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0일 일요일

한자 稀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8개

한자 稀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8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稀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8개

  • 고희 (古稀) : 고래(古來)로 드문 나이란 뜻으로, 일흔 살을 이르는 말. 두보의 <곡강시(曲江詩)>에 나오는 말이다.
  • 의희 (依稀) : '의희하다'의 어근. (의희하다: 거의 비슷하다.)
  • 진희 (珍稀) : '진희하다'의 어근. (진희하다: 진기하고 드물다.)
  • 희괴 (稀怪) : '희괴하다'의 어근. (희괴하다: 매우 드물어서 괴이하다.)
  • 희귀 (稀貴) : 드물어서 특이하거나 매우 귀함.
  • 희년 (稀年) : 드문 나이라는 뜻으로, 일흔 살을 이르는 말.
  • 희대 (稀代) : 세상에 드묾.
  • 희모 (稀毛) : 성기게 드문드문 난 털.
  • 희미 (稀微) : '희미하다'의 어근. (희미하다: 분명하지 못하고 어렴풋하다.)
  • 희박 (稀薄) : '희박하다'의 어근. (희박하다: 기체나 액체 따위의 밀도나 농도가 짙지 못하고 낮거나 엷다., 감정이나 정신 상태 따위가 부족하거나 약하다., 어떤 일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적다.)
  • 희본 (稀本) : 보기 드문 귀한 책.
  • 희산 (稀散) : 조금씩 흩어짐.
  • 희산 (稀酸) : 물을 타서 묽게 만든 산.
  • 희서 (稀書) : 보기 드문 귀한 책.
  • 희석 (稀釋) : 용액에 물이나 다른 용매를 더하여 농도를 묽게 함.
  • 희성 (稀姓) : 매우 드문 성(姓). 우리나라에서는 정(程), 석(昔), 태(太) 등의 성이 있다.
  • 희세 (稀世) : 세상에 드묾.
  • 희소 (稀疏) : '희소하다'의 어근. (희소하다: 소식이 드문드문하다., 공간의 사이나 틈이 성기다., 시간의 사이가 멀다.)
  • 희소 (稀少) : 매우 드물고 적음.
  • 희수 (稀壽) : 나이 일흔 살을 달리 이르는 말.
  • 희연 (稀宴) : 일흔 살이 되는 해에 베푸는 생일잔치.
  • 희유 (稀有) : 흔하지 아니함.
  • 희종 (稀種) : 드물어서 매우 진귀한 물건이나 품종.
  • 희죽 (稀粥) : 묽게 쑨 죽.
  • 희한 (稀罕) : '희한하다'의 어근. (희한하다: 매우 드물거나 신기하다.)
  • 희활 (稀闊) : '희활하다'의 어근. (희활하다: 소식이 드문드문하다., 공간의 사이나 틈이 성기다., 시간의 사이가 멀다.)
  • 고희연 (古稀宴) : 일흔 살이 되는 해에 베푸는 생일잔치.
  • 산희석 (酸稀釋) : 석유갱의 산(酸) 처리를 하기 전에 짙은 염산을 물로 희석하는 일.
  • 의희히 (依稀히) : 거의 비슷하게.
  • 희가스 (稀gas) : 공기에 들어 있는 양이 희박한, 아르곤ㆍ헬륨ㆍ네온ㆍ크립톤ㆍ제논ㆍ라돈의 여섯 가지 기체 원소를 통틀어 이르는 말. 화학적으로 비활성이고 보통의 조건에서는 화합물을 만들지 않는다.
  • 희갈색 (稀褐色) : 엷은 갈색.
  • 희구본 (稀覯本) : 후세에 남아 전하는 것이 매우 드문 책.
  • 희구서 (稀覯書) : 후세에 남아 전하는 것이 매우 드문 책.
  • 희귀본 (稀貴本) : 드물어서 매우 진귀한 책.
  • 희귀종 (稀貴種) : 드물어서 매우 진귀한 물건이나 품종.
  • 희귀히 (稀貴히) : 드물어서 매우 진귀하게.
  • 희금속 (稀金屬) : 산출량이 매우 적은 금속. 니켈, 코발트, 크로뮴, 망가니즈, 타이타늄 따위가 있다.
  • 희상봉 (稀喪峯) : 함경남도 갑산군에 있는 산. 높이는 1,585미터.
  • 희색봉 (稀塞峯) : 함경남도 장진군 북면과 평안북도 후창군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2,185미터.
  • 희석도 (稀釋度) : 용액이 희석된 정도. 농도의 역수인 'mol/l'로 나타낸다.
  • 희석률 (稀釋律) : 용액이 묽어질수록 그 전해질의 이온화도는 더욱 커진다는 법칙. 약전해질에만 적용된다.
  • 희석법 (稀釋法) : 항생 물질의 최소 억제 농도를 결정하기 위하여 순차적으로 농도를 낮추어서 시험하는 방법.
  • 희석열 (稀釋熱) : 어떤 농도의 용액에 새로이 용매를 가하여 묽게 할 때에 발생하는 열량.
  • 희석제 (稀釋劑) : 부피를 늘리거나 농도를 묽게 하기 위하여, 물질이나 용액에 첨가하는 비활성 물질.
  • 희소성 (稀少性) : 인간의 물질적 욕구에 비하여 그 충족 수단이 질적ㆍ양적으로 제한되어 있거나 부족한 상태.
  • 희염산 (稀鹽酸) : 농도가 묽은 염산. 무색투명한 액체로 소화제, 살균제 따위로 쓴다.
  • 희원소 (稀元素) : 산출량이 비교적 적은 원소를 통틀어 이르는 말. 희유기체, 희토류 원소, 백금속 원소, 우라늄 따위가 있다.
  • 희인산 (稀燐酸) : 물을 섞어 농도를 묽게 한 인산.
  • 희주정 (稀酒精) : 물을 섞어 농도를 묽게 한 주정.
  • 희질산 (稀窒酸) : 물을 타서 묽게 만든 질산. 질산 10에 물 15의 비율로 타서 만든 혼합액으로, 화학 약품의 시약으로 쓴다.
  • 희초산 (稀硝酸) : 물을 섞어 농도를 묽게 한 아세트산.
  • 희토류 (稀土類) : 원자 번호 57에서 71까지 15개 원소에 스칸듐과 이트륨을 더한 17개의 원소를 통틀어 이르는 말. 화학적 성질이 비슷하여 보통의 화학 분석 조작으로는 분리하기 어렵고, 천연으로 서로 섞이어 산출되며 양이 아주 적다.
  • 희한히 (稀罕히) : 매우 드물거나 신기하게.
  • 희활히 (稀闊히) : 소식이 드문드문하게.
  • 희황산 (稀黃酸) : 농도가 묽은 황산 용액. 약품, 도료, 시약(試藥) 따위로 쓴다.
  • 의희하다 (依稀하다) : 거의 비슷하다.
  • 인희지광 (人稀地廣) : 땅은 넓으나 사람 수가 적음.
  • 지광인희 (地廣人稀) : 땅은 넓으나 사람 수가 적음.
  • 진희하다 (珍稀하다) : 진기하고 드물다.
  • 토광인희 (土廣人稀) : 땅은 넓으나 사람 수가 적음.
  • 희괴하다 (稀怪하다) : 매우 드물어서 괴이하다.
  • 희귀하다 (稀貴하다) : 드물어서 특이하거나 매우 귀하다.
  • 희대미문 (稀代未聞) : 매우 드물어 좀처럼 듣지 못함.
  • 희미하다 (稀微하다) : 분명하지 못하고 어렴풋하다.
  • 희박기체 (稀薄氣體) : 대기 압력 이하의 압력을 가진 기체.
  • 희박용액 (稀薄溶液) : 용질의 농도가 낮은 용액. 용질 분자 사이의 상호 작용이 적어 이상 용액에 가까운 성질을 보인다.
  • 희박하다 (稀薄하다) : 기체나 액체 따위의 밀도나 농도가 짙지 못하고 낮거나 엷다.
  • 희석되다 (稀釋되다) : 용액에 물이나 다른 용매가 더해져서 농도가 묽게 되다.
  • 희석하다 (稀釋하다) : 용액에 물이나 다른 용매를 더하여 농도를 묽게 하다.
  • 희세지재 (稀世之才) : 세상에 보기 드문 재주.
  • 희소가격 (稀少價格) : 귀중한 미술품이나 골동품과 같이 그 공급 수량이 자연적으로 제한되거나 고정되었기 때문에 완전 경쟁이 이루어지지 못하여 형성되는 가격.
  • 희소가치 (稀少價値) : 드물기 때문에 인정되는 가치.
  • 희소하다 (稀少하다) : 매우 드물고 적다.
  • 희소하다 (稀疏하다) : 시간의 사이가 멀다.
  • 희유금속 (稀有金屬) : 산출량이 매우 적은 금속. 니켈, 코발트, 크로뮴, 망가니즈, 타이타늄 따위가 있다.
  • 희유기체 (稀有氣體) : 공기에 들어 있는 양이 희박한, 아르곤ㆍ헬륨ㆍ네온ㆍ크립톤ㆍ제논ㆍ라돈의 여섯 가지 기체 원소를 통틀어 이르는 말. 화학적으로 비활성이고 보통의 조건에서는 화합물을 만들지 않는다.
  • 희유원소 (稀有元素) : 산출량이 비교적 적은 원소를 통틀어 이르는 말. 희유기체, 희토류 원소, 백금속 원소, 우라늄 따위가 있다.
  • 희유하다 (稀有하다) : 흔하지 아니하다.
  • 희전분호 (稀澱紛糊) : 묽은 녹말풀.
  • 희한스레 (稀罕스레) : 매우 드물거나 신기한 데가 있게.
  • 희한하다 (稀罕하다) : 매우 드물거나 신기하다.
  • 희활하다 (稀闊하다) : 소식이 드문드문하다.
  • 희옥도정기 (稀沃度丁幾) : 물에 타서 농도를 묽게 한 옥도정기.
  • 희한스럽다 (稀罕스럽다) : 매우 드물거나 신기한 데가 있다.
  • 인희지광하다 (人稀地廣하다) : 땅은 넓으나 사람 수가 적다.
  • 지광인희하다 (地廣人稀하다) : 땅은 넓으나 사람 수가 적다.
  • 토광인희하다 (土廣人稀하다) : 땅은 넓으나 사람 수가 적다.
  • 오스트발트의 희석률 (Ostwald의稀釋律) : 수용액에서 약한 전해질의 해리도는 희석될수록 커진다는 법칙. 이온화된 결과로 생긴 이온과 비이온화된 전해질 분자 사이에 이온화 평형이 성립하는 데에서 연유한다. 독일의 물리 화학자 오스트발트가 발견하였다.
  • 희가스류 원소 (稀gas類元素) : 공기에 들어 있는 양이 희박한, 아르곤ㆍ헬륨ㆍ네온ㆍ크립톤ㆍ제논ㆍ라돈의 여섯 가지 기체 원소를 통틀어 이르는 말. 화학적으로 비활성이고 보통의 조건에서는 화합물을 만들지 않는다.
  • 희유기체 원소 (稀有氣體元素) : 공기에 들어 있는 양이 희박한, 아르곤ㆍ헬륨ㆍ네온ㆍ크립톤ㆍ제논ㆍ라돈의 여섯 가지 기체 원소를 통틀어 이르는 말. 화학적으로 비활성이고 보통의 조건에서는 화합물을 만들지 않는다.
  • 희토류 염 (稀土類鹽) : 희토류 금속의 여러 가지 산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아세트산염, 탄산염, 염화물, 플루오린화물, 질산염, 황산염 따위가 있다.
  • 희토류 광물 (稀土類鑛物) : 희토류 원소를 많이 함유한 광물. 모나자이트 따위가 있다.
  • 희토류 금속 (稀土類金屬) : 희유금속류의 하나. 란타넘, 세륨, 이트륨 따위의 17개 금속 원소가 있으며 화학적 성질이 서로 비슷하고 같은 광물 속에 함께 들어 있어 서로 분리하기가 어려운 것이 특징이다. 금속 공업, 전기 공업, 전자 공업, 의학, 농학 등 여러 분야에서 널리 쓴다.
  • 희토류 원소 (稀土類元素) : 원자 번호 57에서 71까지 15개 원소에 스칸듐과 이트륨을 더한 17개의 원소를 통틀어 이르는 말. 화학적 성질이 비슷하여 보통의 화학 분석 조작으로는 분리하기 어렵고, 천연으로 서로 섞이어 산출되며 양이 아주 적다.
  • 희토류 자석 (稀土類磁石) : 희토류 원소로 만든 여러 가지 자석. 보통 자석보다 10배의 보자력을 가지며, 계산기나 통신 장치에 쓰인다.
  • 희토류 합금 (稀土類合金) : 희토류 금속을 함유하는 합금.
  • 희돌기 교세포 (稀突起膠細胞) : 뇌와 척수에서 지지 구조를 이루는 세포 중 하나. 이 세포에서 일어난 판 모양의 돌기가 뇌와 척수 속에서 신경 섬유의 말이집을 이룬다.
  • 희토류 희유금속 (稀土類稀有金屬) : 희유금속류의 하나. 란타넘, 세륨, 이트륨 따위의 17개 금속 원소가 있으며 화학적 성질이 서로 비슷하고 같은 광물 속에 함께 들어 있어 서로 분리하기가 어려운 것이 특징이다. 금속 공업, 전기 공업, 전자 공업, 의학, 농학 등 여러 분야에서 널리 쓴다.
  • 희토류 오소페라이트 (稀土類orthoferrite) : 희토류 금속 이온의 오쏘철산염. 안정된 버블 자구를 얻을 수 있는 물질이다. 철 이온의 자기 모멘트가 약간 기울어진 상태에서 서로 반평행을 이루고 있어서 자성 재료로 유용한 물질이다. 화학식은 RFe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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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互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5개

