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23일 일요일

혼연일체: 渾然一體

혼연일체 (渾然一體) : 생각, 행동, 의지 따위가 완전히 하나가 됨.



渾然一體 한자 뜻 풀이

  • 渾(흐릴 혼) : 흐리다, 섞이다, 흐리게 함, 분간이 서지 않음, 물 소리. 물이 돌면서 성하게 빙빙 돌아가다는 의미에서 '흐리다', '섞이다' 등을 생성함
  • 然(그러할 연) : 그러하다, 그렇다고 여기다, 이, 또, 동의(同意)하다. 개고기를 불에 굽는 모양에서 독특한 냄새로 인해 안 보고도 알 수 있다는 의미의 '그러하다'는 뜻 생성
  • 一(한 일) : 하나, 처음, 모조리, 같다, 어떤. 가로 그은 획 하나로 '하나'라는 수를 나타낸 글자임
  • 體(몸 체) : 몸, 사지(四肢), 모양, 근본, 법. 신체 골격을 중심으로 몸의 형상을 의미


[一] 한 일 (하나, 처음, 모조리, 같다, 어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백불일실 획순 이미지 백불일실(百不一失)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 일백 백) (: 아니 불) (: 한 일) (: 잃을 실) ]
  • 상사일념(相思一念) :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마음을 이르는 말. [ (: 서로 상) (: 생각할 사) (: 한 일) (: 생각 념) ]
  • 어두일미(魚頭一味) : 물고기는 머리 쪽이 그중 맛이 있다는 말. [ (: 고기 어) (: 머리 두) (: 한 일) (: 맛 미) ]
  • 정신일도하사불성(精神一到何事不成) : 정신(精神)을 한 곳으로 하면 무슨 일인들 이루어지지 않으랴라는 뜻으로, 정신(精神)을 집중(集中)하여 노력(努力)하면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성취(成就)할 수 있다는 말. [ (: 정미할 정) (: 신 신) (: 한 일) (: 이를 도) (: 어찌 하) (: 일 사) (: 아니 불) (: 이룰 성) ]
  • 영고일취(榮枯一炊) : 인생이 꽃피고 시드는 것은 한번 밥짓는 순간같이 덧없고 부질없음을 이르는 말. [ (: 영화 영) (: 마를 고) (: 한 일) (: 불땔 취) ]

[渾] 흐릴 혼 (흐리다, 섞이다, 흐리게 함, 분간이 서지 않음, 물 소리)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혼연일체 획순 이미지 혼연일체(渾然一體) : 생각, 행동, 의지 따위가 완전히 하나가 됨. [ (: 흐릴 혼) (: 그러할 연) (: 한 일) (: 몸 체) ]
  • 혼연일치(渾然一致) : 의견이나 주장 따위가 완전히 하나로 일치함. [ (: 흐릴 혼) (: 그러할 연) (: 한 일) (: 이룰 치) ]
  • 박옥혼금(璞玉渾金) : 아직 쪼지 아니한 옥과 불리지 아니한 금이라는 뜻으로, 성품이 소박하고 꾸밈이 없음을 이르는 말. [ (: 옥돌 박) (: 구슬 옥) (: 흐릴 혼) (: 쇠 금) ]
  • 혼금박옥(渾金璞玉) : 정련하지 않은 광석인 원광(原鑛)과 다듬지 않은 옥(玉)이라는 뜻으로, 사람의 좋은 바탕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 흐릴 혼) (: 쇠 금) (: 옥돌 박) (: 구슬 옥) ]

