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2일 수요일

한자 磬에 관한 단어는 모두 30개

한자 磬에 관한 단어는 모두 30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磬에 관한 단어는 모두 30개

  • 경 (磬) : 틀에 옥돌을 달아, 뿔 망치로 쳐 소리를 내는 아악기(雅樂器).
  • 가경 (歌磬) : 조선 세종 때에, '특경'을 이르던 말. (특경: 아악기로, 석부(石部)에 속하는 타악기. 편경보다 크고 한 가자(架子)에 하나만 달며, 풍류를 그칠 때에 친다.)
  • 경돌 (磬돌) : 짙은 검은색을 띤 안산암(安山巖). 정으로 치면 맑은 소리가 난다.
  • 경석 (磬石) : 짙은 검은색을 띤 안산암(安山巖). 정으로 치면 맑은 소리가 난다.
  • 경성 (磬聲) : 경쇠를 치는 소리.
  • 경쇠 (磬쇠) : 점을 치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맹인(盲人)이 경을 읽을 때 흔드는 놋 종지 모양의 작은 방울.
  • 경자 (磬子) : 놋으로 주발과 같이 만들어, 복판에 구멍을 뚫고 자루를 달아 노루 뿔 따위로 쳐 소리를 내는 불전 기구. 예불할 때 대중이 일어서고 앉는 것을 인도한다.
  • 경절 (磬折) : 공경하는 태도로 경쇠 모양으로 허리를 굽혀 절함.
  • 당경 (唐磬) : 중국의 편경(編磬).
  • 돌경 (돌磬) : 돌로 만든 경쇠. 아악기의 하나이다.
  • 방경 (方磬) : → 방향. (방향: 당악기(唐樂器)에 속하는 타악기의 하나. 16개의 철편(鐵片)을 틀의 상단과 하단에 8개씩 매어 놓고 망치 모양의 각퇴(角槌)로 쳐서 소리를 낸다.)
  • 부경 (浮磬) : 틀에 옥돌을 달아, 뿔 망치로 쳐 소리를 내는 아악기(雅樂器).
  • 사경 (沙磬) : 경쇠의 하나.
  • 석경 (石磬) : 돌로 만든 경쇠. 아악기의 하나이다.
  • 옥경 (玉磬) : 옥으로 만든 경쇠.
  • 와경 (瓦磬) : 기와로 만든 편경이나 편종.
  • 종경 (鐘磬) : 종(鐘)과 경(磬)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특경 (特磬) : 아악기로, 석부(石部)에 속하는 타악기. 편경보다 크고 한 가자(架子)에 하나만 달며, 풍류를 그칠 때에 친다.
  • 편경 (編磬) : 아악기의 하나로, 두 층의 걸이가 있는 틀에 한 층마다 두께에 따라 서로 다른 여덟 개씩의 경쇠를 매어 달고 치는 타악기.
  • 풍경 (風磬) : 처마 끝에 다는 작은 종. 속에는 붕어 모양의 쇳조각을 달아 바람이 부는 대로 흔들리면서 소리가 난다.
  • 현경 (懸磬) : 그릇 속이 빔.
  • 경현사 (磬懸絲) : 특경(特磬), 편경(編磬)을 달아매는 데 사용하는, 무명실로 꼰 끈.
  • 계축경 (癸丑磬) : 조선 세종 15년(1433)에 만든 것으로 알려진 경. '癸丑'이라 새겨져 있다.
  • 고옥경 (古玉磬) : 옥으로 만든 오래된 경쇠.
  • 삼각경 (三角磬) : 조선 시대에, '트라이앵글'을 이르던 말. (트라이앵글: 강철봉을 정삼각형으로 구부려 한쪽 끝을 실로 매달고 같은 재료의 막대로 두드리는 타악기. 소리가 매우 맑고 높다.)
  • 소풍경 (소風磬) : 소의 턱 밑에 다는 방울. 풍경 모양으로 생겼다.
  • 쇠풍경 (쇠風磬) : 소의 턱 밑에 다는 방울. 풍경 모양으로 생겼다.
