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24일 수요일

한자 箏에 관한 단어는 모두 9개

한자 箏에 관한 단어는 모두 9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箏에 관한 단어는 모두 9개

  • 쟁 (箏) : 국악 현악기의 하나. 모양이 대쟁(大箏)과 같으며, 명주실로 된 열세 줄의 현이 걸려 있다.
  • 국쟁 (掬箏) : 중국 당나라 악기의 하나. 고구려의 악기가 전해진 것이다.
  • 대쟁 (大箏) : 당악기에 속하는 현악기의 하나. 앞면에는 오동나무, 뒷면에는 밤나무를 대고 열다섯 개의 줄을 매어 맨손으로 뜯도록 된 것으로, 가야금과 모양이 비슷하나 조금 크고, 음색은 가야금보다 더 무겁고 웅장하다.
  • 아쟁 (牙箏) : 7현으로 된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고려 시대부터 전해 오는 당악기로 조선 성종 무렵에 향악에도 사용하였다. 활로 줄을 문질러 연주하는데, 현악기 가운데 가장 좁은 음역을 가진 저음 악기이다.
  • 알쟁 (戛箏) : 7현으로 된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고려 시대부터 전해 오는 당악기로 조선 성종 무렵에 향악에도 사용하였다. 활로 줄을 문질러 연주하는데, 현악기 가운데 가장 좁은 음역을 가진 저음 악기이다.
  • 추쟁 (搊箏) : 옛 중국 악기인 쟁의 하나.
  • 풍쟁 (風箏) : 종이에 댓가지를 가로세로로 붙여 실을 맨 다음 공중에 높이 날리는 장난감. 꼭지연, 반달연, 치마연, 동이연, 초연, 박이연, 발연 따위가 있다.
  • 대아쟁 (大牙箏) : 당악기에 속하는 현악기의 하나. 앞면에는 오동나무, 뒷면에는 밤나무를 대고 열다섯 개의 줄을 매어 맨손으로 뜯도록 된 것으로, 가야금과 모양이 비슷하나 조금 크고, 음색은 가야금보다 더 무겁고 웅장하다.
  • 아쟁 산조 (牙箏散調) : 아쟁으로 산조 가락을 연주하는 독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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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3일 화요일

한자 持에 관한 단어는 모두 280개

한자 持에 관한 단어는 모두 280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持에 관한 단어는 모두 280개

  • 가지 (加持) : 부처의 힘을 빌려서 병, 재난, 부정 따위를 면하기 위하여 기도를 올리는 일. 또는 그 기도.
  • 견지 (堅持) : 어떤 견해나 입장 따위를 굳게 지니거나 지킴.
  • 고지 (固持) : 놓치지 않고 굳게 가지거나 지님.
  • 구지 (久持) : 맥을 좀 오래 짚어 보는 일. 일반적으로 맥은 1분 정도 보는데 3~5분 정도 보는 것을 이른다.
  • 군지 (軍持) : 승려가 가지고 다니는 물병.
  • 군지 (軍持) : 기름종이를 부채 모양으로 접어 만든 바가지. 꼭대기에 고달이를 달아 끈을 꿰어 차게 되어 있는데, 군졸들이 가지고 다니면서 물을 마시는 데 썼다.
  • 근지 (靳持) : 선뜻 마음이 내키지 아니하여 미룸.
  • 긍지 (矜持) : 자신의 능력을 믿음으로써 가지는 당당함.
  • 담지 (擔持) : 국악에서, 임금이 행차할 때 방향(方響)이나 교방고(敎坊鼓)를 메고 따르는 사람. 방향은 두 사람, 교방고는 네 사람이 멘다.
  • 대지 (對持) : 서로 대립되는 양쪽이 버티고 꼼짝하지 않음.
  • 배지 (陪持) : 지방 관아에서 장계를 가지고 서울에 가던 사람.
  • 보지 (保持) : 온전하게 잘 지켜 지탱해 나감.
  • 봉지 (奉持) : 경건한 마음으로 받들어 지님.
  • 봉지 (奉持) : 조선 시대에, 임금이 거둥할 때 말을 타고 교룡기를 받들고 가던 금군(禁軍).
  • 부지 (扶持/扶支) : 상당히 어렵게 보존하거나 유지하여 나감.
  • 부지 (不持) : 가지고 있지 아니함.
  • 상지 (相持) : 서로 자기의 의견만을 고집하고 양보하지 아니함.
  • 소지 (所持) : 민법에서, 사회 통념으로 보아 물건이 사실적으로 지배되어 있다고 보이는 객관적 상태를 이르는 말.
  • 수지 (受持) : 경전이나 계율을 받아 항상 잊지 않고 머리에 새겨 가짐.
  • 염지 (念持) : 십지(十地)의 넷째 단계. 번뇌를 태워 없애 지혜가 더욱 성하는 단계이다.
  • 유지 (維持) : 어떤 상태나 상황을 그대로 보존하거나 변함없이 계속하여 지탱함.
  • 자지 (自持) : 자기가 가짐.
  • 작지 (作持) : 불상, 불당, 탑을 만들고 경전을 외는 일 따위의 선근(善根)을 쌓는 온갖 좋은 일.
  • 전지 (傳持) : 교법(敎法)을 전하여 받아 지님. 또는 그런 일.
  • 주지 (住持) : 절을 주관하는 승려.
  • 지견 (持見) : 전부터 지니고 있던 견해.
  • 지경 (持經) : 경전을 늘 몸에 지니고 다니면서 읽고 욈. 또는 그런 일.
  • 지계 (持戒) : 계를 받은 사람이 계법(戒法)을 지킴.
  • 지구 (持久) : 오랫동안 버티어 견딤.
  • 지군 (持軍) : 나자(儺者)의 하나. 붉은 옷을 입고 탈과 벙거지를 쓴다.
  • 지극 (持戟) : 창을 지님. 또는 그런 병사.
  • 지난 (持難) : 일을 얼른 처리하지 아니하고 질질 끌며 미루기만 함.
  • 지론 (持論) : 늘 가지고 있거나 전부터 주장하여 온 생각이나 이론.
  • 지만 (持滿) : 활시위를 한껏 당김.
  • 지맥 (持脈) : 병을 진찰하기 위하여 손목의 맥을 짚어 보는 일.
  • 지병 (持病) : 오랫동안 잘 낫지 아니하는 병.
  • 지보 (持保) : 가지고 있거나 간직하고 있음.
  • 지복 (持服) : 상중에 상복을 입음.
  • 지분 (持分) : 공유물이나 공유 재산 따위에서, 공유자 각자가 소유하는 몫. 또는 그런 비율.
  • 지불 (持佛) : 자기가 거처하는 방에 안치하거나 몸에 지니고 다니며 모시는 불상.
  • 지설 (持說) : 늘 가지고 있거나 전부터 주장하여 온 생각이나 이론.
  • 지세 (持勢) : 가축이 다리를 딛고 선 모양.
  • 지속 (持續) : 어떤 상태가 오래 계속됨. 또는 어떤 상태를 오래 계속함.
  • 지신 (持身) : 제 몸의 처신.
  • 지심 (持尋) : 예전에, 관부(官府)에서 토지를 측량할 때에 그 지방 사람으로 하여금 안내하게 하던 일.
  • 지약 (持藥) : 늘 몸에 지니고 다니면서 먹는 약.
  • 지율 (持律) : 계율을 굳게 지킴.
  • 지자 (持字) : 지방 관아들 사이에서 공문서나 물건을 지고 다니던 사람.
  • 지재 (持齋) : 정오를 지나서는 밥을 먹지 않는다는 계법을 지킴.
  • 지점 (持點) : 당구에서, 제각기 얼마씩 치기로 정한 점수.
  • 지정 (持正) : 바른 도리를 취하고 지킴.
  • 지주 (持株) : 소유하고 있는 주식(株式).
  • 지중 (持重) : 몸가짐을 점잖고 무게 있게 함.
  • 지지 (支持) : 어떤 사람이나 단체 따위의 주의ㆍ정책ㆍ의견 따위에 찬동하여 이를 위하여 힘을 씀. 또는 그 원조.
  • 지지 (止持) : 몸과 말로 하는 나쁜 짓을 억제하여 죄업을 짓지 아니함.
  • 지참 (持參) : 무엇을 가지고서 모임 따위에 참여함.
  • 지출 (持出) : 물품을 가지고 나감.
  • 지평 (持平) : 고려 말기ㆍ조선 전기에, 사헌부에 속한 종오품 벼슬.
  • 지피 (持彼) : 격구에서, 배지(排至)를 한 다음 막대기의 바깥쪽으로 공을 돌려 밀어 당기는 동작.
  • 지헌 (持憲) : 법을 행사할 권리를 가짐.
  • 초지 (初持) : 맥을 짧은 시간 짚어 보는 일. 일반적으로 맥은 1분 정도 짚어 보는데, 이보다 짧은 시간 짚어 보는 것을 이른다.
  • 파지 (把持) : 꽉 움키어 쥐고 있음.
  • 포지 (抱持) : 안아 일으킴.
  • 포지 (抱持) : 마음에 지님.
  • 품지 (稟持) : 불법을 전하여 받아 잘 간직함.
  • 행지 (行持) : 불도를 닦아 지님.
  • 협지 (挾持) : 옆에서 부축함.
  • 호지 (護持) : 보호하여 지님.
  • 휴지 (携持) : 손에 들거나 몸에 지니고 다님.
  • 가지문 (加持門) : 중생이 부처의 가르침을 믿고 받아들이게 하기 위하여 부처나 보살이 나타내는 작용이나 힘.
  • 가지신 (加持身) : 중생이 받아들이기에 알맞은 몸으로 나타나서 설법하고 교화하는 불신.
  • 군지수 (軍持手) : 군지(軍持)를 들고 있는 천수관음의 마흔 번째 손.
  • 긍지감 (矜持感) : 긍지를 갖는 마음.
  • 긍지심 (矜持心) : 긍지를 갖는 마음.
  • 보지자 (保持者) : 지니고 있는 사람.
  • 부지군 (負持군) : → 짐꾼. (짐꾼: 짐을 지어 나르는 사람.)
  • 부지꾼 (負持꾼) : → 짐꾼. (짐꾼: 짐을 지어 나르는 사람.)
  • 소지금 (所持金) : 몸에 지니고 있는 돈. 또는 가진 돈.
  • 소지인 (所持人) : 어떤 물건을 가지고 있는 사람.
  • 소지자 (所持者) : 어떤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
  • 소지죄 (所持罪) : 법으로 금지하는 물건을 가지고 있음으로써 성립하는 범죄. 마약이나 총포를 소지하는 따위이다.
  • 소지품 (所持品) : 가지고 있는 물품.
  • 속지기 (粟持伎) : 소그드인의 탈춤. 또는 그 탈춤에 쓰는 음악.
  • 염지불 (念持佛) : 사실(私室)에 모셔 두거나 몸에 지니며 항상 공양하는 작은 불상.
  • 유지량 (維持量) : 약물을 연속 투여할 때에 체액 중의 약물 농도를 유효 농도 범위로 유지하기 위한 유효 혈중 농도.
  • 유지비 (維持費) : 무엇을 지니거나 지탱하는 데 드는 비용.
  • 유지자 (維持者) : 어떤 상태를 지탱하여 나가는 사람.
  • 윤지충 (尹持忠) : 조선 정조 때의 천주교인(1759~1791). 교명은 바오로. 정약용의 외사촌으로, 그의 가르침에 따라 천주교를 믿고 영세를 받았다. 정조 13년(1789) 베이징에 가서 견진 성사를 받고 귀국하여 어머니 장사 때 천주교 의식에 따라 초상을 치른 것이 죄가 되어 신해박해 때 처형되었다. 우리나라 최초의 순교자가 되었다.
  • 자지반 (自持飯) : 어딘가에 갈 때 자기가 먹을 것을 지님.
  • 전화지 (轉花持) : 춘앵전(春鶯囀)에서, 뒤로 두 팔을 여미고 한 팔씩 들고 솟아 뛰는 춤사위.
  • 조지겸 (趙持謙) : 조선 숙종 때의 문신(1639~1685). 자는 광보(光甫). 호는 오재(汚齋). 형조 참의와 경상도 관찰사를 지냈다. 같은 서인이었던 김익훈이 모반 사건을 조작하여 남인을 해치려 하자 이를 탄핵하고, 윤증과 함께 소론의 우두머리가 되어 노론의 송시열과 대립하였다.
  • 지구력 (持久力) : 오랫동안 버티며 견디는 힘.
  • 지구성 (持久性) : 오래도록 버티어 견디는 성질.
  • 지구적 (持久的) : 오랫동안 버티어 견디는 것.
  • 지구전 (持久戰) : 승부를 빨리 내지 아니하고 오랫동안 끌어 가며 싸우는 전쟁이나 시합.
  • 지국천 (持國天) : 사왕천(四王天)의 하나. 지국천왕이 다스리는 수미산 중턱 동쪽의 하늘이다.
  • 지금강 (持金剛) : 여래의 비밀 사적을 알아서 오백 야차신을 부려 현겁(賢劫) 천불의 법을 지킨다는 두 신. 절 문 또는 수미단 앞의 좌우에 세우는데, 허리에만 옷을 걸친 채 용맹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다. 왼쪽은 밀적금강으로 입을 벌린 모양이며, 오른쪽은 나라연금강으로 입을 다문 모양이다.
  • 지념종 (持念宗) : 진언종의 한 파. 우리나라 밀교의 시초로서, 신라 문무왕 5년(665)에 혜통 대사가 개종(開宗)하였다. 뒤에 남산종과 합하여 총남종이 되었다. 개성 총지사, 전주 주석사, 경주 신충봉성사 따위가 중심 도량이다.
  • 지련화 (持蓮華) : 보살상(菩薩像)에 들리는, 나무로 만든 반쯤 핀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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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癧에 관한 단어는 모두 2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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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癧에 관한 단어는 모두 21개

