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엽귀근 (落葉歸根) : (1)잎이 떨어져 뿌리로 돌아간다는 뜻으로, 결국은 자기가 본래 났거나 자랐던 곳으로 돌아감을 이르는 말. (2)'낙엽귀근'의 북한어.
落葉歸根 한자 뜻 풀이
- 落(떨어질 락) : 떨어지다, 죽다, 버리다, 얽히다, 처음. 풀이 말라 떨어진다는 의미. '洛(락)'은 발음 부호
- 葉(잎 엽) : 잎, 땅 이름, 책, 뽕, 끝. 잎사귀가 많이 가지에 매달려 있는 의미에서 '잎'의 의미를 생성함. '艸(초)'로 표시하고, 아래 부분은 발음 요소
- 歸(돌아갈 귀) : 돌아가다, 돌려보내다, 시집가다, 보내다, 편들다. 아녀자가 빗자루를 들고 '시집가다'는 의미에서 친정으로 '돌아가다'는 의미의 멈추어 그친다는 '돌아가다'는 뜻을 생성함
- 根(뿌리 근) : 뿌리, 뿌리박다, 뿌리째 뽑아 없애다, 생식기, 능력. 나무의 뿌리에서 '근본'의 의미 생성. '艮(간)'은 발음 요소
[根] 뿌리 근 (뿌리, 뿌리박다, 뿌리째 뽑아 없애다, 생식기, 능력)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동근연지(同根連枝) : 같은 뿌리와 잇닿은 나뭇가지라는 뜻으로, 형제(兄弟), 자매(姉妹)를 일컫는 말. [ (同: 한가지 동) (根: 뿌리 근) (枝: 가지 지) ]
- 참초제근(慘草除根) : 풀을 베고 뿌리를 제거한다는 뜻으로, 걱정이나 화근(禍根)이 될 일은 뿌리 채 뽑아 없애야 한다는 말. [ (慘: 참혹할 참) (草: 풀 초) (除: 덜 제) (根: 뿌리 근) ]
- 전초제근(剪草除根) : 풀을 베고 뿌리를 캐내다는 뜻으로, 즉 미리 폐단(弊端)의 근본(根本)을 없애 버림. [ (剪: 벨 전) (草: 풀 초) (除: 덜 제) (根: 뿌리 근) ]
[歸] 돌아갈 귀 (돌아가다, 돌려보내다, 시집가다, 보내다, 편들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생기사귀(生寄死歸) :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것은 잠시 머무는 것일 뿐이며 죽는 것은 원래 자기가 있던 본집으로 돌아가는 것임을 이르는 말. [ (生: 날 생) (寄: 부칠 기) (死: 죽을 사) (歸: 돌아갈 귀) ]
- 락엽귀근(落葉歸根) : (1)잎이 떨어져 뿌리로 돌아간다는 뜻으로, 결국은 자기가 본래 났거나 자랐던 곳으로 돌아감을 이르는 말. (2)'낙엽귀근'의 북한어. [ (葉: 잎 엽) (歸: 돌아갈 귀) (根: 뿌리 근) ]
- 대귀(大歸) : (1)여자가 이혼을 하고 친정으로 돌아옴. (2)근본으로 돌아간다는 뜻으로, 사람의 죽음을 이르는 말. [ (大: 큰 대) (歸: 돌아갈 귀) ]
- 호불귀(胡不歸) : 어찌 돌아가지 않겠는가? 라는 뜻으로, 돌아가라는 뜻을 강하게 피력하는 말. [ (胡: 오랑캐 호) (不: 아니 불) (歸: 돌아갈 귀) ]
- 허왕실귀(虛往實歸) : 비우고 가서 채워서 돌아온다는 뜻으로, 잡념 없는 마음으로 대해 나가면 사물의 이치는 저절로 깨닫데 되어 배가 가득 채운 상태로 돌아오게 됨을 의미하거나, 또는 아직 배우지 않고 가서 덕을 얻어서 돌아옴을 이르는 말. [ (虛: 빌 허) (往: 갈 왕) (實: 열매 실) (歸: 돌아갈 귀) ]
[落] 떨어질 락 (떨어지다, 죽다, 버리다, 얽히다, 처음)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낙락목목(落落穆穆) : 성격(性格)이 원만(圓滿)하여 모남이 없음. [ (落: 떨어질 락) (穆: 화목할 목) (穆: 화목할 목) ]
- 부지하락(不知下落) : 어디로 가서 어떻게 되었는지를 알지 못함. [ (不: 아닌가 부) (知: 알 지) (下: 아래 하) (落: 떨어질 락) ]
- 평지낙상(平地落傷) : 평지에서 넘어져 다친다는 뜻으로, 뜻밖에 불행한 일을 겪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平: 평평할 평) (地: 땅 지) (傷: 다칠 상) ]