  • 경절하다 (磬折하다) : 공경하는 태도로 경쇠 모양으로 허리를 굽혀 절하다.
  • 풍경덩굴 (風磬덩굴) : 무환자나뭇과의 한해살이 덩굴풀. 높이는 2~3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세쪽잎이다. 8~9월에 긴 꽃자루 끝에 흰 꽃이 피고 열매는 꽈리와 비슷하다. 흔히 뜰에서 자란다.
  • 풍경치다 (風磬치다) : 풍경을 치듯이 자꾸 드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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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鹵에 관한 단어는 모두 25개

한자 鹵에 관한 단어는 모두 25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鹵에 관한 단어는 모두 25개

  • 노망 (鹵莽) : '노망하다'의 어근. (노망하다: 거칠고 서투르다.)
  • 노무 (魯莽/鹵莽) : '노무하다'의 어근. (노무하다: 거칠고 서투르다.)
  • 노부 (鹵簿) :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나들이할 때에 갖추던 의장(儀仗) 제도. 또는 의장을 갖춘 거둥의 행렬.
  • 노석 (鹵石) : 경금속인 염화물, 브로민화물, 아이오딘화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노전 (鹵田) : 소금기가 있는 메마른 땅.
  • 노획 (鹵獲) : 싸워서 적의 물품을 빼앗음.
  • 사로 (沙鹵/砂鹵) : 소금기가 있는 모래밭.
  • 척로 (斥鹵) : 소금기가 많아 곡물을 재배할 수 없는 땅.
  • 추로 (麤鹵) : 거칠고도 어리석음.
  • 개로왕 (蓋鹵王) : 백제 제21대 왕(?~475). 이름은 경사(慶司). 중국 위(魏)나라에 고구려를 토벌하기 위한 원군(援軍)을 청하였으나 거절당하여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고구려의 첩자인 승려 도림(道琳)의 계책에 말려들어 토목 공사를 일으켜 국고를 탕진하고, 고구려 장수왕의 공격을 받아 살해되었다. 재위 기간은 455~475년이다.
  • 광노석 (光鹵石) : 암염과 함께 산출되는 칼륨과 마그네슘의 염화물. 사방 정계에 속하며, 지방광택이 나고 흰 젖빛을 띤다. 칼륨 및 마그네슘의 원료로 쓴다.
  • 노부식 (鹵簿式) : 임금이 거둥할 때 갖추는 여러 가지 의장(儀仗)과 그 차례. 고려 시대부터 시작되었으며, 조선 시대에는 완전히 의식으로 되어 병조의 승여사에서 이를 맡아보았다. 임금이 거둥하는 곳에 따라 그 의장이 달라 대가식, 법가식, 소가식의 세 가지가 있었다.
  • 노획물 (鹵獲物) : 싸워서 빼앗은 적의 물품.
  • 노획선 (鹵獲船) : 싸워서 빼앗은 적의 배.
  • 노획품 (鹵獲品) : 싸워서 빼앗은 적의 물품.
  • 짠땅로 (짠땅鹵) : 한자 부수의 하나. '鹹', '鹽' 따위에 쓰인 '鹵'를 이른다.
  • 노망하다 (鹵莽하다) : 거칠고 서투르다.
  • 노무하다 (魯莽하다/鹵莽하다) : 거칠고 서투르다.
  • 노부반장 (鹵簿半仗) : 임금이 행차할 때 사용하던 중간 크기의 의장(儀仗).
  • 노획되다 (鹵獲되다) : 싸워서 물품이 획득되다.
  • 노획하다 (鹵獲하다) : 싸워서 적의 물품을 빼앗다.
  • 소금밭로 (소금밭鹵) : 한자 부수의 하나. '鹹', '鹽' 따위에 쓰인 '鹵'를 이른다.
  • 추로하다 (麤鹵하다) : 거칠고도 어리석다.
  • 노석 광물 (鹵石鑛物) : 염소, 브로민, 아이오딘, 할로겐염 광물 따위를 주성분으로 하는 광물. 암염, 형석 따위가 있다.
