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30일 화요일

한자 焦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9개

한자 焦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9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焦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9개

  • 삼초 (三焦/三膲) : 인체의 수분 대사를 관장하는 기관.
  • 상초 (上焦) : 삼초(三焦)의 하나. 가로막 위의 부위로 심(心)과 폐(肺)를 포함한다.
  • 순초 (脣焦) : 입술이 바싹 마르고 타는 증상.
  • 중초 (中焦) : 삼초(三焦)의 하나. 가로막 아래로부터 배꼽 이상의 부위로 비(脾)와 위(胃)의 장부(臟腑)를 포함한다.
  • 초급 (焦急) : '초급하다'의 어근. (초급하다: 시간 여유가 없이 매우 급하다., 초조하고 불안하다.)
  • 초란 (焦爛) : 불에 데어 살갗 따위가 부풀어 오름.
  • 초려 (焦慮) : 애를 태우며 생각함. 또는 그런 생각.
  • 초로 (焦勞) : 마음을 태우고 애씀.
  • 초면 (焦面) : 한 점에서 나온 빛이 광학계의 수차(收差)에 의하여 상(像) 쪽에서 한 점으로 집속(集束)하지 않을 때에 초점 전체가 만드는 곡면.
  • 초미 (焦眉) : 눈썹에 불이 붙었다는 뜻으로, 매우 급함을 이르는 말. 불교의 ≪오등회원(五燈會元)≫에 나오는 말이다.
  • 초민 (焦悶) : 속이 타도록 몹시 고민함. 또는 그런 고민.
  • 초사 (焦思) : 애를 태우며 생각함. 또는 그런 생각.
  • 초순 (焦脣) : 입술을 태운다는 뜻으로, 몹시 애태움을 이르는 말.
  • 초심 (焦心) : 마음을 졸여서 태움.
  • 초열 (焦熱) : 타는 듯한 더위.
  • 초우 (焦憂) : 몹시 걱정함.
  • 초작 (焦灼) : 불에 타거나 태움.
  • 초점 (焦點) : 사람들의 관심이나 주의가 집중되는 사물의 중심 부분.
  • 초조 (焦燥) : 애가 타서 마음이 조마조마함.
  • 초초 (焦憔) : 애를 태우며 근심함.
  • 초취 (焦臭) : 음식 따위가 눋다가 타게 되어 나는 냄새.
  • 초토 (焦土) : 불에 타서 검게 그을린 땅.
  • 하초 (下焦) : 삼초(三焦)의 하나. 배꼽 아래의 부위로 콩팥, 방광, 대장, 소장 따위의 장기(臟器)를 포함한다.
  • 고초일 (枯焦日) : 책력으로 오행을 풀어 길흉을 매기던 날의 하나. 이날에 씨앗을 뿌리면 씨앗이 말라 싹이 나지 않는다고 한다.
  • 먼초점 (먼焦點) : 타원 궤도에서, 주 초점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점.
  • 삼초갈 (三焦竭) : 삼초의 기능과 작용이 약해지는 증상.
  • 삼초경 (三焦驚) : 십이 경맥의 하나. 넷째 손가락 끝에서 시작하여 삼초(三焦)에 속하고 심포(心包)에 이어진다.
  • 삼초병 (三焦病) : 삼초의 기능 장애로 인해 나타나는 병. 헛배가 부르며 더부룩하고, 오줌이 잘 나오지 않으며 심하면 숨이 차고 가슴이 답답하며 부종이 생긴다.
  • 삼초비 (三焦祕) : 삼초의 기능 장애로 생긴 변비.
  • 삼초수 (三焦腧) : 족태양방광경에 속하는 혈(穴). 제1허리뼈 극상 돌기와 제2허리뼈 극상 돌기 사이에서 양옆으로 각각 두 치 밖으로 있다.
  • 삼초해 (三焦咳) : 삼초의 기능 장애로 생긴 기침. 기침을 하고, 배가 그득해지며 음식을 먹으려 하지 않는다.
  • 상초열 (上焦熱) : 상초에 열이 있는 증상. 목구멍이 붓고 입안이 헐며 머리가 아프고 눈이 충혈된다.
  • 연초점 (軟焦點) : 화상의 날카로움을 약화하여 부드럽게 마무리하는 일. 또는 그런 사진.
  • 온초점 (온焦點) : 원경과 근경 모두가 화면 전체에 선명하게 나오도록 초점을 맞추어 촬영하는 기법.
  • 원초점 (遠焦點) : 타원 궤도에서, 주 초점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점.
  • 정초점 (正焦點) : 평행으로 들어온 빛이 반사한 뒤에 축(軸) 위의 한곳에 모이는 점.
  • 중초열 (中焦熱) : 중초에 열이 있는 증상. 변비가 생기며 식욕이 줄어든다.
  • 초급히 (焦急히) : 시간 여유가 없이 매우 급하게.
  • 초란이 (焦蘭伊) : → 초라니. (초라니: 하회 별신굿 탈놀이에 등장하는 인물의 하나. 양반의 하인으로 행동거지가 가볍고 방정맞다.)
  • 초미금 (焦尾琴) :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오동나무와 밤나무를 붙여 만든 장방형의 통 위에 명주실을 꼬아 만든 여섯 개의 줄이 걸쳐 있다. 술대로 줄을 뜯어서 연주하는데, 관현악에 반드시 편성되며 독주 악기로도 널리 사용한다.
  • 초병정 (焦秉貞) : 중국 청나라의 화가(?~?). 궁정 화가로 화훼와 인물화에 뛰어났고, 서양 선교사에게 서양의 원근법을 배워 응용하였다. 작품에 <패문재경직도(佩文齋耕織圖)> 따위가 있다.
  • 초성산 (焦性酸) : 오쏘산(ortho酸) 두 분자에서 물 한 분자를 제거하여 생기는 산.
  • 초전기 (焦電氣) : 결정체의 일부를 가열할 때에 겉면에 나타나는 전기.
  • 초점면 (焦點面) : 초점을 지나 광축에 수직인 평면.
  • 초조감 (焦燥感) : 초조한 느낌.
  • 초조히 (焦燥히) : 애가 타서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 초토화 (焦土化) : 초토가 됨. 또는 초토로 만듦.
  • 하초열 (下焦熱) : 하초에 열이 있는 증상. 오줌이 막히거나 피가 섞여 나온다.
  • 허초점 (虛焦點) : 평행 광선이 볼록 거울에서 반사하거나 오목 렌즈에서 굴절하여 반사될 때에 그 광선의 연장선이 렌즈나 거울의 뒷면에서 모이는 가상적인 초점.
  • 고심초사 (苦心焦思) : 마음을 태우며 애써 생각함.
  • 노심초사 (勞心焦思) : 몹시 마음을 쓰며 애를 태움.
  • 초급하다 (焦急하다) : 시간 여유가 없이 매우 급하다.
  • 초두난액 (焦頭爛額) : 불에 머리를 태우고 이마를 그슬려 가며 불을 끈다는 뜻으로, 어려운 일을 당하여 몹시 애쓰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십팔사략≫, ≪통감(通鑑)≫, ≪한서(漢書)≫의 <곽광전(霍光傳)>에 나온다.
  • 초란하다 (焦爛하다) : 불에 데어 살갗 따위가 부풀어 오르다.
  • 초려하다 (焦慮하다) : 애를 태우며 생각하다.
  • 초로하다 (焦勞하다) : 마음을 태우고 애쓰다.
  • 초미난액 (焦眉爛額) : 눈썹에 불이 붙어 이마를 덴다는 뜻으로, 매우 위급함을 이르는 말.
  • 초미지급 (焦眉之急) : 눈썹에 불이 붙었다는 뜻으로, 매우 급함을 이르는 말. 불교의 ≪오등회원(五燈會元)≫에 나오는 말이다.
  • 초민하다 (焦悶하다) : 몹시 민망하게 여기다.
  • 초사하다 (焦思하다) : 애를 태우며 생각하다.
  • 초순하다 (焦脣하다) : 몹시 애태우다. 입술을 태운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초심고려 (焦心苦慮) : 마음을 졸여서 태우며 괴롭게 염려함.
  • 초심하다 (焦心하다) : 마음을 졸여서 태우다.
  • 초열지옥 (焦熱地獄) : 팔열 지옥(八熱地獄)의 하나. 살생, 투도(偸盜), 사음(邪淫), 음주, 망어(妄語) 따위의 죄를 지은 사람이 가는데, 불에 단 철판 위에 눕히고 벌겋게 단 쇠몽둥이로 치거나, 큰 석쇠 위에 얹어서 지지거나, 쇠꼬챙이로 몸을 꿰어 불에 굽는 따위의 형벌을 준다는 지옥이다.
  • 초우하다 (焦憂하다) : 몹시 걱정하다.
  • 초작하다 (焦灼하다) : 불에 타거나 태우다.
  • 초조로이 (焦燥로이) : 애가 타서 몹시 마음을 졸이는 듯이.
  • 초조롭다 (焦燥롭다) : 애가 타서 몹시 마음을 졸이는 듯하다.
  • 초조스레 (焦燥스레) : 애가 타서 몹시 마음을 졸이는 데가 있게.
  • 초조하다 (焦燥하다) : 애가 타서 마음이 조마조마하다.
  • 초초하다 (焦憔하다) : 애를 태우며 근심하다.
  • 초황망조 (焦惶罔措) : 초조하고 황급하여 어찌할 줄을 모름.
  • 대초열지옥 (大焦熱地獄) : 팔열 지옥의 하나. 살생, 투도, 음행, 음주, 망어의 죄를 지은 사람이 가는데, 뜨거운 불길로 초열지옥보다 더 심하게 고통을 당한다는 지옥이다.
  • 초조스럽다 (焦燥스럽다) : 애가 타서 몹시 마음을 졸이는 데가 있다.
  • 초토화되다 (焦土化되다) : 초토가 되다.
  • 초토화하다 (焦土化하다) : 초토가 되다. 또는 초토로 만들다.
  • 고심초사하다 (苦心焦思하다) : 마음을 태우며 애써 생각하다.
  • 노심초사하다 (勞心焦思하다) : 몹시 마음을 쓰며 애를 태우다.
  • 수소양삼초경 (手少陽三焦經) : 십이 경맥의 하나. 넷째 손가락 끝에서 시작하여 삼초(三焦)에 속하고 심포(心包)에 이어진다.
  • 아비초열지옥 (阿鼻焦熱地獄) : 팔열 지옥(八熱地獄)의 하나. 오역죄를 짓거나, 절이나 탑을 헐거나, 시주한 재물을 축내거나 한 사람이 가는데, 한 겁(劫) 동안 끊임없이 고통을 받는다는 지옥이다.
  • 초두난액하다 (焦頭爛額하다) : (비유적으로) 어려운 일을 당하여 몹시 애쓰다. 불에 머리를 태우고 이마를 그슬려 가며 불을 끈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십팔사략≫, ≪통감(通鑑)≫, ≪한서(漢書)≫의 <곽광전(霍光傳)>에서 유래한다.
  • 초심고려하다 (焦心苦慮하다) : 마음을 졸여서 태우며 괴롭게 염려하다.
  • 과초점 거리 (過焦點距離) : 카메라 따위의 렌즈에서, 어떤 거리에 초점을 맞추었을 때에 그 후방이 무한대까지 초점이 맞는 거리. 여기에 초점을 고정한 것이 고정 초점 카메라이다.
  • 단초점 렌즈 (短焦點lens) : 초점 거리가 35mm 이하인 광학 렌즈. 초점 거리는 짧지만 가시각이 넓은 특징이 있다.
  • 연초점 렌즈 (軟焦點lens) : 부드러운 느낌의 화상을 표현하기 위하여 특별히 설계한 렌즈. 색 수차(色收差)나 구면 수차(球面收差)를 이용하여, 상(像)의 둘레를 흐리게 표현한다.
  • 이초점 렌즈 (二焦點lens) : 서로 다른 초점 거리를 가진 두 부분으로 된 렌즈.
  • 장초점 렌즈 (長焦點lens) : 카메라에서, 표준 렌즈보다 초점 거리가 길고 사각(寫角)이 좁은 렌즈.
  • 초토화 작전 (焦土化作戰) : 모든 시설이나 물자를 적군이 이용할 수 없도록 모조리 파괴하거나 불을 질러 없애는 작전.
  • 공액 초점 (共軶焦點) : 구면 거울이나 렌즈의 광점과 실상의 초점이 서로 위치를 바꿀 수 있는 두 점.
  • 자동 초점 (自動焦點) : 사진기나 텔레비전 카메라 따위에서, 자동 장치로 상(像)의 초점을 감광면(感光面)에 자동적으로 합치시키는 일.
  • 초성 인산 (焦性燐酸) : 오쏘인산 두 분자가 탈수 반응으로 한 개의 물 분자를 잃고 결합한 이중 인산. 오쏘인산(ortho燐酸)을 200~300℃에서 오래 가열하여 얻는 무기물로, 무색 바늘 모양 결정이며 물, 알코올, 에테르 따위에 녹는다. 세제, 촉매, 과산화물 안정제 따위로 쓴다. 화학식은 H4P2O7.
  • 초전 효과 (焦電效果) : 온도 변화에 따라 유전체 결정의 분극 크기가 변화하여 전압이 나타나는 현상. 온도 감지기 따위에 응용된다.
  • 초점 거리 (焦點距離) : 렌즈나 구면 거울 따위의 중심에서 초점까지의 거리.
  • 초점 심도 (焦點深度) : 렌즈의 초점이 맞는 범위. 초점에 세운 광축에 수직인 면을 광축에 따라 앞뒤로 이동해도 상(像)이 선명하게 보이는 광축상의 범위를 이른다.
  • 초점 유리 (焦點琉璃) : 사진기에서, 어둠상자ㆍ주름상자 뒤에 끼워 이를 통하여 초점을 맞추는 유리판.
  • 초점 지역 (焦點地域) : 언어 지리학에서, 여러 등어선에 둘러싸인 곳을 이르는 말.
  • 초토 작전 (焦土作戰) : 모든 시설이나 물자를 적군이 이용할 수 없도록 모조리 파괴하거나 불을 질러 없애는 작전.
  • 초토 전술 (焦土戰術) : 모든 시설이나 물자를 적군이 이용할 수 없도록 모조리 파괴하거나 불을 질러 없애는 작전.
  • 켤레 초점 (켤레焦點) : 구면 거울이나 렌즈의 광점과 실상의 초점이 서로 위치를 바꿀 수 있는 두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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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憩에 관한 단어는 모두 24개

