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개무량 (感慨無量) : 마음속에서 느끼는 감동이나 느낌이 끝이 없음. 또는 그 감동이나 느낌.
感慨無量 한자 뜻 풀이
- 感(느낄 감) : 느끼다, 한(恨)하다, 사물에 접하여 느낌이 일어남, 원한을 품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의미에서 '느끼다, 감동하다'는 의미. '咸(함)'은 변화된 발음
- 慨(분개할 개) : 분개하다, 슬퍼하다, 피로한 모양, 개탄함, 탄식함.
- 無(없을 무) : 없다, 허무의 도(道), 무엇, 비록 …하더라도, 발어사(發語辭). 사람이 소꼬리를 들고 춤추는 모양에서 없어서는 안 될 일로 인해 '없다'는 의미 생성. 후에 춤추는 것은 동작을 대해 '舞'를 만듦. ◎ 效(효) 채찍질하여 배우고 '본받게하다'는 의미 생성
- 量(헤아릴 량) : 헤아리다, 되, 말, 길이, 좋다. 물체의 경중(輕重)을 따져서 헤아린다는 의미로 '질량(質量)'을 의미. 위쪽의 '曰'이 도량의 형기 모양이고, '一'은 숫자, 아래 '里'는 'ᄅ'발음 차용
[感] 느낄 감 (느끼다, 한(恨)하다, 사물에 접하여 느낌이 일어남, 원한을 품음)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감회(感懷)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 (感: 느낄 감) (懷: 품을 회) ]
- 감개무량(感慨無量) : 마음속에서 느끼는 감동이나 느낌이 끝이 없음. 또는 그 감동이나 느낌. [ (感: 느낄 감) (慨: 분개할 개) (無: 없을 무) (量: 헤아릴 량) ]
- 풍수지감(風樹之感)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風: 바람 풍) (樹: 나무 수) (之: 갈 지) (感: 느낄 감) ]
- 지성감천(至誠感天) : 지극한 정성은 하늘을 감동시킨다는 뜻으로, 무슨 일에든 정성을 다하면 아주 어려운 일도 순조롭게 풀리어 좋은 결과를 맺을 수 있다는 말. [ (至: 이를 지) (誠: 정성 성) (感: 느낄 감) (天: 하늘 천) ]
- 감이수통(感而遂通) : 점괘에서 신(神)이 감응하여 모든 일이 통함. [ (感: 느낄 감) (而: 말 이을 이) (遂: 드디어 수) (通: 통할 통) ]
[慨] 분개할 개 (분개하다, 슬퍼하다, 피로한 모양, 개탄함, 탄식함)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감개무량(感慨無量) : 마음속에서 느끼는 감동이나 느낌이 끝이 없음. 또는 그 감동이나 느낌. [ (感: 느낄 감) (慨: 분개할 개) (無: 없을 무) (量: 헤아릴 량) ]
- 강개지사(慷慨之士) : 세상의 옳지 못한 일에 대하여 의분을 느끼고 탄식하는 사람. [ (慷: 강개할 강) (慨: 분개할 개) (之: 갈 지) (士: 선비 사) ]
- 비분강개(悲憤慷慨) : 슬프고 분하여 의분이 북받침. [ (悲: 슬플 비) (憤: 결낼 분) (慷: 강개할 강) (慨: 분개할 개) ]
[無] 없을 무 (없다, 허무의 도(道), 무엇, 비록 …하더라도, 발어사(發語辭))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속수무책(束手無策)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束: 묶을 속) (手: 손 수) (無: 없을 무) (策: 꾀 책) ]
- 무하지증(無何之症) :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는 병. [ (無: 없을 무) (何: 어찌 하) (之: 갈 지) (症: 증세 증) ]
- 무위무사(無爲無事) : (1)하는 일이 없어서 탈도 없음. (2)하는 일도 없고 할 일도 없음. [ (無: 없을 무) (爲: 할 위) (無: 없을 무) (事: 일 사) ]
- 노이무공(勞而無功) :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장자≫ <천운편(天運篇)>, ≪관자(管子)≫ <형세편(形勢篇)>에 나오는 말이다. [ (而: 말 이을 이) (無: 없을 무) (功: 공 공) ]
- 대악무도(大惡無道) :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리에 어긋나 있음. [ (大: 큰 대) (惡: 악할 악) (無: 없을 무) (道: 길 도) ]