  • 사금 노석 (沙金鹵石) : 암염과 함께 산출되는 칼륨과 마그네슘의 염화물. 사방 정계에 속하며, 지방광택이 나고 흰 젖빛을 띤다. 칼륨 및 마그네슘의 원료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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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廬에 관한 단어는 모두 31개

한자 廬에 관한 단어는 모두 3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廬에 관한 단어는 모두 31개

  • 거려 (居廬) : 상제가 무덤 가까이 지은 누추한 초막에서 머무는 일.
  • 결려 (結廬) : 여막(廬幕)을 지음.
  • 궁려 (窮廬) : 허술하게 지은 집.
  • 봉려 (蓬廬) : 쑥으로 지붕을 인 집이라는 뜻으로, 가난한 집을 이르는 말.
  • 선려 (先廬) : 조상 때부터 대대로 살아온 집.
  • 승려 (僧廬) : 승려가 사는 암자.
  • 암려 (庵廬/菴廬) : 승려가 임시로 머물면서 도를 닦는 초막.
  • 여막 (廬幕) : 궤연(几筵) 옆이나 무덤 가까이에 지어 놓고 상제가 거처하는 초막.
  • 여묘 (廬墓) : 상제가 무덤 근처에서 여막(廬幕)을 짓고 살면서 무덤을 지키는 일.
  • 여산 (廬山) : 예전에, '루산산'을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루산산: 중국 장시성(江西省) 북부, 포양호(鄱陽湖) 서북쪽 기슭에 있는 산. 경치가 아름답고 불교에 관한 고적(古蹟)이 많다. 높이는 1,600미터.)
  • 옥려 (屋廬) : 살림을 하는 집.
  • 와려 (蝸廬) : 달팽이의 집이라는 뜻으로, 작고 초라한 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의려 (倚廬) : 부모의 상중(喪中)에 임시로 거처하는 암자.
  • 전려 (田廬) : 농사를 본업으로 하는 사람의 집. 또는 그런 가정.
  • 주려 (周廬) : 궁궐을 지키는 군사가 번(番)을 들어서 자던 곳.
  • 초려 (草廬) : 자기 집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 촌려 (村廬) : 시골 마을에 있는 집.
  • 출려 (出廬) : 초려(草廬)에서 나온다는 뜻으로, 은퇴하였던 사람이 세상에 나가 활동함을 이르는 말.
  • 폐려 (弊廬/敝廬) : 자기 집을 낮추어 이르는 말.
  • 효려 (孝廬) : 상제(喪制)가 상제 노릇을 하고 거처하는 곳.
  • 거려청 (居廬廳) : 상제가 거처하도록 마련한 집.
  • 농려집 (農廬集) : 조선 시대에 강헌규(姜獻奎)의 시문을 그의 아들 면(𨬋)이 모아 펴낸 책. 고종 32년(1895)에 간행되었다. 10권 5책.
  • 루산산 (Lushan[廬山]山) : 중국 장시성(江西省) 북부, 포양호(鄱陽湖) 서북쪽 기슭에 있는 산. 경치가 아름답고 불교에 관한 고적(古蹟)이 많다. 높이는 1,600미터.
  • 거려하다 (居廬하다) : 상제가 무덤 가까이 지은 누추한 초막에서 머물다.
  • 결려하다 (結廬하다) : 여막(廬幕)을 짓다.
  • 삼고초려 (三顧草廬) : 인재를 맞아들이기 위하여 참을성 있게 노력함. 중국 삼국 시대에, 촉한의 유비가 난양(南陽)에 은거하고 있던 제갈량의 초옥으로 세 번이나 찾아갔다는 데서 유래한다.
  • 여묘하다 (廬墓하다) : 상제가 무덤 근처에서 여막(廬幕)을 짓고 살면서 무덤을 지키다.
  • 오삭거려 (五朔居廬) : 상제(喪制)가 다섯 달 동안 여막(廬幕)에서 지내는 일.
