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동미서 (頭東尾西) :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따위의 머리는 동쪽으로, 꼬리는 서쪽으로 향하게 놓는 일.
頭東尾西 한자 뜻 풀이
- 頭(머리 두) : 머리, 지혜, 가, 물건을 세는 단위, 접미사. '豆(두)'는 발음, '頁(혈)'은 '머리'의 뜻. 후에 '우두머리'의 의미 확대
- 東(동녘 동) : 동녘, 동쪽으로 가다, 주인(主人), 동쪽, 오행(五行)으로는 목(木), 계절로는 봄, 오색으로는 청(靑)에 해당함. 해가 나무의 중간쯤 올라간 상태로, 해가 떠오르는 방향인 '동쪽'의 의미 생성
- 尾(꼬리 미) : 꼬리, 교미(交尾)하다, 별 이름, 마리, 아름답다. 사람이 사냥을 할 때 짐승처럼 분장을 하고 있는 모양으로, '사람[尸]'이 꼬리털을 붙이고 있는 모양임
- 西(서녘 서) : 서녘, 서쪽으로 향하여 가다, 깃들다, 서양(西洋), 서쪽. 본래 새가 보금자리에 들어온다는 의미에서 저녁 무렵의 해가 지는 방향인 '서쪽'을 의미함
[尾] 꼬리 미 (꼬리, 교미(交尾)하다, 별 이름, 마리, 아름답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두동미서(頭東尾西) :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따위의 머리는 동쪽으로, 꼬리는 서쪽으로 향하게 놓는 일. [ (頭: 머리 두) (東: 동녘 동) (尾: 꼬리 미) (西: 서녘 서) ]
- 철두철미(徹頭徹尾) : 처음부터 끝까지 철저하게. [ (徹: 통할 철) (頭: 머리 두) (徹: 통할 철) (尾: 꼬리 미) ]
- 장두은미(藏頭隱尾) : 머리를 감추고 꼬리를 숨긴다는 뜻으로, 일의 전말을 분명히 밝히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藏: 감출 장) (頭: 머리 두) (隱: 숨을 은) (尾: 꼬리 미) ]
- 호유미(狐濡尾) : 여우가 물을 건너려다 겨우 꼬리만 적시고 그만두었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 시작과 동시에 중단됨을 이르는 말. [ (狐: 여우 호) (濡: 젖을 유) (尾: 꼬리 미) ]
- 몰두몰미(沒頭沒尾) : 머리도 꼬리도 없다는 뜻으로, 밑도 끝도 없음을 이르는 말. [ (沒: 빠질 몰) (頭: 머리 두) (沒: 빠질 몰) (尾: 꼬리 미) ]
[東] 동녘 동 (동녘, 동쪽으로 가다, 주인(主人), 동쪽, 오행(五行)으로는 목(木), 계절로는 봄, 오색으로는 청(靑)에 해당함)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두동미서(頭東尾西) :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따위의 머리는 동쪽으로, 꼬리는 서쪽으로 향하게 놓는 일. [ (頭: 머리 두) (東: 동녘 동) (尾: 꼬리 미) (西: 서녘 서) ]
- 동서불변(東西不變) : 동쪽과 서쪽을 분별(分別)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1) 안개 따위가 짙게 끼어서 주위(周圍)를 분간(分揀)하기 어려움 (2) 몽매(蒙昧)하여 아무 것도 모름을 이르는 말. [ (東: 동녘 동) (西: 서녘 서) (不: 아니 불) (變: 변할 변) ]
- 막지동서(莫知東西) : 동서(東西)를 분간(分揀)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사리(事理)를 모르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 (莫: 없을 막) (知: 알 지) (東: 동녘 동) (西: 서녘 서) ]
- 채국동리하(采菊東籬下) : 동쪽 울타리 밑의 국화를 따다는 뜻으로, 은자(隱者)의 생활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도잠(陶潛)의 시 고사에서 연유함. [ (采: 캘 채) (菊: 국화 국) (東: 동녘 동) (籬: 울타리 리) (下: 아래 하) ]
- 동주서고(東走西顧) : 동쪽에 가서는 서쪽을 돌아본다는 뜻으로, 여기저기 여러 곳에 마음을 쓰고 있다는 의미. [ (東: 동녘 동) (走: 달릴 주) (西: 서녘 서) (顧: 돌아볼 고) ]
[西] 서녘 서 (서녘, 서쪽으로 향하여 가다, 깃들다, 서양(西洋), 서쪽)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두동미서(頭東尾西) :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따위의 머리는 동쪽으로, 꼬리는 서쪽으로 향하게 놓는 일. [ (頭: 머리 두) (東: 동녘 동) (尾: 꼬리 미) (西: 서녘 서) ]