한자 互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5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互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5개

  • 교호 (交互) : 서로 번갈아 함.
  • 반호 (盤互) : 서로 연결하거나 결탁함. 또는 그런 관계.
  • 상호 (相互) : 상대가 되는 이쪽과 저쪽 모두.
  • 참호 (參互) : 서로 비교하여 헤아려 살핌.
  • 호각 (互角) : 서로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역량이 비슷한 것. 쇠뿔의 양쪽이 서로 길이나 크기가 같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 호류 (互流) : 서로 바꾸거나 교류함.
  • 호변 (互變) : 동일한 물질이 온도나 압력을 경계로 하여 결정 구조가 다른 두 가지 형태로 가역 변화 하는 현상.
  • 호생 (互生) : 식물의 줄기에 잎이 붙는 형식의 하나. 잎이 줄기의 마디 하나에 한 장씩 붙어나는 것을 이른다.
  • 호선 (互先) : 바둑 급수가 같은 사람끼리 두는 바둑.
  • 호선 (互選) : 어떤 조직의 구성원들이 그 가운데에서 어떠한 사람을 뽑음. 또는 그런 선거.
  • 호송 (互送) : 서로 보냄.
  • 호시 (互市) : 두 나라 사이의 교역.
  • 호양 (互讓) : 서로 사양하거나 양보함.
  • 호용 (互用) : 서로 넘나들면서 이쪽으로도 쓰고 저쪽으로도 씀.
  • 호유 (互有) : 서로 가지고 있음. 또는 공동으로 소유함.
  • 호전 (互轉) : 한 단어의 어떤 음소가 의미의 분화를 가져옴이 없이 비슷한 다른 음소로 교체되는 일. '님군>임금', '올창이>올챙이' 따위의 변화가 있다.
  • 호제 (互濟) : 힘을 합하여 서로 도움.
  • 호조 (互助) : 서로 도움.
  • 호천 (互薦) : 서로 추천함.
  • 호층 (互層) : 암질(巖質)이 다른 두 종류 이상의 지층이 교대로 나타나는 상태.
  • 호칭 (互稱) : 서로 부름.
  • 호합 (互合) : 서로 합함.
  • 호혜 (互惠) : 서로 특별한 혜택을 주고받는 일.
  • 호환 (互換) : 서로 교환함.
  • 교호작 (交互作) : 이랑을 만들고 두 가지 이상의 작물을 일정한 이랑씩 번갈아 심어 가꾸는 일.
  • 상호례 (相互禮) : 신랑이나 신부가 처가나 시가의 친척과 정식으로 처음 만나 보는 예식.
  • 호변체 (互變體) : 호변 이성을 일으키는 화합물.
  • 호생아 (互生芽) : 식물의 눈이 줄기의 마디 하나에 하나씩 어긋나게 나는 눈. 나팔꽃의 눈 따위가 있다.
  • 호생엽 (互生葉) : 줄기의 마디마다 하나씩 어긋나는 잎.
  • 호시장 (互市場) : 교역이 허가된 곳.
  • 호용리 (互用犂) : 서양식 보습. 볏을 좌우 양쪽에 붙이어 이들을 교대로 사용한다.
  • 호유권 (互有權) : 경계선 위에 있는 경계표ㆍ담ㆍ도랑 따위에 대하여 서로 이웃한 사람이 함께 가지는 공유권. 공유자의 분할 청구권은 인정하지 않는다.
  • 호제법 (互除法) : 두 정수 또는 두 정식인 ab가 있을 때, ab로 나눈 나머지 a'b를 나누고 그 나머지로 a'를 나누는 일을 완전히 나누어질 때까지 계속하여 ab의 최대 공약수를 구하는 방법. 단, a, b가 자연수일 때 a>b, 다항식일 때는 a의 차수가 b의 차수 이상이어야 한다.
  • 호조회 (互助會) : 서로 돕기 위하여 조직한 회.
  • 호충살 (互沖煞/呼沖煞) : 하관(下棺)할 때 꺼리는 귀신이 부리는 살.
  • 호혜적 (互惠的) : 서로 특별한 혜택을 주고받는 것.
  • 호환성 (互換性) : 기능이나 적합성을 유지하면서 장치나 기기의 부분품 따위의 구성 요소를 다른 기계의 요소와 서로 바꾸어 쓸 수 있는 성질.
  • 견아차호 (犬牙差互) : 개의 이빨처럼 사물이 서로 어긋남.
  • 교호되다 (交互되다) : 서로 어긋나게 맞추어지다.
  • 교호박리 (交互剝離) : 서로 엇갈리는 방향으로 돌의 격지 따위를 떼어 내는 방법. 여기서 생기는 날은 '之' 자 모양으로 되는데, 전기 구석기 문화에서 나타나고 찍개 문화에서 발달된 수법이다.
  • 교호하다 (交互하다) : 서로 어긋나게 맞추다.
  • 군섬호광 (群閃互光) : 두 가지 색의 군섬광이 엇바뀌면서 비치는 등대 불빛.
  • 반호하다 (盤互하다) : 서로 연결하거나 결탁하다.
  • 부동호광 (不動互光) : 두 가지 색의 불빛이 서로 엇바뀌면서 연속적으로 비치는 등불.
  • 상호감응 (相互感應) : 두 개의 전류 회로 사이에서 일어나는 전자기 유도. 곧, 하나의 코일 속의 전류가 변화할 때, 그 근처에 있는 다른 코일에 기전력(起電力)이 유도되어 일어나는 현상이다. 유도 코일, 변압기 따위에 응용된다.
  • 상호유도 (相互誘導) : 두 개의 전류 회로 사이에서 일어나는 전자기 유도. 곧, 하나의 코일 속의 전류가 변화할 때, 그 근처에 있는 다른 코일에 기전력(起電力)이 유도되어 일어나는 현상이다. 유도 코일, 변압기 따위에 응용된다.
  • 상호주의 (相互主義) : 수출입품의 제한ㆍ관세ㆍ기업 활동과 금융의 자유화 따위에 대한 결정은 상대국이 자국을 어떻게 취급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하는 원리.
  • 참호하다 (參互하다) : 서로 비교하여 헤아려 살피다.
  • 호각지세 (互角之勢) : 역량이 서로 비슷비슷한 위세.
  • 호류하다 (互流하다) : 서로 바꾸거나 교류하다.
  • 호상점토 (互狀粘土) : 빙하호 바닥에 퇴적된 점토. 담색 실트와 암색 점토로 되어 있으며, 두께가 매우 얇고 주름 모양의 호층을 이룬다.
  • 호생하다 (互生하다) : 식물의 잎이 마디마디 방향을 달리하여 하나씩 어긋나게 나다.
  • 호선하다 (互選하다) : 어떤 조직의 구성원들이 서로 투표하여 그 조직 구성원 가운데에서 어떠한 사람을 뽑다.
  • 호송되다 (互送되다) : 서로 보내지다.
  • 호송하다 (互送하다) : 서로 보내다.
  • 호양하다 (互讓하다) : 서로 사양하거나 양보하다.
  • 호용되다 (互用되다) : 서로 넘나들면서 이쪽으로도 쓰이고 저쪽으로도 쓰이다.
  • 호용하다 (互用하다) : 서로 넘나들면서 이쪽으로도 쓰고 저쪽으로도 쓰다.
  • 호유장단 (互有長短) : 서로 장단점이 있음.
  • 호유하다 (互有하다) : 서로 가지고 있다. 또는 공동으로 소유하다.
  • 호제하다 (互濟하다) : 힘을 합하여 서로 돕다.
  • 호조하다 (互助하다) : 서로 돕다.
  • 호조호원 (互助互援) : 서로 돕고 서로 구원함.
  • 호천하다 (互薦하다) : 서로 추천하다.
  • 호칭하다 (互稱하다) : 서로 부르다.
  • 호합하다 (互合하다) : 서로 합하다.
  • 호혜주의 (互惠主義) : 무역 거래에서, 두 나라가 서로 대등한 관계에서 서로 이익을 주고받자는 원칙.
  • 호환되다 (互換되다) : 서로 교환되다.
  • 호환하다 (互換하다) : 서로 교환하다.
  • 이기호발설 (理氣互發說) : 이황이 인성(人性)과 천리(天理)와의 관계를 밝힌 이론. 사단(四端)은 이(理)로써 생긴 것이고 칠정(七情)은 기(氣)로써 생긴 것이므로, 결국 사단과 칠정은 서로 뿌리가 다르다는 주장이다.
  • 견아차호하다 (犬牙差互하다) : 개의 이빨처럼 사물이 서로 어긋나다.
  • 호조호원하다 (互助互援하다) : 서로 돕고 서로 구원하다.
  • 유클리드의 호제법 (Euclid의互除法) : 두 정수 또는 두 정식인 ab가 있을 때, ab로 나눈 나머지 a'b를 나누고 그 나머지로 a'를 나누는 일을 완전히 나누어질 때까지 계속하여 ab의 최대 공약수를 구하는 방법. 단, a, b가 자연수일 때 a>b, 다항식일 때는 a의 차수가 b의 차수 이상이어야 한다.
  • 상호감응 계수 (相互感應係數) : 상호유도의 크기를 나타내는 상수(常數). 두 개의 회로에 상호유도가 있을 경우, 한쪽에 유도되는 기전력은 다른 쪽을 흐르는 전류 변화의 비율에 비례하는데, 이 비례 상수를 이른다. 기호는 M.
  • 상호유도 계수 (相互誘導係數) : 상호유도의 크기를 나타내는 상수(常數). 두 개의 회로에 상호유도가 있을 경우, 한쪽에 유도되는 기전력은 다른 쪽을 흐르는 전류 변화의 비율에 비례하는데, 이 비례 상수를 이른다. 기호는 M.
  • 소립자의 상호 작용 (素粒子의相互作用) : 소립자가 중력, 약력(弱力), 전자기력, 강력(強力) 따위의 작용으로 전화(轉化)하는 일. 낙하, 베타 붕괴, 화학 반응, 핵 작용 따위가 나타난다.
  • 전자기 상호 작용 (電磁氣相互作用) : 소립자의 기본적 상호 작용 가운데 하나. 하전 입자 사이 또는 전자기장과 하전 입자 사이에 전자기력이 작용하는 것을 이른다. 원자ㆍ분자ㆍ물질을 구성하고 이것들의 성질을 결정하는 근원적인 힘으로, 양자(量子) 전자기 역학에서 다룬다.
  • 동유럽 경제 상호 원조 회의 (東Europe經濟相互援助會議) : 1949년에 소련의 제창으로 유럽 경제 협력 기구에 대항하여 창설된, 사회주의 여러 국가의 경제 협력 기구를 서방측에서 이르는 말. 공산권의 몰락에 따라 1991년에 해체되었다.
  • 교호 개념 (交互槪念) : 두 개념이 근본적인 의의는 다르나, 그 외연(外延)의 일부가 같은 개념. 이를테면, '학자와 교육자', '군인과 용사', '소녀와 미인' 따위가 있다.
  • 교호 계산 (交互計算) : 계속하여 거래 관계에 있는 두 당사자가 일정한 기간마다 서로 상계(相計)하여 잔액을 치르는 일. 상법에 있는 낙성 계약이다.
  • 교호 대생 (交互對生) : 마주나기를 하는 식물의 한 쌍의 잎과 다음 마디의 한 쌍의 잎이 직각(直角)을 이루며 나는 일. 위에서 보면 십자 모양을 이룬다. 수국이나 고추나물에서 볼 수 있다.
  • 교호 반응 (交互反應) : 같은 반응 물질이 서로 다른 생성물을 내는 두 종류의 화학 반응. 주어지는 조건에 따라 한쪽이 주로 나타날 때도 있다.
  • 교호 신문 (交互訊問) : 증인 신문을 할 때에, 법원이 직접 증인에게 신문하지 않고 소송 당사자가 번갈아 신문하는 방식.
  • 명암 호광 (明暗互光) : 일정한 시간 간격을 두고 밝았다 어두웠다 하는 신호 불빛을 비추는 등불.
  • 상호 계산 (相互計算) : 계속하여 거래 관계에 있는 두 당사자가 일정한 기간마다 서로 상계(相計)하여 잔액을 치르는 일. 상법에 있는 낙성 계약이다.
  • 상호 계약 (相互契約) : 계약 당사자가 언제든지 자유로운 입장에서 내용을 협정하는 계약.
  • 상호 동화 (相互同化) : 가까이 있는 두 음이 서로 영향을 주게 되는 동화 현상. '국립'이 '궁닙'으로 발음되는 것 따위이다.
  • 상호 변조 (相互變調) : 비선형(非線形) 장치 안에서 복잡한 파(波)의 성분이 서로 변조하여 합해지고, 최초의 파에 대한 성분 주파수의 정수배(整數倍) 주파수의 합 및 차와 같은 주파수의 새로운 성분파를 생성하는 일.
  • 상호 보험 (相互保險) : 같은 위험을 만날 우려가 있는 사람들끼리 단체를 구성하여 서로 구조하는 보험. 상호 회사의 형태로 영위되며,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 상호 부금 (相互賦金) : 서민 금융의 하나로, 일정한 기간을 정하여 그 중도나 만료 시에 금융 기관에서 가입자에게 일정한 금액을 급부할 것을 약정하고, 가입자는 그 기간 안에 일정 기간마다 일정액의 부금을 금융 기관에 급부하는 형태의 저축.
  • 상호 부조 (相互扶助) : 공동생활에서 개인들끼리 서로 돕는 일. 사회 진화의 근본적 동력이 된다.
  • 상호 삼투 (相互滲透) : 엥겔스가 설명한 변증법의 세 가지 근본 법칙 가운데 하나. 대립되는 것이 내적으로 서로 연관되어, 하나의 통일 속에 공존하며 일정한 조건하에서는 서로 바뀌어서 다르게 되는 일을 가르키는 법칙이다.
  • 상호 신문 (相互訊問) : 증인 신문을 할 때에, 법원이 직접 증인에게 신문하지 않고 소송 당사자가 번갈아 신문하는 방식.
  • 상호 은행 (相互銀行) : 예전에, 부금(賦金)을 받아들이고 그 중도나 만료 때에 일정한 금액을 대부함을 의무로 하며 아울러 일반 은행 업무도 하였던 은행. 대중의 저축 자금을 상호 활용하는 금융 기능을 담당하였던 것으로, 한 사람에 대하여 많은 액수를 대출하지 않고 영업 구역 제한으로 자금의 지방 환원을 꾀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였다.
  • 상호 작용 (相互作用) : 생물체 부분들의 기능 사이나, 생물체의 한 부분의 기능과 개체의 기능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일정한 작용.
  • 상호 전좌 (相互轉座) : 세포 염색체의 두 개의 단편이 그 위치를 서로 바꾸는 일.
  • 상호 전화 (相互轉化) : 소립자끼리 반응하여 물질이 생성되거나 소멸되는 일.
  • 상호 조약 (相互條約) : 제삼국보다 유리한 조건을 주고받기로 하고 맺는, 두 국가 사이의 조약.
  • 상호 조합 (相互組合) : 서로의 이익을 도모하기 위하여 설립한 조합. 건강 보험 조합, 동업 조합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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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19일 토요일