  • 초려삼고 (草廬三顧) : 인재를 맞아들이기 위하여 참을성 있게 노력함. 중국 삼국 시대에, 촉한의 유비가 난양(南陽)에 은거하고 있던 제갈량의 초옥으로 세 번이나 찾아갔다는 데서 유래한다.
  • 출려하다 (出廬하다) : 은퇴하였던 사람이 세상에 나가 활동하다. 초려(草廬)에서 나온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루산 회의 (Lushan[廬山]會議) : 1959년에 중국 장시성(江西省)의 루산에서 열린 중국 공산당 중앙 정치국 확대회의와 전국 대표 대회 중앙 위원회 전체 회의. 이 회의가 끝난 뒤에 중국 공산당은 당내에서 반(反)우파 투쟁을 강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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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1일 화요일

한자 彬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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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彬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개

  • 빈 (彬)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대구(大邱), 달성(達城) 등이 현존한다.
  • 나빈 (羅彬) : '나도향'의 필명. (나도향: 소설가(1902~1926). 본명은 경손(慶孫). 필명은 빈(彬). 1921년에 ≪백조≫ 동인으로 등단하였고, 객관적 사실주의 경향의 작품을 썼다. 작품에 <물레방아>, <뽕>, <벙어리 삼룡이> 따위가 있다.)
  • 빈빈 (彬彬) : '빈빈하다'의 어근. (빈빈하다: 문조와 바탕이 잘 갖추어져 훌륭하다.)
  • 빈울 (彬蔚) : '빈울하다'의 어근. (빈울하다: 문채(文彩)가 찬란하다.)
  • 빈위 (彬蔚) : '빈위하다'의 어근. (빈위하다: 문채(文彩)가 찬란하다.)
  • 문수빈 (文守彬) : 조선 숙종 때의 가객(歌客)(?~?). 김수장, 김천택과 경정산 가단의 일원으로 활동하였으며, 그의 시조가 ≪해동가요≫에 실려 있다.
  • 박승빈 (朴勝彬) : 국어학자(1880~1943). 호는 학범(學凡). 1931년에 '조선어학 연구회'를 조직하여 독자적인 국어 문법 체계를 세웠고, 주시경의 학설을 계승한 조선어 학회와 대립하였다. 저서에 ≪조선어학 강의 요지≫, ≪조선어학≫ 따위가 있다.
  • 박중빈 (朴重彬) : 원불교의 교조(1891~1943). 자는 처화(處化). 호는 소태산(少太山). 1926년에 각자(覺者)가 되어, 일원(一圓)을 최고 종지(宗旨)로 하고 이를 신앙의 대상과 수행의 표본으로 삼았다. 저서에 ≪원불교 교전(圓佛敎敎典)≫과 ≪불조요경(佛祖要經)≫ 따위가 있다.
  • 문질빈빈 (文質彬彬) : 겉모양의 아름다움과 속내가 서로 잘 어울림.
  • 빈빈하다 (彬彬하다) : 문조와 바탕이 잘 갖추어져 훌륭하다.
  • 빈울하다 (彬蔚하다) : 문채(文彩)가 찬란하다.
  • 빈위하다 (彬蔚하다) : 문채(文彩)가 찬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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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蕾에 관한 단어는 모두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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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蕾에 관한 단어는 모두 8개

  • 미뢰 (味蕾) : 척추동물에서, 미각을 맡은 꽃봉오리 모양의 기관. 미각 세포와 지지 세포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로 혀의 윗면에 분포한다.
  • 배뢰 (蓓蕾) : 막 피려고 하는 꽃봉오리.
  • 염뢰 (艷蕾) : 아름다운 꽃봉오리.
  • 적뢰 (摘蕾) : 과실나무나 채소 따위에 꽃봉오리가 너무 많이 달렸을 때, 이를 솎아 조절하는 일. 결실을 좋게 하고 가지가 부러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한다.
  • 주뢰 (珠蕾) : 구슬처럼 아름다운 꽃봉오리.
  • 화뢰 (花蕾) : 망울만 맺히고 아직 피지 아니한 꽃.
