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8일 화요일

한자 周에 관한 단어는 모두 423개

한자 周에 관한 단어는 모두 423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周에 관한 단어는 모두 423개

  • 주 (周) : 중국 남북조 시대에, 북위(北魏)가 동서로 갈라선 뒤 557년에 서위(西魏)의 우문각이 세운 나라. 장안(長安)을 도읍으로 하여 북제(北齊)를 멸하고 화베이(華北)를 통일하였으나 581년에 수나라에 멸망하였다.
  • 주 (周) : 중국 오대(五代)의 마지막 왕조. 951년에 곽위(郭威)가 후한(後漢)을 멸하고 변경(汴京)을 도읍으로 하여 세운 것으로 3대 10년 만에 송나라에 망하였다.
  • 주 (周) : 중국 당나라의 측천무후가 690년에 세워 705년까지 지속된 왕조.
  • 주 (周) : 기원전 1046년에서 기원전 256년까지 중국을 지배하던 왕조. 무왕이 은나라를 멸망시키고 건국하여, 호경에 도읍을 정하고 봉건 제도를 시행하였다.
  • 주 (周) : 어떤 것의 둘레를 돈 횟수를 세는 단위.
  • 주 (周)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상주(尙州), 초계(草溪) 등이 현존한다.
  • 동주 (東周) : 중국 주(周)나라가 견융(犬戎)의 침입으로 도읍을 호경(鎬京)에서 지금의 뤄양(洛陽) 부근으로 동천(東遷)한 이후를 이르는 말(B.C.770∼B.C.256). 그 이전은 서주(西周)라 부른다.
  • 망주 (網周) : '망주하다'의 어근. (망주하다: 법망이 빈 구석이 없고 아주 자세하다.)
  • 무주 (武周) : 중국 당나라의 측천무후가 690년에 세워 705년까지 지속된 왕조.
  • 반주 (半周) : 한 바퀴의 반.
  • 북주 (北周) : 중국 남북조 시대에, 북위(北魏)가 동서로 갈라선 뒤 557년에 서위(西魏)의 우문각이 세운 나라. 장안(長安)을 도읍으로 하여 북제(北齊)를 멸하고 화베이(華北)를 통일하였으나 581년에 수나라에 멸망하였다.
  • 분주 (分周) : 전파의 주파수를 1/n로 하는 일. n은 정수이며, 이를 분주비(分周比)라고 한다.
  • 비주 (比周) : 다른 속셈이 있어 참되지 못한 일로 한패를 이루는 것.
  • 사주 (四周) : 사방의 둘레.
  • 서주 (西周) : 동천(東遷)하기 이전까지의 중국 주나라를 이르던 이름. 그 본래의 도읍인 호경(鎬京)이 동천한 뒤의 도읍인 낙읍(洛邑)의 서쪽에 있었던 데에서 유래한다.
  • 외주 (外周) : 바깥쪽의 둘레.
  • 원주 (圓周) : 일정한 점에서 같은 거리에 있는 점의 자취.
  • 윤주 (潤周) : 바다, 호수, 강 따위의 물이 육지와 맞닿는 부분의 총길이.
  • 이주 (二周) : 중국의 서주(西周)와 동주(東周)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이주 (伊周) : 중국 은나라의 재상 이윤(伊尹)과 주나라의 재상 주공(周公)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일주 (一周) : 일정한 경로를 한 바퀴 돎.
  • 장주 (莊周) : '장자'의 본명. (장자: 중국 전국 시대의 사상가(B.C.365?~B.C.270?). 이름은 주(周). 도가 사상의 중심인물로, 유교의 인위적인 예교(禮敎)를 부정하고 자연으로 돌아가자는 자연 철학을 제창하였다. 현종이 '남화진인'이라는 시호를 내렸다. 저서에 ≪장자≫가 있다. (남화진인: '장주'를 높여 중국 당나라 현종이 내린 이름. (장주: '장자'의 본명.)))
  • 주각 (周角) : 다각형 둘레의 각.
  • 주갑 (周甲) : 육십갑자의 '갑(甲)'으로 되돌아온다는 뜻으로, 예순한 살을 이르는 말.
  • 주공 (周公) : 중국 주나라의 정치가(?~?). 문왕의 아들로 성은 희(姬). 이름은 단(旦). 형인 무왕을 도와 은나라를 멸하였고, 주나라의 기초를 튼튼히 하였다. 예악 제도(禮樂制度)를 정비하였으며, ≪주례(周禮)≫를 지었다고 알려져 있다.
  • 주공 (周孔) : 중국의 주공(周公)과 공자(孔子)라는 뜻으로, '성인'을 이르는 말. (성인: 지혜와 덕이 매우 뛰어나 길이 우러러 본받을 만한 사람.)
  • 주근 (周勤) : 마한의 장군(?~16). 온조왕 26년(8)에 마한을 부흥시키고자 우곡성에서 의병을 일으켰으나, 온조왕의 5천 군사에게 패하고 자결하였다.
  • 주급 (周急) : 아주 다급한 처지에 있는 사람을 구하여 줌.
  • 주기 (周忌/週忌) : 사람이 죽은 뒤 그 날짜가 해마다 돌아오는 횟수를 나타내는 말.
  • 주년 (周年/週年) : 일 년을 단위로 돌아오는 돌을 세는 단위.
  • 주년 (周年) : 매년 대림 제1주일에서 시작하여 성령 강림 뒤 마지막 주일까지의 일 년 동안.
  • 주당 (周堂) : 혼인 때에 꺼리는 귀신. 큰달, 작은달에 따라 그 자리가 달라진다고 한다.
  • 주도 (周到) : 주의가 두루 미쳐서 빈틈없이 찬찬함.
  • 주람 (周覽) : 두루 돌아다니며 자세히 살펴봄.
  • 주려 (周廬) : 궁궐을 지키는 군사가 번(番)을 들어서 자던 곳.
  • 주력 (周歷) : 두루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며 놂.
  • 주례 (周禮) : 중국의 경서(經書). ≪의례≫, ≪예기≫와 함께 삼례(三禮)라 하며, 십삼경의 하나이다. 천(天)ㆍ지(地)ㆍ춘(春)ㆍ하(夏)ㆍ추(秋)ㆍ동(冬)을 본떠서 6관(六官)의 관제(官制)를 만들고, 천명(天命)의 구현자인 왕의 국가 통일에 의한 이상 국가 행정 조직의 세목 규정을 상세히 설명하였다. 6편 360관(官).
  • 주뢰 (周牢) : '주리'의 원말. (주리: 죄인의 두 다리를 한데 묶고 다리 사이에 두 개의 주릿대를 끼워 비트는 형벌.)
  • 주류 (周流) : 물 따위가 돌면서 흐름.
  • 주밀 (周密) : '주밀하다'의 어근. (주밀하다: 허술한 구석이 없고 세밀하다.)
  • 주발 (周鉢) : 놋쇠로 만든 밥그릇. 위가 약간 벌어지고 뚜껑이 있다.
  • 주벽 (周壁) : 둘레의 벽.
  • 주변 (周邊) : 어떤 대상의 둘레.
  • 주비 (周髀) : 고대 중국에서 만든 천문 산술서(天文算術書). 원명은 ≪주비산경(周髀算經)≫이다.
  • 주비 (周備) : 두루 갖춤. 또는 그런 것.
  • 주비 (周痹) : 비증(痹症)의 하나. 팔다리와 몸이 쑤시고 무거우며 마비가 오는데 그 부위가 일정하지 않고 수시로 이동한다.
  • 주서 (周書) : ≪서경(書經)≫ 속의 <태서(泰書)>로부터 <진서(秦書)>까지의 32편을 이르는 말.
  • 주서 (周書) : 중국 당나라 때에, 영호덕분이 황제의 명에 따라 지은 북주의 역사서. 중국 이십오사의 하나이다. 50권.
  • 주선 (周旋) : 일이 잘되도록 여러 가지 방법으로 힘씀.
  • 주성 (周星) : 목성이 하늘을 한 바퀴 도는 기간인 열두 해 동안을 이르는 말.
  • 주세 (周歲) : 일 년을 단위로 돌아오는 돌을 세는 단위.
  • 주실 (周悉) : 널리 두루 미침.
  • 주아 (周兒) : 해금의 줄 끝을 감아 매는 부분.
  • 주역 (周易) : 유학 오경(五經)의 하나. 만상(萬象)을 음양 이원으로써 설명하여 그 으뜸을 태극이라 하였고 거기서 64괘를 만들었는데, 이에 맞추어 철학ㆍ윤리ㆍ정치상의 해석을 덧붙였다.
  • 주연 (周緣) : 둘레의 가장자리.
  • 주연 (周延) : 어떤 개념을 포함하는 판단이 그 개념의 외연 전부에 대하여 무엇인가를 주장하고 있을 때 그 개념의 상태를 이르는 말. 이를테면 '모든 포유류는 동물이다.'라는 명제에서 '포유류'라고 하는 개념은 그 외연의 전부에 관하여 동물인 것이 주장되어 있으므로 주연되어 있는 반면, '동물'은 주연되어 있지 않다. 또 '모든 단자엽류는 동물이 아니다.'에서는 동물의 전외연(全外延)이 단자엽류인 것이 부정되어 있으므로 '단자엽류'도 '동물'도 주연되어 있다.
  • 주연 (周燕) : 두견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15~17cm, 꽁지는 12~15cm, 부리는 2cm 정도이다. 등은 회갈색이고 배는 어두운 푸른빛이 나는 흰색에 검은 가로줄 무늬가 있다. 여름새로 스스로 집을 짓지 않고 휘파람새의 둥지에 알을 낳아, 휘파람새가 새끼를 키우게 한다.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주옹 (周翁) : '안민영'의 호. (안민영: 조선 말기의 가객(?~?). 자는 성무(聖武)ㆍ형보(荊甫). 호는 주옹(周翁). 고종 13년(1876)에 박효관과 함께 ≪가곡원류≫를 편찬하였다. 저서에 ≪주옹만록≫, 가집(歌集) ≪금옥총부≫, ≪시조유취≫ 따위가 있다.)
  • 주요 (周窯) : 중국 주나라 때의 토기.
  • 주위 (周圍) : 어떤 곳의 바깥 둘레.
  • 주유 (周瑜) : 중국 삼국 시대 오나라의 명신(名臣)(175~210). 자는 공근(公瑾). 문무(文武)에 능하였으며, 유비의 청으로 제갈공명과 함께 조조의 위나라 군사를 적벽(赤壁)에서 크게 무찔렀다.
  • 주유 (周遊) : 두루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며 놂.
  • 주의 (周衣) : 우리나라 고유의 웃옷. 주로 외출할 때 입는다. 옷자락이 무릎까지 내려오며, 소매ㆍ무ㆍ섶ㆍ깃 따위로 이루어져 있다.
  • 주잡 (周匝) : 이리저리 다님.
  • 주장 (周章) : 놀라서 어찌할 바를 모름.
  • 주저 (周佇) : 고려 목종ㆍ현종 때의 문신(?~1024). 중국 송나라 사람으로 목종 때에 귀화하였다. 예부 상서를 지냈다. 행서(行書)를 잘 쓰고 문장에 능하여 교빙과 사명(辭命)의 대부분을 주관하였다.
  • 주전 (周全) : '주전하다'의 어근. (주전하다: 빈틈없이 두루 온전하다.)
  • 주지 (周池) : 성(城) 둘레에 도랑처럼 파서 물이 괴게 한 곳.
  • 주지 (周紙) : 가로로 길게 이어 돌돌 둥글게 만 종이. 편지나 그 밖의 글을 쓸 때 쓴다.
  • 주지 (周知) : 여러 사람이 두루 앎.
  • 주찰 (周察) : 두루 자세히 살핌.
  • 주척 (周尺) : 자의 하나. 주례(周禮)에 규정된 자로서, 한 자가 곱자의 여섯 치 육 푼, 즉 23.1cm이다.
  • 주천 (周天) : 천체(天體)가 각기의 궤도를 따라 한 바퀴 도는 일.
  • 주친 (周親) : 매우 친함.
  • 주파 (周波) : 물체의 진동이나 파동이 한 번 되풀이되는 과정.
  • 주편 (周徧) : 모든 면에 두루 걸침. 또는 그렇게 아주 넓은 범위.
  • 주폐 (周幣) : 중국 주나라 때에, 패폐(貝幣)ㆍ어폐(魚幣)ㆍ환폐(環幣) 따위의 종류로 주조하여 쓰던 화폐.
  • 주포 (周布) : 어떤 개념을 포함하는 판단이 그 개념의 외연 전부에 대하여 무엇인가를 주장하고 있을 때 그 개념의 상태를 이르는 말. 이를테면 '모든 포유류는 동물이다.'라는 명제에서 '포유류'라고 하는 개념은 그 외연의 전부에 관하여 동물인 것이 주장되어 있으므로 주연되어 있는 반면, '동물'은 주연되어 있지 않다. 또 '모든 단자엽류는 동물이 아니다.'에서는 동물의 전외연(全外延)이 단자엽류인 것이 부정되어 있으므로 '단자엽류'도 '동물'도 주연되어 있다.
  • 주피 (周皮) : 비대 생장을 하는 목본 식물의 줄기나 뿌리의 표피 밑에 형성되는 조직을 통틀어 이르는 말. 바깥쪽부터 코르크 조직, 코르크 형성층, 코르크 피층으로 이루어진다.
  • 주항 (周航) : 여러 곳을 두루 항해함.
  • 주행 (周行) : 두루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며 놂.
  • 주협 (周挾) : 예전에, 호적을 만들 때 붉은 글씨로 난의 밖이나 본란(本欄)의 옆에 쓰던 글. 난의 밖에 쓰는 것을 '주(周)', 본란의 옆에 쓰는 것은 '협(挾)'이라고 한다.
  • 주회 (周回) : 사물의 가를 한 바퀴 돈 길이.
  • 주회 (周廻) : 둘레를 빙 돎.
  • 환주 (環周) : 주위를 에워쌈.
  • 효주 (爻周) : 문건 따위를 점검할 때 '효(爻)' 자 모양의 기호를 그려서 글을 지워 버림.
  • 후주 (後周) : 중국 오대(五代)의 마지막 왕조. 951년에 곽위(郭威)가 후한(後漢)을 멸하고 변경(汴京)을 도읍으로 하여 세운 것으로 3대 10년 만에 송나라에 망하였다.
  • 간주지 (簡周紙) : 예전에, 질이 좋은 종이를 붙여 편지지로 쓰던 두루마리.
  • 고주파 (高周波) : 주파수가 높은 파동이나 전자기파. 대체로 3~30MHz의 주파수를 가진 것이다.
  • 김주정 (金周鼎) : 고려 시대의 모신(謀臣)(?~1290). 충렬왕의 수행원으로 원나라에 들어가, 고려에 주둔한 원의 군대를 철수하게 하고 원의 다루가치를 폐하게 하였다.
  • 당주지 (唐周紙) : 당지(唐紙)를 길게 이어 둥글게 만 종이.
  • 덕주사 (德周寺) : 충청북도 충주에 있는 절. 법주사의 관리를 받는 절이다.
  • 문주왕 (文周王/文洲王) : 백제 제22대 왕(?~477). 부왕(父王)인 개로왕이 고구려군에게 전사하자, 곧 즉위하여 서울을 웅진으로 옮기고 국방에 힘썼으나 국력을 떨치지는 못하였다. 그 후 병관좌평 해구(解仇)에게 실권을 빼앗기고 시해당하였다. 재위 기간은 475~477년이다.
  • 박계주 (朴啓周) : 소설가(1913~1966). 호는 서운(曙雲). 1938년 ≪매일신보≫에 장편 <순애보>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하였다. 주로 낭만주의적 색채가 짙은 통속 소설을 썼으며, 작품에 <애로 역정(愛路歷程)>ㆍ<진리의 밤> 따위가 있다.
  • 반원주 (半圓周) : 원주를 지름으로 이등분한 한쪽.
  • 밥주발 (밥周鉢) : 놋쇠로 만든 밥그릇. 위가 약간 벌어지고 뚜껑이 있다.
  • 배주기 (培周器) : 입력 주파수를 정수배로 높이기 위하여 사용하는 장치.
  • 부주연 (不周延) : 일정한 판단이 어떤 개념의 외연의 일부에만 주장되거나 관계함. 형식 논리학에서 어떤 판단이 그 주어 또는 술어 개념의 외연 전체에 걸쳐 주장되고 있지 않은 경우, 그 개념의 상태를 이른다. 이를테면, '모든 인간은 동물이다.'라고 말할 때, '인간'이라는 개념은 주연(周延)으로 작용하나, '동물'이라는 개념은 부주연(不周延)이다.
  • 부주풍 (不周風) : 서북쪽에서 동남쪽으로 부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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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悔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4개

