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21일 일요일

한자 方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58개

한자 方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58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方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58개

  • 방 (方) : 한약을 가공하는 방법의 하나. 서각 같은 딱딱한 약재를 줄칼이나 대패 같은 기구로 깎아 쓰는 것을 이른다.
  • 방 (方)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온양(溫陽), 군위(軍威), 남원(南原) 등 20여 본이 현존한다.
  • 각방 (各方) : 여러 방면.
  • 간방 (艮方) : 이십사방위의 하나. 정동(正東)과 정북(正北) 사이 한가운데를 중심으로 한 15도 각도 안의 방향이다.
  • 간방 (間方) : 정동(正東), 정남(正南), 정서(正西), 정북(正北) 네 방위의 각 사이를 가리키는 방위.
  • 감방 (坎方) : 팔방의 하나. 정북(正北)을 중심으로 한 45도 각도 안의 방향으로 북쪽을 이른다.
  • 갑방 (甲方) : 이십사방위의 하나. 정동(正東)에서 북으로 15도 방위를 중심으로 한 15도 안의 방향이다.
  • 개방 (開方) : 제곱근이나 세제곱근 따위를 계산하여 답을 구함. 또는 그런 일.
  • 건방 (乾方) : 팔방의 하나. 정북(正北)과 정서(正西) 사이 한가운데를 중심으로 한 45도 각도 안의 방향이다.
  • 겸방 (兼方) : 서로 다른 작용을 하는 약재를 하나의 처방에 배합ㆍ조성하여 함께 쓰는 일.
  • 경방 (輕方) : 작용이 비교적 약한 약들로 구성된 처방.
  • 경방 (庚方) : 이십사방위의 하나. 정서(正西)에서 남으로 15도 방위를 중심으로 한 15도 각도 안의 방향이다.
  • 계방 (季方) : 사내 아우.
  • 계방 (癸方) : 이십사방위의 하나. 정북(正北)에서 동(東)으로 15도 방위를 중심으로 한 15도 각도 안의 방향이다.
  • 고방 (古方) : 예로부터 행하던 방법.
  • 곤방 (坤方) : 팔방의 하나. 정남(正南)과 정서(正西) 한가운데를 중심으로 한 45도 안의 방향이다.
  • 공방 (公方) : '공방하다'의 어근. (공방하다: 공평하고 올바르다.)
  • 공방 (孔方) : '엽전'을 달리 이르는 말. 엽전의 가운데 네모난 구멍이 있으므로 이렇게 이른다. (엽전: 예전에 사용하던, 놋쇠로 만든 돈. 둥글고 납작하며 가운데에 네모진 구멍이 있다. 고려 시대의 삼한중보ㆍ삼한통보ㆍ동국중보ㆍ해동중보 따위와, 조선 시대의 조선통보ㆍ상평통보ㆍ당백전ㆍ당오전 따위를 들 수 있다., 우리나라 사람이 스스로를 낮잡아 이르는 말.)
  • 관방 (官方) : 관리들이 지켜야 할 규율.
  • 귀방 (鬼方) : 남쪽의 둘째 별자리인 귀성(鬼星)이 있다는 방위(方位). 점술가들이 귀신이 드나든다 하여 매사에 꺼리는 방위로서, 동북방을 가리킨다.
  • 근방 (近方) : 가까운 곳.
  • 금방 (今方) : 말하고 있는 시점부터 바로 조금 후에.
  • 금방 (禁方) : 남에게 함부로 전하여 주지 않는 약방문.
  • 급방 (急方) : 급하고 위중한 병을 치료하는 처방. 약의 효과가 빨리 나타난다.
  • 기방 (奇方) : 기이한 방술(方術)이나 방법.
  • 남방 (南方) : 백제에서, 지방에 두었던 오방(五方) 가운데 '구지하성'을 이르던 말. (구지하성: 백제의 지방 행정 구역인 오방(五方) 가운데 남방에 있던 성. 전라남도 장성 부근으로 추정된다.)
  • 남방 (南方) : 네 방위의 하나. 나침반의 에스(S) 극이 가리키는 방위이다.
  • 내방 (內方) : 안으로 향한 부분이나 안에 있는 부분.
  • 다방 (多方) : 여러 방면. 또는 여러 방향.
  • 단방 (單方) : 한 가지 약재로 약을 조제함. 또는 그 약제(藥劑).
  • 당방 (當方) : 이쪽. 또는 우리 쪽.
  • 대방 (大方) : 작용이 강한 약을 한 번에 많이 써서 중병을 치료하는 약방문.
  • 대방 (貸方) : 복식 부기의 분개법(分介法)에서, 장부상의 계정계좌의 오른쪽 부분. 자산(資産)의 감소(減少), 부채나 자본의 증가, 이익의 발생 따위를 기입한다.
  • 대방 (帶方) : 중국 후한(後漢) 헌제(獻帝) 때에, 공손강이 옛 진번 땅에 설치한 군. 고구려 미천왕 14년(313)에 낙랑이 멸망한 뒤 고구려에 병합되었다.
  • 대방 (大方) : 문장이나 학술이 뛰어난 사람.
  • 동방 (東方) : 동쪽 지방.
  • 동방 (東方)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진주(晉州), 청주(淸州) 등이 현존한다.
  • 등방 (等方) : 기체, 액체, 유리 따위로 된 물체의 물리적 성질이 물체 내의 방향에 따라 다르지 아니하고 같음.
  • 만방 (萬方) : 모든 곳.
  • 모방 (모方) : 한자 부수의 하나. '於', '旁' 따위에 쓰인 '方'을 이른다.
  • 묘방 (妙方) : 효험이 있는 처방이나 약방문.
  • 묘방 (卯方) : 이십사방위의 하나. 정동(正東)을 중심으로 한 15도 안의 방향이다.
  • 미방 (未方) : 이십사방위의 하나. 정남(正南)에서 서로 30도 방위를 중심으로 한 15도 안의 방향이다.
  • 방감 (方酣) : '방감하다'의 어근. (방감하다: 기운이나 흥이 한창 무르익어 있다.)
  • 방갓 (方갓) : 예전에, 주로 상제가 밖에 나갈 때 쓰던 갓. 가는 대오리를 결어서 큰 삿갓 모양으로 만들되 네 귀를 우묵하게 패고 그 밖은 둥그스름하게 만들었다.
  • 방개 (方蓋) : 아악기인 건고(建鼓)의 북통 위에 세우는, 이 층으로 장식한 네모진 덮개. 아래층이 위층보다 약간 큰데, 각 층마다 네 개의 붉은 기둥을 받치고 붉은색과 초록색의 비단 휘장을 두른다.
  • 방경 (方磬) : → 방향. (방향: 당악기(唐樂器)에 속하는 타악기의 하나. 16개의 철편(鐵片)을 틀의 상단과 하단에 8개씩 매어 놓고 망치 모양의 각퇴(角槌)로 쳐서 소리를 낸다.)
  • 방경 (方鏡) : 정사각형 또는 직사각형의 금속으로 만든 거울.
  • 방골 (方骨) : 위턱과 아래턱의 두 끝을 잇는 작은 뼈. 포유류에서는 귓속뼈의 하나인 모루뼈로 변하였다.
  • 방과 (方菓) : 네모지게 만든 과줄.
  • 방극 (方極) : 몹시 바쁜 때.
  • 방금 (方今) : 말하고 있는 시점(時點)보다 바로 조금 전.
  • 방급 (方急) : '방급하다'의 어근. (방급하다: 매우 급하다.)
  • 방농 (方濃) : '방농하다'의 어근. (방농하다: 바야흐로 짙다.)
  • 방단 (方壇) : 네모지게 쌓아 올린 단.
  • 방당 (方塘) : 네모진 연못.
  • 방대 (方臺) : 악기를 받쳐 놓는 여러 가지 모양의 제구(諸具).
  • 방도 (方道/方途) : 어떤 일을 하거나 문제를 풀어 가기 위한 방법과 도리.
  • 방동 (方冬) : 바야흐로 겨울이라는 뜻으로, 음력 10월을 달리 이르는 말.
  • 방두 (方斗) : 곡식 따위를 되는 말의 하나. 네 모가 반듯하다.
  • 방등 (方等) : 부처가 사람들에게 이익을 고루 주는 일. 대승 불교에서는 방정(方正)하고 광대(廣大)하며 평등한 도리를 설법한 것이라고 한다.
  • 방략 (方略) : 일을 꾀하고 해 나가는 방법과 계략.
  • 방렴 (方廉) : '방렴하다'의 어근. (방렴하다: 행동이 바르고 강직하며 청렴하다.)
  • 방령 (方領) : 백제 때에, 지방 행정 조직인 오방(五方)에 각각 속하여 행정을 맡아보던 으뜸 벼슬.
  • 방령 (方領) : 무 품종의 하나.
  • 방령 (方領) : 격에 어울리지 않게 넓적하게 단 옷깃.
  • 방뢰 (方賂) : 그 지방에서 나는 물건.
  • 방리 (方里) : 사방으로 일 리(里)가 되는 넓이.
  • 방립 (方笠) : 예전에, 주로 상제가 밖에 나갈 때 쓰던 갓. 가는 대오리를 결어서 큰 삿갓 모양으로 만들되 네 귀를 우묵하게 패고 그 밖은 둥그스름하게 만들었다.
  • 방멱 (方冪) : 어떤 한 점 P를 지나는 임의의 직선이 정원(定圓) O와 만나는 점을 A, B라 할 때, 선분 PA와 PB의 곱.
  • 방면 (方面) : 어떤 장소나 지역이 있는 방향. 또는 그 일대.
  • 방면 (方面) : 네모반듯한 얼굴.
  • 방명 (方命) : 명령을 어김.
  • 방명 (方明) : 예전에, 나무로 네모지게 만든 제기(祭器)를 이르던 말.
  • 방문 (方文) : 약을 짓기 위하여 약 이름과 약의 분량을 적은 종이.
  • 방물 (方物) : 관찰사나 수령이 임금에게 바치던 그 고장의 특산물.
  • 방백 (方伯) : '도지사'를 예스럽게 이르는 말. (도지사: 한 도(道)의 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광역 자치 단체장.)
  • 방법 (方法) : 어떤 일을 해 나가거나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취하는 수단이나 방식.
  • 방분 (方墳) : 고분의 한 형태로, 봉토의 평면이 네모꼴로 된 무덤.
  • 방사 (方事) : 변방에서 일어난 사고.
  • 방사 (方士) : 신선의 술법을 닦는 사람.
  • 방산 (方繖) : 우산과 비슷하게 생긴 의장(儀仗). 자방산, 청방산, 청화 방산, 홍방산, 적방산 따위가 있다.
  • 방산 (方山) : 탕건에서, 턱이 져서 올라간 뒷부분.
  • 방상 (方相) : 불도 수행을 할 때 여러 가지 장애를 막기 위하여 사방에 돌을 세우거나 나무를 심어 경계로 삼는 일.
  • 방상 (方上) : 양쪽의 콧방울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방상 (方箱) : 네모난 상자.
  • 방상 (方相) : 방상시가 쓰는 탈.
  • 방색 (方色) : 동, 서, 남, 북, 중(中)의 다섯 방위에 따른 파랑, 하양, 빨강, 검정, 노랑의 다섯 가지 색깔.
  • 방서 (方書) : 신선의 술법인 방술(方術)을 적은 글이나 책.
  • 방석 (方石) : 사각의 돌.
  • 방석 (方席) : 앉을 때 밑에 까는 작은 깔개. 네모지거나 둥글며, 주로 밑이 배기거나 바닥이 찰 때 쓴다.
  • 방성 (方城) : 백제 때에 지방 행정 구역 단위인 방(方)에 있던 성. 중앙은 고사성, 동방은 득안성, 남방은 구지하성, 서방은 도선성 혹은 역광성, 북방은 웅진성이라고 하였다.
  • 방성 (方盛) : 바야흐로 기세가 한창 일어남.
  • 방소 (方所) : 공간의 어떤 점이나 방향이 한 기준의 방향에 대하여 나타내는 어떠한 쪽의 위치. 동서남북의 네 방향을 기준으로 하여 8방향, 16방향, 32방향으로 세분한다.
  • 방속 (方俗) : 지방의 풍속.
  • 방수 (方數) : '제곱수'의 전 용어. (제곱수: 어떤 수를 제곱하여 얻은 수. 1, 4, 9, 16, 25 따위가 있다.)
  • 방수 (方수) : → 방위. (방위: 공간의 어떤 점이나 방향이 한 기준의 방향에 대하여 나타내는 어떠한 쪽의 위치. 동서남북의 네 방향을 기준으로 하여 8방향, 16방향, 32방향으로 세분한다., 음양(陰陽), 오행(五行), 간지(干支), 팔괘(八卦) 따위를 배치하여 사람의 길흉화복과 결부시킨 방향.)
  • 방수 (方手) : 방법과 수단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방술 (方術) : 방법과 기술을 아울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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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父에 관한 단어는 모두 337개