  • 적뢰하다 (摘蕾하다) : 과실나무나 채소 따위에 꽃봉오리가 너무 많이 달렸을 때, 이를 솎아 조절하다. 결실을 좋게 하고 가지가 부러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한다.
  • 연뢰보주형 유 (蓮蕾寶珠形鈕) : 갓이나 연꽃 봉오리 모양으로 생긴 그릇 뚜껑의 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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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空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31개

한자 空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3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空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31개

  • 공 (空) : 'Ο월 Ο일'에서 'Ο'과 같이 분명하지 않거나 밝히지 않으려고 할 때 쓰는 'Ο'을 이르는 말.
  • 공 (空) : '힘이나 돈이 들지 않은'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가공 (架空) : 어떤 시설물을 공중에 가설함.
  • 감공 (嵌空) : 깊게 뚫린 굴.
  • 건공 (乾空) : 땅으로부터 그리 높지 아니한 허공.
  • 고공 (高空) : 높은 공중. 흔히 높이 1,500~2,000미터 위의 하늘을 이른다.
  • 고공 (苦空) : 이 세상이 괴롭고 허망함을 이르는 말.
  • 공가 (空家) : 사람이 살지 아니하는 집.
  • 공가 (空假) : 공제(空諦)와 가제(假諦)를 아울러 이르는 말.
  • 공각 (空殼) : 곡식이나 열매 따위의 빈 껍질이나 조개 따위의 빈 껍데기.
  • 공간 (空間) : 영역이나 세계를 이르는 말.
  • 공간 (空簡) : 선물이 딸리지 않은 편지.
  • 공갈 (空竭) : 물건이나 돈 따위가 다하여 없어짐.
  • 공강 (空講) : 주로 대학교에서 앞의 강의와 뒤의 강의 사이에 강의가 없는 때.
  • 공건 (空件) : 쓸모없는 물건.
  • 공겁 (空劫) : 사겁(四劫)의 하나. 이 세계가 무너져 사라지고 다음 세계에 이르기까지의 20중겁(中劫)을 이른다.
  • 공것 (空것) : 힘이나 돈을 들이지 않고 얻은 물건.
  • 공견 (空見) : 인과응보의 이치를 믿지 않는 그릇된 생각.
  • 공계 (空界) : '진여'를 허공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진여는 허공과 같이 빛도 없고, 모양도 없으면서 만유를 온통 휩싸고 있다 하여 이르는 말이다. (진여: 사물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라는 뜻으로, 우주 만유의 본체인 평등하고 차별이 없는 절대의 진리를 이르는 말.)
  • 공곡 (空谷) : 인적이 드문 골짜기.
  • 공곡 (空曲) : 인적이 드문 쓸쓸한 산모퉁이.
  • 공공 (空空) : 대상의 지정된 이름을 밝히지 않고 그 대신으로 쓰는 부호 'ΟΟ'의 이름.
  • 공공 (公空) : 어느 나라의 영공에도 속하지 않는 공간.
  • 공공 (空孔) : 고체의 에너지대에서 충만대(充滿帶)의 위쪽 부분에 전자가 차 있지 않은 에너지 상태.
  • 공공 (空空) : '공공하다'의 어근. (공공하다: 아무것도 없이 텅 비어 있다.)
  • 공공 (空空) : 육근(六根), 육경(六境), 아(我), 아소(我所) 따위의 모든 것은 인연에 의하여 임시로 화합한 것이므로 실체나 자성(自性)이 없는 공(空)이며, 그 '공'이라고 하는 것 또한 '공'한 것임을 이르는 말.
  • 공관 (空官) : 조선 시대에, 고을을 맡아 다스리는 수령이 없는 상태를 이르던 말.
  • 공관 (空觀) : 삼관(三觀)의 하나. 형상 있는 모든 것이 인연에 따라 생긴 것일 뿐 실제는 텅 비어 아무것도 없다는 이치를 관(觀)하는 것이다.
  • 공관 (空罐) : 빈 깡통.
  • 공관 (空館) : 조선 시대에, 성균관의 유생들이 제 주장이 관철되지 아니하였을 때에 시위하느라고 일제히 관을 물러나던 일.