한자 悔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4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悔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4개

  • 감회 (憾悔) : 한탄하고 뉘우침.
  • 개회 (改悔) : 잘못을 뉘우치고 고침.
  • 건회 (愆悔) : 허물이나 잘못.
  • 구회 (咎悔) : 꾸지람을 듣고 스스로 뉘우침.
  • 수회 (羞悔) : 부끄러워하여 뉘우침.
  • 심회 (深悔) : 깊이 뉘우침.
  • 오회 (五悔) : 천태종에서, 죄를 없애기 위한 다섯 가지 행법(行法). 곧 참회(懺悔), 권청(勸請), 수희(隨喜), 회향(回向), 발원(發願)이다.
  • 오회 (悟悔) : 잘못을 깨닫고 뉘우침.
  • 오회 (懊悔) : 뉘우치고 한탄함.
  • 우회 (尤悔) : 잘못과 뉘우침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자회 (自悔) : 자기가 한 일에 대하여 뉘우침.
  • 전회 (前悔) : 과거에 한 일에 대한 뉘우침. 또는 전의 실수.
  • 중회 (中悔) : 믿음이 두텁지 못하여 중도에서 후회하고 그만둠.
  • 참회 (懺悔) : 자기의 잘못에 대하여 깨닫고 깊이 뉘우침.
  • 참회 (慙悔) : 부끄러워하여 뉘우침.
  • 천회 (千悔) : 수없이 후회함. 또는 그런 후회.
  • 추회 (追悔) : 지나간 일을 후회함.
  • 통회 (痛悔) : 자기가 지은 죄를 뉘우치고 다시는 죄를 짓지 아니하겠다고 결심함. 또는 그런 일. 완전 통회와 불완전 통회로 나눈다.
  • 회개 (悔改) : 잘못을 뉘우치고 고침.
  • 회건 (悔愆) : 허물이나 잘못.
  • 회과 (悔過) : 잘못을 뉘우침.
  • 회루 (悔淚) : 잘못을 뉘우치고 흘리는 눈물.
  • 회비 (悔非) : 그릇된 것을 뉘우침.
  • 회사 (悔謝) : 잘못을 뉘우치고 사과함.
  • 회색 (悔色) : 잘못을 뉘우치는 태도나 얼굴빛.
  • 회심 (悔心) : 잘못을 뉘우치는 마음.
  • 회안 (悔顔) : 잘못을 뉘우치는 빛을 띤 얼굴.
  • 회언 (悔言) : 잘못을 뉘우치며 하는 말.
  • 회오 (悔悟) : 잘못을 뉘우치고 깨달음.
  • 회우 (悔尤) : 뉘우침과 허물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회전 (悔悛) : 행실이나 태도의 잘못을 뉘우치고 마음을 바르게 고쳐먹음.
  • 회죄 (悔罪) : 지은 죄를 뉘우침.
  • 회치 (悔恥) : 뉘우치어 부끄럽게 여김.
  • 회탄 (悔歎) : 뉘우쳐 탄식함.
  • 회한 (悔恨) : 뉘우치고 한탄함.
  • 회화 (悔禍) : 화를 다시 받지 아니하도록 뉘우침.
  • 후회 (後悔) : 이전의 잘못을 깨치고 뉘우침.
  • 참회록 (懺悔錄) : 지나간 잘못을 참회하는 내용을 적은 기록.
  • 참회문 (懺悔文) : 참회한 내용을 적은 글.
  • 참회사 (懺悔師) : 신도의 참회를 듣고 선법(禪法)을 주는 승려.
  • 참회자 (懺悔者) : 참회하는 사람.
  • 회심곡 (悔心曲) : 임진왜란 때에 서산 대사가 지은 노래. 선행하여 극락에 갈 것을 권하는 내용이다.
  • 회죄경 (悔罪經) : 지은 죄를 뉘우치는 기도문을 통틀어 이르는 말. '반성의기도', '통회의기도' 따위가 있다. (반성의 기도: 하루 생활에서 지은 죄들을 반성한 뒤, 용서해 주기를 빌고, 그 가운데서 습관이 된 것을 고쳐 주기를 하느님께 간구하는 기도.)
  • 감회하다 (憾悔하다) : 한탄하고 뉘우치다.
  • 개회하다 (改悔하다) : 잘못을 뉘우치고 고치다.
  • 관상참회 (觀相懺悔) : 삼종 참법의 하나. 참회하는 마음으로 선정(禪定)에 들어 불보살이 이마를 만지어 줌과 같은 상서(祥瑞)가 나타나므로 참회가 이루어졌다고 하는 일을 이른다.
  • 구회하다 (咎悔하다) : 꾸지람을 듣고 스스로 뉘우치다.
  • 길상회과 (吉祥悔過) : 정월 초하룻날에 길상천을 본존으로 하여 풍년과 길운을 비는 일.
  • 별회심곡 (別悔心曲) : 임진왜란 때에 서산 대사가 지은 노래. 선행하여 극락에 갈 것을 권하는 내용이다.
  • 소회죄경 (小悔罪經) : '통회의기도'의 전 용어. (통회의 기도: 고해 성사 때 하는, 지은 죄를 뉘우치는 내용의 기도.)
  • 수회하다 (羞悔하다) : 부끄러워하여 뉘우치다.
  • 심회하다 (深悔하다) : 깊이 뉘우치다.
  • 약사회과 (藥師悔過) : 약사유리광여래에게 죄를 참회하는 수법(修法).
  • 오회하다 (悟悔하다) : 잘못을 깨닫고 뉘우치다.
  • 오회하다 (懊悔하다) : 뉘우치고 한탄하다.
  • 자회하다 (自悔하다) : 자기가 한 일에 대하여 뉘우치다.
  • 참회멸죄 (懺悔滅罪) : 참회의 공덕으로 전생에 지은 죄를 없앰.
  • 참회하다 (懺悔하다) : 자기의 잘못에 대하여 깨닫고 깊이 뉘우치다.
  • 참회하다 (慙悔하다) : 부끄러워하여 뉘우치다.
  • 천회만회 (千悔萬悔) : 매우 후회함.
  • 천회하다 (千悔하다) : 수없이 후회하다.
  • 추회되다 (追悔되다) : 지나간 일이 후회되다.
  • 추회막급 (追悔莫及) : 이미 잘못된 뒤에 아무리 후회하여도 다시 어찌할 수가 없음.
  • 추회하다 (追悔하다) : 지나간 일을 후회하다.
  • 취상참회 (取相懺悔) : 삼종 참법의 하나. 참회하는 마음으로 선정(禪定)에 들어 불보살이 이마를 만지어 줌과 같은 상서(祥瑞)가 나타나므로 참회가 이루어졌다고 하는 일을 이른다.
  • 통회하다 (痛悔하다) : 몹시 뉘우치다.
  • 하등통회 (下等痛悔) : 통회의 동기가 하느님에 대한 사랑에 있지 아니하고 죄를 지은 결과로 자기에게 해가 미치기 때문에 뉘우치는 태도.
  • 회개지심 (悔改之心) : 잘못을 뉘우치고 고치려는 마음.
  • 회개하다 (悔改하다) : 잘못을 뉘우치고 고치다.
  • 회과자책 (悔過自責) : 잘못을 뉘우쳐 스스로 꾸짖음.
  • 회과천선 (悔過遷善) : 잘못을 뉘우치고 착한 일을 하게 됨.
  • 회과하다 (悔過하다) : 잘못을 뉘우치다.
  • 회비하다 (悔非하다) : 그릇된 것을 뉘우치다.
  • 회사하다 (悔謝하다) : 잘못을 뉘우치고 사과하다.
  • 회오하다 (悔悟하다) : 잘못을 뉘우치고 깨닫다.
  • 회전하다 (悔悛하다) : 행실이나 태도의 잘못을 뉘우치고 마음을 바르게 고쳐먹다.
  • 회죄하다 (悔罪하다) : 지은 죄를 뉘우치다.
  • 회지막급 (悔之莫及) : 이미 잘못된 뒤에 아무리 후회하여도 다시 어찌할 수가 없음.
  • 회지무급 (悔之無及) : 이미 잘못된 뒤에 아무리 후회하여도 다시 어찌할 수가 없음.
  • 회치하다 (悔恥하다) : 뉘우치어 부끄럽게 여기다.
  • 회탄하다 (悔歎하다) : 뉘우쳐 탄식하다.
  • 회한하다 (悔恨하다) : 뉘우치고 한탄하다.
  • 회화하다 (悔禍하다) : 화를 다시 받지 아니하도록 뉘우치다.
  • 후회되다 (後悔되다) : 이전의 잘못이 깨쳐지고 뉘우쳐지다.
  • 후회막급 (後悔莫及) : 이미 잘못된 뒤에 아무리 후회하여도 다시 어찌할 수가 없음.
  • 후회막심 (後悔莫甚) : 더할 나위 없이 후회스러움.
  • 후회하다 (後悔하다) : 이전의 잘못을 깨치고 뉘우치다.
  • 청년회심곡 (靑年悔心曲) : 조선 시대의 애정 소설. 인조 때를 배경으로 하여 주인공 김진성(金眞性)과 송도 명기(名妓) 농월(弄月)의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작품 가운데 실려 있는 가사 이름이 그대로 작품명이 된 것으로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후회스럽다 (後悔스럽다) : 이전의 잘못을 깨치고 뉘우칠 데가 있다.
  • 회과자책하다 (悔過自責하다) : 잘못을 뉘우쳐 스스로 꾸짖다.
  • 회과천선하다 (悔過遷善하다) : 잘못을 뉘우치고 착한 일을 하게 되다.
  • 회지막급하다 (悔之莫及하다) : 이미 잘못된 뒤에 아무리 후회하여도 다시 어찌할 수가 없는 상태에 있다.
  • 회지무급하다 (悔之無及하다) : 이미 잘못된 뒤에 아무리 후회하여도 다시 어찌할 수가 없는 상태에 있다.
  • 후회막급하다 (後悔莫及하다) : 이미 잘못된 뒤에 아무리 후회하여도 다시 어찌할 수가 없는 상태에 있다.
  • 후회막심하다 (後悔莫甚하다) : 더할 나위 없이 후회스럽다.
  • 에드워드 참회왕 (Edward懺悔王) : 웨섹스가(Wessex家) 최후의 영국 왕(1003?~1066). 웨스트민스터 사원을 건설하여 성인(聖人)의 계열에 올랐다. 내정에 있어서는 노르만인을 중용하고 토착민인 앵글로ㆍ색슨인과 대립하여 노르만 정복을 초래하였다. 재위 기간은 1042~1066년이다.
  • 완전한 통회 (完全한通悔) : 마땅히 사랑해야 할 하느님께 순종하지 않은 일을 슬퍼하는 태도. 참회 동기가 하느님에 대한 사랑에 있다.
  • 통회의 기도 (痛悔의祈禱) : 고해 성사 때 하는, 지은 죄를 뉘우치는 내용의 기도.
  • 상등 통회 (上等痛悔) : 마땅히 사랑해야 할 하느님께 순종하지 않은 일을 슬퍼하는 태도. 참회 동기가 하느님에 대한 사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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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痧에 관한 단어는 모두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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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痧에 관한 단어는 모두 7개

