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구유취 (黃口乳臭) : 젖내 나는 어린아이같이 어려서 아직 젖비린내가 난다는 뜻으로, 어리고 하잘것없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黃口乳臭 한자 뜻 풀이
- 黃(누를 황) : 누르다, 누래지다, 어린아이, 누른 말, 금(金). 사람이 누런 패옥을 차고 있는 의미에서 '누렇다'는 뜻을 생성함
- 口(입 구) : 입, 어귀, 구멍 난 곳, 아가리, 식구 또는 사람을 세는 단위. 사람의 벌린 입을 모양을 본뜬 글자로, '입구', '어귀'의 의미 파생. ◎ 雜(잡) 본래 衣와 集의 결합으로 인해 오채가 합쳐진 옷의 배색의 뜻에서 '뒤섞여있다'는 의미 도출함. ◎ 言(언) 입에서 혀가 움직이는 모양으로, 말과 관련된 의미로 사용
- 乳(젖 유) : 젖, 젖 먹이다, 낳다, 양육함, 젖퉁이에서 분비되는 액체. 아이를 품에 안고 적을 먹이는 모양에서 '젖'의 의미 생성. '乙(을)'부수는 자형에 따른 분류이고 의미는 어머니의 등과 엉덩이 모양임
- 臭(냄새 취) : 냄새, 냄새를 맡다, 코로 맡을 수 있는 기미(氣味)의 총칭, 냄새 나다, 나쁜 소문. 코[自]의 의미에 개[犬]의 특성을 더해 '냄새'의 의미를 생성
[乳] 젖 유 (젖, 젖 먹이다, 낳다, 양육함, 젖퉁이에서 분비되는 액체)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복이회아유이포아(腹以懷我乳以哺我) : 배로써 나를 품어 주시고 젖으로써 나를 먹이심. [ (腹: 배 복) (以: 써 이) (懷: 품을 회) (我: 나 아) (乳: 젖 유) (以: 써 이) (哺: 먹일 포) (我: 나 아) ]
- 황구유아(黃口乳兒) : 새 새끼의 주둥이가 노랗다는 뜻에서, '어린아이'를 일컬음. [ (黃: 누를 황) (口: 입 구) (乳: 젖 유) (兒: 아이 아) ]
- 황구유취(黃口乳臭) : 젖내 나는 어린아이같이 어려서 아직 젖비린내가 난다는 뜻으로, 어리고 하잘것없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黃: 누를 황) (口: 입 구) (乳: 젖 유) (臭: 냄새 취) ]
- 유취미간(乳臭未干) : 젖 냄새가 아직 가시지 않았다는 뜻으로, 나이가 적어 무슨 일에 경험이 적고 미숙한 사람을 비유하는 말. [ (乳: 젖 유) (臭: 냄새 취) (未: 아닐 미) (干: 방패 간) ]
[口] 입 구 (입, 어귀, 구멍 난 곳, 아가리, 식구 또는 사람을 세는 단위)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두구탄성(杜口呑聲) :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뜻으로, 입 다물고 말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 [ (杜: 팥배나무 두) (口: 입 구) (呑: 삼킬 탄) (聲: 소리 성) ]
- 자구지단(藉口之端) : 핑계로 내세울 만한 거리. [ (藉: 깔개 자) (口: 입 구) (之: 갈 지) (端: 바를 단) ]
- 호구지책(糊口之策) : 가난한 살림에서 그저 겨우 먹고살아 가는 방책. [ (糊: 풀 호) (口: 입 구) (之: 갈 지) (策: 꾀 책) ]
- 황구유아(黃口乳兒) : 새 새끼의 주둥이가 노랗다는 뜻에서, '어린아이'를 일컬음. [ (黃: 누를 황) (口: 입 구) (乳: 젖 유) (兒: 아이 아) ]
- 호구지액(虎口之厄) : 호랑이 입의 액운이라는 뜻으로, 호랑이의 입을 맞대함과 같은 대단한 위험이라는 의미. [ (虎: 범 호) (口: 입 구) (之: 갈 지) (厄: 재앙 액) ]
[臭] 냄새 취 (냄새, 냄새를 맡다, 코로 맡을 수 있는 기미(氣味)의 총칭, 냄새 나다, 나쁜 소문)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동심지언기취여란(同心之言其臭如蘭) : 마음을 함께 하는 말은 그 냄새가 난초(蘭草)와 같음. [ (同: 한가지 동) (心: 마음 심) (之: 갈 지) (言: 말씀 언) (其: 그 기) (臭: 냄새 취) (如: 같을 여) (蘭: 난초 란) ]
