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1일 월요일

한자 楔에 관한 단어는 모두 16개

한자 楔에 관한 단어는 모두 1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楔에 관한 단어는 모두 16개

  • 설 (楔) : 물건의 틈에 박아서 사개가 물러나지 못하게 하거나 물건들의 사이를 벌리는 데 쓰는 물건. 나무나 쇠의 아래쪽을 위쪽보다 얇거나 뾰족하게 만들어 사용한다.
  • 뇌설 (雷楔) : 대나무 뿌리에 기생하는 버섯. 밤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단단하고 무거우며 겉은 검고 속은 희다. 한약재로 쓴다.
  • 설대 (楔隊) : 쐐기 모양으로 펼치는 전투 대형.
  • 설상 (楔狀) : 쐐기와 같은 모양.
  • 설석 (楔石) : 칼슘, 티타늄, 규소, 산소 따위로 이루어진 광물. 갈색, 회색, 누런색, 붉은색, 검은색 따위를 띠며 금강석과 같은 윤이 난다. 화강암, 편마암, 편암 따위에 섞여 산출된다.
  • 설자 (楔子) : 양쪽 끝을 꺾어 꼬부려서 주로 'ㄷ' 자 모양으로 만든 쇠토막. 두 개의 물체를 겹쳐 대어 서로 벌어지지 않게 하는 데 쓰인다.
  • 설치 (楔齒) : 염습하기 전에, 입에 낟알을 물리려고 시신(屍身)의 이를 벌리는 일.
  • 설형 (楔形) : 쐐기의 모양.
  • 작설 (綽楔) : 충신, 효자, 열녀 들을 표창하기 위하여 그 집 앞에 세우던 붉은 문.
  • 설대형 (楔隊形) : 앞에 한 부대, 뒤에 두 부대를 배치하여 앞을 뾰족하게 만든 대형.
  • 설상골 (楔狀骨) : '쐐기뼈'의 전 용어. (쐐기뼈: 발목뼈 가운데 안쪽 앞쪽에 있는 세 개의 쐐기 모양 뼈.)
  • 설치하다 (楔齒하다) : 염습하기 전에, 입에 낟알을 물리려고 시신(屍身)의 이를 벌리다.
  • 작설지전 (綽楔之典) : 예전에, 효자ㆍ충신ㆍ열녀 등을 표창하기 위하여 나라에서 정문(旌門)을 세워 주던 특전.
  • 설상 연골 (楔狀軟骨) : '쐐기연골'의 전 용어. (쐐기 연골: 후두에서 점막 주름 속에 있는 쐐기 모양의 작은 연골.)
  • 설형 문자 (楔形文字) : 기원전 3100년경부터 기원전 1세기 중엽까지 메소포타미아를 중심으로 고대 오리엔트에서 광범위하게 쓰인 문자. 회화 문자에서 생긴 문자로, 점토 위에 갈대나 금속으로 새겨 썼기 때문에 문자의 선이 쐐기 모양으로 보인다. 단어 문자로서 수메르어를 적던 것이 아카드어에 전해지면서 음절 문자가 되었고, 후에 페르시아어, 히타이트어 등에 퍼졌다. 초기에는 1800여 개였던 것이 점점 수가 줄어 고대 페르시아어에서는 42개가 되었으며, 애초에는 위에서 아래로 쓰던 것이 후에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쓰는 것으로 변하였다.
  • 설형 문자법 (楔形文字法) : 기원전 3500년부터 기원전 1000년까지 바빌로니아, 아시리아 등지에서 설형 문자를 사용하여 법률 문서를 기재한 법.


https://dict.wordrow.kr에서 楔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한자 懿에 관한 단어는 모두 21개

한자 懿에 관한 단어는 모두 2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懿에 관한 단어는 모두 21개