한자 父에 관한 단어는 모두 33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父에 관한 단어는 모두 337개

  • 부 (父) : 문어체에서, '아버지'를 이르는 말. (아버지: 자기를 낳아 준 남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자녀를 둔 남자를 자식에 대한 관계로 이르거나 부르는 말., 자녀의 이름 뒤에 붙여, 자기 남편을 이르거나 부르는 말., 자기를 낳아 준 남자처럼 삼은 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자기의 아버지와 나이가 비슷한 남자를 친근하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 시조부모 앞에서 시아버지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어떤 일을 처음 이루거나 완성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기독교에서, '하나님'을 친근하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 (하나님: '하느님'을 개신교에서 이르는 말.))
  • 가부 (家父) : 집안의 아버지라는 뜻으로, 남에게 자기 아버지를 이르는 말.
  • 가부 (假父) : 어머니가 재혼함으로써 생긴 아버지.
  • 계부 (繼父) : 어머니가 재혼함으로써 생긴 아버지.
  • 계부 (季父) : 아버지의 막내아우.
  • 공보 (孔父) : '공자'의 다른 이름. (공자: 중국 춘추 시대의 사상가ㆍ학자(B.C.551~B.C.479). 이름은 구(丘). 자는 중니(仲尼). 노나라 사람으로 여러 나라를 두루 돌아다니면서 인(仁)을 정치와 윤리의 이상으로 하는 도덕주의를 설파하여 덕치 정치를 강조하였다. 만년에는 교육에 전념하여 3,000여 명의 제자를 길러 내고, ≪시경≫과 ≪서경≫ 등의 중국 고전을 정리하였다. 제자들이 엮은 ≪논어≫에 그의 언행과 사상이 잘 나타나 있다.)
  • 공부 (孔父) : '공자'의 다른 이름. (공자: 중국 춘추 시대의 사상가ㆍ학자(B.C.551~B.C.479). 이름은 구(丘). 자는 중니(仲尼). 노나라 사람으로 여러 나라를 두루 돌아다니면서 인(仁)을 정치와 윤리의 이상으로 하는 도덕주의를 설파하여 덕치 정치를 강조하였다. 만년에는 교육에 전념하여 3,000여 명의 제자를 길러 내고, ≪시경≫과 ≪서경≫ 등의 중국 고전을 정리하였다. 제자들이 엮은 ≪논어≫에 그의 언행과 사상이 잘 나타나 있다.)
  • 교부 (敎父) : 고위 성직자를 이르는 말.
  • 구부 (舅父) : 어머니의 남자 형제를 이르는 말.
  • 국부 (國父) : 나라를 세우는 데 공로가 많아 국민에게 존경받는 위대한 지도자를 이르는 말.
  • 군부 (君父) : 임금과 아버지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내부 (乃父) : '네 아비', '이 아비'라는 뜻으로, 주로 편지글에서, 아버지가 자녀에게 자기를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 노부 (老父) : 윗사람에게 자기의 늙은 아버지를 낮추어 이르는 말.
  • 농부 (農父) : 농사일로 늙은 사람.
  • 대부 (代父) : 어떤 분야에서, 영향력이 가장 큰 남자 지도자.
  • 대부 (大父) : 할아버지와 같은 항렬인 유복친 외의 남자 친척.
  • 동부 (同父) : 아버지는 같고 어머니가 다름.
  • 동부 (東父) : 중국의 전설에 나오는 남자 신선의 우두머리. 여자 신선은 서왕모가 거느린다고 한다.
  • 망부 (亡父) : 죽은 아버지.
  • 배부 (背父) : 아버지를 배반함.
  • 백부 (伯父) : 둘 이상의 아버지의 형 가운데 맏이가 되는 형을 이르는 말.
  • 병부 (病父) : 병든 아버지.
  • 부계 (父系) : 아버지 쪽의 혈연 계통.
  • 부공 (父公) : '아버지'를 높여 이르는 말. (아버지: 자기를 낳아 준 남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자녀를 둔 남자를 자식에 대한 관계로 이르거나 부르는 말., 자녀의 이름 뒤에 붙여, 자기 남편을 이르거나 부르는 말., 자기를 낳아 준 남자처럼 삼은 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자기의 아버지와 나이가 비슷한 남자를 친근하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 시조부모 앞에서 시아버지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어떤 일을 처음 이루거나 완성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기독교에서, '하나님'을 친근하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 (하나님: '하느님'을 개신교에서 이르는 말.))
  • 부교 (父敎) : 아버지의 가르침.
  • 부교 (父交) : 아버지의 친구로 아버지와 나이가 비슷한 어른을 높여 이르는 말.
  • 부군 (父君) : 남의 아버지를 높여 이르는 말.
  • 부권 (父權) : 아버지가 가지는 친권(親權).
  • 부기 (父忌) : 아버지의 죽음.
  • 부녀 (父女) : 아버지와 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부도 (父道) : 아버지로서 지켜야 할 도리.
  • 부로 (父老) : 한 동네에서 나이가 많은 남자 어른을 높여 이르는 말.
  • 부명 (父命) : 아버지의 명령.
  • 부명 (父名) : 아버지의 이름.
  • 부모 (父母) : 아버지와 어머니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부사 (父師) : 아버지와 스승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부사 (父事) : 아버지를 섬기는 예(禮)로써 나이 많은 어른을 섬김.
  • 부상 (父喪) : 아버지의 상사(喪事).
  • 부서 (父書) : 편지글에서, 아버지가 썼다는 뜻으로 편지의 맨 끝에 쓰는 말.
  • 부성 (父性) : 남성이 아버지로서 가지는 정신적ㆍ육체적 성질. 또는 그런 본능.
  • 부업 (父業) : 아버지의 직업.
  • 부왕 (父王) : 왕자나 공주가 자기의 아버지인 임금을 이르던 말. 또는 다른 사람이 왕자나 공주의 처지에서 아버지인 임금을 이르던 말.
  • 부음 (父音) : 목, 입, 혀 따위의 발음 기관에 의해 구강 통로가 좁아지거나 완전히 막히는 따위의 장애를 받으며 나는 소리. 자음은 조음 위치와 조음 방법에 따라서 분류할 수 있는데, 국어의 경우에 조음 위치에 따른 자음의 부류는 양순음(ㅂ, ㅃ, ㅍ, ㅁ), 치조음(ㄷ, ㄸ, ㅌ, ㅅ, ㅆ, ㄴ, ㄹ), 경구개음(ㅈ, ㅉ, ㅊ), 연구개음(ㄱ, ㄲ, ㅋ, ㅇ), 성문음(ㅎ)이 있으며, 조음 방법에 따른 부류는 파열음(ㅂ, ㅃ, ㅍ, ㄷ, ㄸ, ㅌ, ㄱ, ㄲ, ㅋ), 파찰음(ㅈ, ㅉ, ㅊ), 마찰음(ㅅ, ㅆ, ㅎ), 유음(ㄹ), 비음(ㄴ, ㅁ, ㅇ)이 있다.
  • 부자 (父子) : 아버지와 아들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부정 (父情) : 자식에 대한 아버지의 정.
  • 부제 (父帝) : 아버지인 제왕.
  • 부조 (父祖) : 아버지와 할아버지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부주 (父祖) : 태어날 때부터 자손에게 전해져 내려오는 소질이나 성질.
  • 부주 (父主) : 한문 투의 편지에서, '아버님'의 뜻으로 쓰는 말. (아버님: 시아버지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아버지'의 높임말. 주로 돌아가신 아버지를 이르거나 편지글 따위에서 쓴다. (아버지: 자기를 낳아 준 남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아버지'의 높임말. (아버지: 자녀를 둔 남자를 자식에 대한 관계로 이르거나 부르는 말.), '아버지'의 높임말. (아버지: 자기를 낳아 준 남자처럼 삼은 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아버지'의 높임말. (아버지: 자기의 아버지와 나이가 비슷한 남자를 친근하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 '장인'을 친근하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 (장인: 아내의 아버지를 이르는 말., 늙은이를 이르는 말., 죽은 할아버지를 이르는 말.))
  • 부집 (父執) : 아버지의 친구로 아버지와 나이가 비슷한 어른을 높여 이르는 말.
  • 부측 (父側) : 아버지의 곁. 또는 아버지의 슬하.
  • 부친 (父親) : '아버지'를 정중히 이르는 말. (아버지: 자기를 낳아 준 남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부칭 (父稱) : 아버지의 이름에 연유하여 짓는 이름. 고대 그리스에서는 별명처럼 쓰이다가 성으로 굳어졌고, 러시아의 경우 자식의 이름과 성 사이에 붙인다.
  • 부형 (父型) : 활자의 모형(母型)을 만드는 데 쓰는 구멍 뚫는 기계. 문자 및 선의 대소, 방향 따위를 활자와 동일하게 부형 조각기로 연강(軟鋼)에 조각하여 담금질로 경화(硬化)한 다음에 모형재(母型材)를 박아서 모형을 만든다.
  • 부형 (父兄) : 아버지와 형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분부 (粉父) : 부마(駙馬)의 아버지.
  • 빙부 (聘父) : 다른 사람의 장인(丈人)을 이르는 말.
  • 사부 (師父) : '스승'을 높여 이르는 말. (스승: 자기를 가르쳐서 인도하는 사람.)
  • 삼부 (三父) : 복제(服制)에서, 최복(衰服)을 입는 아버지와 구별되던 세 계부(繼父). 함께 사는 계부, 함께 살지 않는 계부, 친모가 후살이 간 데 따라가서 섬기는 계부를 이른다.
  • 상보 (尙父/尙甫) : 아버지와 같이 존경하여 받들어 모시거나 그런 높임을 받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임금이 특별한 대우로 신하에게 내리던 존칭의 하나. 중국에서 주나라 무왕이 처음 태공망에게 주었고, 우리나라에서는 고려 경종이 경순왕에게 주었다.
  • 생부 (生父) : 자기를 낳은 아버지.
  • 선보 (宣父) : '공자'의 높임말. (공자: 중국 춘추 시대의 사상가ㆍ학자(B.C.551~B.C.479). 이름은 구(丘). 자는 중니(仲尼). 노나라 사람으로 여러 나라를 두루 돌아다니면서 인(仁)을 정치와 윤리의 이상으로 하는 도덕주의를 설파하여 덕치 정치를 강조하였다. 만년에는 교육에 전념하여 3,000여 명의 제자를 길러 내고, ≪시경≫과 ≪서경≫ 등의 중국 고전을 정리하였다. 제자들이 엮은 ≪논어≫에 그의 언행과 사상이 잘 나타나 있다.)
  • 선부 (先父) : 남에게 돌아가신 자기 아버지를 이르는 말.
  • 성부 (聖父) : 기독교인이 성삼위 중의 하나인 하나님을 이르는 말.
  • 세부 (世父) : 집안의 대를 잇는 아버지라는 뜻으로, '큰아버지'를 달리 이르는 말. (큰아버지: 둘 이상의 아버지의 형 가운데 맏이가 되는 형을 이르거나 부르는 말., 아버지의 형을 이르거나 부르는 말. 여럿이 있을 때에는 그 순서에 따라 첫째 큰아버지, 둘째 큰아버지, 셋째 큰아버지 등과 같이 이르거나 부른다.)
  • 숙부 (叔父) : 아버지의 남동생을 이르는 말. 주로 기혼자를 가리킨다. 여럿이 있을 때는 그 순서에 따라 첫째 작은아버지, 둘째 작은아버지, 셋째 작은아버지 등과 같이 이른다.
  • 시부 (媤父) : 남편의 아버지를 이르는 말.
  • 신부 (神父) : 주교 다음가는 성직자. 성사를 집행하고 미사를 드리며 강론을 한다.
  • 실부 (實父) : 자기를 낳은 아버지.
  • 아부 (亞父) : '계부'를 달리 이르는 말. (계부: 어머니가 재혼함으로써 생긴 아버지.)
  • 아부 (阿父) : 예전에, '아버지'를 정답게 이르던 말. (아버지: 자기를 낳아 준 남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자녀를 둔 남자를 자식에 대한 관계로 이르거나 부르는 말., 자녀의 이름 뒤에 붙여, 자기 남편을 이르거나 부르는 말., 자기를 낳아 준 남자처럼 삼은 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자기의 아버지와 나이가 비슷한 남자를 친근하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 시조부모 앞에서 시아버지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어떤 일을 처음 이루거나 완성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기독교에서, '하나님'을 친근하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 (하나님: '하느님'을 개신교에서 이르는 말.))
  • 악부 (惡父) : 못된 아버지.
  • 악부 (岳父/嶽父) : 편지 따위에서, '장인'을 이르는 말. (장인: 아내의 아버지를 이르는 말., 늙은이를 이르는 말., 죽은 할아버지를 이르는 말.)
  • 양부 (養父) : 양자가 됨으로써 생긴 아버지.
  • 어보 (漁父) : '어부'를 아름답게 이르는 말. (어부: 물고기 잡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어부 (漁夫/漁父) : 물고기 잡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엄부 (嚴父) : 엄격한 아버지.
  • 오부 (五父) : 아버지로 섬겨야 할 다섯 사람. 곧 친아버지인 실부(實父), 양아버지인 양부(養父), 의붓아버지인 계부(繼父), 의리로 맺은 아버지인 의부(義父), 아버지처럼 모시는 스승인 사부(師父)를 이른다.
  • 왕부 (王父) : 편지 따위의 글에서, 다른 사람에게 자기의 할아버지를 높여 이르는 말.
  • 유부 (乳父) : 유모의 남편.
  • 유부 (猶父) : 아버지와 같다는 뜻으로, 아버지의 형제인 삼촌을 달리 이르는 말.
  • 의부 (義父) : 의로 맺은 아버지.
  • 이보 (尼父) : '공자'를 높여 이르는 말. (공자: 중국 춘추 시대의 사상가ㆍ학자(B.C.551~B.C.479). 이름은 구(丘). 자는 중니(仲尼). 노나라 사람으로 여러 나라를 두루 돌아다니면서 인(仁)을 정치와 윤리의 이상으로 하는 도덕주의를 설파하여 덕치 정치를 강조하였다. 만년에는 교육에 전념하여 3,000여 명의 제자를 길러 내고, ≪시경≫과 ≪서경≫ 등의 중국 고전을 정리하였다. 제자들이 엮은 ≪논어≫에 그의 언행과 사상이 잘 나타나 있다.)
  • 이부 (異父) : 어머니는 같고 아버지가 다름.
  • 자부 (慈父) : 자애로운 아버지.
  • 적부 (嫡父) : 친아버지를 달리 이르는 말.
  • 전부 (田父) : 개구리의 하나. 몸이 크며 뱀 따위를 잡아먹는다고 한다.
  • 제부 (諸父) : 아버지와 같은 항렬의 당내친.
  • 조부 (祖父) : 부모의 아버지를 이르는 말.
  • 조부 (釣父) : 낚시질하는 노인.
  • 족부 (族父) : 씨족, 부족 따위의 우두머리.
  • 주부 (主父) : 한집안의 어른.
  • 중부 (仲父) : 결혼을 한, 아버지의 형제 가운데 둘째 되는 이. 아버지의 형제가 여럿인 경우에 아버지가 셋째나 그 아래이면 둘째 큰아버지를, 아버지가 맏이거나 둘째이면 첫째 작은아버지를 이른다.
  • 처부 (妻父) : 아내의 아버지.
  • 천부 (天父) : 성삼위(聖三位) 중의 제1격인 하나님 아버지.
  • 친부 (親父) : 자기를 낳은 아버지.
  • 편부 (偏父) : 어머니가 죽거나 이혼하여 홀로 있는 아버지.
  • 현부 (賢父) : 현명한 아버지라는 뜻으로, 남의 아버지를 높여 이르는 말.
  • 호부 (呼父) : 아버지라고 부름. 곧 아버지로 모심을 이르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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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0일 토요일