- 포통서하(抱痛西河) : 서하에서 고통을 품는다는 뜻으로, 공자의 제자 자하(子夏)가 서하에 있을 때, 그의 아들을 잃고 너무 비통한 나머지 실명한 고사에서 유래되어 자식을 잃고 슬퍼하는 일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抱: 안을 포) (痛: 아플 통) (西: 서녘 서) (河: 강 이름 하) ]
- 동서불변(東西不變) : 동쪽과 서쪽을 분별(分別)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1) 안개 따위가 짙게 끼어서 주위(周圍)를 분간(分揀)하기 어려움 (2) 몽매(蒙昧)하여 아무 것도 모름을 이르는 말. [ (東: 동녘 동) (西: 서녘 서) (不: 아니 불) (變: 변할 변) ]
- 서방행자(西方行者) : 극락에 가려고 염불하는 사람. [ (西: 서녘 서) (方: 모 방) (行: 갈 행) (者: 놈 자) ]
- 막지동서(莫知東西) : 동서(東西)를 분간(分揀)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사리(事理)를 모르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 (莫: 없을 막) (知: 알 지) (東: 동녘 동) (西: 서녘 서) ]
[頭] 머리 두 (머리, 지혜, 가, 물건을 세는 단위, 접미사)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두동미서(頭東尾西) :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따위의 머리는 동쪽으로, 꼬리는 서쪽으로 향하게 놓는 일. [ (頭: 머리 두) (東: 동녘 동) (尾: 꼬리 미) (西: 서녘 서) ]
- 어두일미(魚頭一味) : 물고기는 머리 쪽이 그중 맛이 있다는 말. [ (魚: 고기 어) (頭: 머리 두) (一: 한 일) (味: 맛 미) ]
- 간두지세(竿頭之勢) :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뜻으로, 매우 위태로운 형세를 이르는 말. [ (竿: 장대 간) (頭: 머리 두) (之: 갈 지) (勢: 기세 세) ]
- 슬처두이흑(蝨處頭而黑) : 흰 이도 머리 속에 있으면 검다는 뜻으로, 사람도 사귀는 사람에 따라 성질이 달라짐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蝨: 이 슬) (處: 머무를 처) (頭: 머리 두) (而: 말 이을 이) (黑: 검을 흑) ]
- 거두대면(擧頭對面) : 머리를 들어 서로 얼굴을 마주 대함. [ (擧: 들 거) (頭: 머리 두) (對: 대답할 대) (面: 낯 면) ]
[때]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풍사재하(風斯在下)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風: 바람 풍) (斯: 이 사) (在: 있을 재) (下: 아래 하) ]
- 남우(濫竽)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竽: 피리 우) ]
- 감회(感懷)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 (感: 느낄 감) (懷: 품을 회) ]
- 두동미서(頭東尾西) :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따위의 머리는 동쪽으로, 꼬리는 서쪽으로 향하게 놓는 일. [ (頭: 머리 두) (東: 동녘 동) (尾: 꼬리 미) (西: 서녘 서) ]
- 살생유택(殺生有擇) :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는 데에 가림이 있다는 뜻으로, 살생을 함부로 하지 말고 가려서 해야 함을 이른다. [ (殺: 죽일 살) (生: 날 생) (有: 있을 유) (擇: 가릴 택) ]
[일]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천방지방(天方地方)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天: 하늘 천) (方: 모 방) (地: 땅 지) (方: 모 방) ]
- 가여낙성(可與樂成)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可: 옳을 가) (與: 줄 여) (成: 이룰 성) ]