한자 舟에 관한 단어는 모두 98개

한자 舟에 관한 단어는 모두 98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舟에 관한 단어는 모두 98개

  • 개주 (芥舟) : 작은 풀잎이 배처럼 떠 있다는 뜻으로, 작은 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경주 (輕舟) : 가볍고 빠른 작은 배.
  • 경주 (競舟) : 정해진 거리에서 보트를 저어 스피드를 겨루는 경기. 혼자서 젓는 싱글 스컬에서 8명이 젓는 에이트까지 9종목이 있는데, 올림픽에서 남자는 2,000미터, 여자는 1,000미터 코스에서 실시한다.
  • 고주 (孤舟) : 외로이 떠 있는 배.
  • 나주 (螺舟) : 중국 진나라 시황제 때 있었다고 하는 배. 소라 껍데기 모양으로 물속으로 다닐 수 있었다고 한다.
  • 난주 (難舟) : 배가 부서지거나 전복되는 따위의 위험에 놓임. 또는 그런 배.
  • 난주 (蘭舟) : 목련(木蓮)으로 만든 아름다운 배.
  • 단주 (端舟) : 작은 배.
  • 동주 (同舟) : 배를 같이 탐.
  • 방주 (方舟) : 네모진 모양의 배.
  • 배주 (배舟) : 한자 부수의 하나. '航', '船' 따위에 쓰인 '舟'를 이른다.
  • 범주 (泛舟) : 배를 물에 띄움.
  • 법주 (法舟) : '불법'을 배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이 세상의 고해를 건너 극락의 피안에 닿게 해 준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불법: '불교'를 달리 이르는 말., 부처가 말한 교법.)
  • 부주 (浮舟) : 배를 물에 띄움.
  • 사주 (司舟) : 신라 때, 선부(船府)에 속한 벼슬. 경덕왕 때 사지(舍知)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사지로 고쳤다.
  • 소주 (小舟) : 작은 배.
  • 어주 (魚舟) : 낚시질할 때 쓰는 조그만 배.
  • 용주 (龍舟) : 임금이 타는 배.
  • 의주 (艤舟) : 배가 떠날 준비를 함. 또는 그 배.
  • 조주 (漕舟) : 배를 저음.
  • 조주 (釣舟) : 낚시로 고기잡이하는 데 쓰는 배.
  • 주거 (舟車) : 배와 수레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주교 (舟橋) : 작은 배를 한 줄로 여러 척 띄워 놓고 그 위에 널판을 건너질러 깐 다리.
  • 주군 (舟軍) : 조선 시대에, 바다에서 국방과 치안을 맡아보던 군대.
  • 주량 (舟梁) : 작은 배를 한 줄로 여러 척 띄워 놓고 그 위에 널판을 건너질러 깐 다리.
  • 주로 (舟路) : 배로 통하는 길.
  • 주벌 (舟筏) : 배와 뗏목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주사 (舟師) : 조선 시대에, 바다에서 국방과 치안을 맡아보던 군대.
  • 주상 (舟商) : 배에 물건을 싣고 강을 오르내리며 하는 장사. 또는 그런 장수.
  • 주선 (舟船) : 사람이나 짐 따위를 싣고 물 위로 떠다니도록 나무나 쇠 따위로 만든 물건. 모양과 쓰임에 따라 보트, 나룻배, 기선(汽船), 군함(軍艦), 화물선, 여객선, 유조선 따위로 나눈다.
  • 주운 (舟運) : 배로 짐 따위를 나르는 일.
  • 주유 (舟遊) : 배를 타고 노는 놀이.
  • 주인 (舟人) : 배를 부리거나 배에서 일을 하는 사람.
  • 주자 (舟子) : 배를 부리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주재 (舟載) : 배에 짐을 실음.
  • 주전 (舟戰) : 배를 타고 하는 싸움.
  • 주정 (舟艇) : 소형(小型)의 배.
  • 주중 (舟中) : 배의 안.
  • 주즙 (舟楫) : 배와 삿대라는 뜻으로, 배 전체를 이르는 말.
  • 주차 (舟車) : 배와 수레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주함 (舟艦) : 크거나 작은 군사용 배를 통틀어 이르는 말. 군함, 구축함, 어뢰정, 소해정 따위를 이른다.
  • 주항 (舟航) : 배를 타고 바다 위를 다님.
  • 주행 (舟行) : 배를 타고 감.
  • 주형 (舟形) : 배와 같이 생긴 꼴.
  • 철주 (鐵舟) : 쇠로 만든 작은 배.
  • 탄주 (呑舟) : 배를 삼킬 만한 물고기라는 뜻으로, 큰 인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편주 (片舟/扁舟) : 작은 배.
  • 표주 (瓢舟) : 표주박처럼 만든 작은 배.
  • 하주 (河舟) : 하천을 오고 가는 배.
  • 허주 (虛舟) : 짐이나 사람을 싣거나 태우지 아니한 빈 배.
  • 독목주 (獨木舟) : 통나무를 파서 만든 작은 배.
  • 반주경 (般舟經) : 반주삼매를 밝힌, 초기 대승 불교의 경전. 중국 후한 때 지루가참(支婁迦讖)이 번역한 삼권본(三卷本) 외에 여러 가지가 있다.
  • 신숙주 (申叔舟) : 조선 초기의 문신(1417~1475). 자는 범옹(泛翁). 호는 보한재(保閑齋)ㆍ희현당(希賢堂). 세종이 훈민정음을 창제하는 데 도움을 주었으며, ≪세조실록≫의 편찬에 참여하고 ≪동국통감≫ㆍ≪오례의≫를 편찬하였다.
  • 어주자 (漁舟子) : 생업 또는 취미로 고기잡이를 하는 사람.
  • 일엽주 (一葉舟) : 한 척의 조그마한 배.
  • 일편주 (一片舟) : 통나무를 쪼개어 속을 파서 만든 작은 배.
  • 주교사 (舟橋司) : 조선 시대에, 준천사에 속하여 임금이 거둥할 때 한강에 배다리를 놓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정조 13년(1789)에 설치하였다가 고종 19년(1882)에 없앴다.
  • 주교선 (舟橋船) : 조선 시대에, 주교사에 속하여 있던 배.
  • 주정단 (舟艇團) : 상륙 주정들로 편성한 단. 1개 주정단은 1회 운항으로 1개 대대 병력을 상륙시킬 수 있다.
  • 주정로 (舟艇路) : 바다 위에 설정한 공격 개시선으로부터 상륙할 해안에 이르는 상륙 주정을 위한 항로.
  • 주형광 (舟形光) : 부처의 몸 뒤로부터 내비치는 배처럼 생긴 빛.
  • 홍경주 (洪景舟) : 조선 중종 때의 문신(?~1521). 자는 제옹(濟翁). 중종반정에 참가하여 정국공신이 되었으며, 후에 왕의 신임을 믿고 남곤, 심정 등과 함께 기묘사화를 일으켰다.
  • 각주구검 (刻舟求劍) : 융통성 없이 현실에 맞지 않는 낡은 생각을 고집하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초나라 사람이 배에서 칼을 물속에 떨어뜨리고 그 위치를 뱃전에 표시하였다가 나중에 배가 움직인 것을 생각하지 않고 칼을 찾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여씨춘추≫의 <찰금편(察今篇)>에 나오는 말이다.
  • 경주하다 (競舟하다) : 정해진 거리에서 보트를 저어 스피드를 겨루는 경기를 하다. 혼자서 젓는 싱글 스컬에서 8명이 젓는 에이트까지 9종목이 있는데, 올림픽에서 남자는 2,000미터, 여자는 1,000미터 코스에서 실시한다.
  • 동주상구 (同舟相救) : 같은 배를 탄 사람끼리 서로 돕는다는 뜻으로, 같은 운명이나 처지에 놓이면 아는 사람이나 모르는 사람이나 서로 돕게 됨을 이르는 말.
  • 동주하다 (同舟하다) : 배를 같이 타다.
  • 반주삼매 (般舟三昧) : 7일 또는 90일 기간을 정하고 몸, 입, 뜻의 세 가지 업으로 마음을 가다듬어 바르고 온전하게 하는 일. 이것을 닦으면 눈앞에서 모든 부처를 만나고 교화를 받는다고 한다.
  • 방주하다 (方舟하다) : 두 척의 배를 나란히 하다.
  • 백어입주 (白魚入舟) : 적이 항복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주나라 무왕이 은나라의 주왕을 치려고 강을 건널 때, 백어가 배에 뛰어들어 은나라가 항복할 조짐을 보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백(白)은 은나라를 상징하는 빛깔이었다.
  • 범주하다 (泛舟하다) : 배를 물에 띄우다.
  • 부주하다 (浮舟하다) : 배를 물에 띄우다.
  • 불계지주 (不繫之舟) : 매어 놓지 않는 배라는 뜻으로, 속세를 초월한 무념무상의 경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극침주 (小隙沈舟) : 조그만 틈으로 물이 새어 들어 배가 가라앉는다는 뜻으로, 작은 일을 게을리하면 큰 재앙이 닥치게 됨을 이르는 말.
  • 오월동주 (吳越同舟) : 서로 적의를 품은 사람들이 한자리에 있게 된 경우나 서로 협력하여야 하는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춘추 전국 시대에, 서로 적대시하는 오나라 사람과 월나라 사람이 같은 배를 탔으나 풍랑을 만나서 서로 단합하여야 했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출전은 ≪손자(孫子)≫의 <구지편(九地篇)>이다.
  • 의주하다 (艤舟하다) : 배가 떠날 준비를 하다.
  • 일엽편주 (一葉片舟) : 한 척의 조그마한 배.
  • 일월삼주 (一月三舟) : 멈추어 있는 배, 남쪽으로 가는 배, 북쪽으로 가는 배에서 달을 보면 각각 다르게 보인다는 뜻으로, 부처를 보는 사람의 마음이 각각 다름을 이르는 말.
  • 적우침주 (積羽沈舟) : 새의 깃이라도 쌓이고 쌓이면 배를 가라앉힐 수 있다는 뜻으로, 작은 힘이라도 합치면 큰 힘이 됨을 이르는 말.
  • 조주하다 (漕舟하다) : 배를 젓다.
  • 주교감관 (舟橋監官) : 조선 시대에, 주교사에 속하여 임금이 남쪽으로 행차할 때 한강에 임시로 배다리를 놓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 주교지남 (舟橋指南) : 조선 정조 때, 노량진과 광나루에 임시 가설한 배다리에 대하여 기록한 사목(事目). 정조가 매년 봄ㆍ가을에 수원 현륭원(顯隆園)에 참배할 때 아산(牙山), 훈련도감 및 운염(運鹽) 따위의 배를 소집ㆍ연결하여 임시로 강을 건너는 데 편리하도록 방법을 강구한 내용이다. 정조 14년(1790)에 간행되었다. 1책.
  • 주량회갑 (舟梁回甲) : 결혼한 지 예순이 되는 그날.
  • 주사교졸 (舟師校卒) : 수군(水軍)의 군관과 군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주사대장 (舟師大將) : 조선 시대에, 주교사에 속하여 임금이 거둥할 때 한강에 부교(浮橋) 놓는 일을 맡아보던 임시 벼슬.
  • 주상해분 (舟狀海盆) : 해저에 있는 가늘고 긴 계곡. 급한 사면과 평평한 바닥을 이루며, 해구보다는 폭이 넓고 얕다. 모양을 보고 붙여진 이름이며 그 성립 원인은 다양하다.
  • 주유하다 (舟遊하다) : 배를 타고 놀다.
  • 주재하다 (舟載하다) : 배에 짐을 싣다.
  • 주중적국 (舟中敵國) : 한 배 안에 적의 편이 있다는 뜻으로, 군주가 덕을 닦지 아니하면 자기편일지라도 모두 곧 적이 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주항하다 (舟航하다) : 배를 타고 바다 위를 다니다.
  • 주행하다 (舟行하다) : 배를 타고 가다.
  • 탄주지어 (呑舟之魚) : 배를 삼킬 만한 물고기라는 뜻으로, 큰 인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주학화편 (芥舟學畫編) : 중국 청나라의 서화가인 개주(芥舟) 심종건(沈宗騫)이 지은 회화 이론서. 산수화ㆍ초상화를 그릴 때의 마음가짐, 기법, 재료 따위에 관하여 상세히 기술하였다. 4권.
  • 반주삼매경 (般舟三昧經) : 반주삼매를 밝힌, 초기 대승 불교의 경전. 중국 후한 때 지루가참(支婁迦讖)이 번역한 삼권본(三卷本) 외에 여러 가지가 있다.
  • 노아의 방주 (Noa의方舟) : 노아가 하나님의 계시로 만든 네모진 잣나무 배. 그의 가족과 짐승들을 이 배에 태워 모두 대홍수를 피할 수 있게 하였다고 한다.
  • 상륙용 주정 (上陸用舟艇) : 병력, 보급 물자, 장비 따위를 육지로 나르는 날쌔고 작은 배.
  • 저우산 군도 (Zhoushan[舟山]群島) : 중국 저장성(浙江省) 동북쪽 해안에 있는 섬의 무리. 선박의 중계 및 대피 장소로 중요하다.
  • 상륙 주정 (上陸舟艇) : 병력, 보급 물자, 장비 따위를 육지로 나르는 날쌔고 작은 배.
  • 주산 군도 (舟山群島) : → 저우산군도. (저우산 군도: 중국 저장성(浙江省) 동북쪽 해안에 있는 섬의 무리. 선박의 중계 및 대피 장소로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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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吸에 관한 단어는 모두 374개