  • 결력 (結癧) : 겨드랑이에 생긴 오래된 나력(瘰癧).
  • 근력 (筋癧) : 목의 양쪽 힘줄 사이에 생기는 나력. 간이 상하여 생기는 것으로, 크고 작은 멍울이 비교적 단단하게 생기고 체온의 변화가 심하며, 피로하거나 성이 나면 증세가 더 심해지고 몸이 차차 여윈다.
  • 기력 (氣癧) : 목의 좌우측에 생긴 나력(癩癧).
  • 나력 (瘰癧) : '결핵목림프샘염'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결핵 목 림프샘염: 목이나 귀의 뒷부분 또는 겨드랑이에 콩알만 하거나 좀 더 큰 멍울이 생기는 병.)
  • 내력 (嬭癧) : 여자가 첫 월경을 하게 되는 즈음에 유방 부위에 둥글고 편평한 멍울이 생겨 아픈 병증. 통증은 심하지 않고 대개 몇 주일이 지나면 점차 멍울이 풀려서 저절로 낫는다.
  • 누력 (漏癧) : 나력(瘰癧)이 곪아 터진 뒤 누공(漏孔)이 생겨 오랫동안 아물지 않는 증상.
  • 석력 (石癧) : 나력(瘰癧)의 하나. 주로 목이나 겨드랑이에 생기며, 돌같이 단단하게 만져지고 잘 낫지 않는다.
  • 역풍 (癧風) : 목에 얼룩점이 생기는 병.
  • 유력 (乳癧) : 여자가 첫 월경을 하게 되는 즈음에 유방 부위에 둥글고 편평한 멍울이 생겨 아픈 병증. 통증은 심하지 않고 대개 몇 주일이 지나면 점차 멍울이 풀려서 저절로 낫는다.
  • 임력 (淋癧/痳癧) : 오줌 누는 횟수는 많으나 양은 적으면서 잘 나오지 아니하는 증상.
  • 풍력 (風癧) : 나력(瘰癧) 가운데 하나. 작은 멍울이 지면서 몹시 가렵다.
  • 과등력 (瓜藤癧) : 피부에 솟아난 큰 결절이 목, 가슴, 겨드랑이 등으로 퍼져 가면서 생긴 나력.
  • 기력옹 (𤷍癧癰) : 젖꼭지 옆에 생긴 단단한 멍울.
  • 기양력 (蜞瘍癧) : 젖가슴이나 허벅다리 따위의 살결이 부드러운 곳에 생기는 나력(瘰癧).
  • 나력루 (瘰癧瘻) : 감루(疳瘻)의 하나. 나력이 생겨 곪아 뚫린 구멍에서 늘 고름이 나는 병이다.
  • 나력창 (瘰癧瘡) : 나력이 심하여 곪아 터진 헌데.
  • 마도력 (馬刀癧) : 나력의 하나. 마도라가 심해져서 가슴, 겨드랑이 아래까지 콩알보다 큰 멍울이 염주처럼 줄지어 생긴다.
  • 반사력 (蟠蛇癧) : 목 주위에 돌아가면서 전반적으로 멍울이 생기는 나력(瘰癧).
  • 봉와력 (蜂窩癧) : 왼쪽 귀 밑에 생긴 벌집 같은 나력(瘰癧).
  • 유주력 (流注癧) : 나력(瘰癧)의 하나. 목의 림프샘에서 시작하여 온 몸의 림프샘이 부어오른다. 다발성 림프샘 결핵에 해당한다.
  • 연주 나력 (連珠瘰癧) : 목 주위에 염주처럼 줄지어 멍울이 생기는 림프샘염. 이것이 헐어서 터지면 연주창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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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吼에 관한 단어는 모두 13개

한자 吼에 관한 단어는 모두 13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吼에 관한 단어는 모두 13개

  • 규후 (叫吼) : 사자 따위의 짐승이 울부짖음.
  • 노후 (怒吼) : 성내어 으르렁거림.
  • 비후 (悲吼) : 크고 사나운 짐승이 슬피 울부짖음. 또는 그런 울음.
  • 일후 (一吼) : 크게 한 번 소리를 내어 울부짖음.
  • 효후 (哮吼) : 사나운 짐승 따위가 으르렁거림.
  • 사자후 (獅子吼) : 부처의 위엄 있는 설법을, 사자의 울부짖음에 모든 짐승이 두려워하여 굴복하는 것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규후하다 (叫吼하다) : 사자 따위의 짐승이 울부짖다.
  • 노후하다 (怒吼하다) : 성내어 으르렁거리다.
  • 비후하다 (悲吼하다) : 크고 사나운 짐승이 슬피 울부짖다.
  • 일우후지 (一牛吼地) : 소의 울음소리가 들릴 정도로 가까운 거리의 땅.
  • 일후하다 (一吼하다) : 크게 한 번 소리를 내어 울부짖다.
  • 효후하다 (哮吼하다) : 사나운 짐승 따위가 으르렁거리다.
  • 사자후하다 (獅子吼하다) : 부처가 위엄 있는 설법을 하다. 사자의 울부짖음에 모든 짐승이 두려워하여 굴복하는 것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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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移에 관한 단어는 모두 567개

