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13일 토요일

한자 陶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8개

한자 陶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8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陶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8개

  • 도 (陶)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순천(順天), 풍양(豐壤) 등이 현존한다.
  • 고요 (皐陶) : 중국 고대의 전설상의 인물. 순(舜)임금의 신하로, 구관(九官)의 한 사람이다. 법을 세우고 형벌을 제정하였으며, 옥(獄)을 만들었다고 한다.
  • 도공 (陶工) : 옹기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도관 (陶棺) : 고대에 점토를 구워서 만든 관(棺).
  • 도균 (陶鈞) : 임금이 천하를 경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기 (陶器) : 진흙으로 만들어 볕에 말리거나 약간 구운 다음, 유약을 입혀 다시 구운 그릇. 기초 재료가 되는 흙이 중간 강도이며 불투명성을 띤다. 굽는 온도는 1,100~1,250℃이다. 주로 욕조, 건축 자재, 장식품, 그릇 따위로 쓰인다. 넓은 의미로는 자기, 질그릇 따위도 포함한다.
  • 도남 (陶南) : '조윤제'의 호. (조윤제: 국문학자(1904~1976). 호는 도남(陶南). 경성 제국 대학 조선어 문학과를 나왔고 서울 대학교 문리대 학장, 성균관 대학교 대학원장ㆍ부총장을 지냈다. 국문학 분야에 많은 업적을 남겼으며, 저서에 ≪조선 시가사강(朝鮮詩歌史綱)≫, ≪국문학사≫, ≪국문학 개설≫ 따위가 있다.)
  • 도도 (陶陶) : '도도하다'의 어근. (도도하다: 매우 화평하고 즐겁다.)
  • 도도 (陶道) : 독맥(督脈)에 속하는 혈(穴) 이름. 제1등뼈 극상 돌기와 제2등뼈 극상 돌기 사이에 있다.
  • 도로 (陶爐) : 오지그릇으로 만든 화로.
  • 도벽 (陶甓) : 오짓물을 입혀 구워 낸 벽돌.
  • 도사 (陶沙/陶砂) : 백반을 갈아 푼 물에 콜로이드를 화합시킨 물질. 종이에 발라 먹이나 물감 따위가 번지는 것을 막는 데 쓴다.
  • 도석 (陶石) : 도자기의 원료로 쓰는 진흙을 통틀어 이르는 말. 장석(長石) 따위가 자연히 분해되어 흘러 쌓여 이루어진 것으로, 빛이 희고 차지며 도자기 외에 고급 타일 및 제지용(製紙用)으로 쓰인다.
  • 도설 (陶說) : 중국 명나라 때에, 주염이 쓴 도자기에 관한 최고(最古)의 연구서. 동양 도자기 연구에 필수적인 명저로 알려진 것으로, 징더전요(景德鎭窯)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1774년에 간행하였다. 6권.
  • 도성 (陶成) : 만들어 냄.
  • 도암 (陶庵) : '이재'의 호. (이재: 조선 영조 때의 문신ㆍ학자(1680~1746). 자는 희경(熙卿). 호는 도암(陶庵)ㆍ한천(寒泉). 벼슬은 대사헌, 이조 참판을 거쳐 좌참찬에 이르렀다. 신임사화 후 설악산에 숨어 성리학 연구에 전념하였으며 당시 낙론(洛論)의 대표적인 학자로 꼽힌다. 저서에 ≪도암집≫이 있다.)
  • 도야 (陶冶) : 도기를 만드는 일과 쇠를 주조하는 일. 또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
  • 도어 (陶漁) : 도기를 만드는 일과 물고기를 잡는 일.
  • 도업 (陶業) : 흙을 구워서 도자기, 벽돌, 기와 따위의 물건을 만드는 공업. 넓게는 유리, 시멘트, 단열재 따위의 제조업까지 포함한다.
  • 도연 (陶然) : '도연하다'의 어근. (도연하다: 술에 취하여 거나하다., 감흥 따위가 북받쳐 누를 길이 없다.)
  • 도연 (陶硯) : 도자기로 만든 벼루.
  • 도예 (陶藝) : '도자기공예'를 줄여 이르는 말. (도자기 공예: 도자기를 가공한 공예품. 또는 그렇게 하는 가공 기술.)
  • 도옥 (陶玉) : 중국 당나라 때에, 도 씨(陶氏)가 구워 만든 희고 고운 도자기.
  • 도옹 (陶翁) : '이황'의 호. (이황: 조선 시대의 유학자(1501~1570). 자는 경호(景浩). 호는 퇴계(退溪)ㆍ퇴도(退陶)ㆍ도수(陶叟). 벼슬은 예조 판서, 양관 대제학 따위를 지냈다. 정주(程朱)의 성리학 체계를 집대성하여 이기 이원론(理氣二元論), 사칠론(四七論)을 주장하였다. 작품에 시조 <도산십이곡(陶山十二曲)>, 저서에 ≪퇴계전서(退溪全書)≫ 따위가 있다.)
