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2일 토요일

한자 戒에 관한 단어는 모두 376개

한자 戒에 관한 단어는 모두 37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戒에 관한 단어는 모두 376개

  • 계 (戒/誡) : 죄악을 저지르지 못하게 하는 규정.
  • 가계 (家戒) :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한집안의 규율이나 가정 교육 지침.
  • 간계 (諫戒) : 윗사람에게 잘못을 고치거나 주의하도록 간함.
  • 감계 (鑑戒) : 교훈이 될 만한 본보기.
  • 경계 (警戒) : 뜻밖의 사고가 생기지 않도록 조심하여 단속함.
  • 경계 (鏡戒) : 분명히 타일러 다시는 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도록 함.
  • 계고 (戒告) : 공무원의 의무 위반 따위의 가벼운 위법 행위에 대하여 경고하는 뜻으로 내리는 비법정 징계 처분.
  • 계공 (戒功) : 계를 지킴으로써 얻는 공덕.
  • 계구 (戒懼) : 조심하고 두려워함.
  • 계구 (戒具) : 피고인이나 죄인이 도주, 폭행, 소요 또는 자살을 할 우려가 있을 때에 이를 억제하기 위하여 쓰는 기구를 통틀어 이르는 말. 포승, 연쇄(連鎖), 수갑, 재갈 따위가 있다.
  • 계금 (戒禁) : 모든 악을 금지하여 못하게 막음.
  • 계급 (戒急) : 계(戒)를 지키기에만 힘쓰고, 지혜 닦기에는 힘쓰지 아니함.
  • 계기 (戒器) : 석가모니가 마련한 금계(禁戒)와 계율을 받을 만한 자격을 갖춘 사람.
  • 계단 (戒旦) : 날이 샘을 알려 잠을 깨게 함.
  • 계단 (戒壇) : 계(戒)를 주는 의식이 이루어지는 단(壇). 대체로 흙과 돌로 쌓아서 만들며 대승(大乘) 계단, 소승(小乘) 계단의 두 가지가 있다.
  • 계덕 (戒德) : 계(戒)를 지킴으로써 얻는 공덕.
  • 계도 (戒刀) : 비구가 늘 가지고 다니는 작은 칼. 머리카락이나 손톱, 베를 자르는 데 쓴다.
  • 계랍 (戒臘) : 비구나 비구니가 계(戒)를 받은 때부터 세는 나이. 수행자가 앉는 차례는 이의 많고 적음에 따라 정해진다.
  • 계력 (戒力) : 계(戒)를 받거나 지킴으로써 생기는 공력(功力). 오계(五戒)를 지키면 그 공력으로 인간 세계에 태어나고, 십계(十戒)를 지키면 그 공력으로 천상에 태어난다고 한다.
  • 계령 (戒令) : 조선 시대에, 훈련도감ㆍ금위영ㆍ어영청 따위에 속한 병졸이 지켜야 할 품행과 복무상의 규칙.
  • 계맥 (戒脈) : 계법(戒法)을 전하여 받은 계통. 석가모니 이후 마하가섭, 아난 등을 거쳐 현재의 수계사에 이르기까지의 계보를 이른다.
  • 계명 (戒名) : 계(戒)를 받을 때에 계를 주는 승려가 지어 주는 이름.
  • 계문 (戒文) : 계율의 조문.
  • 계법 (戒法) : 계사별의 하나. 석가모니가 마련한 율법을 이른다.
  • 계복 (戒福) : 삼복(三福)의 하나. 부처가 제정한 계율을 지키어 얻는 복을 이른다.
  • 계사 (戒師) : 계를 주는 승려.
  • 계상 (戒相) : 계사별의 하나. 계법(戒法)에 따라 수행하는 데 있어서의 여러 가지 차별을 이른다. 이에는 오계(五戒), 이백오십계 따위가 있다.
  • 계색 (戒色) : 여색(女色)을 삼감. 또는 색욕(色慾)을 경계함.
  • 계선 (戒善) : 계(戒)를 지키는 선근(善根). 전생(前生)에 오계(五戒)를 지키면 이번 생에 인간 세상에 태어나고, 전생에 십선(十善)을 행하면 국왕이 되는 것 따위를 이른다.
  • 계선 (戒仙) : 점(占)을 쳐서 점괘에 나타난 말을 적을 때에 붓끝에 내린다는 귀신.