한자 吸에 관한 단어는 모두 374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吸에 관한 단어는 모두 374개

  • 호흡 (呼吸) : 함께 일을 하는 사람들과 조화를 이룸. 또는 그 조화.
  • 흡각 (吸角) : 입안이나 기도에 있는 분비물, 혈액 따위를 빨아내어 숨을 제대로 쉴 수 있도록 하는 기구.
  • 흡관 (吸管) : 원생동물문 흡관충류(吸管蟲類)에서 볼 수 있는 고유한 세포 기관. 1~100개 이상이 온몸에서 사방으로 돌출한다.
  • 흡광 (吸光) : 빛이 물체를 통과하다가 흡수되는 현상. 또는 그 빛.
  • 흡구 (吸溝) : 조충류의 부착기의 하나. 항상 네 개가 존재하며, 머리에 직접 또는 자루로써 붙는다. 귀 모양, 긴 달걀 모양, 잎 모양의 구조로 가장자리가 복잡한 주름을 이루고 있으며 운동성이 강하다.
  • 흡기 (吸氣) : 기체를 빨아들임. 특히 내연 기관에서 연료의 혼합기를 기통 안으로 빨아들이는 것을 이른다.
  • 흡기 (吸器) : 기생균이 숙주로부터 양분을 빨아들이는 특수한 기관.
  • 흡력 (吸力) : 빨아들이는 힘.
  • 흡반 (吸盤) : 다른 동물이나 물체에 달라붙기 위한 기관. 둘레 벽의 근육을 수축시켜 빈 곳을 만들고 내부의 우묵한 부분의 압력을 낮추어 흡착하는데 접시 모양, 혹 모양, 쟁반 모양 따위가 있다. 촌충, 낙지나 오징어의 발, 빨판상어의 입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흡상 (吸上) : 물 따위의 액체를 빨아올림.
  • 흡수 (吸收) : 전자기파나 입자선이 물질 속을 통과할 때 에너지나 입자가 물질에 빨려 들어 그 세기나 입자 수가 감소함. 또는 그런 현상.
  • 흡수 (吸水) : 물을 빨아들임. 특히 식물이 외계로부터 물을 체내로 받아들이는 일을 이른다. 이는 물의 증산(蒸散)과 함께 식물의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육생의 고등 식물은 뿌리에서, 수생 식물이나 이끼류 따위는 물과 접촉하는 부분에서 섭취한다.
  • 흡습 (吸濕) : 습기를 빨아들임.
  • 흡연 (吸煙) : 담배를 피움.
  • 흡열 (吸熱) : 열을 빨아들임.
  • 흡위 (吸胃) : 모이주머니의 변형물. 음식물을 액체의 상태로 흡수하는 곤충에서 볼 수 있다. 많은 음식물을 흡수하여 한꺼번에 저장하는 역할을 한다.
  • 흡유 (吸乳) : 젖을 빨아들임.
  • 흡음 (吸音) : 음파가 매질(媒質)을 통과할 때나 물체 표면에 닿을 때, 매질이나 물체가 음파를 빨아들임으로써 소리 에너지가 감소하는 일.
  • 흡음 (吸飮) : 입으로 빨아 마심.
  • 흡인 (吸引) : 빨아들이거나 끌어당김.
  • 흡입 (吸入) : 기체나 액체 따위를 빨아들임.
  • 흡장 (吸藏) : 기체가 고체에 흡수되어 고체 안으로 들어가는 현상.
  • 흡진 (吸塵) : 먼지를 빨아들임.
  • 흡착 (吸着) : 어떤 물질이 달라붙음.
  • 흡창 (吸唱) : 예전에, 수령 밑에서 심부름하던 하인.
  • 흡출 (吸出) : 어떤 물질을 빨아냄.
  • 흡취 (吸取) : 빨아들여서 가짐.
  • 흡혈 (吸血) : 피를 빨아들임.
  • 흡흡 (吸吸) : 구름이 움직이는 모양.
  • 간흡충 (肝吸蟲) : 후고흡충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2.5cm이며, 납작하고 긴 나뭇잎 모양이다. 우렁이나 민물고기 따위의 중간 숙주를 거쳐 포유류의 간에 기생한다.
  • 광호흡 (光呼吸) : 식물이 빛이 있는 곳에서 하는 호흡 작용.
  • 내호흡 (內呼吸) : 동물의 몸속에서 혈액과 조직 세포 사이에 일어나는 가스 교환. 호흡을 통하여 이루어진다.
  • 다호흡 (多呼吸) : 일정 시간 동안의 숨 쉬는 횟수가 많아지는 일.
  • 무호흡 (無呼吸) : 생물체의 호흡이 일시적으로 멎는 현상.
  • 복호흡 (腹呼吸) : 뱃가죽을 한 번 폈다 다시 오므렸다 해서 가로막의 신축에 의하여 하는 호흡.
  • 복흡반 (腹吸盤) : 흡충류의 배에 달린 빨판. 배의 한가운데 선 위의 구흡반(口吸盤) 뒤에 있고 이것으로 숙주에 흡착한다.
  • 부흡착 (負吸着) : 흡착에 있어 액체나 기체가 어떤 물체의 표면에서 탈착되는 현상. 계면(界面) 주위의 농도가 상(相) 내부의 농도보다 작게 될 때 일어난다. 일반적으로 흡착은 계면 주위의 농도가 상 내부보다 높을 때를 이른다.
  • 심호흡 (深呼吸) : 의식적으로 허파 속에 공기가 많이 드나들도록 숨 쉬는 방법. 흉식(胸式)과 복식(腹式)이 있다.
  • 외호흡 (外呼吸) : 생물이 외계의 산소를 몸 안으로 받아들이고 이산화 탄소를 배출하는 일. 피부 호흡, 허파 호흡, 아가미 호흡 따위이다.
  • 재흡수 (再吸收) : 토리에서 걸러진 노폐물이 요관을 지나는 동안에 그 요관을 둘러싸고 있는 모세 혈관에 의하여 다시 흡수되어 혈액 속으로 들어가는 일.
  • 정흡착 (正吸着) : 흡착 때에, 계면(界面) 근처의 농도가 상(相) 내부의 농도보다 크게 될 때의 흡착.
  • 체호흡 (體呼吸) : 온몸의 바깥쪽으로 하는 호흡.
  • 코호흡 (코呼吸) : 숨 쉴 때마다 콧구멍을 벌름거리는 일. 또는 콧구멍을 벌름거리며 쉬는 숨. 호흡 장애의 하나로, 숨을 들이쉴 때 콧구멍을 넓히고 내쉴 때는 오므린다.
  • 턱호흡 (턱呼吸) : 임종이 가까워 올 때, 아래턱을 아래위로 움직이면서 하는 호흡.
  • 폐흡충 (肺吸蟲) : 폐흡충과의 편형동물. 몸의 길이는 7~10mm, 너비는 4~8mm이고 달걀 모양이며 붉은 갈색이다. 다슬기, 가재 따위를 중간 숙주로 하여 포유류의 허파에 기생한다.
  • 호흡강 (呼吸腔) : 달팽이, 명주우렁이 따위의 호흡 기관. 외투강의 일부가 변하여서 된 폐로 공기 호흡을 한다.
  • 호흡공 (呼吸孔) : 상어나 가오릿과 및 일부 연골어강의 입 바로 뒤에 있는 공기나 물이 드나드는 작은 구멍.
  • 호흡구 (呼吸口) : 상어나 가오릿과 및 일부 연골어강의 입 바로 뒤에 있는 공기나 물이 드나드는 작은 구멍.
  • 호흡근 (呼吸根) : 공기뿌리의 하나. 산소가 결핍되기 쉬운 진흙 또는 물속에 뿌리를 내린 식물의 일부가 공기 속으로 뻗어 나와 호흡 작용을 한다. 낙우송, 여뀌바늘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호흡근 (呼吸筋) : 호흡할 때에 가슴을 확대하고 수축시키는 근육.
  • 호흡기 (呼吸器) : 호흡 작용을 맡은 기관. 특히 외호흡을 위하여 분화된 기관으로, 고등 동물의 허파, 어류의 아가미, 거미류의 책허파, 곤충류의 기관(氣管), 하등 동물의 피부 따위가 있다.
  • 호흡기 (呼吸氣) : 보통 숨 쉴 때 들이마시거나 내쉬는 것 중 어느 하나의 공기 부피.
  • 호흡량 (呼吸量) : 정상적으로 호흡하는 동물에 의해서 흡입 또는 배출되는 공기의 양. 사람의 경우 약 500mL이다.
  • 호흡률 (呼吸率) : 생물이 일정한 시간에 흡수한 산소의 부피로 같은 시간에 배출한 이산화 탄소의 부피를 나눈 값.
