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가교자 (治家敎子) : 집안을 다스리고 자손을 가르침.
治家敎子 한자 뜻 풀이
- 治(다스릴 치) : 다스리다, 성(姓), 내 이름, 산서성(山西省)에서 발원하는 지금의 습수(濕水), 다스려지다. 흐르는 물을 관리하듯이 보살펴 관리하거나 바로잡는 듯의 의미에서 '다스리다'는 뜻을 생성함
- 家(집 가) : 집, 마나님, 일족, 거주(居住)하다, 도성(都城). 집안에서 돼지를 기른다는 의미에서 '집', '가정'의 의미로 사용. ◎ 亡(망) 사람이 잘못을 저지르고 숨어있는 상황에서 '죽다', '잃다' 등의 의미 생성
- 敎(가르칠 교) : 가르치다, 가르침, 학교, 스승, 하(夏)대의 명칭. 아버지가 자식에게 글자를 가르치는 모양에서 '가르치다'는 의미 생성
- 子(아들 자) : 아들, 사랑하다, 자식, 새끼, 남자의 통칭. 강보에 쌓인 어린 '아이'를 본뜬 글자임. 강보에 쌓여 있기 때문에 다리가 하나로 표현됨
[子] 아들 자 (아들, 사랑하다, 자식, 새끼, 남자의 통칭)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시부시자(是父是子) : 이 아비에 이 아들이라는 뜻으로, 그 아비를 닮은 그 자식이라는 의미에서 부자(父子)가 모두 훌륭함을 이르는 말. [ (是: 옳을 시) (父: 아비 부) (是: 옳을 시) (子: 아들 자) ]
- 書차이소자경수서(嗟爾小子敬受此) : 자, 너희 어린이들아! 공경(恭敬)하는 마음으로 이글을 받아들여야 함. [ ]
- 경화자제(京華子弟) : 번화한 서울에서 곱게 자란 젊은이라는 뜻으로, 주로 부잣집 자녀들을 이르는 말. [ (京: 서울 경) (華: 빛날 화) (子: 아들 자) (弟: 아우 제) ]
- 효자애일(孝子愛日) : 효자는 날을 아낀다는 뜻으로, 될 수 있는 한 오래 부모에게 효성을 다하여 섬기고자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孝: 효도 효) (子: 아들 자) (愛: 사랑 애) (日: 날 일) ]
- 취중무천자(醉中無天子) : 취중에는 천자도 없다는 뜻으로, 술에 취하면 두렵거나 무서운 것이 없어짐을 이르는 말. [ (醉: 취할 취) (中: 가운데 중) (無: 없을 무) (天: 하늘 천) (子: 아들 자) ]
[家] 집 가 (집, 마나님, 일족, 거주(居住)하다, 도성(都城))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적선지가(積善之家) : 착한 일을 많이 한 집. [ (積: 쌓을 적) (善: 착할 선) (之: 갈 지) (家: 집 가) ]
- 경가파산(傾家破産) : 재산을 모두 털어 없애어 집안이 형편없이 기울어짐. [ (傾: 기울 경) (家: 집 가) (破: 깨뜨릴 파) (産: 낳을 산) ]
- 자수성가(自手成家) :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혼자의 힘으로 집안을 일으키고 재산을 모음. [ (自: 스스로 자) (手: 손 수) (成: 이룰 성) (家: 집 가) ]
- 실가지락(室家之樂) : 부부 사이의 화목한 즐거움. [ (室: 집 실) (家: 집 가) (之: 갈 지) (樂: 즐거울 락) ]
- 수신제가(修身齊家) : 몸과 마음을 닦아 수양하고 집안을 다스림. [ (修: 닦을 수) (身: 몸 신) (齊: 가지런할 제) (家: 집 가) ]
[敎] 가르칠 교 (가르치다, 가르침, 학교, 스승, 하(夏)대의 명칭)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치가교자(治家敎子) : 집안을 다스리고 자손을 가르침. [ (治: 다스릴 치) (家: 집 가) (敎: 가르칠 교) (子: 아들 자) ]
- 삼강오륜유사교지(三綱五倫惟師敎之) : 삼강(三綱)과 오륜(五倫)도 오직 스승이 가르쳐 주신 것임. [ (三: 석 삼) (綱: 벼리 강) (五: 다섯 오) (倫: 인륜 륜) (惟: 생각할 유) (師: 스승 사) (敎: 가르칠 교) (之: 갈 지) ]