- 황구유취(黃口乳臭) : 젖내 나는 어린아이같이 어려서 아직 젖비린내가 난다는 뜻으로, 어리고 하잘것없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黃: 누를 황) (口: 입 구) (乳: 젖 유) (臭: 냄새 취) ]
- 자시불각취(自屎不覺臭) : 제 똥은 냄새를 깨닫지 못한다는 뜻으로, 제 똥 구린지 모르는 것처럼 제 결점을 알지 못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自: 스스로 자) (屎: 똥 시) (不: 아니 불) (覺: 깨달을 각) (臭: 냄새 취) ]
- 유취만년(遺臭萬年) : 더러운 이름을 후세에 오래도록 남김. [ (遺: 남길 유) (臭: 냄새 취) (萬: 일만 만) (年: 해 년) ]
- 유취미간(乳臭未干) : 젖 냄새가 아직 가시지 않았다는 뜻으로, 나이가 적어 무슨 일에 경험이 적고 미숙한 사람을 비유하는 말. [ (乳: 젖 유) (臭: 냄새 취) (未: 아닐 미) (干: 방패 간) ]
[黃] 누를 황 (누르다, 누래지다, 어린아이, 누른 말, 금(金))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황양지객(黃壤之客) : 저승으로 간 나그네라는 뜻으로, 죽은 사람을 이르는 말. [ (黃: 누를 황) (壤: 흙 양) (之: 갈 지) (客: 손 객) ]
- 황구유아(黃口乳兒) : 새 새끼의 주둥이가 노랗다는 뜻에서, '어린아이'를 일컬음. [ (黃: 누를 황) (口: 입 구) (乳: 젖 유) (兒: 아이 아) ]
- 천지현황(天地玄黃) : 하늘은 위에 있어 그 빛이 검고 땅은 아래 있어서 그 빛이 누름. [ (天: 하늘 천) (地: 땅 지) (玄: 검을 현) (黃: 누를 황) ]
[욕]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사욕편정(邪慾偏情) : 바른 도리에 어긋나는 온갖 정욕. 음욕, 방종 따위를 이른다. [ (邪: 간사할 사) (慾: 욕심 욕) (偏: 치우칠 편) (情: 뜻 정) ]
- 주낭반대(酒囊飯袋) : 술을 담는 부대와 밥을 담는 주머니라는 뜻으로, 술과 음식을 축내며 일은 아니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酒: 술 주) (囊: 주머니 낭) (飯: 밥 반) (袋: 자루 대) ]
- 황구유취(黃口乳臭) : 젖내 나는 어린아이같이 어려서 아직 젖비린내가 난다는 뜻으로, 어리고 하잘것없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黃: 누를 황) (口: 입 구) (乳: 젖 유) (臭: 냄새 취) ]
- 태욕근치(殆辱近恥) : 총애(寵愛)를 받는다고 욕된 일을 하면 머지 않아 위태(危殆)함과 치욕(恥辱)이 옴. [ (殆: 위태할 태) (辱: 욕될 욕) (近: 가까울 근) (恥: 부끄러워할 치) ]
- 왕척직심(枉尺直尋) : 한 자를 굽혀서 여덟 자를 편다는 뜻으로, 조그만 양보로 큰 이득을 얻거나 작은 어려움을 참아 큰일을 이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枉: 굽을 왕) (尺: 자 척) (直: 곧을 직) (尋: 찾을 심) ]
[입]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지분혜탄(芝焚蕙嘆) : 지초가 불타니 혜초가 탄식한다는 뜻으로, 동류(同類)가 입은 재앙이 자기에게도 근심이 되는 것처럼 안타까워함. [ (芝: 지초 지) (焚: 불사를 분) (蕙: 향풀 이름 혜) (嘆: 탄식할 탄) ]
- 두구탄성(杜口呑聲) :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뜻으로, 입 다물고 말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 [ (杜: 팥배나무 두) (口: 입 구) (呑: 삼킬 탄) (聲: 소리 성) ]
- 숙시주의(熟柿主義) : 감이 익기를 기다리는 주의라는 뜻으로, 홍시(紅柿)가 저절로 떨어져 입에 들어오기를 기다리듯이 호기(好期)가 오기를 앉아서 기다리는 주의. [ (熟: 익을 숙) (柿: 감나무 시) (主: 주인 주) (義: 옳을 의) ]