- 락화류수(落花流水) : (1)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물이라는 뜻으로, 가는 봄의 경치를 이르는 말. (2)살림이나 세력이 약해져 아주 보잘것없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떨어지는 꽃에 정(情)이 있으면 물에도 또한 정이 있어 떨어지는 꽃은 물이 흐르는 대로 흐르기를 바라고 유수는 떨어지는 꽃을 띄워 흐르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남녀가 서로 그리워함을 이르는 말. (4)춘앵전이나 처용무에서, 두 팔을 좌우로 한 번씩 뿌리는 춤사위. (5)1929년에 발매한 우리나라 최초의 창작 가요. 김서정(金曙汀)이 작사ㆍ작곡하고, 이정숙(李貞淑)이 노래하였다. 1927년에 만들어진 동명의 무성 영화의 주제가이다. (6)'낙화유수'의 북한어. [ (花: 꽃 화) (水: 물 수) ]
- 락엽귀근(落葉歸根) : (1)잎이 떨어져 뿌리로 돌아간다는 뜻으로, 결국은 자기가 본래 났거나 자랐던 곳으로 돌아감을 이르는 말. (2)'낙엽귀근'의 북한어. [ (葉: 잎 엽) (歸: 돌아갈 귀) (根: 뿌리 근) ]
[葉] 잎 엽 (잎, 땅 이름, 책, 뽕, 끝)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경지옥엽(瓊枝玉葉) : (1)옥으로 된 가지와 잎이라는 뜻으로, 임금의 가족을 높여 이르는 말. (2)귀한 자손을 이르는 말. [ (瓊: 옥 경) (枝: 가지 지) (玉: 구슬 옥) (葉: 잎 엽) ]
- 엽전(葉錢) : (1)예전에 사용하던, 놋쇠로 만든 돈. 둥글고 납작하며 가운데에 네모진 구멍이 있다. 고려 시대의 삼한중보ㆍ삼한통보ㆍ동국중보ㆍ해동중보 따위와, 조선 시대의 조선통보ㆍ상평통보ㆍ당백전ㆍ당오전 따위를 들 수 있다. (2)우리나라 사람이 스스로를 낮잡아 이르는 말. (3)소나 말 같은 길짐승의 머리 앞부분에 장식으로 다는 둥글넓적한 금속. [ (葉: 잎 엽) (錢: 돈 전) ]
- 락엽귀근(落葉歸根) : (1)잎이 떨어져 뿌리로 돌아간다는 뜻으로, 결국은 자기가 본래 났거나 자랐던 곳으로 돌아감을 이르는 말. (2)'낙엽귀근'의 북한어. [ (葉: 잎 엽) (歸: 돌아갈 귀) (根: 뿌리 근) ]
- 백화초엽(百花草葉) : 온갖 꽃과 풀잎. [ (百: 일백 백) (花: 꽃 화) (草: 풀 초) (葉: 잎 엽) ]
- 추지대엽(麤枝大葉) : 거친 가지와 큰 잎이라는 뜻으로, 굵고 거친 나뭇가지와 큰 잎사귀처럼 문장(文章) 옹졸하거나 자잘하지 않고 자유분방하게 쓰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麤: 거칠 추) (枝: 가지 지) (大: 큰 대) (葉: 잎 엽) ]
[귀]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양두색이(兩豆塞耳) :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뜻으로, 콩알 두 알로도 귀를 막으면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처럼 조그마한 것이 큰 지장을 초래함을 비유하여 주로 마음이 물욕에 가려지면 도리를 분별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豆: 콩 두) (塞: 막을 색) (耳: 귀 이) ]
- 자견이(自見耳) : 자기(自己)의 귀를 본다는 뜻으로, 귀가 큼을 이르는 말. [ (自: 스스로 자) (見: 볼 견) (耳: 귀 이) ]
- 제이면명(提耳面命) :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을 맞대고 가르쳐 명함. 또는 간곡히 타이르고 가르침. [ (提: 끌 제) (耳: 귀 이) (面: 낯 면) (命: 목숨 명) ]
- 삼수갑산(三水甲山) :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골이라 이르던 삼수와 갑산. 조선 시대에 귀양지의 하나였다. [ (三: 석 삼) (水: 물 수) (甲: 갑옷 갑) (山: 메 산) ]
- 조출모입(朝出暮入) : (1)날마다 아침에 일찍 나갔다가 저녁에 늦게 들어온다는 뜻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얼마 되지 않음을 이르는 말. (2)사물이 항상 바뀌어 정체됨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朝: 아침 조) (出: 날 출) (暮: 저물 모) (入: 들 입) ]