- 교외별전(敎外別傳) : 선종에서, 부처의 가르침을 말이나 글에 의하지 않고 바로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여 진리를 깨닫게 하는 법. [ (敎: 가르칠 교) (外: 바깥 외) (別: 나눌 별) (傳: 전할 전) ]
- 소교지서(所敎之壻) : 가르친 사위라는 뜻으로, 아주 못나서 자주적으로 처리할 줄 모르는 사람을 비웃는 말. [ (所: 바 소) (敎: 가르칠 교) (之: 갈 지) (壻: 사위 서) ]
- 역자교지(易子敎之) : 나의 자식(子息)과 남의 자식(子息)을 바꾸어 교육(敎育)한다는 뜻으로, 부자(父子) 사이엔 잘못을 꾸짖기 어렵다는 뜻으로 쓰임. [ (易: 바꿀 역) (子: 아들 자) (敎: 가르칠 교) (之: 갈 지) ]
[治] 다스릴 치 (다스리다, 성(姓), 내 이름, 산서성(山西省)에서 발원하는 지금의 습수(濕水), 다스려지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무위지치(無爲之治) : 성인의 덕이 지극히 커서 아무 일을 하지 않아도 천하가 저절로 잘 다스려짐. [ (無: 없을 무) (爲: 할 위) (之: 갈 지) (治: 다스릴 치) ]
- 치가교자(治家敎子) : 집안을 다스리고 자손을 가르침. [ (治: 다스릴 치) (家: 집 가) (敎: 가르칠 교) (子: 아들 자) ]
- 치산치수(治山治水) : 산과 내를 잘 관리하고 돌봐서 가뭄이나 홍수 따위의 재해를 입지 아니하도록 예방함. 또는 그런 일. [ (治: 다스릴 치) (山: 메 산) (治: 다스릴 치) (水: 물 수) ]
- 수기치인(修己治人) :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닦은 후에 남을 다스림. [ (修: 닦을 수) (己: 몸 기) (治: 다스릴 치) (人: 사람 인) ]
- 치이불망란(治而不忘亂) : 다스려질 때 어지러워짐을 잊지 않는다는 뜻으로, 군자(君子)는 먼 훗날의 일을 생각함을 이르는 말. [ (治: 다스릴 치) (而: 말 이을 이) (不: 아니 불) (忘: 잊을 망) (亂: 어지러울 란) ]
[가정]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실가지락(室家之樂) : 부부 사이의 화목한 즐거움. [ (室: 집 실) (家: 집 가) (之: 갈 지) (樂: 즐거울 락) ]
- 치가교자(治家敎子) : 집안을 다스리고 자손을 가르침. [ (治: 다스릴 치) (家: 집 가) (敎: 가르칠 교) (子: 아들 자) ]
-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 : 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짐. [ (家: 집 가) (和: 고를 화) (萬: 일만 만) (事: 일 사) (成: 이룰 성) ]
[경영]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경국지재(經國之才) : 나라의 일을 맡아 다스릴 만한 재주. 또는 그런 재주를 가진 사람. [ (經: 지날 경) (國: 나라 국) (之: 갈 지) (才: 재주 재) ]
- 치가교자(治家敎子) : 집안을 다스리고 자손을 가르침. [ (治: 다스릴 치) (家: 집 가) (敎: 가르칠 교) (子: 아들 자) ]
- 사방지지(四方之志) : 천하 사방을 돌아다니며 다스리려는 큰 뜻. [ (四: 넉 사) (方: 모 방) (之: 갈 지) (志: 뜻 지) ]
- 생생화육(生生化育) : 만물을 낳고 길러서 우주를 경영함. [ (生: 날 생) (生: 날 생) (化: 화할 화) (育: 기를 육) ]
- 토영삼굴(兎營三窟) : 토끼가 세 굴을 경영한다는 뜻으로, 토끼가 위험한 고비를 피하려고 구멍 세 개를 만드는 것처럼, 자신의 안전을 위하여 미리 몇 가지의 계책을 짜 놓음을 이르는 말. [ (兎: 토끼 토) (營: 경영할 영) (三: 석 삼) (窟: 굴 굴) ]
[교육]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사제동행(師弟同行) : (1)스승과 제자가 함께 길을 감. (2)스승과 제자가 한마음으로 연구하여 나아감. [ (師: 스승 사) (弟: 아우 제) (同: 한가지 동) (行: 갈 행) ]
