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사직 (宗廟社稷) : 왕실과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宗廟社稷 한자 뜻 풀이
- 宗(마루 종) : 마루, 사당, 우두머리, 제사, 제사 받는 주체. 집안 '마루'에서 제례를 위한 행사를 치루기 때문에 가장 '중심'과 '근본'이 된다는 의미를 생성함
- 廟(사당 묘) : 사당, 위패(位牌), 빈소(殯所), 왕궁의 정전(正殿), 정사(政事)를 보는 곳. 조상의 위패를 모신 집의 의미로 '사당'의 의미 생성. 朝(조)는 발음 요소
- 社(토지신 사) : 토지의 신, 제사 이름, 단체, 사일(社日), 입춘, 입추 후의 다섯째 무일(戊日). 토지의 주신의 의미에서 후에 신을 모신 사당의 의미로 확대됨
- 稷(기장 직) : 기장, 오곡(五穀)의 신, 농관(農官), 해가 기울다, 빠르다. 기장 곡식의 의미에서 곡식의 대표인 '오곡의 신'이나 '사당'의 의미 파생
[宗] 마루 종 (마루, 사당, 우두머리, 제사, 제사 받는 주체)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파성종(破性宗) : '가명종'을 달리 이르는 말. [ (破: 깨뜨릴 파) (性: 성품 성) (宗: 마루 종) ]
- 악종항대(嶽宗恒岱) : 오악(五嶽)은 동(東) 태산(泰山), 서(西) 화산(華山), 남(南) 형산(衡山), 북(北) 항산(恒山), 중(中) 숭산(嵩山)이니, 항산(恒山)과 태산(泰山)이 조종(祖宗)임. [ (嶽: 큰산 악) (宗: 마루 종) (恒: 항상 항) (岱: 대산 대) ]
- 종사(宗社) : 종묘와 사직이라는 뜻으로, '나라'를 이르는 말. [ (宗: 마루 종) (社: 토지신 사) ]
- 반석지종(盤石之宗) : 견고(堅固)한 기초(基礎). [ (盤: 소반 반) (石: 돌 석) (之: 갈 지) (宗: 마루 종) ]
- 종묘사직(宗廟社稷) : 왕실과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 (宗: 마루 종) (廟: 사당 묘) (社: 토지신 사) (稷: 기장 직) ]
[廟] 사당 묘 (사당, 위패(位牌), 빈소(殯所), 왕궁의 정전(正殿), 정사(政事)를 보는 곳)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부앙낭묘(俯仰廊廟) : 항상(恒常) 낭묘(廊廟)에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머리를 숙여 예의(禮儀)를 지켜야 함. [ (俯: 구부릴 부) (仰: 우러를 앙) (廟: 사당 묘) ]
- 종묘사직(宗廟社稷) : 왕실과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 (宗: 마루 종) (廟: 사당 묘) (社: 토지신 사) (稷: 기장 직) ]
- 낭묘지지(廊廟之志) : 재상이 되어 국정을 맡아보려는 큰 뜻. [ (廟: 사당 묘) (之: 갈 지) (志: 뜻 지) ]
- 묘당공론(廟堂公論) : 조정의 군신이 모여 나라의 일을 의논하는 일. [ (廟: 사당 묘) (堂: 집 당) (公: 공변될 공) (論: 의논할 론) ]
[社] 토지신 사 (토지의 신, 제사 이름, 단체, 사일(社日), 입춘, 입추 후의 다섯째 무일(戊日))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사서(社鼠) : 사람이 함부로 손댈 수 없는 사당에 숨어 사는 쥐라는 뜻으로, 어떤 기관이나 세력가에 의지하여 간사한 일을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社: 토지신 사) (鼠: 쥐 서) ]
- 성호사서(城狐社鼠) : 성안에 사는 여우와 사당에 사는 쥐라는 뜻으로, 임금의 곁에 있는 간신의 무리나 관청의 세력에 기대어 사는 무리를 이르는 말. [ (城: 성 성) (狐: 여우 호) (社: 토지신 사) (鼠: 쥐 서) ]
- 종사(宗社) : 종묘와 사직이라는 뜻으로, '나라'를 이르는 말. [ (宗: 마루 종) (社: 토지신 사) ]
- 종묘사직(宗廟社稷) : 왕실과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 (宗: 마루 종) (廟: 사당 묘) (社: 토지신 사) (稷: 기장 직) ]
- 사직지신(社稷之臣) : 나라의 편안함과 위태함, 존속과 멸망을 맡은 중신(重臣). [ (社: 토지신 사) (稷: 기장 직) (之: 갈 지) (臣: 신하 신) ]