  • 의궤 (懿軌) : 좋은 본보기나 법칙.
  • 의능 (懿陵) : → 의릉. (의릉: 서울특별시 성북구 석관동에 있는, 조선 경종과 계비 선의 왕후의 능. 사적 정식 명칭은 '서울 의릉'이다. 사적 제204호.)
  • 의덕 (宜德/懿德) : 뛰어난 덕행.
  • 의릉 (懿陵) : 서울특별시 성북구 석관동에 있는, 조선 경종과 계비 선의 왕후의 능. 사적 정식 명칭은 '서울 의릉'이다. 사적 제204호.
  • 의망 (懿望) : 높은 인망.
  • 의문 (懿文) : 아름다운 문장.
  • 의적 (懿績) : 훌륭하고 뛰어난 공적.
  • 의지 (懿旨) : 왕대비, 왕비, 왕세자, 왕세손의 명령.
  • 의척 (懿戚) : 정의(情誼)가 두터운 친척.
  • 의친 (懿親) : 정의(情誼)가 두터운 친척.
  • 의풍 (懿風) : 아름다운 풍습.
  • 의행 (懿行) : 좋은 행실.
  • 의훈 (懿訓) : 아름다운 교훈.
  • 풍의 (風懿) : 중풍의 하나. 갑자기 쓰러지며 혀가 뻣뻣하여져서 말을 하지 못하고 목구멍이 가래에 막혀 가래가 끓는 소리가 난다.
  • 현의 (顯懿) : 환하고 아름다운 덕.
  • 사마의 (司馬懿) : 중국 삼국 시대 위(魏)나라의 명장ㆍ정치가(179~251). 자는 중달(仲達). 촉한(蜀漢)의 제갈공명의 도전에 잘 대처하는 등 큰 공을 세워, 그의 손자 사마염이 위(魏)에 이어 진(晉)을 세우는 데에 기초를 세웠다.
  • 학의행 (郝懿行) : 중국 청나라의 학자(1757~1825). 자는 순구(恂九). 경학, 사학, 지리학, 농학 따위의 여러 분야에 해박하였으며, 꿀벌과 제비의 생태를 관찰ㆍ연구하기도 하였다. 특히 꿀벌의 생활을 관찰한 ≪봉아소설(蜂衙小說)≫, 제비의 생태를 다룬 ≪연씨춘추(燕氏春秋)≫에서는 실학이 발생하던 당시의 사회상을 엿볼 수 있다. 저서에 ≪산해경전소(山海經箋疏)≫ 따위가 있다.
  • 의지표신 (懿旨標信) : 조선 시대에, 대비전(大妃殿)을 드나들 때에 쓰던 네모진 쪽패.
  • 경의 왕후 (敬懿王后) : → 헌경왕후. (헌경 왕후: 혜경궁 홍씨에게 추존된 시호.)
  • 단의 왕후 (端懿王后) : 조선 시대 경종의 비(妃)(1686~1718). 심호(沈浩)의 딸로, 1696년에 세자빈에 책봉되었으나, 경종이 즉위하기 전에 죽었다.
  • 효의 왕후 (孝懿王后) : 조선 제22대 왕 정조의 비(妃)(1753~1821). 10세 때에 세손빈(世孫嬪)으로 책봉되어, 장헌 세자의 비(妃) 혜경궁 홍씨를 잘 섬겨 영조의 총애를 받았으며, 정조 즉위 후 왕비로 책봉되었다.


https://dict.wordrow.kr에서 懿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2021년 10월 31일 일요일

한자 烽에 관한 단어는 모두 44개

한자 烽에 관한 단어는 모두 44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烽에 관한 단어는 모두 44개