  • 사병 (痧病) : 침구(鍼灸)에서 쓰는 말로, 중독성의 혈액이 원인이 되어 생기는 병.
  • 양사 (陽痧/洋絲) : 서양식으로 만든 실.
  • 양사 (陽痧/陽沙) : 교장사(絞腸痧)의 하나. 명치와 배가 꼬이는 것처럼 아프고 식은땀을 흘리며 배가 불러 오고 가슴이 몹시 답답하다.
  • 진사 (疹痧) : 상한(傷寒)이나 열병이 나타날 때, 피부에 좁쌀 같은 것이 돋는 증상.
  • 격식사 (膈食痧) : 찬 기운을 받은 다음 체하거나 비위가 상해서 생기는 병. 가슴이 그득하고 소화가 되지 않으며, 신물을 토하고 배가 더부룩하다.
  • 교장사 (攪腸痧) : '건곽란'을 달리 이르는 말. (건곽란: 곽란의 하나. 배가 뒤틀리는 것처럼 아프며, 토하거나 설사는 하지 않으나 가슴이 답답해진다.)
  • 백면사 (白面痧) : 홍역 따위로 발진이 돋을 때 얼굴이나 코 주위에만 발진이 나타나지 않는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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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7일 월요일

한자 作에 관한 단어는 모두 16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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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作에 관한 단어는 모두 1612개

  • 작 (作) : '작하다'의 어근. (작하다: 언행을 부자연스럽게 지어서 하다.)
  • 작 (作) : '농사', '작황'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작황: 농작물이 잘되고 못된 상황.,농사: 곡류, 과채류 따위의 씨나 모종을 심어 기르고 거두는 따위의 일., 자녀를 낳아 기르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작 (作) : 물건을 팔아서 돈을 마련함.
  • 작 (作) : '작품', '저작', '제작'의 뜻을 나타내는 말.
  • 가작 (家作) : 자기 땅에 자기가 직접 농사를 지음.
  • 가작 (假作) : 완전하지 않게 임시적으로 만듦. 또는 그렇게 만든 것.
  • 가작 (佳作) : 예술 작품 따위의 대회에서, 당선 작품에 버금가는 작품.
  • 간작 (間作) : 한 농작물을 심은 이랑 사이에 다른 농작물을 심어 가꾸는 일.
  • 감작 (減作) : 농작물의 수확량이 줆.
  • 감작 (監作) : 고려 시대에, 선공시ㆍ도교서ㆍ액정국에 둔 구실아치.
  • 감작 (感作) : 생물체에 어떤 항원(抗原)을 넣어 그 항원에 대하여 민감한 상태로 만드는 일.
  • 갑작 (匣作) : 독을 굽는 데 쓰는 갑(匣)을 만드는 공장.
  • 강작 (強作) : 억지로 기운을 냄.
  • 개작 (改作) : 작품이나 원고 따위를 고쳐 다시 지음. 또는 그렇게 한 작품.
  • 개작 (開作) : 거친 땅이나 버려 둔 땅을 일구어 논밭이나 쓸모 있는 땅으로 만듦.
  • 객작 (客作) : 품삯을 받고 힘써 일함.
  • 거작 (巨作) : 규모가 크고 훌륭한 예술 작품.
  • 걸작 (傑作) : 매우 훌륭한 작품.
  • 결작 (結作) : 조선 후기에, 균역법의 실시에 따른 나라 재정의 부족을 메우기 위하여 논밭의 소유자에게 부과한 부가세.
  • 경작 (耕作) : 땅을 갈아서 농사를 지음.
  • 고작 (考作) : 깊이 생각하여 지음. 또는 그런 책.
  • 곤작 (困作) : 글을 애써 가며 더디 지음. 또는 그렇게 쓴 글.
  • 공작 (工作) : 조선 시대에, 공조(工曹)ㆍ상의원(尙衣院)ㆍ군기시 등에 속한 장인들에게 주던 종구품 잡직 벼슬.
  • 공작 (工作) : 어떤 목적을 위하여 미리 일을 꾸밈.
  • 과작 (寡作) : 작품 따위를 적게 지음.
  • 광작 (廣作) : 농사를 많이 지음.
  • 구작 (句作) : 시나 문장을 구법(句法)대로 지음.
  • 구작 (舊作) : 예전에 지었거나 만든 작품.
  • 귀작 (句作) : → 구작. (구작: 시나 문장을 구법(句法)대로 지음.)
  • 극작 (劇作) : 연극의 각본을 씀.
  • 근작 (近作) : 최근의 작품.
  • 금작 (今作) : 현대적인 방식으로 만듦.
  • 급작 (急作) : 시문 따위를 짧은 시간 안에 급히 지음.
  • 남작 (濫作) : 글이나 시 따위를 함부로 많이 지어 냄.
  • 노작 (勞作) : 힘을 들여 부지런히 일함.
  • 농작 (農作) : 음력 정월 보름날 궁중이나 민가에서 볏짚으로 곡식 이삭을 만들어 그해에 풍년이 들기를 빌던 일. 궁중에서는 좌우로 편을 나누고 솜씨를 겨루어 이긴 편에게 상을 주었다.
  • 다작 (多作) : 농산물이나 물품을 많이 생산함.
  • 단작 (單作) : 같은 땅에서 1년에 농작물을 한 번 심어 거둠. 또는 그런 방식.
  • 단작 (單作) : 술이 한 가닥인 노리개.
  • 달작 (達作) : 뛰어난 작품.
  • 대작 (代作) : 남을 대신하여 작품을 만듦. 또는 그런 작품.
  • 대작 (大作) : 국화 따위의 분재에서 가지를 많이 뻗게 하여 수십, 수백 송이의 꽃이 피게 만든 것. 철사 따위로 여러 가지 모양을 만들어 그 위에 국화를 올린다.
  • 대작 (大作) : 바람, 구름, 아우성 따위가 크게 일어남.
  • 대작 (大作) : 규모나 내용이 큰 작품이나 제작.
  • 도작 (盜作) : 남의 작품 일부나 전부를 본떠서 자기가 지은 듯이 대강 고쳐서 자기 글로 만듦. 또는 그렇게 만든 작품.
  • 도작 (稻作) : 벼를 심어 가꾸고 거두는 일.
  • 독작 (獨作) : 혼자의 힘으로 만듦. 또는 그런 물건.
  • 동작 (動作) : 무술이나 춤 따위에서, 특정한 형식을 갖는 몸이나 손발의 움직임.
  • 동작 (東作) : 봄철에 농사를 시작함. 또는 그 농사.
  • 동작 (同作) : 같은 사람의 작품.
  • 말작 (末作) : 예전에, '상공업'을 농업에 상대하여 이르던 말. (상공업: 상업과 공업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맥작 (麥作) : 보리를 심어 가꾸고 수확하는 일.
  • 면작 (綿作) : 목화 농사.
  • 명작 (名作) : 이름난 훌륭한 작품.
  • 모작 (模作) : 남의 작품을 그대로 본떠서 만듦. 또는 그 작품.
  • 무작 (無作) : 인연에 의하여 생긴 것이 아닌, 생멸의 변화를 초월한 것이라는 뜻으로, '열반'을 달리 이르는 말. (열반: 모든 번뇌의 얽매임에서 벗어나고, 진리를 깨달아 불생불멸의 법을 체득한 경지. 불교의 궁극적인 실천 목적이다., 승려가 죽음.)
  • 미작 (米作) : 벼를 심어 가꾸고 거두는 일.
  • 반작 (反作) : → 번작. (번작: 조선 후기에, 환곡 제도의 폐단 가운데 아전들이 환곡을 사사로이 써 버리고 그것을 메우기 위하여 농민에게서 강제로 금품을 거두어 분식(分食)하던 일.)
  • 반작 (半作) : 소출이 평년작에 비하여 반쯤 됨. 또는 그 정도의 소출.
  • 발작 (發作) : 어떤 병의 증세나 격한 감정, 부정적인 움직임 따위가 갑자기 세차게 일어남.
  • 배작 (輩作) : 문학 작품, 예술품 따위를 여러 사람이 함께 짓거나 만듦.
  • 번작 (反作) : 조선 후기에, 환곡 제도의 폐단 가운데 아전들이 환곡을 사사로이 써 버리고 그것을 메우기 위하여 농민에게서 강제로 금품을 거두어 분식(分食)하던 일.
  • 범작 (凡作) : 평범한 작품.
  • 변작 (變作) : 이미 이루어진 물체 따위를 다른 모양이나 다른 물건으로 바꾸어 만듦.
  • 병작 (竝作/幷作) : 지주가 소작인에게 소작료를 수확량의 절반으로 매기는 일.
  • 본작 (本作) : 말하는 이가 공식적인 자리에서 자기가 말하고 있는 작품을 이르는 말.
  • 부작 (符作) : '부적'의 변한말. (부적: 잡귀를 쫓고 재앙을 물리치기 위하여 붉은색으로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려 몸에 지니거나 집에 붙이는 종이.)
  • 분작 (分作) : 한 뙈기의 논밭을 서로 나누어서 농사를 지음.
  • 삼작 (三作) : 여자의 옷에 다는 장신구의 하나. 밀화(蜜花), 산호, 옥, 금, 은 따위로 만든 세 개의 노리개를 황색, 적색, 남색의 세 가닥 진사(眞絲) 끈에 맞추어 단 것으로 옷고름, 안 고름, 허리띠 따위에 매단다. 꾸밈과 크기에 따라 대삼작(大三作), 중삼작(中三作), 소삼작(小三作)으로 나눈다.
  • 상작 (上作) : 곡식이 썩 잘됨.
  • 세작 (細作) : 한 국가나 단체의 비밀이나 상황을 몰래 알아내어 경쟁 또는 대립 관계에 있는 국가나 단체에 제공하는 사람.
  • 소작 (小作) : 농토를 갖지 못한 농민이 일정한 소작료를 지급하며 다른 사람의 농지를 빌려 농사를 짓는 일.
  • 소작 (所作) : 어떤 사람의 제작. 또는 그 작품.
  • 수작 (秀作) : 우수한 작품.
  • 수작 (手作) : 손으로 만듦. 또는 그런 일.
  • 술작 (述作) : 글의 재료를 모아 저술함.
  • 습작 (習作) : 시, 소설, 그림 따위의 작법이나 기법을 익히기 위하여 연습 삼아 짓거나 그려 봄. 또는 그런 작품.
  • 시작 (始作) : 어떤 일이나 행동의 처음 단계를 이루거나 그렇게 하게 함. 또는 그 단계.
  • 시작 (時作) : 당시의 소작인.
  • 시작 (詩作) : 시를 지음. 또는 그 시.
  • 시작 (試作) : 시험 삼아 만들어 봄. 또는 그런 작품.
  • 신작 (新作) : 새로 작품 따위를 지어 만듦. 또는 그 작품.
  • 악작 (樂作) : 풍악을 시작함.
  • 악작 (惡作) : 이미 저지른 일을 후회함. 또는 그것을 뉘우치는 마음.
  • 안작 (贋作) : 어떤 물건을 속일 목적으로 꾸며 진짜처럼 만듦.
  • 역작 (力作) : 온 힘을 기울여 작품을 만듦. 또는 그 작품.
  • 연작 (聯作) : 한 작품을 여러 작가가 나누어 맡아서 짓는 일. 또는 그런 작품.
  • 연작 (連作) : 같은 땅에 같은 작물을 해마다 심어 가꾸는 일.
  • 영작 (營作) : 집 따위를 짓거나 물건을 만듦.
  • 영작 (英作) : 영어로 글을 지음.
  • 예작 (例作) : 신라 때에, 영선(營繕)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신문왕 때 처음 설치하였고 경덕왕 때 수례부로 고쳤다가 혜공왕 때 다시 환원되었다.
  • 오작 (仵作) : 지방 관아에 속하여 수령이 시체를 임검할 때에 시체를 주워 맞추는 일을 하던 하인.
  • 오작 (誤作) : 규격이나 규정에 맞지 아니하게 잘못 만듦. 또는 그런 작품.
  • 와작 (訛作) : 그릇되게 잘못 만들거나 지음.
  • 외작 (外作) : 예전에, 지주(地主)가 제 고장이 아닌 다른 곳에 있는 땅을 빌려주고 소작료를 받던 일.
  • 용작 (傭作) : 고용되어 일을 함.
  • 우작 (偶作) : 우연히 물건을 만듦. 또는 그 물건.
  • 우작 (愚作) : 자기의 작품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 원작 (原作) : 연극이나 영화의 각본으로 각색되거나 다른 나라의 말로 번역되기 이전의 본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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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渝에 관한 단어는 모두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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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渝에 관한 단어는 모두 9개

