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9일 일요일

허전장령: 虛傳將令

허전장령 (虛傳將令) : (1)장수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 (2)윗사람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虛傳將令 한자 뜻 풀이

  • 虛(빌 허) : 비다, 비우다, 틈, 무념무상(無念無想)의 상태, 하늘. 범의 다리를 2개만 표현해서 비다, 없다 등의 의미를 생성함
  • 傳(전할 전) : 전하다, 전기, 사람의 일대기, 전하여지다, 경전(經典)의 주해. 사람[人]에게 방적 기술[專(전)]을 전한다는 의미에서 '전하다' 생성
  • 將(장수 장) : 장수, 장차, 인솔자, 거느리다, 원컨대. 나무 위에 고기를 놓고 요리하려는 의미에서 '앞으로 일어날 상황'인 '장차'의 의미 생성. 후에 '장수'의 의미 파생
  • 令(하여금 령) : 하여금, 명령, 가령, 벽돌, 소리. 사람들을 굴복시킨다는 의미에서 '명령'의 의미 파생. 후에 '우두머리', '좋다' 등의 의미 파생.


[令] 하여금 령 (하여금, 명령, 가령, 벽돌, 소리)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영모 획순 이미지 영모(令母) :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 (: 어미 모) ]
  • 허전장령(虛傳將令) : (1)장수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 (2)윗사람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빌 허) (: 전할 전) (: 장수 장) (: 하여금 령) ]
  • 마두출령(馬頭出令) : 말을 세워 놓고 명령을 내린다는 뜻으로, 갑자기 명령을 내림을 이르는 말. 또는 그 명령. [ (: 말 마) (: 머리 두) (: 날 출) (: 하여금 령) ]
  • 령당(令堂) : (1)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2)'영당'의 북한어. [ (: 집 당) ]
  • 부수청령(俯首廳令) : 윗사람의 위엄(威嚴)에 눌려 고개를 다소곳하게 숙이고 명령(命令)대로 좇아 함. [ (: 구부릴 부) (: 머리 수) (: 관청 청) (: 하여금 령) ]

[傳] 전할 전 (전하다, 전기, 사람의 일대기, 전하여지다, 경전(經典)의 주해)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허전장령 획순 이미지 허전장령(虛傳將令) : (1)장수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 (2)윗사람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빌 허) (: 전할 전) (: 장수 장) (: 하여금 령) ]
  • 백색선전(白色宣傳) : 믿을 만한 증거나 자료를 가지고 하는 선전. [ (: 흰 백) (: 빛 색) (: 베풀 선) (: 전할 전) ]
  • 만구전파(萬口傳播) : 많은 사람의 입을 통하여 온 세상에 널리 퍼짐. [ (: 일만 만) (: 입 구) (: 전할 전) (: 뿌릴 파) ]

[將] 장수 장 (장수, 장차, 인솔자, 거느리다, 원컨대)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다발장리 획순 이미지 다발장리(多發將吏) :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을 잡으려고 많은 수의 포교(捕校)와 사령(使令)을 보내던 일. [ (: 많을 다) (: 필 발) (: 장수 장) (: 벼슬아치 리) ]
  • 장문유장(將門有將) : 장수(將帥) 집안에서 장수(將帥)가 남. [ (: 장수 장) (: 문 문) (: 있을 유) (: 장수 장) ]
  • 허전장령(虛傳將令) : (1)장수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 (2)윗사람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빌 허) (: 전할 전) (: 장수 장) (: 하여금 령) ]
  • 강장하무약병(强將下無弱兵) : 강(强)한 장수(將帥) 밑에는 약한 병졸(兵卒)이 없음. [ (: 굳셀 강) (: 장수 장) (: 아래 하) (: 없을 무) (: 약할 약) (: 군사 병) ]
  • 무장지졸(無將之卒) : (1)지휘하는 장수가 없는 군사. (2)이끌어 갈 지도자가 없는 무리. [ (: 없을 무) (: 장수 장) (: 갈 지) (: 군사 졸) ]

[虛] 빌 허 (비다, 비우다, 틈, 무념무상(無念無想)의 상태, 하늘)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명불허득 획순 이미지 명불허득(名不虛得) : 명예나 명성은 헛되이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님. [ (: 이름 명) (: 아니 불) (: 빌 허) (: 얻을 득) ]
  • 허전장령(虛傳將令) : (1)장수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 (2)윗사람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빌 허) (: 전할 전) (: 장수 장) (: 하여금 령) ]
  • 허명무실(虛名無實) : 헛된 이름뿐이고 실속이 없음. [ (: 빌 허) (: 이름 명) (: 없을 무) (: 열매 실) ]
  • 허도세월(虛度歲月) : 하는 일 없이 세월만 헛되이 보냄. [ (: 빌 허) (: 법도 도) (: 해 세) (: 달 월) ]
  • 통의허갈(恫疑虛喝) : 두려워하면서 헛되게 소리친다는 뜻으로, 속으로는 떨면서 겉으로 위협함을 이르거나, 숨을 헐떡거리며 두려워하는 일을 이르는 말. [ (: 상심할 통) (: 의심할 의) (: 빌 허) (: 꾸짖을 갈) ]