[量] 헤아릴 량 (헤아리다, 되, 말, 길이, 좋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무량청정토(無量淸淨土) : 아미타불이 살고 있는 정토(淨土)로, 괴로움이 없으며 지극히 안락하고 자유로운 세상. 인간 세계에서 서쪽으로 10만억 불토(佛土)를 지난 곳에 있다. [ (無: 없을 무) (量: 헤아릴 량) (淸: 맑을 청) (淨: 깨끗할 정) (土: 흙 토) ]
- 감개무량(感慨無量) : 마음속에서 느끼는 감동이나 느낌이 끝이 없음. 또는 그 감동이나 느낌. [ (感: 느낄 감) (慨: 분개할 개) (無: 없을 무) (量: 헤아릴 량) ]
- 호사난량(胡思亂量) : 몹시 뒤엉키어 어수선하게 생각함. 또는 그런 생각. [ (胡: 오랑캐 호) (思: 생각할 사) (量: 헤아릴 량) ]
- 양체재의(量體裁衣) : 몸에 맞게 옷을 고친다는 뜻으로, 일의 처한 형편(形便)에 따라 적합(適合)하게 일을 처리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 (體: 몸 체) (裁: 마를 재) (衣: 옷 의) ]
- 무량세계(無量世界) : 한없이 크고 넓은 세계. [ (無: 없을 무) (量: 헤아릴 량) (世: 인간 세) (界: 지경 계) ]
[끝]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호호막막(浩浩漠漠) : '호호막막하다'의 어근. [ (浩: 넓을 호) (浩: 넓을 호) (漠: 사막 막) (漠: 사막 막) ]
- 호말위구산(毫末爲丘山) : 터럭 끝이 언덕 산이 된다는 뜻으로, 지극히 작은 것도 쌓이면 산도 될 수 있다는 의미. [ (毫: 가는 털 호) (末: 끝 말) (爲: 할 위) (丘: 언덕 구) (山: 메 산) ]
- 부지하락(不知下落) : 어디로 가서 어떻게 되었는지를 알지 못함. [ (不: 아닌가 부) (知: 알 지) (下: 아래 하) (落: 떨어질 락) ]
- 무진장(無盡藏) : (1)다함이 없이 굉장히 많음. (2)덕이 넓어 끝이 없음. 닦고 닦아도 다함이 없는 법의(法義)를 이른다. [ (無: 없을 무) (盡: 다할 진) (藏: 감출 장) ]
- 간두지세(竿頭之勢) :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뜻으로, 매우 위태로운 형세를 이르는 말. [ (竿: 장대 간) (頭: 머리 두) (之: 갈 지) (勢: 기세 세) ]
[일]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천방지방(天方地方)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天: 하늘 천) (方: 모 방) (地: 땅 지) (方: 모 방) ]
- 가여낙성(可與樂成)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可: 옳을 가) (與: 줄 여) (成: 이룰 성) ]
- 남우(濫竽)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竽: 피리 우) ]
- 희출망외(喜出望外) :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이 뜻밖에 생김. [ (喜: 기쁠 희) (出: 날 출) (望: 바랄 망) (外: 바깥 외) ]
[감동]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촌철살인(寸鐵殺人) : 한 치의 쇠붙이로도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뜻으로, 간단한 말로도 남을 감동하게 하거나 남의 약점을 찌를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寸: 마디 촌) (鐵: 쇠 철) (殺: 죽일 살) (人: 사람 인) ]
- 보이국사(報以國士) : 남을 국사(國士)로 대우(待遇)하면 자기(自己)도 또한 국사(國士)로서 대접(待接)을 받는다는 뜻으로, 지기(知己)의 은혜(恩惠)에 감동(感動)함을 이르는 말. [ (報: 갚을 보) (以: 써 이) (國: 나라 국) (士: 선비 사) ]
- 일념통천(一念通天) : 온 마음을 기울이면 하늘을 감동시킴. [ (一: 한 일) (念: 생각 념) (通: 통할 통) (天: 하늘 천) ]