  • 도와 (陶瓦) : 잿물을 덮어서 질흙으로 구워 만든 기와.
  • 도요 (陶窯) : 도기를 굽는 가마.
  • 도용 (陶俑) : 예전에, 순장할 때에 사람 대신으로 무덤 속에 함께 묻던, 흙으로 만든 허수아비.
  • 도울 (陶鬱) : '도울하다'의 어근. (도울하다: 숨이 막힐 듯이 갑갑하다.)
  • 도은 (陶隱) : '이숭인'의 호. (이숭인: 고려 말기의 학자(1347~1392). 자는 자안(子安). 호는 도은(陶隱). 삼은의 한 사람으로, 공민왕 때에 문과에 급제하여 예문관 제학을 거쳐 동지춘추관사를 지냈으나, 만년에는 친원파와 친명파의 모함을 받아 여러 차례 옥사(獄事)를 겪었다. 정몽주와 함께 ≪고려실록(高麗實錄)≫을 편찬하였다. 저서에 ≪도은집≫이 있다.)
  • 도인 (陶人) : 옹기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도인 (陶印) : 질그릇을 만드는 흙을 재료로 하여 만든 도장.
  • 도자 (陶瓷/陶磁) : 도기와 자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도잠 (陶潛) : '도연명'의 본명. (도연명: 중국 동진의 시인(365~427). 이름은 잠(潛). 호는 오류선생(五柳先生). 연명은 자(字). 405년에 팽택현(彭澤縣)의 현령이 되었으나, 80여 일 뒤에 <귀거래사>를 남기고 관직에서 물러나 귀향하였다. 자연을 노래한 시가 많으며, 당나라 이후 육조(六朝) 최고의 시인이라 불린다. 시 외의 산문 작품에 <오류선생전>, <도화원기> 따위가 있다.)
  • 도제 (陶製) : 흙을 구워서 만든 도자기 따위의 물건.
  • 도주 (陶鑄) : 도공(陶工)이 옹기를 만들고 단공(鍛工)이 금속을 녹여 부어 그릇을 만든다는 뜻으로, 인재를 양성함을 이르는 말.
  • 도주 (陶朱) : '범여'의 다른 이름. (범여: 중국 춘추 시대 월나라의 재상(?~?). 자는 소백(少伯). 회계(會稽)에서 패한 구천(句踐)을 도와 오왕(吳王) 부차(夫差)를 멸망시키고 후에 산둥(山東)의 도(陶)에 가서 도주공(陶朱公)이라고 자칭하고 큰 부(富)를 쌓았다.)
  • 도차 (陶車) : 도자기를 만들 때, 흙을 빚거나 무늬를 넣는 데 사용하는 기구. 축의 아래와 위에 넓고 둥근 널빤지를 대어 만드는데 아래 판을 발로 돌리면 위 판도 함께 돌아 그 회전력을 이용하여 작업한다.
  • 도취 (陶醉) : 술에 거나하게 취함.
  • 도치 (陶齒) : 사기로 만든 틀니. 주로 장석(長石)이나 규산(硅酸)으로 만드는데, 여러 가지 색소를 섞어 원래의 이와 같은 빛깔을 낸다.
  • 도침 (陶枕) : 자기(瓷器)로 만든 베개. 주로 여름에 사용한다.
  • 도태 (淘汰/陶汰) : 여럿 중에서 불필요하거나 부적당한 것을 줄여 없앰.
  • 도태 (陶胎) : 도자기의 본바탕이 가지고 있는, 물기 따위를 빨아들이는 성질.
  • 도토 (陶土) : 도자기의 원료로 쓰는 진흙을 통틀어 이르는 말. 장석(長石) 따위가 자연히 분해되어 흘러 쌓여 이루어진 것으로, 빛이 희고 차지며 도자기 외에 고급 타일 및 제지용(製紙用)으로 쓰인다.
  • 도편 (陶片) : 사기그릇의 깨어진 작은 조각.
  • 도하 (逃河/陶河) : 사다샛과의 물새. 편 날개의 길이는 65~80cm이며, 몸빛은 흰색, 날개 끝은 검은 갈색, 볼주머니는 황색이다. 부리는 길고 끝이 구부러졌다. 아래 주둥이의 수축할 수 있는 볼주머니에 먹이를 넣어 두면 새끼가 입으로 꺼내 먹는다. 물고기, 새우 따위를 잡아먹고 해안이나 호숫가에 사는데 중국 북부, 몽골 등지에서 번식하고 중국 남부, 인도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도홍 (陶泓) : 질흙으로 만든 벼루를 이르는 말.
  • 도화 (陶化) : 가르쳐서 옳은 길로 이끎.
  • 도화 (陶畫) : 도자기에 그린 그림.