한자 怡에 관한 단어는 모두 24개

한자 怡에 관한 단어는 모두 24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怡에 관한 단어는 모두 24개

  • 김이 (金怡) : 고려 말기의 문신(1265~1327). 자는 열심(悅心)ㆍ은지(隱之). 춘양 김씨의 시조로, 충선왕 때에 왕의 부자 사이를 이간하려는 간신배를 제거하는 데 공을 세웠다.
  • 남이 (南怡) : 조선 시대의 무신(1441~1468). 1467년 이시애의 난을 진압하여 이름을 떨치고 28세에 병조 판서가 되었으나, 유자광의 무고로 죽었다.
  • 이목 (怡穆) : '이목하다'의 어근. (이목하다: 기쁘고 화목하다.)
  • 이성 (怡聲) : 기쁜 목소리.
  • 이안 (怡顔) : 안색을 부드럽게 함.
  • 이연 (怡然) : '이연하다'의 어근. (이연하다: 기쁘고 좋다.)
  • 이열 (怡悅) : 즐겁고 기쁨.
  • 이유 (怡愉) : 즐겁고 기쁨.
  • 이이 (怡怡) : '이이하다'의 어근. (이이하다: 기쁘고 좋다.)
  • 이탕 (怡蕩) : 즐겨서 제멋대로 함.
  • 이화 (怡和) :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일.
  • 최이 (崔怡) : '최우'의 다른 이름. (최우: 고려 시대 무신 정권기의 집권자(?~1249). 시호는 광렬(匡烈). 최충헌의 아들로 전대(前代)의 부패를 없애기 위하여 노력하였으며 이름난 유학자를 등용하는 한편, 몽고의 침입에 대비하여 강화로 천도(遷都)하고 대장경판(大藏經板) 재조(再雕)를 완성하였다.)
  • 남이섬 (南怡섬) :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방하리에 속하는 섬. 북한강에 있는 섬으로 남이 장군의 묘가 있다. 넓은 잔디밭과 잘 정비된 오락 시설이 있어서 관광지로 유명하다.
  • 이연히 (怡然히) : 기쁘고 좋게.
  • 앙념불이 (怏念不怡) : 원망스러워 즐겁지 아니함.
  • 이목하다 (怡穆하다) : 기쁘고 화목하다.
  • 이안하다 (怡顔하다) : 안색을 부드럽게 하다.
  • 이연이순 (怡然理順) : 기쁜 마음으로 도리에 순종함.
  • 이연하다 (怡然하다) : 기쁘고 좋다.
  • 이열하다 (怡悅하다) : 즐겁고 기쁘다.
  • 이유하다 (怡愉하다) : 즐겁고 기쁘다.
  • 이이하다 (怡怡하다) : 기쁘고 좋다.
  • 이탕하다 (怡蕩하다) : 즐겨서 제멋대로 하다.
  • 앙념불이하다 (怏念不怡하다) : 원망스러워 즐겁지 아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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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傭에 관한 단어는 모두 81개

한자 傭에 관한 단어는 모두 8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傭에 관한 단어는 모두 81개

