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병접전 (短兵接戰) : 칼이나 창 따위의 단병으로 적과 직접 맞부딪쳐 싸움. 또는 그런 전투.
短兵接戰 한자 뜻 풀이
- 短(짧을 단) : 짧다, 짧게 하다, 모자라다, 뒤떨어지다, 허물. 길지 않은 것으로 '矢(시)'와 '豆(두)'를 비유해서 '짧다'는 의미 생성
- 兵(군사 병) : 군사, 무기, 전쟁, 치다, 재앙. 도끼를 두 손으로 들고 있는 모양에서 무기를 든 병사의 의미를 생성함
- 接(사귈 접) : 사귀다, 엇걸리다, 대접하다, 모이다, 잇다. 서로 가까이 접하다는 의미에서 '사귀다', '대접하다' 등의 의미를 생성함
- 戰(싸움 전) : 싸움, 전쟁, 두려워하다, 흔들리다. '單(단)'과 '戈(과)' 모두 무기를 의미해 무기들이 충돌하는 '전쟁'의 의미 생성. 후에 '두려워하다'는 의미 파생
[兵] 군사 병 (군사, 무기, 전쟁, 치다, 재앙)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강장하무약병(强將下無弱兵) : 강(强)한 장수(將帥) 밑에는 약한 병졸(兵卒)이 없음. [ (强: 굳셀 강) (將: 장수 장) (下: 아래 하) (無: 없을 무) (弱: 약할 약) (兵: 군사 병) ]
- 휘하장병(麾下將兵) : 대장기 아래의 장수와 병사라는 뜻으로, 대장의 진영(陣營)이나 장수가 거느린 장교, 하사관, 병사 등 총칭. [ (麾: 대장기 휘) (下: 아래 하) (將: 장수 장) (兵: 군사 병) ]
- 단병접전(短兵接戰) : 칼이나 창 따위의 단병으로 적과 직접 맞부딪쳐 싸움. 또는 그런 전투. [ (短: 짧을 단) (兵: 군사 병) (接: 사귈 접) (戰: 싸움 전) ]
- 병불염사(兵不厭詐) : 군사(軍事)에서는 적을 속이는 간사한 꾀도 꺼리지 아니함. [ (兵: 군사 병) (不: 아니 불) (厭: 싫어할 염) (詐: 속일 사) ]
- 투병식과(投兵息戈) : 병기를 던지고 창을 멈춘다는 뜻으로, 전쟁이나 싸움을 그만둠을 이르는 말. [ (投: 던질 투) (兵: 군사 병) (息: 숨쉴 식) (戈: 창 과) ]
[戰] 싸움 전 (싸움, 전쟁, 두려워하다, 흔들리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전긍(戰兢) : 몹시 두려워서 벌벌 떨며 조심함. [ (戰: 싸움 전) (兢: 삼갈 긍) ]
- 인해전술(人海戰術) : 우수한 화기보다 다수의 병력을 투입하여 적을 압도하는 전술. 6ㆍ25 전쟁에서 중국 공산군이 썼던 전법이다. [ (人: 사람 인) (海: 바다 해) (戰: 싸움 전) (術: 꾀 술) ]
- 백전백승(百戰百勝) : 싸울 때마다 다 이김. [ (百: 일백 백) (戰: 싸움 전) (百: 일백 백) (勝: 이길 승) ]
- 단병접전(短兵接戰) : 칼이나 창 따위의 단병으로 적과 직접 맞부딪쳐 싸움. 또는 그런 전투. [ (短: 짧을 단) (兵: 군사 병) (接: 사귈 접) (戰: 싸움 전) ]
- 련전련승(連戰連勝) : (1)싸울 때마다 계속하여 이김. (2)'연전연승'의 북한어. [ (戰: 싸움 전) (勝: 이길 승) ]
[接] 사귈 접 (사귀다, 엇걸리다, 대접하다, 모이다, 잇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단병접전(短兵接戰) : 칼이나 창 따위의 단병으로 적과 직접 맞부딪쳐 싸움. 또는 그런 전투. [ (短: 짧을 단) (兵: 군사 병) (接: 사귈 접) (戰: 싸움 전) ]
- 응접무가(應接無暇) : 응접에 바빠 겨를이 없다는 뜻으로, 일이 몹시 바쁜 상태를 이르는 말. [ (應: 응할 응) (接: 사귈 접) (無: 없을 무) (暇: 겨를 가) ]
- 접배거상(接杯擧觴) : 작고 큰 술잔을 서로 주고받으며 즐기는 모습임. [ (接: 사귈 접) (杯: 잔 배) (擧: 들 거) (觴: 잔 상) ]
- 승상접하(承上接下) : 윗사람을 받들고 아랫사람을 거느려 그 사이를 잘 주선함. [ (承: 이을 승) (上: 위 상) (接: 사귈 접) (下: 아래 하) ]