  • 백도 (白陶) : 백색 토기라는 뜻으로, 중국 은나라 후기, 즉 안양(安陽)에 도읍한 시기에 만들어진 토기. 질이 좋고 철분이 적은 점토로 성형하여 1,000℃ 전후에서 구운 것으로 백색 또는 백색에 가까운 빛을 띤다. 주거지에서는 출토되지 않고 대형ㆍ중형의 분묘에서 출토되는 것으로 보아 지배 계층에서 사용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술잔, 항아리, 술독 등의 여러 가지 모양이 있고, 동물무늬, 돌림무늬 따위로 장식된 것이 많다.
  • 양도 (洋陶) : 서양풍의 도기(陶器).
  • 울도 (鬱陶) : '울도하다'의 어근. (울도하다: 마음이 근심스러워 답답하고 울적하다., 날씨가 무덥다.)
  • 제도 (製陶) : 질그릇을 만듦.
  • 채도 (彩陶) : 중국의 허난성(河南省) 양사오(仰韶)에서 출토된 칠무늬 토기. 적색, 흑색 따위로 채색되었으며 짐승 무늬, 기하학적 무늬 따위가 새겨져 있다.
  • 청도 (靑陶) : 푸른 빛깔의 자기. 자기의 몸을 이루는 흙과 잿물에 포함된 철염의 성분이 환원염(還元焰)이기 때문에 푸른빛을 띤다. 고려 시대에 만든 청자는 기술과 무늬가 독창적이고 섬세하며, 미묘함이 세계적이다.
  • 홍도 (紅陶) : 그릇의 겉에 붉은 칠을 바르고 문질러 닦아서 붉고 반들반들하게 만든 토기(土器). 신석기 시대 및 청동기 시대의 유물이다.
  • 회도 (灰陶) : 잿빛을 띤, 거칠게 만든 토기. 중국에서 신석기 시대부터 청동기 시대에 걸쳐 썼다.
  • 훈도 (薰陶) : 덕(德)으로써 사람의 품성이나 도덕 따위를 가르치고 길러 선으로 나아가게 함.
  • 흑도 (黑陶) : 그릇 면이 검고 겉면을 반들반들하게 간 토기.
  • 고령도 (高嶺陶) : 고령토로 빚어서 만든 도자기.
  • 도기상 (陶器商) : 도자기를 파는 장사. 또는 그런 장수.
  • 도기소 (陶器所) : 도기를 굽는 곳.
  • 도기화 (陶器畫) : 도자기 표면에 그림을 그려 무늬를 넣는 일. 또는 그 그림.
  • 도당씨 (陶唐氏) : 중국 오제(五帝)의 한 사람인 요(堯)를 이르는 말(?~?). 처음에 당후(唐侯)에 봉해졌다가 나중에 천자(天子)가 되어 도(陶)에 도읍을 세운 데서 유래한다.
  • 도도히 (陶陶히) : 매우 화평하고 즐겁게.
  • 도등국 (陶登局) : 신라에서, 기와나 그릇을 굽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경덕왕 때에 와기전을 고친 것이다.
  • 도산가 (陶山歌) : 조선 선조 25년(1592)에 고응척이 지은 가사. 난을 피하여 자연에 묻혀 스스로 즐거워하는 생활의 기쁨과 여유를 읊은 것으로 ≪후사유집(候謝類輯)≫에 필사본으로 전하는데, 이용기(李用基)가 편찬한 ≪악부(樂府)≫에는 <두곡선생가사>라는 제목으로 남아 있다.
  • 도산기 (陶山記) : 조선 선조 5년(1572)에 이황이 자필로 쓴 기문(記文)과 시 따위를 판각한 책. 1권 1책.
  • 도야성 (陶冶性) : 사람이 교육에 의하여 변화되고 계발될 수 있는 가능성.
  • 도연명 (陶淵明) : 중국 동진의 시인(365~427). 이름은 잠(潛). 호는 오류선생(五柳先生). 연명은 자(字). 405년에 팽택현(彭澤縣)의 현령이 되었으나, 80여 일 뒤에 <귀거래사>를 남기고 관직에서 물러나 귀향하였다. 자연을 노래한 시가 많으며, 당나라 이후 육조(六朝) 최고의 시인이라 불린다. 시 외의 산문 작품에 <오류선생전>, <도화원기> 따위가 있다.
  • 도연히 (陶然히) : 감흥 따위가 북받쳐 누를 길이 없게.
  • 도예가 (陶藝家) : 도자기 공예를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
  • 도요지 (陶窯址) : 도기를 굽던 가마의 터.
  • 도은집 (陶隱集) : 고려 말기의 학자 도은 이숭인의 문집. 조선 태종 4년(1404)에 권근이 왕명에 따라 편집하고 간행하였다. 5권 2책.
  • 도자기 (陶瓷器) : 도기(陶器), 자기(瓷器), 사기(沙器), 질그릇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점토에 장석, 석영 따위의 가루를 섞어 성형, 건조, 소성(燒成)한 제품으로, 소지(素地)의 상태, 소성 온도 따위에 따라 토기, 도기, 석기(炻器), 자기로 나눈다.