한자 憩에 관한 단어는 모두 24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憩에 관한 단어는 모두 24개

  • 게류 (憩流) : 흐름의 방향이 바뀌기에 앞서 잠시 정지하고 있는 상태의 조류(潮流).
  • 게박 (憩泊) : 쉬며 머무름.
  • 게식 (憩息) : 잠깐 쉬어 숨을 돌림.
  • 게실 (憩室) : 위, 창자, 방광, 식도 따위 장기(臟器)의 벽 일부가 밖으로 불거져 나와 주머니 모양의 빈 공간을 이룬 곳. 선천성 또는 후천성으로 이루어지는데 음식의 소화물이 이곳에 괴기도 한다.
  • 게조 (憩潮) : 밀물과 썰물이 바뀔 때에 일어나는 조류의 정지 상태.
  • 게지 (憩止) : 일을 하다가 잠깐 쉼.
  • 게휴 (憩休) : 어떤 일을 하다가 잠깐 동안 쉼.
  • 권게 (倦憩) : 피로하여 쉼.
  • 소게 (小憩) : 잠깐 쉼.
  • 유게 (流憩) : 이리저리 거닐며 쉼.
  • 휴게 (休憩) : 어떤 일을 하다가 잠깐 동안 쉼.
  • 휴게소 (休憩所) : 길을 가는 사람들이 잠깐 동안 머물러 쉴 수 있도록 마련하여 놓은 장소.
  • 휴게실 (休憩室) : 잠깐 동안 머물러 쉴 수 있도록 마련해 놓은 방.
  • 게박하다 (憩泊하다) : 쉬어 머물다.
  • 게식하다 (憩息하다) : 잠깐 쉬어 숨을 돌리다.
  • 게지하다 (憩止하다) : 일을 하다가 잠깐 쉬다.
  • 게휴하다 (憩休하다) : 어떤 일을 하다가 잠깐 동안 쉬다.
  • 권게하다 (倦憩하다) : 피로하여 쉬다.
  • 소게하다 (小憩하다) : 잠깐 쉬다.
  • 유게하다 (流憩하다) : 이리저리 거닐며 쉬다.
  • 휴게하다 (休憩하다) : 어떤 일을 하다가 잠깐 동안 쉬다.
  • 식도 게실 (食道憩室) : 식도의 어느 한 부분이 불룩하게 넓어진 것. 밥을 먹을 때에 눌리는 감, 가벼운 통증, 삼킴곤란 따위가 있으며 입안에서 썩는 냄새가 난다.
  • 심낭 게실 (心囊憩室) : 심장 벽측의 심장막 일부가 두드러지게 튀어나온 기형.
  • 후두 게실 (喉頭憩室) : 후두 점막이 부어서 후두 밖으로 비뚤어져 나오는 병. 급성 후두염을 자주 앓거나 기도에 염증이 있을 때에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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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9일 월요일

한자 蔟에 관한 단어는 모두 7개

한자 蔟에 관한 단어는 모두 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蔟에 관한 단어는 모두 7개

  • 상족 (上蔟) : 막잠을 자고 나서 고치를 지을 때가 된 누에를 섶이나 발에 올림. 또는 그 일.
  • 태주 (太蔟) : 음력 정월을 이르는 말.
  • 상족실 (上蔟室) : 누에를 섶이나 발에 올리는 방.
  • 청대주 (靑大蔟) : 사청성(四淸聲)의 하나. 대주에서 한 옥타브 위의 음이다.
  • 청태주 (淸太蔟) : 태주에서부터 한 옥타브 위의 음.
  • 태주궁 (太蔟宮) : 조선 세종 때에, 원나라 임우의 ≪대성악보≫에서 채택하여 문묘 제례악으로 전하여 오는, 태주를 으뜸으로 한 곡.
  • 상족하다 (上蔟하다) : 막잠을 자고 나서 고치를 지을 때가 된 누에를 섶이나 발에 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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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酪에 관한 단어는 모두 29개

한자 酪에 관한 단어는 모두 29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酪에 관한 단어는 모두 29개