[稷] 기장 직 (기장, 오곡(五穀)의 신, 농관(農官), 해가 기울다, 빠르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아예서직(我藝黍稷) : 나는 기장과 피를 심는 일에 열중(熱中)함. [ (我: 나 아) (藝: 재주 예) (黍: 기장 서) (稷: 기장 직) ]
- 종묘사직(宗廟社稷) : 왕실과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 (宗: 마루 종) (廟: 사당 묘) (社: 토지신 사) (稷: 기장 직) ]
- 사직지신(社稷之臣) : 나라의 편안함과 위태함, 존속과 멸망을 맡은 중신(重臣). [ (社: 토지신 사) (稷: 기장 직) (之: 갈 지) (臣: 신하 신) ]
- 사직위허(社稷爲墟) : 사직이 폐허가 된다는 뜻으로, 나라가 망함을 이르는 말. [ (社: 토지신 사) (稷: 기장 직) (爲: 할 위) (墟: 언덕 허) ]
[곡식]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고량진미(膏粱珍味) : 기름진 고기와 좋은 곡식으로 만든 맛있는 음식. [ (膏: 기름 고) (粱: 기장 량) (珍: 보배 진) (味: 맛 미) ]
- 초근목피(草根木皮) : (1)풀뿌리와 나무껍질이라는 뜻으로, 맛이나 영양 가치가 없는 거친 음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한약의 재료를 이르는 말. [ (草: 풀 초) (根: 뿌리 근) (木: 나무 목) (皮: 가죽 피) ]
- 납속가자(納粟加資) : 조선 시대에, 흉년이 들거나 병란이 있을 때 많은 곡식을 바친 사람에게 공명첩을 주던 일. [ (納: 들일 납) (粟: 조 속) (加: 더할 가) (資: 재물 자) ]
- 고량(膏粱) : (1)기름진 고기와 좋은 곡식으로 만든 맛있는 음식. (2)부귀한 가문. [ (膏: 기름 고) (粱: 기장 량) ]
- 곡복사신(穀腹絲身) : 배를 채우는 곡식과 몸을 가리는 실이라는 뜻으로, 먹는 것과 입는 것을 이르는 말. [ (穀: 곡식 곡) (腹: 배 복) (絲: 실 사) (身: 몸 신) ]
[국가]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자유방임(自由放任) : (1)각자의 자유에 맡겨 간섭하지 아니함. (2)경제 정책에서, 국가의 간섭을 제한하고 사유 재산과 기업의 자유 활동을 지지하는 주장. [ (自: 스스로 자) (由: 말미암을 유) (放: 놓을 방) (任: 맡길 임) ]
- 대의멸친(大義滅親) : 큰 도리를 지키기 위하여 부모나 형제도 돌아보지 않음. [ (大: 큰 대) (義: 옳을 의) (滅: 멸망할 멸) (親: 친할 친) ]
- 태평천국(太平天國) : (1)근심이나 걱정이 없는 편안한 이상국. (2)1851년에 홍수전과 농민 반란군이 중국 광시성(廣西省)에 세운 나라. 청나라의 지배에 항거하고, 기독교의 평등사상과 토지의 균등 분배 따위를 바탕으로 한 이상 국가를 세우고자 하였으나, 1864년에 내부의 분열과 증국번ㆍ이홍장 등이 이끄는 한인 의용군, 외국 의용군의 힘을 빌린 청나라에 의하여 망하였다. [ (太: 클 태) (平: 평평할 평) (天: 하늘 천) (國: 나라 국) ]
- 다사지추(多事之秋) : 일이 많이 벌어진 때. 주로 국가적ㆍ사회적 일이 벌어진 때를 이른다. [ (多: 많을 다) (事: 일 사) (之: 갈 지) (秋: 가을 추) ]
[나라]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남우(濫竽)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竽: 피리 우) ]
- 당내지친(堂內至親) :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 (堂: 집 당) (內: 안 내) (至: 이를 지) (親: 친할 친) ]
- 망국지한(亡國之恨) : 나라가 망하여 없어진 것에 대한 한(恨). [ (亡: 잃을 망) (國: 나라 국) (之: 갈 지) (恨: 한할 한) ]
- 사패지지(賜牌之地) :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내려 준 논밭. 주로 외교와 국방 따위의 분야에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왕족이나 벼슬아치에게 내려 주었으며, 세습이 되는 토지와 안 되는 토지가 있었다. [ (賜: 줄 사) (牌: 패 패) (之: 갈 지) (地: 땅 지) ]