  • 도주공 (陶朱公) : '범여'의 다른 이름. (범여: 중국 춘추 시대 월나라의 재상(?~?). 자는 소백(少伯). 회계(會稽)에서 패한 구천(句踐)을 도와 오왕(吳王) 부차(夫差)를 멸망시키고 후에 산둥(山東)의 도(陶)에 가서 도주공(陶朱公)이라고 자칭하고 큰 부(富)를 쌓았다.)
  • 도취경 (陶醉境) : 술이 거나할 때와 같이 기분이 무척 좋은 지경.
  • 도취적 (陶醉的) : 어떠한 것에 마음이 쏠려 취하다시피 된 것.
  • 도칠기 (陶漆器) : 옻칠을 한 오지그릇.
  • 도행지 (陶行知) : '타오싱즈'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타오싱즈: 중국의 교육학자(1891~1946). 창조적인 형태의 학교를 개설하고 현대 중국 교육 이론의 기초를 마련하였다.)
  • 도혼식 (陶婚式) : 서양 풍속에서, 결혼 20주년을 기념하는 의식. 부부가 서로 사기로 된 선물을 주고받는다.
  • 도홍경 (陶弘景) : 중국 남조(南朝) 때 양(梁)나라의 도사(452~536). 자는 통명(通明). 호는 화양은거(華陽隱居). 도교뿐만 아니라 불교와 천문학에도 조예가 깊은 문인이었다. 제왕시독(諸王侍讀) 벼슬을 지냈으며, 양나라 무제의 정치를 도와 '산중재상'으로 불렸다. 저서에 ≪진고(眞誥)≫, ≪등진은결(登眞隱訣)≫ 따위가 있다. (산중재상: 산중에 은거하면서 나라에 중대한 일이 있을 때만 나와 일을 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양(梁)나라의 도홍경이 산속에 살면서 나라에 대사(大事)가 있을 때는 늘 참여했다는 데서 유래한다.)
  • 애도가 (愛陶家) : 도자기를 사랑하고 알아보는 데 어떤 수준에 이른 사람.
  • 오도계 (奧陶系) : 오르도비스기의 지층. 사암ㆍ이판암ㆍ점판암ㆍ석회암 따위로 이루어지며, 필석류(筆石類)ㆍ갑주어류(甲胄魚類)ㆍ앵무조개의 화석이 나온다.
  • 오도기 (奧陶紀) : 고생대의 캄브리아기와 실루리아기 사이의 시대. 약 4억 4000만~5억 년 전이며, 삼엽충ㆍ완족류 따위가 발달하였고 식물은 해조류뿐이었다.
  • 도견와계 (陶犬瓦鷄) : 도제(陶製)의 개와 와제(瓦製)의 닭이라는 뜻으로, 겉모습은 훌륭하나 실속이 없어 아무 쓸모도 없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도도하다 (陶陶하다) : 매우 화평하고 즐겁다.
  • 도산가사 (陶山歌詞) : 조선 시대에, 이황의 시조 <도산육곡(陶山六曲)>에 이현보의 <어부가> 및 <어부단가> 14장을 첨부한 책. 1권 1책.
  • 도산별곡 (陶山別曲) : 조선 후기에, 조성신(趙星臣)이 지은 가사. 도산 서원의 풍경과 제(祭)를 올릴 때의 광경을 묘사하면서 이황의 행적과 덕을 추모하는 내용이다. 작가의 문집인 ≪염와유고(恬窩遺稿)≫에 실려 있다.
  • 도성하다 (陶成하다) : 만들어 내다.
  • 도성합금 (陶性合金) : 초내열성 재료. 내마모성과 내열성이 높은 세라믹과 인성(靭性)이 강한 금속의 분말을 배합 소결(燒結) 하여 만든다. 1,000℃ 이상의 온도에서 견딜 수 있는 경질 공구, 제트 엔진의 터빈 날개, 고체 로켓의 부품 따위에 쓴다.
  • 도야되다 (陶冶되다) : 도기가 만들어지고, 쇠가 주조되다.
  • 도야하다 (陶冶하다) : (비유적으로) 훌륭한 사람이 되도록 몸과 마음을 닦아 기르다.
  • 도연하다 (陶然하다) : 술에 취하여 거나하다.
  • 도울하다 (陶鬱하다) : 숨이 막힐 듯이 갑갑하다.
  • 도자기공 (陶瓷器工) : 도자기를 만드는 사람. 또는 그런 직종.
  • 도자기관 (陶瓷器管) : 도자기로 된 관.
  • 도주의돈 (陶朱猗頓) : 중국 춘추 시대의 큰 부자이던 '도주(陶朱)', '의돈(猗頓)'과 같다는 뜻으로, 큰 부자를 이르는 말.
  • 도질토기 (陶質土器) : 진흙으로 만든 그릇. 환원(還元) 상태에서 구운, 치밀하고 단단한 질그릇으로 회색 또는 검은색이다.