  • 간락 (乾酪) : '건락'의 원말. (건락: 우유 속에 있는 카세인을 뽑아 응고ㆍ발효시킨 식품. 단백질, 지방, 비타민이 많이 들어 있으며 요리, 제과 따위에 쓰인다.)
  • 건락 (乾酪) : 우유 속에 있는 카세인을 뽑아 응고ㆍ발효시킨 식품. 단백질, 지방, 비타민이 많이 들어 있으며 요리, 제과 따위에 쓰인다.
  • 낙농 (酪農) : 젖소나 염소 따위를 기르고 그 젖을 이용하는 산업.
  • 낙산 (酪酸) : 탄소 원자 수가 4개인 카복실산으로, 불쾌한 냄새가 나는 무색의 액체. 뷰탄올의 산화에 의하거나 당류 따위의 뷰티르산 발효에 의하여 얻어진다. 물ㆍ알코올ㆍ에테르 따위에 잘 녹으며, 버터, 치즈 따위의 유지(乳脂) 속에 글리세린에스터로 존재한다. 합성 향료의 원료나 가죽을 다루는 데 쓴다. 화학식은 CH3CH2CH2COOH.
  • 낙소 (酪素) : 인단백질의 하나. 포유류의 젖 속에 들어 있는 단백질의 80%를 차지한다. 보통 우유에 산을 가한 다음 침전시켜 얻는다. 식사 대용품ㆍ의약품ㆍ접착제ㆍ인조 섬유를 만드는 데 쓴다.
  • 낙유 (酪乳) : 지방분을 빼고 유산균을 넣어 발효시킨 우유. 식이 요법에 많이 쓴다.
  • 낙장 (酪漿) : 소나 양의 젖.
  • 양락 (羊酪) : 양젖의 지방질을 굳혀서 만든 식료품.
  • 예락 (醴酪) : 단술과 우유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우락 (牛酪) : 우유의 지방을 분리하여 응고시킨 식품. 빵에 발라 먹거나 요리 재료로 이용한다.
  • 유락 (乳酪) : 우유로 만든 식품. 특히 버터나 식용 크림을 이른다.
  • 타락 (駝酪) : 소의 젖. 백색으로, 살균하여 음료로 마시며 아이스크림, 버터, 치즈 따위의 원료로도 쓴다.
  • 건락소 (乾酪素) : 인단백질의 하나. 포유류의 젖 속에 들어 있는 단백질의 80%를 차지한다. 보통 우유에 산을 가한 다음 침전시켜 얻는다. 식사 대용품ㆍ의약품ㆍ접착제ㆍ인조 섬유를 만드는 데 쓴다.
  • 낙농업 (酪農業) : 젖소나 염소 따위를 기르고 그 젖을 이용하는 산업.
  • 낙농장 (酪農場) : 우유를 생산하는 농장.
  • 낙농품 (酪農品) : 우유로부터 생산되는 모든 식료품. 버터, 치즈, 연유, 분유 따위가 있다.
  • 낙산균 (酪酸菌) : 탄수화물을 발효시켜 뷰티르산을 생성하는 균. 긴 막대기 모양의 균으로 산소를 싫어한다.
  • 낙산물 (酪産物) : 소나 염소의 젖을 짜서 이를 원료로 제조한 산물.
  • 낙제품 (酪製品) : 우유로부터 생산되는 모든 식료품. 버터, 치즈, 연유, 분유 따위가 있다.
  • 양타락 (羊駝酪) : 양의 젖을 끓여서 죽처럼 걸쭉하게 만든 음식.
  • 우락유 (牛酪乳) : 버터를 만들 때 젖당의 일부가 젖산 발효를 하여 카세인이 굳어 된 젖. 지방질이 적으며 젖먹이의 영양물로 쓰인다.
  • 우락지 (牛酪脂) : 우유에서 뽑아낸 지방. 버터를 만들 때 쓴다.
  • 타락병 (駝酪餠) : 떡의 하나. 밀가루ㆍ꿀ㆍ우유를 한데 반죽하여 둥글납작하게 반대기를 지어 꽃 모양으로 만든 도장을 찍고, 화로 위에 얹어 익힌다.
  • 타락죽 (駝酪粥) : 죽의 하나. 물에 불린 쌀을 맷돌에 갈아서 절반쯤 끓이다가 우유를 섞어서 쑨다.
  • 낙농산물 (酪農産物) : 소나 염소의 젖을 짜서 이를 원료로 제조한 산물.
  • 낙농 기계 (酪農機械) : 우유나 유제품의 제조ㆍ가공에 사용하는 기계.
  • 낙농 진흥법 (酪農振興法) : 낙농업의 향상과 발전에 필요한 제도를 확립함으로써 농촌 경제의 향상과 발전을 꾀하기 위하여 마련된 법률.
  • 낙농 미생물학 (酪農微生物學) : 낙농품의 제조, 보존 및 우유와 그 제품에 대한 공중위생에 관하여 연구하는 학문. 미생물학의 한 분야이다.
  • 감마 아미노낙산 (gammaamino酪酸) : 글루탐산과 함께 뇌 조직에 많은 아미노산. 정신 발육 지체아의 작업 능률을 올리거나 간질이나 고혈압 자각증에 효과가 있다. 화학식은 C4H9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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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歡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0개

한자 歡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0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歡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0개

