨 짖는 것에서 신기한 것을 보고 놀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吠: 짖을 폐) (日: 날 일) (之: 갈 지) (怪: 기이할 괴) ]
- 색은행괴(索隱行怪) : 궁벽한 것을 캐내고 괴이한 일을 행함. [ (索: 찾을 색) (隱: 숨을 은) (行: 갈 행) (怪: 기이할 괴) ]
[說] 말씀 설 (말씀, 기쁘다, 달래다, 벗다, 말)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부언유설(浮言流說) : 아무 근거 없이 널리 퍼진 소문. [ (浮: 뜰 부) (言: 말씀 언) (說: 말씀 설) ]
- 횡수설거(橫竪說去) : 말을 이렇게 했다가 저렇게 했다가 하다, 두서가 없이 아무렇게나 떠드는 것. [ (橫: 가로 횡) (竪: 더벅머리 수) (說: 말씀 설) (去: 갈 거) ]
- 가문설화(可聞說話) : 들을 만한 가치가 있는 옛이야기. [ (可: 옳을 가) (聞: 들을 문) (說: 말씀 설) (話: 말할 화) ]
[談] 말씀 담 (말씀, 말하다, 농담하다, 안일(安逸)하고 방종한 모양, 말)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한담객설(閑談客說) : 심심풀이로 하는 실없는 말. [ (閑: 한가할 한) (談: 말씀 담) (客: 손 객) (說: 말씀 설) ]
- 담천조룡(談天彫龍) : 천상(天象)을 이야기하고 용을 조각한다는 뜻으로, 변론(辯論)이나 문장이 원대하고 고상함을 이르는 말. [ (談: 말씀 담) (天: 하늘 천) (彫: 새길 조) (龍: 용 룡) ]
- 대언장담(大言壯談) : 제 분수에 맞지 않는 말을 희떱게 지껄임. 또는 그 말. [ (大: 큰 대) (言: 말씀 언) (壯: 씩씩할 장) (談: 말씀 담) ]
- 노생상담(老生常談) : 노인(老人)들이 늘 하는 이야기란 뜻으로, 노인(老人)들의 고루(固陋)한 이론(理論)이나 평범(平凡)한 의론(議論)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生: 날 생) (常: 항상 상) (談: 말씀 담) ]
- 만고절담(萬古絶談) : 만고에 비길 데 없이 훌륭한 말. [ (萬: 일만 만) (古: 예 고) (絶: 끊을 절) (談: 말씀 담) ]
[괴상]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기담괴설(奇談怪說) : 기이하고 괴상한 이야기. [ (奇: 기이할 기) (談: 말씀 담) (怪: 기이할 괴) (說: 말씀 설) ]
- 삼두육비(三頭六臂) : 머리가 셋, 팔이 여섯이라는 뜻으로, 힘이 엄청나게 센 사람을 이르는 말. [ (三: 석 삼) (頭: 머리 두) (臂: 팔 비) ]
- 색은행괴(索隱行怪) : 궁벽한 것을 캐내고 괴이한 일을 행함. [ (索: 찾을 색) (隱: 숨을 은) (行: 갈 행) (怪: 기이할 괴) ]
- 해괴망측(駭怪罔測) : 말할 수 없이 괴상하고 야릇함. [ (駭: 놀랄 해) (怪: 기이할 괴) (罔: 그물 망) (測: 잴 측) ]
- 기암괴석(奇巖怪石) : 모양이 독특하고 이상한 바위와 돌. [ (奇: 기이할 기) (巖: 바위 암) (怪: 기이할 괴) (石: 돌 석) ]
[기이]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기모비계(奇謀秘計) : 기이하고 신비한 謀略(모략)의 뜻으로, 유별나서 신묘하고 신비스러운 계략의 의미. [ (奇: 기이할 기) (謀: 꾀할 모) (秘: 숨길 비) (計: 셀 계) ]
- 기담괴설(奇談怪說) : 기이하고 괴상한 이야기. [ (奇: 기이할 기) (談: 말씀 담) (怪: 기이할 괴) (說: 말씀 설) ]
- 유출유기(愈出愈奇) : 점점 더 기이함. [ (愈: 나을 유) (出: 날 출) (愈: 나을 유) (奇: 기이할 기) ]
- 기암괴석(奇巖怪石) : 모양이 독특하고 이상한 바위와 돌. [ (奇: 기이할 기) (巖: 바위 암) (怪: 기이할 괴) (石: 돌 석) ]
[의미]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거기부정(擧棋不定)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擧: 들 거) (棋: 바둑 기) (不: 아닌가 부) (定: 정할 정) ]
- 속수무책(束手無策)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束: 묶을 속) (手: 손 수) (無: 없을 무) (策: 꾀 책) ]
- 공전절후(空前絶後)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空: 빌 공) (前: 앞 전) (絶: 끊을 절) (後: 뒤 후) ]
[이상야릇]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기담괴설(奇談怪說) : 기이하고 괴상한 이야기. [ (奇: 기이할 기) (談: 말씀 담) (怪: 기이할 괴) (說: 말씀 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