  • 계세 (戒世) : 세상 사람들을 경계함.
  • 계속 (戒屬) : 타이르는 일.
  • 계신 (戒愼) : 경계하고 삼감.
  • 계신 (戒身) : 몸가짐을 삼가며 조심함.
  • 계심 (戒心) : 마음을 놓지 않고 경계함.
  • 계언 (戒言) : 경계하는 말.
  • 계엄 (戒嚴) : 군사적 필요나 사회의 안녕과 질서 유지를 위하여 일정한 지역의 행정권과 사법권의 전부 또는 일부를 군이 맡아 다스리는 일. 대통령이 법률에 의거하여 선포하며, 비상계엄과 경비계엄이 있다.
  • 계오 (戒悟) : 조선 시대의 승려(1773~1849). 속성은 권(權). 자는 붕거(鵬擧). 호는 월하(月荷). 침허 법사(枕虛法師)에게서 구족계를 받았고 지봉(智峯)의 법을 이었으며, 시와 글씨에 뛰어났다.
  • 계유 (戒喩) : 경계하여 타이름.
  • 계율 (戒律) : 불자(佛者)가 지켜야 할 규범. 계는 깨끗하고 착한 습관을 익혀 지키기를 맹세하는 결의를 이르며, 율은 불교 교단(敎團)의 규칙을 이른다.
  • 계음 (戒飮) : 술 마시는 것을 삼감.
  • 계장 (戒場) : 계를 받는 도량(道場).
  • 계장 (戒藏) : 계율을 기록한 경전.
  • 계족 (戒足) : '계'를 달리 이르는 말. 사람 몸의 발과 같이 계가 불자를 열반에 이르게 한다는 뜻이다. (계: 죄를 금하고 제약하는 것. 율장(律藏)에서 설한 것으로, 소극적으로는 그른 일을 막고 나쁜 일을 멈추게 하는 힘이 되고, 적극적으로는 모든 선을 일으키는 근본이 된다.)
  • 계주 (戒酒) : 술 마시는 것을 삼감.
  • 계책 (戒責) : 허물이나 잘못을 꾸짖어 각성하는 마음이 생기게 함.
  • 계척 (戒尺) : 계를 일러 줄 때 법식의 진행을 규율 있게 하거나, 또는 독경할 때 박자를 맞추기 위하여 치는 기구.
  • 계첩 (戒牒) : 계를 받았다는 증서.
  • 계체 (戒體) : 계사별의 하나. 잘못된 일을 막고 나쁜 짓을 그치게 하는 힘을 지닌 계(戒)의 본체를 이른다.
  • 계칙 (戒飭) : 경계하여 타이름.
  • 계칼 (戒칼) : 비구가 늘 가지고 다니는 작은 칼. 머리카락이나 손톱, 베를 자르는 데 쓴다.
  • 계학 (戒學) : 삼학(三學)의 하나. 부처가 제정한 계율을 배우는 것을 이른다.
  • 계행 (戒行) : 계사별의 하나. 계를 받은 뒤에 계법(戒法)의 조목에 따라 이를 실천ㆍ수행함을 이른다.
  • 계향 (戒香) : 계를 지키면 그 공덕이 쌓이고 쌓여 향기처럼 사방에 널리 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계호 (戒護) : 범죄자나 용의자 따위를 경계하여 지킴.
  • 계힘 (戒힘) : 계율에 공을 들인 힘.
  • 고계 (古戒) : 옛사람이 남긴 경계(警戒).
  • 고계 (告戒/告誡) : 타일러 훈계함.
  • 구계 (具戒) : 비구와 비구니가 지켜야 할 계율. 비구에게는 250계, 비구니에게는 348계가 있다.
  • 권계 (勸戒) : 잘못함이 없도록 타일러 주의시킴.
  • 귀계 (歸戒) : 삼보(三寶)에 귀의하는 계법.
  • 규계 (糾戒) : 잘못을 따져 경계함.
  • 규계 (規戒) : 바르게 경계함.
  • 금계 (禁戒) : 어떤 일을 하지 못하도록 막고 경계함.
  • 긍계 (兢戒) : 삼가고 조심함.
