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8일 월요일

한자 鷹에 관한 단어는 모두 37개

한자 鷹에 관한 단어는 모두 3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鷹에 관한 단어는 모두 37개

  • 각응 (角鷹) : 맷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30cm, 부리의 길이는 2.7cm 정도로 독수리보다 작으며 등은 회색, 배는 누런 백색이다. 부리와 발톱은 갈고리 모양이며, 작은 새를 잡아먹고 사냥용으로 사육되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해안이나 섬 절벽에 서식한다. 천연기념물 제323-7호.
  • 대응 (大鷹) : 수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60cm 정도로 말똥가리보다 조금 크며, 머리와 목은 흰색 바탕에 엷은 갈색의 세로무늬가 있고, 날개는 엷은 갈색, 깃의 안쪽과 배는 흰색이다. 몽골ㆍ중국 등지에서 번식하고, 한국ㆍ인도ㆍ미얀마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방응 (放鷹) : 매를 놓아 사냥하던 일. 특히 임금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의 동교(東郊)나 남교(南郊)에서 행하던 것을 이른다.
  • 백응 (白鷹) : 두세 살이 되어서 털이 희어진 매. 또는 다 자란 매.
  • 신응 (新鷹) : 아직 사냥에 길들여지지 아니한 매.
  • 신응 (神鷹) : 신령한 매.
  • 양응 (養鷹) : 매를 기름. 또는 그 매.
  • 어응 (魚鷹) : 수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51~58cm이며, 등은 어두운 갈색, 머리와 배는 흰색이고 가슴에 갈색 얼룩점이 있다. 부리가 길고 갈고리 모양이며 발가락이 크고 날카롭다. 강, 호수, 바다 등지에서 물고기를 잡아먹고 사는데 전 세계에 분포한다.
  • 응견 (鷹犬) : 사냥하는 데 쓰는 매와 개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응군 (鷹軍) : 응방에 속하여 매로 꿩을 잡는 일을 맡아보던 군사.
  • 응방 (鷹坊) : 고려ㆍ조선 시대에, 매의 사육과 사냥을 맡아보던 관아. 중국 원나라에 매를 바치기 위하여 설치한 것으로, 고려 충렬왕 원년(1275)에 설치하여 조선 숙종 41년(1715)까지 존속시켰는데, 설치 초기부터 민폐가 심하여 한때 폐지하기도 하였다.
  • 응봉 (鷹峯) :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동 남쪽에 있는 산. 신석기 시대 유물인 민무늬 토기와 간석기 따위가 발견되었다. 높이는 120미터.
  • 응사 (鷹師) : 조선 시대에, 응방(鷹坊)에 속하여 매를 부려서 꿩을 잡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 응시 (鷹視) : 매처럼 날카롭게 노려봄.
  • 응양 (鷹揚) : 매가 하늘로 날아오른다는 뜻으로, 위엄이나 무력을 드날림을 이르는 말.
  • 응인 (鷹人) : 궁중의 매사냥꾼.
  • 응절 (鷹準) : 매부리와 같이 코끝이 아래로 삐죽하게 숙은 코. 또는 그런 코를 가진 사람.
  • 응패 (鷹牌) : 조선 시대에, 매를 놓아 사냥할 수 있던 신패(信牌). 정종 때 만든 것으로, 이 패(牌)가 없는 사람은 매사냥을 할 수 없었다.
  • 창응 (蒼鷹) : 털색이 푸르고 흰 큰 매.
  • 곡록응 (穀轆鷹) : 올빼밋과의 새. 몸의 길이는 70cm 정도이며, 깃은 붉은 갈색 또는 엷은 갈색에 검은 세로줄 무늬가 있다. 머리에는 귀 모양의 털이 양쪽에 있다. 북위 10~65도의 유럽, 아시아, 북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하고 한국의 아종은 한국과 중국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제324-2호.
  • 내응인 (內鷹人) : 궁중의 매사냥꾼.
  • 서응산 (棲鷹山) : 함경남도 신흥군에 있는 산. 함경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628미터.
  • 양응가 (養鷹家) : 매를 전문적으로 기르는 사람.
  • 응방자 (鷹坊子) : 조선 시대에, 응방에 속한 매부리.
  • 응사계 (鷹師契) : 각 궁방에서 생일이나 제사 따위에 쓸 꿩을 사옹원에 공물로 바치던 계.
  • 응시백 (鷹屎白) : 매 똥의 흰 부분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어루러기를 고치는 데 쓴다.
  • 응양군 (鷹揚軍) : 고려 시대에 둔, 이군 육위 가운데 한 군단. 같은 이군에 속하는 용호군과 함께 궁성을 지키는 친위군으로, 1,000명 정도의 군사를 보유하였다. 조선 태조 원년(1392)에 응양위로 고쳤다.
  • 응양위 (鷹揚衛) : 조선 초기에 둔 의흥친군위의 하나. 같은 이군에 속하는 용호군과 함께 궁성을 지키는 친위군으로, 태조 원년(1392)에 응양군을 고친 것인데, 3년(1394)에 다시 웅무시위사(雄武侍衛司)로 고쳤다.
  • 응준기 (鷹隼旗) : 고려 시대에, 복판에 매가 그려진 의장기. 붉은 바탕에 매가 날아오르는 모양을 새겼다.
  • 자응장 (紫鷹章) : 대한 제국 때에, 무공이 뛰어난 사람에게 주던 훈장. 1등부터 8등까지 있었다.
  • 진응사 (進鷹使) : 조선 중기에, 청나라에 매를 바치러 가던 사절. 현종 원년(1660)에 없앴다.
  • 양응하다 (養鷹하다) : 매를 기르다.
  • 응시하다 (鷹視하다) : 매처럼 날카롭게 노려보다.
  • 응양하다 (鷹揚하다) : 위엄이나 무력을 드날리다. 매가 하늘로 날아오른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착응별감 (捉鷹別監) : 고려 시대에, 응방(鷹房)에 속하여 각 지방에 나아가 매 잡는 일과 그 검시(檢視)를 맡아 하던 벼슬아치.
  • 추풍호응 (秋風豪鷹) : 가을바람에 호기를 부리는 매.
  • 응방 체아직 (鷹坊遞兒職) : 조선 시대에, 응방에 속한 체아직.