  • 갈환 (竭歡) : 환락을 마음껏 누림.
  • 고환 (高歡) : 중국 북제(北齊)의 창시자(496~547). 후위를 동서로 분열하고, 동위의 실권을 잡았다.
  • 교환 (交歡/交驩) : 서로 사귀며 즐거움을 나눔.
  • 구환 (舊歡) : 예전의 환락(歡樂).
  • 비환 (悲歡) : 슬픔과 기쁨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승환 (承歡) : 사람의 기분을 맞추어 기쁘게 함.
  • 애환 (哀歡) : 슬픔과 기쁨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진환 (盡歡) : 기쁨이 다함.
  • 합환 (合歡) : 모여서 기쁨을 함께함.
  • 환낙 (歡諾) : 기꺼이 승낙함.
  • 환담 (歡談) : 정답고 즐겁게 서로 이야기함. 또는 그런 이야기.
  • 환대 (歡待) : 반갑게 맞아 정성껏 후하게 대접함.
  • 환락 (歡樂) : 아주 즐거워함. 또는 아주 즐거운 것.
  • 환성 (歡聲) : 기쁘고 반가워서 지르는 소리.
  • 환송 (歡送) : 떠나는 사람을 기쁜 마음으로 보냄.
  • 환심 (歡心) :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마음.
  • 환어 (歡語) : 즐겨 이야기를 함.
  • 환연 (歡然/驩然) : '환연하다'의 어근. (환연하다: 마음에 즐겁고 기쁘다.)
  • 환열 (歡悅) : 매우 기뻐함. 또는 큰 기쁨.
  • 환영 (歡迎) : 오는 사람을 기쁜 마음으로 반갑게 맞음.
  • 환오 (歡娛) : 아주 즐거워함. 또는 아주 즐거운 것.
  • 환유 (歡遊) : 즐겁게 놂.
  • 환전 (歡轉) : 만수무 따위에서, 즐거운 표정을 짓고 소매를 뿌리며 몸을 돌리는 춤사위.
  • 환정 (歡情) :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마음.
  • 환호 (歡呼) : 기뻐서 큰 소리로 부르짖음.
  • 환흡 (歡洽) : '환흡하다'의 어근. (환흡하다: 즐겁고 흡족하다.)
  • 환희 (歡喜) : 매우 기뻐함. 또는 큰 기쁨.
  • 대환영 (大歡迎) : 성대하게 환영함. 또는 그런 환영.
  • 상환암 (上歡庵) :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에 있는 절. 법주사의 말사로, 태조 이성계가 왕이 되기 전에 여기서 백일기도를 하였다고 하며, 부근에 은폭동(隱瀑洞), 태봉산(胎封山) 따위의 명승고적이 있다.
  • 합환목 (合歡木) : 콩과의 낙엽 활엽 소교목. 높이는 3~5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6~7월에 가지 끝에 연분홍색의 꽃이 피고 열매는 협과(莢果)로 9~10월에 열린다. 나무는 가구와 수공 재료로, 나무껍질은 약재로 쓴다. 한국의 황해도 이남과 일본, 중국, 인도, 이란, 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합환주 (合歡酒) : 전통 혼례식에서 신랑 신부가 서로 잔을 바꾸어 마시는 술.
  • 합환피 (合歡皮) : 자귀나무의 껍질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정신을 안정시키고 피를 잘 돌게 하며 부기를 내리고 해수(咳嗽)를 다스린다. 강장제, 접골약(接骨藥), 모생약(毛生藥) 따위에 쓴다.
  • 환락가 (歡樂街) : 술집, 요릿집, 극장, 도박장 따위의 유흥장이 많이 늘어선 거리.
  • 환락경 (歡樂境) : 아주 즐거운 경지.
  • 환락장 (歡樂場) : 환락을 즐기는 장소.
  • 환락향 (歡樂鄕) : 술집, 요릿집, 극장, 도박장 따위의 유흥장이 많이 늘어선 거리.
  • 환송곡 (歡送曲) : 떠나는 사람을 기쁜 마음으로 보내는 뜻으로 울리는 악곡.
  • 환송사 (歡送辭) : 떠나는 사람을 기쁜 마음으로 보내는 뜻으로 하는 인사말.
  • 환송연 (歡送宴) : 떠나는 사람을 기쁜 마음으로 보내는 뜻으로 베푸는 연회.
  • 환송장 (歡送場) : 떠나는 사람을 기쁜 마음으로 보내는 뜻으로 열리는 행사가 이루어지는 곳이나 자리.
  • 환송회 (歡送會) : 떠나는 사람을 기쁜 마음으로 보내는 뜻으로 베푸는 모임.
  • 환연히 (歡然히/驩然히) : 마음에 즐겁고 기쁘게.
  • 환영곡 (歡迎曲) : 오는 사람을 반갑게 맞이하는 뜻으로 울리는 악곡.
  • 환영문 (歡迎門) : 오는 사람을 반갑게 맞이하는 뜻으로 특별히 세운 문. 아치 따위가 있다.
  • 환영문 (歡迎文) : 오는 사람을 반갑게 맞이하는 뜻을 적은 글.
  • 환영사 (歡迎辭) : 오는 사람을 반갑게 맞이하는 뜻으로 하는 인사말.
  • 환영연 (歡迎宴) : 오는 사람을 반갑게 맞이하는 뜻으로 베푸는 연회.
  • 환영탑 (歡迎塔) : 오는 사람을 반갑게 맞이하는 뜻으로 문구를 새겨 도시의 큰길가에 세우는 탑 형식의 가장물.
  • 환영회 (歡迎會) : 오는 사람을 반갑게 맞이하는 뜻으로 베푸는 모임.
  • 환호성 (歡呼聲) : 기뻐서 크게 부르짖는 소리.
  • 환화무 (歡花舞) : 가인전목단에서, 가운데 놓인 꽃을 희롱하다가 꽃가지를 꺾어서, 들고 있는 반(盤) 위에 굴리며 즐겁게 추는 춤.
  • 환희광 (歡喜光) : 십이광의 하나로, 보문(普門)을 밝히는 신통력이 있는 아미타불의 광명의 덕.
  • 환희일 (歡喜日) : 부처가 기뻐하는 날이라는 뜻으로, 하안거를 마치는 음력 7월 15일을 이르는 말. 뒤에는 변하여 매달 보름을 이른다.
  • 환희지 (歡喜地) : 십지(十地)의 첫 단계. 보살이 일대(一大) 아승지겁(阿僧祗劫)의 수행을 하여 미혹을 끊고 이치의 한 부분을 증득(證得)한 경지로, 이 경지에 이른 사람은 이대(二大) 아승지겁을 지난 뒤에 성불한다. 이 단계에 이르면 자리이타의 행(行)을 이루어서 마음에 기뻐함이 많다 하여 이르는 말이다.
  • 환희천 (歡喜天) : 불교의 수호신. 형상은 코끼리 머리에 사람의 몸을 하고 있으며, 단신(單身)과 쌍신(雙身)이 있다. 구천팔백의 귀왕들을 거느리고 삼천 세계와 삼보를 수호하며, 부부를 화합하게 하고 자식을 점지하는 능력을 가졌다고 한다.
  • 갈환하다 (竭歡하다) : 환락을 마음껏 누리다.
  • 교환하다 (交歡하다/交驩하다) : 서로 사귀며 즐거움을 나누다.
  • 만심환희 (滿心歡喜) : 만족하여 아주 기뻐함.
  • 불환희일 (佛歡喜日) : 승려들이 음력 4월 16일부터 시작한 수행을 끝마치는, 음력 7월 15일을 이르는 말. 이날에 승려들이 수행하는 동안의 잘못을 뉘우치고 서로 훈계하는 행사를 하며, 모든 승려들이 기뻐한다는 데서 이르는 말이다.
  • 숙수지환 (菽水之歡) : 콩과 물만 먹는 가난한 생활 속에서의 즐거움이라는 뜻으로, 가난한 중에도 부모를 잘 섬겨 그 마음을 기쁘게 함을 이르는 말.
  • 승환하다 (承歡하다) : 사람의 기분을 맞추어 기쁘게 하다.
  • 신심환희 (信心歡喜) : 아미타불의 구원을 조금도 의심치 아니하고 믿어서, 극락에 왕생할 수 있음을 기뻐함.
  • 일실동환 (一室同歡) : 한집안에서 같이 기뻐함.
  • 일일지환 (一日之歡) : 잠깐 동안의 기쁨.
  • 족도환무 (足蹈歡舞) : 격렬한 춤사위로 신명 나고 즐겁게 추는 춤.
  • 진환하다 (盡歡하다) : 기쁨이 다하다.
  • 초환희지 (初歡喜地) : 십지(十地)의 첫 단계. 보살이 일대(一大) 아승지겁(阿僧祗劫)의 수행을 하여 미혹을 끊고 이치의 한 부분을 증득(證得)한 경지로, 이 경지에 이른 사람은 이대(二大) 아승지겁을 지난 뒤에 성불한다. 이 단계에 이르면 자리이타의 행(行)을 이루어서 마음에 기뻐함이 많다 하여 이르는 말이다.
  • 합환하다 (合歡하다) : 모여서 기쁨을 함께하다.
  • 환낙하다 (歡諾하다) : 기꺼이 승낙하다.
  • 환담하다 (歡談하다) : 정답고 즐겁게 서로 이야기하다.
  • 환대하다 (歡待하다) : 반갑게 맞아 정성껏 후하게 대접하다.
  • 환락하다 (歡樂하다) : 아주 즐거워하다.
  • 환송하다 (歡送하다) : 떠나는 사람을 기쁜 마음으로 보내다.
  • 환어하다 (歡語하다) : 즐겨 이야기를 하다.
  • 환여평석 (歡如平昔) : 원한을 버리고 옛정을 다시 회복함.
  • 환연하다 (歡然하다/驩然하다) : 마음에 즐겁고 기쁘다.
  • 환열하다 (歡悅하다) : 매우 기뻐하다.
  • 환영하다 (歡迎하다) : 오는 사람을 기쁜 마음으로 반갑게 맞다.
  • 환오하다 (歡娛하다) : 아주 즐거워하다.
  • 환유하다 (歡遊하다) : 즐겁게 놀다.
  • 환천희지 (歡天喜地) : 하늘도 즐거워하고 땅도 기뻐한다는 뜻으로, 아주 즐거워하고 기뻐함을 이르는 말.
  • 환호작약 (歡呼雀躍) : 크게 소리를 지르고 뛰며 기뻐함.
  • 환호하다 (歡呼하다) : 기뻐서 큰 소리로 부르짖다.
  • 환흡하다 (歡洽하다) : 즐겁고 흡족하다.
  • 환희광불 (歡喜光佛) : '아미타불'의 다른 이름. 십이광불의 하나로, 보문을 밝히는 신통력이 끝없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아미타불: 서방 정토에 있는 부처. 대승 불교 정토교의 중심을 이루는 부처로, 수행 중에 모든 중생을 제도하겠다는 대원(大願)을 품고 성불하여 극락에서 교화하고 있으며, 이 부처를 염하면 죽은 뒤에 극락에 간다고 한다.)
  • 환희롭다 (歡喜롭다) : 큰 기쁨이 있다.
  • 환희천법 (歡喜天法) : 환희천을 본존으로 하여 모든 재난을 없애고 부귀영화를 비는 수법(修法).
  • 환희하다 (歡喜하다) : 매우 기뻐하다.
  • 희비애환 (喜悲哀歡) : 기쁨과 슬픔과 애처로움과 즐거움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대성환희천 (大聲歡喜天) : 불교의 수호신. 형상은 코끼리 머리에 사람의 몸을 하고 있으며, 단신(單身)과 쌍신(雙身)이 있다. 구천팔백의 귀왕들을 거느리고 삼천 세계와 삼보를 수호하며, 부부를 화합하게 하고 자식을 점지하는 능력을 가졌다고 한다.
  • 대환영하다 (大歡迎하다) : 성대하게 환영하다.
  • 만년장환지곡 (萬年長歡之曲) : '가곡'을 달리 이르는 말. (가곡: 우리나라 전통 성악곡의 하나. 시조의 시를 5장 형식으로, 피리ㆍ젓대ㆍ가야금ㆍ거문고ㆍ해금 따위의 관현악 반주에 맞추어 부른다. 평조와 계면조 두 음계에 남창과 여창의 구분이 있다.)
  • 만심환희하다 (滿心歡喜하다) : 만족하여 아주 기뻐하다.
  • 환여평석하다 (歡如平昔하다) : 원한을 버리고 옛정을 다시 회복하다.
  • 환천희지하다 (歡天喜地하다) : 아주 즐거워하고 기뻐하다. 하늘도 즐거워하고 땅도 기뻐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환호작약하다 (歡呼雀躍하다) : 크게 소리를 지르고 뛰며 기뻐하다.
  • 환희의 신비 (歡喜의神祕) : 묵주 기도를 바치며 묵상하는 세 가지 신비 중 첫 번째 신비. 성모 마리아의 기쁨에 대한 내용이다.
  • 교환 경기 (交歡競技) : 친선을 증진하기 위하여 외국 선수를 초청하여 벌이는 운동 경기.
  • 성삼 환호 (聖三歡呼) : 성찬의 전례(典禮)에서 감사송 다음으로 하느님을 찬미하는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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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望에 관한 단어는 모두 543개

한자 望에 관한 단어는 모두 543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望에 관한 단어는 모두 543개