- 상담(嘗膽) :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원수를 갚거나 마음먹은 일을 이루기 위하여 괴로움을 참고 견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춘추 시대 오나라의 왕 부차(夫差)에게 패한 월나라의 왕 구천이 쓸개를 핥으면서 복수를 다짐한 데서 유래한다. [ (嘗: 맛볼 상) (膽: 쓸개 담) ]
[사당]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사서(社鼠) : 사람이 함부로 손댈 수 없는 사당에 숨어 사는 쥐라는 뜻으로, 어떤 기관이나 세력가에 의지하여 간사한 일을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社: 토지신 사) (鼠: 쥐 서) ]
- 성호사서(城狐社鼠) : 성안에 사는 여우와 사당에 사는 쥐라는 뜻으로, 임금의 곁에 있는 간신의 무리나 관청의 세력에 기대어 사는 무리를 이르는 말. [ (城: 성 성) (狐: 여우 호) (社: 토지신 사) (鼠: 쥐 서) ]
- 종묘사직(宗廟社稷) : 왕실과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 (宗: 마루 종) (廟: 사당 묘) (社: 토지신 사) (稷: 기장 직) ]
- 사당양자(祠堂養子) : 이미 죽은 사람을 양자로 삼아 대를 잇는 일. 또는 그 양자. [ (祠: 사당 사) (堂: 집 당) (養: 기를 양) (子: 아들 자) ]
[사용]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우문현답(愚問賢答)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愚: 어리석을 우) (問: 물을 문) (賢: 어질 현) (答: 대답할 답) ]
- 설상가상(雪上加霜)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雪: 눈 설) (上: 위 상) (加: 더할 가) (霜: 서리 상) ]
- 옹산화병(甕算畵餠) :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라는 뜻으로, 독장수가 독을 쓰고 꿈에서 셈을 하다 깨어 독이 깨졌다는 고사와 그림 속의 떡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에서 헛수고로 고생만 하거나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甕: 독 옹) (算: 셈할 산) (畵: 그림 화) (餠: 떡 병) ]
- 양두색이(兩豆塞耳) :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뜻으로, 콩알 두 알로도 귀를 막으면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처럼 조그마한 것이 큰 지장을 초래함을 비유하여 주로 마음이 물욕에 가려지면 도리를 분별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豆: 콩 두) (塞: 막을 색) (耳: 귀 이) ]
- 송구영신(送舊迎新) :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음. [ (送: 보낼 송) (舊: 옛 구) (迎: 맞을 영) (新: 새 신) ]
[사직]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종사(宗社) : 종묘와 사직이라는 뜻으로, '나라'를 이르는 말. [ (宗: 마루 종) (社: 토지신 사) ]
- 종묘사직(宗廟社稷) : 왕실과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 (宗: 마루 종) (廟: 사당 묘) (社: 토지신 사) (稷: 기장 직) ]
- 사직지신(社稷之臣) : 나라의 편안함과 위태함, 존속과 멸망을 맡은 중신(重臣). [ (社: 토지신 사) (稷: 기장 직) (之: 갈 지) (臣: 신하 신) ]
- 해조수핍(解組誰逼) : 관의 끈을 풀어 사직(辭職)하고 돌아가니 누가 핍박(逼迫)하리오. [ (解: 풀 해) (組: 끈 조) (誰: 누구 수) (逼: 다그칠 핍) ]
- 사직위허(社稷爲墟) : 사직이 폐허가 된다는 뜻으로, 나라가 망함을 이르는 말. [ (社: 토지신 사) (稷: 기장 직) (爲: 할 위) (墟: 언덕 허) ]
[왕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내심왕실(乃心王室) : 마음을 왕실에 둔다는 뜻으로, 나라에 충성함을 이르는 말. [ (乃: 이에 내) (心: 마음 심) (王: 임금 왕) (室: 집 실) ]