https://dict.wordrow.kr에서 鷹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2022년 2월 27일 일요일

한자 丙에 관한 단어는 모두 58개

한자 丙에 관한 단어는 모두 58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丙에 관한 단어는 모두 58개

  • 병 (丙) : 차례나 등급을 매길 때 셋째를 이르는 말.
  • 병과 (丙科) : 조선 시대에, 과거 합격자를 성적에 따라 나누던 세 등급 가운데 셋째 등급. 문과(文科)에서는 23명, 무과(武科)에서는 20명을 뽑아 정구품의 품계를 주었으며, 성균관ㆍ승문원ㆍ교서관의 임시직인 권지(權知)에 임명하였다.
  • 병년 (丙年) : 천간(天干)이 병(丙)으로 된 해.
  • 병란 (丙亂) : 조선 인조 14년(1636)에 청나라가 침입한 난리. 청나라에서 군신(君臣) 관계를 요구한 것을 조선이 물리치자 청나라 태종이 20만 대군을 거느리고 침략하였다. 이에 인조는 삼전도에서 항복하고 청나라에 대하여 신(臣)의 예를 행하기로 한 굴욕적인 화약(和約)을 맺었다.
  • 병방 (丙方) : 이십사방위의 하나. 정남(正南)에서 동으로 15도 방위를 중심으로 한 15도 각도 안의 방향이다.
  • 병부 (丙部) : 중국 고전을 경(經), 사(史), 자(子), 집(集)의 네 부로 나눌 때 자에 속하는 부류. 유가, 병가, 법가, 도가, 석가, 기예, 술수 따위의 서적과 소설, 유서(類書) 따위가 이에 속한다.
  • 병사 (丙舍) : 무덤 가까이에 지은, 묘지기가 사는 작은 집.
  • 병술 (丙戌) : 육십갑자의 스물셋째.
  • 병시 (丙時) : 이십사시(二十四時)의 열두째 시. 오전 열 시 반에서 열한 시 반까지이다.
  • 병신 (丙申) : 육십갑자의 서른셋째.
  • 병야 (丙夜) : '삼경'을 오야(五夜)의 하나로 이르는 말. (삼경: 하룻밤을 오경(五更)으로 나눈 셋째 부분. 밤 열한 시에서 새벽 한 시 사이이다.)
  • 병오 (丙午) : 육십갑자의 마흔셋째.
  • 병월 (丙月) : 천간(天干)이 병(丙)으로 된 달.
  • 병인 (丙寅) : 육십갑자의 셋째.
  • 병일 (丙日) : 천간(天干)이 병(丙)으로 된 날.
  • 병자 (丙子) : 육십갑자의 열셋째.
  • 병종 (丙種) : 갑, 을, 병 따위로 차례나 등급을 매길 때에 그 셋째 종류.
  • 병좌 (丙坐) : 풍수지리에서, 집터나 묏자리가 병방(丙方)을 등진 좌향(坐向).
  • 병진 (丙辰) : 육십갑자의 쉰셋째.
  • 병침 (丙枕) : 임금이 침소에 듦. 또는 그런 시각. 하룻밤을 갑, 을, 병, 정, 무의 오야(五夜)로 나누어서 병야(丙夜)를 임금의 취침 시간으로 정한 데서 유래한다.
  • 부병 (付丙) : 불살라 버림. 주로 비밀 편지 끝에 덧붙이는 것으로, 천간(天干) 중 병(丙)은 오행의 화(火)에 속하는 데서 유래한 말이다.