  • 도취되다 (陶醉되다) : 술에 거나하게 취하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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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2일 금요일

한자 簫에 관한 단어는 모두 16개

한자 簫에 관한 단어는 모두 1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簫에 관한 단어는 모두 16개

  • 소 (簫) : 아악기에 속하는 관악기의 하나. 현재 우리나라에서 쓰고 있는 것은 16개의 관이 있으나 원래는 12관, 24관 등 여러 종류가 있었다. 십이율 사청성으로 조율한다.
  • 교소 (筊簫) : 16관으로 엮은 소(簫). 나무를 속에 끼워 퉁소처럼 부는 것인데, 밑은 막혀 있다.
  • 단소 (短簫) : 우리나라의 관악기의 하나. 오래된 대로 만들며 퉁소보다 짧고 가늘며 구멍이 앞에 네 개, 뒤에 한 개가 있다. 소리가 크지는 않지만 음색이 맑고 깨끗하다.
  • 배소 (排簫) : 아악기에 속하는 관악기의 하나. 현재 우리나라에서 쓰고 있는 것은 16개의 관이 있으나 원래는 12관, 24관 등 여러 종류가 있었다. 십이율 사청성으로 조율한다.
  • 봉소 (鳳簫) : 아악기에 속하는 관악기의 하나. 현재 우리나라에서 쓰고 있는 것은 16개의 관이 있으나 원래는 12관, 24관 등 여러 종류가 있었다. 십이율 사청성으로 조율한다.
  • 소고 (簫鼓) : 소(簫)와 북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소소 (簫韶/韶箾/箾韶) : 중국 고대의 순임금이 지었다는 음악.
  • 옥소 (玉簫) : 옥으로 만든 퉁소.
  • 장소 (長簫) : 중국 명나라 때 만들어 쓰던 피리. 길이 70cm 정도의 대나무로 만든 횡적으로, 구멍이 모두 8개이다.
  • 통소 (洞簫) : '퉁소'의 원말. (퉁소: 가는 대로 만든 목관 악기. 세로로 내려 불고 앞에 다섯 개의 구멍, 뒤에 한 개의 구멍이 있다. 본디 아악기인 소(簫)를 개량한 것으로, 아래위로 통하는 소(簫)라는 데서 나온 이름이다. 향악(鄕樂)의 독주 악기로 널리 쓴다.)
  • 대평소 (大平簫) : 군중에서 나발을 불던 군사.
  • 소운종 (簫雲從) : 중국 명나라 말에서 청나라 초의 화가(1591~1668). 자는 척목(尺木). 호는 무민도인(無悶道人)ㆍ종산노인(鍾山老人). 시문 서화ㆍ육서 육률(六書六律)에 통달하였고, 그림은 산수화에 뛰어났다. 작품에 <태평산수도(太平山水圖)>, <매화당유고(梅花堂遺稿)> 따위가 있다.
  • 옥소전 (玉簫傳) : 조선 시대의 <소운전>을 개작한 고전 소설.
  • 인봉소 (引鳳簫) : 조선 시대의 소설. 중국 송나라 때 신법당과 구법당 간의 당파 싸움을 허구화한 것으로, 도교적 운명론이라는 주제 의식을 작품화한 것이다. 작자와 연대는 알 수 없다. 3권 3책.
  • 태평소 (太平簫) : 나팔 모양으로 된 우리나라의 관악기. 나무로 만든 관에 여덟 개의 구멍을 뚫고, 아래 끝에는 깔때기 모양의 놋쇠를 달며, 부리에는 갈대로 만든 서를 끼워 분다. 서남아시아에서 중국과 몽골을 거쳐 고려 시대에 우리나라에 전해진 악기로, 궁중 제례악, 농악, 불교 음악 따위에 쓰인다.
  • 옥소기봉 (玉簫奇逢) : 조선 시대의 <소운전>을 개작한 고전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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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羽에 관한 단어는 모두 186개

한자 羽에 관한 단어는 모두 18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羽에 관한 단어는 모두 186개

  • 우 (羽) : 동양 음악에서, 오음계 가운데 궁에서 다섯째 음. 오음계의 마지막 음이다.
  • 간우 (干羽) : 무무(武舞)를 추는 사람이 손에 드는 방패와 문무(文舞)를 추는 사람이 손에 드는 새의 깃.
  • 견우 (肩羽) : 날개가 붙는 부분에 난 몇 개의 긴 깃털.
  • 경우 (頸羽) : 날짐승 따위의 목에 난 털이나 깃.
  • 계우 (鷄羽) : 닭의 깃.
  • 관우 (關羽) : 중국 삼국 시대 촉한의 무장(?~219). 자는 운장(雲長). 장비, 유비와 의형제를 맺고 적벽전에서 조조의 군대를 격파하는 등 많은 공을 세웠다. 뒤에 위나라와 오나라의 동맹군에게 패한 뒤 살해되었다.
  • 궁우 (宮羽) : 동양 음악에서, 오음 가운데 궁(宮)과 우(羽)의 소리.
  • 깃우 (깃羽) : 한자 부수의 하나. '習', '翻' 따위에 쓰인 '羽'를 이른다.
  • 면우 (綿羽) : 날짐승의 짧고 보드라운 털.