  • 호흡비 (呼吸比) : 생물이 일정한 시간에 흡수한 산소의 부피로 같은 시간에 배출한 이산화 탄소의 부피를 나눈 값.
  • 호흡상 (呼吸商) : 생물이 일정한 시간에 흡수한 산소의 부피로 같은 시간에 배출한 이산화 탄소의 부피를 나눈 값.
  • 호흡수 (呼吸數) : 일정한 시간 동안에 숨 쉬는 횟수. 1분 단위의 횟수로 성인은 평균 18회, 신생아는 35∼45회 정도 숨을 쉰다.
  • 호흡수 (呼吸樹) : 해삼류의 호흡 기관. 가늘게 나뭇가지처럼 갈라진 두 개의 관(管)이 체강(體腔) 내에 뻗어 있으며, 항문에서부터 바닷물을 드나들게 하여 가스 교환을 한다.
  • 호흡식 (呼吸式) : 호흡 운동을 하는 방식. 가슴 호흡, 배 호흡 따위가 있다.
  • 호흡열 (呼吸熱) : 생물이 호흡할 때에 체내에서 생기는 열. 사람의 체온은 이 열에 의한 것이며 동물에서는 체온을 높이는 작용을 한다.
  • 호흡음 (呼吸音) : 호흡할 때에 나는 소리. 호흡에 따라 기관지나 허파에서 나며 각종 질환이나 나이에 따라서 그 특징이 변한다.
  • 호흡형 (呼吸型) : 허파가 조금 길고 마른 체형. 로스탄(Rostan, L. L.)이 분류한 체형의 하나이다.
  • 흉호흡 (胸呼吸) : '가슴호흡'의 전 용어. (가슴 호흡: 갈비 사이 근육을 비롯한 가슴의 근육에 따라 숨을 쉬는 것.)
  • 흡광계 (吸光計) : 필터나 분광기 따위를 장치하여 기체나 액체에 의한 가시 영역의 단색광 흡수를 측정하는 데 쓰는 기구.
  • 흡광도 (吸光度) : 빛이 액체를 투과할 때 흡수되는 빛의 세기를 나타내는 양.
  • 흡광선 (吸光線) : 흡광 분석에서 정량하려는 원자 또는 분자에 의하여 선택적으로 흡수되는 스펙트럼선. 원자 흡수 분광 분석에서 분석선으로 쓴다.
  • 흡기관 (吸氣管) : 내연 기관에서 실린더에 바깥 공기를 넣어 주는 관.
  • 흡기기 (吸氣器) : 공기나 수증기를 빨아들이기 위한 장치. 간단한 공기 펌프 따위를 이용하여 기류를 생기게 하거나 공기를 희박하게 하여 빨아들인다. 수류 펌프, 흡입기 따위가 있다.
  • 흡기음 (吸氣音) : 들이쉬는 숨에 의하여 발음되는 소리. 남아프리카의 토어(土語)에 흔한 소리이다.
  • 흡기판 (吸氣瓣) : 내연 기관에서, 혼합 가스의 흡입을 조절하는 밸브.
  • 흡묵지 (吸墨紙) : 잉크나 먹물 따위로 쓴 것이 번지거나 묻어나지 아니하도록 위에서 눌러 물기를 빨아들이는 종이.
  • 흡배기 (吸排氣) : 흡기와 배기를 아울러 이르는 말.
  • 흡수계 (吸水計) : 식물의 흡수량을 측정하는 장치. 유자관(U字管)의 한쪽에 어린 식물체나 잘라 낸 가지를 꽂고 다른 쪽에 모세관을 접속하여 모세관 내에서의 물의 이동에 의하여 물의 흡수 속도와 절대량을 잰다.
  • 흡수계 (吸收計) : 광전지 따위의 광검출기(光檢出器)로 투명체를 통과하는 빛의 양을 재는 장치.
  • 흡수관 (吸收管) : 어떤 것을 흡수하는 데 쓰는 관. 진동 흡수관, 수분 흡수관, 가스 흡수관 따위가 있다.
  • 흡수관 (吸水管) : 물을 빨아올리는 관.
  • 흡수기 (吸收器) : 가스 혼합물에 들어 있는 성분을 촉매에 접촉하여 분리하는 장치.
  • 흡수능 (吸收能) : 물체 표면에 입사(入射)한 복사 에너지가 그 표면에서 흡수되는 정도를 나타내는 양. 실제의 매질(媒質)에서는 흡수능이 1보다 작으며, 흡수능이 1인 이상적인 물체를 흑체라 한다.
  • 흡수대 (吸收帶) : 흡수 스펙트럼에서, 흡수선이 빽빽하게 모이거나 어떤 구간에 연속적인 흡수가 일어나서 이루어진 검은 띠.
  • 흡수도 (吸收度) : 일정한 파장의 빛이 기체나 액체, 고체 물질을 투과할 때 흡수되는 빛의 세기를 나타내는 양.
  • 흡수띠 (吸收띠) : 흡수 스펙트럼에서, 흡수선이 빽빽하게 모이거나 어떤 구간에 연속적인 흡수가 일어나서 이루어진 검은 띠.
  • 흡수량 (吸水量) : 단위 시간 동안 가압 구멍으로 물이나 가스를 압축하여 지층으로 밀어 넣는 양.
  • 흡수력 (吸水力) : 삼투압과 팽압의 차이로 삼투 현상에 의해 식물 세포가 물을 흡수하는 정도.
  • 흡수력 (吸收力) : 빨아서 거두어들이는 힘.
  • 흡수모 (吸收毛) : 외부의 물질을 안으로 끌어 들이는 기능을 가진 털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흡수범 (吸收犯) : 형법에서, 하나의 행위가 두 가지 이상의 형벌 법규에 저촉되더라도 그 가운데 하나의 형벌만을 적용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예를 들어 살인죄에서 의복을 훼손한 범죄는 흡수되는 경우 따위를 이른다.
  • 흡수병 (吸水甁) : 기체 흡수제를 넣은 병. 연소법(燃燒法)으로 원소 분석을 하거나 강철 분석을 할 때, 특히 강철 속의 탄소 정량을 검사할 때 쓴다.
  • 흡수봉 (吸收棒) : 중성자 흡수제를 정형ㆍ가공하여 만든 봉. 붕소, 카드뮴, 은과 인듐의 혼합물, 하프늄 따위를 재질로 쓴다.
  • 흡수선 (吸收線) : 연속 스펙트럼에 나타나는 어두운 선. 연속 스펙트럼을 내는 광원에서 나온 빛이 기체상(氣體狀)의 원자 속을 통과할 때, 그 원자에 의하여 특정한 파장의 빛이 흡수되기 때문에 일어난다.
  • 흡수성 (吸收性) : 빨아서 거두어들이는 성질.
  • 흡수열 (吸收熱) : 파괴된 조직 성분의 흡수에 의하여 곪는 변화가 따르지 아니하는 발열.
  • 흡수유 (吸收油) : 석유나 콜타르유의 하나. 습성의 증기나 가스 혼합물과 접촉시켜 중질(重質) 성분을 회수하는 데 쓴다.
  • 흡수율 (吸收率) : 전체 입사파 에너지에 대한 흡수된 에너지의 비.
  • 흡수제 (吸收劑) : 어떤 물질 속의 기체나 액체를 흡수하는 데 쓰는 약제. 대기 중의 이산화 탄소를 흡수하는 소다 석회 따위이다.
  • 흡수지 (吸收紙) : 기체나 액체를 빨아들이는 성질을 가진 특수한 종이.
  • 흡습성 (吸濕性) : 물질이 공기 중의 습기를 빨아들이는 성질.
  • 흡습수 (吸濕水) : 흙 알갱이의 표면에 흡수ㆍ보존되어 있으면서 식생에는 이용되지 아니하는 토양 수분.
  • 흡습제 (吸濕劑) : 섬유나 화장품 따위가 지나치게 건조하여 굳어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사용하는 약제. 주로 글리세린, 포도당 따위를 쓴다.
  • 흡식음 (吸息音) : 들이쉬는 숨에 의하여 발음되는 소리. 남아프리카의 토어(土語)에 흔한 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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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韜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개

한자 韜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韜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개