  • 간봉 (間烽) : 조선 시대에, 전국 봉수망(烽燧網) 가운데 지방에서 서울에 이르는 주요 간선 다섯 개 길의 직봉(直烽)에 들지 않는 작은 봉수 조직. 직봉과 직봉을 연결하여 주거나 변경의 초소로부터 본진(本鎭), 본읍(本邑)에 연결하여 주었다.
  • 방봉 (放烽) : 봉화를 올림.
  • 봉경 (烽警) : 봉화를 올려서 알리는 경보.
  • 봉군 (烽軍) : 봉화를 올리는 일을 맡아보던 군사.
  • 봉대 (烽臺) : 봉화를 올리던 둑. 전국에 걸쳐 여러 개가 있었는데, 특히 남산은 각 지방의 경보(警報)를 중앙에 전달하는 국방상 중대한 임무를 전담하는 곳으로 다른 곳과 달리 다섯 개나 있었다.
  • 봉루 (烽樓) : 봉화를 올리던 둑. 전국에 걸쳐 여러 개가 있었는데, 특히 남산은 각 지방의 경보(警報)를 중앙에 전달하는 국방상 중대한 임무를 전담하는 곳으로 다른 곳과 달리 다섯 개나 있었다.
  • 봉보 (烽堡) : 봉화를 올리는 데 쌓은 보루(堡壘).
  • 봉소 (烽所) : 봉화를 올리던 둑. 전국에 걸쳐 여러 개가 있었는데, 특히 남산은 각 지방의 경보(警報)를 중앙에 전달하는 국방상 중대한 임무를 전담하는 곳으로 다른 곳과 달리 다섯 개나 있었다.
  • 봉수 (烽燧) : 고려ㆍ조선 시대에, 밤에는 횃불, 낮에는 연기를 올려 변방 지역에서 발생하는 병란이나 사변을 중앙에 알리던 통신 제도.
  • 봉연 (烽煙) : 봉화를 올리는 연기.
  • 봉자 (烽子) : 봉화대를 지키던 군사.
  • 봉졸 (烽卒) : 봉화를 올리는 일을 맡아보던 군사.
  • 봉화 (烽火) : 나라에 병란이나 사변이 있을 때 신호로 올리던 불. 전국의 주요 산정(山頂)에 봉화대를 설치하여 낮에는 토끼 똥을 태운 연기로, 밤에는 불로 신호를 하였는데, 상황에 따라 올리는 횟수가 달랐다.
  • 봉후 (烽堠) : 봉화를 올리는 데 쌓은 보루(堡壘).
  • 위봉 (僞烽) : 적을 현혹하기 위하여 거짓으로 올리는 봉화.
  • 전봉 (傳烽) : 신호를 하기 위하여 봉화를 올림. 또는 그 봉화.
  • 직봉 (直烽) : 조선 시대에, 전국의 봉수망을 연결하는 중요한 근본 노선에 위치하고 있던 봉수대. 동북의 경흥, 동남의 동래, 서북의 강계와 의주, 서남의 순천 등 다섯 곳을 기점으로 하고 서울의 남산을 종점으로 하였다.
  • 경봉수 (京烽燧) : 조선 시대에, 전국의 봉수가 집결하던 중앙 봉홧둑. 서울의 목멱산, 곧 지금의 남산에 있었다.
  • 봉상왕 (烽上王) : 고구려 제14대 왕(?~300). 이름은 상부(相夫)ㆍ삽시루(歃矢婁). 일명은 치갈왕(雉葛王). 창조리를 국상(國相)에 등용하여 2년(293)과 5년(296)에 중국 연나라 모용외의 침입을 격퇴하였으나, 사치와 방탕에 빠져 폐위되었다. 재위 기간은 292~300년이다.
  • 봉수군 (烽燧軍) : 봉화를 올리는 일을 맡아보던 군사.
  • 봉수대 (烽燧臺) : 봉화를 올리던 둑. 전국에 걸쳐 여러 개가 있었는데, 특히 남산은 각 지방의 경보(警報)를 중앙에 전달하는 국방상 중대한 임무를 전담하는 곳으로 다른 곳과 달리 다섯 개나 있었다.
  • 봉수망 (烽燧網) : 봉수 제도에서, 전국의 봉수대를 그물처럼 연결한 선. 각각의 변방에서 서울로 연결하는 간선(幹線)으로서 5로(路)와 그 사이를 잇는 보조선이 있었다.
  • 봉수봉 (烽燧峯) : 함경남도 갑산군에 있는 산. 높이는 1,160미터.
  • 봉수제 (烽燧制) : 고려ㆍ조선 시대에, 밤에는 횃불, 낮에는 연기를 올려 변방 지역에서 발생하는 병란이나 사변을 중앙에 알리던 통신 제도.
  • 봉수현 (烽燧峴) : 함경남도 학성군 학서면에 있는 산. 높이는 1,289미터.
  • 봉화간 (烽火干) : 조선 시대에, 봉수(烽燧)에서 봉홧불을 올리는 일을 맡아보던 사람.
  • 봉화대 (烽火臺) : 봉화를 올리던 둑. 전국에 걸쳐 여러 개가 있었는데, 특히 남산은 각 지방의 경보(警報)를 중앙에 전달하는 국방상 중대한 임무를 전담하는 곳으로 다른 곳과 달리 다섯 개나 있었다.
  • 봉화산 (烽火山) : 함경남도 풍산군 천남면에 있는 산. 높이는 1,331미터.
  • 봉화산 (烽火山) : 평안북도 후창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87미터.
  • 봉화재 (烽火재) : 봉화를 올릴 수 있도록 설비를 갖춘 산.
  • 봉화직 (烽火直) : 봉수대를 지키는 사람.
  • 봉화치 (烽火峙) : 충청북도 제천시에 있는 고개. 높이는 1,337미터.
  • 봉홧대 (烽火대) : 진달래 가지 끝에 기름을 발라 불을 붙여 가지고 다니는 기구.
  • 봉홧둑 (烽火둑) : 봉화를 올리던 둑. 전국에 걸쳐 여러 개가 있었는데, 특히 남산은 각 지방의 경보(警報)를 중앙에 전달하는 국방상 중대한 임무를 전담하는 곳으로 다른 곳과 달리 다섯 개나 있었다.
  • 봉홧불 (烽火불) : 봉화로 드는 횃불.
  • 노고봉수 (老姑烽燧) :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에 있는 봉수대. 축조 연대는 알 수 없다.
  • 방봉하다 (放烽하다) : 봉화를 올리다.
  • 봉수덕산 (烽燧德山) : 함경남도 갑산군에 있는 산. 높이는 1,183미터.
  • 봉수지기 (烽燧지기) : 봉수대를 지키는 사람.
  • 봉화지기 (烽火지기) : 봉수대를 지키는 사람.
  • 전봉하다 (傳烽하다) : 신호를 하기 위하여 봉화를 올리다.
  • 내지 봉수 (內地烽燧) : 조선 시대에, 경봉수(京烽燧)와 연변(沿邊) 봉수를 연결하기 위하여 내지에 설치한 봉수.
  • 봉수 제도 (烽燧制度) : 고려ㆍ조선 시대에, 밤에는 횃불, 낮에는 연기를 올려 변방 지역에서 발생하는 병란이나 사변을 중앙에 알리던 통신 제도.
  • 연변 봉수 (沿邊烽燧) : 조선 시대에, 변경(邊境)의 제일선에 설치한 봉수.


https://dict.wordrow.kr에서 烽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가장 최근 게시물.

Privacy Policy

  Privacy Policy WORDROW built the wordrow.kr as an Ad Supported website. This SERVICE is provided by WORDROW at no cost and is intended for...

인기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