- 제이면명(提耳面命) :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을 맞대고 가르쳐 명함. 또는 간곡히 타이르고 가르침. [ (提: 끌 제) (耳: 귀 이) (面: 낯 면) (命: 목숨 명) ]
- 도문대작(屠門大嚼) :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팔도의 식품과 명산지에 관하여 적은 책.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식품 전문서이다. 1권. [ (屠: 잡을 도) (門: 문 문) (大: 큰 대) (嚼: 씹을 작) ]
[부리]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방휼지세(蚌鷸之勢) :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려고 부리를 넣는 순간 조개가 껍데기를 닫고 놓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대립하는 두 세력이 잔뜩 버티고 맞서 겨루면서 조금도 양보하지 아니하는 형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蚌: 방합 방) (鷸: 도요새 휼) (之: 갈 지) (勢: 기세 세) ]
- 영위계구(寧爲鷄口) : 차라리 닭의 부리가 된다는 뜻으로, 작은 일이라도 책임자가 될지언정 큰 사람 밑에서 지배받기는 싫다는 의미. [ (爲: 할 위) (鷄: 닭 계) (口: 입 구) ]
- 황구유취(黃口乳臭) : 젖내 나는 어린아이같이 어려서 아직 젖비린내가 난다는 뜻으로, 어리고 하잘것없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黃: 누를 황) (口: 입 구) (乳: 젖 유) (臭: 냄새 취) ]
[비난]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황구유취(黃口乳臭) : 젖내 나는 어린아이같이 어려서 아직 젖비린내가 난다는 뜻으로, 어리고 하잘것없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黃: 누를 황) (口: 입 구) (乳: 젖 유) (臭: 냄새 취) ]
- 적구독설(赤口毒舌) : 남을 몹시 저주하는 말. [ (赤: 붉을 적) (口: 입 구) (毒: 독 독) (舌: 혀 설) ]
- 수두색이(垂頭塞耳) : 머리를 숙이고 귀를 막는다는 뜻으로, 머리 숙여 아첨하며 귀를 막고 세간의 비난을 염두에 두지 않아 아첨만 일삼는다는 의미. [ (垂: 드리울 수) (頭: 머리 두) (塞: 막을 색) (耳: 귀 이) ]
- 읍견불폐(邑犬群吠) : 고을의 개들이 무리를 지어 짖는다는 뜻으로, 많은 소인배들이 남을 비난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邑: 고을 읍) (犬: 개 견) (吠: 짖을 폐) ]
- 창랑자취(滄浪自取) : 물이 맑고 흐린 데 맞추어 처신한다는 뜻으로, 칭찬이나 비난ㆍ상이나 벌을 받는 것이 모두 자기가 할 탓임을 이르는 말. [ (滄: 찰 창) (浪: 물결 랑) (自: 스스로 자) (取: 취할 취) ]
[새끼]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자조(慈鳥) : 새끼가 어미에게 먹이를 날라다 주는 인자한 새라는 뜻으로, '까마귀'를 이르는 말. [ (慈: 사랑 자) (鳥: 새 조) ]
- 황구유아(黃口乳兒) : 새 새끼의 주둥이가 노랗다는 뜻에서, '어린아이'를 일컬음. [ (黃: 누를 황) (口: 입 구) (乳: 젖 유) (兒: 아이 아) ]
- 삼지지례(三枝之禮) : 세 가지 아래의 예라는 뜻으로, 지극(至極)한 효성(孝誠)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비둘기는 예의(禮儀)가 발라 새끼는 어미가 앉은 가지에서 세 가지 아래에 앉는다고 함. [ (三: 석 삼) (枝: 가지 지) (之: 갈 지) (禮: 예도 례) ]
- 반포지효(反哺之孝) : 까마귀 새끼가 자라서 늙은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는 효(孝)라는 뜻으로, 자식이 자란 후에 어버이의 은혜를 갚는 효성을 이르는 말. [ (反: 돌이킬 반) (哺: 먹일 포) (之: 갈 지) (孝: 효도 효) ]