  • 불투 (不渝) : 바뀌거나 변하지 아니하게 함.
  • 유맹 (渝盟) : 맹세한 언약을 저버림.
  • 유색 (渝色) : 빛이나 색이 바램.
  • 유주 (渝州) : 중국 수나라ㆍ당나라 때에, 지금의 쓰촨성(四川省) 바현(巴縣)을 중심으로 있었던 주.
  • 유파 (渝破) : 빛깔이 변하고 깨어져서 못 쓰게 됨.
  • 불투하다 (不渝하다) : 바뀌거나 변하지 아니하게 하다.
  • 유맹하다 (渝盟하다) : 맹세한 언약을 저버리다.
  • 유색하다 (渝色하다) : 빛이나 색이 바래다.
  • 유파하다 (渝破하다) : 빛깔이 변하고 깨어져서 못 쓰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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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腺에 관한 단어는 모두 13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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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腺에 관한 단어는 모두 138개

  • 선 (腺) : 몸속에서 물질을 분비ㆍ배설하는 기능을 하는 세포들이 유기적으로 얽혀 있는 것.
  • 선 (腺) : '어떤 물질을 내보내는 샘'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각선 (殼腺) : 하등 갑각류의 배설 기관.
  • 녹선 (綠腺) : 갑각류의 둘째 촉각의 밑부분에 있는 배설 기관의 하나.
  • 누선 (淚腺) : 눈물을 분비하는 샘. 눈알이 박혀 움푹 들어간 눈구멍의 바깥 위쪽 구석에 있다.
  • 독선 (毒腺) : 독성이 있는 물질을 분비하는 샘. 파충류ㆍ양서류ㆍ어류ㆍ곤충류ㆍ지네류ㆍ거미류 따위에서 많이 볼 수 있다.
  • 땀선 (땀腺) : 포유류에서, 땀을 만들어 몸 밖으로 내보내는 외분비샘. 체온을 조절하기 위하여 작용하며, 사람이나 말 따위에는 발달되어 있으나 개나 고양이에는 거의 발달되지 않았다.
  • 밀선 (蜜腺) : 꽃이나 잎 따위에서 단물을 내는 조직이나 기관.
  • 선모 (腺毛) : 식물과 곤충 따위의 몸 겉쪽에 있는 털. 식물은 줄기ㆍ잎ㆍ꽃ㆍ포(苞) 따위에 있고 곤충은 온몸에 있는데, 털뿌리에 독샘이 있어 독액이 흘러나온다. 끈끈이주걱 잎의 털, 토마토 줄기의 털, 독나방ㆍ송충이의 털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선병 (腺病) : '피부샘병'의 전 용어. (피부샘병: 결핵균에 의하여 피부에 통증이 없는 결절이나 궤양이 생기는 병.)
  • 선암 (腺癌) : '샘암'의 전 용어. (샘암: 위암이나 대장암 따위와 같이 샘세포에 생기는 암.)
  • 선역 (腺疫) : 말이나 당나귀 따위에 일어나는 급성 전염병. 턱의 림프샘이 붓고 기침을 하며 입맛을 잃는다.
  • 선열 (腺熱) : '전염단핵구증'의 전 용어. (전염 단핵구증: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 감염 질환. 말초 혈액의 비정형 림프구가 증가하며 발열ㆍ인후통과 림프샘ㆍ지라의 비대를 일으킨다.)
  • 선위 (腺胃) : 조류의 식도 밑에 있는 위의 앞부분.
  • 선종 (腺腫) : '샘종'의 전 용어. (샘종: 샘세포가 증식하여 생기는 종양. 악성은 암으로 변하기도 한다.)
  • 설선 (舌腺) : 혀에 있는 점막의 깊은 곳에 있는 침샘.
  • 순선 (脣腺) : '순샘'의 전 용어. (순샘: 입술의 안쪽에서 점액과 장액을 분비하는 샘.)
  • 위선 (胃腺) : 위벽(胃壁) 속에 있는, 위액을 분비하는 소화샘.
  • 유선 (乳腺) : 유방(乳房) 속에 있는, 젖이 나오는 샘.
  • 장선 (腸腺) : 고등 척추동물의 소장 및 대장에 있는, 창자액을 분비하는 선(腺).
  • 축선 (軸腺) : 극피동물의 석관(石管)을 둘러싼 구조. 림프샘과 같은 구조인데 축적신(蓄積腎)의 기능을 가진다.
  • 취선 (臭腺) : 동물의 체내에서 악취가 나는 분비물을 분비하는 분비샘. 척추동물은 피부샘, 특히 피지샘이 특수화된 것으로 스컹크, 족제비 따위에 발달되어 있다.
  • 피선 (皮腺) : 동물의 표피에 분포하는 외분비샘을 통틀어 이르는 말. 피부의 지탱, 보호, 체온 조절, 물질의 대사 따위의 기능을 한다. 어류에는 점액샘, 포유류에는 땀샘ㆍ피지샘ㆍ젖샘 따위가 있다.
  • 한선 (汗腺) : 포유류에서, 땀을 만들어 몸 밖으로 내보내는 외분비샘. 체온을 조절하기 위하여 작용하며, 사람이나 말 따위에는 발달되어 있으나 개나 고양이에는 거의 발달되지 않았다.
  • 흉선 (胸腺) : 복장뼈의 뒤쪽에 있는 내분비샘. 신체 발육의 촉진과 성적 발육을 억제하는 호르몬을 분비한다.
  • 각기선 (脚基腺) : 거미 따위의 일부 절지동물에 있는 배설 기관. 종류에 따라 신구(腎口)가 없고 맹낭으로 끝나는 것도 있다.
  • 갑상선 (甲狀腺) : '갑상샘'의 전 용어. (갑상샘: 목 앞쪽에 있는 내분비샘. 갑상샘 호르몬을 분비하여 대사율을 조절한다.)
  • 관상선 (管狀腺) : 대롱 모양으로 생긴 외분비샘의 하나. 침샘 따위가 있다.
  • 구강선 (口腔腺) : '구강샘'의 전 용어. (구강샘: 입안의 점막 안이나 점막 아래에 있는 분비샘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구개선 (口蓋腺) : 입천장에 있는 분비샘.
  • 난각선 (卵殼腺) : 조류나 파충류의 나팔관에서 난각을 분비하는 샘.
  • 난황선 (卵黃腺) : 편형동물에서, 수란관에 딸려 있는 여러 개의 샘. 난황이 없는 배세포에 영양을 주는 난황 세포를 만들며, 생식강 안에서 난각에 둘러싸여 복합란이 된다.
  • 누선염 (淚腺炎) : 눈물샘에 생기는 염증.
  • 동면선 (冬眠腺) : 겨울잠을 자는 포유류나 갓난아이의 어깨뼈에 붙어 있는 지방 조직. 곰, 다람쥐, 고슴도치 따위나 갓난아이에 있는데, 겨울잠에서 깰 때 혹은 굶주렸을 때 몸에 에너지를 공급하게 한다.
  • 림프선 (lymph腺) : '림프샘'의 전 용어. (림프샘: 포유류의 림프관에 있는 둥글거나 길쭉한 모양의 부푼 곳. 림프구ㆍ대식 세포 따위로 이루어져 있으며, 림프에 섞인 병원균이 옮겨 가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
  • 먹물선 (먹물腺) : 문어나 낙지 따위에서, 먹물주머니 안에 있는 먹물을 분비하는 기관.
  • 부속선 (附屬腺) : 어떤 기관(器官)에 딸려 있는 샘. 특히 곤충의 웅성(雄性) 생식 기관에 딸린 분비샘을 이른다.
  • 분비선 (分泌腺) : 몸속에서 물질을 분비ㆍ배설하는 기능을 하는 세포들이 유기적으로 얽혀 있는 것.
  • 사향선 (麝香腺) : 사향노루의 수컷이나 사향고양이 따위의 생식샘 부근에 있는 달걀 모양의 분비샘. 번식기에만 발달하는데 사향을 분비하여 이성(異性)을 유인하는 구실을 한다. 말려서 사향 또는 영묘향을 만든다.
  • 생식선 (生殖腺) : 배우자를 형성하는 기관. 수컷에서는 정소, 암컷에서는 난소를 말하는데, 척추동물이 이곳에서 성호르몬을 분비하기 때문에 이 이름이 붙게 되었다.
  • 서혜선 (鼠蹊腺) : '샅고랑림프샘'의 전 용어. (샅고랑 림프샘: 샅고랑 바로 아래에 무리 지어 있는 림프샘. 근막 표면 쪽에 많이 있고 깊은 쪽에 몇 개가 있다.)
  • 선근증 (腺筋症) : '샘근육증'의 전 용어. (샘근육증: 자궁, 자궁관 또는 그 부근의 조직에 자궁 속막과 비슷한 조직이 증식되는 병.)
  • 선병질 (腺病質) : 피부샘병의 경향이 있는 약한 체질. 신경질을 이르기도 한다.
  • 선세포 (腺細胞) : '샘세포'의 전 용어. (샘세포: 동물의 조직 안에서 샘의 기능이 활발한 세포.)
  • 설하선 (舌下腺) : 혀 아래 점막의 밑에 있는 침샘.
  • 소화선 (消化腺) : 소화액을 분비하는 샘을 통틀어 이르는 말. 침샘, 간, 이자, 위샘, 창자샘 따위이다.
  • 송과선 (松果腺) : '솔방울샘'의 전 용어. (솔방울샘: 좌우 대뇌 반구 사이 셋째 뇌실의 뒷부분에 있는 솔방울 모양의 내분비 기관. 생식샘 자극 호르몬을 억제하는 멜라토닌을 만들어 낸다.)
  • 식도선 (食道腺) : 식도의 점막 밑 조직 사이에 있는 소화샘. 주로 점액을 분비하는데, 식도를 미끄럽게 하는 작용을 한다.
  • 악하선 (顎下腺) : 아래턱뼈 바닥의 뒤쪽 아래에 있는 침샘. 턱밑샘관을 통하여 침이 혀밑으로 분비된다.
  • 양성선 (兩性腺) : 정자와 난자가 함께 생기는 생식소. 연체동물문 복족류에서 볼 수 있다.
  • 위저선 (胃底腺) : 위의 아랫부분과 위 전체에 걸쳐 있는 수많은 소화샘.
  • 유륜선 (乳輪腺) : 젖꽃판 표면에 작고 둥글게 솟은 곳을 이루는 샘. 젖샘과 땀샘의 중간 구조이며 젖빛 물질을 분비한다.
  • 유선암 (乳腺癌) : 유방에 생기는 암. 초기에는 통증이 없이 잘 움직이는 멍울이 만져지다가, 차츰 이 멍울이 피부에 유착하면서 외관의 변화가 일어나고, 더욱 진행하면 궤양과 통증이 따른다.