  • 검도 (鈐韜) : 세모창의 자루, 칼집, 활집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도검 (韜鈐) : 군사를 지휘하여 전쟁을 하는 방법을 이르는 말. 병서에 있는 ≪육도(六韜)≫와 <옥검편(玉鈐篇)>에서 한 자씩 따온 말이다.
  • 도광 (韜光) : 빛을 감추어 밖에 비치지 않도록 함.
  • 도략 (韜略) : 군사를 지휘하여 전쟁하는 방법.
  • 도자 (韜藉) : 신주(神主)를 모시는 궤를 씌우는 집. 흔히 비단을 겹으로 포개 붙여서 만든다.
  • 도회 (韜晦) : 종적을 감춤.
  • 왕도 (王韜) : 중국 청나라의 학자ㆍ번역가ㆍ평론가(1828~1897?). 본명은 이빈(利賓). 자는 자전(紫詮). 호는 도원(弢園). 과학 기술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변법자강론(變法自彊論)을 주장하였다. 저서에 ≪도원문록(弢園文錄)≫, 역서 ≪보법전기(普法戰記)≫가 있다.
  • 육도 (六韜) : 중국 주(周)나라 태공망이 지은 병법서(兵法書). 무경칠서의 하나로 문도(文韜), 무도(武韜), 용도(龍韜), 호도(虎韜), 견도(犬韜), 표도(豹韜)의 6장으로 되어 있다. 6권 60편.
  • 도광하다 (韜光하다) : 빛을 감추어 밖에 비치지 않도록 하다.
  • 도회하다 (韜晦하다) : 종적을 감추다.
  • 육도삼략 (六韜三略) : 중국의 오래된 병서(兵書). ≪육도(六韜)≫와 ≪삼략≫을 아울러 이르는 말이다.
  • 자기도회 (自己韜晦) : 자기의 재능, 지위, 종적 따위를 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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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18일 금요일

한자 鼈에 관한 단어는 모두 22개

한자 鼈에 관한 단어는 모두 22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鼈에 관한 단어는 모두 22개

  • 권별 (權鼈) : 조선 시대의 학자(?~?). 호는 죽소(竹所). 성리학을 연구하였고, 기자 조선에서 고려 말까지의 왕실의 사적과 조선 초까지의 인물을 집대성하여 ≪해동잡록≫을 편술하였다.
  • 귀별 (龜鼈) : 거북과 자라를 아울러 이르는 말. 또는 거북의 무리.
  • 목별 (木鼈) : 박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잎은 잎자루가 없이 마주나며, 5월경에 누런색의 작은 꽃이 피고 7월경에 열매를 맺는다. 씨는 8월경에 따서 약용하는데 납작하고 둥글어서 자라의 모양과 비슷하다.
  • 별가 (鼈瘕) : 자라 고기를 먹고 체하여 생기는 병. 명치에 자라와 비슷한 것이 만져지며 그것이 움직일 때마다 아프다.
  • 별갑 (鼈甲) : 자라의 등딱지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해열제, 강장제로 쓴다.
  • 별과 (鼈科) : 파충강 거북목의 한 과. 자라가 있으며 아시아, 북아메리카, 캐나다 등지에 분포한다.
  • 별구 (鼈灸) : 자라의 껍데기를 벗겨 내고 기름 종이에 싸서 짚불에 구운 음식.
  • 별두 (鼈頭) : 일의 첫머리.
  • 별복 (鼈腹) : 어린아이에게 생기는 병의 하나. 배 안에 자라 모양의 멍울이 생기고, 추웠다 더웠다 하며 몸이 점차 쇠약하여지는 병이다.
  • 별완 (鼈盌) : 그릇 아가리의 전이 자라 아가리처럼 울뭉줄뭉하게 된 자기(瓷器).
  • 별잔 (鼈盞) : 별완(鼈盌)과 비슷하게 생긴 술잔.
  • 별탕 (鼈湯) : 자라를 통째로 푹 삶아서 뜯고 여기에 갖은양념을 하여 다시 끓인 국.
  • 별학 (鼈瘧) : 어린아이에게 생기는 병의 하나. 배 안에 자라 모양의 멍울이 생기고, 추웠다 더웠다 하며 몸이 점차 쇠약하여지는 병이다.
  • 수별 (水鼈) : 자라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원형 또는 신장 모양으로 크고 두껍다. 8~9월에 흰 단성화가 핀다. 못이나 늪에서 자라는데 동부 아시아의 온대와 아열대 지방에 분포한다.
  • 어별 (魚鼈) : 물고기와 자라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월별 (月鼈) : 하늘 위의 달과 물속의 자라라는 뜻으로, 둘의 차이가 매우 큼을 이르는 말. 달에 정령(精靈)이 있다고 믿은 데서 나온 말이다.
  • 목별자 (木鼈子) : 천오두(川烏頭)의 가장자리에 대추씨같이 잘게 붙은 뿌리. 이질, 냉루창(冷漏瘡) 따위에 쓰인다.
  • 번목별 (蕃木鼈) : 마전의 씨. 회색을 띤 누런빛의 원판형(圓板形)으로 생겼으며, 스트리크닌(strychnine)과 브루신의 알칼로이드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혈관 마비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별토전 (鼈兔傳) : 판소리 수궁가를 한문 소설로 고쳐 지은 작품.
  • 토별가 (兔鼈歌) : '수궁가'의 다른 이름. (수궁가: 판소리 열두 마당의 하나. 고전 소설 <토끼전>을 바탕으로 한 판소리로, 토끼와 자라의 행동을 통하여 인간을 풍자한 내용이다.)
  • 별주부전 (鼈主簿傳) : → 수궁가. (수궁가: 판소리 열두 마당의 하나. 고전 소설 <토끼전>을 바탕으로 한 판소리로, 토끼와 자라의 행동을 통하여 인간을 풍자한 내용이다.)
  • 토별산수록 (兔鼈山水錄) : '수궁가'의 다른 이름. (수궁가: 판소리 열두 마당의 하나. 고전 소설 <토끼전>을 바탕으로 한 판소리로, 토끼와 자라의 행동을 통하여 인간을 풍자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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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焉에 관한 단어는 모두 35개

한자 焉에 관한 단어는 모두 35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焉에 관한 단어는 모두 35개

  • 결언 (缺焉) : 마땅히 있어야 할 것이 빠져서 없거나 모자람.
  • 곽언 (霍焉) : 빨리 흩어짐.
  • 궐언 (闕焉) : 마땅히 있어야 할 것이 빠져서 없거나 모자람.
  • 동언 (瞳焉) : 아무 생각 없이 멍하게 보는 모양.
  • 면언 (俛焉) : 부지런히 힘쓰고 있음.
  • 발언 (勃焉) : 세력이나 기세가 갑자기 부쩍 성함.
  • 병언 (炳焉) : 환하고 명확한 모양.
  • 산언 (潸焉) : 눈물이 줄줄 흐르는 모양.
  • 소언 (少焉) : 잠깐 동안.
  • 어언 (於焉) : 알지 못하는 동안에 어느덧.
  • 언오 (焉烏) : '焉'과 '烏' 자와 같이 서로 글자 모양이 비슷해서 틀리기 쉬운 글자.
  • 오언 (烏焉) : '焉'과 '烏' 자와 같이 서로 글자 모양이 비슷해서 틀리기 쉬운 글자.
  • 종언 (終焉) : 없어지거나 죽어서 존재가 사라짐.
  • 탑언 (嗒焉) : 아무 생각 없이 우두커니 있는 모양.
  • 홀언 (忽焉) : 뜻하지 아니하게 갑자기.
  • 면언히 (俛焉히) : 부지런히 힘쓰는 태도로.
  • 어언간 (於焉間) : 알지 못하는 동안에 어느덧.
  • 언감히 (焉敢히) : 주제넘게 함부로.
  • 거익심언 (去益甚焉) : 갈수록 더욱 심함.
  • 결언하다 (缺焉하다) : 마땅히 있어야 할 것을 빼거나 없애서 모자라게 하다.
  • 궐언하다 (闕焉하다) : 마땅히 있어야 할 것을 빼거나 없애서 모자라게 하다.
  • 면언하다 (俛焉하다) : 부지런히 힘쓰는 데가 있다.
  • 발언하다 (勃焉하다) : 세력이나 기세가 갑자기 부쩍 성하다.
  • 병언하다 (炳焉하다) : 환하고 명확하다.
  • 분막심언 (忿莫甚焉) : 분한 마음이 더할 수 없음.
  • 어언지간 (於焉之間) : 알지 못하는 동안에 어느덧.
  • 언감생심 (焉敢生心) : 어찌 감히 그런 마음을 품을 수 있겠냐는 뜻으로, 전혀 그런 마음이 없었음을 이르는 말.
  • 오불관언 (吾不關焉) : 나는 그 일에 상관하지 아니함.
  • 오언성마 (烏焉成馬) : '烏'와 '焉'이 '馬'가 된다는 뜻으로, 글자의 모양이 비슷하기 때문에 혼동하여 잘못 씀을 이르는 말.
  • 유수존언 (有數存焉) : 모든 일은 운수가 있어야 됨을 이르는 말.
  • 종언하다 (終焉하다) : 없어지거나 죽어서 존재가 사라지다.
  • 거익심언하다 (去益甚焉하다) : 갈수록 더욱 심하다.
  • 분막심언하다 (忿莫甚焉하다) : 분한 마음이 더할 수 없다.
  • 오불관언하다 (吾不關焉하다) : 나는 그 일에 상관하지 아니하다.
  • 유수존언하다 (有數存焉하다) : 모든 일은 운수가 있어야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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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媚에 관한 단어는 모두 50개

한자 媚에 관한 단어는 모두 50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媚에 관한 단어는 모두 50개

  • 교미 (嬌媚) : 아리따운 태도로 아양을 부리는 일.
  • 명미 (明媚) : '명미하다'의 어근. (명미하다: 경치가 맑고 아름답다.)
  • 무미 (嫵媚) : 곱고 아리따움.
  • 미무 (媚嫵) : 아름다운 미목(眉目)으로 아양 부림. 또는 그런 교태.
  • 미부 (媚附) : 아첨하여 달라붙음.
  • 미소 (媚笑) : 아양을 부리며 아첨하듯이 웃음. 또는 그 웃음.
  • 미약 (媚藥) : 상대편에게 연정을 일으키게 한다는 약.
  • 미열 (媚悅) : 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림. 또는 그런 말이나 짓.
  • 미염 (媚艷) : 사람을 호리듯이 요염함. 또는 그런 모양.
  • 미첨 (媚諂) : 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림. 또는 그런 말이나 짓.
  • 미태 (媚態) : 아양을 부리는 태도.
  • 박미 (薄媚) : 상냥하고 아담한 자태.
  • 백미 (百媚) : 사람의 마음을 홀리는 온갖 아름다운 태도.
  • 사미 (邪媚) : 마음이 바르지 못하여 아첨함.
  • 선미 (鮮媚) : 필력이 곱고 부드러움.
  • 아미 (阿媚) : 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림. 또는 그런 말이나 짓.
  • 연미 (軟媚) : '연미하다'의 어근. (연미하다: 부드럽고 아리땁다.)
  • 영미 (佞媚) : 남의 비위를 맞추며 아첨함. 또는 그런 사람.
  • 완미 (婉媚) : 부드럽고 아름다움.
  • 유미 (柔媚) : 살살 녹이며 아첨함.
  • 유미 (柔媚) : '유미하다'의 어근. (유미하다: 연약하고 예쁘다.)
  • 유미 (諛媚) : 알랑거려 남의 환심을 삼.
  • 자미 (姿媚) : 모양을 내어 아양을 부림.
  • 정미 (呈媚) : 생물이 이성(異性)을 유인하기 위하여 그리워하는 태도를 나타냄.
  • 첨미 (諂媚) : 아첨하며 아양을 떪.
  • 호미 (狐媚) : 알씬거리며 아양을 떨고 아첨하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매소헌미 (賣笑獻媚) : 웃음을 팔고 아양을 떤다는 뜻으로, 남에게 아첨함을 이르는 말.
  • 명미롭다 (明媚롭다) : 아름답고 고운 데가 있다.
  • 명미하다 (明媚하다) : 경치가 맑고 아름답다.
  • 무미하다 (嫵媚하다) : 곱고 아리땁다.
  • 미무하다 (媚嫵하다) : 아름다운 미목(眉目)으로 아양을 부리다.
  • 미부하다 (媚附하다) : 아첨하여 달라붙다.
  • 미소하다 (媚笑하다) : 아양을 부리며 아첨하듯이 웃다.
  • 미열하다 (媚悅하다) : 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리다.
  • 미염하다 (媚艷하다) : 사람을 호리듯이 요염하다.
  • 미첨하다 (媚諂하다) : 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리다.
  • 사미하다 (邪媚하다) : 마음이 바르지 못하여 아첨하다.
  • 선미하다 (鮮媚하다) : 필력이 곱고 부드럽다.
  • 아미하다 (阿媚하다) : 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리다.
  • 연미하다 (軟媚하다) : 부드럽고 아리땁다.
  • 연시미행 (煙視媚行) : 눈물 어린 눈으로 아리땁게 걸음. 흔히 신부의 걸음걸이를 이른다.
  • 영미하다 (佞媚하다) : 남의 비위를 맞추며 아첨하다.
  • 완미하다 (婉媚하다) : 은근히 교태를 부리다.
  • 유미하다 (柔媚하다) : 살살 녹이며 아첨하다.
  • 유미하다 (柔媚하다) : 연약하고 예쁘다.
  • 일소백미 (一笑百媚) : 한 번 웃으면 백 가지 애교가 넘침.
  • 정미하다 (呈媚하다) : 생물이 이성(異性)을 유인하기 위하여 그리워하는 태도를 나타내다.
  • 첨미하다 (諂媚하다) : 아첨하며 아양을 떨다.
  • 풍광명미 (風光明媚) : 자연의 경치가 맑고 아름다움.
  • 풍광명미하다 (風光明媚하다) : 자연의 경치가 맑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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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徧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개