[아이]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추조거습(推燥居濕) : {아이는} 마른 곳으로 밀고, {자기는} 젖은 자리에 앉는다는 뜻으로, 자식을 기르는 어머니의 노고(勞苦)를 마다하지 않는 사랑을 이르는 말. [ (推: 옮을 추) (燥: 마를 조) (居: 있을 거) (濕: 축축할 습) ]
- 파옹구아(破甕救兒) : 항아리를 깨뜨려 아이를 구한다는 뜻으로, 송(宋)의 사마광(司馬光)이 어릴 때 물독에 빠진 아이를 돌로 깨뜨려 구했다는 고사에서 어린아이의 지혜로움을 의미함. [ (破: 깨뜨릴 파) (甕: 독 옹) (救: 건질 구) (兒: 아이 아) ]
- 황구유취(黃口乳臭) : 젖내 나는 어린아이같이 어려서 아직 젖비린내가 난다는 뜻으로, 어리고 하잘것없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黃: 누를 황) (口: 입 구) (乳: 젖 유) (臭: 냄새 취) ]
- 해제지동(孩提之童) : 나이가 적은 아이. [ (孩: 어린아이 해) (提: 끌 제) (之: 갈 지) (童: 아이 동) ]
- 양소무시(兩小無猜) : 두 아이가 시기(猜忌)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아이들의 천진한 모습을 이르는 말. [ (小: 작을 소) (無: 없을 무) (猜: 시기할 시) ]
[어린]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황구유취(黃口乳臭) : 젖내 나는 어린아이같이 어려서 아직 젖비린내가 난다는 뜻으로, 어리고 하잘것없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黃: 누를 황) (口: 입 구) (乳: 젖 유) (臭: 냄새 취) ]
[젖내]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황구유취(黃口乳臭) : 젖내 나는 어린아이같이 어려서 아직 젖비린내가 난다는 뜻으로, 어리고 하잘것없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黃: 누를 황) (口: 입 구) (乳: 젖 유) (臭: 냄새 취) ]
- 황구소아(黃口小兒) : 젖내 나는 어린아이라는 뜻으로, 철없이 미숙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黃: 누를 황) (口: 입 구) (小: 작을 소) (兒: 아이 아) ]
- 황구(黃口) : 젖내 나는 어린아이라는 뜻으로, 철없이 미숙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黃: 누를 황) (口: 입 구) ]
[어린아이]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황구유아(黃口乳兒) : 새 새끼의 주둥이가 노랗다는 뜻에서, '어린아이'를 일컬음. [ (黃: 누를 황) (口: 입 구) (乳: 젖 유) (兒: 아이 아) ]
- 파옹구아(破甕救兒) : 항아리를 깨뜨려 아이를 구한다는 뜻으로, 송(宋)의 사마광(司馬光)이 어릴 때 물독에 빠진 아이를 돌로 깨뜨려 구했다는 고사에서 어린아이의 지혜로움을 의미함. [ (破: 깨뜨릴 파) (甕: 독 옹) (救: 건질 구) (兒: 아이 아) ]
- 황구유취(黃口乳臭) : 젖내 나는 어린아이같이 어려서 아직 젖비린내가 난다는 뜻으로, 어리고 하잘것없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黃: 누를 황) (口: 입 구) (乳: 젖 유) (臭: 냄새 취) ]
- 해제지동(孩提之童) : 나이가 적은 아이. [ (孩: 어린아이 해) (提: 끌 제) (之: 갈 지) (童: 아이 동) ]
- 삼척동자(三尺童子) : (1)키가 석 자 정도밖에 되지 않는 어린아이. 철없는 어린아이를 이른다. (2)무식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三: 석 삼) (尺: 자 척) (童: 아이 동) (子: 아들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