  • 모우 (毛羽) : 길짐승의 털과 날짐승의 깃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미우 (尾羽) : 새의 꽁무니에 붙은 깃.
  • 발우 (拔羽) : 털을 뽑음.
  • 방우 (傍羽) : 조선 시대에, 무관이 융복을 입을 때 주립(朱笠)을 장식하던 공작의 깃. 공작의 꽁지깃을 무늬를 맞추어서 길이 46cm, 넓이 15cm 정도로 미선(尾扇)과 같이 둥글게 결어서 만들었으며, 무신 이외에 별감(別監), 겸내취 등도 능행(陵幸)을 따를 때는 초립에 꽂았다.
  • 비우 (飛羽) : 새의 날개를 이루고 있는 깃. 대가리로부터 꼬리 쪽으로 가로로 여러 줄로 달려 있고, 날개를 들 때는 세로로 서서 틈을 내어 공기를 빠지게 하고, 내릴 때는 가로로 서서 빽빽이 막아 공기가 빠지지 못하게 한다.
  • 삽우 (揷羽) : 예전에, 군대를 소집할 때 급함을 나타내기 위하여 격문(檄文)에 꽂던 깃털.
  • 손우 (巽羽) : 닭의 깃.
  • 수우 (秀羽) : 빼어나게 아름다운 깃이라는 뜻으로, '공작우'를 달리 이르는 말. (공작우: 조선 시대에, 무관이 융복을 입을 때 주립(朱笠)을 장식하던 공작의 깃. 공작의 꽁지깃을 무늬를 맞추어서 길이 46cm, 넓이 15cm 정도로 미선(尾扇)과 같이 둥글게 결어서 만들었으며, 무신 이외에 별감(別監), 겸내취 등도 능행(陵幸)을 따를 때는 초립에 꽂았다.)
  • 수우 (樹羽) : 나무로 만든 공작(孔雀). 편종(編鐘), 편경(編磬) 따위의 가자(架子) 위에 꽂는다.
  • 식우 (飾羽) : 조류 따위에서 날기 위하여 붙어 있기보다는 몸치장을 위하여 붙어 있는 아름다운 깃.
  • 신우 (迅羽) : 맷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30cm, 부리의 길이는 2.7cm 정도로 독수리보다 작으며 등은 회색, 배는 누런 백색이다. 부리와 발톱은 갈고리 모양이며, 작은 새를 잡아먹고 사냥용으로 사육되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해안이나 섬 절벽에 서식한다. 천연기념물 제323-7호.
  • 영우 (靈羽) : 조선 시대에, 무관의 구군복에 갖추어 쓰던 전립(戰笠)을 장식하던 새의 깃. 공작의 꽁지깃과 남빛의 새털을 한데 묶어 펼쳐서 손바닥같이 둥글넓적하고 아주 두툼하게 만들었으며, 방색(方色)을 따라 남색ㆍ누런색ㆍ붉은색ㆍ흰색ㆍ검은색의 새털을 쓰기도 했다.
  • 우각 (羽角) : 새의 대가리에 뿔 모양으로 솟은 털.
  • 우간 (羽幹) : 새 깃털의 줄기. 속이 빈 각질로 되어 있다.
  • 우개 (羽蓋) : 예전에, 녹색의 새털로 된, 왕후(王侯)의 수레를 덮던 덮개. 또는 그 수레.
  • 우객 (羽客) : 전설에 나오는 날개 있는 신선.
  • 우걸 (羽傑) : 새 중에서 가장 뛰어난 새.
  • 우격 (羽檄) : 군사상 급히 전하던 격문. 매우 급한 일이 있을 때에 나무 판에 쓴 격문에 깃털을 꽂아 보냈던 데서 유래한다.
  • 우관 (羽冠) : 새의 머리에 길고 더부룩하게 난 털. 또는 그런 털을 가진 새.
  • 우근 (羽根) : 새의 살갗에 박힌 깃털의 부분.
  • 우낭 (羽囊) : 새의 깃뿌리를 싸고 있는 주머니.
  • 우단 (羽緞) : 거죽에 곱고 짧은 털이 촘촘히 돋게 짠 비단.
  • 우대 (羽隊) : 화살을 지고 다니던 군대.
  • 우두 (羽頭) : 화살 깃의 오늬 쪽 가장 윗부분.
  • 우락 (羽樂) : 우조 곧 평조에 의한 낙시조. 담담한 듯하면서도 흐르는 물과 같이 치렁치렁한 멋이 있다. 남창 가곡과 여창 가곡이 있다.
  • 우롱 (羽弄) : 남창 가곡의 우조에 딸린 곡.
  • 우린 (羽鱗) : 깃과 비늘이라는 뜻으로, 새와 물고기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우모 (羽毛) : 조류의 몸 표면을 덮고 있는 털.
  • 우모 (羽旄) : 새의 깃으로 꾸며 기(旗)에 꽂는 물건.
  • 우무 (羽舞) : 새의 깃을 달아 만든 무적(舞翟)을 들고 추는 춤.