[거짓]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허전장령 획순 이미지 허전장령(虛傳將令) : (1)장수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 (2)윗사람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빌 허) (: 전할 전) (: 장수 장) (: 하여금 령) ]
  • 허무맹랑(虛無孟浪) : '허무맹랑하다'의 어근. [ (: 빌 허) (: 없을 무) (: 맏 맹) (: 물결 랑) ]
  • 이와전와(以訛傳訛) : 거짓말에 또 거짓말이 섞여 자꾸 전하여 감. [ (: 써 이) (: 그릇될 와) (: 전할 전) (: 그릇될 와) ]
  • 롱가성진(弄假成眞) : (1)장난삼아 한 것이 진심으로 한 것같이 됨. (2)'농가성진'의 북한어. [ (: 거짓 가) (: 이룰 성) (: 참 진) ]
  • 적자지심(赤子之心) : 죄악에 물들지 아니하고 순수하며 거짓이 없는 마음. [ (: 붉을 적) (: 아들 자) (: 갈 지) (: 마음 심) ]

[명령]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사비사지 획순 이미지 사비사지(使臂使指) : 팔과 손가락을 쓴다는 뜻으로, 명령과 지시 따위를 뜻대로 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使: 부릴 사) (: 팔 비) (使: 부릴 사) (: 손가락 지) ]
  • 허전장령(虛傳將令) : (1)장수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 (2)윗사람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빌 허) (: 전할 전) (: 장수 장) (: 하여금 령) ]
  • 마두출령(馬頭出令) : 말을 세워 놓고 명령을 내린다는 뜻으로, 갑자기 명령을 내림을 이르는 말. 또는 그 명령. [ (: 말 마) (: 머리 두) (: 날 출) (: 하여금 령) ]
  • 부수청령(俯首廳令) : 윗사람의 위엄(威嚴)에 눌려 고개를 다소곳하게 숙이고 명령(命令)대로 좇아 함. [ (: 구부릴 부) (: 머리 수) (: 관청 청) (: 하여금 령) ]
  • 복명복창(復命復唱) : 상급자가 내린 명령ㆍ지시를 되풀이하여 말함. 또는 그렇게 하라는 명령. 이를 통하여 명령과 지시가 정확하게 전달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시행을 다짐하게 된다. [ (: 회복할 복) (: 목숨 명) (: 회복할 복) (: 부를 창) ]

[비유]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인귀상반 획순 이미지 인귀상반(人鬼相半)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 사람 인) (: 귀신 귀) (: 서로 상) (: 반 반) ]
  • 풍목지비(風木之悲)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 바람 풍) (: 나무 목) (: 갈 지) (: 슬플 비) ]
  • 할계우도(割鷄牛刀)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 나눌 할) (: 닭 계) (: 소 우) (: 칼 도) ]
  • 거저척이(遽篨戚施) :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쳐다볼 수도 없는 병이란 뜻으로, 오만(傲慢)하고 아첨(阿諂)하는 사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거저(遽篨)는 새가슴, 척이(戚施)는 곱사등이. [ (: 갑자기 거) (: 대자리 저) (: 겨레 척) (: 옮을 이) ]
  • 설상가상(雪上加霜)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 눈 설) (: 위 상) (: 더할 가) (: 서리 상) ]

[사람]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인귀상반 획순 이미지 인귀상반(人鬼相半)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 사람 인) (: 귀신 귀) (: 서로 상) (: 반 반) ]
  • 천방지방(天方地方)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 하늘 천) (: 모 방) (: 땅 지) (: 모 방) ]
  • 살활지권(殺活之權)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 죽일 살) (: 살 활) (: 갈 지) (: 저울추 권) ]
  • 혼비중천(魂飛中天)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 넋 혼) (: 날 비) (: 가운데 중) (: 하늘 천) ]
  • 삼익우(三益友) :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세 가지의 벗. 심성이 곧은 사람과 믿음직한 사람, 문견이 많은 사람을 이른다. [ (: 석 삼) (: 더할 익) (: 벗 우) ]