한자 徧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徧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개

  • 균편 (均徧) : 골고루 두루 미침.
  • 변수 (徧搜) : 두루 찾아다니며 구함.
  • 주편 (周徧) : 모든 면에 두루 걸침. 또는 그렇게 아주 넓은 범위.
  • 편계 (遍界/徧界) : 온 세계.
  • 편관 (遍觀/徧觀) :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두루 봄.
  • 편독 (徧讀) : 치우치지 아니하고 두루 책을 읽음.
  • 균편하다 (均徧하다) : 골고루 두루 미치다.
  • 변수하다 (徧搜하다) : 두루 찾아다니며 구하다.
  • 주편하다 (周徧하다) : 모든 면에 두루 걸치다.
  • 편관하다 (遍觀하다/徧觀하다) :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두루 보다.
  • 편독하다 (徧讀하다) : 치우치지 아니하고 두루 책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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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棺에 관한 단어는 모두 76개

한자 棺에 관한 단어는 모두 7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棺에 관한 단어는 모두 76개

  • 관 (棺) : 시체를 담는 궤.
  • 개관 (蓋棺) : 시체를 관에 넣고 뚜껑을 덮음.
  • 개관 (改棺) : 무덤을 옮길 때 관을 새로 마련함.
  • 개관 (開棺) : 시체가 들어 있는 관의 뚜껑을 엶.
  • 거관 (擧棺) : 출관하거나 하관할 때에, 관을 들어서 움직임.
  • 결관 (結棺) : 줄기직 따위로 관을 싼 위에 숙마줄로 밤얽이를 쳐서 동임.
  • 관곽 (棺槨) : 시체를 넣는 속 널과 겉 널을 아울러 이르는 말.
  • 관구 (棺柩) : 시체를 담는 궤.
  • 관대 (棺臺) : 예전에, 무덤 안에 관을 얹어 놓던 평상이나 낮은 대. 횡혈식 석실 따위에서 많이 볼 수 있다.
  • 관렴 (棺殮) : 시신을 관 속에 넣음.
  • 관멤 (棺멤) : 시체를 관에 넣은 뒤에 관 속의 빈 곳을 다른 물건으로 메워서 채움.
  • 관문 (棺文) : 불가(佛家)에서 장례 때 관(棺)에 적는 글귀. '생사를 떠나 열반에 들며, 고요하고 두려움이 없으며 내내 안락하소서.'라는 뜻의 말을 쓴다.
  • 관상 (棺上) : 관 뚜껑의 겉면. 또는 관 위.
  • 관의 (棺衣) : 시체를 넣은 관을 싸는 천.
  • 관재 (棺材) : 널을 만들 재료.
  • 관정 (棺釘) : 널을 짜는 데에 쓰는 못.
  • 관판 (棺板) : 관(棺)을 만드는 데 쓰는 넓고 긴 널빤지.
  • 금관 (金棺) : 금으로 장식한 관.
  • 납관 (納棺) : 시체를 관에 넣음.
  • 내관 (內棺) : 곽(槨) 속에 넣는 관(棺). 곽을 외관(外棺)이라 하는 것에 상대하여 관(棺)을 이를 때 쓰는 말이다.
  • 노관 (露棺) : 무덤 밖으로 관이 드러남.
  • 도관 (陶棺) : 고대에 점토를 구워서 만든 관(棺).
  • 목관 (木棺) : 나무로 짠 관.
  • 부관 (副棺) : 으뜸 덧널에 딸려 있어 대개 껴묻을 거리를 넣어 두는 곳.
  • 석관 (石棺) : 돌로 만든 관.
  • 옹관 (甕棺) : 고대에 점토를 구워서 만든 관(棺).
  • 와관 (瓦棺) : 고대에 점토를 구워서 만든 관(棺).
  • 외관 (外棺) : 관(棺)을 담는 곽.
  • 입관 (入棺) : 시신을 관 속에 넣음.
  • 철관 (鐵棺) : 쇠로 만든 관(棺).
  • 출관 (出棺) : 출상(出喪)하기 위하여 관(棺)을 집 밖으로 내어 모심.
  • 치관 (治棺) : 관을 짬.
  • 탈관 (脫棺) : 시신을 옮기기 위하여 관(棺)을 벗김.
  • 퇴관 (退棺) : 장례에서, 나장(裸葬)을 하려고 하관할 때에 시신을 꺼내고 관을 벗겨 치움. 또는 그런 절차.
  • 포관 (布棺) : 베를 여러 겹 포개어 붙여 만든 관.
  • 하관 (下棺) : 시체를 묻을 때에 관을 광중(壙中)에 내림.
  • 거관포 (擧棺布) : 관을 들어서 움직일 때에 관을 걸어서 드는 베.
  • 결관바 (結棺바) : 관을 동일 때 쓰는, 숙마로 꼰 굵은 바.
  • 결관삭 (結棺索) : 관을 동일 때 쓰는, 숙마로 꼰 굵은 바.
  • 결관포 (結棺布) : 결관바가 없을 때 대신 쓰는 외올베.
  • 관곽빗 (棺槨빗) : 조선 시대에, 관곽(棺槨)을 제조하는 일과 장례(葬禮)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종 6년(1406)에 설치하여 태종14년(1414)에 시혜소로 이름을 고쳤다.
  • 관곽색 (棺槨色) : 조선 시대에, 관곽(棺槨)을 제조하는 일과 장례(葬禮)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종 6년(1406)에 설치하여 태종14년(1414)에 시혜소로 이름을 고쳤다.
  • 관금구 (棺金具) : 널의 겉 부분에 붙이거나 하는 쇠붙이 장식.
  • 관머리 (棺머리) : 시체의 머리가 놓이는, 관(棺)의 위쪽.
  • 석관묘 (石棺墓) : 깬돌이나 판돌을 잇대어 널을 만들어서 쓴 무덤. 주로 청동기 시대에 썼다.
  • 석관장 (石棺葬) : 청동기 시대에, 고대인들이 시체를 석관에 넣어 장사 지내던 일.
  • 옹관묘 (甕棺墓) : 시체를 큰 독이나 항아리 따위의 토기에 넣어 묻는 무덤. 전 세계적으로 널리 쓰인 무덤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청동기 시대부터 쓰여 지금까지도 일부 섬 지방에서 쓰이는데, 하나의 토기만을 이용하기도 하고 두 개 또는 세 개를 이용하기도 한다.
  • 옹관장 (甕棺葬) : 시체를 커다란 독이나 항아리에 넣어 장사 지내는 장례법. 우리나라에서는 청동기 시대부터 사용하였다.
  • 점토관 (粘土棺) : 목관(木棺)을 쓰지 아니하고 유해를 직접 점토로 싼 매장 방식.
  • 파관탕 (破棺湯) : 똥을 말리어 태워서 물에 오랫동안 담갔다가 그 웃물을 뜬 것. 인사불성 및 정신 이상 증상에 쓴다.
  • 하관시 (下棺時) : 시체를 묻을 때 관을 광중(壙中)에 내리는 시각.
  • 하관포 (下棺布) : 관의 네 귀에 걸어 관을 광중(壙中)에 내리는 데에 쓰는 베.
  • 개관사정 (蓋棺事定) : 시체를 관에 넣고 뚜껑을 덮은 후에야 일을 결정할 수 있다는 뜻으로, 사람이 죽은 후에야 비로소 그 사람에 대한 평가가 제대로 됨을 이르는 말.
  • 개관하다 (改棺하다) : 무덤을 옮길 때 관을 새로 마련하다.
  • 개관하다 (開棺하다) : 시체가 들어 있는 관의 뚜껑을 열다.
  • 개관하다 (蓋棺하다) : 시체를 관에 넣고 뚜껑을 덮다.
  • 거관하다 (擧棺하다) : 출관하거나 하관할 때에, 관을 들어서 움직이다.
  • 결관하다 (結棺하다) : 줄기직 따위로 관을 싼 위에 숙마줄로 밤얽이를 쳐서 동이다.
  • 관곽장이 (棺槨장이) : 관곽을 만들거나 파는 사람.
  • 관렴하다 (棺殮하다) : 시신을 관 속에 넣다.
  • 관멤하다 (棺멤하다) : 시체를 관에 넣은 뒤에 관 속의 빈 곳을 다른 물건으로 메워서 채우다.
  • 관상명정 (棺上銘旌) : 관(棺) 위에 씌우는 명정(銘旌).
  • 관식금구 (棺飾金具) : 널의 겉 부분에 붙이거나 하는 쇠붙이 장식.
  • 금관출현 (金棺出現) : 석가모니가 열반에 든 뒤, 가섭이 뒤늦게 이르러 관 앞에서 목 놓아 울자, 관이 열리면서 석가모니가 금빛의 몸으로 나타나 설법했다는 전설. 불화(佛畫)의 제재이다.
  • 납관하다 (納棺하다) : 시체를 관에 넣다.
  • 노관하다 (露棺하다) : 무덤 밖으로 관이 드러나다.
  • 번관복시 (飜棺覆屍) : 풍수지리에서, 묻었던 시체의 관이 뒤집혀서 시체가 엎어지는 일.
  • 부관참시 (剖棺斬屍) : 죽은 뒤에 큰 죄가 드러난 사람을 극형에 처하던 일. 무덤을 파고 관을 꺼내어 시체를 베거나 목을 잘라 거리에 내걸었다.
  • 입관되다 (入棺되다) : 시신이 관 속에 넣어지다.
  • 입관하다 (入棺하다) : 시신을 관 속에 넣다.
  • 출관하다 (出棺하다) : 출상(出喪)하기 위하여 관(棺)을 집 밖으로 내어 모시다.
  • 치관하다 (治棺하다) : 관을 짜다.
  • 탈관하다 (脫棺하다) : 시신을 옮기기 위하여 관(棺)을 벗기다.
  • 퇴관하다 (退棺하다) : 장례에서, 나장(裸葬)을 하려고 하관할 때에 시신을 꺼내고 관을 벗겨 치우다.
  • 하관하다 (下棺하다) : 시체를 묻을 때에 관을 광중(壙中)에 내리다.
  • 단옹식 옹관 (單甕式甕棺) : 한 개의 독만으로 이루어진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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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粗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7개

한자 粗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粗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7개