한자 移에 관한 단어는 모두 56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移에 관한 단어는 모두 567개

  • 이 (移) : 중국 한대(漢代)의 공문서 가운데 같은 등급의 관아 사이에 주고받던 공문서. 때로는 격(檄)과 더불어 포고문의 성격을 띠기도 하였다.
  • 계이 (啓移) : 임금에게 아뢰어 다른 곳으로 옮김.
  • 공이 (公移) : 중국 한대(漢代)의 공문서 가운데 같은 등급의 관아 사이에 주고받던 공문서. 때로는 격(檄)과 더불어 포고문의 성격을 띠기도 하였다.
  • 굴이 (掘移) : 무덤을 파서 옮김.
  • 나이 (梛移/那移) : 돈이나 물건을 잠시 둘러댐.
  • 내이 (內移) : 조선 시대에, 관찰사나 수령 따위의 외직(外職)에서 중앙 관직인 내직(內職)으로 옮아오던 일.
  • 만이 (晩移) : 하지가 지난 뒤 늦게 내는 모내기.
  • 매이 (枚移) : 조선 시대에, 관아(官衙) 사이에 공문을 서로 주고받던 일.
  • 밀이 (密移) : 남몰래 옮김.
  • 반이 (搬移) : 짐을 날라 이사함. 또는 세간을 운반하여 집을 옮김.
  • 변이 (變移) : 세월의 흐름에 따라 바뀌고 변함.
  • 성이 (星移) : 별의 위치가 옮겨진다는 뜻으로, 세월이 지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수이 (輸移) : 수입ㆍ수출에 따라 화물을 여기저기로 옮김.
  • 양이 (量移) : 멀리 유배된 사람의 죄를 감등하여 가까운 곳으로 옮기던 일.
  • 유이 (游移) : '유이하다'의 어근. (유이하다: 맺고 끊는 데가 없고 흐리멍덩하다.)
  • 이가 (移家) : 사는 곳을 다른 데로 옮김.
  • 이감 (移監) : 한 교도소에서 다른 교도소로 수감자를 옮김.
  • 이감 (移龕) : 스승의 유해를 넣은 관을 법당으로 옮김.
  • 이거 (移居) : 본래 살던 집에서 다른 집으로 거처를 옮김.
  • 이거 (移去) : 다른 곳으로 옮겨 감.
  • 이건 (移建) : 건축물 따위를 옮겨 짓거나 세움.
  • 이격 (移檄) : 격문(檄文)을 급히 돌림. 또는 그 격문.
  • 이과 (移科) : 세금 따위를 다른 사람에게 부과함.
  • 이관 (移管) : 관할을 옮김. 또는 옮기어 관할함.
  • 이관 (移貫) : 본관을 떠나서 타향에다 적(籍)을 옮김.
  • 이관 (移關) : 받은 공문이나 통첩을 다른 부서로 다시 보내어 알림. 또는 그 공문이나 통첩.
  • 이기 (移記) : 옮기어 적음.
  • 이도 (移都) : 도읍을 옮김.
  • 이동 (移動) : 권리나 소유권 따위가 넘어감.
  • 이래 (移來) : 옮겨 옴.
  • 이록 (移錄) : 옮기어 적음.
  • 이류 (移流) : 공기나 바닷물의 이동으로 수증기, 염분, 압력, 온도, 밀도, 운동량 따위가 변이되는 과정. 또는 그 과정에서 어느 지점에서 생기는 이들 값의 시간에 따른 변화율.
  • 이매 (移買) : 가진 땅을 팔아서 다른 땅을 삼.
  • 이모 (移模) : 서화(書畫)를 본떠서 그림.
  • 이목 (移牧) : 목축 방식의 하나. 가축을 여름에는 산에 놓아기르고, 겨울에는 평지에서 건초로 기르는 방식이다. 알프스 산지나 지중해 연안에서 볼 수 있다.
  • 이묘 (移苗) : 모나 묘목 따위를 원래의 밭에 옮겨 심는 일.
  • 이무 (移貿) : 조선 후기에, 지방의 벼슬아치가 값이 비싼 제 고을의 환곡을 내다 팔고 대신 딴 고을의 싼 곡식을 사서 환곡으로 채워, 거기서 남는 이익을 사사로이 차지하던 일.
  • 이문 (移文) : 중국 한대(漢代)의 공문서 가운데 같은 등급의 관아 사이에 주고받던 공문서. 때로는 격(檄)과 더불어 포고문의 성격을 띠기도 하였다.
  • 이민 (移民) : 자기 나라를 떠나 다른 나라로 이주하는 일. 또는 그런 사람.
  • 이배 (移拜) : 벼슬아치가 전근 명령을 받음.
  • 이배 (移配) : 귀양살이하는 곳을 다른 곳으로 옮김.
  • 이병 (移病) : 병이라 핑계하여 사직함.
  • 이보 (移步) : 걸음을 옮기어 놓음.
  • 이봉 (移封) : 제후의 영지를 딴 곳으로 옮김.
  • 이부 (移付) : 쌍붙임한 누에나방을 골라 옮기는 일.
  • 이사 (移徙) : 사는 곳을 다른 데로 옮김.
  • 이서 (移書) : 중국 한대(漢代)의 공문서 가운데 같은 등급의 관아 사이에 주고받던 공문서. 때로는 격(檄)과 더불어 포고문의 성격을 띠기도 하였다.
  • 이설 (移設) : 다른 곳으로 옮기어 설치함.
  • 이속 (移屬) : 옮겨 소속시킴.
  • 이송 (移送) : 다른 데로 옮겨 보냄.
  • 이수 (移囚) : 죄수를 다른 곳으로 옮김.
  • 이승 (移乘) : 바꾸어 탐. 또는 바꾸어 태움.
  • 이시 (移施) : 양자로 간 사람의 벼슬이 높아짐으로써 그 생가의 아버지와 할아버지에게 품계와 벼슬을 내리던 일.
  • 이식 (移植) : 살아 있는 조직이나 장기를 생체로부터 떼어 내어, 같은 개체의 다른 부분 또는 다른 개체에 옮겨 붙이는 일.
  • 이심 (移審) : 소송 사건 전체를 원심 법원에서 상급 법원으로 옮겨 심리함. 또는 그런 심리.
  • 이안 (移安) : 신주나 영정 따위를 다른 곳으로 옮겨 모심.
  • 이앙 (移秧) : 모를 못자리에서 논으로 옮겨 심는 일.
  • 이양 (移讓) : 남에게 넘겨줌.
  • 이어 (移御) : 임금이 거처하는 곳을 옮김.
  • 이역 (移譯) : 원본을 다른 형식으로 바꾸어서 번역함.
  • 이역 (移易) : 옮겨져서 바뀜. 또는 옮겨서 바꿈.
  • 이연 (移延) : 시일을 차례로 미루어 나감.
  • 이영 (移影) : 해와 달의 그림자가 차차 옮아감.
  • 이용 (移用) : 세출 예산에서 지정된 경비를 다른 부서나 다른 항목의 경비로 돌려씀.
  • 이우 (移寓) : 임시로 다른 곳으로 옮겨 가 몸을 붙여 삶.
  • 이운 (移運) : 자리를 옮김.
  • 이월 (移越) : 옮기어 넘김.
  • 이임 (移任) : 임지나 임무를 다른 장소나 부서로 옮김.
  • 이입 (移入) : 한 나라 안에서, 어떤 지역의 생산품을 다른 지역에서 사들이거나 실어 들임.
  • 이자 (移咨) : 중국과 왕복하는 외교 문서를 보냄.
  • 이작 (移作) : 논이나 밭을 부치는 사람을 바꿈.
  • 이장 (移葬) : 무덤을 옮겨 씀.
  • 이재 (移栽) : 옮겨서 재배함.
  • 이적 (移積) : 옮겨서 쌓음.
  • 이적 (移籍) : 운동선수가 소속 팀으로부터 다른 팀으로 적을 옮기는 일.
  • 이전 (移轉) : 장소나 주소 따위를 다른 데로 옮김.
  • 이접 (移接) : 거처를 잠시 옮기어 자리를 잡음.
  • 이정 (移定) : 옮기어 정함.
  • 이조 (移調) : 악곡 전체를 다른 조로 바꿈. 전체를 높은 음정 또는 낮은 음정으로 옮기는 것으로, 조옮김 악기의 경우 필수적이며, 노래할 때 각자의 음역에 맞추기 위하여 쓰이기도 한다.
  • 이종 (移種) : 모종을 옮겨 심음.
  • 이주 (移住) : 개인이나 종족, 민족 따위의 집단이 본래 살던 지역을 떠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여 정착함.
  • 이주 (移駐) : 다른 곳으로 옮겨 머무름.
  • 이직 (移職) : 직장을 옮기거나 직업을 바꿈.
  • 이진 (移陣) : 진지(陣地)나 진(陣)을 옮김.
  • 이차 (移次) : 대궐 밖에 나선 임금이 도중에 잠시 가마를 머무르게 하던 일.
  • 이첩 (移牒) : 받은 공문이나 통첩을 다른 부서로 다시 보내어 알림. 또는 그 공문이나 통첩.
  • 이체 (移替) : 서로 갈리고 바뀜. 또는 서로 바꿈.
  • 이축 (移築) : 건물 따위를 옮겨 짓거나 세움.
  • 이출 (移出) : 한 나라 안에서, 상품을 팔기 위하여 다른 곳으로 화물을 옮김. 외국으로 내보내는 수출과 구별하기 위하여 이르는 말이다.
  • 이풍 (移風) : 풍속을 바꿈.
  • 이항 (移項) : 등식, 부등식의 한 변에 있는 항을 그 부호를 바꿔 다른 변으로 옮기는 일.
  • 이행 (移行) : 다른 상태로 옮아감.
  • 전이 (轉移) : 자리나 위치 따위를 다른 곳으로 옮김.
  • 점이 (漸移) : 차차 옮아감.
  • 조이 (早移) : 제철보다 일찍 내는 모.
  • 천이 (遷移) : 옮기어 바뀜.
  • 첩이 (貼移) : 보고하는 문서에 관련 문서를 덧붙여 보냄.
  • 추이 (推移) : 일이나 형편이 시간의 경과에 따라 변하여 나감. 또는 그런 경향.
  • 행이 (行移) : 관청에서 문서를 발송하여 조회(照會)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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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2일 월요일