  • 망 (望) : 상대편의 동태를 알기 위하여 멀리서 동정을 살피는 일.
  • 망 (望) : 명성(名聲)과 인망(人望)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망 (望) : 태양, 지구, 달이 순서대로 한 직선 위에 놓이는 때. 또는 그때의 달. 달의 반구(半球) 전체가 햇빛을 받아 밝게 빛난다.
  • 가망 (可望) : 될 만하거나 가능성이 있는 희망.
  • 가망 (加望)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를 추천할 때 삼망(三望)에 올리거나 삼망 외에 추가로 올리던 일.
  • 간망 (懇望) : 간절히 바람.
  • 갈망 (渴望) : 간절히 바람.
  • 결망 (觖望/缺望) :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원망함.
  • 경망 (競望) : 다투어 희망함.
  • 경망 (敬望) : 삼가 바란다는 뜻으로, 한문 투의 편지에 쓰는 말.
  • 계망 (繼望) : 희망을 걺.
  • 고망 (顧望) : 되돌아보거나 둘러봄.
  • 과망 (科望) : 과거에 급제하리라고 뭇사람으로부터 받는 신망(信望).
  • 과망 (過望) : 분수에 넘치게 바람.
  • 관망 (觀望) : 풍경 따위를 멀리서 바라봄.
  • 교망 (翹望) : 발돋움하여 바라본다는 뜻으로, 몹시 기다림을 이르는 말.
  • 기망 (期望/企望) : 어떠한 일이 이루어지기를 바람.
  • 기망 (冀望) : 어떤 일을 이루거나 하기를 바람.
  • 기망 (旣望) : 음력으로 매달 열엿샛날.
  • 기망 (器望) : 재주와 지혜가 남달리 뛰어나다는 평판.
  • 기망 (祈望) : 빌고 바람.
  • 기망 (幾望) : 음력으로 매달 열나흗날 밤. 또는 그날 밤의 달.
  • 낙망 (落望) : 희망을 잃음.
  • 난망 (難望) : 바라기 어려움.
  • 누망 (縷望) : 한 가닥 실낱같이 가늘게 남아 있는 희망.
  • 다망 (多望) : 바라는 바가 많음.
  • 단망 (單望) : 조선 시대에, 관리를 천거할 때 세 사람을 추천하는 삼망(三望)의 관례를 따르지 않고 한 사람만을 추천하던 일.
  • 단망 (旦望) : 음력 초하룻날과 보름날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단망 (斷望) : 희망이 끊어짐. 또는 희망을 끊어 버림.
  • 대망 (臺望) : 조선 시대에, 사헌부나 사간원의 관원을 임명할 때 세 사람의 후보자 가운데서 추천하던 일.
  • 대망 (待望) : 기다리고 바람.
  • 대망 (大望) : 큰 희망.
  • 덕망 (德望) : 덕행으로 얻은 명망.
  • 만망 (萬望) : 지성으로 바람.
  • 만망 (晩望) : 해 질 녘의 조망(眺望).
  • 말망 (末望) : 벼슬아치를 추천하는 삼망(三望) 가운데 끝자리. 또는 그 사람.
  • 망간 (望竿) : 무엇을 표시하기 위하여 세우거나 박은 말뚝.
  • 망간 (望間) : 음력 보름께.
  • 망강 (望講) : 보름마다 선생 앞에서 배운 글이나 들은 말을 외는 일.
  • 망거 (望炬) : 조선 시대에, 공사(公私)의 큰 행사나 의정(議政) 이상이 공무로 다닐 때 앞길을 밝히던 횃불.
  • 망견 (望見) : 멀리 바라봄.
  • 망곡 (望哭) : 먼 곳에서 임금이나 어버이의 상사를 당했을 때에, 곡을 할 장소에 몸소 가지 못하고 그쪽을 향하여 슬피 욺.
  • 망구 (望九) : 사람의 나이가 아흔을 바라본다는 뜻으로, 여든한 살을 이르는 말.
  • 망군 (望軍) : 높은 곳에서 적의 동정을 살피던 군사.
  • 망기 (望旗) : 망대에 걸어 놓는 깃발.
  • 망기 (望記) : 삼망(三望)의 내용을 기록한 종이.
  • 망기 (望祈) : 멀리 떨어져 있는 조상, 부모, 형제 따위를 그리워하며 그러한 대상이 있는 쪽을 바라보고 절을 함. 또는 그렇게 하는 절.
  • 망기 (望氣) : 나타나 있는 기운을 보아서 일의 조짐을 알아냄.
  • 망꾼 (望꾼) : 망을 보는 사람.
  • 망단 (望斷) : 어떤 바라던 일이 실패함.
  • 망달 (望達) : 사회적으로 지위가 높고 귀하게 되기를 바람.
  • 망대 (望臺) : 적이나 주위의 동정을 살피기 위하여 높이 세운 곳.
  • 망덕 (望德) : 향주 삼덕의 하나. 하느님의 은총과 인자한 허락에 의하여 천당에서의 행복을 바라는 덕이다.
  • 망료 (望燎) : 제사가 끝나서 태우는 지방(紙榜)이나 축문(祝文)이 모두 탈 때까지 지켜보는 일.
  • 망루 (望樓) : 적이나 주위의 동정을 살피기 위하여 높이 지은 다락집.
  • 망륙 (望六) : 사람의 나이가 예순을 바라본다는 뜻으로, 쉰한 살을 이르는 말.
  • 망배 (望拜) : 멀리 떨어져 있는 조상, 부모, 형제 따위를 그리워하며 그러한 대상이 있는 쪽을 바라보고 절을 함. 또는 그렇게 하는 절.
  • 망백 (望百) : 백(百)을 바라본다는 뜻으로, 나이 아흔한 살을 이르는 말.
  • 망보 (望報)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의 후보자 세 사람의 이름을 써서 보고하던 일. 또는 그 보고.
  • 망사 (望祀) : 섶을 태우며 멀리 산천의 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일.
  • 망사 (望士) : 명망이 있는 선비.
  • 망상 (望床) : 큰 잔치 때에, 보기 좋게 과실ㆍ떡ㆍ어육 따위의 음식을 높이 괴어 차려 놓은 큰 상.
  • 망색 (望色) : 안색을 살핌.
  • 망석 (望石) : 무덤 앞의 양쪽에 세우는 한 쌍의 돌기둥. 돌 받침 위에 여덟모 진 기둥을 세우고 맨 꼭대기에 둥근 대가리를 얹는다.
  • 망양 (望洋) : 크고 넓어서 끝이 없는 모양.
  • 망어 (望魚) : 멸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2~30cm이다. 몸은 옆으로 납작하고 뾰족한 칼 모양이며, 비늘이 잘다. 몸빛은 은빛을 띤 백색이다. 봄과 여름에 강으로 올라와 산란한다. 압록강, 대동강, 임진강, 한강, 금강, 영산강 등지의 민물과 짠물이 합쳐지는 곳에 분포한다.
  • 망예 (望瘞) : 제사를 마치고 축문(祝文)과 폐백(幣帛)을 파묻을 때에 헌관(獻官)과 집례(執禮)가 이를 지켜보던 일.
  • 망예 (望霓) : 가뭄에 비를 몹시 기다린다는 뜻으로, 간절히 원함을 이르는 말.
  • 망오 (望五) : 쉰을 바라본다는 뜻으로, 나이 마흔하나를 이르는 말.
  • 망와 (望瓦) : 지붕의 마루 끝에 세우는, 와당이 달린 암막새.
  • 망외 (望外) : 바라거나 희망하는 것 이상의 것.
  • 망운 (望雲) :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이를 생각함을 이르는 말. 중국 당나라 때 적인걸(狄仁傑)이 타향에서 부모가 계신 쪽의 구름을 바라보고 어버이를 그리워했다는 데서 유래한다.
  • 망원 (望遠) : 멀리 바라봄.
  • 망월 (望月) : 달을 바라봄.
  • 망월 (望月) : 음력 보름날 밤에 뜨는 둥근달.
  • 망일 (望日) : 음력 보름날.
  • 망전 (望前) : 음력 보름이 되기 이전.
  • 망전 (望奠) : 상중(喪中)인 집에서 죽은 이에게 매달 음력 보름날 아침에 지내는 제사.
  • 망정 (望呈) : 선거 따위에서 하는 후보자에 대한 추천서.
  • 망정 (望定) : 조선 시대에, 관원 후보로 세 사람을 우선 지명하던 일.
  • 망제 (望祭) : 가뭄이 심할 때 북교(北郊)에 나가서 악(嶽), 해(海), 독(瀆), 명산(名山), 대천(大川) 따위의 19신위(神位)에게 비를 내려 달라고 빌던 제사.
  • 망제 (望帝) : '두견'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촉(蜀)나라 사람인 망제(望帝)의 죽은 넋이 두견이 되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두견: 두견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15~17cm, 꽁지는 12~15cm, 부리는 2cm 정도이다. 등은 회갈색이고 배는 어두운 푸른빛이 나는 흰색에 검은 가로줄 무늬가 있다. 여름새로 스스로 집을 짓지 않고 휘파람새의 둥지에 알을 낳아, 휘파람새가 새끼를 키우게 한다.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망조 (望朝) : 조선 시대에, 보름날 베풀던 큰 조회(朝會).
  • 망족 (望族) : 명망이 있는 집안.
  • 망존 (望尊) : '망존하다'의 어근. (망존하다: 궁중에서, 대보름이나 한가윗날 밤에 달에 제를 드리다.)
  • 망주 (望柱) : 무덤 앞의 양쪽에 세우는 한 쌍의 돌기둥. 돌 받침 위에 여덟모 진 기둥을 세우고 맨 꼭대기에 둥근 대가리를 얹는다.
  • 망중 (望重) : '망중하다'의 어근. (망중하다: 명망이 높다.)
  • 망질 (望秩) : 섶을 태우며 멀리 산천의 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일.
  • 망참 (望參) : 음력 보름날에 사당에 절하고 뵘. 또는 그 예식.
  • 망창 (望窓) : 누각 따위의 벽 위쪽에 바라보기 좋게 뚫은 창.
  • 망첩 (望帖) : 본인에게 관리로 추천된 사실을 알리는 글.
  • 망촉 (望蜀) : 농(隴)을 얻고서 촉(蜀)까지 취하고자 한다는 뜻으로, 만족할 줄을 모르고 계속 욕심을 부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후한(後漢)의 광무제가 농(隴) 지방을 평정한 후에 다시 촉(蜀) 지방까지 원하였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 망춘 (望春) : 물푸레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3미터이며, 잎은 마주난다. 이른 봄에 잎보다 먼저 노란 꽃이 피고 9월에 삭과(蒴果)인 열매를 맺는데, 옴ㆍ여드름ㆍ종기ㆍ연주창 따위에 약재로 쓰인다. 흔히 울타리용으로 재배한다. 우리나라 특산종이고 중국, 일본 등지에는 다른 변종이 분포한다.
  • 망칠 (望七) : 일흔을 바라본다는 뜻으로, 나이 예순한 살을 이르는 말.
  • 망통 (望筒/望筩) : 삼망(三望)의 내용을 기록한 종이.
  • 망팔 (望八) : 여든을 바라본다는 뜻으로, 나이 일흔한 살을 이르는 말.
  • 망풍 (望風) : 높은 명망을 듣고 우러러 사모함.
  • 망향 (望鄕) : 고향을 그리워하며 생각함.
  • 망호 (望毫) : 예전에, 매사냥을 할 때 매를 잘 알아볼 수 있도록 매의 꼬리에 달던 흰 털. 흔히 두루미의 깃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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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8일 일요일

한자 煦에 관한 단어는 모두 6개

한자 煦에 관한 단어는 모두 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煦에 관한 단어는 모두 6개

  • 춘후 (春煦) : 봄볕이 따뜻함.
  • 화후 (和煦) : '화후하다'의 어근. (화후하다: 봄 날씨가 아늑하고 따뜻하다.)
  • 후후 (煦煦) : 온정을 베푸는 모양.
  • 김영후 (金永煦) : 고려 말기의 문신(1292~1361). 호는 균헌(筠軒). 1343년에 충혜왕이 원나라에 잡혀갈 때에 백관이 모두 도망갔으나 홀로 목숨을 걸고 호위하였고, 나중에 우의정, 좌의정을 지냈다.
  • 화후하다 (和煦하다) : 봄 날씨가 아늑하고 따뜻하다.
  • 후후하다 (煦煦하다) : 온정을 베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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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昨에 관한 단어는 모두 42개