  • 권병훈 (權丙勳) : 조선 말기의 한문학자(1864~1941). 자는 남리(南里). 호는 성대(惺臺). 함흥 지방 재판소의 판사로 있다가 사법권을 일본에 빼앗기자, 관직을 버리고 설문학(說文學) 연구에 몰두하였다. 저서에 ≪육서심원≫이 있다.
  • 김병록 (金丙錄) : 독립운동가(1884~?). 1909년 이재명 등과 함께 이완용의 제거를 위하여 동지 27명을 규합하고 무기를 입수하여 거사하였으나, 미수에 그치고 12명이 기소되어 15년 형을 받았다.
  • 민병석 (閔丙奭) : 구한말의 문신ㆍ서예가(1858~1940). 자는 경소(景召). 호는 시남(詩南)ㆍ의재(毅齋). 궁내부 대신을 지냈으며, 행서(行書)에 능하여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 있는 비각의 <보령망륙기념비(寶齡望六紀念碑)>를 썼다.
  • 병배세 (丙配稅) : '병종배당이자소득세'를 줄여 이르는 말. (병종 배당 이자 소득세: 소득세의 하나. 자금을 차입하고 차입금에 대한 이자를 지급할 때 그 지급하는 이자 소득에 매긴다.)
  • 병별강 (丙別講) : 고려ㆍ조선 시대에, 병년(丙年)마다 별시(別試)를 보아 초시(初試)에 급제한 사람에게 시관(試官) 앞에서 글을 소리 내어 읽고 외게 하던 일.
  • 병자록 (丙子錄) : 조선 시대에, 이익이 송시열ㆍ윤증(尹拯)ㆍ윤선도를 비롯한 여러 명사(名士)들이 임금에게 올린 글들을 모아 엮은 책.
  • 병자록 (丙子錄) : 병자호란 때에, 나만갑이 조정을 중심으로 하여 일어난 일들을 일기체로 기록한 책. 3권 1책.
  • 병자자 (丙子字) : 조선 중종 11년(1516) 병자년에 만들어진 구리 활자. 명판본 ≪자치통감≫의 글자체를 본으로 삼았으며, 글자체는 갑진자와 비슷하나 약간 큼직하다.
  • 병진자 (丙辰字) : 조선 세종 18년(1436) 병진년에 수양 대군의 글씨를 본으로 하여 만든 납 활자.
  • 병호증 (丙號證) : 민사 소송의 변론에서, 여러 피고 또는 참가인이 있을 때에 각자가 저마다 제출한 서증(書證). 당사자가 제출하는 서증에 관하여 제출자를 명백히 하기 위하여 관용적으로 사용하는 부호이다.
  • 서병오 (徐丙五) : 서화가(1862~1935). 호는 석재(石齋). 글씨는 행서(行書), 그림은 사군자에 뛰어났다.
  • 이병도 (李丙燾) : 사학자(1896~1989). 호는 두계(斗溪/杜桂). 문헌적ㆍ비판적 합리성을 전제로 한 고증 사학 및 실증주의 사관을 도입ㆍ개척하였다. 1934년에 진단 학회를 창설하여 그 대표가 되었으며, 근대 한국 사학의 수립에 막대한 공을 세웠다. 저서에 ≪조선사 대관≫, ≪한국 고대 사회와 그 문화≫, 수필집 ≪두계잡필≫ 따위가 있다.
  • 정병조 (鄭丙朝) : 학자(1863~1945). 자는 관경(寬卿). 호는 규원(葵園). 시문에 능하고 행서와 초서에 뛰어났으며, 맏형인 만조(萬朝)와 함께 형제 문장가로 이름이 높았다. 국권이 강탈된 후 중추원의 청탁으로 ≪조선사≫ 편찬에 참여하였다.
