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황래의 (鳳皇來儀) : 봉황이 와서 의례를 한다는 뜻으로, 봉황이 덕에 감동해 찾아와 의용(儀容)을 정제(整齊)하고 있다는 것에서, 태평세상(太平世上)이 될 상서로운 조짐의 의미.
鳳皇來儀 한자 뜻 풀이
- 鳳(봉새 봉) : 봉새, 봉황의 수컷, 성인(聖人)이 세상에 날 때 함께 나타난다 함, 암컷은 凰, 임금, 신선 등에 관계된 것의 상징으로 씀. 상상의 새인 봉황의 의미, '황(凰)'과 호응됨
- 皇(임금 황) : 임금, 가다, 군주(君主), 가려 함, 왕(王)이나 패(霸)보다 공덕이 높고 큰 임금. 본래 自[鼻(비)의 '처음' 의미]에 '王'을 더해 처음의 왕을 의미함
- 來(올 래) : 오다, 위로하다, 오게 하다, 앞으로의 일, 그 다음. 본래 '보리' 이삭의 모양을 본뜬 글자인데, 후에 모양을 빌려 '오다'는 의미 생성. '보리'는 별도의 '麥(맥)'자를 만듦.
- 儀(거동 의) : 거동, 법, 우주의 대본(大本), 짝, 본뜨다. 사람의 거동 등의 의미에서 '본뜨다', '법' 등의 의미로 확대됨
[來] 올 래 (오다, 위로하다, 오게 하다, 앞으로의 일, 그 다음)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창왕찰래(彰往察來) : 이미 지난 일을 분명하게 밝혀서 장차 올 일의 득실을 살핌. [ (彰: 밝힐 창) (往: 갈 왕) (察: 살필 찰) (來: 올 래) ]
- 내인거객(來人去客) : (1)'내인거객'의 북한어. (2)오는 사람과 가는 사람을 아울러 이르는 말. [ (人: 사람 인) (去: 갈 거) (客: 손 객) ]
- 단지고초장통시구리래(短池孤草長通市求利來) : 짧은 연못엔 외로운 풀만 길어나고, 시장(市場)을 통(通)하니 이익(利益)을 구(求)하여 옴. [ (短: 짧을 단) (池: 못 지) (孤: 외로울 고) (草: 풀 초) (長: 길 장) (通: 통할 통) (市: 저자 시) (求: 구할 구) (利: 날카로울 리) (來: 올 래) ]
- 고진감래(苦盡甘來) :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는 뜻으로, 고생 끝에 즐거움이 옴을 이르는 말. [ (苦: 쓸 고) (盡: 다할 진) (甘: 달 감) (來: 올 래) ]
[儀] 거동 의 (거동, 법, 우주의 대본(大本), 짝, 본뜨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봉황래의(鳳皇來儀) : 봉황이 와서 의례를 한다는 뜻으로, 봉황이 덕에 감동해 찾아와 의용(儀容)을 정제(整齊)하고 있다는 것에서, 태평세상(太平世上)이 될 상서로운 조짐의 의미. [ (鳳: 봉새 봉) (皇: 임금 황) (來: 올 래) (儀: 거동 의) ]
- 하의(賀儀) : 축하하여 예를 차림. [ (賀: 하례할 하) (儀: 거동 의) ]
- 하상서의(賀祥瑞儀) : 상서(祥瑞)로운 일을 축하하는 의례라는 뜻으로, 전쟁에 이겼을 때나, 나라의 큰 경사 등 상서(祥瑞)로운 일이 있었을 때 하례(賀禮)하는 의식을 이르는 말. [ (賀: 하례할 하) (祥: 상서로울 상) (瑞: 상서 서) (儀: 거동 의) ]
- 삼도습의(三度習儀) : 나라에 큰 행사가 있을 때에 세 번 미리 그 의식을 익히던 일. [ (三: 석 삼) (度: 법도 도) (習: 익힐 습) (儀: 거동 의) ]
[皇] 임금 황 (임금, 가다, 군주(君主), 가려 함, 왕(王)이나 패(霸)보다 공덕이 높고 큰 임금)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봉황래의(鳳皇來儀) : 봉황이 와서 의례를 한다는 뜻으로, 봉황이 덕에 감동해 찾아와 의용(儀容)을 정제(整齊)하고 있다는 것에서, 태평세상(太平世上)이 될 상서로운 조짐의 의미. [ (鳳: 봉새 봉) (皇: 임금 황) (來: 올 래) (儀: 거동 의) ]
- 황고(皇考) : '선고'를 높여 이르는 말. [ (皇: 임금 황) (考: 상고할 고) ]
- 희황세계(羲皇世界) : 복희씨 이전의 오랜 옛적의 세상이라는 뜻으로, 백성이 한가하고 태평하게 사는 세상을 이르는 말. [ (羲: 숨 희) (皇: 임금 황) (世: 인간 세) (界: 지경 계) ]