[然] 그러할 연 (그러하다, 그렇다고 여기다, 이, 또, 동의(同意)하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홍연대소 획순 이미지 홍연대소(哄然大笑) : 크게 껄껄 웃음. [ (: 떠들썩할 홍) (: 그러할 연) (: 큰 대) (: 웃을 소) ]
  • 확연대공(廓然大公) :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공변되다는 뜻으로, 널리 모든 사물에 사심이 없이 공평함을 의미하는 성인의 마음을 배우는 군자의 학문하는 태도를 이르는 말. [ (: 클 확) (: 그러할 연) (: 큰 대) (: 공변될 공) ]
  • 아연실색(啞然失色) : 뜻밖의 일에 얼굴빛이 변할 정도로 놀람. [ (: 벙어리 아) (: 그러할 연) (: 잃을 실) (: 빛 색) ]
  • 건곤통연(乾坤洞然) : 천지(天地)가 탁 트여 아무런 장해(障害)도 될 것이 없음. [ (: 마를 건) (: 곤괘 곤) (: 밝을 통) (: 그러할 연) ]
  • 고금동연(古今同然) : 예전이나 지금이나 모습이나 형편이 같음. [ (: 예 고) (: 이제 금) (: 한가지 동) (: 그러할 연) ]

[體] 몸 체 (몸, 사지(四肢), 모양, 근본, 법)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혼불부체 획순 이미지 혼불부체(魂不附體) : 혼백이 어지러이 흩어진다는 뜻으로, 몹시 놀라 넋을 잃음을 이르는 말. [ (: 넋 혼) (: 아니 불) (: 붙을 부) (: 몸 체) ]
  • 칭체재의(稱體裁衣) : 몸에 맞추어서 옷을 만든다는 뜻으로, 사람에 따라 그 경우에 맞도록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 일컬을 칭) (: 몸 체) (: 마를 재) (: 옷 의) ]
  • 계체지군(繼體之君) : 임금의 자리를 이어받을 황태자나 왕세자. [ (: 이을 계) (: 몸 체) (: 갈 지) (: 임금 군) ]
  • 물아일체(物我一體) : 객관적 세계의 모든 대상과 자아, 객관과 주관, 또는 물질의 세계와 정신의 세계가 어울려 하나가 됨. [ (: 만물 물) (: 나 아) (: 한 일) (: 몸 체) ]
  • 혼연일체(渾然一體) : 생각, 행동, 의지 따위가 완전히 하나가 됨. [ (: 흐릴 혼) (: 그러할 연) (: 한 일) (: 몸 체) ]

[몸]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자신지책 획순 이미지 자신지책(自身之策) :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生活)을 꾀해 나갈 계책(計策). [ (: 스스로 자) (: 몸 신) (: 갈 지) (: 꾀 책) ]
  • 전처소생(前妻所生) : 전처의 몸에서 난 자식. [ (: 앞 전) (: 아내 처) (: 바 소) (: 날 생) ]
  • 흠신답례(欠身答禮) : 몸을 굽혀서 답례함. 또는 그런 답례. [ (: 하품 흠) (: 몸 신) (: 대답할 답) (: 예도 례) ]
  • 칭체재의(稱體裁衣) : 몸에 맞추어서 옷을 만든다는 뜻으로, 사람에 따라 그 경우에 맞도록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 일컬을 칭) (: 몸 체) (: 마를 재) (: 옷 의) ]
  • 성호사서(城狐社鼠) : 성안에 사는 여우와 사당에 사는 쥐라는 뜻으로, 임금의 곁에 있는 간신의 무리나 관청의 세력에 기대어 사는 무리를 이르는 말. [ (: 성 성) (: 여우 호) (: 토지신 사) (: 쥐 서) ]