- 남우(濫竽)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竽: 피리 우) ]
- 희출망외(喜出望外) :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이 뜻밖에 생김. [ (喜: 기쁠 희) (出: 날 출) (望: 바랄 망) (外: 바깥 외) ]
- 감회(感懷)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 (感: 느낄 감) (懷: 품을 회) ]
[꼬리]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두동미서(頭東尾西) :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따위의 머리는 동쪽으로, 꼬리는 서쪽으로 향하게 놓는 일. [ (頭: 머리 두) (東: 동녘 동) (尾: 꼬리 미) (西: 서녘 서) ]
- 철두철미(徹頭徹尾) : 처음부터 끝까지 철저하게. [ (徹: 통할 철) (頭: 머리 두) (徹: 통할 철) (尾: 꼬리 미) ]
- 장두은미(藏頭隱尾) : 머리를 감추고 꼬리를 숨긴다는 뜻으로, 일의 전말을 분명히 밝히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藏: 감출 장) (頭: 머리 두) (隱: 숨을 은) (尾: 꼬리 미) ]
- 호유미(狐濡尾) : 여우가 물을 건너려다 겨우 꼬리만 적시고 그만두었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 시작과 동시에 중단됨을 이르는 말. [ (狐: 여우 호) (濡: 젖을 유) (尾: 꼬리 미) ]
- 몰두몰미(沒頭沒尾) : 머리도 꼬리도 없다는 뜻으로, 밑도 끝도 없음을 이르는 말. [ (沒: 빠질 몰) (頭: 머리 두) (沒: 빠질 몰) (尾: 꼬리 미) ]
[동쪽]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두동미서(頭東尾西) :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따위의 머리는 동쪽으로, 꼬리는 서쪽으로 향하게 놓는 일. [ (頭: 머리 두) (東: 동녘 동) (尾: 꼬리 미) (西: 서녘 서) ]
- 만리장성(萬里長城) : (1)중국의 북쪽에 있는 성. 서쪽 간쑤성(甘肅省)의 자위관(嘉峪關)에서 시작하여 동쪽 허베이성(河北省)의 산하이관(山海關)에 이른다. 춘추 전국 시대의 조(趙)ㆍ연(燕) 등이 변경 방위를 위하여 쌓아서 만든 것을 진(秦)의 시황제가 크게 증축하여 완성하였다. 지금 남아 있는 것은 명나라가 몽골의 침입에 대비하여 쌓은 것이다. 길이는 2,700km. (2)서로 넘나들지 못하게 가로막는 크고 긴 장벽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창창한 앞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남녀가 서로 교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萬: 일만 만) (里: 마을 리) (長: 길 장) (城: 성 성) ]
- 동서불변(東西不變) : 동쪽과 서쪽을 분별(分別)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1) 안개 따위가 짙게 끼어서 주위(周圍)를 분간(分揀)하기 어려움 (2) 몽매(蒙昧)하여 아무 것도 모름을 이르는 말. [ (東: 동녘 동) (西: 서녘 서) (不: 아니 불) (變: 변할 변) ]
- 채국동리하(采菊東籬下) : 동쪽 울타리 밑의 국화를 따다는 뜻으로, 은자(隱者)의 생활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도잠(陶潛)의 시 고사에서 연유함. [ (采: 캘 채) (菊: 국화 국) (東: 동녘 동) (籬: 울타리 리) (下: 아래 하) ]
- 파교절류(灞橋折柳) : 파교에서 버들가지를 꺾는다는 뜻으로, 灞橋는 장안 동쪽 파수에 걸린 다리 이름인데, 옛날 사람들이 이 다리에 이르러 버들가지를 꺾어 송별의 뜻을 전했던 것에서 유래하여 시상을 떠올리기 가장 좋은 곳의 의미로 사용됨. [ (灞: 물 이름 파) (橋: 다리 교) (折: 꺾을 절) (柳: 버들 류) ]
[따위]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두동미서(頭東尾西) :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따위의 머리는 동쪽으로, 꼬리는 서쪽으로 향하게 놓는 일. [ (頭: 머리 두) (東: 동녘 동) (尾: 꼬리 미) (西: 서녘 서) ]