한자 昨에 관한 단어는 모두 42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昨에 관한 단어는 모두 42개

  • 작 (昨) : 그 날짜가 이미 지나갔거나 어제였음을 나타내는 말.
  • 일작 (日昨) : 며칠 전.
  • 작금 (昨今) : 바로 얼마 전부터 이제까지의 무렵.
  • 작년 (昨年) : 이해의 바로 앞의 해.
  • 작동 (昨冬) : 바로 전에 지나간 겨울.
  • 작만 (昨晩) : 어제저녁 무렵.
  • 작몽 (昨夢) : 어젯밤에 꾼 꿈.
  • 작보 (昨報) : 어제 보도함. 또는 그 보도.
  • 작비 (昨非) : 이전에 저지른 잘못.
  • 작석 (昨夕) : 어제의 저녁.
  • 작세 (昨歲) : 이해의 바로 앞의 해.
  • 작소 (昨宵) : 어제의 밤.
  • 작야 (昨夜) : 어제의 밤.
  • 작월 (昨月) : 이달의 바로 앞의 달.
  • 작일 (昨日) : 오늘의 바로 하루 전날.
  • 작조 (昨朝) : 어제 아침.
  • 작주 (昨週) : 이 주의 바로 앞의 주.
  • 작지 (昨紙) : 어제 치의 신문.
  • 작추 (昨秋) : 바로 전에 지나간 가을.
  • 작춘 (昨春) : 바로 전에 지나간 봄.
  • 작취 (昨醉) : 어제 마신 술.
  • 작하 (昨夏) : 바로 전에 지나간 여름.
  • 작효 (昨曉) : 어제 새벽.
  • 재작 (再昨) : 어제의 전날.
  • 삼작년 (三昨年) : 그러께의 바로 전 해. 올해로부터 3년 전의 해를 이른다.
  • 삼작야 (三昨夜) : 그끄저께 밤.
  • 삼작일 (三昨日) : 그저께의 전날. 오늘로부터 사흘 전의 날을 이른다.
  • 작금년 (昨今年) : 작년과 올해의 두 해.
  • 작년도 (昨年度) : 작년 한 해.
  • 재작년 (再昨年) : 지난해의 바로 전 해.
  • 재작일 (再昨日) : 어제의 전날.
  • 금시작비 (今是昨非) : 오늘은 옳고 어제는 그르다는 뜻으로, 과거의 잘못을 이제야 비로소 깨닫게 되었음을 이르는 말.
  • 작금양년 (昨今兩年) : 작년과 올해의 두 해.
  • 작금양일 (昨今兩日) : 어제와 오늘의 이틀.
  • 작보하다 (昨報하다) : 어제 보도하다.
  • 작비금시 (昨非今是) : 전날에는 그르다고 여기던 것이 오늘에 와서는 옳다고 여기게 됨.
  • 작시금비 (昨是今非) : 전날에는 옳다고 여기던 것이 오늘날에 와서는 그르다고 여기게 됨.
  • 작엽하화 (昨葉荷花) : 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cm 정도이며, 잎은 초록색이나 더러는 자줏빛을 띠는데, 두껍고 다닥다닥 어긋나서 기와를 포갠 것처럼 보인다. 가을에 잎 사이에서 20cm가량의 꽃줄기가 나와 피침 모양의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산속의 바위 위에 저절로 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작취미성 (昨醉未醒) : 어제 마신 술이 아직 깨지 아니함.
  • 재재작년 (再再昨年) : 그러께의 바로 전 해. 올해로부터 3년 전의 해를 이른다.
  • 재재작일 (再再昨日) : 그저께의 전날. 오늘로부터 사흘 전의 날을 이른다.
  • 작취미성하다 (昨醉未醒하다) : 어제 마신 술이 아직 깨지 아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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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7일 토요일

한자 笊에 관한 단어는 모두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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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笊에 관한 단어는 모두 5개

  • 조리 (笊籬) : 쌀을 이는 데에 쓰는 기구. 가는 대오리나 싸리 따위로 결어서 조그만 삼태기 모양으로 만든다.
  • 복조리 (福笊籬) : 음력 정월 초하룻날 새벽에 부엌이나 안방, 마루 따위의 벽에 걸어 놓는 조리. 조리는 쌀을 이는 도구이므로 그해의 복을 조리로 일어 얻는다는 뜻에서 걸어 놓는다고 한다.
  • 조리질 (笊籬질) : 조리로 쌀 따위를 이는 일.
  • 조리자지 (笊籬자지) : 오줌을 자주 누는 자지.
  • 조리질하다 (笊籬질하다) : 조리로 쌀 따위를 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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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6일 금요일

한자 蒴에 관한 단어는 모두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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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蒴에 관한 단어는 모두 6개

  • 삭 (蒴) : 익으면 과피(果皮)가 말라 쪼개지면서 씨를 퍼뜨리는, 여러 개의 씨방으로 된 열매. 심피(心皮)의 등이나 심피 사이가 터져서 씨가 나오는데, 세로로 벌어지는 것에 나팔꽃, 가로로 벌어지는 것에 쇠비름, 구멍을 벌리는 것에 양귀비 따위가 있다.
  • 삭개 (蒴蓋) : 선류(蘚類)의 홀씨주머니인 삭(蒴)의 꼭대기 부분을 덮고 있는 뚜껑 모양의 기관. 홀씨주머니가 성숙하면 떨어져 홀씨가 흩어진다.
  • 삭과 (蒴果) : 익으면 과피(果皮)가 말라 쪼개지면서 씨를 퍼뜨리는, 여러 개의 씨방으로 된 열매. 심피(心皮)의 등이나 심피 사이가 터져서 씨가 나오는데, 세로로 벌어지는 것에 나팔꽃, 가로로 벌어지는 것에 쇠비름, 구멍을 벌리는 것에 양귀비 따위가 있다.
  • 삭모 (蒴帽) : 선류(蘚類)의 홀씨체의 포자낭을 싸고 있는 모자 모양의 기관.
  • 삭축 (蒴軸) : 선태식물 솔이끼류의 삭(蒴)의 중앙에 세로로 나 있는 축.
  • 하맹삭 반사 (夏孟蒴頒賜) : 조선 시대에, 나라에서 모든 벼슬아치에게 여름 녹봉을 4월에 주던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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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誨에 관한 단어는 모두 2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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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誨에 관한 단어는 모두 28개

  • 간회 (諫誨) : 타일러 가르침.
  • 교회 (敎誨) : 잘 가르치고 타일러서 지난날의 잘못을 깨우치게 함.
  • 권회 (勸誨) : 권하여 가르침.
  • 규회 (規誨) : 따지고 바로잡아 가르침.
  • 사회 (司誨) : 조선 시대에, 종학(宗學)에서 왕족의 교육을 맡아보던 정육품 벼슬.
  • 선회 (善誨) : 훌륭하게 가르쳐 잘못을 뉘우치게 함. 또는 그렇게 하도록 충분히 가르침.
  • 승회 (承誨) : 가르침을 받음.
  • 자회 (慈誨) : 자애로운 가르침.
  • 회언 (誨言) : 훈계하여 가르치는 말.
  • 회유 (誨諭) : 가르쳐서 깨우침.
  • 회음 (誨淫) : 음탕한 짓을 가르침.
  • 회화 (誨化) : 부처의 진리로 사람을 가르쳐 착한 마음을 가지게 함.
  • 훈회 (訓誨) : 가르치고 타일러 뉘우치게 함.
  • 간회하다 (諫誨하다) : 타일러 가르치다.
  • 교회하다 (敎誨하다) : 잘 가르치고 타일러서 지난날의 잘못을 깨우치게 하다.
  • 권회하다 (勸誨하다) : 권하여 가르치다.
  • 규회하다 (規誨하다) : 따지고 바로잡아 가르치다.
  • 만장회도 (慢藏誨盜) : 곳간 문을 잘 단속하지 아니하는 것은 도둑에게 도둑질을 가르치는 것과 같음을 이르는 말.
  • 승회하다 (承誨하다) : 가르침을 받다.
  • 야용지회 (冶容之誨) : 얼굴을 예쁘게 단장하는 것은 남을 음탕하게 만들기 쉬움.
  • 회유되다 (誨諭되다) : 가르침을 받아 깨닫다.
  • 회유하다 (誨諭하다) : 가르쳐서 깨우치다.
  • 회음하다 (誨淫하다) : 음탕한 짓을 가르치다.
  • 회화하다 (誨化하다) : 부처의 진리로 사람을 가르쳐 착한 마음을 가지게 하다.
  • 훈회장인 (訓誨匠人) : 조선 시대에, 전습(傳習) 과정의 장인(匠人)을 가르치던 장인.
  • 훈회하다 (訓誨하다) : 가르치고 타일러 뉘우치게 하다.
  • 일반 교회 (一般敎誨) : 수형자의 윤리성 개발을 목적으로 하여 교도소에서 이루어지는 정신적 지도 활동.
  • 종교 교회 (宗敎敎誨) : 교도소 재소자에 대한 종교적 설교. 재소자의 정신적 자력갱생 능력과 의욕을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헌법상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기 때문에 종교가 없는 재소자에게는 강제로 실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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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繳에 관한 단어는 모두 2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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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繳에 관한 단어는 모두 22개