[따위]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두동미서 획순 이미지 두동미서(頭東尾西) :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따위의 머리는 동쪽으로, 꼬리는 서쪽으로 향하게 놓는 일. [ (: 머리 두) (: 동녘 동) (: 꼬리 미) (西: 서녘 서) ]
  • 불야성(不夜城) :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있어 밤에도 대낮같이 밝은 곳을 이르는 말. 밤에도 해가 떠 있어 밝았다고 하는 중국 동래군(東萊郡) 불야현(不夜縣)에 있었다는 성(城)에서 유래한다. ≪한서지리지(漢書地理志)≫에 나오는 말이다. [ (: 아니 불) (: 밤 야) (: 성 성) ]
  • 우도할계(牛刀割鷄) : (1)소 잡는 칼로 닭을 잡는다는 뜻으로, 작은 일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큰 도구를 씀을 이르는 말. (2)지나치게 과장된 표현이나 몸짓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소 우) (: 칼 도) (: 나눌 할) (: 닭 계) ]
  • 낙이망우(樂而忘憂) :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으로, 도(道)를 행(行)하기를 즐거워하여 가난 따위의 근심을 잊는다는 말. [ (: 말 이을 이) (: 잊을 망) (: 근심 우) ]
  • 사패지지(賜牌之地) :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내려 준 논밭. 주로 외교와 국방 따위의 분야에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왕족이나 벼슬아치에게 내려 주었으며, 세습이 되는 토지와 안 되는 토지가 있었다. [ (: 줄 사) (: 패 패) (: 갈 지) (: 땅 지) ]

[사람]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인귀상반 획순 이미지 인귀상반(人鬼相半)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 사람 인) (: 귀신 귀) (: 서로 상) (: 반 반) ]
  • 천방지방(天方地方)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 하늘 천) (: 모 방) (: 땅 지) (: 모 방) ]
  • 살활지권(殺活之權)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 죽일 살) (: 살 활) (: 갈 지) (: 저울추 권) ]
  • 혼비중천(魂飛中天)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 넋 혼) (: 날 비) (: 가운데 중) (: 하늘 천) ]
  • 삼익우(三益友) :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세 가지의 벗. 심성이 곧은 사람과 믿음직한 사람, 문견이 많은 사람을 이른다. [ (: 석 삼) (: 더할 익) (: 벗 우) ]

[생각]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감회 획순 이미지 감회(感懷)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 (: 느낄 감) (: 품을 회) ]
  • 상사일념(相思一念) :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마음을 이르는 말. [ (: 서로 상) (: 생각할 사) (: 한 일) (: 생각 념) ]
  • 전심치지(專心致之) : 오직 한마음을 가지고 한길로만 나아감. [ (: 오로지 전) (: 마음 심) (: 이룰 치) (: 갈 지) ]
  • 도외치지(度外置之) : 마음에 두지 아니함. [ (: 법도 도) (: 바깥 외) (: 둘 치) (: 갈 지) ]

[융화]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혼연일체 획순 이미지 혼연일체(渾然一體) : 생각, 행동, 의지 따위가 완전히 하나가 됨. [ (: 흐릴 혼) (: 그러할 연) (: 한 일) (: 몸 체) ]
  • 견원지간(犬猿之間) : 개와 원숭이의 사이라는 뜻으로, 사이가 매우 나쁜 두 관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개 견) (: 원숭이 원) (: 갈 지) (: 틈 간) ]
  • 불협화음(不協和音) : (1)둘 이상의 음이 동시에 날 때, 서로 어울리지 아니하여 불안정한 느낌을 주는 음. (2)어떤 집단 내의 사람들 사이가 원만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아니 불) (: 합할 협) (: 고를 화) (: 소리 음) ]
  • 빙탄불상용(氷炭不相容) : 얼음과 숯의 성질이 정반대이어서 서로 용납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사물이 서로 화합하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 (: 얼음 빙) (: 숯 탄) (: 아니 불) (: 서로 상) (: 얼굴 용) ]