- 봉황래의(鳳皇來儀) : 봉황이 와서 의례를 한다는 뜻으로, 봉황이 덕에 감동해 찾아와 의용(儀容)을 정제(整齊)하고 있다는 것에서, 태평세상(太平世上)이 될 상서로운 조짐의 의미. [ (鳳: 봉새 봉) (皇: 임금 황) (來: 올 래) (儀: 거동 의) ]
- 감개무량(感慨無量) : 마음속에서 느끼는 감동이나 느낌이 끝이 없음. 또는 그 감동이나 느낌. [ (感: 느낄 감) (慨: 분개할 개) (無: 없을 무) (量: 헤아릴 량) ]
[깊이]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측수심매인심(測水深昧人心) :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의 마음속은 모른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사람의 마음은 헤아리기가 어렵다는 말. [ (測: 잴 측) (水: 물 수) (深: 깊을 심) (昧: 어두울 매) (人: 사람 인) (心: 마음 심) ]
- 지자불언(知者不言) : 지자는 깊이 재능을 감추고 함부로 말을 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노자(老子)≫ 56장에 나오는 말이다. [ (知: 알 지) (者: 놈 자) (不: 아니 불) (言: 말씀 언) ]
- 감개무량(感慨無量) : 마음속에서 느끼는 감동이나 느낌이 끝이 없음. 또는 그 감동이나 느낌. [ (感: 느낄 감) (慨: 분개할 개) (無: 없을 무) (量: 헤아릴 량) ]
- 사해(詞海) : 문장이나 시가(詩歌)의 풍부함을 바다의 깊이와 넓이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詞: 말 사) (海: 바다 해) ]
- 이지측해(以指測海) : 손가락으로 바다를 잰다는 뜻으로, 손가락으로 바다의 깊이를 재듯이 근본적 양(量)을 모르는 어리석음을 가리키는 말. [ (以: 써 이) (指: 손가락 지) (測: 잴 측) (海: 바다 해) ]
[느낌]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막막궁산(寞寞窮山) : 고요하고 쓸쓸한 느낌이 드는 깊은 산속. [ (寞: 쓸쓸할 막) (寞: 쓸쓸할 막) (窮: 다할 궁) (山: 메 산) ]
- 감개무량(感慨無量) : 마음속에서 느끼는 감동이나 느낌이 끝이 없음. 또는 그 감동이나 느낌. [ (感: 느낄 감) (慨: 분개할 개) (無: 없을 무) (量: 헤아릴 량) ]
- 한자수홍(恨紫愁紅) : 꽃이 울긋불긋하여 여러 느낌ㆍ감정ㆍ생각 따위를 불러일으키는 모양. [ (恨: 한할 한) (紫: 자주빛 자) (愁: 시름 수) (紅: 붉을 홍) ]
- 비분강개(悲憤慷慨) : 슬프고 분하여 의분이 북받침. [ (悲: 슬플 비) (憤: 결낼 분) (慷: 강개할 강) (慨: 분개할 개) ]
- 금석지감(今昔之感) : 지금과 옛날의 차이가 너무 심하여 생기는 느낌. [ (今: 이제 금) (昔: 예 석) (之: 갈 지) (感: 느낄 감) ]
[사물]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거기부정(擧棋不定)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擧: 들 거) (棋: 바둑 기) (不: 아닌가 부) (定: 정할 정) ]
- 박인방증(博引旁證) : 널리 예(例)를 인용하고 두루 증거를 보여 논함. [ (博: 넓을 박) (引: 당길 인) (旁: 곁 방) (證: 증거 증) ]
- 원공방목(圓孔方木) : 둥근 구멍에 모난 막대기라는 뜻으로, 사물이 서로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 (圓: 둥글 원) (孔: 구멍 공) (方: 모 방) (木: 나무 목) ]
- 신진화멸(薪盡火滅) : 나무가 다 타서 없어지고 불이 꺼졌다는 뜻으로, 사람의 죽음이나 사물의 멸망을 이르는 말. [ (薪: 섶나무 신) (盡: 다할 진) (火: 불 화) (滅: 멸망할 멸) ]
- 확연대공(廓然大公) :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공변되다는 뜻으로, 널리 모든 사물에 사심이 없이 공평함을 의미하는 성인의 마음을 배우는 군자의 학문하는 태도를 이르는 말. [ (廓: 클 확) (然: 그러할 연) (大: 큰 대) (公: 공변될 공) ]