  • 병인교난 (丙寅敎難) : 조선 고종 3년(1866)에 일어난,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가톨릭 박해 사건. 러시아로부터 통상(通商) 요청을 받은 대원군이 프랑스의 힘을 빌려 막고자 하였으나 뜻대로 안 되자 가톨릭 탄압령을 내리고 아홉 명의 프랑스 선교사와 남종삼을 비롯한 팔천여 명의 가톨릭교도를 학살하였다.
  • 병인박해 (丙寅迫害) : 조선 고종 3년(1866)에 일어난,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가톨릭 박해 사건. 러시아로부터 통상(通商) 요청을 받은 대원군이 프랑스의 힘을 빌려 막고자 하였으나 뜻대로 안 되자 가톨릭 탄압령을 내리고 아홉 명의 프랑스 선교사와 남종삼을 비롯한 팔천여 명의 가톨릭교도를 학살하였다.
  • 병인사옥 (丙寅邪獄) : 조선 고종 3년(1866)에 일어난,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가톨릭 박해 사건. 러시아로부터 통상(通商) 요청을 받은 대원군이 프랑스의 힘을 빌려 막고자 하였으나 뜻대로 안 되자 가톨릭 탄압령을 내리고 아홉 명의 프랑스 선교사와 남종삼을 비롯한 팔천여 명의 가톨릭교도를 학살하였다.
  • 병인양요 (丙寅洋擾) : 대원군의 가톨릭 탄압으로 고종 3년(1866)에 프랑스 함대가 강화도를 침범한 사건. 병인박해 때 중국으로 탈출한 리델 신부가 톈진(天津)에 와 있던 로즈 제독에게 진상을 보고함으로써 일어났는데, 프랑스 함대는 약 40일 만에 물러갔다.
  • 병자국치 (丙子國恥) : 병자년에 일어난 나라의 수치라는 뜻으로, '병자호란'을 달리 이르는 말. (병자호란: 조선 인조 14년(1636)에 청나라가 침입한 난리. 청나라에서 군신(君臣) 관계를 요구한 것을 조선이 물리치자 청나라 태종이 20만 대군을 거느리고 침략하였다. 이에 인조는 삼전도에서 항복하고 청나라에 대하여 신(臣)의 예를 행하기로 한 굴욕적인 화약(和約)을 맺었다.)
  • 병자사화 (丙子士禍) : 조선 세조 2년(1456)에 성삼문 등이 세조의 왕권 강화책에 반발하여 단종의 복위를 명분으로 세조를 축출하고자 한 사건.
  • 병자조약 (丙子條約) : 운양호 사건을 계기로 조선 고종 13년(1876)에 조선과 일본 사이에 체결한 조약. 군사력을 동원한 일본의 강압에 의하여 맺어진 불평등 조약이었으며, 이 조약에 따라 당시 조선은 부산 외에 인천, 원산의 두 항구를 개항하게 되었다.
  • 병자호란 (丙子胡亂) : 조선 인조 14년(1636)에 청나라가 침입한 난리. 청나라에서 군신(君臣) 관계를 요구한 것을 조선이 물리치자 청나라 태종이 20만 대군을 거느리고 침략하였다. 이에 인조는 삼전도에서 항복하고 청나라에 대하여 신(臣)의 예를 행하기로 한 굴욕적인 화약(和約)을 맺었다.
  • 병좌임향 (丙坐壬向) : 풍수지리에서, 집터나 묏자리가 병방(丙方)을 등지고 임방(壬方)을 향한 좌향(坐向).
  • 병침하다 (丙枕하다) : 임금이 침소에 들다. 하룻밤을 갑, 을, 병, 정, 무의 오야(五夜)로 나누어서 병야(丙夜)를 임금의 취침 시간으로 정한 데서 유래한다.
  • 부병하다 (付丙하다) : 불살라 버리다. 주로 비밀 편지 끝에 덧붙이는 것으로, 천간(天干) 중 병(丙)은 오행의 화(火)에 속하는 데서 유래한 말이다.