[의지]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사서 획순 이미지 사서(社鼠) : 사람이 함부로 손댈 수 없는 사당에 숨어 사는 쥐라는 뜻으로, 어떤 기관이나 세력가에 의지하여 간사한 일을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 토지신 사) (: 쥐 서) ]
  • 시덕자창(恃德者昌) : 덕을 믿는 사람은 창성한다는 뜻으로, 올바른 덕에 의지하는 사람은 번영(繁榮)한다는 의미. [ (: 믿을 시) (: 덕 덕) (: 놈 자) (: 창성 창) ]
  • 천애고독(天涯孤獨) : 멀리 떨어진 낯선 고장에서 혼자 쓸슬히 지낸다는 뜻으로, 의지(依支)할 곳이 없음을 이르는 말. [ (: 하늘 천) (: 물가 애) (: 외로울 고) (: 홀로 독) ]
  • 혼연일체(渾然一體) : 생각, 행동, 의지 따위가 완전히 하나가 됨. [ (: 흐릴 혼) (: 그러할 연) (: 한 일) (: 몸 체) ]

[자연]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풍마우세 획순 이미지 풍마우세(風磨雨洗) :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 (: 바람 풍) (: 갈 마) (: 비 우) (: 씻을 세) ]
  • 옥루흔(屋漏痕) : 지붕이 새는 흔적이라는 뜻으로, 지붕이 새어 천장에 아롱진 빗물 자국처럼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초서(草書)의 필법(筆法)을 이르는 말. [ (: 집 옥) (: 샐 루) (: 흉터 흔) ]
  • 혼연일체(渾然一體) : 생각, 행동, 의지 따위가 완전히 하나가 됨. [ (: 흐릴 혼) (: 그러할 연) (: 한 일) (: 몸 체) ]
  • 풍운월로(風雲月露) :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인심에 조금도 유익하지 않은 화조월석만을 읊은, 실속이 없고 겉만 화려한 시문. [ (: 바람 풍) (: 구름 운) (: 달 월) (: 이슬 로) ]
  • 강풍명월(江風明月) : 강가의 바람과 하늘의 밝은 달의 뜻으로, 자연(自然)의 풍광(風光)을 의미. [ (: 강 강) (: 바람 풍) (: 밝을 명) (: 달 월) ]

[조금]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야이계주 획순 이미지 야이계주(夜以繼晝) :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쉴 사이 없이 밤낮을 가리지 아니함. [ (: 밤 야) (: 써 이) (: 이을 계) (: 낮 주) ]
  • 가무담석(家無擔石) : 석(石)은 한 항아리, 담(擔)은 두 항아리의 뜻으로, 집에 조금도 없다는 말로, 집에 재물(財物)의 여유(餘裕)가 조금도 없음. [ (: 집 가) (: 없을 무) (: 멜 담) (: 돌 석) ]
  • 방휼지세(蚌鷸之勢) :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려고 부리를 넣는 순간 조개가 껍데기를 닫고 놓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대립하는 두 세력이 잔뜩 버티고 맞서 겨루면서 조금도 양보하지 아니하는 형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방합 방) (: 도요새 휼) (: 갈 지) (: 기세 세) ]
  • 언소자약(言笑自若) : 근심이나 놀라운 일을 당하였을 때도 보통 때와 같이 웃고 이야기함. [ (: 말씀 언) (: 웃을 소) (: 스스로 자) (: 같을 약) ]
  • 혼연일체(渾然一體) : 생각, 행동, 의지 따위가 완전히 하나가 됨. [ (: 흐릴 혼) (: 그러할 연) (: 한 일) (: 몸 체) ]