  • 고용 (雇傭) : 삯을 받고 남의 일을 해 줌.
  • 사용 (私傭) : 사사로이 고용함. 또는 개인에게 고용됨.
  • 상용 (常傭) : 늘 임금을 주고 사람을 부림.
  • 용객 (傭客) : 삯을 받고 남의 일을 해 주는 사람.
  • 용경 (傭耕) : 고용되어 밭을 감.
  • 용공 (傭工) : 직공을 고용함. 또는 그 직공.
  • 용남 (傭男) : 더부살이하는 남자.
  • 용녀 (傭女) : 더부살이하는 여자.
  • 용병 (傭兵) : 지원한 사람에게 봉급을 주어 병력에 복무하게 함. 또는 그렇게 고용한 병사.
  • 용부 (傭婦) : 고용살이하는 아낙.
  • 용부 (傭夫) : 고용살이하는 사나이.
  • 용빙 (傭聘) : 사람을 쓰려고 맞아들임.
  • 용서 (傭書) : 남에게 고용되어 글씨를 쓰는 일.
  • 용선 (傭船) : 삯을 주고 배를 이용하는 일. 또는 그 배.
  • 용원 (傭員) : 관청에서 임시로 채용한 사람.
  • 용인 (傭人) : 삯을 받고 남의 일을 해 주는 사람.
  • 용임 (傭賃) : 품을 판 대가로 받거나, 품을 산 대가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용자 (傭者) : 고용된 사람.
  • 용작 (傭作) : 고용되어 일을 함.
  • 용전 (傭錢) : 품을 판 대가로 받거나, 품을 산 대가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용전 (傭田) : 예전에, 부잣집에 가서 노동을 해 준 대가로 얻어 부치던 토지.
  • 유용 (流庸/流傭) : 타관에 가서 고용살이함. 또는 그런 사람.
  • 일용 (日傭) : 날삯을 받고 파는 품. 또는 그 품을 파는 일이나 사람.
  • 임용 (賃傭) : 임금을 받고 고용됨. 또는 그런 사람.
  • 해용 (解傭) : 고용주가 고용 계약을 해제하여 피고용인을 내보냄.
  • 고용농 (雇傭農) : 자기 땅을 가지고 있지 못하여 지주나 부농에게 고용살이하는 농민.
  • 고용량 (雇傭量) : 급료를 주고 시키는 일의 분량.
  • 고용병 (雇傭兵) : 지원한 사람에게 봉급을 주어 병력에 복무하게 함. 또는 그렇게 고용한 병사.
  • 고용세 (雇傭稅) : 고용 안정을 목적으로 하는 세금. 각 기업으로부터 징수하여, 고용 안정을 위한 사업에 쓴다.
  • 고용원 (雇傭員) : 고용되어 노무를 제공하는 사람.
  • 고용인 (雇傭人) : 삯을 받고 남의 일을 해 주는 사람.
  • 고용자 (雇傭者) : 삯을 받고 남의 일을 해 주는 사람.
  • 용병대 (傭兵隊) : 고용한 병사로 이루어진 부대.
  • 용병제 (傭兵制) : 지원자를 모집하여 고용 계약에 따라 일정한 봉급을 주고 연한을 정하여 군사로서 복무시키는 제도. 징병 제도와 달리 흔히 외국인을 고용한다.
  • 용선료 (傭船料) : 배를 빌리고 배 주인에게 지불하는 돈.
  • 용선자 (傭船者) : 선박 소유자에게 운송용으로 배를 빌려 쓰는 사람.
  • 일용임 (日傭賃) : 날품팔이의 삯돈.
  • 일용직 (日傭職) : 하루 단위로 근로 계약을 체결하여 임금을 지불받는 직위나 직무.
  • 고용되다 (雇傭되다) : 삯을 받고 남의 일을 해 주다.
  • 고용살이 (雇傭살이) : 남에게 고용되어 살아가는 일.
  • 고용하다 (雇傭하다) : 삯을 주고 남의 일을 하게 하다.
  • 사용하다 (私傭하다) : 사사로이 고용하다. 또는 개인에게 고용되다.
  • 상용하다 (常傭하다) : 늘 임금을 주고 사람을 부리다.
  • 용경하다 (傭耕하다) : 고용되어 밭을 갈다.
  • 용공하다 (傭工하다) : 직공을 고용하다.
  • 용병하다 (傭兵하다) : 지원한 사람에게 봉급을 주어 병력에 복무하게 하다.
  • 용빙되다 (傭聘되다) : 사람이 쓰이려고 맞아들여지다.
  • 용빙하다 (傭聘하다) : 사람을 쓰려고 맞아들이다.
  • 용선하다 (傭船하다) : 삯을 주고 배를 이용하다.
  • 용작하다 (傭作하다) : 고용되어 일을 하다.
  • 유용하다 (流庸하다/流傭하다) : 타관에 가서 고용살이하다.
  • 일용직원 (日傭職員) : 일용직에 종사하는 직원.
  • 해용하다 (解傭하다) : 고용주가 고용 계약을 해제하여 피고용인을 내보내다.
  • 고용살이꾼 (雇傭살이꾼) : 고용살이하는 사람.
  • 고용살이하다 (雇傭살이하다) : 남에게 고용되어 살아가다.
  • 불충분 고용 (不充分雇傭) : 일할 능력과 의사를 가진 경제 인구 가운데 실질 임금 이상의 수준으로 고용되지 못한 사람들이 있는 상태의 고용. 곧 실업자가 있거나, 바라는 임금 이하로 취업하고 있는 상태의 고용을 이른다.
  • 재용선 계약 (再傭船契約) : 선박 소유자와 용선 계약을 맺은 용선자가 해당 선박에 대하여 다시 제삼자와 맺은 용선 계약.
  • 고용직 공무원 (雇傭職公務員) : 단순한 노무에 종사하는 특수 경력직 공무원.
  • 고용 계약 (雇傭契約) : 노무자와 사용자 사이에 서로 일정한 조건을 이행할 것을 약정하는 계약. 노무자는 노무(勞務)를 제공하고 사용자는 그 노무에 대하여 보수를 치른다.
  • 고용 구조 (雇傭構造) : 노동자의 취업 현황을 취업장별, 산업별, 기업 규모별 등으로 분류하여 나타낸 것.
  • 고용 노력 (雇傭勞力) : 고용주에게 고용된 사람의 노력.
  • 고용 수준 (雇傭水準) : 한 나라의 경제에서 이용 가능한 생산 자원이 실제로 어느 정도 이용되고 있는가를 나타내는 수준. 일반적으로 인적 자원에 대하여 사용되는데, 어떤 시점의 한 사회에서 취업하고 있는 노동의 총량을 가리킨다.
  • 고용 승수 (雇傭乘數) : 투자 확대에 따른 한 산업의 고용 증가가 전체 산업의 고용 증가를 얼마나 유발시키는가를 나타내는 비율의 배수 관계.
  • 고용 이론 (雇傭理論) : 경제 현상을 고용 상태나 고용 수준 따위의 지표로 분석하고 설명하는 이론.
  • 고용 정책 (雇傭政策) : 고용 수준을 높이기 위한 정책.
  • 고용 조건 (雇傭條件) : 고용 계약에 규정된 노무(勞務)의 여러 가지 조건. 취업의 방법, 보수, 당사자들의 권리와 의무에 관한 여러 가지 조건 따위가 있다.
  • 고용 조정 (雇傭調整) : 기업이 노동 수요의 변화에 따라 고용 인원의 수를 삭감하거나 조정하는 일. 퇴직 권고, 신규 채용 억제, 배치 이동 따위의 방법을 쓴다.
  • 고용 지수 (雇傭指數) : 취업자의 수를 지수화한 경제 지표의 하나.
  • 고용 함수 (雇傭函數) : 유효 수요와 고용의 총량 사이의 함수 관계를 나타내는 개념. 케인스가 고안하였다.
  • 과소 고용 (過少雇傭) : 노동의 공급에 비하여 수요가 모자라 고용이 너무 적게 이루어지는 일.
  • 시한 용선 (時限傭船) : 일정 기간 동안 남의 배를 빌려서 해운업에 활용하는 일.
  • 용병 제도 (傭兵制度) : 지원자를 모집하여 고용 계약에 따라 일정한 봉급을 주고 연한을 정하여 군사로서 복무시키는 제도. 징병 제도와 달리 흔히 외국인을 고용한다.
  • 용선 계약 (傭船契約) : 배를 빌릴 때 선주와 용선자 사이에 맺는 계약. 일정한 기간에 용선자가 전세를 내어 용선자 스스로 운송 기업주가 된다.
  • 전부 용선 (全部傭船) : 용선 계약의 하나. 배 전부의 전세를 약속하는 일이다.
  • 정기 용선 (定期傭船) : 일정 기간 동안 남의 배를 빌려서 해운업에 활용하는 일.
  • 항해 용선 (航海傭船) : 특정한 항해를 위하여 배를 빌리는 계약.
  • 고용 노동부 (雇傭勞動部) : 중앙 행정 기관의 하나. 고용 정책ㆍ고용 보험, 직업 능력 개발 훈련,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의 복지 후생, 노사 관계의 조정, 산업 안전 보건 따위에 관한 사무를 맡아본다. 2010년 노동부에서 이 이름으로 바뀌었다.
  • 일용 근로자 (日傭勤勞者) : 하루 단위로 계약하여 고용하는 근로자. 건설업, 운수업, 잡역 및 농업, 어업 따위에 많다.
  • 전부 용선 계약 (全部傭船契約) : 용선 계약의 하나. 배 전부의 전세를 약속하는 일이다.
  • 남녀 고용 평등법 (男女雇傭平等法) : 헌법에 명시한 평등의 이념에 따라 남녀의 평등한 고용 기회 및 대우를 보장하고, 나아가 근로 여성의 복리 증진과 지위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제정한 법률. 1987년 12월에 제정하였다. 2007년 '남녀 고용 평등과 일ㆍ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로 명칭이 바뀌었다.
  • 고용 이자 및 화폐의 일반 이론 (雇傭利子및貨幣의一般理論) : 1936년에 영국의 경제학자 케인스가 지은 책. 승수 이론, 유동성 선호 이론을 바탕으로 신고전파의 고용 이론을 비판하고 불완전 고용 상태에서도 균형이 가능함을 설명하였으며, 불황(不況)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으로 국가의 적극적 개입을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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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9일 금요일

한자 牋에 관한 단어는 모두 15개

한자 牋에 관한 단어는 모두 15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牋에 관한 단어는 모두 15개

  • 전 (牋) : 중국 문체의 하나. 한(漢)나라ㆍ위(魏)나라 때에 천자ㆍ태자ㆍ제왕 들에게 올린 상주문(上奏文)을 이르며, 후세에는 황후ㆍ태자에게 올리는 상주문을 일컬었다.
  • 채전 (彩牋/采箋) : 시를 지어 쓰는 데 쓰는 무늬 있는 색종이.
  • 투전 (鬪牋) : 노름 도구의 하나. 또는 그것으로 하는 노름. 두꺼운 종이로 손가락 너비만 하고 다섯 치쯤 되게 만들어 인물, 조수(鳥獸), 충어(蟲魚) 따위를 그려 끗수를 나타내서 기름에 결어 만든다. 60장 또는 80장을 한 벌로 하는데, 실제 쓸 때는 25장 또는 40장만을 쓰기도 한다.
  • 두발전 (頭髮牋) : 머리털이나 실오리 따위를 넣어서 만든 종이. 편지나 봉투, 족자 따위를 만들 때 쓴다.
  • 수투전 (數鬪牋) : 수투(數鬪) 놀이를 하는 도구. 또는 그것으로 하는 놀이. 사람, 물고기, 새, 꿩, 노루, 별, 말, 토끼 따위를 그린 80장의 투전을 이른다.
  • 채전지 (彩牋紙) : 시를 지어 쓰는 데 쓰는 무늬 있는 색종이.
  • 투전꾼 (鬪牋꾼) : 투전을 습관적으로 하는 사람.
  • 투전목 (鬪牋목) : 한 벌로 되어 있는 투전.
  • 투전방 (鬪牋房) : 투전꾼이 모여서 투전하는 방.
  • 투전장 (鬪牋張) : 투전목의 한 장 한 장.
  • 투전판 (鬪牋판) : 투전을 벌여 놓은 판.
  • 준생팔전 (遵生八牋) : 중국 명나라의 고염(高濂)이 펴낸 책. 도가(道家)와 석가모니의 설(說)을 취한 심신 수양법, 섭생법, 건강법, 음식물, 화초, 약제 처방 따위에 대하여 광범위하게 기술하였으며, 역대 은일자(隱逸者)의 사적(事跡) 따위를 체계적으로 모아서 인생독본과 같은 체제로 편찬하였다. 1591년에 간행되었다. 20권.
  • 투전하다 (鬪牋하다) : 두꺼운 종이로 손가락 너비만 하고 다섯 치쯤 되게 만들어 인물, 조수(鳥獸), 충어(蟲魚) 따위를 그린 도구로 노름을 하다. 끗수를 나타내서 기름에 결어 만든다. 60장 또는 80장을 한 벌로 하는데, 실제 쓸 때는 25장 또는 40장만을 쓰기도 한다.
  • 송조표전총류 (宋朝表牋總類) : 조선 시대에, 중국 송나라의 표문과 전문을 모아 엮은 책. 태종 3년(1403)에 주조된 계미자를 사용하여 태종 연간에 간행되었으며, 오늘날은 권지칠(卷之七) 1책이 전한다. 국보 제150호.
  • 투전 타령 (鬪牋타령) : 경상도 민요의 하나. 장타령 조에 맞추어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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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8일 목요일