한자 愞에 관한 단어는 모두 6개

한자 愞에 관한 단어는 모두 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愞에 관한 단어는 모두 6개

  • 나겁 (懦怯/愞怯) : '나겁하다'의 어근. (나겁하다: 마음이 약하고 겁이 많다.)
  • 나약 (懦弱/愞弱) : 의지가 굳세지 못함.
  • 나겁히 (懦怯히/愞怯히) : 마음이 약하고 겁이 많게.
  • 나약히 (懦弱히/愞弱히) : 굳세지 못한 의지로.
  • 나겁하다 (懦怯하다/愞怯하다) : 마음이 약하고 겁이 많다.
  • 나약하다 (懦弱하다/愞弱하다) : 의지가 굳세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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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個에 관한 단어는 모두 230개

한자 個에 관한 단어는 모두 230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個에 관한 단어는 모두 230개

  • 개 (個/箇/介) : 낱으로 된 물건을 세는 단위.
  • 각개 (各個) : 하나하나의 낱낱.
  • 개국 (個國) : 나라를 세는 단위.
  • 개년 (個年) : 해를 세는 단위. 주로 어떤 계획의 한정된 기간을 가리킬 때에 쓴다.
  • 개물 (個物) : 단일하고 독립적인 통일적 존재. 철학 사상의 발전 과정에서 이 통일성은 물질적ㆍ양적 측면, 또는 정신적ㆍ질적 측면 따위의 여러 관점에서 고찰되었다.
  • 개별 (個別) : 여럿 중에서 하나씩 따로 나뉘어 있는 상태.
  • 개성 (個性) : 다른 사람이나 개체와 구별되는 고유의 특성.
  • 개소 (個所) : 낱낱의 곳을 세는 단위.
  • 개수 (個數) : 한 개씩 낱으로 셀 수 있는 물건의 수효.
  • 개아 (個我) : 개별적인 사람으로서의 자아(自我).
  • 개안 (個眼) : 곤충을 비롯한 대부분의 절지동물의 겹눈을 이루는 하나하나의 단위가 되는 눈.
  • 개월 (個月) : 달을 세는 단위.
  • 개인 (個人) : 국가나 사회, 단체 등을 구성하는 낱낱의 사람.
  • 개조 (個條) : 낱낱의 조목을 세는 단위.
  • 개중 (個中) : 여럿이 있는 그 가운데.
  • 개체 (個體) : 전체나 집단에 상대하여 하나하나의 낱개를 이르는 말.
  • 개충 (個蟲) : 군체를 구성하는 동물의 한 구성원. 이끼벌레나 히드라충류, 해면동물 따위이다.
  • 개품 (個品) : 낱낱의 물품.
  • 기개 (幾個) : 몇 개.
  • 낱개 (낱個) : 여럿 가운데 따로따로인 한 개 한 개.
  • 단개 (單個) : 단 한 개.
  • 매개 (每個) : 하나하나마다. 또는 낱낱이.
  • 별개 (別個) : 관련성이 없이 서로 다름.
  • 여개 (餘個) : 나머지 또는 나머지의 것.
  • 진개 (眞個) : 참인 것.
  • 개개이 (個個이) : → 낱낱이. (낱낱이: 하나하나 빠짐없이 모두.)
  • 개개인 (個個人) : 한 사람 한 사람.
  • 개교회 (個敎會) : 기독교에서, 공동체가 되는 교파에 속하여 있는 개별적 교회당을 이르는 말.
  • 개별법 (個別法) : 개개의 상품 또는 제품에 대하여 개별적인 원가를 부여하는 원가 계산 방법.
  • 개별성 (個別性) : 사물이나 사람 또는 어떤 상황이나 현상이 각각 따로 지니고 있는 특성.
  • 개별자 (個別者) : 자연과 사회에 존재하는 개개의 사물이나 현상 또는 과정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개별적 (個別的) : 여럿 중에서 하나씩 따로 나뉘어 있는 것.
  • 개별탕 (個別湯) : 개개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비를 갖춘 목욕탕.
  • 개성적 (個性的) : 다른 사람이나 개체와 뚜렷이 구별되는.
  • 개성화 (個性化) : 개성적인 것이 되거나 개성적인 것으로 되게 함.
  • 개월법 (個月法) : 경관(京官)의 임기를 개월로 규정하던 법. 고려 시대에는 경관의 임기가 일정하게 규정되어 있지 않았으나, 조선 초기에 15개월로 정하여졌고, 세종 때에 30개월로 연장되었다.
  • 개인기 (個人技) : 개인의 기술. 특히 단체 경기를 하는 운동에서의 개인의 기량을 이른다.
  • 개인별 (個人別) : 개인마다의 갈래.
  • 개인사 (個人史) : 개인이 살아온 과정이나 겪어 온 일.
  • 개인상 (個人賞) : 개인에게 주는 상. 경연 대회, 경기 따위의 개인전에서 입상한 사람에게 준다.
  • 개인성 (個人性) : 다른 사람이나 개체와 구별되는 고유의 특성.
  • 개인세 (個人稅) : 개인이 번 소득에 대하여 물리는 세금.
  • 개인시 (個人時) : 어떤 자극에 대하여 개인마다 반응이 나타날 때까지 걸리는 시간.
  • 개인어 (個人語) : 어떤 개인이 일정한 시기에 사용하는 특정한 언어. 어떤 주어진 시기의 개인이 말하는 언어에 한정되는데, 한 개인의 언어 체계도 엄밀히 말하면 시간에 따라 변화하며 개인차가 있다는 관점에서 설정된 개념이다.
  • 개인적 (個人的) : 개인에 속하거나 관계되는 것.
  • 개인전 (個人展) : 한 개인의 작품만을 모아서 하는 전시.
  • 개인전 (個人戰) : 운동 경기에서, 개인끼리 승부를 겨루는 시합.
  • 개인차 (個人差) : 각 개인의 정신적ㆍ신체적 능력이나 특성의 차이.
  • 개인호 (個人壕) : 군인마다 제각기 쓸 수 있게 만든 참호.
  • 개조적 (個條的) : 하나하나의 조항을 따르는 것.
  • 개체군 (個體群) : 한곳에서 같이 생활하는 한 종의 생물 개체의 집단.
  • 개체적 (個體的) : 개체와 관련되거나 개체에 딸린 것.
  • 개체차 (個體差) : 같은 종류의 생물 집단에서, 공통 특성 속에서 볼 수 있는 각 개체가 지니는 차이.
  • 몰개성 (沒個性) : 어떤 대상에 마땅히 있어야 할 개성이 없는 상태.
  • 무개성 (無個性) : 개성이 없음.
  • 무한개 (無限個) : 대상이 되는 집합의 원소의 개수가 무한한 일.
  • 백개일 (百個日) : 사람이 죽은 지 백 일째 되는 날. 이날에 불공을 드린다.
  • 수개월 (數個月) : 두서너 달. 또는 여러 달.
  • 유한개 (有限個) : 대상이 되는 집합의 원소의 개수가 유한한 일.
  • 일개인 (一個人) : 한 사람의 개인.
  • 개개명창 (個個名唱) : 노래를 하는 사람마다 명창임을 이르는 말.
  • 개개복초 (個個服招) : 죄를 낱낱이 자백함.
  • 개개승복 (個個承服) : 지은 죄를 낱낱이 인정하고 자백함.
  • 개별검사 (個別檢査) : 한 사람씩 따로따로 하는 검사.
  • 개별난방 (個別暖房) : 개별적인 건물을 대상으로 하는 난방 방식.
  • 개인감정 (個人感情) : 집단이나 단체에 대하여 자신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
  • 개인숭배 (個人崇拜) : 독재자를 우상화하고 떠받들어 모시는 일. 소련의 스탈린 비판에서 비롯된 말로, 주로 1인 독재 체제의 장기화에 따라 대중들에 대한 상징 조작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 개인업자 (個人業者) : 이윤을 목적으로 개인의 출자, 운영, 책임 아래 기업을 운영하거나 영업을 하는 사람.
  • 개인업주 (個人業主) : 이윤을 목적으로 개인의 출자, 운영, 책임 아래 기업을 운영하거나 영업을 하는 주인.
  • 개인연금 (個人年金) : 생명 보험 회사나 신탁 은행이 개인에게 상품으로 판매하는 연금 지불형의 보험이나 신탁. 개인이 보험 회사나 은행에 일정액을 불입한 후 일정한 나이가 되면 해마다 일정액을 지급받는다.
  • 개인영업 (個人營業) : 개인이 단독으로 경영하는 영업.
  • 개인위생 (個人衛生) : 개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위생.
  • 개인의식 (個人意識) : 뒤르켐의 사회학 용어로, 개인이 가지는 심리적ㆍ생리적 표상을 이르는 말. 이것이 모여서 집합 표상을 이룬다고 한다.
  • 개인잡지 (個人雜紙) : 개인이 원고의 일부 또는 전부를 쓰고 편집에서 발행까지 맡는 잡지.
  • 개인주의 (個人主義) : 사회의 모든 제도에 있어서 개인의 가치를 존중하는 태도.
  • 개인택시 (個人taxi) : 회사 조직이 아닌 개인이 관리하고 경영하는 택시.
  • 개인행동 (個人行動) : 개인의 목적이나 용무를 위하여 전체에서 떨어져 혼자서 따로 하는 행동.
  • 개체결합 (個體結合) : 둘 이상의 살아 있는 동물체가 신체의 일부에서 서로 붙어 있는 상태. 허리가 한데 붙어서 나오는 쌍둥이의 경우 따위이다.
  • 개체주의 (個體主義) : 개체, 곧 개별적 존재를 가장 으뜸이 되는 것으로 보고, 보편 또는 전체를 파생적인 것으로 보는 태도. 실천의 영역에서는 개인주의라고 한다.
  • 몰개성적 (沒個性的) : 뚜렷한 개성이 없는 것.
  • 무개성적 (無個性的) : 개성이 없는.
  • 불량개소 (不良個所) : 어떤 물건에 있는 흠집이나 나쁜 곳.
  • 사개대승 (四個大乘) : 불교를 크게 네 개의 종파로 나눈 것. 화엄종, 천태종, 진언종, 선종이다.
  • 개성화되다 (個性化되다) : 개성적인 것이 되다.
  • 개성화하다 (個性化하다) : 개성적인 것이 되다. 또는 개성적인 것으로 되게 하다.
  • 개인플레이 (個人play) : 운동 경기 따위에서, 전체적으로 협력하지 않고 떨어져 따로 움직이는 일.
  • 개개복초하다 (個個服招하다) : 죄를 낱낱이 자백하다.
  • 개개승복하다 (個個承服하다) : 지은 죄를 낱낱이 인정하고 자백하다.
  • 개인영웅주의 (個人英雄主義) : 자기만 잘났다고 하면서 조직과 집단에 복종하지 않고 군중을 무시하며 독단적으로 행동하는 사상 관점. 또는 그런 행동.
  • 개수불 임금 (個數拂賃金) : 노동 시간의 장단에 관계없이 생산량에 따라 치르는 임금.
  • 개인적 공권 (個人的公權) : 국민이 국가에 대하여 가지는 공법상의 권리. 개인적인 이익만을 위한 것이 아니므로 그 포기가 인정되지 않는다.
  • 개체군 밀도 (個體群密度) : 같은 종류에 속하는 생물의 단위 공간당 개체 수. 이것이 높으면 생존 경쟁이 심해져 개체 수를 감소하는 힘이 작용한다.
  • 개체군 분포 (個體群分布) : 특정 기간 동안의 동물ㆍ식물 개체군의 공간적인 분포.
  • 사회적 개성 (社會的個性) : 한 사회가 다른 사회에 비하여 독특하게 가지고 있는 특성. 국민성, 지방색, 가풍 따위가 있다.
  • 창작적 개성 (創作的個性) : 예술 작품에서 표현되는 창작자의 사상적 입장과 태도. 예술적 견해와 문화 수준, 감정과 정서 따위가 결합하여 나타나는 개성이다.
  • 개인용 계산기 (個人用計算器) : 개인이 혼자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크기와 용량을 가진 소형 계산기.
  • 개인용 컴퓨터 (個人用computer) : 개인이 이용하도록 만들어진 소형 컴퓨터. 데이터 처리 능력에 따라 8비트, 16비트, 32비트, 64비트로 나누어지며, 소기업의 사무 자동화, 개인의 정보 처리 따위에 쓰인다.
  • 개인적 쾌락설 (個人的快樂說) : 개인적ㆍ주관적 쾌락만이 의지와 행위의 기준이 된다고 주장하는 학설.
  • 개체군 생태학 (個體群生態學) : 개체군의 생태를 연구하는 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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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睦에 관한 단어는 모두 31개