  • 녹계 (鹿戒) : 외도(外道)의 사계(邪計) 가운데 하나. 사슴의 동작을 배우고 사슴의 먹이를 먹으면 천상(天上)에 태어난다고 하여 지키는 계율이다.
  • 누계 (漏戒) : 계(戒)를 받은 사람이 그 계율을 어기고 지키지 아니함.
  • 대계 (大戒) : 비구와 비구니가 지켜야 할 계율. 비구에게는 250계, 비구니에게는 348계가 있다.
  • 면계 (面戒) : 상대를 앞에 놓고 타이름.
  • 무계 (無戒) : 처음부터 계(戒)를 받지 않음. 또는 불교를 믿고 있어도 계율에는 관계하지 않음.
  • 무계 (懋戒) : 힘써 잘 경계함.
  • 범계 (犯戒) : 계율을 어김.
  • 법계 (法戒) : 종교적ㆍ사회적ㆍ도덕적 생활과 행동에 관하여 신(神)의 이름으로 규정한 규범. 모세의 십계명을 중심으로 모세 오경을 이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 변계 (邊戒) : 변경(邊境)에서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하여 하는 경계.
  • 보계 (寶戒) : '계율'을 높여 이르는 말. (계율: 불자(佛者)가 지켜야 할 규범. 계는 깨끗하고 착한 습관을 익혀 지키기를 맹세하는 결의를 이르며, 율은 불교 교단(敎團)의 규칙을 이른다.)
  • 불계 (佛戒) : 부처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이 받아서 지녀야 하는 계율.
  • 사계 (事戒) : 계율을 받들어 지킴.
  • 사계 (捨戒) : 계율을 버리고 지키지 아니함.
  • 사계 (四戒) : 별해탈계, 정공계(定共戒), 도공계(道共戒), 단계(斷戒)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살계 (殺戒) : 생물을 죽이지 말라는 계율.
  • 삼계 (三戒) : 사람이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세 가지 계. 청년 시절에는 여색을, 장년 시절에는 투쟁을, 노년 시절에는 이욕(利慾)을 경계하여야 한다는 공자의 교훈이다.
  • 서계 (誓戒) : 나라의 큰 제사를 7일 앞두고 제관(祭官)들이 의정부에 모여서 서약하던 일. 술과 고기를 금하고, 가무ㆍ조상(弔喪)ㆍ문병을 하지 않으며, 형벌과 형살(刑殺)을 처리하지 않고 몸을 깨끗이 갖되, 이를 어길 경우 일정한 처벌을 받을 것을 서약한다.
  • 설계 (說戒) : 계(戒)를 받을 사람에게 계율을 일러 주는 일.
  • 성계 (性戒) : 행위 자체가 본질적으로 죄악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금지 여부를 불문하고 스스로 죄가 되는 일을 경계하는 일. 살생계, 투도계, 사음계, 망어계 따위가 있다.
  • 속계 (俗戒) : 속세에서 신도들이 지켜야 할 계율. 오계(五戒), 팔계(八戒) 따위가 있다.
  • 수계 (授戒) : 부처의 가르침을 받드는 사람에게 계율을 줌.
  • 수계 (受戒) : 부처의 가르침을 받드는 사람이 지켜야 할 계율을 받음.
  • 승계 (僧戒) : 승려가 지켜야 할 계율.
  • 신계 (愼戒) : 삼가고 경계함.
  • 신계 (信戒) : 승려가 반드시 가져야 하는 신앙심과 계율.
  • 신계 (申戒) : 말로써 훈계함.
  • 신계 (新戒) : 음주(飮酒)와 같이 그 자체로는 죄악이 아니지만 이로 인하여 여러 가지 죄악을 저지르게 되므로 금지한 계율.
  • 심계 (深戒) : 좋지 아니한 일이 일어나지 아니하도록 미리 깊이 조심함.
  • 십계 (十戒) : 대승 불교에서, 보살이 범해서는 안 되는 가장 중요한 열 가지 계율. 살생하지 말 것, 도둑질하지 말 것, 음행(婬行)하지 말 것, 거짓말을 하지 말 것, 술을 사거나 팔지 말 것, 사부중(四部衆)의 허물을 말하지 말 것, 나를 칭찬하거나 남을 비방하지 말 것, 재물이나 가르침을 베푸는 일에 인색하지 말 것, 성내는 마음으로 상대가 참회하는 것을 거절하지 말 것, 삼보(三寶)를 비방하지 말 것이다.