- 불야성(不夜城) :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있어 밤에도 대낮같이 밝은 곳을 이르는 말. 밤에도 해가 떠 있어 밝았다고 하는 중국 동래군(東萊郡) 불야현(不夜縣)에 있었다는 성(城)에서 유래한다. ≪한서지리지(漢書地理志)≫에 나오는 말이다. [ (不: 아니 불) (夜: 밤 야) (城: 성 성) ]
- 우도할계(牛刀割鷄) : (1)소 잡는 칼로 닭을 잡는다는 뜻으로, 작은 일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큰 도구를 씀을 이르는 말. (2)지나치게 과장된 표현이나 몸짓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牛: 소 우) (刀: 칼 도) (割: 나눌 할) (鷄: 닭 계) ]
- 낙이망우(樂而忘憂) :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으로, 도(道)를 행(行)하기를 즐거워하여 가난 따위의 근심을 잊는다는 말. [ (而: 말 이을 이) (忘: 잊을 망) (憂: 근심 우) ]
- 사패지지(賜牌之地) :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내려 준 논밭. 주로 외교와 국방 따위의 분야에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왕족이나 벼슬아치에게 내려 주었으며, 세습이 되는 토지와 안 되는 토지가 있었다. [ (賜: 줄 사) (牌: 패 패) (之: 갈 지) (地: 땅 지) ]
[머리]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두동미서(頭東尾西) :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따위의 머리는 동쪽으로, 꼬리는 서쪽으로 향하게 놓는 일. [ (頭: 머리 두) (東: 동녘 동) (尾: 꼬리 미) (西: 서녘 서) ]
- 어두일미(魚頭一味) : 물고기는 머리 쪽이 그중 맛이 있다는 말. [ (魚: 고기 어) (頭: 머리 두) (一: 한 일) (味: 맛 미) ]
- 수여비봉(首如飛蓬) :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뜻으로, 머리털의 흐트러진 모양을 쑥의 흐트러진 모양에 견주어 이르는 말. [ (首: 머리 수) (如: 같을 여) (飛: 날 비) (蓬: 쑥 봉) ]
- 피발영관(被髮纓冠) : 머리를 풀어 헤친 채 갓끈을 맨다는 뜻으로, 몹시 바쁜 상황을 이르는 말. ≪맹자≫의 <이루하(離婁下)>에 나오는 말이다. [ (被: 이불 피) (髮: 터럭 발) (纓: 갓끈 영) (冠: 갓 관) ]
- 슬처두이흑(蝨處頭而黑) : 흰 이도 머리 속에 있으면 검다는 뜻으로, 사람도 사귀는 사람에 따라 성질이 달라짐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蝨: 이 슬) (處: 머무를 처) (頭: 머리 두) (而: 말 이을 이) (黑: 검을 흑) ]
[서쪽]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두동미서(頭東尾西) :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따위의 머리는 동쪽으로, 꼬리는 서쪽으로 향하게 놓는 일. [ (頭: 머리 두) (東: 동녘 동) (尾: 꼬리 미) (西: 서녘 서) ]
- 만리장성(萬里長城) : (1)중국의 북쪽에 있는 성. 서쪽 간쑤성(甘肅省)의 자위관(嘉峪關)에서 시작하여 동쪽 허베이성(河北省)의 산하이관(山海關)에 이른다. 춘추 전국 시대의 조(趙)ㆍ연(燕) 등이 변경 방위를 위하여 쌓아서 만든 것을 진(秦)의 시황제가 크게 증축하여 완성하였다. 지금 남아 있는 것은 명나라가 몽골의 침입에 대비하여 쌓은 것이다. 길이는 2,700km. (2)서로 넘나들지 못하게 가로막는 크고 긴 장벽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창창한 앞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남녀가 서로 교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萬: 일만 만) (里: 마을 리) (長: 길 장) (城: 성 성) ]
- 동서불변(東西不變) : 동쪽과 서쪽을 분별(分別)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1) 안개 따위가 짙게 끼어서 주위(周圍)를 분간(分揀)하기 어려움 (2) 몽매(蒙昧)하여 아무 것도 모름을 이르는 말. [ (東: 동녘 동) (西: 서녘 서) (不: 아니 불) (變: 변할 변) ]