- 황천후토(皇天后土) : 하늘의 신과 땅의 신. [ (皇: 임금 황) (天: 하늘 천) (后: 임금 후) (土: 흙 토) ]
- 황고(皇姑) : '선고'를 높여 이르는 말. [ (皇: 임금 황) (姑: 시어미 고) ]
[鳳] 봉새 봉 (봉새, 봉황의 수컷, 성인(聖人)이 세상에 날 때 함께 나타난다 함, 암컷은 凰, 임금, 신선 등에 관계된 것의 상징으로 씀)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복룡봉추(伏龍鳳雛) : 엎드린 용과 봉황의 새끼라는 뜻으로, 아직 드러나지 않은 우수한 인재를 이르는 말. ≪촉지≫의 <제갈량전(諸葛亮傳)> 주(注)에 나오는 말이다. [ (伏: 엎드릴 복) (龍: 용 룡) (鳳: 봉새 봉) (雛: 병아리 추) ]
- 계서봉황식(鷄棲鳳凰食) : 닭집에서 봉황(鳳凰)이 함께 살면서 모이를 먹는다는 뜻으로, 충신(忠臣)이 천(賤)한 죄인(罪人)들과 함께 하는 삶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鷄: 닭 계) (棲: 살 서) (鳳: 봉새 봉) (凰: 봉황새 황) (食: 밥 식) ]
- 용반봉일(龍蟠鳳逸) : 용이 물속에 몸을 감추고 봉황이 숨는다는 뜻으로, 비범한 재주를 가지고 있는 용과 봉과 같은 것이 아직 그 뜻을 펴지 못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蟠: 서릴 반) (鳳: 봉새 봉) (逸: 숨을 일) ]
- 봉조부지(鳳鳥不至) : 봉황새가 이르지 않는다는 뜻으로, 성인이 나면 봉황이 온다는 데서, 세상에 성인(聖人)이 나타나지 않는 것을 한탄하여 이르는 말의 의미. [ (鳳: 봉새 봉) (鳥: 새 조) (不: 아닌가 부) (至: 이를 지) ]
- 명봉재수(鳴鳳在樹) : 명군(名君), 성현(聖賢)이 나타나면 봉(鳳)이 운다는 말과 같이 덕망(德望)이 미치는 곳마다 봉(鳳)이 나무 위에서 울 것임. [ (鳴: 울 명) (鳳: 봉새 봉) (在: 있을 재) (樹: 나무 수) ]
[감동]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촌철살인(寸鐵殺人) : 한 치의 쇠붙이로도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뜻으로, 간단한 말로도 남을 감동하게 하거나 남의 약점을 찌를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寸: 마디 촌) (鐵: 쇠 철) (殺: 죽일 살) (人: 사람 인) ]
- 보이국사(報以國士) : 남을 국사(國士)로 대우(待遇)하면 자기(自己)도 또한 국사(國士)로서 대접(待接)을 받는다는 뜻으로, 지기(知己)의 은혜(恩惠)에 감동(感動)함을 이르는 말. [ (報: 갚을 보) (以: 써 이) (國: 나라 국) (士: 선비 사) ]
- 일념통천(一念通天) : 온 마음을 기울이면 하늘을 감동시킴. [ (一: 한 일) (念: 생각 념) (通: 통할 통) (天: 하늘 천) ]
- 봉황래의(鳳皇來儀) : 봉황이 와서 의례를 한다는 뜻으로, 봉황이 덕에 감동해 찾아와 의용(儀容)을 정제(整齊)하고 있다는 것에서, 태평세상(太平世上)이 될 상서로운 조짐의 의미. [ (鳳: 봉새 봉) (皇: 임금 황) (來: 올 래) (儀: 거동 의) ]
[봉황]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복룡봉추(伏龍鳳雛) : 엎드린 용과 봉황의 새끼라는 뜻으로, 아직 드러나지 않은 우수한 인재를 이르는 말. ≪촉지≫의 <제갈량전(諸葛亮傳)> 주(注)에 나오는 말이다. [ (伏: 엎드릴 복) (龍: 용 룡) (鳳: 봉새 봉) (雛: 병아리 추) ]
- 계서봉황식(鷄棲鳳凰食) : 닭집에서 봉황(鳳凰)이 함께 살면서 모이를 먹는다는 뜻으로, 충신(忠臣)이 천(賤)한 죄인(罪人)들과 함께 하는 삶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鷄: 닭 계) (棲: 살 서) (鳳: 봉새 봉) (凰: 봉황새 황) (食: 밥 식) ]