- 치가교자(治家敎子) : 집안을 다스리고 자손을 가르침. [ (治: 다스릴 치) (家: 집 가) (敎: 가르칠 교) (子: 아들 자) ]
- 동성이속(同聲異俗) : 사람이 날 때는 다 같은 소리를 가지고 있으나, 자라면서 그 나라의 풍속으로 인해 서로 달라짐을 이르는 말. [ (同: 한가지 동) (聲: 소리 성) (異: 다를 이) (俗: 풍속 속) ]
- 삼사(三徙) :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의 교육을 위하여 세 번이나 이사한 일. [ (三: 석 삼) (徙: 옮길 사) ]
- 춘풍화우(春風化雨) : 봄바람과 알맞게 내리는 비라는 뜻으로, (1) 자연(自然)이 만물(萬物)을 육성(育成)하는 힘 (2) 이를 교육(敎育)에 비유(比喩)해 인재(人材) 육성(育成)을 위(爲)한 훌륭한 교육(敎育)을 이르는 말. [ (春: 봄 춘) (風: 바람 풍) (化: 화할 화) (雨: 비 우) ]
[자손]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경지옥엽(瓊枝玉葉) : (1)옥으로 된 가지와 잎이라는 뜻으로, 임금의 가족을 높여 이르는 말. (2)귀한 자손을 이르는 말. [ (瓊: 옥 경) (枝: 가지 지) (玉: 구슬 옥) (葉: 잎 엽) ]
- 적선여경(積善餘慶) : 착한 일을 많이 한 결과로 경사스럽고 복된 일이 자손에게까지 미침. ≪주역≫의 <문언전(文言傳)>에 나오는 말이다. [ (積: 쌓을 적) (善: 착할 선) (餘: 남을 여) (慶: 경사 경) ]
- 치가교자(治家敎子) : 집안을 다스리고 자손을 가르침. [ (治: 다스릴 치) (家: 집 가) (敎: 가르칠 교) (子: 아들 자) ]
- 연익지모(燕翼之謀) : 조상이 자손을 돕기 위한 좋은 계교. [ (燕: 제비 연) (翼: 날개 익) (之: 갈 지) (謀: 꾀할 모) ]
- 부조전래(父祖傳來) : 조상 대대로 자손에게 전해 내려옴. [ (父: 아비 부) (祖: 할아비 조) (傳: 전할 전) (來: 올 래) ]
[집안]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경화거족(京華巨族) : 번화한 서울에서 권력 있고 번성한 집안. [ (京: 서울 경) (華: 빛날 화) (巨: 클 거) (族: 겨레 족) ]
- 경가파산(傾家破産) : 재산을 모두 털어 없애어 집안이 형편없이 기울어짐. [ (傾: 기울 경) (家: 집 가) (破: 깨뜨릴 파) (産: 낳을 산) ]
- 경지옥엽(瓊枝玉葉) : (1)옥으로 된 가지와 잎이라는 뜻으로, 임금의 가족을 높여 이르는 말. (2)귀한 자손을 이르는 말. [ (瓊: 옥 경) (枝: 가지 지) (玉: 구슬 옥) (葉: 잎 엽) ]
- 자수성가(自手成家) :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혼자의 힘으로 집안을 일으키고 재산을 모음. [ (自: 스스로 자) (手: 손 수) (成: 이룰 성) (家: 집 가) ]
- 실가지락(室家之樂) : 부부 사이의 화목한 즐거움. [ (室: 집 실) (家: 집 가) (之: 갈 지) (樂: 즐거울 락) ]
[가르침]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제이면명(提耳面命) :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을 맞대고 가르쳐 명함. 또는 간곡히 타이르고 가르침. [ (提: 끌 제) (耳: 귀 이) (面: 낯 면) (命: 목숨 명) ]
- 자학자습(自學自習) : 남의 가르침을 받지 아니하고 스스로 배우고 익힘. [ (自: 스스로 자) (學: 배울 학) (自: 스스로 자) (習: 익힐 습) ]
- 암구명촉(暗衢明燭) : 어두운 거리에 밝은 등불이라는 뜻으로, 삶의 가르침을 주는 책을 이르는 말. [ (暗: 어두울 암) (衢: 네거리 구) (明: 밝을 명) (燭: 촛불 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