  • 교납 (繳納) : 도로 바침. 또는 도로 돌려줌.
  • 작교 (繳交) : 서류나 물건 따위를 돌려보냄.
  • 작납 (繳納) : 가져온 물건을 돌려보냄.
  • 작래 (繳來) : 보낸 것을 도로 찾아옴.
  • 작망 (繳網) : 주살과 그물이라는 뜻으로, '수렵'을 달리 이르는 말. (수렵: 총이나 활 또는 길들인 매나 올가미 따위로 산이나 들의 짐승을 잡는 일.)
  • 작소 (繳銷) : 말이나 행동의 흔적을 없애 버림.
  • 작송 (繳送) : 서류나 물건 따위를 돌려보냄.
  • 작진 (繳進) : 예전에, 국정에 대하여 임금에게 의견을 제기하거나 보고를 올리던 일.
  • 작환 (繳還) : 서류나 물건 따위를 돌려보냄.
  • 증작 (矰繳/繒繳) : 활쏘기의 기본자세를 연습할 때, 오늬와 시위를 잡아매고 쏘는 화살.
  • 교퇴인 (繳退引) : 유효 기간이 지난 소금이나 차[茶]의 판매 면허증을 관(官)에 반납하던 일.
  • 교납하다 (繳納하다) : 도로 바치다. 또는 도로 돌려주다.
  • 작교하다 (繳交하다) : 서류나 물건 따위를 돌려보내다.
  • 작납하다 (繳納하다) : 가져온 물건을 돌려보내다.
  • 작래하다 (繳來하다) : 보낸 것을 도로 찾아오다.
  • 작소하다 (繳銷하다) : 말이나 행동의 흔적을 없애 버리다.
  • 작송하다 (繳送하다) : 서류나 물건 따위를 돌려보내다.
  • 작진하다 (繳進하다) : 예전에, 국정에 대하여 임금에게 의견을 제기하거나 보고를 올리다.
  • 작환하다 (繳還하다) : 서류나 물건 따위를 돌려보내다.
  • 증격지설 (矰繳之說) : 주살로 나는 새를 쏘아 맞히면 횡재를 하듯이, 요행을 바라고 하는 무책임한 언론을 이르는 말.
  • 증작지설 (矰繳之說) : 주살로 나는 새를 쏘아 맞히면 횡재를 하듯이, 요행을 바라고 하는 무책임한 언론을 이르는 말.
  • 교퇴인하다 (繳退引하다) : 유효 기간이 지난 소금이나 차[茶]의 판매 면허증을 관(官)에 반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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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逾에 관한 단어는 모두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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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逾에 관한 단어는 모두 7개

  • 유월 (逾月/踰月) : 그달 그믐을 넘김.
  • 유월 (逾越) : 한도를 넘음.
  • 유월절 (逾越節) : 이스라엘 민족이 이집트에서 탈출한 일을 기념하는 유대교의 축제일. 하늘의 천사가 밤중에 이집트의 각 집의 맏아들을 죽일 때, 이스라엘 사람들의 집에는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에 발랐기 때문에 그대로 지나가서 재앙을 받지 않은 일을 기념한 데서 유래한다.
  • 유월이장 (逾月而葬) : 죽은 다음 달에 장사를 지냄.
  • 유월하다 (逾月하다/踰月하다) : 그달 그믐을 넘기다.
  • 유월하다 (逾越하다) : 한도를 넘다.
  • 유월이장하다 (逾月而葬하다) : 죽은 다음 달에 장사를 지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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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禪에 관한 단어는 모두 186개

한자 禪에 관한 단어는 모두 18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禪에 관한 단어는 모두 186개

  • 선 (禪) : 마음을 한곳에 모아 고요히 생각하는 일.
  • 내선 (內禪) : 임금이 살아 있는 동안에 그 아들에게 임금 자리를 물려주던 일.
  • 대선 (大禪) : 선종의 초급 법계(法階). 사교(四敎)를 수업한 승려로서 선원 안거(禪院安居) 오하(五夏) 이상을 닦은 사람에게 준다.
  • 등선 (登禪) : 선왕이 자리를 물려주어 임금의 자리에 오름.
  • 문선 (問禪) : 선사(禪師)에게 나아가 선도를 배워 닦거나, 스스로 선법을 닦아 구함.
  • 방선 (放禪) : 좌선을 하거나 불경을 읽는 시간이 다 되어 공부하던 것을 쉬는 일.
  • 봉선 (封禪) : 옛날 중국에서, 천자(天子)가 흙으로 단(壇)을 만들어 하늘에 제사 지내고 땅을 정(淨)하게 하여 산천에 제사 지내던 일.
  • 사선 (四禪) : 욕계를 떠나 색계에서 도를 닦는 초선, 이선, 삼선, 사선의 네 단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선가 (禪家) : 참선으로 자신의 본성을 구명하여 깨달음의 묘경(妙境)을 터득하고, 부처의 깨달음을 교설(敎說) 외에 이심전심으로 중생의 마음에 전하는 것을 종지(宗旨)로 하는 종파. 중국 양나라 때 달마 대사가 중국에 전하였다. 우리나라에는 신라 중엽에 전해져 구산문이 성립되었다.
  • 선각 (禪閣) : 선종의 사원.
  • 선객 (禪客) : 참선하는 승려.
  • 선과 (禪科) : 조선 시대에, 예조에서 승려에게 도첩(度牒)을 내려 줄 때에 실시하던 과거.
  • 선교 (禪敎) : 선종과 교종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선구 (禪毬) : 털을 뭉쳐 공처럼 만든 물건. 좌선할 때에 조는 사람에게 던져 잠을 깨우는 데 쓴다.
  • 선국 (禪毱) : 털을 뭉쳐 공처럼 만든 물건. 좌선할 때에 조는 사람에게 던져 잠을 깨우는 데 쓴다.
  • 선궁 (禪宮) : 승려가 불상을 모시고 불도(佛道)를 닦으며 교법을 펴는 집.
  • 선금 (禪襟) : 선의(禪衣)를 입었다는 뜻으로, 참선하는 사람이 스스로를 이르는 말.
  • 선나 (禪那) : 마음을 한곳에 모아 고요히 생각하는 일.
  • 선니 (禪尼) : 불가(佛家)에 들어간 여자.
  • 선당 (禪堂) : 좌선하는 집. 보통 절 안의 왼쪽에 있다.
  • 선대 (禪대) : 선방(禪房)에서 참선을 시작하거나 끝낼 때에 치는 제구. 대쪽으로 부챗살처럼 만들었는데, 치면 찰그락 소리가 나면서 겹쳐졌다가 펴지게 되어 있다.
  • 선대 (禪代) : 시대가 바뀜.
  • 선대 (禪帶) : 좌선할 때에, 배가 차지 아니하도록 허리를 감거나 두 무릎을 묶어서 기운을 돕도록 하는 끈.
  • 선대 (禪臺) : 선대를 올려놓는 대쪽으로 만든 상.
  • 선덕 (禪德) : 선리(禪理)에 밝아서 덕망이 높은 승려.
  • 선도 (禪徒) : 선종(禪宗)에 속한 승려를 이르는 말.
  • 선도 (禪道) : 참선하는 도.
  • 선도 (禪兜) : 인간과 그 밖의 모든 생물.
  • 선두 (禪頭) : 선종에서 수행승의 첫째에 위치하는 승려.
  • 선려 (禪侶) : 선종의 승려.
  • 선리 (禪理) : 선(禪)에서 깨닫는 이치.
  • 선림 (禪林) : 선종(禪宗)의 절.
  • 선문 (禪門) : 참선으로 자신의 본성을 구명하여 깨달음의 묘경(妙境)을 터득하고, 부처의 깨달음을 교설(敎說) 외에 이심전심으로 중생의 마음에 전하는 것을 종지(宗旨)로 하는 종파. 중국 양나라 때 달마 대사가 중국에 전하였다. 우리나라에는 신라 중엽에 전해져 구산문이 성립되었다.
  • 선미 (禪味) : 참선의 오묘한 맛.
  • 선방 (禪房) : 참선하는 방.
  • 선법 (禪法) : 참선하는 법.
  • 선사 (禪寺) : 선종(禪宗)의 절.
  • 선사 (禪師) : 선종의 법리(法理)에 통달한 승려.
  • 선상 (禪床) : 선종에서, 승려가 설법할 때에 올라앉는 법상(法床).
  • 선석 (禪席) : 참선하는 집.
  • 선승 (禪僧) : 선종의 승려.
  • 선식 (禪食) : 불교 수도자들이 참선할 때 먹던 건강식. 주로 현미, 찹쌀, 보리, 검정콩, 검정깨, 들깨, 율무의 일곱 가지 곡식으로 만들며 위에 부담을 주지 않고 머리를 맑게 한다.
  • 선실 (禪室) : 참선하는 방.
  • 선심 (禪心) : 선정(禪定)의 마음. 마음을 한 가지 대상에 집중하여 흔들리지 않는 고요한 마음 상태를 이른다.
  • 선암 (禪庵) : 선종의 절이나 암자.
  • 선양 (禪讓) : 임금의 자리를 물려줌.
  • 선어 (禪語) : 선종(禪宗)의 가르침.
  • 선열 (禪悅) : 선정(禪定)에 들어 느끼는 기쁨.
  • 선요 (禪要) : 불교 사집(四集)의 하나. 중국의 고봉 대사(高峯大師)가 선법(禪法)의 요의(要議)를 적은 책이다.
  • 선원 (禪院) : 선종(禪宗)의 절.
  • 선위 (禪位) : 임금의 자리를 물려줌.
  • 선율 (禪律) : 선종(禪宗)과 율종(律宗)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선의 (禪衣) : 선승(禪僧)이 입는 옷.
  • 선장 (禪杖) : 승려의 지팡이.
  • 선정 (禪定) : 한마음으로 사물을 생각하여 마음이 하나의 경지에 정지하여 흐트러짐이 없음.
  • 선조 (禪祖) : '달마'를 달리 이르는 말. 선종의 시조라는 뜻이다. (달마: 중국 남북조 시대의 양나라 승려(?~534?). 중국 선종의 시조로, 반야다라에게 불법을 배워 대승선(大乘禪)을 제창하였다.)
  • 선종 (禪宗) : 참선으로 자신의 본성을 구명하여 깨달음의 묘경(妙境)을 터득하고, 부처의 깨달음을 교설(敎說) 외에 이심전심으로 중생의 마음에 전하는 것을 종지(宗旨)로 하는 종파. 중국 양나라 때 달마 대사가 중국에 전하였다. 우리나라에는 신라 중엽에 전해져 구산문이 성립되었다.
  • 선좌 (禪坐) : '결가부좌'를 달리 이르는 말. 참선하는 사람이 앉는 방법이다. (결가부좌: 부처의 좌법(坐法)으로 좌선할 때 앉는 방법의 하나. 왼쪽 발을 오른쪽 넓적다리 위에 놓고 오른쪽 발을 왼쪽 넓적다리 위에 놓고 앉는 것을 길상좌라고 하고 그 반대를 항마좌라고 한다. 손은 왼 손바닥을 오른 손바닥 위에 겹쳐 배꼽 밑에 편안히 놓는다.)
  • 선중 (禪衆) : 참선하는 대중.
  • 선진 (禪鎭) : 좌선할 때 졸음을 깨우는 도구. 나뭇조각을 홀(笏) 모양으로 만들어 가운데에 구멍을 뚫고 가는 끈으로 꿰어 귀에 걸고 머리에 이는데, 이마에서 약간 뜨게 하였다가 좌선하는 사람이 졸리어 머리가 숙여지면 이것이 떨어져 잠을 깨운다.
  • 선찰 (禪刹) : 선종(禪宗)의 절.
  • 선탑 (禪榻) : 참선할 때 앉는 의자.
  • 선판 (禪板) : 좌선할 때, 피로를 덜기 위하여 손을 얹거나 몸을 기대는 데 쓰는 판자.
  • 선학 (禪學) : 선(禪)에 관한 학문.
  • 선화 (禪話) : 선학(禪學)에 관한 이야기.
  • 선화 (禪和) : 참선하는 사람.
  • 선회 (禪會) : 참선하는 모임.
  • 수선 (受禪) : 임금의 자리를 물려받음.
  • 수선 (修禪) : 선정(禪定)을 닦음.
  • 시선 (廝禪) : 스승과 제자가 선법(禪法)을 서로 문답하면서 겨룸.
  • 안선 (安禪) : 고요히 앉아서 참선함. 인도에서 석가모니 이전부터 행하던 수행법으로 석가모니가 불교의 실천 수행법으로 발전시켰다. 특히 선종에서 중요시하는 수행법이다.
  • 오선 (五禪) : 다섯 가지의 참선. 수준에 따라 외도선(外道禪), 범부선(凡夫禪), 소승선(小乘禪), 대승선(大乘禪), 최상승선(最上乘禪)으로 나눈다.
  • 외선 (外禪) : 성(姓)이 다른 사람에게 임금의 자리를 물려주던 일.
  • 일선 (一禪) : 조선 명종 때의 승려(1533~1608). 속성은 곽(郭). 호는 정관(靜觀). 휴정 대사의 4대 제자의 한 사람으로, 1548년 16세 때 선운(禪雲)에게서 승려가 되고, 만년에 휴정 대사로부터 심인(心印)을 전수받고 덕유산에서 입적하였다. 저서에 ≪정관집≫ 따위가 있다.
  • 입선 (入禪) : 좌선을 하거나 불경을 읽으러 선원에 들어가는 일.
  • 좌선 (坐禪) : 고요히 앉아서 참선함. 인도에서 석가모니 이전부터 행하던 수행법으로 석가모니가 불교의 실천 수행법으로 발전시켰다. 특히 선종에서 중요시하는 수행법이다.
  • 참선 (參禪) : 선사(禪師)에게 나아가 선도를 배워 닦거나, 스스로 선법을 닦아 구함.
  • 초선 (初禪) : 사선(四禪)의 첫째 단계.
  • 치선 (癡禪) : 침묵만을 지키고 멍청히 앉아 있을 뿐 아무런 지견(知見)이 열리지 아니한 어리석은 선객.
  • 행선 (行禪) :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선(禪)을 닦는 일.
  • 간화선 (看話禪) : 화두(話頭)를 사용하여 진리를 깨닫고자 하는 선.
  • 갈등선 (葛藤禪) : 종지(宗旨)를 알지 못하고 말만 번잡한 승려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 격외선 (格外禪) : 말이나 글로 의논할 수 있는 이치를 초월한 선법.
  • 골동선 (骨董禪) : 가볍고 오만한 마음으로 기운 없이 참선하는 모양을 꾸짖는 말.
  • 공안선 (公案禪) : 공안을 공부함으로써 진리를 깨닫고자 하는 선(禪).
  • 구두선 (口頭禪) : 실행이 따르지 않는 실속이 없는 말.
  • 기관선 (機關禪) : 단계를 베풀어 깨달음의 경지에 이르게 하는 선풍(禪風).
  • 대선사 (大禪師) : 선종에서 가장 높은 법계. 선(禪)을 수업하고 비구계, 보살계와 법랍 이십 하(二十夏) 이상을 가진 사람에게 준다.
  • 대승선 (大乘禪) : 자아와 함께 외계의 모든 사물까지 공(空)으로 달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선.
  • 묵조선 (默照禪) : 망상과 잡념을 없애고 고요히 앉아서 진리를 깨닫고자 하는 선.
  • 사선정 (四禪定) : 욕계를 떠나 색계에서 도를 닦는 초선, 이선, 삼선, 사선의 네 단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사선천 (四禪天) : 네 가지 선정을 닦는 사람이 태어나는 색계(色界)의 네 하늘. 초선천, 이선천, 삼선천, 사선천이 있다.
  • 삼선천 (三禪天) : 색계(色界) 사선천의 셋째 하늘. 선을 닦는 사람이 이선천에서 얻은 기쁨을 떠나 정묘(精妙)한 낙을 얻는 곳으로, 소정천, 무량정천, 변정천이 있다.
  • 삼시선 (三時禪) : 새벽, 한낮, 저녁의 세 때에 하는 좌선.
  • 선기도 (禪機圖) : 선(禪)을 깨달은 계기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인물화. 중국의 송나라 때부터 시작되었다.
  • 선나다 (禪나다) : 선방(禪房)에서 참선을 마치고 나오다.
  • 선내다 (禪내다) : 선방(禪房)에서 참선을 마치고 나오게 하다. '선나다'의 사동사. (선나다: 선방(禪房)에서 참선을 마치고 나오다.)
  • 선들다 (禪들다) : 선방(禪房)에 참선하러 들어가다.
  • 선문답 (禪問答) : 참선하는 사람들끼리 진리를 찾기 위하여 주고받는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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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5일 목요일