  • 을병지우 (乙丙之憂) : 을야(乙夜)와 병야(丙夜) 사이에 있는 근심이라는 뜻으로, 한밤중의 근심을 이르는 말.
  • 임병양란 (壬丙兩亂) :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임좌병향 (壬坐丙向) : 묏자리나 집터 따위가 임방(壬方)을 등지고 병방(丙方)을 향한 방향. 서북 방향을 등지고 동남 방향을 바라보는 방향이다.
  • 병자임진록 (丙子壬辰錄) : 조선 시대의 역사 군담 소설. 조선 인조 2년(1624)에 이괄의 난을 배경으로 하여, 정충신(鄭忠信)이 막하의 남장 여인 일타홍(一朶紅)의 도움으로 난을 평정하고 일타홍과 결혼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병종기술원 (丙種技術員) : 기술 학교를 졸업하거나 수료한 사람이 되는 기술원의 하나. 1급은 3년 졸업자, 2급은 2년 이상 수료한 자, 3급은 1년 이상 수료한 자가 된다.
  • 을병연행록 (乙丙燕行錄) : 조선 후기의 실학자 홍대용이 지은 기행 가사. 작가가 중국 연경(燕京)을 다녀와서 그 견문을 순 한글로 기록한 것이다.
  • 병인만세사건 (丙寅萬歲事件) : 1926년 6월 10일에, 순종의 인산일(因山日)을 기하여 전개된 민족 해방 운동. 침체된 민족 운동에 새로운 활기를 안겨 주었으며, 3ㆍ1 운동과 1929년 광주 학생 항일 운동의 교량적 구실을 하였다.
  • 병인만세운동 (丙寅萬歲運動) : 1926년 6월 10일에, 순종의 인산일(因山日)을 기하여 전개된 민족 해방 운동. 침체된 민족 운동에 새로운 활기를 안겨 주었으며, 3ㆍ1 운동과 1929년 광주 학생 항일 운동의 교량적 구실을 하였다.
  • 병자수호조규 (丙子修好條規) : 운양호 사건을 계기로 조선 고종 13년(1876)에 조선과 일본 사이에 체결한 조약. 군사력을 동원한 일본의 강압에 의하여 맺어진 불평등 조약이었으며, 이 조약에 따라 당시 조선은 부산 외에 인천, 원산의 두 항구를 개항하게 되었다.
  • 병자수호조약 (丙子修好條約) : 운양호 사건을 계기로 조선 고종 13년(1876)에 조선과 일본 사이에 체결한 조약. 군사력을 동원한 일본의 강압에 의하여 맺어진 불평등 조약이었으며, 이 조약에 따라 당시 조선은 부산 외에 인천, 원산의 두 항구를 개항하게 되었다.
  • 병자호란창의록 (丙子胡亂倡義錄) : 병자호란 때 호남의 의사(義士)들이 의거(義擧)한 사실을 기록한 책. 조선 영조 46년(1770)에 간행하였으며 철종 9년(1858)에 보수(補修)ㆍ중간(重刊)하였다. 5권 2책.
  • 호남병자창의록 (湖南丙子倡義錄) : 병자호란 때 호남의 의사(義士)들이 의거(義擧)한 사실을 기록한 책. 조선 영조 46년(1770)에 간행하였으며 철종 9년(1858)에 보수(補修)ㆍ중간(重刊)하였다. 5권 2책.
  • 병종 배당 이자 소득세 (丙種配當利子所得稅) : 소득세의 하나. 자금을 차입하고 차입금에 대한 이자를 지급할 때 그 지급하는 이자 소득에 매긴다.