  • 엄계 (嚴戒) : 엄중하게 경계함.
  • 여계 (女戒) : 여색(女色)을 삼가라는 가르침.
  • 연계 (年戒) : 계율(戒律)을 받아 승려가 된 이후의 햇수.
  • 영계 (靈戒) : 대종교에서, 신자에게 자격을 주는 예절.
  • 예계 (豫戒) : 공공의 안녕질서를 문란하게 하거나 그럴 염려가 있다고 인정할 때에, 그 혐의자에게 미리 일정한 기간 동안 근신하게 하거나 경찰의 특별한 감독을 받게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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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11일 금요일

한자 窈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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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窈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개

  • 요명 (窈冥/窅冥) : 날이 어스레함.
  • 요애 (窈靄) : '요애하다'의 어근. (요애하다: 멀고 까마득하다.)
  • 요연 (窈然) : '요연하다'의 어근. (요연하다: 보이는 것이나 들리는 것이 희미하고 매우 멀다.)
  • 요조 (窈窕) : '요조하다'의 어근. (요조하다: 여자의 행동이 얌전하고 정숙하다.)
  • 요연히 (窈然히) : 보이는 것이나 들리는 것이 희미하고 매우 멀게.
  • 요명하다 (窈冥하다/窅冥하다) : 이치(理致)가 헤아릴 수 없이 깊다.
  • 요애하다 (窈靄하다) : 멀고 까마득하다.
  • 요연하다 (窈然하다) : 보이는 것이나 들리는 것이 희미하고 매우 멀다.
  • 요조숙녀 (窈窕淑女) : 말과 행동이 품위가 있으며 얌전하고 정숙한 여자.
  • 요조하다 (窈窕하다) : 여자의 행동이 얌전하고 정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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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集에 관한 단어는 모두 974개

한자 集에 관한 단어는 모두 974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集에 관한 단어는 모두 974개

  • 집 (集) : '모아 엮은 책'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가집 (歌集) : 시가를 모아 엮은 책.
  • 가집 (家集) : 한집안 가족이나 조상들의 시문을 모아 엮은 책.
  • 개집 (改集) : 문서 따위를 고쳐 다시 모음.
  • 결집 (結集) : 한곳에 모여 뭉침. 또는 한곳에 모아 뭉침.
  • 고집 (古集) : 옛날의 시가ㆍ문장 따위를 모아 엮은 책.
  • 곡집 (曲集) : 악곡들을 일정한 목적에 따라 묶은 책.
  • 교집 (交集) : 이런저런 생각이 뒤얽히어 서림.
  • 구집 (驅集) : 물고기 따위를 몰아서 모음.
  • 구집 (鳩集) : 한데 모음.
  • 군집 (群集) : 사람이나 건물 따위가 한곳에 모임.
  • 김집 (金集) : 조선 중기의 문신ㆍ학자(1574~1656). 자는 사강(士剛). 호는 신독재(愼獨齋). 김장생의 아들이며 지평ㆍ집의를 거쳐, 효종 때에 이조 판서가 되어 북벌을 계획하였으나, 김자점이 이 사실을 청나라에 밀고하자 관직을 사임하고 예학(禮學)을 연구하였다. 저서에 ≪신독재집≫이 있다.
  • 논집 (論集) : 논문을 모아서 엮은 책.
  • 매집 (買集) : 물건을 사서 모음.
  • 모집 (募集) : 사람이나 작품, 물품 따위를 일정한 조건 아래 널리 알려 뽑아 모음.
  • 무집 (霧集) : 사람이 안개처럼 많이 모여듦.
  • 문집 (文集) : 시나 문장을 모아 엮은 책.
  • 밀집 (密集) : 빈틈없이 빽빽하게 모임.
  • 별집 (別集) : 서책을 내용에 따라 분류할 때에, 개인의 시문집을 이르는 말.
  • 분집 (坌集) : 복잡하게 무더기로 모여듦.
  • 사집 (四集) : 사방에서 모여듦.
  • 사집 (私集) : 개인의 문집(文集)이나 시집(詩集).
  • 사집 (四集) : 불교를 배우는 데에 필요한 기본적인 네 과목. 사미과(沙彌科) 다음에 배우는 과목으로 서장(書狀), 도서(都序), 선요(禪要), 절요(節要)이다.