한자 睦에 관한 단어는 모두 3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睦에 관한 단어는 모두 31개

  • 목 (睦)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사천(泗川) 하나뿐이다.
  • 공목 (恭睦) : 공손하고 화목함.
  • 돈목 (敦睦) : 일가친척이 사이가 좋고 화목함.
  • 목족 (睦族) : 동족(同族) 또는 친족(親族)끼리 화목하게 지냄.
  • 불목 (不睦) : 서로 사이가 좋지 아니함.
  • 즙목 (輯睦) : '집목'의 원말. (집목: 서로 뜻이 맞고 정다움.)
  • 집목 (輯睦) : 서로 뜻이 맞고 정다움.
  • 친목 (親睦) : 서로 친하여 화목함.
  • 화목 (和睦) : 서로 뜻이 맞고 정다움.
  • 돈목히 (敦睦히) : 정이 두텁고 화목하게.
  • 목낭청 (睦郎廳) : 춘향전에 나오는 인물에 빗대어, 자기 주견 없이 이래도 응 저래도 응 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목대흠 (睦大欽) : 조선 중기의 문신(1575~1638). 자는 탕경(湯卿). 호는 다산(茶山)ㆍ죽오(竹塢). 1605년 별시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으며, 광주 목사ㆍ공조 참판ㆍ부승지 등을 지냈다. 이괄의 난을 평정하는 데 공을 세웠으며, 시문에 뛰어났다. 저서에 시문집 ≪다산집≫이 있다.
  • 집목히 (輯睦히) : 서로 뜻이 맞고 정답게.
  • 친목감 (親睦感) : 서로 친하여 화목한 느낌.
  • 친목계 (親睦契) :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계.
  • 친목회 (親睦會) :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모임.
  • 화목제 (和睦祭) : 구약 시대에, 하나님에게 동물 제물을 바쳐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를 화목하게 하려고 행하던 제사.
  • 공목하다 (恭睦하다) : 공손하고 화목하다.
  • 돈목지의 (敦睦之誼) : 두텁고 화목한 정.
  • 돈목하다 (敦睦하다) : 정이 두텁고 화목하다.
  • 목낭청조 (睦郎廳調) : 어름어름하면서 얼버무리는 말씨.
  • 목족하다 (睦族하다) : 동족(同族) 또는 친족(親族)끼리 화목하게 지내다.
  • 불목하다 (不睦하다) : 서로 사이가 좋지 아니하다.
  • 상하화목 (上下和睦) : 상하가 서로 뜻이 맞아 정답게 지냄.
  • 정의돈목 (情誼敦睦) : 정의가 두텁고 화목함.
  • 집목하다 (輯睦하다) : 서로 뜻이 맞고 정답다.
  • 친목하다 (親睦하다) : 서로 친하여 화목하다.
  • 화목하다 (和睦하다) : 서로 뜻이 맞고 정답다.
  • 상하화목하다 (上下和睦하다) : 상하가 서로 뜻이 맞아 정답게 지내다.
  • 정의돈목하다 (情誼敦睦하다) : 정의가 두텁고 화목하다.
  • 화목 제물 (和睦祭物) : 죄로 인하여 깨어진, 피조물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하여 바치는 제물.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예수를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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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葳에 관한 단어는 모두 6개

한자 葳에 관한 단어는 모두 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葳에 관한 단어는 모두 6개

  • 박위 (朴葳) : 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의 장군(?~1398). 이성계를 따라 위화도 회군에 참여하여 최영 일파를 몰아냈다. 양광도 절도사로서 왜구를 정벌하는 데에 공을 세우기도 하였다.
  • 위유 (葳蕤) : '위유하다'의 어근. (위유하다: 초목이 많고 우거지다.)
  • 자위 (紫葳) : 능소화과의 낙엽 활엽 덩굴나무.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우상 복엽이다. 여름에 깔때기 모양의 누르스름한 꽃이 피고 열매는 네모진 삭과(蒴果)로 가을에 익는다. 정원수(庭園樹)로 심는다. 중국이 원산지로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 분포한다.
  • 위령선 (葳靈仙/威靈仙) : 큰꽃으아리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풍습(風濕)을 없애고 담을 삭이며 기를 잘 돌게 하고 아픔을 멈추게 함으로써 관절 증상과 마비 증상을 치료하는 데 쓴다.
  • 위유하다 (葳蕤하다) : 초목이 많고 우거지다.
  • 큰위령선 (큰葳靈仙) : 미나리아재빗과의 낙엽 활엽 덩굴성 나무. 잎은 마주나며 5~7개의 작은 잎으로 된 우상 복엽으로 작은 잎은 달걀 모양인데 톱니가 없다. 여름에 흰 단성화(單性花)가 취산(聚繖) 모양의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가을에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뿌리는 약용한다. 우리나라 특산 분류군으로 속리산, 남산, 금강산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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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饒에 관한 단어는 모두 42개

한자 饒에 관한 단어는 모두 42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饒에 관한 단어는 모두 42개