- 무량청정토(無量淸淨土) : 아미타불이 살고 있는 정토(淨土)로, 괴로움이 없으며 지극히 안락하고 자유로운 세상. 인간 세계에서 서쪽으로 10만억 불토(佛土)를 지난 곳에 있다. [ (無: 없을 무) (量: 헤아릴 량) (淸: 맑을 청) (淨: 깨끗할 정) (土: 흙 토) ]
- 동주서고(東走西顧) : 동쪽에 가서는 서쪽을 돌아본다는 뜻으로, 여기저기 여러 곳에 마음을 쓰고 있다는 의미. [ (東: 동녘 동) (走: 달릴 주) (西: 서녘 서) (顧: 돌아볼 고) ]
[제물]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두동미서(頭東尾西) :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따위의 머리는 동쪽으로, 꼬리는 서쪽으로 향하게 놓는 일. [ (頭: 머리 두) (東: 동녘 동) (尾: 꼬리 미) (西: 서녘 서) ]
- 좌포우혜(左脯右醯) : 제사상을 차릴 때에 육포는 왼쪽에, 식혜는 오른쪽에 놓는 일. [ (左: 왼 좌) (脯: 포 포) (右: 오른쪽 우) (醯: 초 혜) ]
- 주과포혜(酒果脯醯) : 술ㆍ과일ㆍ육포ㆍ식혜라는 뜻으로, 간략한 제물(祭物)을 이르는 말. [ (酒: 술 주) (果: 실과 과) (脯: 포 포) (醯: 초 혜) ]
- 홍동백서(紅東白西) : 제사상을 차릴 때에 붉은 과실은 동쪽에 흰 과실은 서쪽에 놓는 일. [ (紅: 붉을 홍) (東: 동녘 동) (白: 흰 백) (西: 서녘 서) ]
- 희생양(犧牲羊) : (1)희생이 되어 제물로 바쳐지는 양. (2)다른 사람의 이익이나 어떤 목적을 위하여 목숨, 재산, 명예, 이익 따위를 빼앗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犧: 희생 희) (牲: 희생 생) (羊: 양 양) ]
[제사]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두동미서(頭東尾西) :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따위의 머리는 동쪽으로, 꼬리는 서쪽으로 향하게 놓는 일. [ (頭: 머리 두) (東: 동녘 동) (尾: 꼬리 미) (西: 서녘 서) ]
- 산호만세(山呼萬歲) : 나라의 중요 의식에서 신하들이 임금의 만수무강을 축원하여 두 손을 치켜들고 만세를 부르던 일. 중국 한나라 무제가 쑹산산(嵩山山)에서 제사 지낼 때 신민(臣民)들이 만세를 삼창한 데서 유래한다. [ (山: 메 산) (呼: 부를 호) (萬: 일만 만) (歲: 해 세) ]
- 재계목욕(齋戒沐浴) : 신불(神佛)에게 제사(祭祀)를 드리기 전(前)에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기 위(爲)하여 음식(飮食)이나 행동(行動)을 삼가고 몸을 깨끗이 씻음을 이르는 말. [ (齋: 재계할 재) (戒: 경계할 계) (沐: 머리감을 목) (浴: 목욕할 욕) ]
- 좌포우혜(左脯右醯) : 제사상을 차릴 때에 육포는 왼쪽에, 식혜는 오른쪽에 놓는 일. [ (左: 왼 좌) (脯: 포 포) (右: 오른쪽 우) (醯: 초 혜) ]
- 무사귀신(無祀鬼神) : 자손이 모두 죽어 제사를 지내 줄 사람이 없는 귀신. [ (無: 없을 무) (祀: 제사 사) (鬼: 귀신 귀) (神: 신 신) ]
[제사상]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두동미서(頭東尾西) :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따위의 머리는 동쪽으로, 꼬리는 서쪽으로 향하게 놓는 일. [ (頭: 머리 두) (東: 동녘 동) (尾: 꼬리 미) (西: 서녘 서) ]
- 좌포우혜(左脯右醯) : 제사상을 차릴 때에 육포는 왼쪽에, 식혜는 오른쪽에 놓는 일. [ (左: 왼 좌) (脯: 포 포) (右: 오른쪽 우) (醯: 초 혜) ]
- 주과포혜(酒果脯醯) : 술ㆍ과일ㆍ육포ㆍ식혜라는 뜻으로, 간략한 제물(祭物)을 이르는 말. [ (酒: 술 주) (果: 실과 과) (脯: 포 포) (醯: 초 혜) ]
- 홍동백서(紅東白西) : 제사상을 차릴 때에 붉은 과실은 동쪽에 흰 과실은 서쪽에 놓는 일. [ (紅: 붉을 홍) (東: 동녘 동) (白: 흰 백) (西: 서녘 서) ]
- 어동육서(魚東肉西) :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반찬은 동쪽에 놓고 고기반찬은 서쪽에 놓는 일. [ (魚: 고기 어) (東: 동녘 동) (肉: 고기 육) (西: 서녘 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