- 파기상접(破器相接) : 깨진 그릇 맞추기라는 뜻으로, 이미 망그러진 일을 고치고자 쓸데없이 애를 씀을 이르는 말. [ (破: 깨뜨릴 파) (器: 그릇 기) (相: 서로 상) (接: 사귈 접) ]
[短] 짧을 단 (짧다, 짧게 하다, 모자라다, 뒤떨어지다, 허물)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단지고초장통시구리래(短池孤草長通市求利來) : 짧은 연못엔 외로운 풀만 길어나고, 시장(市場)을 통(通)하니 이익(利益)을 구(求)하여 옴. [ (短: 짧을 단) (池: 못 지) (孤: 외로울 고) (草: 풀 초) (長: 길 장) (通: 통할 통) (市: 저자 시) (求: 구할 구) (利: 날카로울 리) (來: 올 래) ]
- 단병접전(短兵接戰) : 칼이나 창 따위의 단병으로 적과 직접 맞부딪쳐 싸움. 또는 그런 전투. [ (短: 짧을 단) (兵: 군사 병) (接: 사귈 접) (戰: 싸움 전) ]
- 장단상교(長短相較) : 길고 짧음은 상대적(相對的) 관계(關係)에서 비교(比較)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長: 길 장) (短: 짧을 단) (相: 서로 상) (較: 견줄 교) ]
[병]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인귀상반(人鬼相半)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人: 사람 인) (鬼: 귀신 귀) (相: 서로 상) (半: 반 반) ]
- 무하지증(無何之症) :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는 병. [ (無: 없을 무) (何: 어찌 하) (之: 갈 지) (症: 증세 증) ]
- 거저척이(遽篨戚施) :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쳐다볼 수도 없는 병이란 뜻으로, 오만(傲慢)하고 아첨(阿諂)하는 사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거저(遽篨)는 새가슴, 척이(戚施)는 곱사등이. [ (遽: 갑자기 거) (篨: 대자리 저) (戚: 겨레 척) (施: 옮을 이) ]
- 단병접전(短兵接戰) : 칼이나 창 따위의 단병으로 적과 직접 맞부딪쳐 싸움. 또는 그런 전투. [ (短: 짧을 단) (兵: 군사 병) (接: 사귈 접) (戰: 싸움 전) ]
- 병입골수(病入骨髓) : 병이 골수 깊이 스며들 정도로 뿌리 깊고 중함. [ (病: 병 병) (入: 들 입) (骨: 뼈 골) (髓: 골수 수) ]
[창]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가경(佳境) : (1)한창 재미있는 판이나 고비. (2)경치가 좋은 곳. [ (佳: 아름다울 가) (境: 지경 경) ]
- 장야지음(長夜之飮) : 밤새도록 술을 마심. 또는 그 술. [ (長: 길 장) (夜: 밤 야) (之: 갈 지) (飮: 마실 음) ]
- 북창삼우(北窓三友) : 거문고, 술, 시(詩)를 아울러 이르는 말. [ (北: 북녘 북) (窓: 창 창) (三: 석 삼) (友: 벗 우) ]
- 단병접전(短兵接戰) : 칼이나 창 따위의 단병으로 적과 직접 맞부딪쳐 싸움. 또는 그런 전투. [ (短: 짧을 단) (兵: 군사 병) (接: 사귈 접) (戰: 싸움 전) ]
- 창수(倡隨) : '부창부수(夫唱婦隨)'의 준말. [ (倡: 광대 창) (隨: 따를 수) ]
[칼]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할계우도(割鷄牛刀)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割: 나눌 할) (鷄: 닭 계) (牛: 소 우) (刀: 칼 도) ]
- 우도할계(牛刀割鷄) : (1)소 잡는 칼로 닭을 잡는다는 뜻으로, 작은 일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큰 도구를 씀을 이르는 말. (2)지나치게 과장된 표현이나 몸짓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牛: 소 우) (刀: 칼 도) (割: 나눌 할) (鷄: 닭 계) ]