- 용반봉일(龍蟠鳳逸) : 용이 물속에 몸을 감추고 봉황이 숨는다는 뜻으로, 비범한 재주를 가지고 있는 용과 봉과 같은 것이 아직 그 뜻을 펴지 못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蟠: 서릴 반) (鳳: 봉새 봉) (逸: 숨을 일) ]
- 봉조부지(鳳鳥不至) : 봉황새가 이르지 않는다는 뜻으로, 성인이 나면 봉황이 온다는 데서, 세상에 성인(聖人)이 나타나지 않는 것을 한탄하여 이르는 말의 의미. [ (鳳: 봉새 봉) (鳥: 새 조) (不: 아닌가 부) (至: 이를 지) ]
- 봉황래의(鳳皇來儀) : 봉황이 와서 의례를 한다는 뜻으로, 봉황이 덕에 감동해 찾아와 의용(儀容)을 정제(整齊)하고 있다는 것에서, 태평세상(太平世上)이 될 상서로운 조짐의 의미. [ (鳳: 봉새 봉) (皇: 임금 황) (來: 올 래) (儀: 거동 의) ]
[상서]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봉황래의(鳳皇來儀) : 봉황이 와서 의례를 한다는 뜻으로, 봉황이 덕에 감동해 찾아와 의용(儀容)을 정제(整齊)하고 있다는 것에서, 태평세상(太平世上)이 될 상서로운 조짐의 의미. [ (鳳: 봉새 봉) (皇: 임금 황) (來: 올 래) (儀: 거동 의) ]
- 하상서의(賀祥瑞儀) : 상서(祥瑞)로운 일을 축하하는 의례라는 뜻으로, 전쟁에 이겼을 때나, 나라의 큰 경사 등 상서(祥瑞)로운 일이 있었을 때 하례(賀禮)하는 의식을 이르는 말. [ (賀: 하례할 하) (祥: 상서로울 상) (瑞: 상서 서) (儀: 거동 의) ]
- 화기치상(和氣致祥) : 음(陰)과 양(陽)이 서로 화합(和合)하면 그 기운(氣運)이 서로 어우러져 상서(祥瑞)를 냄. [ (和: 고를 화) (氣: 기운 기) (致: 이룰 치) (祥: 상서로울 상) ]
- 봉명조양(鳳鳴朝陽) : (1)봉황새가 산의 동쪽에서 운다는 뜻으로, 천하가 태평할 길조(吉兆)를 이르는 말. (2)뛰어난 행위를 칭찬하여 이르는 말. [ (鳳: 봉새 봉) (鳴: 울 명) (朝: 아침 조) (陽: 볕 양) ]
[세상]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 :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上)에 알려지지 않으나, 나쁜 일은 이내 널리 알려짐. [ (好: 좋을 호) (事: 일 사) (不: 아니 불) (出: 날 출) (門: 문 문) (惡: 악할 악) (事: 일 사) (行: 갈 행) (千: 일천 천) (里: 마을 리) ]
- 초목구후(草木俱朽) :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로, 세상에 이름을 남기지 못하고 죽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草: 풀 초) (木: 나무 목) (俱: 함께 구) (朽: 썩을 후) ]
- 천하지지(天下之志) : 세상 사람들의 생각이나 뜻. [ (天: 하늘 천) (下: 아래 하) (之: 갈 지) (志: 뜻 지) ]
- 발산개세(拔山蓋世) :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세고 기개는 세상을 덮을 만큼 웅대함을 이르는 말. [ (拔: 뺄 발) (山: 메 산) (蓋: 덮을 개) (世: 인간 세) ]
[의례]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봉황래의(鳳皇來儀) : 봉황이 와서 의례를 한다는 뜻으로, 봉황이 덕에 감동해 찾아와 의용(儀容)을 정제(整齊)하고 있다는 것에서, 태평세상(太平世上)이 될 상서로운 조짐의 의미. [ (鳳: 봉새 봉) (皇: 임금 황) (來: 올 래) (儀: 거동 의) ]
- 하상서의(賀祥瑞儀) : 상서(祥瑞)로운 일을 축하하는 의례라는 뜻으로, 전쟁에 이겼을 때나, 나라의 큰 경사 등 상서(祥瑞)로운 일이 있었을 때 하례(賀禮)하는 의식을 이르는 말. [ (賀: 하례할 하) (祥: 상서로울 상) (瑞: 상서 서) (儀: 거동 의) ]