  • 공광 (空曠) : 텅 빔.
  • 공교 (空敎) : 삼시교(三時敎)의 하나. 형상 있는 모든 것이 인연에 따라 생긴 것일 뿐 실제는 텅 비어 아무것도 없다는 이치를 밝힌 교법을 이른다.
  • 공군 (空軍) : 주로 공중에서 공격과 방어의 임무를 수행하는 군대.
  • 공굿 (空굿) : 거저 보여 주는 굿.
  • 공권 (空拳) : 아무것도 가지지 아니한 빈주먹.
  • 공궐 (空闕) : 임금이 없는 빈 대궐.
  • 공규 (空閨) : 오랫동안 남편이 없이 아내 혼자서 사는 방.
  • 공극 (空隙) : 비어 있는 틈.
  • 공기 (空氣) : 그 자리에 감도는 기분이나 분위기.
  • 공기 (空器) : 아무것도 담겨 있지 않은 그릇.
  • 공낭 (空囊) : 돈이 들어 있지 않은 빈 주머니.
  • 공달 (空달) : '윤달'을 달리 이르는 말. (윤달: 태음 태양력에서 계절과 역일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삽입한 달. 윤달이 있는 해는 총 열세 달이 된다.)
  • 공담 (空담) : 빈터에 남아 있는 담.
  • 공담 (空談) : 쓸데없거나 실행이 불가능한 헛된 이야기.
  • 공당 (空堂) : 아무도 없는, 텅 빈 집이나 마루.
  • 공대 (空大) : 육대의 하나. 장애됨이 없이 온갖 것을 포섭함을 그 본질로 하고 사물이 의지하여 존재할 수 있게 함을 그 작용으로 한다.
  • 공대 (空垈) : 집을 지을 빈터.
  • 공돈 (空돈) : 노력의 대가로 생긴 것이 아닌, 거저 얻거나 생긴 돈.
  • 공동 (空洞) : 아무것도 없이 텅 빈 큰 골짜기.
  • 공득 (空得) : 힘을 들이거나 값을 치르지 아니하고 거저 얻음.
  • 공떡 (空떡) : 거저 생긴 떡.
  • 공란 (空欄) : 책, 서류, 공책 따위의 지면에 글자 없이 비워 둔 칸이나 줄.
  • 공랭 (空冷) : '공기냉각'을 줄여 이르는 말. (공기 냉각: 공기로 열기를 식히는 일. 특히 내연 기관에서 공기와 실린더의 접촉 면적을 크게 하여 열을 발산ㆍ냉각시켜 기관의 과열을 막는 일을 이른다.)
  • 공력 (空力) : 헛되이 들인 힘.
  • 공력 (空力) : 물체와 기체의 상대 운동에 따라 둘 사이에 작용하는 힘.
  • 공련 (空輦) : 임금이 거둥할 때 임금이 탄 거가(車駕)보다 앞장서서 예비로 가는 빈 연.
  • 공로 (空路) : 일정하게 운항하는 항공기의 지정된 공중 통로.
  • 공로 (空老) : 아무 일도 해 놓은 것이 없이 헛되이 늙음.
  • 공록 (空麓) : 무덤이 없는 산기슭.
  • 공론 (空論) : 실속이 없는 빈 논의를 함. 또는 그 이론이나 논의.
  • 공뢰 (空雷) : '공중어뢰'를 줄여 이르는 말. (공중 어뢰: 적 군함을 격침하기 위하여 항공기에서 발사하는 기뢰.)
  • 공루 (空淚) : 마음으로는 슬퍼하지 않으면서 슬픈 체 거짓으로 흘리는 눈물.
  • 공륙 (空陸) : 하늘과 땅을 아울러 이르는 말.
  • 공륜 (空輪) : 불탑의 꼭대기에 있는, 쇠붙이로 된 원기둥 모양의 장식.
  • 공리 (空理) : 사실과 동떨어지거나 쓸데없는 헛된 이론.
  • 공림 (空林) : 인가(人家)에서 멀리 떨어진 한적한 숲.