  • 상집 (翔集) : 날아와 모임.
  • 선집 (選集) : 한 사람 또는 여러 사람의 작품 가운데서 어떤 기준에 따라 몇 작품을 모아 엮은 책.
  • 소집 (召集) : 국가 비상사태나 교육 훈련 따위를 위하여, 국가가 병역 의무자 가운데 예비역, 보충역 또는 전시 근로역에 대하여 현역 복무 이외의 군 복무 의무를 부가하는 행정 행위.
  • 속집 (續集) : 본디 있던 서책에 잇대어 수집하여 펴낸 문집이나 시집.
  • 수집 (蒐集) : 취미나 연구를 위하여 여러 가지 물건이나 재료를 찾아 모음. 또는 그 물건이나 재료.
  • 수집 (粹集) : 고갱이만 뽑아 모음.
  • 수집 (收集) : 거두어 모음.
  • 습집 (拾集) : 하나하나 주워 모음.
  • 시집 (詩集) : 여러 편의 시를 모아서 엮은 책.
  • 신집 (新集) : 새로 모음.
  • 신집 (新集) : 고구려 영양왕 11년(600)에 이문진이 펴낸 고구려 역사서. 100권으로 되었던 ≪유기(留記)≫를 간추려 5권으로 요약하여 펴냈다고 하나, 전하지 않는다.
  • 안집 (安集) : 평안하고 화목하게 함.
  • 야집 (野集) : 질서 없이 떼를 지어 모임.
  • 어집 (語集) : 어휘를 모아 실은 책.
  • 연집 (讌集) : 기쁜 일이 있을 때에 음식을 차려 놓고 여러 사람이 모여 즐기는 일.
  • 오집 (烏集) : 까마귀같이 질서 없고 규칙이 없이 모임.
  • 우집 (虞集) : 중국 원나라의 학자(1272~1348). 자는 백생(伯生). 호는 도원(道園)ㆍ소암(邵庵). 인종과 문종을 섬기고, ≪경세대전≫ㆍ≪조종실록(祖宗實錄)≫ 등 많은 대전(大典)의 편집을 주재하였다. 저서에 ≪도원학고록(道園學古錄)≫ 50권이 있다.
  • 운집 (雲集) : 구름처럼 모인다는 뜻으로, 많은 사람이 모여듦을 이르는 말.
  • 위집 (蝟集) : 고슴도치의 털같이 사물이 한꺼번에 번잡하게 모여듦을 이르는 말.
  • 유집 (誘集) : 꾀어 모이게 함.
  • 유집 (遺集) : 죽은 사람이 생전에 써서 남긴 원고를 모아 묶은 책.
  • 윤집 (尹集) : 조선 인조 때의 충신(1606~1637). 자는 성백(成伯). 호는 임계(林溪)ㆍ고산(高山). 병자호란 때의 삼학사의 한 사람으로, 벼슬은 교리(校理)에 이르렀으며, 인조 15년(1637)에 척화론자로 몰려 중국 청나라에 잡혀가 선양(瀋陽)에서 살해되었다.
  • 윤집 (閏集) : 원본에서 빠진 글을 따로 모아 엮은 문집.
  • 응집 (應集) : 명령이나 요구 따위에 응하여 모임.
  • 응집 (凝集) : 한군데에 엉겨서 뭉침.
  • 의집 (蟻集) : 개미가 모임.
  • 이집 (李集) : 조선 영조 때의 학자(1672~1747). 자는 백생(伯生). 호는 세심재(洗心齋)ㆍ수월헌(水月軒). 예론(禮論)에 밝았으며, 이인좌의 난에 공을 세워 벼슬을 하사받았으나 거절하고 학문에만 전심하였다. 저서에 ≪종심록(從心錄)≫이 있다.
  • 이집 (李集) : 고려 시대의 문인(1314~1387). 초명은 원령(元齡). 자는 호연(浩然). 호는 둔촌(遁村). 이색(李穡)ㆍ정몽주ㆍ이숭인(李崇仁) 등과 교유하였으며, 신돈(辛旽)에게 미움을 받아 은퇴하여 은둔 생활을 하였다. 작품에 시집 ≪둔촌 잡영(遁村雜詠)≫이 있다.