  • 유선염 (乳腺炎) : 젖꼭지에 생긴 상처로 화농균이 침입하여 일어나는 젖샘의 염증. 젖샘이 부어 빨개지고 통증이 심하다.
  • 유선증 (乳腺症) : 유방 속에 염증성도 아니고 진성 종양도 아닌 응어리가 생겨 가벼운 압통(壓痛)이 있는 양성의 유방 질환군. 성호르몬 대사의 변조가 원인이며, 30~50세의 여성에게 많고 유방암으로 이행하는 일이 있다.
  • 이하선 (耳下腺) : 귓바퀴 앞의 아래쪽에 있는 사각뿔처럼 생긴 침샘. 분비관은 위쪽 둘째 어금니 건너 뺨 쪽으로 열린다. 여기서 나오는 침은 점액(粘液)이 들어 있지 않아 물 같으며, 단백질과 효소가 풍부하다.
  • 임파선 (淋巴腺) : '림프선'의 음역어. (림프선: '림프샘'의 전 용어.)
  • 장액선 (漿液腺) : 액체를 분비하는 샘. 효소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 전립선 (前立腺) : '전립샘'의 전 용어. (전립샘: 남성 생식 기관의 요도가 시작되는 부위를 둥글게 둘러싸는 장기. 정액의 액체 성분을 이루는 유백색의 액체를 요도로 분비하여 정자의 운동을 활발하게 한다.)
  • 전흉선 (前胸腺) : 곤충의 앞가슴부에 있는 내분비 기관. 변태, 탈피 따위에 관계하는 호르몬을 분비한다.
  • 점액선 (粘液腺) : 점액을 분비하는 외분비샘.
  • 정낭선 (精囊腺) : 남자 생식 기관의 한 부분. 길쭉한 막성(膜性)의 주머니로, 정관의 끝에 위치하며 정액을 생산한다.
  • 중장선 (中腸腺) : 고등 무척추동물의 중장에 연결된 덩어리 또는 송이 모양의 기관. 여러 갈래로 갈라진 관의 세포가 세포 내 소화를 담당하고 소화 효소를 분비하는 기능을 한다.
  • 촉각선 (觸角腺) : 갑각류의 둘째 촉각의 밑부분에 있는 배설 기관의 하나.
  • 취액선 (臭液腺) : 동물의 체내에서 악취가 나는 분비물을 분비하는 분비샘. 척추동물은 피부샘, 특히 피지샘이 특수화된 것으로 스컹크, 족제비 따위에 발달되어 있다.
  • 타액선 (唾液腺) : 침을 내보내는 샘. 귀밑샘, 턱밑샘, 혀밑샘 따위가 있다.
  • 탈피선 (脫皮腺) : 탈피하기 쉽게 하는 액(液)을 내는 샘. 탈피하는 동물의 표피 속에 있다.
  • 토사선 (吐絲腺) : 거미, 나비, 누에나방, 벌 따위의 곤충의 애벌레에 발달되어 있는 한 쌍의 분비 기관. 고치나 집을 짓기 위한 실을 분비한다.
  • 편도선 (扁桃腺) : '편도샘'의 전 용어. (편도샘: 림프 조직이 모여 둥글고 작은 덩어리를 이룬 것. 목구멍 편도, 혀 편도 따위가 있다.)
  • 피부선 (皮膚腺) : '피부샘'의 전 용어. (피부샘: 동물의 표피에 분포하는 외분비샘을 통틀어 이르는 말. 피부의 지탱, 보호, 체온 조절, 물질의 대사 따위의 기능을 한다. 어류에는 점액샘, 포유류에는 땀샘ㆍ피지샘ㆍ젖샘 따위가 있다.)
  • 피지선 (皮脂腺) : 진피(眞皮)에 있는 분비선. 모낭의 옆에 있으며, 지방을 분비하여 표피와 모발에 광택ㆍ유연성ㆍ탄력성을 준다.
  • 항문선 (肛門腺) : 설치류 따위의 항문 부근에서, 강한 향기나 악취를 분비하는 선(腺). 족제비나 스컹크 따위는 특히 심한 악취를 뿜는다.
  • 갑상선암 (甲狀腺癌) : '갑상샘암'의 전 용어. (갑상샘암: 갑상샘에 발생하는 암을 통틀어 이르는 말. 90% 이상이 발육이 느린 암이다.)
  • 갑상선염 (甲狀腺炎) : '갑상샘염'의 전 용어. (갑상샘염: 갑상샘에 생기는 염증.)
  • 갑상선종 (甲狀腺腫) : '갑상샘종'의 전 용어. (갑상샘종: 갑상샘의 일부 또는 전체가 커지는 종양을 통틀어 이르는 말. 대개 목 앞이 두드러지게 불룩해진다.)
  • 경동맥선 (頸動脈腺) : '목동맥토리'의 전 용어. (목동맥토리: 온목동맥이 속목동맥과 바깥 목동맥으로 갈라지는 부분 뒤쪽에 있는 쌀알만 한 크기의 신경 혈관 덩어리. 동맥피의 화학 수용기로 산소가 낮거나 이산화 탄소가 높을 때 자극을 받아 혈압과 호흡을 조절하는 기능을 한다.)
  • 내분비선 (內分泌腺) : '내분비샘'의 전 용어. (내분비샘: 분비물을 도관(導管)을 거치지 아니하고 직접 몸속이나 핏속으로 보내는 샘. 부신(副腎), 뇌하수체, 갑상샘, 생식샘 따위가 있다.)
  • 다세포선 (多細胞腺) : 외분비샘 가운데 두 개 이상의 분비샘이 모여서 이루어진 샘.
  • 단세포선 (單細胞腺) : 상피 세포 사이에 산재하는 분비 세포.
  • 대전정선 (大前庭腺) : 여성 성기의 소음순의 안쪽, 질 입구의 양쪽에 있는 완두콩 모양의 점액 분비선, 성교할 때 윤활유 구실을 하는 점액을 분비한다.
  • 림프선염 (lymph腺炎) : '림프샘염'의 전 용어. (림프샘염: 세균이나 독소의 침입으로 림프샘에 생기는 염증. 목, 사타구니, 다리 따위에 잘 생기는데 외부에서 만져도 알 수 있다.)
  • 마이봄선 (Meibom腺) : 눈꺼풀에서 지방을 분비하는 샘. 이곳에서 액체가 나와 눈알이나 눈꺼풀의 움직임을 매끄럽게 하는데, 막히면 다래끼가 생긴다. 독일의 해부학자 마이봄(Meibom, H)이 발견하였다.
  • 멜리스선 (Mehlis腺) : 편형동물의 난소에 딸려 있는 선 모양의 기관. 난각을 만드는 데 필요한 물질을 내보낸다.
  • 부갑상선 (副甲狀腺) : '부갑상샘'의 전 용어. (부갑상샘: 갑상샘의 뒤에 있는 네 개의 내분비 기관. 혈액 속의 칼슘이나 인의 농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 선페스트 (腺pest) : '가래톳페스트'의 전 용어. (가래톳 페스트: 페스트균에 감염되어 림프샘이 붓고 아픈 병. 페스트에 걸린 쥐나 페스트 환자를 물었던 일본쥐벼룩에 물려서 옮는데, 균이 발생시킨 독소가 간이나 지라에 퍼져 의식 혼탁과 심장 쇠약 증상이 나타나며, 1주일 안에 사망한다.)
  • 송과선종 (松果腺腫) : 솔방울샘에 생기는 종양. 머리가 커지고 걸음에 이상이 오며 사춘기가 빨리 온다.
  • 쌍선충강 (雙腺蟲綱) : 선형동물문의 한 강. 몸에는 2~4층의 각피가 있으며 홈이 나 있다. 머리 부분에는 구멍 또는 유두 모양의 감각 기관이 있다. 수컷은 꼬리에 유두가 있다. 대개가 지상의 흙 속에 산다.
  • 외분비선 (外分泌腺) : '외분비샘'의 전 용어. (외분비샘: 관을 통하여 표피의 표면으로 분비물을 운반하는 샘. 일반적으로 분비물을 내보내는 배출관을 갖추고 있으며 소화샘, 땀샘, 젖샘이나 거미와 누에의 견사샘 따위가 있다.)
  • 이하선염 (耳下腺炎) : 바이러스나 세균으로 귀밑샘에 생기는 염증. 귀밑샘이 붓는 것이 주된 증상이다.
  • 전립선암 (前立腺癌) : '전립샘암'의 전 용어. (전립샘암: 전림샘에 생기는 암종. 성호르몬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발생하고 진행이 촉진되는 것으로 보이며 50세 이상의 남자에게 많다. 배뇨 장애, 콩팥 기능 장애, 신경통 따위가 생기며 뼈에 전이되기 쉽다.)
  • 전립선염 (前立腺炎) : '전립샘염'의 전 용어. (전립샘염: 전립샘에 생기는 염증. 방광염, 요도염, 편도염 따위의 다른 부위에 생긴 염증으로 인하여 발생하며, 국부에 동통이 있고 오줌이 잦아진다.)
  • 전립선증 (前立腺症) : '전립샘증'의 전 용어. (전립샘증: 방광 경부에 탈이 나서 배뇨가 어려워지는 여러 가지 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예를 들어 전립샘 비대증, 전립샘암. 만성 전립샘염 따위가 있다.)
  • 전분비선 (全分泌腺) : '완전분비샘'의 전 용어. (완전 분비샘: 외분비샘의 하나. 한 번의 분비가 끝나면 샘세포가 사멸되어, 세포 자체가 분비물과 함께 분비된다. 피지샘이 이에 속한다.)
  • 타액선염 (唾液腺炎) : '침샘염'의 전 용어. (침샘염: 침샘에 생기는 염증.)
  • 편도선염 (扁桃腺炎) : '편도염'의 전 용어. (편도염: 편도에 생기는 염증. 감기에 걸리거나 환절기가 되었을 때에, 과로 따위의 이유로 생긴다. 편도가 벌겋게 붓고 음식물을 넘기기 힘들게 된다.)
  • 피부선병 (皮膚腺病) : '피부샘병'의 전 용어. (피부샘병: 결핵균에 의하여 피부에 통증이 없는 결절이나 궤양이 생기는 병.)
  • 하르더선 (Harder腺) : 파충류, 상어류, 조류 따위와 같이, 순막(瞬膜)이 발달한 동물의 눈 안에 있는 샘. 눈물샘과 같이 액체를 분비하여 안구(眼球)의 표면을 적시고 각막과 순막의 마찰을 부드럽게 한다.
  • 헤도닉선 (hedonic腺) : 유미류 또는 파충류의 일부에서 볼 수 있는 향기샘. 발정기 때 사향과 비슷한 물질을 분비한다.
  • 바르톨린선 (Bartholin腺) : '큰질어귀샘'의 전 용어. (큰질어귀샘: 여성 성기의 소음순의 안쪽, 질 입구의 양쪽에 있는 완두콩 모양의 점액 분비선, 성교할 때 윤활유 구실을 하는 점액을 분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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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6일 일요일