한자 橄에 관한 단어는 모두 17개

한자 橄에 관한 단어는 모두 1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橄에 관한 단어는 모두 17개

  • 감람 (橄欖) : 감람나무의 열매. 모양은 3~4cm 길이의 타원형이고 색깔은 푸른색이다. 맛은 처음에는 쓰고 떫으나 먹을수록 단맛이 난다. 한방에서 약재로 쓰고 씨로는 '감람유'라는 기름을 짠다. 서양에서는 중국 올리브라고 부른다.
  • 감람과 (橄欖果) : 감람나무의 열매. 모양은 3~4cm 길이의 타원형이고 색깔은 푸른색이다. 맛은 처음에는 쓰고 떫으나 먹을수록 단맛이 난다. 한방에서 약재로 쓰고 씨로는 '감람유'라는 기름을 짠다. 서양에서는 중국 올리브라고 부른다.
  • 감람과 (橄欖科) : 쌍떡잎식물 갈래꽃류의 한 과. 관목 또는 교목이며, 잎은 우상 복엽이고 꽃은 원추(圓錐) 화서로 핀다. 주로 열대 지방에서 나는데 전 세계에 7속 320여 종이 분포한다.
  • 감람산 (橄欖山) : 이스라엘 예루살렘 동쪽에 있는 해발 814미터의 산. 예수가 자주 와서 기도를 올렸으며, 그의 승천도 이 산정에서 이루어졌다고 한다. 원래는 올리브가 무성하였다고 하여 올리브산이라고도 한다.
  • 감람색 (橄欖色) : 올리브 열매의 빛깔과 같은 녹갈색.
  • 감람석 (橄欖石) : 마그네슘, 철 따위를 함유한 규산염 광물. 사방 정계에 속하며, 감람녹색ㆍ흰색ㆍ회색 따위를 띤다. 빛깔이 곱고 맑은 것은 보석으로 쓴다.
  • 감람수 (橄欖樹) : 감람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4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5월에 황백색의 5장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감람'이라고 하는데 식용한다. 나무의 진은 약용한다. 산과 들에서 자라는데 아시아 열대 지방에 분포한다.
  • 감람암 (橄欖巖) : 감람석이나 휘석을 주성분으로 하는 초염기성암. 변질하여 사문암이 되기 쉽다.
  • 감람원 (橄欖園) : 감람나무를 심어 가꾸는 밭.
  • 감람유 (橄欖油) : 감람의 씨로 짠 기름.
  • 감람기름 (橄欖기름) : 감람의 씨로 짠 기름.
  • 감람나무 (橄欖나무) : 감람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4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5월에 황백색의 5장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감람'이라고 하는데 식용한다. 나무의 진은 약용한다. 산과 들에서 자라는데 아시아 열대 지방에 분포한다.
  • 감람녹색 (橄欖綠色) : 올리브 열매의 빛깔과 같은 녹갈색.
  • 철감람석 (鐵橄欖石) : 철과 규소의 산화물로 이루어진 광물. 사방 정계에 속하며, 갈색을 띠고 유리 광택이 있다. 알갱이 모양 또는 덩이 모양으로 석영 안산암이나 페그마타이트 속에서 난다.
  • 돌감람나무 (돌橄欖나무) : 팔레스타인 지방에 야생하는 상록 교목. 목질은 치밀하며 씨를 짠 기름은 약용한다.
  • 고토 감람석 (苦土橄欖石) : 산화 마그네슘이 들어 있는 감람석. 녹색을 띠며 사방 정계에 속한다.
  • 망간 감람석 (Mangan橄欖石) : 망가니즈와 감람석으로 이루어진 광물. 보통 잿빛 또는 붉은 잿빛으로 사방 정계(斜方晶系)의 대칭을 이룬다. 염기성 화성암 속에 들어 있으며, 철감람석과 고용체를 형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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