  • 우보 (羽葆) : 국상의 발인(發靷) 때에 쓰던 의장의 하나. 모양은 둑과 같으며 흰기러기 털로 만들었다.
  • 우사 (羽士) : 도교의 도사를 달리 이르는 말. 선인은 날개가 있다는 데서 유래한다.
  • 우상 (羽狀) : 새의 깃 모양.
  • 우서 (羽書) : 군사상 급히 전하던 격문. 매우 급한 일이 있을 때에 나무 판에 쓴 격문에 깃털을 꽂아 보냈던 데서 유래한다.
  • 우선 (羽扇) : 새의 깃으로 만든 부채.
  • 우역 (羽域) : 새의 보드라운 털이 촘촘히 난 부분.
  • 우은 (羽隱) : 반날갯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우음 (羽音) : 새가 날개 치는 소리.
  • 우의 (羽儀) : 복장을 갖추고 당당한 모습으로 조정에 출사(出仕)함.
  • 우의 (羽衣) : 선녀나 신선이 입는다는 새의 깃으로 만든 옷.
  • 우의 (羽蟻) : 교미기에 날개가 돋친 개미.
  • 우익 (羽翼) : 새의 날개.
  • 우인 (羽人) : 전설에 나오는 날개 있는 신선.
  • 우전 (羽傳) : 급하게 전함. 예전에 새의 깃털을 꽂아 급함을 나타냈던 데서 유래한다.
  • 우조 (羽調/右調) : ≪악학궤범≫에서 밝힌 거문고와 가야금 따위의 높은 조. 평조와 계면조에 각 7조가 있었는데 사지(四指), 오지(五指), 육지(六指), 칠지(七指)가 이에 속한다.
  • 우조 (羽調) : 동양 음악에서, '우' 음을 으뜸음으로 하는 조. 다른 곡조보다 맑고 씩씩하다.
  • 우족 (羽族) : 날짐승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우죽 (羽竹) : 깃이 달린 화살대.
  • 우지 (羽枝) : 새의 깃대에서 갈라져 깃털을 내고 있는 작은 관 모양의 가지.
  • 우직 (羽織) : 새의 깃으로 짠 천.
  • 우추 (羽帚) : 날짐승의 깃으로 만든 빗자루.
  • 우축 (羽軸) : 새 깃털의 줄기. 속이 빈 각질로 되어 있다.
  • 우충 (羽蟲) : 날짐승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우판 (羽辦) : 깃대의 양쪽 깃털.
  • 우편 (羽編) : 남창 가곡에서, 우조 곧 평조 음계로 되어 있는 편. 우락, 언락 다음에 부른다.
  • 우편 (羽片) : 한 편의 깃털.
  • 우화 (羽化) : 사람의 몸에 날개가 돋아 하늘로 올라가 신선이 됨. ≪진서(晉書)≫의 <허매전(許邁傳)>에 나오는 말이다.
  • 이우 (二羽) : 조선 시대에, 금군 칠번 가운데 하나인 우림위의 둘째 부대.
  • 인우 (鱗羽) : 어류(魚類)와 조류(鳥類)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일우 (一羽) : 조선 시대에, 금군 칠번 가운데 하나인 우림위의 첫째 부대.
  • 일우 (一羽) : 한 개의 날개.
  • 작우 (雀羽) : 조선 시대에, 무관의 구군복에 갖추어 쓰던 전립(戰笠)을 장식하던 새의 깃. 공작의 꽁지깃과 남빛의 새털을 한데 묶어 펼쳐서 손바닥같이 둥글넓적하고 아주 두툼하게 만들었으며, 방색(方色)을 따라 남색ㆍ누런색ㆍ붉은색ㆍ흰색ㆍ검은색의 새털을 쓰기도 했다.
  • 잡우 (雜羽) : 여러 가지 잡다한 날짐승.
  • 적우 (翟羽) : 조선 시대에, 무관의 구군복에 갖추어 쓰던 전립(戰笠)을 장식하던 새의 깃. 공작의 꽁지깃과 남빛의 새털을 한데 묶어 펼쳐서 손바닥같이 둥글넓적하고 아주 두툼하게 만들었으며, 방색(方色)을 따라 남색ㆍ누런색ㆍ붉은색ㆍ흰색ㆍ검은색의 새털을 쓰기도 했다.
  • 적우 (赤羽) : 붉은 날개.
  • 전우 (轉羽) : 조선 시대에, 무관의 구군복에 갖추어 쓰던 전립(戰笠)을 장식하던 새의 깃. 공작의 꽁지깃과 남빛의 새털을 한데 묶어 펼쳐서 손바닥같이 둥글넓적하고 아주 두툼하게 만들었으며, 방색(方色)을 따라 남색ㆍ누런색ㆍ붉은색ㆍ흰색ㆍ검은색의 새털을 쓰기도 했다.
  • 제우 (齊羽) : 조선 연산군 때에 둔 정구품 악관직(樂官職). 8명을 두었다.