한자 佇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개

한자 佇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佇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개

  • 김저 (金佇) : 고려 말기의 무장(?~1389). 최영의 생질로 이성계를 죽이려고 모의하다가 발각되어 옥사하였다.
  • 저견 (佇見) : 멈추어 서서 바라봄.
  • 저권 (佇眷) : 멈춰 서서 뒤돌아봄.
  • 저념 (佇念) : 머물러 서서 생각에 잠김.
  • 저립 (佇立) : 우두커니 머물러 섬.
  • 저면 (佇眄) : 멈추어 바라다 봄.
  • 저상 (佇想) : 머물러 서서 생각함.
  • 주저 (周佇) : 고려 목종ㆍ현종 때의 문신(?~1024). 중국 송나라 사람으로 목종 때에 귀화하였다. 예부 상서를 지냈다. 행서(行書)를 잘 쓰고 문장에 능하여 교빙과 사명(辭命)의 대부분을 주관하였다.
  • 저견하다 (佇見하다) : 멈추어 서서 바라보다.
  • 저권하다 (佇眷하다) : 멈춰 서서 뒤돌아보다.
  • 저념하다 (佇念하다) : 머물러 서서 생각에 잠기다.
  • 저립하다 (佇立하다) : 우두커니 머물러 서다.
  • 저면하다 (佇眄하다) : 멈추어 바라다 보다.
  • 저상하다 (佇想하다) : 머물러 서서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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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揮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8개

한자 揮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8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揮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8개

  • 거휘 (擧揮) : 법무(法舞)에서 하는 춤사위의 하나. 왼쪽에서 시작하면 오른쪽으로, 오른쪽에서 시작하면 왼쪽으로 연속하여 두 손을 모아 하늘을 향해 내뻗는다.
  • 발휘 (發揮) : 재능, 능력 따위를 떨치어 나타냄.
  • 분휘 (奮揮) : 분발하여 떨침.
  • 외휘 (外揮) : 보태평지무에서, 팔을 들어 얼굴 앞을 거쳐 밖으로 두르며 허리를 굽히고 다리를 들었다가 내리고 두른 팔을 다시 아랫배 쪽으로 내리는 춤사위.
  • 지휘 (指揮/指麾) : 합창ㆍ합주 따위에서, 많은 사람의 노래나 연주가 예술적으로 조화를 이루도록 앞에서 이끄는 일. 주로 손이나 몸동작으로 지시한다.
  • 투휘 (投揮) : 물건을 휘두름.
  • 휘각 (揮却) : 거절하여 버리고 돌아보지 아니함.
  • 휘갈 (揮喝) : 큰 소리를 지르며 지휘함.
  • 휘건 (揮巾) : 새색시가 식사할 때나 세수할 때 앞에 두르는 행주치마의 하나. 분홍 모시로 지었다.
  • 휘검 (揮劍) : 칼을 휘두름.
  • 휘루 (揮淚) : 눈물을 뿌림.
  • 휘리 (揮罹) : 후릿그물을 둘러쳐서 물고기를 잡음.
  • 휘발 (揮發) : 보통 온도에서 액체가 기체로 되어 날아 흩어지는 현상.
  • 휘쇄 (揮灑) : 물에 흔들어 씻어 깨끗이 함.
  • 휘수 (揮手) : 손짓을 하여 거절하는 뜻을 보임.
  • 휘장 (揮場) : 예전에, 금방(金榜)을 들고 과장(科場)을 돌아다니며 과거에 합격하였다고 외치던 일.
  • 휘장 (揮帳) : 피륙을 여러 폭으로 이어서 빙 둘러치는 장막.
  • 휘필 (揮筆) : 붓을 휘두른다는 뜻으로,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것을 이르는 말.
  • 휘한 (揮汗) : 땀을 뿌림.
  • 휘항 (揮項) : '휘양'의 원말. (휘양: 추울 때 머리에 쓰던 모자의 하나. 남바위와 비슷하나 뒤가 훨씬 길고 볼끼를 달아 목덜미와 뺨까지 싸게 만들었는데 볼끼는 뒤로 잦혀 매기도 하였다.)
  • 휘호 (揮毫) : 붓을 휘두른다는 뜻으로,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것을 이르는 말.
  • 목휘양 (木揮項) : 무명으로 만든 휘양.
  • 목휘항 (木揮項) : '목휘양'의 원말. (목휘양: 무명으로 만든 휘양.)
  • 지휘관 (指揮官) : 지휘권을 가지고 군대를 지휘하고 통솔하는 우두머리. 참모 총장, 사령관, 단위 부대의 부대장 따위가 있다.
  • 지휘권 (指揮權) : 단체의 행동을 통솔할 수 있는 권리.
  • 지휘기 (指揮旗) : 단체의 행동을 통솔하는 기.
  • 지휘기 (指揮機) : 비행기의 편대나 전투를 지휘하는 비행기.
  • 지휘대 (指揮臺) : 지휘자가 올라서서 지휘하도록 마련한 대.
  • 지휘도 (指揮刀) : 훈련, 열병식 따위에서 지휘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칼. 군도(軍刀)와 달리 날을 세우지 않는다.
  • 지휘법 (指揮法) : 합창, 합주 따위에서 노래나 연주를 조화롭게 이끌기 위하여 손, 몸, 얼굴 표정 따위로 지휘하는 방법.
  • 지휘봉 (指揮棒) : 지휘관이 쓰는 막대기.
  • 지휘부 (指揮部) : 목적을 효과적으로 이루기 위하여 단체의 행동을 통솔하는 본부.
  • 지휘사 (指揮使) : 고려 시대에 둔, 지방관의 하나. 충렬왕 6년(1280)에 없앴다.
  • 지휘선 (指揮船) : 선단에서 다른 배를 통솔하는 배.
  • 지휘소 (指揮所) : 지휘관과 그 참모가 모여서 부대를 지휘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곳.
  • 지휘자 (指揮者) : 합창이나 합주 따위에서, 노래나 연주를 앞에서 조화롭게 이끄는 사람.
  • 지휘정 (指揮艇) : 지휘 본부의 구실을 하는 배.
  • 지휘탑 (指揮塔) : 지휘 구역이 넓거나 지형이 지휘에 부적당하여 따로 세워 지휘하는 망대.
  • 지휘함 (指揮艦) : 함대에서 지휘 본부의 구실을 하는 군함.
  • 총발휘 (總發揮) : 재능이나 능력 따위를 모두 펼쳐 나타냄.
  • 총지휘 (總指揮) : 전체를 총괄하여 통솔함.
  • 휘발도 (揮發度) : 보통 온도에서 액체가 기체로 되어 날아 흩어지는 정도.
  • 휘발분 (揮發分) : 석탄이나 석유를 가공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휘발성이 큰 성분.
  • 휘발산 (揮發酸) : 휘발성이 큰 산.
  • 휘발성 (揮發性) : 보통 온도에서 액체가 기체로 되어 날아 흩어지는 성질.
  • 휘발유 (揮發油) : 끓는점이 30~200℃인 휘발성 경질 석유 제품.
  • 휘호료 (揮毫料) : 붓으로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려 준 데 대한 보수.
  • 도지휘사 (都指揮使) : 중국 명나라 때에 둔, 도지휘사사의 으뜸 벼슬.
  • 발휘되다 (發揮되다) : 재능, 능력 따위가 떨쳐져 나타나다.
  • 발휘하다 (發揮하다) : 재능, 능력 따위를 떨치어 나타내다.
  • 부지휘관 (副指揮官) : 지휘관을 보좌하거나 대리하는 지휘관.
  • 분휘하다 (奮揮하다) : 분발하여 떨치다.
  • 불휘발성 (不揮發性) : 기체로 변하여 날아가지 아니하는 성질.
  • 비휘발도 (比揮發度) : 한 성분의 휘발도를 다른 성분의 휘발도로 나눈 수치.
  • 삼색휘장 (三色揮帳) : 빨강ㆍ노랑ㆍ파랑의 색으로 된, 상여의 휘장.
  • 석상휘호 (席上揮毫) : 그림이나 글씨를 앉은자리에서 즉시 그리거나 쓰는 일.
  • 슬상내휘 (膝上內揮) : 정대업지무에서, 허리를 구부리고 두 손을 모아 무릎 위에서 안으로 둘러 어깨 아래로 놓는 사위.
  • 일필휘지 (一筆揮之) : 글씨를 단숨에 죽 내리 씀.
  • 지휘명령 (指揮命令) : 상급 관청이 하급 관청에 그 소관 사무에 관하여 내리는 명령.
  • 지휘하다 (指揮하다/指麾하다) : 목적을 효과적으로 이루기 위하여 단체의 행동을 통솔하다.
  • 진두지휘 (陣頭指揮) : 전투나 사업 따위를 직접 앞장서서 지휘함.
  • 총지휘관 (總指揮官) : 전군을 지휘하는 사람.
  • 총지휘자 (總指揮者) : 전체를 총괄하여 통솔하는 사람.
  • 투휘하다 (投揮하다) : 물건을 휘두르다.
  • 확휘건단 (廓揮乾斷) : 과단성 있게 다스림.
  • 휘각하다 (揮却하다) : 거절하여 버리고 돌아보지 아니하다.
  • 휘갈하다 (揮喝하다) : 큰 소리를 지르며 지휘하다.
  • 휘검하다 (揮劍하다) : 칼을 휘두르다.
  • 휘루하다 (揮淚하다) : 눈물을 뿌리다.
  • 휘리하다 (揮罹하다) : 후릿그물을 둘러쳐서 물고기를 잡다.
  • 휘발되다 (揮發되다) : 보통 온도에서 액체가 기체로 되어 날아 흩어지게 되다.
  • 휘발성유 (揮發性油) : 유화의 물감을 녹이는 기름. 테레빈유나 휘발유 따위를 이른다.
  • 휘발하다 (揮發하다) : 보통 온도에서 액체가 기체로 되어 날아 흩어지다.
  • 휘쇄하다 (揮灑하다) : 물에 흔들어 씻어 깨끗이 하다.
  • 휘수하다 (揮手하다) : 손짓을 하여 거절하는 뜻을 보이다.
  • 휘장걸음 (揮帳걸음) : 말을 둥그렇게 몰아 달리게 하는 걸음.
  • 휘장장원 (揮場壯元) : 과거(科擧)에 장원(壯元)하여 그 글이 시험장에 내걸리고 찬양을 받던 사람.
  • 휘필하다 (揮筆하다) :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다. 붓을 휘두른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휘한하다 (揮汗하다) : 땀을 뿌리다.
  • 휘호하다 (揮毫하다) :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다. 붓을 휘두른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도지휘사사 (都指揮使司) : 중국 명나라 때에, 오군 도독부에 속하여 위(衛)를 지휘하던 지방 관아. 전국에 10여 개가 있었다.
  • 불휘발성유 (不揮發性油) : 기체로 변하여 날아가지 아니하는 식물성 기름.
  • 저휘발성탄 (低揮發性炭) : 78~86%의 비휘발성 탄소와 14~22%의 휘발성 물질을 함유하고 있는 석탄.
  • 총발휘하다 (總發揮하다) : 재능이나 능력 따위를 모두 펼쳐 나타내다.
  • 총지휘하다 (總指揮하다) : 전체를 총괄하여 통솔하다.
  • 일필휘지하다 (一筆揮之하다) : 글씨를 단숨에 죽 내리 쓰다.
  • 진두지휘하다 (陣頭指揮하다) : 전투나 사업 따위를 직접 앞장서서 지휘하다.
  • 확휘건단하다 (廓揮乾斷하다) : 과단성 있게 다스리다.
  • 중휘발성 역청탄 (中揮發性瀝靑炭) : 휘발 성분을 23~31% 함유하고 있는 역청탄.
  • 비휘발성 기억 장치 (非揮發性記憶裝置) : 전원이 끊어져 에너지 공급이 중단되어도 저장된 기억 내용을 보존할 수 있는 기억 장치. 자기 디스크 장치, 자기 박막 기억 장치, 자심 기억 장치, 자기 테이프 장치 따위가 있다.
  • 지휘소 연습 (指揮所演習) : 지휘소의 이동, 설치 따위에 대한 작전 연습. 각급 부대의 지휘소 요원에 대하여 실시한다.
  • 휘발유 기관 (揮發油機關) : 가솔린을 연료로 하는 내연 기관.
  • 지휘권 남용죄 (指揮權濫用罪) : 지휘관이 전투를 벌이거나 병력을 이동시키는 따위의 지휘에서 자신의 권한을 넘어 행사한 죄.
  • 휘발성 바니시 (揮發性varnish) : 수지, 아스팔트, 셀룰로스를 휘발성 용제로 녹여 만든 합성 도료.
  • 휘발유 발동기 (揮發油發動機) : 가솔린을 연료로 하는 내연 기관.
  • 휘발유 절약기 (揮發油節約機) : 가솔린 기관의 운영 조건에 맞는 합리적인 혼합물을 만들어 연소 효율을 높이는 기구나 장치. 주로 묽은 농도의 혼합물을 만들기 위하여 공기량을 많게 하거나 흘러나오는 연료의 양을 제한하는 작용을 한다.
  • 유도탄 통제 지휘망 (誘導彈統制指揮網) : 유도탄의 발사ㆍ유도ㆍ통제를 맡아보는 여러 지휘소 사이의 체계.
  • 공중 지휘 (空中指揮) : 비행 중인 항공기에 대한 전투 지휘.
  • 소송 지휘 (訴訟指揮) : 소송 절차를 적법하게 진행시켜 법률을 신속하고 충분하게 함으로써 소송 자료를 완전히 수집하여 빠른 시일 안에 공평하고 적정한 재판을 하기 위한 법원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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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7일 수요일