한자 團에 관한 단어는 모두 750개

한자 團에 관한 단어는 모두 750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團에 관한 단어는 모두 750개

  • 단 (團) : 단체나 집단.
  • 단 (團) : '단체'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가단 (家團) : 법률적으로 가족을 하나의 단체로서 이르는 말. 우리나라 민법에서는 인정하지 않는다.
  • 갱단 (gang團) : 범죄를 목적으로 조직적으로 행동하는 폭력 조직의 무리.
  • 건단 (乾團) : 꿀물 따위에 담그지 않고 그냥 먹는 경단 같은 떡.
  • 결단 (結團) : 단체를 결성함.
  • 경단 (瓊團) : 찹쌀가루나 찰수수 따위의 가루를 반죽하여 밤톨만 한 크기로 동글동글하게 빚어 끓는 물에 삶아 낸 후 고물을 묻히거나 꿀이나 엿물을 바른 떡. 또는 그런 모양의 것.
  • 공단 (工團) : '공업단지'를 줄여 이르는 말. (공업 단지: 국가나 지방 자치 단체가 미리 공장용 부지를 조성하고, 배후 시설이나 진입 도로 등을 정비하여 많은 공장을 유치한 단지.)
  • 공단 (公團) : 국가적인 차원의 일정 사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설립된 특수 법인의 하나. 한국 에너지 공단, 국민 건강 보험 공단 따위가 있다.
  • 교단 (敎團) : 같은 교의(敎義)를 믿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만든 종교 단체.
  • 구단 (球團) : 야구, 축구, 농구 따위를 사업으로 하는 단체.
  • 군단 (群團) : 생육 조건이 같은 식물의 집단을 나눈 단위의 하나. 군집의 상위에 두는 단위로, 공통의 표징을 한 종 내지 수종(數種) 포함하고 조성이 비슷한 군집을 몇 개 통합하여 다룰 때 쓴다.
  • 군단 (軍團) : 육군에서, 사단 이상의 병력으로 편성되는 전술 단위 부대. 군과 사단의 중간에 해당한다.
  • 극단 (劇團) : 연극을 전문으로 공연하는 단체.
  • 기단 (氣團) : 넓은 지역에 걸쳐 있는, 수평 방향으로 거의 같은 성질을 가진 공기 덩어리. 발원지에 따라 적도 기단, 열대 기단, 한대 기단, 북극 기단 따위가 있다.
  • 단가 (團歌) : 어떤 단체의 노래. 그 모임의 정신과 기풍을 나타내며, 구성원들에게 일체감을 갖게 하기 위하여 부른다.
  • 단결 (團結) : 많은 사람이 마음과 힘을 한데 뭉침.
  • 단광 (團鑛) : 광석의 가루나 작은 알갱이를 뭉쳐서 덩어리로 만든 것.
  • 단괴 (團塊) : 퇴적암 속에서 어떤 특정 성분이 농축ㆍ응집되어 주위보다 단단하여진 덩어리.
  • 단기 (團旗) : '단'(團)의 이름이 붙은 단체나 모임의 상징이 되는 기. (단: 단체나 집단.)
  • 단란 (團欒) : '단란하다'의 어근. (단란하다: 한 가족의 생활이 원만하고 즐겁다., 여럿이 함께 즐겁고 화목하다.)
  • 단련 (團練) : 중국 송나라 이후 장정을 뽑아 훈련하여 조직한 비정규군.
  • 단령 (團領) : 조선 시대에, 깃을 둥글게 만든 관복.
  • 단립 (團粒) : 개개의 흙 알갱이가 모여 덩어리를 이룬 토양. 공기나 물을 잘 통과시키므로 식물의 성장에 적합하다.
  • 단모 (團貌) : 중국에서, 호적을 만들 때에 백성을 모아 단체로 그 연령이나 용모를 조사하던 일. 1년 또는 3년에 한 번씩 실시하였다.
  • 단배 (團拜) : 여럿이 모여 한꺼번에 절을 함. 또는 그 절.
  • 단복 (團服) : '단'(團)이라는 이름이 붙은 단체의 제복. 그 단체의 특성을 나타내기 위하여 모양과 색깔을 통일해서 입는다. (단: 단체나 집단.)
  • 단비 (團匪) : 중국 청나라 말기에, 의화단의 비적 무리를 이르던 말.
  • 단선 (團扇) : 비단이나 종이 따위로 둥글게 만든 부채.
  • 단속 (團束) : 규칙이나 법령, 명령 따위를 지키도록 통제함.
  • 단원 (團圓) : 결말이나 끝.
  • 단원 (團圓) : '단원하다'의 어근. (단원하다: 모나지 아니하고 둥글둥글하다., 가정이 원만하다.)
  • 단원 (團員) : 어떤 단체에 속한 사람.
  • 단자 (團餈) : 찹쌀가루를 쪄서 보에 싸 방망이로 치댄 다음 모양을 만들고 꿀과 잣가루 등으로 고물을 묻힌 떡. 또는 그런 모양의 것. 고물의 종류나 찹쌀에 섞는 재료에 따라 다양하게 이름을 붙일 수 있다.
  • 단장 (團長) : '단' 자가 붙은 단체의 우두머리.
  • 단좌 (團坐) : 여러 사람이 둥글게 모여 앉음.
  • 단지 (團地) : 주택, 공장, 작물 재배지 따위가 집단을 이루고 있는 일정 구역.
  • 단차 (團차) : 차의 가루를 뭉치어 조그맣게 만들어 놓은 덩이.
  • 단체 (團體) : 여러 사람이 모여서 이루어진 집단.
  • 단취 (團聚) : 집안 식구나 친한 사람들끼리 화목하게 한자리에 모임.
  • 단합 (團合) : 많은 사람이 마음과 힘을 한데 뭉침.
  • 단환 (團環) : 배목이 달린 둥근 문고리.
  • 단회 (團會) : 원만한 모임.
  • 민단 (民團) : 남의 나라 영토에 머물러 사는 같은 민족끼리 조직한 자치 단체.
  • 분단 (分團) : 하나의 단체를 몇 개의 작은 단위로 나눔. 또는 그 집단.
  • 사단 (師團) : 군대 편성 단위의 하나. 군단(軍團)의 아래, 연대(聯隊) 또는 여단(旅團)의 위이다. 여러 병과(兵科)가 모여 있으며 이를 지휘하는 사령부가 있어 어느 정도 독립적인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
  • 사단 (社團) : 특정한 목적을 위하여 두 사람 이상이 결합하여 설립한 단체. 개인을 초월한 독립 단일체로서 법인의 자격을 부여받을 수 있다.
  • 상단 (商團) : 중국에서, 상인 단체가 시장을 지키려고 스스로 조직한 일종의 사설 군대.
  • 선단 (船團) : 조업 따위의 일을 공동으로 하는 배의 무리.
  • 성단 (星團) : 천구(天球) 위에 군데군데 몰려 있는 항성의 집단. 구상 성단과 산개 성단 따위가 있다.
  • 수단 (水團/水𩜵) : 쌀가루나 밀가루를 반죽하여 경단같이 만들어서 삶은 후에, 냉수에 헹구어 물기가 마르기 전에 꿀물에 넣고 실백잣을 띄운 음식. 흔히 유월 유두에 먹는다.
  • 승단 (僧團) : 종교와 신앙을 위하여 특별한 수행(修行)을 하는 승려의 단체.
  • 식단 (食團) : 비빔밥을 완자처럼 둥글게 만든 다음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을 씌워서 지진 음식. 그냥 먹거나 장국에 넣어 먹는다.
  • 악단 (樂團) : 음악 연주를 목적으로 조직된 단체.
  • 어단 (魚團) : 경단 모양의 둥근 생선묵튀김.
  • 여단 (旅團) : 군대 편성 단위의 하나. 보통 2개 연대로 이루어지며 사단보다 규모가 작다.
  • 영단 (營團) : 국가의 정책에 따른 공익사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정부와 민간인이 각각 반 정도씩 자본을 대어 설치하는 특수 재단.
  • 의단 (疑團) : 마음속에 늘 풀리지 않고 있는 의심.
  • 일단 (一團) : 한 덩어리.
  • 입단 (粒團) : 암석 또는 토양에서 알갱이들이 모여 있는 덩어리.
  • 입단 (入團) : 어떤 단체에 가입함.
  • 재단 (財團) : 어떤 사람의 사적 소유에 속하는 재산을, 채권자나 제삼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하여 법률적으로 그 사람의 다른 재산과 구별해서 다루는 것. 파산 재단, 재단 저당의 목적이 되는 재단, 상속인 없는 상속 재산 따위이다.
  • 전단 (戰團) : 둘 이상의 구축함 및 소형 함정의 전대(戰隊)로 편성된 단위 부대.
  • 정단 (정團) : → 경단. (경단: 찹쌀가루나 찰수수 따위의 가루를 반죽하여 밤톨만 한 크기로 동글동글하게 빚어 끓는 물에 삶아 낸 후 고물을 묻히거나 꿀이나 엿물을 바른 떡. 또는 그런 모양의 것.)
  • 종단 (宗團) : 종교나 종파의 단체.
  • 좌단 (坐團) : 술대를 쥔 오른손이 닿는, 거문고의 머리 부분.
  • 집단 (集團) : 여럿이 모여 이룬 모임.
  • 창단 (創團) : 단체를 새로 만듦.
  • 채단 (彩團) : 조선 시대에, 가무와 곡예에 종사하는 사람들로 이루어진 농민 폭동 조직.
  • 퇴단 (退團) : 단체에서 나감.
  • 포단 (蒲團) : 침구의 하나. 사람이 앉거나 누울 때 바닥에 깐다.
  • 해단 (解團) : 단체를 해산함.
  • 가극단 (歌劇團) : 오페라를 전문으로 공연하는 악단.
  • 가무단 (歌舞團) : 노래와 춤 따위를 공연하는 단체.
  • 감단자 (감團瓷) : 감을 썰어 넣어 만든 단자.
  • 감사단 (感謝團) :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하여 조직하는 대표나 단체.
  • 감시단 (監視團) : 잘못이 생기지 아니하도록 미리 보살피고 주의를 주는 단체.
  • 강도단 (強盜團) : 강도의 무리.
  • 개척단 (開拓團) : 개척민들이 모여서 만든 단체.
  • 걸식단 (乞食團) : 예전에, 돌아다니면서 밥을 빌어먹던 무리.
  • 견학단 (見學團) : 견학을 목적으로 만든 단체.
  • 결단식 (結團式) : 단체를 결성하는 의식.
  • 경방단 (警防團) : 일제 강점기 말기에, 치안을 강화하기 위하여 소방대와 방호단을 통합한 단체.
  • 고문단 (顧問團) : 여러 고문으로 이루어진 단체.
  • 곡마단 (曲馬團) : 곡마와 기술(奇術), 요술 따위를 보이는 흥행 단체.
  • 곡예단 (曲藝團) : 줄타기, 곡마, 요술, 재주넘기, 공 타기 따위의 연예를 전문으로 하는 단체.
  • 공명단 (共鳴團) : 일제 강점기에, 항일 독립운동의 자금을 조달하기 위하여 서울을 근거지로 조직한 단체. 최양옥(崔養玉), 김정련을 주동으로 1929년에 망우리에서 일본 정부의 우편물 운반차를 습격하는 등 총격전을 벌였다.
  • 공병단 (工兵團) : 육군에서, 축성(築城)ㆍ가교(架橋)ㆍ건설ㆍ측량ㆍ폭파 따위의 임무를 맡고 있는 군단(軍團). 건설 공병단과 야전 공병단이 있다.
  • 공사단 (公社團) : 일정한 조합원ㆍ사원으로 구성되는 공법상의 사단 법인.
  • 공재단 (公財團) : 어떤 공적 목적에 제공된 재산을 구성 요소로 하는 공법인(公法人).
  • 관광단 (觀光團) : 관광을 목적으로 한 여행 단체.
  • 광복단 (光復團) : 1913년에 경상북도 풍기에서 채기중, 유창순(庾昌淳) 등이 조직한 무장 독립운동 단체. 1915년에 박상진 등이 가담하면서 광복회로 이름을 고쳤고, 1916년에는 노백린, 김좌진 등이 가입하였다. 중국과 러시아에서 무기를 구입하여 무력전을 폈으나 1920년에 광복단 사건으로 해산되었다.
  • 광정단 (匡正團) : 1922년에 만주에서 조직된 독립운동 단체. 김성극(金星極)이 주동이 되어 흥업단(興業團), 군비단, 태극단(太極團), 광복단의 네 단체를 합친 것으로 단장은 김호익(金虎翼)이었으며, 후에 정의부에 통합되었다.
  • 광한단 (光韓團) : 1920년 2월에, 3ㆍ1 운동 후 만주에 망명한 독립지사들과 한족회(韓族會)의 회원들이 안둥성(安東省)에서 조직한 독립운동 단체. 각처에서 파괴 활동을 벌이다가, 1922년 통군부(統軍府)에 통합되었다.
  • 교수단 (敎授團) : 교수의 이권 옹호나 친목 도모, 학술 연구를 위하여 조직된 단체.
  • 구단주 (球團主) : 구단을 운영하는 사람.
  • 군단장 (軍團長) : 군단을 통솔하는 최고 지휘관. 주로 중장이나 소장의 장관급 장교로 임명한다.
  • 군단포 (軍團砲) : 군단에 딸린 큰 포.
  • 군비단 (軍備團) : 1919년에 만주 창바이현(長白縣)에서 윤덕보(尹德甫), 오주환(吳周煥) 등이 조직한 독립운동 단체. 무력으로 일본의 관청과 관헌을 습격하는 등 항일 운동을 벌이다가, 1923년에 광정단에 통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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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韓에 관한 단어는 모두 350개

한자 韓에 관한 단어는 모두 350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韓에 관한 단어는 모두 350개