- 백색공포(白色恐怖) : 권력자나 지배 계급이 반정부 세력이나 혁명 운동에 대하여 행하는 탄압. [ (白: 흰 백) (色: 빛 색) (恐: 두려울 공) (怖: 두려워할 포) ]
- 폐부지친(肺腑之親) : 아주 가까운 친족. [ (肺: 허파 폐) (腑: 장부 부) (之: 갈 지) (親: 친할 친) ]
- 종묘사직(宗廟社稷) : 왕실과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 (宗: 마루 종) (廟: 사당 묘) (社: 토지신 사) (稷: 기장 직) ]
- 진진지의(秦晉之誼) : 혼인을 맺은 두 집 사이의 가까운 정의(情誼)를 이르는 말. 중국의 진(秦)나라와 진(晉)나라의 왕실이 혼인을 맺고 지낸 데서 유래한다. [ (秦: 나라 이름 진) (晉: 나라 이름 진) (之: 갈 지) (誼: 옳을 의) ]
[조상]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비조(鼻祖) : (1)나중 것의 바탕이 된 맨 처음의 것. (2)한 겨레나 가계의 맨 처음이 되는 조상. (3)어떤 학문이나 기술 따위를 처음으로 연 사람. [ (鼻: 코 비) (祖: 할아비 조) ]
- 계체지군(繼體之君) : 임금의 자리를 이어받을 황태자나 왕세자. [ (繼: 이을 계) (體: 몸 체) (之: 갈 지) (君: 임금 군) ]
- 숭조상문(崇祖尙門) : 조상을 우러러 공경하고 문중(門中)을 위함. [ (崇: 높을 숭) (祖: 할아비 조) (尙: 오히려 상) (門: 문 문) ]
- 보본추원(報本追遠) : 조상의 은혜에 보답하는 뜻으로 그 음덕을 추모함. [ (報: 갚을 보) (本: 밑 본) (追: 쫓을 추) (遠: 멀 원) ]
- 연익지모(燕翼之謀) : 조상이 자손을 돕기 위한 좋은 계교. [ (燕: 제비 연) (翼: 날개 익) (之: 갈 지) (謀: 꾀할 모) ]
[종묘]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종사(宗社) : 종묘와 사직이라는 뜻으로, '나라'를 이르는 말. [ (宗: 마루 종) (社: 토지신 사) ]
- 종묘사직(宗廟社稷) : 왕실과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 (宗: 마루 종) (廟: 사당 묘) (社: 토지신 사) (稷: 기장 직) ]
- 태뢰자미(太牢滋味) : 태뢰{종묘 제례의 희생}의 진귀한 맛이라는 뜻으로, 나라의 제사에 희생으로 바치는 소, 양, 돼지의 고기를 모두 사용한 요리의 맛을 이르는 말. [ (太: 클 태) (牢: 우리 뢰) (滋: 불을 자) (味: 맛 미) ]
[토지]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사패지지(賜牌之地) :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내려 준 논밭. 주로 외교와 국방 따위의 분야에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왕족이나 벼슬아치에게 내려 주었으며, 세습이 되는 토지와 안 되는 토지가 있었다. [ (賜: 줄 사) (牌: 패 패) (之: 갈 지) (地: 땅 지) ]
- 일진불염(一塵不染) : (1)토지가 깨끗함. (2)절조가 깨끗함. (3)문장 따위가 뛰어나게 맑고 아름다움. (4)모든 것이 맑고 깨끗함. (5)티끌만큼도 물욕에 물들어 있지 아니함. [ (一: 한 일) (塵: 티끌 진) (不: 아니 불) (染: 물들일 염) ]
- 태평천국(太平天國) : (1)근심이나 걱정이 없는 편안한 이상국. (2)1851년에 홍수전과 농민 반란군이 중국 광시성(廣西省)에 세운 나라. 청나라의 지배에 항거하고, 기독교의 평등사상과 토지의 균등 분배 따위를 바탕으로 한 이상 국가를 세우고자 하였으나, 1864년에 내부의 분열과 증국번ㆍ이홍장 등이 이끄는 한인 의용군, 외국 의용군의 힘을 빌린 청나라에 의하여 망하였다. [ (太: 클 태) (平: 평평할 평) (天: 하늘 천) (國: 나라 국) ]
- 종묘사직(宗廟社稷) : 왕실과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 (宗: 마루 종) (廟: 사당 묘) (社: 토지신 사) (稷: 기장 직) ]
- 지추덕제(地醜德齊) : 토지의 크기나 덕이 서로 비슷하다는 뜻으로, 서로 조건이 비슷함을 이르는 말. ≪맹자≫의 <공손추하(公孫丑下)>에서 유래한다. [ (地: 땅 지) (醜: 더러울 추) (德: 덕 덕) (齊: 가지런할 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