- 회혼례(回婚禮) : 부부가 혼인하여 함께 맞이하는 예순 돌을 기념하는 잔치. [ (回: 돌 회) (婚: 혼인할 혼) (禮: 예도 례) ]
- 배계(拜啓) : 절하고 아뢴다는 뜻으로, 편지 첫머리에 쓰는 말. [ (拜: 절 배) (啓: 열 계) ]
- 제제다사(濟濟多士) : 여러 선비가 모두 뛰어남을 이르는 말. ≪시경≫의 <대아(大雅)> 문왕편(文王篇)에 나오는 말이다. [ (濟: 건널 제) (濟: 건널 제) (多: 많을 다) (士: 선비 사) ]
[의미]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거기부정(擧棋不定)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擧: 들 거) (棋: 바둑 기) (不: 아닌가 부) (定: 정할 정) ]
- 속수무책(束手無策)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束: 묶을 속) (手: 손 수) (無: 없을 무) (策: 꾀 책) ]
- 공전절후(空前絶後)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空: 빌 공) (前: 앞 전) (絶: 끊을 절) (後: 뒤 후) ]
- 우이독경(牛耳讀經) :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함을 이르는 말. [ (牛: 소 우) (耳: 귀 이) (讀: 읽을 독) (經: 지날 경) ]
- 백불일실(百不一失)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百: 일백 백) (不: 아니 불) (一: 한 일) (失: 잃을 실) ]
[조짐]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봉황래의(鳳皇來儀) : 봉황이 와서 의례를 한다는 뜻으로, 봉황이 덕에 감동해 찾아와 의용(儀容)을 정제(整齊)하고 있다는 것에서, 태평세상(太平世上)이 될 상서로운 조짐의 의미. [ (鳳: 봉새 봉) (皇: 임금 황) (來: 올 래) (儀: 거동 의) ]
- 팔징구징(八徵九徵) : 여덟 가지 조짐과 아홉 가지 조짐이라는 뜻으로, 사람의 됨됨이나 성품을 판단하는 기준이나 방법을 이르는 말. [ (八: 여덟 팔) (徵: 부를 징) (九: 아홉 구) (徵: 부를 징) ]
- 하청해안(河淸海晏) : 황하가 맑아지고 바다가 잔잔하다는 뜻으로, 태평한 세상의 조짐, 곧 성군(聖君)이 나서 세상이 편안해짐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河: 강 이름 하) (淸: 맑을 청) (海: 바다 해) (晏: 늦을 안) ]
- 운증초윤(雲蒸礎潤) : 구름이 피어오르면 주추가 젖는다는 뜻으로, 구름이 껴 비가 내리려하면 먼저 집의 주추가 눅눅해지는 것처럼 사물의 조짐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雲: 구름 운) (蒸: 찔 증) (礎: 주춧돌 초) (潤: 젖을 윤) ]
- 두점방맹(杜漸防萌) : 점(漸)은 사물(事物)의 처음. 맹(萌)은 싹. 애시당초 싹이 나오지 못하도록 막는다는 뜻으로, 곧 좋지 못한 일의 조짐(兆朕)이 보였을 때 즉시(卽時) 그 해(害)로운 것을 제거(除去)해야 더 큰 해(害)가 되지 않는다는 의미(意味). [ (杜: 팥배나무 두) (漸: 점점 점) (防: 둑 방) (萌: 싹틀 맹) ]
[태평]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태평성대(太平聖代) : 어진 임금이 잘 다스리어 태평한 세상이나 시대. [ (太: 클 태) (平: 평평할 평) (聖: 성스러울 성) (代: 대신 대) ]
- 강재지가(康哉之歌) : 온 천하(天下)가 태평(太平)함을 칭송(稱頌)한 노래. [ (康: 편안할 강) (哉: 어조사 재) (之: 갈 지) (歌: 노래 가) ]
- 태평연월(太平烟月) : 태평한 세월이라는 뜻으로, 편안하고 즐거운 세월을 이르는 말. [烟月은 煙月. 곧 태평한 시절의 의미]. [ (太: 클 태) (平: 평평할 평) (烟: 연기 연) (月: 달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