  • 민요 (民饒) : '민요하다'의 어근. (민요하다: 백성의 살림이 넉넉하다.)
  • 부요 (富饒) : '부요하다'의 어근. (부요하다: 재물을 풍부하게 가지고 있다.)
  • 비요 (肥饒) : 땅이 걸고 기름짐.
  • 여요 (餘饒) : 흠뻑 많아서 넉넉함.
  • 옥요 (沃饒) : '옥요하다'의 어근. (옥요하다: 땅이 기름져서 산물이 많다.)
  • 요거 (饒居) : 넉넉하게 삶.
  • 요과 (饒窠) : 생기는 것이 많은 벼슬자리.
  • 요다 (饒多) : '요다하다'의 어근. (요다하다: 넉넉하고 많다.)
  • 요대 (饒貸) : 너그러이 용서함.
  • 요민 (饒民) : 살림이 넉넉한 백성.
  • 요부 (饒富) : '요부하다'의 어근. (요부하다: 살림이 넉넉하다.)
  • 요설 (饒舌) : 쓸데없이 말을 많이 함.
  • 요실 (饒實) : '요실하다'의 어근. (요실하다: 살림이 넉넉하다.)
  • 요익 (饒益) : 자비로운 마음으로 중생에게 넉넉하게 이익을 줌. 또는 그 이익.
  • 요족 (饒足) : '요족하다'의 어근. (요족하다: 살림이 넉넉하다.)
  • 요축 (饒축) : 살림이 넉넉한 사람들.
  • 요호 (饒戶) : 살림이 넉넉한 집.
  • 초요 (稍饒) : '초요하다'의 어근. (초요하다: 살림이 조금 펴서 넉넉하다.)
  • 풍요 (豐饒) : 흠뻑 많아서 넉넉함.
  • 요부히 (饒富히) : 살림이 넉넉하게.
  • 요설가 (饒舌家) : 쓸데없이 자꾸 지껄이기를 잘하는 사람.
  • 풍요히 (豐饒히) : 흠뻑 많아서 넉넉하게.
  • 단불요대 (斷不饒貸) : 단연코 용서하지 아니함.
  • 민요하다 (民饒하다) : 백성의 살림이 넉넉하다.
  • 부요하다 (富饒하다) : 재물을 풍부하게 가지고 있다.
  • 비요하다 (肥饒하다) : 땅이 걸고 기름지다.
  • 여요하다 (餘饒하다) : 흠뻑 많아서 넉넉함이 있다.
  • 옥요하다 (沃饒하다) : 땅이 기름져서 산물이 많다.
  • 요거하다 (饒居하다) : 넉넉하게 살다.
  • 요다하다 (饒多하다) : 넉넉하고 많다.
  • 요대하다 (饒貸하다) : 너그러이 용서하다.
  • 요부하다 (饒富하다) : 살림이 넉넉하다.
  • 요설쟁이 (饒舌쟁이) : 쓸데없이 자꾸 지껄이기를 잘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요설하다 (饒舌하다) : 쓸데없이 말을 많이 하다.
  • 요실하다 (饒實하다) : 살림이 넉넉하다.
  • 요익하다 (饒益하다) : 자비로운 마음으로 중생에게 넉넉하게 이익을 주다.
  • 요족하다 (饒足하다) : 살림이 넉넉하다.
  • 초요하다 (稍饒하다) : 살림이 조금 펴서 넉넉하다.
  • 풍요롭다 (豐饒롭다) : 흠뻑 많아서 넉넉함이 있다.
  • 풍요하다 (豐饒하다) : 흠뻑 많아서 넉넉함이 있다.
  • 단불요대하다 (斷不饒貸하다) : 단연코 용서하지 아니하다.
  • 풍요의 바다 (豐饒의바다) : 지구에서 볼 때, 달 표면의 서쪽에 있는 남북 약 1,000km, 동서 70km의 낮고 평탄한 부분을 이르는 말. '고요의바다' 서남쪽에 있다. (고요의 바다: 지구에서 볼 때 달 표면의 동쪽, 적도보다는 약간 북쪽에 있는 평탄하고 낮은 부분을 이르는 말. 1969년에 미국의 우주선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하여 인류 최초로 발을 디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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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潯에 관한 단어는 모두 5개

한자 潯에 관한 단어는 모두 5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潯에 관한 단어는 모두 5개

  • 수심 (水潯) : 바다, 강, 못 따위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의 가장자리.
  • 심양 (潯陽) : 중국 당나라 때 양쯔강(揚子江) 부근 주장(九江)에 설치하였던 군 및 현. 현재의 장시성(江西省) 북쪽에 있다.
  • 심주 (潯州) : → 쉰저우. (쉰저우: '구이핑'의 옛 이름. (구이핑: 중국 광시 좡족 자치구(廣西壯族自治區)에 있는 도시. 주장강(珠江江) 중류 뱃길의 요지이며, 광시의 곡창 지대이다.))
  • 쉰양강 (Xunyang[潯陽]江) : 양쯔강(揚子江)의 한 지류. 장시성(江西省) 북부, 주장강(九江江) 부근을 흐른다.
  • 심양강 (潯陽江) : → 쉰양강. (쉰양강: 양쯔강(揚子江)의 한 지류. 장시성(江西省) 북부, 주장강(九江江) 부근을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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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1일 일요일

한자 恕에 관한 단어는 모두 40개

한자 恕에 관한 단어는 모두 40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恕에 관한 단어는 모두 40개

  • 관서 (寬恕) : 죄나 허물 따위를 너그럽게 용서함.
  • 긍서 (矜恕) : 가엾게 여겨 용서함.
  • 서량 (恕諒) : 사정을 헤아려 용서함.
  • 서면 (恕免) : 죄나 허물을 용서하고 벌을 면해 줌.
  • 서용 (恕容) : 잘못을 너그럽게 용서함.
  • 서유 (恕宥) : 잘못을 너그럽게 용서함.
  • 서죄 (恕罪) : 정상을 살피어 죄를 용서함.
  • 양서 (諒恕) : 사정을 헤아려 용서함.
  • 연서 (憐恕) : 불쌍히 여겨 용서함.
  • 용서 (容恕) : 지은 죄나 잘못한 일에 대하여 꾸짖거나 벌하지 아니하고 덮어 줌.
  • 원서 (原恕) : 정상을 동정하여 용서함.
  • 유서 (宥恕) : 너그럽게 용서함.
  • 은서 (恩恕) : 은혜로써 용서함.
  • 인서 (仁恕) : 가엾게 여겨 다른 죄나 허물은 묻지 아니함.
  • 참서 (參恕) :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하여 잘못을 용서함.
  • 충서 (忠恕) : 충성과 용서라는 뜻으로, 충직하고 동정심이 많음. ≪논어≫ <이인편(里仁篇)>에 나오는 말이다.
  • 해서 (海恕) : 바다와 같은 넓은 마음으로 너그럽게 용서함.
  • 곽충서 (郭忠恕) : 중국 후주(後周) 말에서 북송(北宋) 초의 학자ㆍ서화가(?~977). 자는 서선(恕先). 전서(篆書)와 예서(隸書)에 능하였으며, 계척(計尺)을 사용하여 매우 복잡한 누각 건축도 정확하게 그렸다. 저서에 ≪한간(汗簡)≫이 있다.
  • 서한도 (恕限度) : '안전기준'의 전 용어. (안전 기준: 어떤 유해한 환경 조건이 어느 한계까지만 안전할 때, 그 한계가 되는 값.)
  • 용서성 (容恕性) : 용서하여 주는 성품이나 성질.
  • 관서하다 (寬恕하다) : 죄나 허물 따위를 너그럽게 용서하다.
  • 긍서하다 (矜恕하다) : 가엾게 여겨 용서하다.
  • 서량하다 (恕諒하다) : 사정을 헤아려 용서하다.
  • 서면하다 (恕免하다) : 죄나 허물을 용서하고 벌을 면해 주다.
  • 서용하다 (恕容하다) : 잘못을 너그럽게 용서하다.
  • 서유하다 (恕宥하다) : 잘못을 너그럽게 용서하다.
  • 서죄하다 (恕罪하다) : 정상을 살피어 죄를 용서하다.
  • 양서하다 (諒恕하다) : 사정을 헤아려 용서하다.
  • 연서하다 (憐恕하다) : 불쌍히 여겨 용서하다.
  • 용서되다 (容恕되다) : 지은 죄나 잘못한 일로 인해 꾸짖음을 받거나 벌을 받지 아니하고 죄나 잘못이 덮이다.
  • 용서하다 (容恕하다) : 지은 죄나 잘못한 일에 대하여 꾸짖거나 벌하지 아니하고 덮어 주다.
  • 원서되다 (原恕되다) : 정상이 가엾고 딱하게 여겨져 용서되다.
  • 원서하다 (原恕하다) : 정상을 동정하여 용서하다.
  • 유서하다 (宥恕하다) : 상대편의 비행을 용서하는 감정을 표시하다.
  • 은서하다 (恩恕하다) : 은혜로써 용서하다.
  • 인서하다 (仁恕하다) : 가엾게 여겨 다른 죄나 허물은 묻지 아니하다.
  • 참서하다 (參恕하다) :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하여 잘못을 용서하다.
  • 해서하다 (海恕하다) : 바다와 같은 넓은 마음으로 너그럽게 용서하다.
  • 유서 감경 (宥恕減輕) : 법률적으로는 특별한 사유가 없더라도 범죄의 정상에 참작할 만한 사유가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법원이 그 형을 줄이거나 가볍게 하는 것.
  • 유서 논죄 (宥恕論罪) : 형사 재판에서, 피고인의 정상을 참작하여 형량을 논의하여 정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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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肇에 관한 단어는 모두 25개

한자 肇에 관한 단어는 모두 25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肇에 관한 단어는 모두 25개