[차별]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혼연일체 획순 이미지 혼연일체(渾然一體) : 생각, 행동, 의지 따위가 완전히 하나가 됨. [ (: 흐릴 혼) (: 그러할 연) (: 한 일) (: 몸 체) ]
  • 무상해탈문(無相解脫門) : 삼 해탈문의 하나. 모든 법(法)은 공(空)으로서 차별상(差別相)이 없다고 보고, 자재경(自在境)에 들어가는 선정(禪定)을 이른다. [ (: 없을 무) (: 서로 상) (: 풀 해) (: 벗을 탈) (: 문 문) ]
  • 선악불이(善惡不二) : 선악은 모두 인연에 의하여 생긴 것으로 각각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평등 무차별한 하나의 이치로 돌아간다는 말. [ (: 착할 선) (: 악할 악) (: 아니 불) (: 두 이) ]
  • 차별대우(差別待遇) : 둘 이상의 대상을 각각 등급이나 수준 따위의 차이를 두어서 대우함. [ (: 어긋날 차) (: 나눌 별) (: 기다릴 대) (: 만날 우) ]
  • 무연법계(無緣法界) : (1)차별이 없는 평등한 일체. 무연이란 피차의 경계가 분명하지 않은 것이고, 법계는 법의 한계를 이른다. (2)인연도 연고도 없음. 또는 그런 사람. [ (: 없을 무) (: 가선 연) (: 법 법) (: 지경 계) ]

[차이]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천양지판 획순 이미지 천양지판(天壤之判) : 하늘과 땅 사이와 같이 엄청난 차이. [ (: 하늘 천) (: 흙 양) (: 갈 지) (: 뻐갤 판) ]
  • 월만즉휴(月滿則虧) : 달이 차면 반드시 이지러진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지 성하면 반드시 쇠하게 됨을 이르는 말. [ (: 달 월) (滿: 찰 만) (: 곧 즉) (: 이지러질 휴) ]
  • 혼연일체(渾然一體) : 생각, 행동, 의지 따위가 완전히 하나가 됨. [ (: 흐릴 혼) (: 그러할 연) (: 한 일) (: 몸 체) ]
  • 하류쟁탈(河流爭奪) : 이웃한 두 하천 사이에 침식력(浸蝕力)의 차이가 있을 때, 서로 유역을 빼앗는 현상. [ (: 강 이름 하) (: 흐를 류) (: 다툴 쟁) (: 빼앗을 탈) ]

[행동]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현권이동 획순 이미지 현권이동(懸權而動) : 저울추를 매달아 움직인다는 뜻으로, 추를 저울에 걸어 무게를 달듯이, 일의 경중을 잘 헤아린 뒤에 행동함. [ (: 매달 현) (: 저울추 권) (: 말 이을 이) (: 움직일 동) ]
  • 언행상반(言行相反) : 말과 행동이 하나로 이른다는 뜻으로, 말과 행동이 같다는 의미. [ (: 말씀 언) (: 갈 행) (: 서로 상) (: 돌이킬 반) ]
  • 경정직행(徑情直行) : 예절이나 법식 따위에 얽매이지 않고 곧이곧대로 행동함. [ (: 지름길 경) (: 뜻 정) (: 곧을 직) (: 갈 행) ]

[덩어리]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혼연일체 획순 이미지 혼연일체(渾然一體) : 생각, 행동, 의지 따위가 완전히 하나가 됨. [ (: 흐릴 혼) (: 그러할 연) (: 한 일) (: 몸 체) ]
  • 대동단결(大同團結) : 여러 집단이나 사람이 어떤 목적을 이루려고 크게 한 덩어리로 뭉침. [ (: 큰 대) (: 한가지 동) (: 둥글 단) (: 맺을 결) ]
  • 표리일체(表裏一體) : 안팎이 한 덩어리가 된다는 뜻으로, 두 가지 사물의 관계가 밀접하게 됨을 이르는 말. [ (: 겉 표) (: 속 리) (: 한 일) (: 몸 체) ]
  • 적진성산(積塵成山) : 작거나 적은 것도 쌓이면 크게 되거나 많아짐. [ (: 쌓을 적) (: 티끌 진) (: 이룰 성) (: 메 산) ]

wordrow.kr에 접속하여 더욱 체계적으로 살펴보세요.

가장 최근 게시물.

Privacy Policy

  Privacy Policy WORDROW built the wordrow.kr as an Ad Supported website. This SERVICE is provided by WORDROW at no cost and is intended for...

인기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