  • 조 (粗) : 과거를 볼 때나 서당에서 글을 욀 때, 성적을 매기던 다섯 등급 가운데 넷째 등급.
  • 간조 (簡粗) : '간조하다'의 어근. (간조하다: 간단하고 조잡하다.)
  • 식조 (息粗) : 호흡이 촉박하거나 숨결이 거친 증상.
  • 정조 (精粗) : 정밀한 것과 거친 것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조강 (粗鋼) : 제강로(製鋼爐)에서 제조된 그대로의 가공되지 않은 강철.
  • 조곡 (粗곡) : → 조국. (조국: 막걸리나 소주 따위를 만드는 데에 쓰는 낮은 품질의 누룩. 밀을 갈거나 찧어서 크고 둥글넓적하게 만든다.)
  • 조광 (粗鑛) : 아직 제련하지 아니한, 파낸 그대로의 광석.
  • 조국 (粗麴/粗麯) : 막걸리나 소주 따위를 만드는 데에 쓰는 낮은 품질의 누룩. 밀을 갈거나 찧어서 크고 둥글넓적하게 만든다.
  • 조금 (粗金) : 순도가 낮은 금. 일반적으로 은의 함량이 적고 금의 함량이 80% 정도 되는 금과 은의 합금을 이른다.
  • 조녕 (粗寧) : 별다른 큰 탈이 없이 대체로 편안함. 흔히 윗사람에게 자기의 안부를 전하는 편지에 쓴다.
  • 조당 (粗糖) : 정제하지 않은 설탕. 탈색되지 않은 황갈색의 설탕으로 정제당의 원료가 된다.
  • 조대 (粗大) : '조대하다'의 어근. (조대하다: 거칠고 크다.)
  • 조동 (粗銅) : 구리의 원광(原鑛)을 녹여서 반사로(反射爐)나 전로에 옮겨 산화ㆍ정련한 것.
  • 조략 (粗略) : '조략하다'의 어근. (조략하다: 아주 간략하여 보잘것없다.)
  • 조려 (粗糲) : 거칠고 궂은 현미라는 뜻으로, 거친 음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조루 (粗漏) : '조루하다'의 어근. (조루하다: 생각이나 행동 따위가 꼼꼼하지 않고 거칠다.)
  • 조면 (粗面) : 물건의 거친 면.
  • 조모 (粗毛) : 동물의 몸을 덮은 털 가운데 거칠고 좋지 못한 털. 주로 얼굴, 귀, 다리 부분에 많이 나 있는데 털로서의 가치가 낮다.
  • 조묘 (粗描) : 줄거리만 대충 묘사함.
  • 조미 (粗米) : 거친 쌀.
  • 조박 (粗薄) : '조박하다'의 어근. (조박하다: 거칠고 메마르다.)
  • 조방 (粗放) : '조방하다'의 어근. (조방하다: 거칠고 방종하다.)
  • 조방 (粗紡) : 방적 공정의 하나로 먼저 조사(粗絲)로 잣는 일. 소면(梳綿)의 섬유를 조방기로 다시 가늘게 늘여서 꼬는 일이다.
  • 조복 (粗服) : 거칠고 값싼 의복.
  • 조빙 (粗氷) : 무빙(霧氷)의 하나. 과냉각한 미세한 물방울이 나무나 그 밖의 돌출한 지상 물체에 붙어서 얼음덩어리를 이룬 것으로, 반투명하거나 젖빛을 띤다.
  • 조사 (粗絲) : 방적사를 생산 과정에서 조방기로 늘이면서 꼬임을 주어 직경이 1~3mm가 되도록 하여 만든 제품.
  • 조사 (粗沙/粗砂) : 토양 입자 가운데 지름이 0.5~1mm인 것을 이르는 말.
  • 조석 (粗石) : 바위를 부수어 생긴, 불규칙한 모양의 돌덩이. 돌담이나 호안(護岸) 공사의 기초 공사에 쓴다.
  • 조섬 (粗纖) : 아마의 섬유를 뽑는 공정에서 생긴 찌꺼기 섬유.
  • 조세 (粗細) : 거친 것과 고운 것. 또는 조잡한 것과 세밀한 것.
  • 조속 (粗俗) : 천박하고 상스러운 풍속.
  • 조솔 (粗率) : '조솔하다'의 어근. (조솔하다: 거칠고 경솔하다.)
  • 조쇄 (粗碎) : 캐낸 광석을 선별하기 위하여 초벌로 굵직굵직하게 깨는 일.
  • 조식 (粗食) : 검소한 음식을 먹음. 또는 그 음식.
  • 조악 (粗惡) : '조악하다'의 어근. (조악하다: 거칠고 나쁘다.)
  • 조안 (粗安) : 별다른 큰 탈이 없이 대체로 편안함. 흔히 윗사람에게 자기의 안부를 전하는 편지에 쓴다.
  • 조야 (粗野) : '조야하다'의 어근. (조야하다: 천하고 상스럽다., 물건 따위가 거칠고 막되다.)
  • 조언 (粗言) : 거친 말.
  • 조연 (粗鉛) : 선광(選鑛)하지 않은 상태의 납 광석.
  • 조은 (粗銀) : 여러 가지 혼합물이 들어 있는 순도가 낮은 은. 은의 생산 과정에서 얻어지는 중간 산물로서, 은의 함량은 78~99%이다.
  • 조의 (粗衣) : 너절한 옷.
  • 조잡 (粗雜) : '조잡하다'의 어근. (조잡하다: 말이나 행동, 솜씨 따위가 거칠고 잡스러워 품위가 없다.)
  • 조제 (粗製) : 물건 따위를 정성을 들이지 않고 거칠게 만듦.
  • 조조 (粗造) : 물건 따위를 정성을 들이지 않고 거칠게 만듦.
  • 조주 (粗酒) : 맛이 좋지 못한 술.
  • 조차 (粗차) : 변변하지 않은 차.
  • 조찬 (粗饌) : 변변하지 않은 반찬.
  • 조찬 (粗餐) : 검소하게 차린 식사.
  • 조탄 (粗炭) : 아주 질이 나쁘고 거친 석탄. 흙이 많이 섞이고 충분히 탄화되지 않아 광택이 없다.
  • 조토 (粗土) : 메마른 땅.
  • 조포 (粗布) : 거칠고 성기게 짠 베.
  • 조포 (粗暴) : '조포하다'의 어근. (조포하다: 행동이나 성격이 매우 거칠고 사납다.)
  • 조품 (粗品) : 매우 간략하게 만들어 거칠고 변변하지 못한 물건.
  • 조피 (粗皮) : 식물의 줄기나 뿌리 따위의 거칠거칠한 껍질.
  • 조필 (粗筆) : 거친 붓.
  • 조홀 (粗忽) : '조홀하다'의 어근. (조홀하다: 간략하고 경홀하다.)
  • 조효 (粗肴) : 변변하지 아니한 안주.
  • 조골재 (粗骨材) : 콘크리트 따위의 재료로 쓰는 작은 모래나 자갈. 보통 5mm 체에 걸리는 크기를 이른다.
  • 조광사 (粗鑛舍) : 파낸 상태 그대로의 광석을 저장하는 집.
  • 조금속 (粗金屬) : 불순물이 약간 섞인, 순도 98~99%의 금속.
  • 조립률 (粗粒率) : 미세한 응집체나 모래, 페인트와 같은 고운 물질의 미세한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
  • 조면암 (粗面巖) : 주로 알칼리 장석(長石)으로 이루어진 화산암. 흰색ㆍ검은색ㆍ회색을 띠며, 감촉이 까칠까칠하고 얼룩무늬가 있다. 화학 성분은 화강암과 비슷하나, 조직이 전혀 다르다. 한국의 울릉도나 일본에서 난다.
  • 조모종 (粗毛種) : 털이 거칠고 좋지 못한 품종.
  • 조문경 (粗紋鏡) : 뒷면이 굵은 선의 톱니무늬 따위로 장식된 거울. 잔무늬 거울보다 조금 먼저 나타난 듯하다.
  • 조방공 (粗紡工) : 실고치에서 실을 뽑는 노동자.
  • 조방기 (粗紡機) : 면사 방적에 쓰는 기계의 하나. 여러 가지 기계로 충분히 불순물을 제거하고, 평행 상태로 늘여 놓은 면섬유의 올을 다시 길게 늘여 이것에 적당한 꼬임을 가한다.
  • 조방적 (粗放的) : 거칠고 방종한.
  • 조분쇄 (粗粉碎) : 광물이나 덩이 따위를 거칠게 부수는 일.
  • 조사료 (粗飼料) : 건초나 짚처럼 지방, 단백질, 전분 따위의 함유량이 적고 섬유질이 많은 사료.
  • 조석기 (粗石器) : 점토, 혈암(頁巖) 따위를 정제하지 아니하고 천연 그대로 써서 구운 석기. 면이 거칠고 구운 상태가 나쁘다.
  • 조섬유 (粗纖維) : 식료품 분석에서 산과 알칼리로 일정하게 처리하고 남은 물질. 영양가가 적고 소화 기관을 자극하며 변을 굳게 한다.
  • 조솔히 (粗率히) : 거칠고 경솔하게.
  • 조쇄기 (粗碎機) : 광석 따위를 초벌로 굵직굵직하게 깨는 기계.
  • 조쇄장 (粗碎場) : 광산에서, 광석을 굵직굵직하게 깨는 곳.
  • 조수입 (粗收入) : 필요한 경비를 빼지 않은 수입. 이것에서 경비를 뺀 것이 소득이다.
  • 조악품 (粗惡品) : 질이 거칠고 나쁜 물품.
  • 조용품 (粗用品) : 아무렇게나 마구 쓰는 물건.
  • 조잡성 (粗雜性) : 거칠고 잡스러운 성질.
  • 조잡화 (粗雜化) : 거칠고 잡스럽게 됨. 또는 그렇게 함.
  • 조제품 (粗製品) : 되는대로 마구 만들어 질이 낮은 물건.
  • 조지방 (粗脂肪) : 순수하지 못한 지방질.
  • 조포히 (粗暴히) : 매우 거칠고 사나운 행동이나 성격으로.
  • 조홀히 (粗忽히) : 간략하고 경홀하게.
  • 간조하다 (簡粗하다) : 간단하고 조잡하다.
  • 심방조동 (心房粗動) : '심방된떨림'의 전 용어. (심방 된떨림: 심방 근육이 규칙적으로 수축하지만, 너무 잦은 수축 운동을 하는 병적인 상태. 심방 잔떨림으로 옮겨 가는 경우가 많다.)
  • 조녕하다 (粗寧하다) : 별다른 큰 탈이 없이 대체로 편안하다. 흔히 윗사람에게 자기의 안부를 전하는 편지에 쓴다.
  • 조단백질 (粗蛋白質) : 순 단백질과 아마이드가 들어 있는 물질. 탄소, 수소, 산소, 질소 따위의 원소로 구성되어 있다.
  • 조대하다 (粗大하다) : 거칠고 크다.
  • 조략하다 (粗略하다) : 아주 간략하여 보잘것없다.
  • 조루하다 (粗漏하다) : 생각이나 행동 따위가 꼼꼼하지 않고 거칠다.
  • 조묘하다 (粗描하다) : 줄거리만 대충 묘사하다.
  • 조박하다 (粗薄하다) : 거칠고 메마르다.
  • 조방경영 (粗放經營) : 자본과 노동을 적게 들여서 큰 규모의 농업을 경영하는 일. 특히 자본을 적게 들여서 하는 것을 자본 조방적이라 하며, 노동을 적게 들여서 하는 것을 노동 조방적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농업은 자본 조방적, 노동 집약적 경영이라고 할 수 있다.
  • 조방경작 (粗放耕作) : 자본과 노동력을 적게 들이고 주로 자연력에 의존하여 경작하는 방법.
  • 조방농업 (粗放農業) : 자본과 노동력을 적게 들이고 주로 자연력에 의존하여 짓는 농업.
  • 조방하다 (粗放하다) : 거칠고 방종하다.
  • 조방하다 (粗紡하다) : 방적 공정의 하나로 먼저 조사(粗絲)로 잣다. 소면(梳綿)의 섬유를 조방기로 다시 가늘게 늘여서 꼬는 일이다.
  • 조분쇄기 (粗粉碎機) : 광물이나 덩이 따위를 거친 알갱이가 되도록 부수는 기계.
  • 조솔하다 (粗率하다) : 거칠고 경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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