[정도]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문경지우(刎頸之友)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刎: 목 벨 문) (頸: 목 경) (之: 갈 지) (友: 벗 우) ]
- 난백난중(難伯難仲) :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형인지 분간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비교되는 대상의 우열을 가리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 (難: 어려울 난) (伯: 맏 백) (難: 어려울 난) (仲: 버금 중) ]
- 일반지덕(一飯之德) : 밥 한 끼를 베푸는 덕이라는 뜻으로, 아주 작은 은덕을 이르는 말. [ (一: 한 일) (飯: 밥 반) (之: 갈 지) (德: 덕 덕) ]
[탄식]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지분혜탄(芝焚蕙嘆) : 지초가 불타니 혜초가 탄식한다는 뜻으로, 동류(同類)가 입은 재앙이 자기에게도 근심이 되는 것처럼 안타까워함. [ (芝: 지초 지) (焚: 불사를 분) (蕙: 향풀 이름 혜) (嘆: 탄식할 탄) ]
- 망국지한(亡國之恨) : 나라가 망하여 없어진 것에 대한 한(恨). [ (亡: 잃을 망) (國: 나라 국) (之: 갈 지) (恨: 한할 한) ]
- 파경지탄(破鏡之歎) : 부부(夫婦) 사이의 영원(永遠)한 이별(離別)을 서러워 하는 탄식(歎息). [ (破: 깨뜨릴 파) (鏡: 거울 경) (之: 갈 지) (歎: 탄식할 탄) ]
- 맥수지탄(麥秀之歎) : 맥수지탄(麥秀之嘆). 보리만 무성(茂盛)하게 자란 것을 탄식(歎息)함이라는 뜻으로, 고국의 멸망(滅亡)을 탄식(歎息)함. [ (麥: 보리 맥) (秀: 빼어날 수) (之: 갈 지) (歎: 탄식할 탄) ]
[회포]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감회(感懷)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 (感: 느낄 감) (懷: 품을 회) ]
- 감개무량(感慨無量) : 마음속에서 느끼는 감동이나 느낌이 끝이 없음. 또는 그 감동이나 느낌. [ (感: 느낄 감) (慨: 분개할 개) (無: 없을 무) (量: 헤아릴 량) ]
- 만단정회(萬端情懷) : 온갖 정과 회포. [ (萬: 일만 만) (端: 바를 단) (情: 뜻 정) (懷: 품을 회) ]
- 적년회포(積年懷抱) : 여러 해 동안 쌓인 회포. [ (積: 쌓을 적) (年: 해 년) (懷: 품을 회) (抱: 안을 포) ]
- 감구지회(感舊之懷) : 지난 일을 떠올리며 느끼는 회포. [ (感: 느낄 감) (舊: 옛 구) (之: 갈 지) (懷: 품을 회) ]
[마음속]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각골분한(刻骨憤恨) : 뼈에 사무칠 만큼 분하고 한스러움. 또는 그런 일. [ (刻: 새길 각) (骨: 뼈 골) (憤: 결낼 분) (恨: 한할 한) ]
- 측수심매인심(測水深昧人心) :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의 마음속은 모른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사람의 마음은 헤아리기가 어렵다는 말. [ (測: 잴 측) (水: 물 수) (深: 깊을 심) (昧: 어두울 매) (人: 사람 인) (心: 마음 심) ]
- 여견심폐(如見心肺) : 남의 마음을 꿰뚫어 보듯 환하게 앎. [ (如: 같을 여) (見: 볼 견) (心: 마음 심) (肺: 허파 폐) ]
- 지자불언(知者不言) : 지자는 깊이 재능을 감추고 함부로 말을 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노자(老子)≫ 56장에 나오는 말이다. [ (知: 알 지) (者: 놈 자) (不: 아니 불) (言: 말씀 언) ]
- 감개무량(感慨無量) : 마음속에서 느끼는 감동이나 느낌이 끝이 없음. 또는 그 감동이나 느낌. [ (感: 느낄 감) (慨: 분개할 개) (無: 없을 무) (量: 헤아릴 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