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동촉촉 (洞洞屬屬) : 공경하고 삼가며 매우 조심스러움.
洞洞屬屬 한자 뜻 풀이
- 洞(골 동) : 골, 굴, 비다, 동네, 통하다. 물이 흐르는 깊은 산골짜기의 의미인데, 우리나라에서는 동네, 마을이나 행정구역 단위로 사용됨. (통)발음은 '통하다','꿰뚫다'는 의미
- 洞(골 동) : 골, 굴, 비다, 동네, 통하다. 물이 흐르는 깊은 산골짜기의 의미인데, 우리나라에서는 동네, 마을이나 행정구역 단위로 사용됨. (통)발음은 '통하다','꿰뚫다'는 의미
- 屬(붙을 촉) : 붙다, 무리, 붙임, 한패, 동아리. 동물들이 서로 따르는 의미에서 '따르는 무리'의 의미와 '속하다'는 뜻을 생성함. (촉)발음은 '이어주다'나 '권하다'는 의미.
- 屬(붙을 촉) : 붙다, 무리, 붙임, 한패, 동아리. 동물들이 서로 따르는 의미에서 '따르는 무리'의 의미와 '속하다'는 뜻을 생성함. (촉)발음은 '이어주다'나 '권하다'는 의미.
[屬] 붙을 촉 (붙다, 무리, 붙임, 한패, 동아리)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동동촉촉(洞洞屬屬) : 공경하고 삼가며 매우 조심스러움. [ (洞: 골 동) (洞: 골 동) (屬: 붙을 촉) (屬: 붙을 촉) ]
- 이속우원(耳屬于垣) : 담에도 귀가 달려 있다는 뜻으로, 남이 듣지 않는 곳에서도 말을 삼가야 함을 이르는 말. [ (耳: 귀 이) (屬: 무리 속) (于: 어조사 우) (垣: 담 원) ]
- 직계존속(直系尊屬) : 조상으로부터 직계로 내려와 자기에 이르는 사이의 혈족. 부모, 조부모 등을 이른다. [ (直: 곧을 직) (系: 이을 계) (尊: 높을 존) (屬: 무리 속) ]
- 직계비속(直系卑屬) : 자기로부터 직계로 이어져 내려가는 혈족. 아들, 딸, 손자, 증손 등을 이른다. [ (直: 곧을 직) (系: 이을 계) (卑: 낮을 비) (屬: 무리 속) ]
- 거주촉객(擧酒屬客) : 잔을 들어 손님에게 권한다는 뜻으로, 송(宋)나라 때 문장가 소식(蘇軾)이 지은 적벽부(赤壁賦)의 일부인데, 적벽의 아름다운 경치를 배경으로 객(客)과 함께 자연을 벗삼아 뱃놀이를 하던 내용에서 유래됨. [ (擧: 들 거) (酒: 술 주) (屬: 붙을 촉) (客: 손 객) ]
[洞] 골 동 (골, 굴, 비다, 동네, 통하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건곤통연(乾坤洞然) : 천지(天地)가 탁 트여 아무런 장해(障害)도 될 것이 없음. [ (乾: 마를 건) (坤: 곤괘 곤) (洞: 밝을 통) (然: 그러할 연) ]
- 동동촉촉(洞洞屬屬) : 공경하고 삼가며 매우 조심스러움. [ (洞: 골 동) (洞: 골 동) (屬: 붙을 촉) (屬: 붙을 촉) ]
- 무호동중(無虎洞中) : 범 없는 골에 이리가 범 노릇 한다는 뜻으로, 높은 사람이 없는 곳에서 보잘것없는 사람이 잘난 체 함을 두고 이르는 말. [ (無: 없을 무) (虎: 범 호) (洞: 골 동) (中: 가운데 중) ]
- 무호동중리작호(無虎洞中狸作虎) : 범 없는 골에 이리가 범 노릇 한다는 뜻으로, 높은 사람이 없는 곳에서 보잘것없는 사람이 잘난 체 함을 두고 이르는 말. [ (無: 없을 무) (虎: 범 호) (洞: 골 동) (中: 가운데 중) (狸: 삵 리) (作: 지을 작) (虎: 범 호) ]
- 동방화촉(洞房華燭) : 동방에 비치는 환한 촛불이라는 뜻으로, 혼례를 치르고 나서 첫날밤에 신랑이 신부 방에서 자는 의식을 이르는 말. [ (洞: 골 동) (房: 방 방) (華: 빛날 화) (燭: 촛불 촉) ]