한자 傍에 관한 단어는 모두 93개

한자 傍에 관한 단어는 모두 93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傍에 관한 단어는 모두 93개

  • 근방 (近傍) : 가까운 주변.
  • 노방 (路傍) : 길의 양쪽 가장자리.
  • 도방 (道傍) : 길의 양쪽 가장자리.
  • 방각 (傍刻) : 도장의 옆면에 글자를 새김. 또는 그렇게 새겨진 글자.
  • 방계 (傍系) : 직접적이고 주(主)된 계통에서 갈라져 나가거나 벗어나 있는 관련 계통.
  • 방관 (傍觀) : 어떤 일에 직접 나서서 관여하지 않고 곁에서 보기만 함.
  • 방배 (傍輩) : 같은 주인 밑에서나 같은 직장에서 일하는 사람.
  • 방백 (傍白) : 연극에서, 등장인물이 말을 하지만 무대 위의 다른 인물에게는 들리지 않고 관객만 들을 수 있는 것으로 약속되어 있는 대사.
  • 방비 (傍妃) : 임금의 첩을 왕비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방생 (傍生) : 몸이 옆으로 되어 있는 생물. 벌레, 날짐승, 물고기 따위를 이른다.
  • 방서 (傍書) : 본문 옆에 씀.
  • 방선 (傍線) : 세로쓰기에서 글줄의 오른편에 내리긋는 줄. 가로쓰기에서의 밑줄과 같다.
  • 방섭 (傍涉) : 다른 분야의 책을 섭렵함.
  • 방손 (傍孫) : 방계(傍系)에 속하는 혈족의 자손.
  • 방수 (傍受) : 무선 통신에서, 통신을 직접 받는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이 그 통신을 우연히 또는 고의적으로 수신함.
  • 방실 (傍室) : 안방에서 대청을 건너 맞은편에 있는 방.
  • 방심 (傍心) : 삼각형의 방접원의 중심. 삼각형의 세 각 가운데 한 각의 내각 이등분선과 다른 두 각의 외각 이등분선의 교점이다.
  • 방우 (傍羽) : 조선 시대에, 무관이 융복을 입을 때 주립(朱笠)을 장식하던 공작의 깃. 공작의 꽁지깃을 무늬를 맞추어서 길이 46cm, 넓이 15cm 정도로 미선(尾扇)과 같이 둥글게 결어서 만들었으며, 무신 이외에 별감(別監), 겸내취 등도 능행(陵幸)을 따를 때는 초립에 꽂았다.
  • 방인 (傍人) : 옆이나 곁의 사람.
  • 방점 (傍點) : 글 가운데에서 보는 사람의 주의를 끌기 위하여 글자 옆이나 위에 찍는 점.
  • 방접 (傍接) : 다각형의 한 변과 거기에 인접하는 두 변의 연장선에 어떠한 도형이 접하는 일.
  • 방조 (傍助) : 곁에서 도와줌.
  • 방조 (傍照) : 적용할 만한 법조문이 없을 때에 비슷한 법조문을 참조하는 일.
  • 방조 (傍祖) : 육대조(六代祖) 이상이 되는, 직계가 아닌 방계의 조상.
  • 방종 (傍腫) : 부스럼이 번져서 옆으로 돋은 작은 부스럼.
  • 방주 (旁註/傍註) : 본문 옆이나 본문의 한 단락이 끝난 뒤에 써넣는 본문에 대한 주석.
  • 방증 (傍證) : 사실을 직접 증명할 수 있는 증거가 되지는 않지만, 주변의 상황을 밝힘으로써 간접적으로 증명에 도움을 줌. 또는 그 증거.
  • 방참 (傍參) : 방청하려고 참여함.
  • 방창 (傍唱) : 가극, 영화, 무용 따위의 예술에서 주인공의 내면세계나 극적 정황, 극 진행을 무대나 화면 밖에서 설명하고 보충하는 노래.
  • 방첨 (傍籤) : 간단히 적거나 표하여서 붙이는 작은 종이쪽지.
  • 방청 (傍聽) : 정식 성원이 아니거나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사람이 회의, 토론, 연설, 공판(公判), 공개 방송 따위에 참석하여 들음.
  • 방친 (傍親) : 방계(傍系)의 친척.
  • 방평 (傍評) : 곁에서 보는 사람의 눈으로 비평함.
  • 방회 (傍灰) : 장례 때에, 관을 땅에 묻으면서 그 언저리에 메우는 석회.
  • 사방 (四傍) : 심장, 간, 허파, 콩팥의 네 가지 장기.
  • 양방 (兩傍) : 두 곁 또는 오른쪽과 왼쪽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재방 (在傍) : 곁에 있음.
  • 측방 (側傍) : 가까운 곁이나 옆.
  • 노방초 (路傍草) : 길가에 나 있는 풀이라는 뜻으로, 흔히 '기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기생: 잔치나 술자리에서 노래나 춤 또는 풍류로 흥을 돋우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여자.)
  • 도방처 (道傍處) : 길가 근처에 있어서, 사람들이 자주 오가는 곳.
  • 방계친 (傍系親) : 같은 시조(始祖)에서 갈라져 나온 친족을 통틀어 이르는 말. 형제자매, 종형제, 종자매 및 그 자손 사이의 관계 따위를 이른다.
  • 방관시 (傍觀視) : 어떤 일에 직접 나서서 관여하지 않고 곁에서 보기만 함.
  • 방관인 (傍觀人) : 어떤 일에 직접 나서서 관여하지 않고 곁에서 보기만 하는 사람.
  • 방관자 (傍觀者) : 어떤 일에 직접 나서서 관여하지 않고 곁에서 보기만 하는 사람.
  • 방관적 (傍觀的) : 어떤 일에 직접 나서서 관여하지 않고 곁에서 보기만 하는.
  • 방열형 (傍熱型) : 음극(陰極)이 곁에 있는 가열기에 의하여 열을 받아서 열전자를 내보내게 되어 있는 진공관.
  • 방접원 (傍接圓) : 삼각형의 한 변과 다른 두 변의 연장선에 접하는 원.
  • 방청객 (傍聽客) : 방청하는 사람.
  • 방청권 (傍聽券) : 방청을 허락하는 표.
  • 방청권 (傍聽權) : 방청할 수 있는 권리.
  • 방청생 (傍聽生) : 방청으로 강의에 참가한 학생이나 일반인.
  • 방청석 (傍聽席) : 방청하는 사람들이 앉는 자리.
  • 방청인 (傍聽人) : 방청하는 사람.
  • 방청자 (傍聽者) : 방청하는 사람.
  • 심방변 (心傍邊) : 한자 부수의 하나. '마음심(心)' 부수가 '性', '情' 따위에서 '忄'로 쓰일 때의 이름이다.
  • 우부방 (右阜傍) : 한자 부수의 하나. '고을읍(邑)' 부수가 '郡', '鄕' 따위에서 '阝'으로 쓰일 때의 이름이다.
  • 재방변 (才傍邊) : 한자 부수의 하나. '손수(手)' 부수가 '打', '技' 따위에서 '扌'으로 쓰일 때의 이름이다.
  • 재방자 (在傍者) : 곁에 있는 사람.
  • 노방잔읍 (路傍殘邑) : 큰길가의 작은 고을이라는 뜻으로, 큰길 왕래가 잦은 벼슬아치를 접대하느라고 백성의 생활이 몹시 피폐해진 작은 마을을 이르는 말.
  • 방각하다 (傍刻하다) : 도장의 옆면에 글자를 새기다.
  • 방관하다 (傍觀하다) : 어떤 일에 직접 나서서 관여하지 않고 곁에서 보기만 하다.
  • 방서하다 (傍書하다) : 본문 옆에 쓰다.
  • 방섭하다 (傍涉하다) : 다른 분야의 책을 섭렵하다.
  • 방수하다 (傍受하다) : 무선 통신에서, 통신을 직접 받는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이 그 통신을 우연히 또는 고의적으로 수신하다.
  • 방약무인 (傍若無人) : 곁에 사람이 없는 것처럼 아무 거리낌 없이 함부로 말하고 행동하는 태도가 있음.
  • 방조하다 (傍照하다) : 적용할 만한 법조문이 없을 때에 비슷한 법조문을 참조하다.
  • 방조하다 (傍助하다) : 곁에서 도와주다.
  • 방증하다 (傍證하다) : 사실을 직접 증명할 수 있는 증거가 되지는 않지만, 주변의 상황을 밝힘으로써 간접적으로 증명에 도움을 주다.
  • 방참하다 (傍參하다) : 방청하려고 참여하다.
  • 방청하다 (傍聽하다) : 정식 성원이 아니거나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사람이 회의, 토론, 연설, 공판(公判), 공개 방송 따위에 참석하여 듣다.
  • 방평하다 (傍評하다) : 곁에서 보는 사람의 눈으로 비평하다.
  • 선칼도방 (선칼刀傍) : 한자 부수의 하나. '칼도(刀)' 부수가 '刑', '別' 따위에서 '刂'로 쓰일 때의 이름이다.
  • 수수방관 (袖手傍觀) : 팔짱을 끼고 보고만 있다는 뜻으로, 간섭하거나 거들지 아니하고 그대로 버려둠을 이르는 말.
  • 악방봉뢰 (惡傍逢雷) : 죄지은 사람 옆에 있다가 벼락을 맞는다는 뜻으로, 나쁜 짓을 한 사람과 함께 있다가 죄 없이 벌을 받게 됨을 이르는 말.
  • 이미기방 (이미旣傍) : 한자 부수의 하나. '旣'에 쓰인 '旡'를 이른다.
  • 작사도방 (作舍道傍) : 길가에 집 짓기라는 뜻으로, 무슨 일에 여러 사람의 의견이 서로 달라서 얼른 결정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재방하다 (在傍하다) : 곁에 있다.
  • 방관시하다 (傍觀視하다) : 어떤 일에 직접 나서서 관여하지 않고 곁에서 보기만 하다.
  • 방약무인하다 (傍若無人하다) : 곁에 사람이 없는 것처럼 아무 거리낌 없이 함부로 말하고 행동하는 태도가 있다.
  • 수수방관하다 (袖手傍觀하다) : 간섭하거나 거들지 아니하고 그대로 버려두다. 팔짱을 끼고 보고만 있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방열형 음극 (傍熱型陰極) : 방열형 열음극의 하나. 음극의 온도가 비교적 균일하게 되어 있으며 열을 받으면 열전자를 내보낸다.
  • 노방 전도 (路傍傳道) : 단체로 길거리에 나와서 하는 전도.
  • 동방 내각 (同傍內角) : 두 직선을 제3의 직선이 교차하여 끊었을 때에, 두 직선 안에서 마주 대하고 있는 각. 예를 들어 d와 a', c와 b' 따위를 이른다.
  • 동방 외각 (同傍外角) : 두 직선에 다른 하나의 선분이 교차할 때에, 두 직선 밖의 같은 쪽으로 향한 두 각.
  • 방계 가족 (傍系家族) : 직계 존속과 직계 비속 이외의 친족을 포함한 가족.
  • 방계 비속 (傍系卑屬) : 방계 혈족 가운데 자기보다 항렬이 낮은 친족. 생질, 종손 따위가 있다.
  • 방계 인물 (傍系人物) : 작품에서 단역을 맡아 등장하는 인물.
  • 방계 인족 (傍系姻族) : 배우자의 방계 혈족과 방계 혈족의 배우자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방계 존속 (傍系尊屬) : 방계 혈족 가운데 자기보다 항렬이 높은 친족. 백부모, 숙부모, 종조부모 따위가 있다.
  • 방계 친족 (傍系親族) : 방계 혈족과 방계 인족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방계 혈족 (傍系血族) : 같은 시조(始祖)에서 갈라져 나간 혈족. 백부모, 숙부모, 생질, 형제자매 등이며 법률에서는 8촌 이내 방계 혈족 사이의 혼인을 무효로 인정한다.
  • 방계 회사 (傍系會社) : 어느 회사의 계통(系統)을 이어받기는 하였으나, 자회사(子會社)보다는 그 관계가 밀접하지 않고 지배권도 비교적 덜 미치는 회사.
  • 방조 인용 (傍照引用) : 적용할 만한 법조문이 없을 때에 비슷한 다른 법조문을 끌어다 적용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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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6일 화요일