  • 공마 (空魔) : 인과응보의 이치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
  • 공막 (空漠) : '공막하다'의 어근. (공막하다: 아득히 넓다., 막연하여 종잡을 수 없다.)
  • 공말 (空말) : 실속 없이 헛된 말.
  • 공매 (空買) : 주가 상승에서 생기는 차익금을 노리고 실물 없이 주식을 사는 행위. 자금을 충분히 갖고 있지 아니하거나 갖고 있더라도 주권을 인수할 의사 없이 신용 거래로 전매(轉賣)하는 것이다.
  • 공매 (空賣) : 주가 하락에서 생기는 차익금을 노리고 실물 없이 주식을 파는 행위. 주권을 실제로 갖고 있지 아니하거나 갖고 있더라도 상대에게 인도할 의사 없이 신용 거래로 환매(還買)하는 것이다.
  • 공명 (空明) : 고요한 물에 비친 달 그림자.
  • 공명 (空名) : 이름이나 명성의 덧없음.
  • 공명 (空冥) : 아무것도 없는 하늘.
  • 공모 (空母) : '항공모함'을 줄여 이르는 말. (항공 모함: 항공기를 싣고 다니면서 뜨고 내리게 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춘 큰 군함.)
  • 공모 (空耗) : 줄어 없어짐. 또는 덜어서 줄임.
  • 공목 (空木/空目) : 활자를 조판할 때에, 인쇄할 필요가 없는 자간(字間)이나 행간(行間)을 메우기 위한 나무나 납 조각. 보통은 활자보다 조금 낮으며 길이는 여러 종류가 있다.
  • 공무 (空無) : 모든 사물에는 그 나름대로의 독자적인 본성이 없음.
  • 공문 (空門) : 공(空)의 이치에 관한 가르침. '유(有)'에 집착하는 것을 깨뜨리기 위하여 온갖 사물에 실체와 독자적인 본성이 없다고 한다.
  • 공문 (空文) : 실제 효력이 없는 법률이나 조문(條文).
  • 공물 (空物) : 힘이나 돈을 들이지 않고 얻은 물건.
  • 공발 (空發) : 겨냥하지 아니하고 엉뚱한 곳에 발사함. 또는 목표에 맞히지 못함.
  • 공밥 (空밥) : 제값을 치르지 않거나 일을 하지 아니하고 거저먹는 밥.
  • 공방 (空房) : 사람이 들지 않거나 거처하지 않는 방.
  • 공배 (空排) : 바둑에서, 어느 쪽이 두어도 이익이나 손해가 없는 빈 밭. 둘 곳을 다 둔 뒤에 이 자리를 메운다.
  • 공백 (空白) : 아무것도 없이 비어 있음.
  • 공법 (空法) : 항공기에 의한 공간의 이용 관계를 규정한 법규를 통틀어 이르는 말.
  • 공벽 (空壁) : 벽이 두 겹으로 분리되어 그 사이에 공기층을 가진 벽. 단열 효과가 있다.
  • 공병 (空甁) : 비어 있는 병.
  • 공보 (空보) : 기둥과 기둥 사이의 벽을 치지 않은 곳에 얹는 들보.
  • 공복 (空腹) : 배 속이 비어 있는 상태. 또는 그 배 속.
  • 공부 (空簿) : 거짓으로 꾸민 장부.
  • 공비 (空費) : 쓸데없이 사용하는 비용.
  • 공사 (空士) : '공군사관학교'를 줄여 이르는 말. (공군 사관 학교: 공군에서, 공군 장교를 양성하기 위하여 설립한 4년제 군사 학교. 졸업자는 학사(學士) 학위를 수여받고 공군 소위로 임관된다.)
  • 공사 (空事) : 보람을 얻지 못하고 쓸데없이 한 노력.
  • 공산 (空算) : 필기도구, 계산기, 수판 따위를 이용하지 아니하고 머릿속으로 계산함.
  • 공산 (空山) : 사람이 없는 산중.
  • 공상 (空床) : 팔걸이와 등받이가 없는 의자.
  • 공상 (空相) : 만물의 실체가 없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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