  • 한 (韓) : '대한제국'을 줄여 이르는 말. (대한 제국: 조선 고종 34년(1897)에 새로 정한 우리나라의 국호(國號). 왕을 황제라 하고 연호를 광무(光武)라고 하였는데, 1910년 국권 피탈로 멸망하였다.)
  • 한 (汗/翰/韓) : 삼한ㆍ삼국 시대에, 족장ㆍ임금ㆍ으뜸 벼슬 따위를 이르던 말.
  • 한 (韓) : 우리나라의 성(姓)의 하나. 본관은 청주(淸州) 등 40여 본이 현존한다.
  • 구한 (九韓) : 신라의 이웃에 있었다고 생각되는 아홉 나라. 일본, 중화, 오월(吳越), 탁라(托羅), 응유(鷹遊), 말갈(靺鞨), 단국(丹國), 여적(女狄), 예맥(濊貊)을 이른다.
  • 남한 (南韓) : 남북으로 분단된 대한민국의 휴전선 남쪽 지역을 가리키는 말.
  • 내한 (來韓) : 외국인이 한국에 옴.
  • 대한 (大韓) : 조선 고종 34년(1897)에 새로 정한 우리나라의 국호(國號). 왕을 황제라 하고 연호를 광무(光武)라고 하였는데, 1910년 국권 피탈로 멸망하였다.
  • 독한 (獨韓) : 독일과 한국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마한 (馬韓) : 고대 삼한(三韓) 가운데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지방에 걸쳐 있던 나라. 54개의 부족 국가로 이루어졌는데 뒤에 백제에 병합되었다.
  • 방한 (訪韓) : 한국을 방문함.
  • 변한 (弁韓) : 삼한의 하나. 경상도의 서남 지방에 십여 개의 소국으로 이루어졌으며, 후에 가야로 발전하였는데, 농업과 양잠을 주로 하고 철과 직포(織布)의 산출로 유명하였다.
  • 북한 (北韓) : 남북으로 분단된 대한민국의 휴전선 북쪽 지역을 가리키는 말.
  • 불한 (佛韓) : 프랑스와 한국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삼한 (三韓) : 삼국 시대 이전에, 우리나라 중남부에 있었던 세 나라. 마한, 진한, 변한을 이른다.
  • 식한 (識韓) : 훌륭한 분을 만나 뵙고 자기 이름이 그에게 알려지기를 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주(荊州)의 자사(刺史)인 한조종(韓朝宗)의 명성이 매우 높아서 모든 사람이 그를 만나 보기를 원하였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 영한 (英韓) : 영국과 한국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이한 (離韓) : 한국을 떠남.
  • 일한 (日韓) : 일본과 한국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주한 (駐韓) : 한국에 주재(駐在)함.
  • 중한 (中韓) : 중국어와 한국어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진한 (辰韓) : 삼한 가운데 경상북도를 중심으로 한 동북부 지역에 있던 12국. 일본에 진출하여 그곳 문화 발전에 큰 영향을 주었으나 4세기 중엽에 진한 12국 가운데 하나인 사로(斯盧)에게 망하여 신라에 병합되었다.
  • 착한 (着韓) : 한국에 도착함.
  • 체한 (滯韓) : 한국에 체류함.
  • 한가 (韓家) : 한의술과 한약으로 병을 고치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한간 (韓幹) : 중국 당나라의 화가(701~761). 궁정 화가로서 태상부승이 되었으며, 인물화와 초상화에 뛰어났고 특히 말 그림을 잘 그렸다.
  • 한강 (韓江) : → 한장강. (한장강: 중국 화난(華南) 지방을 흐르는 강. 푸젠성(福建省) 창팅(長汀) 동쪽에서 시작하여 광둥성(廣東省) 동부를 지나 남중국해로 흘러들어 간다. 길이는 350km.)
  • 한교 (韓嶠) : 조선 중기의 문신ㆍ학자(1556~1627). 자는 사앙(士昂). 호는 동담(東潭).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의병을 일으켜 공을 세우고 인조반정을 도와 서원군(西原君)에 봉하여졌다. 성리학에 밝고 병학에도 조예가 깊었으며, 저서에 ≪동담집≫이 있다.
  • 한교 (韓僑) : 해외에 거주하는 한국 교포.
  • 한구 (韓構) : 조선 중기의 문신(1636~?). 자는 긍세(肯世). 호는 안소당(安素堂). 시문(詩文)에 능하고, 특히 글씨에 뛰어나 그의 자체(字體)를 본으로 한 '한구자'가 만들어졌다. (한구자: 조선 정조 6년(1782)에 김석주가 한구(韓構)의 필체를 본보기로 하여 주조한 구리 활자.)
  • 한국 (韓國) : '대한제국'을 줄여 이르는 말. (대한 제국: 조선 고종 34년(1897)에 새로 정한 우리나라의 국호(國號). 왕을 황제라 하고 연호를 광무(光武)라고 하였는데, 1910년 국권 피탈로 멸망하였다.)
  • 한기 (韓琦) : 중국 북송의 정치가(1008~1075). 자는 치규(稚圭). 범중엄과 함께 서하(西夏)의 침략을 방어하는 데 공을 세워, 그와 더불어 '한범(韓范)'이라 불리었다.
  • 한독 (韓獨) : 한국과 독일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한류 (韓流) : 우리나라의 대중문화 요소가 외국에서 유행하는 현상. 1990년대 말에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에서부터 비롯되었다.
  • 한만 (韓滿) : 한국과 만주를 아울러 이르는 말.
  • 한말 (韓末) : 대한 제국의 마지막 시기.
  • 한말 (韓말) : 한국인이 사용하는 언어. 형태상으로는 교착어이고, 계통적으로는 알타이 어족에 속한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한반도 전역 및 제주도를 위시한 한반도 주변의 섬에서 쓴다. 어순(語順)은 주어, 목적어(또는 보어), 술어의 순이며 꾸미는 말이 꾸밈을 받는 말의 앞에 놓이는 것 따위의 특성이 있다.
  • 한미 (韓美) : 한국과 미국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한방 (韓方) : 중국에서 발달하여 우리나라에 전래된 의술.
  • 한복 (韓服) : 우리나라의 고유한 옷. 특히 조선 시대에 입던 형태의 옷을 이르며, 현재는 평상복보다는 격식을 차리는 자리나 명절, 경사, 상례, 제례 따위에서 주로 입는다. 남자는 통이 허리까지 오는 저고리에 넓은 바지를 입고 아래쪽을 대님으로 묶으며, 여자는 짧은 저고리에 여러 가지 치마를 입는다. 발에는 남녀 모두 버선을 신는다. 출입을 할 때나 예복으로 두루마기를 덧입는다.
  • 한불 (韓佛) : 한국과 프랑스를 아울러 이르는 말.
  • 한비 (韓非) : 중국 전국 시대 말기의 법가(法家)(B.C.280?~B.C.233). 순자의 성악설과 노장의 무위자연설을 받아들여 법가(法家)의 학설을 대성하였다. 뒤에 진(秦)나라의 시황제에게 주목되어 독살당하였다. 저서에 ≪한비자≫ 20권이 있다.
  • 한사 (韓舍)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두째 등급. 사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다.
  • 한생 (韓生) : 조선 초기 김시습이 쓴 한문 소설 <금오신화> 내의 '용궁부연록'의 주인공. 송도의 문사(文士)로, 하늘에서 내려온 두 낭관(郎官)의 인도로 수정궁(水晶宮)에 들어가 신왕(神王)의 극진한 대접을 받고 용궁을 구경한 후 세상에 돌아왔으나, 명리를 좇지 않고 종적을 감추었다고 한다. (용궁부연록: 조선 전기에, 김시습이 지은 한문 소설. 주인공 한생(韓生)이 용왕의 초대를 받고 용궁에서 극진한 대접을 받고 돌아온다는 내용으로, ≪금오신화≫에 실려 있다.)
  • 한수 (韓脩) : 고려 말기의 문신ㆍ명필가(1333~1384). 자는 맹운(孟雲). 호는 유항(柳巷). 지행(志行)이 고결하고 식견이 탁월하였으며, 초서와 예서를 잘 썼다. 작품에 <유항시집>이 있고, 노국 대장 공주 묘비, 안심사 사리탑비에 필적이 전한다.
  • 한시 (韓詩) : 중국 연나라의 한영이 전하였다고 하는 시경(詩經). 오늘날은 일부분만 전한다.
  • 한식 (韓式) : 우리나라 고유의 양식(樣式).
  • 한식 (韓食) : 우리나라 고유의 음식이나 식사.
  • 한신 (韓信) : 중국 전한의 무장(武將)(B.C.?~B.C.196). 한(漢) 고조를 도와 조(趙)ㆍ위(魏)ㆍ연(燕)ㆍ제(齊)나라를 멸망시키고 항우를 공격하여 큰 공을 세웠다. 한나라가 통일된 후 초왕에 봉하여졌으나, 여후에게 살해되었다.
  • 한약 (韓藥) : 한방에서 쓰는 약. 풀뿌리, 열매, 나무껍질 따위가 주요 약재이다.
  • 한어 (韓語) : 한국인이 사용하는 언어. 형태상으로는 교착어이고, 계통적으로는 알타이 어족에 속한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한반도 전역 및 제주도를 위시한 한반도 주변의 섬에서 쓴다. 어순(語順)은 주어, 목적어(또는 보어), 술어의 순이며 꾸미는 말이 꾸밈을 받는 말의 앞에 놓이는 것 따위의 특성이 있다.
  • 한역 (韓譯) : 한국어로 번역함. 또는 그런 글이나 책.
  • 한영 (韓英) : 한국과 영국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한옥 (韓屋) : 우리나라 고유의 형식으로 지은 집을 양식 건물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한와 (韓瓦) : 우리나라 재래의 기와. 기왓골이 깊으며 암키와와 수키와가 있다.
  • 한우 (韓牛) : 소의 한 품종. 암소는 600kg, 황소는 650kg 정도이며, 누런 갈색이다. 체질이 강하고 성질이 온순하며, 고기 맛이 좋다. 우리나라 재래종으로 농경, 운반 따위의 일에도 이용한다.
  • 한유 (韓愈) : 중국 당나라의 문인ㆍ정치가(768~824). 자는 퇴지(退之). 호는 창려(昌黎). 당송 팔대가의 한 사람으로, 변려문을 비판하고 고문(古文)을 주장하였다. 시문집에 ≪창려선생집≫ 따위가 있다.
  • 한은 (韓銀) : 우리나라의 중앙은행. 1950년 5월 한국은행법에 의하여 설립된 무자본 특수 법인체로, 일반 금융 기관에 대한 예금ㆍ대출 업무, 발권 업무, 국고 업무, 외국환 업무 따위를 수행한다.
  • 한의 (韓醫) : 예로부터 우리나라에서 발달한 의술.
  • 한인 (韓人) : 한국인으로서 특히 외국에 나가 살고 있는 사람을 이르는 말.
  • 한일 (韓日) : 한국과 일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한자 (韓子) : 중국 춘추 시대 말기의 한비가 지은 책. 형벌의 이름과 방법을 논한 것이다. 55편 20책.
  • 한자 (韓子) : '한유'를 높여 이르는 말. (한유: 중국 당나라의 문인ㆍ정치가(768~824). 자는 퇴지(退之). 호는 창려(昌黎). 당송 팔대가의 한 사람으로, 변려문을 비판하고 고문(古文)을 주장하였다. 시문집에 ≪창려선생집≫ 따위가 있다.)
  • 한재 (韓裁) : 한복을 재단하고 재봉하는 일.
  • 한제 (韓製) : 한국에서 만듦. 또는 그런 물건.
  • 한족 (韓族) : 한반도와 그에 딸린 섬에서 예로부터 살아온, 우리나라의 중심이 되는 민족. 한국어를 쓰며 한반도와 남만주에 모여 살고 있다.
  • 한준 (韓準) : 조선 선조 때의 문신(1542~1601). 자는 공칙(公則). 호는 남강(南岡). 정여립의 모반 사건을 고발하여 공신이 되고, 임진왜란 때는 이조 판서로 순화군(順和君)을 호위하였다.
  • 한중 (韓中) : 한국과 중국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한지 (韓紙) : 우리나라 고유의 제조법으로 만든 종이. 닥나무 껍질 따위의 섬유를 원료로 한다.
  • 한징 (韓澄) : 국어학자(1886~1944). 호는 효창(曉蒼). 이윤재 등과 조선어 학회의 편찬 위원, 표준말 사정 위원으로 일하다가 1942년 조선어 학회 사건으로 검거되어 복역 중 옥사하였다.
  • 한찬 (韓粲) : 고려 시대에, 문무 구품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태조 때 신라의 관제를 본떠서 관등을 정하였다.
  • 한충 (韓忠) : 조선 중종 때의 문신(1486~1521). 자는 서경(恕卿). 호는 송재(松齋). 남곤의 서장관(書狀官)으로 명나라에 다녀왔으나 의견 대립으로 그의 미움을 샀다. 기묘사화 때 조광조와 교유가 있었다 하여 유배되었다.
  • 한토 (韓土) : 한국 땅.
  • 한호 (韓濩) : 조선 선조 때의 명필가(1543~1605). 자는 경홍(景洪). 호는 석봉(石峯)ㆍ청사(淸沙). 왕희지와 안진경의 필법을 익혀 해서, 행서, 초서 따위의 각 체에 뛰어났다. 추사 김정희와 함께 조선 서예계의 쌍벽을 이루며, <석봉천자문(石峯千字文)>, <석봉서법(石峯書法)> 따위가 전한다.
  • 한화 (韓貨) : 한국 돈.
  • 한확 (韓確) : 조선 전기의 문신(1403~1456). 자는 자유(子柔). 호는 간이재(簡易齋). 누이가 명나라 성조(成祖)의 비로 뽑혀 명나라로부터 광록시 소경(少卿)의 벼슬을 받았으며, 계유정난 때 수양 대군을 도와 정난공신이 되었다.
  • 한훈 (韓焄) : 독립운동가(1890~1950). 본명은 우석(禹錫). 자는 성초(聖初). 호는 송촌(松村). 1907년 의병장 민종식의 휘하에서 활약하다가 만주로 망명하였다. 1920년 미국 의원단이 내한할 때 김상옥 등의 암살단과 합류하여 모의 중 체포되어 복역하였다.
  • 한흥 (韓興) : 독립운동가ㆍ사회사업가(1888~1959). 일명 일선(日仙)ㆍ준형(俊炯). 1912년 간도로 망명하여 신문사 통신원을 지내고 1920년 군자금 조달을 위하여 귀국하였다가 체포되어 5년간 복역하였다. 항일 운동을 벌이면서 함흥 중앙 학원, 경성 여자 상업 학교 따위를 세워 육영 사업에 힘썼다.
  • 가라한 (駕羅韓) : 삼한의 하나. 경상도의 서남 지방에 십여 개의 소국으로 이루어졌으며, 후에 가야로 발전하였는데, 농업과 양잠을 주로 하고 철과 직포(織布)의 산출로 유명하였다.
  • 광한단 (光韓團) : 1920년 2월에, 3ㆍ1 운동 후 만주에 망명한 독립지사들과 한족회(韓族會)의 회원들이 안둥성(安東省)에서 조직한 독립운동 단체. 각처에서 파괴 활동을 벌이다가, 1922년 통군부(統軍府)에 통합되었다.
  • 구한국 (舊韓國) : 조선 고종 34년(1897)에 새로 정한 우리나라의 국호(國號). 왕을 황제라 하고 연호를 광무(光武)라고 하였는데, 1910년 국권 피탈로 멸망하였다.
  • 구한말 (舊韓末) : 조선 말기에서 대한 제국까지의 시기.
  • 남북한 (南北韓) : 남측과 북측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남한어 (南韓語) : 남북으로 분단된 대한민국의 휴전선 남쪽 지역에서 사용하는 언어를 가리키는 말.
  • 동한만 (東韓灣) : 함경남도와 강원도에 걸쳐 있는 큰 만. 영흥만을 포함하며, 명태ㆍ고등어ㆍ정어리ㆍ삼치 따위가 많이 잡힌다.
  • 변진한 (弁辰韓) : 삼한의 하나. 경상도의 서남 지방에 십여 개의 소국으로 이루어졌으며, 후에 가야로 발전하였는데, 농업과 양잠을 주로 하고 철과 직포(織布)의 산출로 유명하였다.
  • 북한어 (北韓語) : 남북으로 분단된 대한민국의 휴전선 북쪽 지역에서 사용하는 언어를 가리키는 말.
  • 색한지 (色韓紙) : 여러 가지 색깔로 물들인 한지.
  • 서한만 (西韓灣) : 평안북도 서쪽 끝과 황해도 서쪽 끝 사이에 있는 바다. 수심이 얕아서 연안 일대에는 간석지가 발달해 곳곳에 염전이 많다. 다사도, 남포 등의 항구가 있다.
  • 신한법 (申韓法) : 중국 전국 시대에, 형명가(刑名家)인 신불해와 한비자가 주장한 법. 엄한 법과 형벌로 나라를 다스리자는 내용이다.
  • 유일한 (柳一韓) : 실업인ㆍ사회사업가(1895~1971).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돌아와 1926년에 제약업체인 유한 양행을 설립하여 의약품 보급에 기여하였으며, 교육 기관을 설립하는 등 많은 공헌을 하였다.
  • 정한론 (征韓論) : 1870년대를 전후하여 일본 정계에서 일어났던 조선 정복에 관한 주장.
  • 조찬한 (趙纘韓) : 조선 선조ㆍ인조 때의 문신(1572~1631). 자는 선술(善述). 호는 현주(玄洲). 동부승지, 상주 목사(尙州牧使)를 지냈다. 문장에 뛰어나고 특히 부(賦)에 능하였으며, ≪청구영언≫에 시조 2수가 전한다.
  • 한경기 (韓景琦) : 조선 전기의 문신(1472~1529). 자는 치규(稚圭). 호는 향설당(香雪堂). 자칭 죽림칠현의 한 사람으로 작품에 ≪향설당시집≫이 있다.
  • 한계원 (韓啓源) : 구한말의 문신(1814~1882). 자는 공우(公佑). 호는 유하(柳下). 몰락한 남인(南人) 출신으로 미관말직을 전전하다가, 흥선 대원군에게 발탁되어 우의정을 지냈으며, 뒤에 대원군의 실정(失政)을 탄핵한 최익현의 처벌을 주장하다가 파직당하였다.
  • 한계희 (韓繼禧) : 조선 전기의 문신(1423~1482). 자는 자순(子順). 좌승지ㆍ우승지ㆍ이조 판서 등을 지냈으며, 예종 때 서평군(西平君)에 봉하여졌다. 훈구파에 속하는 유학자로, 최항과 함께 ≪경국대전≫을 편찬하고 ≪의방유취≫의 인본(印本) 간행을 주관하였다.
  • 한공의 (韓公義) : 고려 시대의 무신(?~?). 자는 의지(宜之). 공민왕 13년(1364) 밀직사 부사로 정조사가 되어 원나라에 다녀온 후 청성군(淸城君)에 봉하여졌다.
  • 한광조 (韓光肇) : 조선 영조 때의 문신(1715~1768). 자는 자시(子始). 호는 남정(南庭)ㆍ남애(南厓). 이조 참의ㆍ승지까지 지냈으나 왕이 장헌 세자를 죽이려 할 때 이를 반대하다가 유배되었다. 후에 다시 복직되어 대사헌ㆍ참판을 지냈다.
  • 한구자 (韓構字) : 조선 정조 6년(1782)에 김석주가 한구(韓構)의 필체를 본보기로 하여 주조한 구리 활자.
  • 한국말 (韓國말) : 한국인이 사용하는 언어. 형태상으로는 교착어이고, 계통적으로는 알타이 어족에 속한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한반도 전역 및 제주도를 위시한 한반도 주변의 섬에서 쓴다. 어순(語順)은 주어, 목적어(또는 보어), 술어의 순이며 꾸미는 말이 꾸밈을 받는 말의 앞에 놓이는 것 따위의 특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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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踝에 관한 단어는 모두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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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踝에 관한 단어는 모두 5개