  • 주우 (奏羽) : 조선 시대에, 음악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종구품 내명부. 또는 그 품계.
  • 항우 (項羽) : 중국 진(秦)나라 말기의 무장(B.C.232~B.C.202). 이름은 적(籍). 우는 자(字)이다. 숙부 항량(項梁)과 함께 군사를 일으켜 유방(劉邦)과 협력하여 진나라를 멸망시키고 스스로 서초(西楚)의 패왕(霸王)이 되었다. 그 후 유방과 패권을 다투다가 해하(垓下)에서 포위되어 자살하였다.
  • 환우 (換羽) : 짐승이나 새의 묵은 털이 빠지고 새 털이 남. 또는 그런 일.
  • 공작우 (孔雀羽) : 조선 시대에, 무관이 융복을 입을 때 주립(朱笠)을 장식하던 공작의 깃. 공작의 꽁지깃을 무늬를 맞추어서 길이 46cm, 넓이 15cm 정도로 미선(尾扇)과 같이 둥글게 결어서 만들었으며, 무신 이외에 별감(別監), 겸내취 등도 능행(陵幸)을 따를 때는 초립에 꽂았다.
  • 귀전우 (鬼箭羽) : 노박덩굴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3미터이며, 잎은 마주나고 타원형 또는 도란형이다. 6월에 노란색을 띤 녹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10월에 익는다. 줄기는 지팡이ㆍ화살을 만들며, 잔가지에 난 코르크질의 날개 같은 것은 약용하고 어린잎은 식용한다. 산기슭이나 산 중턱의 암석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낙우송 (落羽松) : 낙우송과의 낙엽 침엽 교목. 높이는 50미터 정도이고 지름은 4미터 정도이다. 잎은 선 모양으로 마주나며, 가을에 가지와 함께 떨어진다. 암수한그루로 4~5월에 자주색 꽃이 피고, 열매는 달걀 모양의 구과(毬果)로 길이가 2.5cm 정도이다. 원산지는 북아메리카이다.
  • 대우전 (大羽箭) : 깃을 크게 댄 화살. 전시(戰時)에, 말 위에서 동개활에 메어서 쏜다.
  • 면우단 (綿羽緞) : 면사를 섞거나 또는 면사만으로 우단처럼 짠 직물.
  • 발우기 (拔羽機) : 털을 뽑는 기계.
  • 백우동 (白羽洞) : 새의 흰 깃으로 깃을 단 화살. 주로 독수리 깃을 쓴다.
  • 백우선 (白羽扇) : 새의 흰 깃으로 만든 부채.
  • 백우시 (白羽矢) : 새의 흰 깃으로 깃을 단 화살. 주로 독수리 깃을 쓴다.
  • 백우전 (白羽箭) : 새의 흰 깃으로 깃을 단 화살. 주로 독수리 깃을 쓴다.
  • 복익우 (伏翼羽) : 박쥐의 날개.
  • 부제우 (副齊羽) : 조선 연산군 때 새로 둔 종구품의 악사직(樂師職). 모두 14명이었다.
  • 선우월 (蟬羽月) : 음력 6월을 달리 이르는 말.
  • 안서우 (安瑞羽) : 조선 후기의 학자(1664~1735). 자는 봉거(鳳擧). 호는 양기옹(兩棄翁)ㆍ양기재(兩棄齋). 태안 군수와 울산 부사를 지냈으며, 저서에 ≪양기재산고(兩棄齋散藁)≫가 있다.
  • 여진우 (呂振羽) : → 뤼전위. (뤼전위: 중국의 역사학자(1900~1980). 유물사관적 방법론으로 중국 고대사를 연구하였으며, 저서에 ≪역사 이전의 중국 사회 연구≫, ≪은나라 시대의 중국 사회≫ 따위가 있다.)
  • 연기우 (延起羽) : 대한 제국 때의 의병장(?~1914). 강화 진위대(江華鎭衛隊)의 부교(副校)로서 융희 원년(1907) 군대가 해산되자 덕물포(德物浦)에서 의병을 일으켜 일본군과 싸웠으며, 융희 3년(1909) 창의한북대장(倡義韓北大將)이 되어 연천(漣川), 이천(利川) 등지에서 활약하였다.
  • 오우관 (烏羽冠) : 검은 털로 꾸민 관.
  • 우궁우 (右弓羽) : 새의 왼쪽 날개깃으로 꾸민 화살의 깃.
  • 우림위 (羽林衛) : 조선 시대에 둔 금군청의 하나. 성종 때 처음으로 두었는데, 서얼 출신만으로 편성되어 궁중의 숙위(宿衛), 배종(陪從), 호위를 맡아보았다.
  • 우모직 (羽毛織) : 새의 깃털, 조가비, 금속 원반(圓盤) 따위의 갖가지 쇠붙이 같은 것을 무명이나 모직물의 겉면에 붙인 옷감. 남아메리카 안데스 문명에서 발견되는 유물로, 페루 해안에서 발견된 잉카포가 가장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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