https://dict.wordrow.kr에서 丙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한자 煌에 관한 단어는 모두 18개

한자 煌에 관한 단어는 모두 18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煌에 관한 단어는 모두 18개

  • 돈황 (敦煌) : → 둔황. (둔황: 중국 간쑤성(甘肅省) 서북부에 있는 오아시스 도시. 실크 로드의 중계 무역 기지였으며, 불교 도시로도 유명하다. 동남쪽에 둔황 석굴이 있다.)
  • 윤황 (尹煌) : 조선 인조 때의 문신(1571~1639). 자는 덕요(德耀). 호는 팔송(八松). 문과에 급제하여 벼슬이 대사성에 이르렀으며 글씨를 잘 썼다. 정묘호란과 병자호란 때 적과의 화의에 반대하였다.
  • 현황 (眩慌/炫煌) : 빛이 밝음.
  • 형황 (熒煌) : 불빛이 번쩍임.
  • 황황 (煌煌/晃晃) : '황황하다'의 어근. (황황하다: 번쩍번쩍 빛나서 밝다.)
  • 휘황 (輝煌) : '휘황하다'의 어근. (휘황하다: 광채가 나서 눈부시게 번쩍이다., 행동이 온당하지 못하고 못된 꾀가 많아서 야단스럽기만 하고 믿을 수 없다.)
  • 현황히 (眩慌히/炫煌히) : 정신이 어지럽고 황홀하게.
  • 황반암 (煌斑巖) : 어두운 빛깔의 단단한 화성암. 흔히 정장석, 사장석, 흑운모, 각섬석, 휘석 따위로 이루어진다.
  • 황황히 (煌煌히/晃晃히) : 번쩍번쩍 빛나서 밝게.
  • 휘황히 (輝煌히) : 광채가 나서 눈부시게 번쩍이는 상태로.
  • 현황하다 (眩慌하다/炫煌하다) : 빛이 밝다.
  • 황황하다 (煌煌하다/晃晃하다) : 번쩍번쩍 빛나서 밝다.
  • 휘황찬란 (輝煌燦爛) : '휘황찬란하다'의 어근. (휘황찬란하다: 광채가 나서 눈부시게 번쩍이다., 행동이 온당하지 못하고 못된 꾀가 많아서 야단스럽기만 하고 믿을 수 없다.)
  • 휘황하다 (輝煌하다) : 광채가 나서 눈부시게 번쩍이다.
  • 휘황찬란하다 (輝煌燦爛하다) : 광채가 나서 눈부시게 번쩍이다.
  • 돈황 석굴 (敦煌石窟) : → 둔황석굴. (둔황 석굴: 둔황 동남쪽에 있는 석굴 사원. 약 500개의 석굴로 이루어져 있으며 353년에 만들기 시작하여 13세기 말까지 계속되었다. 본생담 및 정토변상의 벽화ㆍ진흙상이 있는, 불교 사상의 세계적 유적이다. 초기의 것은 간다라 말기의 양식을 나타낸다.)
  • 둔황 석굴 (Dunhuang[敦煌]石窟) : 둔황 동남쪽에 있는 석굴 사원. 약 500개의 석굴로 이루어져 있으며 353년에 만들기 시작하여 13세기 말까지 계속되었다. 본생담 및 정토변상의 벽화ㆍ진흙상이 있는, 불교 사상의 세계적 유적이다. 초기의 것은 간다라 말기의 양식을 나타낸다.
  • 둔황 천불동 (Dunhuang[敦煌]千佛洞) : 둔황 동남쪽에 있는 석굴 사원. 약 500개의 석굴로 이루어져 있으며 353년에 만들기 시작하여 13세기 말까지 계속되었다. 본생담 및 정토변상의 벽화ㆍ진흙상이 있는, 불교 사상의 세계적 유적이다. 초기의 것은 간다라 말기의 양식을 나타낸다.


https://dict.wordrow.kr에서 煌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가장 최근 게시물.

Privacy Policy

  Privacy Policy WORDROW built the wordrow.kr as an Ad Supported website. This SERVICE is provided by WORDROW at no cost and is intended for...

인기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