  • 과골 (踝骨) : 발목 부근에 안팎으로 둥글게 나온 뼈.
  • 과궐 (踝厥) : 복사뼈에서 장딴지까지 싸늘하여지면서 쥐가 나는 병.
  • 내과 (內踝) : 발목의 안쪽에 튀어나온 정강뼈의 한 부분.
  • 외과 (外踝) : 발회목 바깥쪽에 뼈가 돌출한 부분. 종아리뼈의 아래쪽 끝부분이다.
  • 외과저 (外踝疽) : 가쪽복사 부위에 생긴 부골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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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問에 관한 단어는 모두 6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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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問에 관한 단어는 모두 616개

  • 문 (問) : 유학 경서의 뜻을 묻고 대답하던 구두시험에서의 물음.
  • 감문 (敢問) : 쉽게 대하기 어려운 상대에게 거북함이나 두려움을 무릅쓰고 물음. 또는 그 물음.
  • 강문 (講問) : 따져서 물음.
  • 갱문 (更問) : 다시 물음.
  • 검문 (檢問) : 검사하기 위하여 따져 물음.
  • 고문 (拷問) : 숨기고 있는 사실을 강제로 알아내기 위하여 육체적ㆍ정신적 고통을 주며 신문함.
  • 고문 (顧問) : 의견을 물음.
  • 관문 (關問) : 관가에서 공문을 띄워 따져 묻던 일.
  • 광문 (廣問) : 널리 여러 사람에게 물음.
  • 구문 (扣問) : 의견을 물음.
  • 구문 (究問) : 충분히 알 때까지 캐어물음.
  • 국문 (鞠問/鞫問) : 국청(鞠廳)에서 형장(刑杖)을 가하여 중죄인(重罪人)을 신문하던 일. 임금의 명령이 필요하였다.
  • 궁문 (窮問) : 엄중히 따져 물음.
  • 규문 (糾問) : 죄를 따져 물음.
  • 극문 (劇問) : 급히 물음.
  • 기문 (記問) : 글을 외어 남의 질문을 기다릴 뿐 그 지식을 조금도 활용하지 아니함.
  • 기문 (奇問) : 기발한 질문.
  • 나문 (拿問) : 죄인을 잡아다가 심문함.
  • 난문 (難問) : 답하기 어려운 질문.
  • 내문 (來問) : 와서 물음.
  • 노문 (勞問) : 신하를 위문함.
  • 녹문 (錄問) : 죄상을 문서에 적으면서 캐물음.
  • 답문 (答問) : 물음에 대답함.
  • 도문 (導問) : 대답을 유도하기 위하여 하는 질문.
  • 만문 (漫問) : 생각나는 대로 아무렇게나 함부로 물음.
  • 면문 (免問) : 처벌이나 문책을 면함.
  • 문계 (問啓) : 죄과로 벼슬에서 쫓겨난 사람을 임금의 명으로 승정원의 승지가 계판(啓板) 앞에 불러 그 까닭을 물어서 아뢰던 일.
  • 문괘 (問卦) : 점괘로 길흉화복을 알아보는 일.
  • 문구 (問求) : 모르는 것을 알려고 물음.
  • 문난 (問難) : 풀기 어려운 문제에 대하여 논의함.
  • 문답 (問答) : 물음과 대답. 또는 서로 묻고 대답함.
  • 문대 (問對) : 구두시험으로 유학 경서의 뜻을 묻던 물음과 그 대답.
  • 문랑 (問郞) : 죄인을 심문할 때에 그 내용을 기록하는 일을 맡아보던 낭관.
  • 문례 (問禮) : 마땅히 지켜야 할 예의와 도리에 대하여 물음.
  • 문명 (問名) : 이름을 물음.
  • 문목 (問目) : 질문의 제목이나 조목.
  • 문문 (問問) : '문문하다'의 어근. (문문하다: 물건을 보내어 경사스러운 일을 축하하거나 슬픈 일을 위로하다.)
  • 문병 (問病) : 앓는 사람을 찾아가 위로함.
  • 문복 (問卜) : 점쟁이에게 길흉(吉凶)을 물음.
  • 문비 (問備) : 벼슬아치의 죄상을 관원 명부에 적어 두었다가 인사 행정에 반영하기에 앞서 심문하던 일.
  • 문상 (問喪) : 남의 죽음에 대하여 슬퍼하는 뜻을 드러내어 상주(喪主)를 위문함. 또는 그 위문.
  • 문선 (問禪) : 선사(禪師)에게 나아가 선도를 배워 닦거나, 스스로 선법을 닦아 구함.
  • 문수 (問數) : 점쟁이에게 길흉(吉凶)을 물음.
  • 문신 (問訊) : 선종에서, 합장하면서 안부를 묻는 경례법(敬禮法).
  • 문안 (問安) : 웃어른께 안부를 여쭘. 또는 그런 인사.
  • 문어 (問語) : 암구호(暗口號) 따위에서, 상대편이 적인지 아군인지 확인하기 위하여 묻는 약정된 말.
  • 문유 (問遺) : 안부를 묻고 물건을 선사함.
  • 문의 (問議) : 물어서 의논함.
  • 문자 (問字) : 남한테 글자를 배움.
  • 문정 (問情) : 사정을 물음.
  • 문제 (問題) : 어떤 사물과 관련되는 일.
  • 문조 (問弔) : 남의 죽음에 대하여 슬퍼하는 뜻을 드러내어 상주(喪主)를 위문함. 또는 그 위문.
  • 문죄 (問罪) : 죄를 캐내어 물음.
  • 문진 (問診) : 의사가 환자에게 환자 자신과 가족의 병력 및 발병 시기, 경과 따위를 묻는 일.
  • 문책 (問責) : 잘못을 캐묻고 꾸짖음.
  • 문초 (問招) : 죄나 잘못을 따져 묻거나 심문함.
  • 문표 (問標) : 문장 부호의 하나. '?'의 이름이다. 의문문이나 의문을 나타내는 어구의 끝에 쓰거나, 특정한 어구의 내용에 대하여 의심, 빈정거림을 표시할 때, 적절한 말을 쓰기 어려울 때, 모르거나 불확실한 내용임을 나타낼 때에 쓴다.
  • 문항 (問項) : 문제의 항목.
  • 문후 (問候) : 웃어른의 안부를 물음.
  • 물문 (勿問) : 내버려 두고 다시 묻지 아니함.
  • 박문 (迫問) : 다그쳐 물음.
  • 반문 (反問) : 물음에 대답하지 아니하고 되받아 물음. 또는 그 물음.
  • 반문 (盤問) : 자세히 캐어물음.
  • 방문 (訪問) : 어떤 사람이나 장소를 찾아가서 만나거나 봄.
  • 법문 (法問) : 불법에 대하여 묻고 대답하는 일.
  • 병문 (倂問) : 여러 연루자를 한꺼번에 심문함.
  • 불문 (不問) : 묻지 아니함.
  • 빙문 (聘問) : 예를 갖추어 방문함.
  • 사문 (査問) : 조사하여 캐물음.
  • 상문 (詳問) : 자세하게 물음. 또는 그런 질문.
  • 설문 (設問) : 조사를 하거나 통계 자료 따위를 얻기 위하여 어떤 주제에 대하여 문제를 내어 물음. 또는 그 문제.
  • 성문 (省問) : 부모의 안부를 물음.
  • 성문 (聲問) : 안부, 소식, 용무 따위를 적어 보내는 글.
  • 세문 (歲問) : 새해에 윗사람에게 안부 인사를 여쭙는 일. 또는 그 안부 인사.
  • 소문 (素問) : 중국 당나라 때 왕빙(王氷)이 쓴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의서(醫書). 황제(黃帝)와 명의(名醫) 기백(岐伯)의 문답 형식으로 음양오행, 침구(鍼灸), 맥(脈) 따위에 관하여 쓴 책이다. 24권.
  • 숙문 (宿問) :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는 의문이나 문제.
  • 순문 (詢問) : 임금이 신하나 백성에게 물음.
  • 시문 (試問) : 시험하여 물음.
  • 신문 (訊問) : 알고 있는 사실을 캐어물음.
  • 심문 (尋問) : 방문하여 찾아봄.
  • 심문 (審問) : 법원이 당사자나 그 밖에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에게 서면이나 구두로 개별적으로 진술할 기회를 주는 일.
  • 안문 (案問) : 잘 생각하여 물음.
  • 안문 (按問) : 법에 따라 조사하여 신문함.
  • 엄문 (嚴問) : 엄하게 심문함.
  • 역문 (歷問) : 여러 곳을 차례로 방문함.
  • 염문 (廉問) : 사정이나 형편 따위를 몰래 물어봄.
  • 영문 (榮問) : 새로 과거에 급제한 사람을 찾아보고 축하하던 일.
  • 예문 (例問) : 각 지방의 방백들이 그 지방의 특산물을 정례적으로 중앙의 고관에게 선사하던 일.
  • 예문 (叡問) : 임금이 물음.
  • 예문 (例問) : 예로서 드는 문제.
  • 외문 (外問) : 초상집에 가서 안에 들어가지 않고 문밖에서 조문함. 또는 그런 일.
  • 우문 (愚問) : 어리석은 질문.
  • 위문 (慰問) : 위로하기 위하여 문안하거나 방문함.
  • 은문 (恩問) : 남을 높여 그의 방문(訪問)을 이르는 말.
  • 음문 (音問) : 전화나 편지 따위로 안부를 물음.
  • 의문 (疑問) : 의심스럽게 생각함. 또는 그런 문제나 사실.
  • 일문 (日問) : 날마다 물음.
  • 자문 (自問) : 자신에게 스스로 물음.
  • 자문 (諮問) : 어떤 일을 좀 더 효율적이고 바르게 처리하려고 그 방면의 전문가나,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기구에 의견을 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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