한자 錨에 관한 단어는 모두 31개

한자 錨에 관한 단어는 모두 3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錨에 관한 단어는 모두 31개

  • 대묘 (大錨) : 배에서, 이물의 좌우에 있는 닻과 예비로 갖춘 닻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묘박 (錨泊) : 배가 닻을 내리고 머무름.
  • 묘삭 (錨索) : 닻을 매다는 줄. 밧줄이나 쇠줄로 되어 있다.
  • 묘상 (錨床) : 선박에서 닻을 놓기 위하여 갑판 위에 설치한 대.
  • 묘쇄 (錨鎖) : 닻에 연결된 쇠사슬.
  • 묘지 (錨地) : 배가 닻을 내리고 정박하는 곳.
  • 발묘 (拔錨) : 내렸던 닻을 거두어 올린다는 뜻으로, 배가 떠남을 이르는 말.
  • 소묘 (小錨) : 선박에 예비로 마련하여 두는 닻.
  • 양묘 (揚錨) : 닻을 감아올림.
  • 주묘 (主錨) : 배의 앞머리에 있는 닻.
  • 중묘 (中錨) : 배의 고물 부근에 두어 고물의 흔들림을 막거나 좌초될 때에 배의 몸을 고정하려고 쓰는 닻.
  • 철묘 (鐵錨) : 쇠로 만든 닻.
  • 투묘 (投錨) : 배를 정박하고자 닻을 내림.
  • 하묘 (下錨) : 닻을 내림. 또는 배를 항구에 댐.
  • 단묘박 (單錨泊) : 배가 닻 하나를 내리고 머무르는 일.
  • 묘쇄고 (錨鎖庫) : 닻사슬을 넣어 두는 창고.
  • 묘쇄공 (錨鎖孔) : 닻사슬이나 닻줄이 통과하도록 배의 외판에 뚫은 구멍.
  • 묘쇄관 (錨鎖管) : 닻사슬이나 닻줄이 통과하도록 배의 외판과 갑판 사이에 설치한 관.
  • 선미묘 (船尾錨) : 배의 고물에 있는 닻.
  • 선수묘 (船首錨) : 배의 앞머리에 있는 닻.
  • 쌍묘박 (雙錨泊) : 두 개의 닻을 내리고 정박하는 일.
  • 양묘기 (揚錨機) : 배의 닻을 감아 올리고 풀어 내리는 장치를 한 기계.
  • 양묘망 (兩錨網) : 두 개의 닻으로 고정한 낭장망. 그물을 든든하게 고정하기 위하여 쓴다.
  • 우현묘 (右舷錨) : 오른쪽 뱃전에 매단 닻.
  • 좌현묘 (左舷錨) : 왼쪽 뱃전에 매단 닻.
  • 묘박하다 (錨泊하다) : 배가 닻을 내리고 머무르다.
  • 발묘하다 (拔錨하다) : 배가 떠나다. 내렸던 닻을 거두어 올린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양묘하다 (揚錨하다) : 닻을 감아올리다.
  • 투묘하다 (投錨하다) : 배를 정박하고자 닻을 내리다.
  • 하묘하다 (下錨하다) : 닻을 내리다. 또는 배를 항구에 대다.
  • 쌍묘박하다 (雙錨泊하다) : 두 개의 닻을 내리고 정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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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陳에 관한 단어는 모두 223개

한자 陳에 관한 단어는 모두 223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陳에 관한 단어는 모두 223개