  • 조국 (肇國) : 처음으로 나라가 세워지거나 나라를 세움. 또는 나라가 세워지거나 나라를 세운 처음.
  • 조기 (肇基) : 토대를 닦음.
  • 조동 (肇冬) : 이른 겨울. 주로 음력 10월을 이른다.
  • 조세 (肇歲) : 한 해의 첫머리.
  • 조시 (肇始) : 무엇이 처음 시작됨. 또는 무엇을 처음으로 시작함.
  • 조업 (肇業) : 어떤 사업을 처음으로 시작함.
  • 조역 (肇域) : 땅의 경계를 넓혀서 나라의 영역을 정함.
  • 조조 (肇造) : 처음으로 만듦.
  • 조추 (肇秋) : 이른 가을. 주로 음력 7월을 이른다.
  • 조춘 (早春/肇春) : 이른 봄. 주로 음력 정월을 이른다.
  • 조판 (肇判) : 처음 쪼개어 갈라짐. 또는 그렇게 가름.
  • 조하 (肇夏) : 이른 여름. 주로 음력 4월을 이른다.
  • 김조성 (金肇盛) : 연극인(1901~1949). 호는 춘광(春光). 우미관(優美館)의 주임 변사(主任辯士)를 지냈다. 1937년에 극단 예원좌(藝苑座)를 조직하고, <아리랑>ㆍ<촌색시>ㆍ<안중근 사기(史記)> 따위를 공연하였다. 특히, 직접 각본을 쓴 <검사(檢事)와 여선생>이 유명하다.
  • 조경묘 (肇慶廟) : 조선 시대에, 종친의 먼 시조(始祖)인 신라 사공공(司空公)의 위패(位牌)를 모시던 곳. 영조 47년(1771)에 전주의 경기전(慶基殿) 북쪽에 세웠다.
  • 한광조 (韓光肇) : 조선 영조 때의 문신(1715~1768). 자는 자시(子始). 호는 남정(南庭)ㆍ남애(南厓). 이조 참의ㆍ승지까지 지냈으나 왕이 장헌 세자를 죽이려 할 때 이를 반대하다가 유배되었다. 후에 다시 복직되어 대사헌ㆍ참판을 지냈다.
  • 조국하다 (肇國하다) : 처음으로 나라가 세워지다. 또는 처음으로 나라를 세우다.
  • 조기왕적 (肇基王跡) : 개국(開國)의 기초.
  • 조기하다 (肇基하다) : 토대를 닦다.
  • 조시되다 (肇始되다) : 무엇이 처음 시작되다.
  • 조시하다 (肇始하다) : 무엇이 처음 시작되다. 또는 무엇을 처음으로 시작하다.
  • 조업하다 (肇業하다) : 어떤 사업을 처음으로 시작하다.
  • 조역하다 (肇域하다) : 땅의 경계를 넓혀서 나라의 영역을 정하다.
  • 조조하다 (肇造하다) : 처음으로 만들다.
  • 조판하다 (肇判하다) : 처음 쪼개어 갈라지다. 또는 그렇게 가르다.
  • 흥왕조승 (興王肇乘) : 조선 정조 23년(1799)에 홍양호가 쓴 사서(史書). 고려 우왕 때부터 조선 건국까지의 연혁을 상세히 밝혔다. 4권 2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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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靂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개

한자 靂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靂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개

  • 벽력 (霹靂) : 공중의 전기와 땅 위의 물체에 흐르는 전기 사이에 방전 작용으로 일어나는 자연 현상.
  • 벽력거 (霹靂車) : 예전에, 중국에서 쓰던 전쟁용 수레. 적진에 돌을 발사할 수 있는 장치가 있다.
  • 벽력금 (霹靂琴) : '구공금'의 다른 이름. 소리가 벽력같이 큰 거문고라는 뜻이다. (구공금: 동고(東皐) 이명(李蓂)이 가지고 있었다는 거문고의 이름.)
  • 벽력살 (霹靂煞) : 물건 따위를 잘못 건드리면 벽력을 낸다는 살.
  • 벽력성 (霹靂聲) : 벼락 치는 소리.
  • 벽력화 (霹靂火) : 육십갑자에서, 무자(戊子)ㆍ기축(己丑)의 납음(納音)을 이르는 말.
  • 뇌성벽력 (雷聲霹靂) : 천둥소리와 벼락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뇌정벽력 (雷霆霹靂) : 천둥과 벼락이 격렬하게 침. 또는 그런 천둥과 벼락.
  • 도끼벽력 (도끼霹靂) : 사정없이 도끼로 내리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벽력같다 (霹靂같다) : 목소리가 매우 크고 우렁차다.
  • 벽력같이 (霹靂같이) : 목소리가 매우 크고 우렁차게.
  • 인간벽력 (人間霹靂) : 사람이 내리는 벼락이라는 뜻으로, '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총: 화약의 힘으로 그 속에 든 탄환을 나가게 하는 무기. 권총, 기관총, 소총, 엽총 따위가 있다.)
  • 청천벽력 (靑天霹靂) : 맑게 갠 하늘에서 치는 날벼락이라는 뜻으로, 뜻밖에 일어난 큰 변고나 사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뇌정벽력하다 (雷霆霹靂하다) : 천둥과 벼락이 격렬하게 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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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吹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6개

한자 吹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吹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6개

