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마도위 (駙馬都尉) : 임금의 사위에게 주던 칭호.
駙馬都尉 한자 뜻 풀이
- 駙(곁말 부) : 곁말, 가깝다, 빠르다, 덧방나무, 부마(副馬).
- 馬(말 마) : 말, 산가지, 크다, 나쁘다, 양마(陽馬). '말'의 모양을 본뜬 글자로 말의 갈기 부분을 강조한 모양을 하고 있음
- 都(도읍 도) : 도읍, 있다, 모이다, 거느리다, 모두. 천자가 살고 있는 도읍의 의미에서 도시, 행정구역 등의 의미를 생성함
- 尉(벼슬 위) : 벼슬, 다리다, 벼슬 이름, 다리미로 주름을 폄, 도둑의 무리를 치거나 옥사(獄事)를 다스리는 벼슬에 붙이는 이름.
[尉] 벼슬 위 (벼슬, 다리다, 벼슬 이름, 다리미로 주름을 폄, 도둑의 무리를 치거나 옥사(獄事)를 다스리는 벼슬에 붙이는 이름)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부마도위(駙馬都尉) : 임금의 사위에게 주던 칭호. [ (駙: 곁말 부) (馬: 말 마) (都: 도읍 도) (尉: 벼슬 위) ]
- 도위(都尉) : 임금의 사위에게 주던 칭호. [ (都: 도읍 도) (尉: 벼슬 위) ]
[都] 도읍 도 (도읍, 있다, 모이다, 거느리다, 모두)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부마도위(駙馬都尉) : 임금의 사위에게 주던 칭호. [ (駙: 곁말 부) (馬: 말 마) (都: 도읍 도) (尉: 벼슬 위) ]
- 도위(都尉) : 임금의 사위에게 주던 칭호. [ (都: 도읍 도) (尉: 벼슬 위) ]
- 송도계원(松都契員) : 송도의 계원이라는 뜻으로, 낮은 지위나 작은 세력을 믿고 남을 멸시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松: 솔 송) (都: 도읍 도) (契: 맺을 계) (員: 수효 원) ]
- 도읍화하(都邑華夏) : 도읍(都邑)은 왕성(王城)의 지위(地位)를 말한 것이고, 화하(華夏)는 당시(當時) 중국(中國)을 지칭(指稱)하던 말임. [ (都: 도읍 도) (邑: 고을 읍) (華: 빛날 화) (夏: 여름 하) ]
- 송도삼절(松都三絶) : 송도[개경(開京)]의 세 가지 빼어남이라는 뜻으로, 개성(開城)의 유명한 빼어난 존재 세 가지로 서화담(徐花潭), 황진이(黃眞伊), 박연폭포(朴淵瀑布)라고 일컫는 말. [ (松: 솔 송) (都: 도읍 도) (三: 석 삼) (絶: 끊을 절) ]
[馬] 말 마 (말, 산가지, 크다, 나쁘다, 양마(陽馬))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부마도위(駙馬都尉) : 임금의 사위에게 주던 칭호. [ (駙: 곁말 부) (馬: 말 마) (都: 도읍 도) (尉: 벼슬 위) ]
- 죽마고우(竹馬故友) : 대말을 타고 놀던 벗이라는 뜻으로, 어릴 때부터 같이 놀며 자란 벗. [ (竹: 대 죽) (馬: 말 마) (故: 예 고) (友: 벗 우) ]
- 대마불사(大馬不死) : 바둑에서, 대마가 결국은 살길이 생겨 쉽게 죽지 않는 일. [ (大: 큰 대) (馬: 말 마) (不: 아니 불) (死: 죽을 사) ]
- 주마가편(走馬加鞭) : 달리는 말에 채찍질한다는 뜻으로, 잘하는 사람을 더욱 장려함을 이르는 말. [ (走: 달릴 주) (馬: 말 마) (加: 더할 가) (鞭: 채찍 편) ]
- 어인여마(御人如馬) : 사람을 부리는 것이 말을 부리듯 노련(老鍊)함. [ (御: 어거할 어) (人: 사람 인) (如: 같을 여) (馬: 말 마) ]
[駙] 곁말 부 (곁말, 가깝다, 빠르다, 덧방나무, 부마(副馬))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부마도위(駙馬都尉) : 임금의 사위에게 주던 칭호. [ (駙: 곁말 부) (馬: 말 마) (都: 도읍 도) (尉: 벼슬 위) ]
- 부마(駙馬) : 임금의 사위. [ (駙: 곁말 부) (馬: 말 마) ]
[사위]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부마도위(駙馬都尉) : 임금의 사위에게 주던 칭호. [ (駙: 곁말 부) (馬: 말 마) (都: 도읍 도) (尉: 벼슬 위) ]
- 도위(都尉) : 임금의 사위에게 주던 칭호. [ (都: 도읍 도) (尉: 벼슬 위) ]
- 부마(駙馬) : 임금의 사위. [ (駙: 곁말 부) (馬: 말 마) ]
- 부공(婦公) : 장인이 사위를 상대하여 자기를 문어적으로 가리키는 일인칭 대명사. [ (婦: 며느리 부) (公: 공변될 공) ]
- 반자지명(半子之名) : 아들이나 다름없이 여긴다는 뜻으로, '사위'를 이르는 말. [ (半: 반 반) (子: 아들 자) (之: 갈 지) (名: 이름 명) ]
[임금]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부마도위(駙馬都尉) : 임금의 사위에게 주던 칭호. [ (駙: 곁말 부) (馬: 말 마) (都: 도읍 도) (尉: 벼슬 위) ]
- 현성지군(賢聖之君) : 어질고 현명하며 거룩한 임금. [ (賢: 어질 현) (聖: 성스러울 성) (之: 갈 지) (君: 임금 군) ]
- 경지옥엽(瓊枝玉葉) : (1)옥으로 된 가지와 잎이라는 뜻으로, 임금의 가족을 높여 이르는 말. (2)귀한 자손을 이르는 말. [ (瓊: 옥 경) (枝: 가지 지) (玉: 구슬 옥) (葉: 잎 엽) ]
- 사패지지(賜牌之地) :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내려 준 논밭. 주로 외교와 국방 따위의 분야에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왕족이나 벼슬아치에게 내려 주었으며, 세습이 되는 토지와 안 되는 토지가 있었다. [ (賜: 줄 사) (牌: 패 패) (之: 갈 지) (地: 땅 지) ]
- 풍행초언(風行草偃) : 바람이 불면 풀이 쓰러진다는 뜻으로, 임금이 덕(德)으로서 백성을 교화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風: 바람 풍) (行: 갈 행) (草: 풀 초) (偃: 누울 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