[공경]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상화하목(上和下睦) : 위에서 사랑하고 아래에서 공경(恭敬)함으로써 화목(和睦)이 됨. [ (上: 위 상) (和: 고를 화) (下: 아래 하) (睦: 화목할 목) ]
- 書차이소자경수서(嗟爾小子敬受此) : 자, 너희 어린이들아! 공경(恭敬)하는 마음으로 이글을 받아들여야 함. [ ]
- 경외지심(敬畏之心) : 공경하면서 두려워하는 마음. [ (敬: 공경 경) (畏: 두려워할 외) (之: 갈 지) (心: 마음 심) ]
[모양]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천방지방(天方地方)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天: 하늘 천) (方: 모 방) (地: 땅 지) (方: 모 방) ]
- 곡미풍협(曲眉豊頰) : 굽은 눈썹과 풍만한 뺨이라는 뜻으로, 초승달 모양의 눈썹과 통통하게 살이 붙은 탐스러운 뺨이란 뜻으로, 고전적 동양 미인의 얼굴을 이르는 말. [ (曲: 굽을 곡) (眉: 눈썹 미) (豊: 풍년 풍) (頰: 뺨 협) ]
- 산용수상(山容水相) :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르는 모양이라는 뜻으로, 산천의 형세를 이르는 말. [ (山: 메 산) (容: 얼굴 용) (水: 물 수) (相: 서로 상) ]
- 수여비봉(首如飛蓬) :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뜻으로, 머리털의 흐트러진 모양을 쑥의 흐트러진 모양에 견주어 이르는 말. [ (首: 머리 수) (如: 같을 여) (飛: 날 비) (蓬: 쑥 봉) ]
- 노발충관(怒髮衝冠) : 노하여 일어선 머리카락이 관을 추켜올린다는 뜻으로, 몹시 성이 난 모양을 이르는 말. [ (怒: 성낼 노) (髮: 터럭 발) (衝: 찌를 충) (冠: 갓 관) ]
[조심]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전긍(戰兢) : 몹시 두려워서 벌벌 떨며 조심함. [ (戰: 싸움 전) (兢: 삼갈 긍) ]
- 여리박빙(如履薄氷) : 살얼음을 밟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아슬아슬하고 위험한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如: 같을 여) (履: 밟을 리) (薄: 엷을 박) (氷: 얼음 빙) ]
- 사불급설(駟不及舌) : 아무리 빠른 사마(駟馬)라도 혀를 놀려서 하는 말을 따르지 못한다는 뜻으로, 소문은 순식간에 퍼지는 것이므로 말을 조심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 (駟: 사마 사) (不: 아니 불) (及: 미칠 급) (舌: 혀 설) ]
- 무족지언비천리(無足之言飛千里) : 발없는 말이 천리까지 날아간다는 뜻으로, 말이란 순식간에 멀리 퍼져 나감으로 조심하라는 뜻. [ (無: 없을 무) (足: 발 족) (之: 갈 지) (言: 말씀 언) (飛: 날 비) (千: 일천 천) (里: 마을 리) ]
- 동동촉촉(洞洞屬屬) : 공경하고 삼가며 매우 조심스러움. [ (洞: 골 동) (洞: 골 동) (屬: 붙을 촉) (屬: 붙을 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