  • 가취 (歌吹) : 노래를 부르고 관악기를 붊.
  • 고취 (鼓吹) : 북을 치고 피리를 붊.
  • 남취 (濫吹)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내취 (內吹) : 조선 시대에, 오군영에서 군악을 연주하며 북을 치던 사람.
  • 대취 (大吹) : 입으로 크게 붊.
  • 삼취 (三吹) : 예전에, 군대가 출발할 때 세 차례 나팔을 불던 일.
  • 역취 (力吹) : 국악에서, 고음을 내기 위하여 관악기를 힘주어 붊. 또는 그런 연주법. 평취(平吹)보다 한 옥타브 위의 음을 낸다.
  • 염취 (鹽吹) : 새조갯과의 연체동물. 껍데기의 길이는 9.5cm, 높이는 9.5cm, 폭은 6.5cm 정도이고 원반 모양으로 볼록하다. 매끈매끈하고 46~47개의 물결 모양의 방사상 맥과 잔털이 있다. 안쪽은 붉고 보드라운데 살은 엷은 잿빛이다. 5~10월에 산란하고 맛이 좋아 식용한다. 만(灣) 안의 수심 10~30미터의 진흙 섞인 모래땅에 사는데 한국, 일본, 대만 연안에 분포한다.
  • 유취 (乳吹) : 산전이나 산후에 유방에 멍울이 서면서 붓고 아픈 증상.
  • 재취 (再吹) : 행군 때에 두 번째로 나발을 불던 일. 군대를 출동시키는 신호이다.
  • 저취 (低吹) : 국악에서, 저음을 내기 위하여 관악기를 여리게 붊. 또는 그런 연주법.
  • 초취 (初吹) : 행군 때에 첫 번째로 나발을 불던 일.
  • 취각 (吹角) : 각을 붊.
  • 취관 (吹管) : 취관 분석에서 취관염을 만드는 데에 쓰는, 놋쇠로 만든 엘(L) 자형 기구. 한쪽 끝을 불꽃 속으로 넣고 다른 쪽 끝에서 공기를 불어 넣는다.
  • 취구 (吹口) : 나팔, 피리, 취관(吹管) 따위에서 입김을 불어 넣는 구멍.
  • 취동 (吹動) : 바람이 불어 흔들림.
  • 취라 (吹螺) : 소라를 붊.
  • 취랑 (吹浪) : 물고기가 숨을 쉬기 위하여 물 위에 떠서 입을 벌렸다 오므렸다 함.
  • 취련 (吹鍊) : 광석을 용광로에 넣고 녹여서 함유한 금속을 분리ㆍ추출하여 정제하는 일.
  • 취만 (吹滿) : '취만하다'의 어근. (취만하다: 바람이 불어 가득하다.)
  • 취명 (吹鳴) : 사이렌 따위를 불어 울림.
  • 취모 (吹毛) : 상처를 찾으려고 털을 불어 헤친다는 뜻으로, 억지로 남의 작은 허물을 들추어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취설 (吹雪) : 바람에 불리어 휘몰아쳐 날리는 눈.
  • 취유 (吹乳) : 산전이나 산후에 유방에 멍울이 서면서 붓고 아픈 증상.
  • 취입 (吹入) : 공기 따위를 불어 넣음.
  • 취적 (吹笛) : 피리를 붊. 또는 그런 사람.
  • 취주 (吹奏) : 저, 피리, 나발 따위의 관악기를 불어서 연주함.
  • 취청 (吹靑) : 중국 청나라 강희제 때에, 장시성(江西省) 징더전(景德鎭)의 장요(藏窯)에서 나던 자기(瓷器)의 하나. 밑바탕에 오수(吳須)를 점점이 뿌려 놓은 듯한 무늬가 있다.
  • 취타 (吹打) : 군대에서, 관악기와 타악기를 연주하던 일. 또는 그런 군악. 대취타와 소취타의 두 가지가 있었다.
  • 취탄 (吹彈) : 관악기를 불거나 현악기를 켬. 또는 음악을 연주함.
  • 취허 (吹噓) : 남이 잘한 것을 과장되게 칭찬하여 천거함.
  • 취홍 (吹紅) : 중국 청나라 강희제 때에, 장요(臧窯)에서 나던 자기(瓷器)의 하나.
  • 평취 (平吹) : 국악에서, 보통 세기의 입김으로 관악기를 붊. 또는 그런 연주법.
  • 횡취 (橫吹) : 서역(西域)에서 중국으로 전래된 피리의 하나.
  • 겸내취 (兼內吹) : 조선 시대에, 선전관청에 속한 악대. 임금의 앞에서는 군악을 연주하고, 임금이 궁성 밖으로 나들이할 때나 정전(正殿)으로 들어갈 때는 시위(侍衛)를 하였다.
  • 고취악 (鼓吹樂) : 북을 치고 피리를 부는 음악.
  • 난후취 (攔後吹) : 임금이 탄 수레의 뒤를 따르던 취악대.
  • 대취타 (大吹打) : 취타와 세악을 갖춘 대규모의 군악. 징, 자바라, 장구, 용고와 나각, 나발, 태평소 따위로 편성되며, 주로 진문(陣門)을 크게 여닫을 때, 군대가 행진하거나 개선할 때, 능행에 임금이 성문을 나갈 때에 취주하였다.
  • 소취타 (小吹打) : 진문(陣門)을 여닫을 때 하던 약식의 취타. 매일 새벽과 밤에 행하였다.
  • 양취등 (洋吹燈) : 마찰에 의하여 불을 일으키는 물건. 작은 나뭇개비의 한쪽 끝에 황 따위의 연소성 물질을 입혀 만든다. 황린(黃燐), 적린(赤燐), 무린(無燐) 성냥 따위가 있다.
  • 원내취 (元內吹) : 조선 시대에, 선전관청에 속한 서울 출신의 취타수.
  • 취고수 (吹鼓手) : 군대의 취타수와 세악수를 통틀어 이르던 말.
  • 취관염 (吹管焰) : 타오르는 불꽃에 대롱을 대고 불어서 산화력이나 환원력을 지니게 만든 불꽃. 푸른 불꽃은 환원력이 세고 붉은 불꽃은 산화력이 세다.
  • 취기법 (吹氣法) : 관악기에 입김을 불어 넣는 방법.
  • 취라적 (吹螺赤) : 조선 시대에, 군대에서 나각을 불던 취타수.
  • 취라치 (吹螺chi) : 조선 시대에, 군대에서 나각을 불던 취타수.
  • 취련소 (吹鍊所) : 제련을 하는 곳.
  • 취비법 (吹鼻法) : 코안에 약을 넣어서 콧병을 치료하는 방법.
  • 취송류 (吹送流) : 수면 위를 부는 바람에 의하여 생겨나는 물의 흐름. 일정한 풍향의 바람이 거센 대양에서는 대규모로 일어나기도 한다.
  • 취악기 (吹樂器) : 입으로 불어서 관 안의 공기를 진동시켜 소리를 내는 악기. 목관 악기와 금관 악기의 두 가지가 있다.
  • 취악수 (吹樂手) : 세악의 풍류를 하던 군악병.
  • 취입구 (吹入口) : 공기 따위를 불어 넣는 구멍이나 문.
  • 취주악 (吹奏樂) : 목관 악기, 금관 악기 따위의 관악기를 주체로 하고 타악기를 곁들인 합주 음악. 군악(軍樂)이 대표적이다.
  • 취타수 (吹打手) : 대포(大砲)를 놓던 군사.
  • 취풍기 (吹風機) : 바람을 불어 내는 기계.
  • 취항어 (吹肛魚) : 참복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50cm이고 가시가 없고 밋밋하며, 등에는 흰무늬가 있다. 복 가운데 가장 맛이 있어 식용하나 맹독을 지닌다. 사할린 서남부에서 중국 동해안까지 분포한다.
  • 큰취타 (큰吹打) : 취타와 세악을 갖춘 대규모의 군악. 징, 자바라, 장구, 용고와 나각, 나발, 태평소 따위로 편성되며, 주로 진문(陣門)을 크게 여닫을 때, 군대가 행진하거나 개선할 때, 능행에 임금이 성문을 나갈 때에 취주하였다.
  • 향취수 (鄕吹手) : 조선 순조 때에, 수어청에 속하여 관악기를 불던 사람.
  • 황내취 (黃內吹) : 조선 시대에, 노란색 옷을 입고 군악(軍樂)을 연주하던 악대.
  • 회취법 (灰吹法) : 금이나 은이 들어 있는 연광(鉛鑛)에서 금, 은을 채취하여 시금하는 방법. 납이 섞인 금, 은 광석을 녹이고 그 속에 골회와 산화 마그네슘 분말 따위를 넣어서 납의 산화물을 제거하여 금이나 은을 얻는다.
  • 횡취곡 (橫吹曲) : 서역에서 중국 한나라에 전래된 악곡의 하나. 군악(軍樂)으로 발전하여 무악에 속하며, 북과 각(角) 따위의 악기로 연주되었다.
  • 흑내취 (黑內吹) : 조선 시대에, 검은색 옷을 입고 군악을 연주하던 악대.
  • 가취하다 (歌吹하다) : 노래를 부르고 관악기를 불다.
  • 고취되다 (鼓吹되다) : 북이 쳐지고 춤이 추어지다.
  • 고취하다 (鼓吹하다) : 북을 치고 춤을 추다.
  • 군중취타 (軍中吹打) : 대취타의 태평소 가락을 2율 높여 조옮김한 곡. 원래 군중에서 연주하던 음악이었기 때문에 이 이름이 붙었으며, 거문고의 7괘 연주법과 4괘 연주법이 있다.
  • 누진취영 (鏤塵吹影) : 먼지에 새기고 그림자를 입으로 분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노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취하다 (大吹하다) : 입으로 크게 불다.
  • 소횡취부 (小橫吹部) : 중국 수나라 때의 고취악 4부 가운데 하나.
  • 속악고취 (俗樂鼓吹) : 속악으로 임금의 행차에 쓰던 음악. 조선 연산군 때부터 비롯하였다.
  • 역취하다 (力吹하다) : 국악에서, 고음을 내기 위하여 관악기를 힘주어 불다. 평취(平吹)하는 것보다 한 옥타브 위의 음을 내는 일다.
  • 재취하다 (再吹하다) : 행군 때에 두 번째로 나발을 불다. 군대를 출동시킬 때 신호로 하였다.
  • 저취하다 (低吹하다) : 국악에서, 저음을 내기 위하여 관악기를 여리게 불다.
  • 전정고취 (殿庭鼓吹) : 대궐 뜰에서 베풀던 행사에 연주하던 고취악. 헌가악(軒架樂)에는 <여민락령>을, 군신 배례에는 <낙양춘>을 연주하였다.
  • 취동하다 (吹動하다) : 바람이 불어 흔들리다.
  • 취라하다 (吹螺하다) : 소라를 불다.
  • 취랑하다 (吹浪하다) : 물고기가 숨을 쉬기 위하여 물 위에 떠서 입을 벌렸다 오므렸다 하다.
  • 취련하다 (吹鍊하다) : 광석을 용광로에 넣고 녹여서 함유한 금속을 분리ㆍ추출하여 정제하다.
  • 취만하다 (吹滿하다) : 바람이 불어 가득하다.
  • 취명하다 (吹鳴하다) : 사이렌 따위를 불어 울리다.
  • 취모구자 (吹毛求疵) : 상처를 찾으려고 털을 불어 헤친다는 뜻으로, 억지로 남의 작은 허물을 들추어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취모멱자 (吹毛覓疵) : 상처를 찾으려고 털을 불어 헤친다는 뜻으로, 억지로 남의 작은 허물을 들추어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취악내취 (吹樂內吹) : 조선 시대에, 선전관청에 속하여 징, 꽹과리, 호적, 나팔, 나각, 자바라 따위의 군악기를 쓰던 악대(樂隊).
  • 취입되다 (吹入되다) : 공기 따위가 불어져 넣어지다.
  • 취입하다 (吹入하다) : 레코드나 녹음기의 녹음판에 소리를 넣다.
  • 취적하다 (吹笛하다) : 피리를 불다.
  • 취주하다 (吹奏하다) : 저, 피리, 나발 따위의 관악기를 불어서 연주하다.
  • 취타하다 (吹打하다) : 군대에서, 관악기와 타악기를 연주하다. 대취타를 연주하는 일과 소취타를 연주하는 일이 있었다.
  • 취탄하다 (吹彈하다) : 관악기를 불거나 현악기를 켜다. 또는 음악을 연주하다.
  • 취허하다 (吹噓하다) : 남이 잘한 것을 과장되게 칭찬하여 천거하다.
  • 평취하다 (平吹하다) : 국악에서, 보통 세기의 입김으로 관악기를 불다.
  • 취철사무늬 (吹鐵沙무늬) : 분청사기에서, 상감 부분에 철분의 안료를 뿜어 만든 무늬.
  • 취모구자하다 (吹毛求疵하다) : (비유적으로) 억지로 남의 작은 허물을 들추어내다. 상처를 찾으려고 털을 불어 헤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취모멱자하다 (吹毛覓疵하다) : (비유적으로) 억지로 남의 작은 허물을 들추어내다. 상처를 찾으려고 털을 불어 헤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산수소 취관 (酸水素吹管) : 산수소 불꽃을 내는 데 쓰는, 이중으로 된 금속관. 내관은 산소를, 외관은 수소를 통하게 하고, 각 기체의 양은 고동으로 조절하면서 관의 끝에 불을 붙인다.
  • 어전 취타 (御前吹打) : 임금이 탄 수레 앞에서 연주하던 취타.
  • 전부 고취 (前部鼓吹) : 임금의 거둥 때에 수레 앞에서 연주하던 악대.
  • 전후 고취 (殿後鼓吹) : 임금이 대궐을 나설 때와 돌아올 때에 연주하던 고취악.
  • 취관 분석 (吹管分析) : 숯의 겉면에 만든 작은 구멍 속에 시료 가루를 넣어, 취관으로 겉불꽃 또는 속불꽃을 뿜어 그 변화에 따라 화학 성분을 추정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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