  • 진 (陳) : 중국 춘추 시대, 제후국 가운데 주나라의 무왕(武王)이 호공(胡公) 만(滿)에게 봉한 나라. 지금의 허난성(河南省) 화이양현(淮陽縣)에 있었는데, 세력을 떨치지 못하다가 기원전 478년경 초나라에 망하였다.
  • 진 (陳) : 중국 남북조 시대, 남조의 마지막 나라. 557년 진패선(陳霸先)이 후경(侯景)의 난을 평정한 뒤, 양나라의 정권을 장악하여 제위에 올랐는데, 589년 수나라의 문제에게 망하였다.
  • 진 (陳)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여양(驪陽), 삼척(三陟), 나주(羅州) 등 30여 본이 현존한다.
  • 개진 (開陳) : 주장이나 사실 따위를 밝히기 위하여 의견이나 내용을 드러내어 말하거나 글로 씀.
  • 구진 (口陳) : 입으로 말함.
  • 구진 (句陳) : 동ㆍ서ㆍ남ㆍ북ㆍ중앙의 다섯 방향을 지킨다는 육신(六神)의 하나. 등사(螣蛇)와 함께 방위의 중앙을 맡아 지킨다고 한다.
  • 구진 (久陳) : 음식이 만든 지 오래되어 맛이 변함.
  • 구진 (舊陳) : 여러 해 내버려 둔 땅이나 논밭.
  • 구진 (具陳) : 모든 것을 갖추어 자세히 진술함.
  • 구진 (鉤陳) : 북극에 가장 가까운 여섯 개의 별자리 가운데 갈고리 모양의 별자리.
  • 나진 (羅陳) : 나란히 줄을 지음.
  • 날진 (날陳) : 야생의 매.
  • 내진 (內陳) : 의견 따위를 비공식적으로 은밀히 말함. 또는 그런 진술.
  • 논진 (論陳) : 논하여 진술함.
  • 누진 (縷陳) : 자세하게 진술함.
  • 매진 (枚陳) : 사실대로 낱낱이 들어 말함.
  • 면진 (面陳) : 직접 만나서 진술함.
  • 묘진 (墓陳) : 묘지에 딸려 있어 조세를 면제받는 논밭.
  • 사진 (査陳) : 예전에, 묵힌 땅에 대한 실태를 조사하던 일.
  • 산진 (山陳) : 산에서 자라 여러 해를 묵은 매나 새매.
  • 삼진 (三陳) : 세 해를 묵어서 네 살이 된 매나 새매. 동작이 느려 사냥에는 쓰지 못한다.
  • 소진 (疏陳) : 조리 있게 진술함.
  • 소진 (所陳) : 진술한 것.
  • 소진 (訴陳) : 소송의 뜻을 진술하는 일. 원고와 피고의 진술을 뜻한다.
  • 수진 (手陳) : 사람의 손으로 길들인 매나 새매.
  • 신진 (新陳) : 새것과 묵은 것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재진 (再陳) : 두 해를 묵어서 세 살이 된 매나 새매.
  • 적진 (積陳) : 죽 벌여 쌓음.
  • 전진 (前陳) : 앞에서 이미 진술하거나 논술함.
  • 조진 (條陳) : 조목조목 들어서 말하거나 써서 진술함.
  • 주진 (奏陳) : 임금에게 아뢰던 일.
  • 지진 (地陣/地陳) : 예전에, 진을 치는 세 가지 방법 가운데 하나. 하천과 구릉 따위의 지형을 이용하여 전쟁에 유리하게 치는 일이다.
  • 지진 (紙陳) : 조선 시대에, 승문원에 속하여 종이 다루는 일을 맡아보던 잡직(雜職).
  • 진결 (陳結) : 묵은 논밭에서 받던 조세.
  • 진계 (陳啓) : 임금에게 사리를 가려서 아뢰던 일.
  • 진고 (陳告) : 윗사람에게 이야기하여 아룀.
  • 진곡 (陳穀) : 묵은 곡식.
  • 진공 (陳供) : 죄를 저지른 사람이 자기의 죄상을 사실대로 말함.
  • 진구 (陳久) : '진구하다'의 어근. (진구하다: 묵은 지 오래되다.)
  • 진국 (陳麴) : 오랫동안 발효시킨 누룩.
  • 진담 (陳談) : 낡고 진부한 이야기.
  • 진답 (陳畓) : 농사를 짓지 아니하고 오래 묵어서 거칠어진 논.
  • 진미 (陳米) : 그해에 난 것이 아닌 오래된 쌀.
  • 진변 (陳辯) : 일의 사정이나 까닭을 말하여 변명함.
  • 진부 (陳腐) : '진부하다'의 어근. (진부하다: 사상, 표현, 행동 따위가 낡아서 새롭지 못하다.)
  • 진사 (陳謝) : 까닭을 설명하며 사과의 말을 함.
  • 진상 (陳狀) : 일의 사정이나 상황을 말함.
  • 진서 (陳書) : 중국 북송 때에, 요사렴이 왕명에 따라 편찬한 진(陳)나라의 사서(史書). 중국 이십오사(二十五史)의 하나로, 본기(本紀) 6권과 열전(列傳) 30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 진설 (陳設) : 제사나 잔치 때, 음식을 법식에 따라 상 위에 차려 놓음.
  • 진성 (陳誠) : → 천청. (천청: 중국의 군인ㆍ정치가(1897~1965). 공산군과의 내전에 공을 세우고, 제이 차 세계 대전 때에는 중국 각 전구(戰區)의 사령관을 지냈으며, 전쟁 후에는 행정원장과 부총통을 겸하였다.)
  • 진성 (陳省) : 지방 관아에서 중앙 관아에 올리는 각종 보고서.
  • 진소 (陳訴) : 사정을 말하여 하소연함.
  • 진소 (陳疏) : 임금에게 글을 올리던 일. 또는 그 글. 주로 간관(諫官)이나 삼관(三館)의 관원이 임금에게 정사(政事)를 간하기 위하여 올렸다.
  • 진수 (陳壽) : 중국 서진(西晉)의 역사가(233~297). 자는 승조(承祚). 삼국 시대에 촉나라를 섬기었으나, 후에 진(晉)나라에 봉사하였다. 중국 정사(正史)의 하나인 ≪삼국지≫를 편찬하였다.
  • 진순 (陳淳) : 중국 명나라의 서화가(1483~1544). 자는 도복(道復). 호는 백양산인(白陽山人). 문징명에게 배웠으며, 화훼화(花卉畫)에 능하였다. 작품에 <만취도(晩翠圖)>가 있다.
  • 진술 (陳述) : 일이나 상황에 대하여 자세하게 이야기함. 또는 그런 이야기.
  • 진승 (陳勝) : 중국 진(秦)나라 말기의 농민 반란 지도자(?~B.C.208). 진나라의 이세 황제 원년(B.C.209)에 오광과 함께 군사를 일으켜 초나라 왕이 되었다가 6개월 만에 평정되었는데, 이를 계기로 진나라는 멸망하기 시작하였다.
  • 진시 (陳試) : 조선 시대에, 초시(初試)에 급제한 사람이 복시(覆試)에 응하기가 어려울 때에 그 사정을 예조(禮曹)에 고하고 다른 해에 복시를 보던 일.
  • 진언 (陳言) : 낡아 빠지고 케케묵은 말.
  • 진열 (陳列) : 여러 사람에게 보이기 위하여 물건을 죽 벌여 놓음.
  • 진오 (陳吳) : 어떤 일에 선수를 쳐서 앞지르는 일 또는 그런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진(秦)나라 때에 진승과 오광이라는 사람이 군사를 일으켜 반란에 선수를 쳤다는 데서 유래한다.
  • 진용 (陳容) : 중국 남송 말기의 화가(?~?). 자는 공저(公儲). 호는 소옹(所翁). 강한 필력으로 분방하게 용의 특징을 잘 나타내었다.
  • 진원 (陳苑) : 중국 원나라의 학자(1256~1330). 자는 입대(立大). 정명 선생(靜明先生)이라고도 불린다. 육구연에 대한 연구로 유명하며, 고도(古道)를 밝히는 일에 힘써서 원나라에서 조해(趙偕)와 더불어 쌍벽을 이루었다.
  • 진유 (陳喩) : 까닭을 말하여 깨치게 함.
  • 진임 (陳琳) : 중국 후한 말기의 문인(?~?). 건안 칠자의 한 사람으로, 역사적 사실을 이용하여 대구법과 대유법을 많이 사용한 산문이 유명하다.
  • 진장 (陳醬) : 기름을 뺀 콩을 쪄서 볶은 밀가루와 섞고, 곰팡이 씨를 뿌려 메주를 띄운 후, 소금물을 부어 6개월가량 발효시켜 짜낸 간장.
  • 진장 (陳藏) : 겨우내 먹기 위하여 김치를 한꺼번에 많이 담그는 일. 또는 그렇게 담근 김치.
  • 진적 (陳迹) : 지난날의 묵은 자취.
  • 진전 (陳田) : 조선 시대에, 전안(田案)에는 경지로 되어 있으나 오랫동안 경작하지 아니한 토지. 면세전이었다.
  • 진정 (陳情) : 실정이나 사정을 진술함.
  • 진조 (陳朝) : 1225년에서 1413년까지 베트남을 지배하던 왕조. 진경(陳煚)이 세운 것으로, 몽고군에 항거하여 독립을 수호하고, 독자적인 문자를 만드는 등 민족 문화를 발전시키다가 15대에 중국 명나라에게 망하였다.
  • 진주 (陳奏) : 사정을 윗사람에게 진술하여 아룀.
  • 진주 (陳主) : 조선 시대에, 토지 대장에 나타난 이전(以前) 경작자나 소유자.
  • 진채 (陳菜) : 음력 정월 대보름날, 여름에 더위를 이겨 내기 위하여 먹는 묵은 나물. 박나물, 말린 버섯, 콩나물순, 순무, 무, 가지 고지, 시래기 따위를 무쳐 먹는다.
  • 진청 (陳請) : 사정을 말하여 간청함.
  • 진초 (陳草) : 해를 지난 묵은 담배.
  • 진투 (陳套) : 시대에 뒤떨어진 낡은 투.
  • 진편 (陳編/陳篇) : 옛날의 서적.
  • 진평 (陳平) : 중국 한나라의 정치가(?~B.C.178). 한고조를 도와 천하 통일을 이루었으며, 여씨의 난을 평정하였다.
  • 진피 (陳皮) : 말린 귤의 껍질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오래 묵을수록 약효가 좋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위(胃)를 보호하여 소화를 돕고, 담(痰)을 삭이는 데 쓴다.
  • 진현 (陳玄) : '먹'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의 한유(韓愈)가 먹을 의인화하여 부른 데서 유래한다. (먹: 벼루에 물을 붓고 갈아서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릴 때 사용하는 검은 물감. 아교를 녹인 물에 그을음을 반죽하여 굳혀서 만든다., 벼루에 먹을 갈아 만든 검은 물.)
  • 진화 (陳澕) : 고려 시대의 문인(?~?). 호는 매호(梅湖). 시에 능하고 사(詞)에 쓰인 말이 맑고 고와 경지에 달하였으며, 변태 백출(變態百出)한 표현으로 이규보와 더불어 이름을 떨쳤다. 문집 ≪매호유고≫에 시 몇 편이 전한다.
  • 진황 (陳荒) : 논밭이나 들 따위가 묵어서 거칠어짐.
  • 착진 (錯陳) : 뒤섞여 늘어섬. 또는 뒤섞어 늘어놓음.
  • 청진 (請陳) : 권력 있는 양반과 토호들이 자기 하인들을 부려 묵은 밭을 개간할 수 있도록 조정에 청하던 일.
  • 초진 (初陳) : 한 해를 묵어서 두 살이 된 매나 새매.
  • 추진 (追陳) : 뒤에 덧붙여 말한다는 뜻으로, 편지의 끝에 더 쓰고 싶은 것이 있을 때에 그 앞에 쓰는 말.
  • 출진 (出陳) : 전람회나 전시회 따위에 물품을 내놓아 진열함.
  • 포진 (布陳) : 물건 따위를 펴서 늘어놓음.
  • 포진 (鋪陳) : 바닥에 깔아 놓는 방석, 요, 돗자리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피진 (披陳) : 생각이나 사정을 숨기지 아니하고 말함. 또는 사정을 피력ㆍ개진함.
  • 구진전 (舊陳田) : 2년 이상 묵은 논밭.
  • 금진전 (今陳田) : 1년 묵은 진전(陳田).
  • 산진매 (山陳매) : 산에서 자라 여러 해를 묵은 매나 새매.
  • 솔인진 (솔茵陳)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5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깊게 갈라진다. 여름에 노란 꽃이 산방(繖房) 화서로 줄기나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원뿔형이다. 고산 지대에 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수진개 (手陳개) : 수지니인 매.
  • 수진매 (手陳매) : 사람의 손으로 길들인 매나 새매.
  • 양진전 (量陳田) : 조선 시대에, 양안(量案)에 진전(陳田)으로 올라 있던 논밭.
  • 어리진 (魚麗陳) : 물고기가 떼를 지어 앞으로 나아가는 것처럼 둥글고 긴 대형이나 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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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絰에 관한 단어는 모두 9개

한자 絰에 관한 단어는 모두 9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絰에 관한 단어는 모두 9개

  • 가질 (加絰) : 죽은 사람에게 새 옷을 입히는 소렴(小殮) 때에 상제가 수질(首絰)을 처음으로 머리에 씀.
  • 갈질 (葛絰) : 칡을 꼬아서 만든, 상복을 입을 때 머리나 허리에 두르는 둥근 띠.
  • 묵질 (墨絰) : 예전에, 상중에 종군(從軍)할 때 입던 검은색 상복.
  • 수질 (首絰) : 상복을 입을 때에 머리에 두르는, 짚에 삼 껍질을 감은 둥근 테.
  • 오질 (오絰) : → 깃. (깃: 조류의 몸 표면을 덮고 있는 털., 새의 날개., 화살에 세 갈래로 붙인 새 날개의 털.)
  • 요질 (腰絰) : 상복(喪服)을 입을 때에, 짚에 삼을 섞어서 굵은 동아줄처럼 만들어 허리에 띠는 띠.
  • 최질 (衰絰) : 상중(喪中)에 입는 삼베옷. 상복과 수질(首絰) 및 요질(腰絰)이 있다.
  • 환질 (環絰) : 사각건 위에 덧씌우는, 삼으로 꼰 둥근 테두리.
  • 가질하다 (加絰하다) : 죽은 사람에게 새 옷을 입히는 소렴(小殮) 때에 상제가 수질(首絰)을 처음으로 머리에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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