- 삼도지몽(三刀之夢) : 칼 세 자루의 꿈이라는 뜻으로, 영전(榮轉)함을 이르는 말. [ (三: 석 삼) (刀: 칼 도) (之: 갈 지) (夢: 꿈 몽) ]
- 삼척추수(三尺秋水) : 날이 시퍼렇게 선 긴 칼. [ (三: 석 삼) (尺: 자 척) (秋: 가을 추) (水: 물 수) ]
[따위]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두동미서(頭東尾西) :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따위의 머리는 동쪽으로, 꼬리는 서쪽으로 향하게 놓는 일. [ (頭: 머리 두) (東: 동녘 동) (尾: 꼬리 미) (西: 서녘 서) ]
- 불야성(不夜城) :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있어 밤에도 대낮같이 밝은 곳을 이르는 말. 밤에도 해가 떠 있어 밝았다고 하는 중국 동래군(東萊郡) 불야현(不夜縣)에 있었다는 성(城)에서 유래한다. ≪한서지리지(漢書地理志)≫에 나오는 말이다. [ (不: 아니 불) (夜: 밤 야) (城: 성 성) ]
- 우도할계(牛刀割鷄) : (1)소 잡는 칼로 닭을 잡는다는 뜻으로, 작은 일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큰 도구를 씀을 이르는 말. (2)지나치게 과장된 표현이나 몸짓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牛: 소 우) (刀: 칼 도) (割: 나눌 할) (鷄: 닭 계) ]
[싸움]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개선장군(凱旋將軍) : (1)적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돌아온 장군. (2)어떤 일에 성공하여 의기양양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凱: 개선할 개) (旋: 돌 선)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
- 단병접전(短兵接戰) : 칼이나 창 따위의 단병으로 적과 직접 맞부딪쳐 싸움. 또는 그런 전투. [ (短: 짧을 단) (兵: 군사 병) (接: 사귈 접) (戰: 싸움 전) ]
- 내분(內紛) : 특정 조직이나 단체의 내부에서 자기편끼리 일으킨 분쟁. [ (內: 안 내) (紛: 어지러울 분) ]
[전투]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단병접전(短兵接戰) : 칼이나 창 따위의 단병으로 적과 직접 맞부딪쳐 싸움. 또는 그런 전투. [ (短: 짧을 단) (兵: 군사 병) (接: 사귈 접) (戰: 싸움 전) ]
- 포연탄우(砲煙彈雨) : 총포의 연기와 비 오듯 하는 탄알이라는 뜻으로, 치열한 전투를 이르는 말. [ (砲: 돌쇠뇌 포) (煙: 연기 연) (彈: 탄환 탄) (雨: 비 우) ]
- 침과대단(枕戈待旦) : 전투태세를 철저히 갖춘 군인의 자세를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의 장수 유곤이 매일 창을 베개 삼아 잠을 자고 아침을 기다리면서 적을 물리칠 태세를 준비했다는 데서 유래하였다. [ (枕: 베개 침) (戈: 창 과) (待: 기다릴 대) (旦: 아침 단) ]
- 백전로장(百戰老將) : (1)수많은 싸움을 치른 노련한 장수. (2)온갖 어려운 일을 많이 겪은 노련한 사람. (3)'백전노장'의 북한어. (4)'백전노장'의 북한어. [ (百: 일백 백) (戰: 싸움 전) (將: 장수 장) ]
- 백일천하(百日天下) : 1815년 3월에 엘바섬을 탈출한 나폴레옹 일세가 파리에 들어가 제정(帝政)을 부활한 후부터 워털루 전투에서 패배하여 퇴위할 때까지 약 100일간의 지배. [ (百: 일백 백) (日: 날 일) (天: 하늘 천) (下: 아래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