[장수]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옹산화병 획순 이미지 옹산화병(甕算畵餠) :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라는 뜻으로, 독장수가 독을 쓰고 꿈에서 셈을 하다 깨어 독이 깨졌다는 고사와 그림 속의 떡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에서 헛수고로 고생만 하거나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 독 옹) (: 셈할 산) (: 그림 화) (: 떡 병) ]
  • 장문유장(將門有將) : 장수(將帥) 집안에서 장수(將帥)가 남. [ (: 장수 장) (: 문 문) (: 있을 유) (: 장수 장) ]
  • 허전장령(虛傳將令) : (1)장수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 (2)윗사람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빌 허) (: 전할 전) (: 장수 장) (: 하여금 령) ]
  • 강장하무약병(强將下無弱兵) : 강(强)한 장수(將帥) 밑에는 약한 병졸(兵卒)이 없음. [ (: 굳셀 강) (: 장수 장) (: 아래 하) (: 없을 무) (: 약할 약) (: 군사 병) ]
  • 무장지졸(無將之卒) : (1)지휘하는 장수가 없는 군사. (2)이끌어 갈 지도자가 없는 무리. [ (: 없을 무) (: 장수 장) (: 갈 지) (: 군사 졸) ]

[전함]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허전장령 획순 이미지 허전장령(虛傳將令) : (1)장수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 (2)윗사람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빌 허) (: 전할 전) (: 장수 장) (: 하여금 령) ]
  • 이심전심(以心傳心) : 마음과 마음으로 서로 뜻이 통함. ≪전등록≫에 나오는 말로 원래는 불교의 법통을 계승할 때에 쓰였다. [ (: 써 이) (: 마음 심) (: 전할 전) (: 마음 심) ]
  • 침선파부(沈船破釜) : 배를 가라앉히고 솥을 깨뜨리다는 뜻으로, 항우가 강물을 건넜을 때 沈船破釜하며 사졸에게 필사의 각오를 보인 고사에서 필사의 각오로 결전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 잠길 침) (: 배 선) (: 깨뜨릴 파) (: 가마 부) ]
  • 유방백세(流芳百世) : (1)'유방백세'의 북한어. (2)꽃다운 이름이 후세에 길이 전함. [ (: 꽃다울 방) (: 일백 백) (: 인간 세) ]
  • 포환(泡幻) : 물거품과 환상이라는 뜻으로, 세상의 허무함을 이르는 말. [ (: 거품 포) (: 변할 환) ]

[웃사람]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허전장령 획순 이미지 허전장령(虛傳將令) : (1)장수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 (2)윗사람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빌 허) (: 전할 전) (: 장수 장) (: 하여금 령) ]
  • 상하상몽(上下相蒙) : 윗사람과 아랫사람이 서로 속임. [ (: 위 상) (: 아래 하) (: 서로 상) (: 입을 몽) ]
  • 상하화목(上下和睦) : 상하가 서로 뜻이 맞아 정답게 지냄. [ (: 위 상) (: 아래 하) (: 고를 화) (: 화목할 목) ]
  • 상탁하부정(上濁下不淨) : 윗물이 흐리면 아랫물도 깨끗하지 못하다는 뜻으로, 윗사람이 부패하면 아랫사람도 부패하게 됨을 이르는 말. [ (: 위 상) (: 흐릴 탁) (: 아래 하) (: 아닌가 부) (: 깨끗할 정) ]
  • 걸견폐요(桀犬吠堯) : 걸왕의 개가 요임금을 향하여 짖는다는 뜻으로, 각자 자기의 주인에게 충성을 다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악인의 앞잡이가 선량한 사람을 공격함을 비유하기도 한다. ≪사기(史記)≫의 <회음후전(淮陰侯傳)>에 나오는 말이다. [ (: 횃대 걸) (: 개 견) (: 짖을 폐) (: 요임금 요) ]

[윗사람]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상원하추 획순 이미지 상원하추(上援下推) : 윗자리에 있는 자는 아랫사람을 끌어올리고, 아랫사람은 윗사람을 추대(推戴)함. [ (: 위 상) (: 당길 원) (: 아래 하) (: 옮을 추) ]
  • 손상익하(損上益下) : 윗사람에게 해를 끼쳐서 아랫사람을 이롭게 함. [ (: 덜 손) (: 위 상) (: 더할 익) (: 아래 하) ]
  • 농암(聾暗) : 귀머거리와 벙어리라는 뜻으로, 윗사람과 아랫사람 간에 서로 정의(情宜)가 통(通)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 어두울 암) ]
  • 하당복지(下堂伏地) : 윗사람에 대한 존경의 뜻으로 아랫사람이 방이나 마루에서 내려와 땅에 엎드림. [ (: 아래 하) (: 집 당) (: 엎드릴 복) (: 땅 지) ]

wordrow.kr에 접속하여 더욱 체계적으로 살펴보세요.

가장 최근 게시물.

Privacy Policy

  Privacy Policy WORDROW built the wordrow.kr as an Ad Supported website. This SERVICE is provided by WORDROW at no cost and is intended for...

인기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