[일]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천방지방(天方地方)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天: 하늘 천) (方: 모 방) (地: 땅 지) (方: 모 방) ]
- 가여낙성(可與樂成)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可: 옳을 가) (與: 줄 여) (成: 이룰 성) ]
- 남우(濫竽)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竽: 피리 우) ]
- 희출망외(喜出望外) :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이 뜻밖에 생김. [ (喜: 기쁠 희) (出: 날 출) (望: 바랄 망) (外: 바깥 외) ]
- 감회(感懷)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 (感: 느낄 감) (懷: 품을 회) ]
[잎]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경지옥엽(瓊枝玉葉) : (1)옥으로 된 가지와 잎이라는 뜻으로, 임금의 가족을 높여 이르는 말. (2)귀한 자손을 이르는 말. [ (瓊: 옥 경) (枝: 가지 지) (玉: 구슬 옥) (葉: 잎 엽) ]
- 사시장청(四時長靑) : 소나무나 대나무같이 식물의 잎이 일 년 내내 푸름. [ (四: 넉 사) (時: 때 시) (長: 길 장) (靑: 푸를 청) ]
- 락엽귀근(落葉歸根) : (1)잎이 떨어져 뿌리로 돌아간다는 뜻으로, 결국은 자기가 본래 났거나 자랐던 곳으로 돌아감을 이르는 말. (2)'낙엽귀근'의 북한어. [ (葉: 잎 엽) (歸: 돌아갈 귀) (根: 뿌리 근) ]
[결국]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대마불사(大馬不死) : 바둑에서, 대마가 결국은 살길이 생겨 쉽게 죽지 않는 일. [ (大: 큰 대) (馬: 말 마) (不: 아니 불) (死: 죽을 사) ]
- 할고충복(割股充腹) : 빈속을 채우려고 허벅지의 살을 베어 먹는다는 뜻으로, 한때만 모면하려는 어리석은 잔꾀를 이르는 말. [ (割: 나눌 할) (股: 넓적다리 고) (充: 찰 충) (腹: 배 복) ]
- 방휼지세(蚌鷸之勢) :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려고 부리를 넣는 순간 조개가 껍데기를 닫고 놓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대립하는 두 세력이 잔뜩 버티고 맞서 겨루면서 조금도 양보하지 아니하는 형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蚌: 방합 방) (鷸: 도요새 휼) (之: 갈 지) (勢: 기세 세) ]
- 십벌지목(十伐之木) : 열 번 찍어 베는 나무라는 뜻으로,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음을 이르는 말. [ (十: 열 십) (伐: 칠 벌) (之: 갈 지) (木: 나무 목) ]
- 락엽귀근(落葉歸根) : (1)잎이 떨어져 뿌리로 돌아간다는 뜻으로, 결국은 자기가 본래 났거나 자랐던 곳으로 돌아감을 이르는 말. (2)'낙엽귀근'의 북한어. [ (葉: 잎 엽) (歸: 돌아갈 귀) (根: 뿌리 근) ]
[낙엽]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락엽귀근(落葉歸根) : (1)잎이 떨어져 뿌리로 돌아간다는 뜻으로, 결국은 자기가 본래 났거나 자랐던 곳으로 돌아감을 이르는 말. (2)'낙엽귀근'의 북한어. [ (葉: 잎 엽) (歸: 돌아갈 귀) (根: 뿌리 근) ]
- 절고진락(折槁振落) : 고목을 자르고, 낙엽(落葉)을 움직이게 한다는 뜻으로, 매우 쉬운 일을 의미(意味)함. [ (折: 꺾을 절) (槁: 마를 고) (振: 떨칠 진) (落: 떨어질 락) ]
- 엽락지추(葉落知秋) : 낙엽이 떨어지는 것으로 가을을 한다는 뜻으로, 낙엽이 하나 떨어지는 것을 보면서 계절이 벌써 가을로 들어섬을 아는 것처럼 조그마한 현상으로부터 커다란 근본을 깨달아야 한다는 의미. [= 一葉落知天下秋(일엽락지천하추)]. [ (葉: 잎 엽) (落: 떨어질 락) (知: 알 지) (秋: 가을 추) ]
- 절고진락(折槀振落) : 마른 나무를 꺾어 낙엽을 떨어낸다는 뜻으로, 일이 매우 쉬움을 이르는 말. [ (折: 꺾을 절) (槀: 마를 고) (振: 떨칠 진) (落: 떨어질 락) ]
- 낙목한천(落木寒天) : 나뭇잎이 다 떨어진 겨울의 춥고 쓸쓸한 풍경. 또는 그런 계절. [ (木: 나무 목) (寒: 찰 한) (天: 하늘 천) ]
[본래]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전본분토(錢本糞土) : 돈은 본래 똥을 섞은 흙이라는 뜻으로, 돈은 원래 썩은 인분(人糞)처럼 천한 것이라는 의미. [ (錢: 돈 전) (本: 밑 본) (糞: 똥 분) (土: 흙 토) ]
- 백색공포(白色恐怖) : 권력자나 지배 계급이 반정부 세력이나 혁명 운동에 대하여 행하는 탄압. [ (白: 흰 백) (色: 빛 색) (恐: 두려울 공) (怖: 두려워할 포) ]
- 생기사귀(生寄死歸) :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것은 잠시 머무는 것일 뿐이며 죽는 것은 원래 자기가 있던 본집으로 돌아가는 것임을 이르는 말. [ (生: 날 생) (寄: 부칠 기) (死: 죽을 사) (歸: 돌아갈 귀) ]
- 행유여력(行有餘力) : 일을 다 하고도 오히려 힘이 남음. [ (行: 갈 행) (有: 있을 유) (餘: 남을 여) (力: 힘 력) ]
- 락엽귀근(落葉歸根) : (1)잎이 떨어져 뿌리로 돌아간다는 뜻으로, 결국은 자기가 본래 났거나 자랐던 곳으로 돌아감을 이르는 말. (2)'낙엽귀근'의 북한어. [ (葉: 잎 엽) (歸: 돌아갈 귀) (根: 뿌리 근) ]
[뿌리]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동근연지(同根連枝) : 같은 뿌리와 잇닿은 나뭇가지라는 뜻으로, 형제(兄弟), 자매(姉妹)를 일컫는 말. [ (同: 한가지 동) (根: 뿌리 근) (枝: 가지 지) ]
- 락화류수(落花流水) : (1)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물이라는 뜻으로, 가는 봄의 경치를 이르는 말. (2)살림이나 세력이 약해져 아주 보잘것없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떨어지는 꽃에 정(情)이 있으면 물에도 또한 정이 있어 떨어지는 꽃은 물이 흐르는 대로 흐르기를 바라고 유수는 떨어지는 꽃을 띄워 흐르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남녀가 서로 그리워함을 이르는 말. (4)춘앵전이나 처용무에서, 두 팔을 좌우로 한 번씩 뿌리는 춤사위. (5)1929년에 발매한 우리나라 최초의 창작 가요. 김서정(金曙汀)이 작사ㆍ작곡하고, 이정숙(李貞淑)이 노래하였다. 1927년에 만들어진 동명의 무성 영화의 주제가이다. (6)'낙화유수'의 북한어. [ (花: 꽃 화) (水: 물 수) ]
- 참초제근(慘草除根) : 풀을 베고 뿌리를 제거한다는 뜻으로, 걱정이나 화근(禍根)이 될 일은 뿌리 채 뽑아 없애야 한다는 말. [ (慘: 참혹할 참) (草: 풀 초) (除: 덜 제) (根: 뿌리 근) ]
[처음]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녹야원(鹿野苑) : 인도 중부에 있던 동산. 석가모니가 다섯 비구를 위하여 처음으로 설법한 곳이다. [ (野: 들 야) (苑: 나라 동산 원) ]
- 통성명(通姓名) : 처음으로 인사할 때 서로 성과 이름을 알려 줌. [ (通: 통할 통) (姓: 성 성) (名: 이름 명) ]
- 전대미문(前代未聞) : 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음. [ (前: 앞 전) (代: 대신 대) (未: 아닐 미) (聞: 들을 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