  • 적집 (積集) : 쌓여 모임. 또는 쌓아서 모음.
  • 전집 (前集) : 전에 가리어 모은 시집이나 문집.
  • 전집 (全集) : 한 사람 또는 같은 시대나 같은 종류의 저작(著作)을 한데 모아 한 질로 출판한 책.
  • 주집 (注集) : 한군데로 쏟아부음.
  • 주집 (湊集) : 모이거나 모여듦.
  • 집거 (集居) : 일정한 지역에 모여 삶.
  • 집결 (集結) : 한군데로 모이거나 모여 뭉침. 또는 한군데로 모으거나 모아 뭉치게 함.
  • 집계 (集計) : 이미 된 계산들을 한데 모아서 계산함. 또는 그런 계산.
  • 집광 (集光) : 렌즈나 거울을 써서 빛을 한곳에 모음.
  • 집괴 (集塊) : 뭉쳐서 이루어진 덩이.
  • 집교 (集交) : 둘 이상의 직선이나 곡선이 같이 지나는 점.
  • 집구 (集句) : 옛사람들이 지은 글귀를 모아서 새 시를 만듦. 또는 그 시.
  • 집권 (集權) : 권력을 한군데로 모음.
  • 집귀 (集句) : → 집구. (집구: 옛사람들이 지은 글귀를 모아서 새 시를 만듦. 또는 그 시.)
  • 집금 (集金) : 돈을 거두어 모음. 또는 그 돈.
  • 집녕 (集寧) : → 지닝. (지닝: 중국 네이멍구(內蒙古) 자치구 동남부에 있는 도시. 베이징 서북쪽 약 300km 지점에 위치하고, 중국ㆍ몽골ㆍ모스크바에 이르는 국제 선로의 역이 있으며 교통ㆍ상업의 중심지이다.)
  • 집단 (集團) : 여럿이 모여 이룬 모임.
  • 집대 (集大) : 모여 커짐.
  • 집락 (集落) : 모집단을 이루는 작은 집단의 낱낱을 이르는 말.
  • 집래 (集來) : 여럿이 어떤 범위 안을 향하여 옴.
  • 집록 (輯錄/集錄) : 여러 책에서 모아 기록함. 또는 그런 기록.
  • 집모 (集募) : 사람이나 작품, 물품 따위를 일정한 조건 아래 널리 알려 뽑아 모음.
  • 집배 (集配) : 한군데로 모아서 배달함. 우편물이나 화물 따위를 모아서 주소지로 배달하는 따위를 이른다.
  • 집복 (集福) : 복과 덕을 불러 모음.
  • 집부 (集部) : 중국 고전을 경(經), 사(史), 자(子), 집(集)의 네 부로 나눌 때 집에 속하는 부류. 문집, 시집 따위가 이에 속한다.
  • 집산 (集散) : 모여들었다 흩어졌다 함.
  • 집서 (集緖) : 여러 오리의 고치실을 모아 합치는 일.
  • 집성 (集成) : 여러 가지를 모아서 체계 있는 하나를 이룸.
  • 집속 (集束) : 모아서 묶음.
  • 집수 (集水) : 한곳으로 물이 모임. 또는 그렇게 모이게 함.
  • 집시 (集矢) : 여러 화살에 집중적으로 맞는다는 뜻으로, 뭇사람의 지탄을 받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집안 (集安) : 중국 길림성(吉林省)에 있는 도시. 압록강 중류 북쪽 기슭에 있으며, 농산물의 집산지이다. 광개토 대왕릉비를 비롯한 고구려 유적이 남아 있다.
  • 집약 (集約) : 한데 모아서 요약함.
  • 집어 (集魚) : 고기 떼를 모으는 일.
  • 집영 (集英) : 인재(人材)를 모음. 또는 그 인재.
  • 집운 (集韻) : 중국의 음운서. 송나라 인종 때에 정도(丁度), 계숙(季淑) 등이 황제의 명에 따라 편찬하였으며, 정도의 사후에 사마광(司馬光)이 계승하여 1066년에 완성하였다. 절운계(切韻系) 운서의 체재를 따랐으며 206운(韻)으로 나뉘고 자수(字數)는 5만 3525자이다. 10권.
  • 집의 (集義) : 마음속에 쌓아 둔 정의(正義).
  • 집의 (集議) : 함께 모여 상의함.
  • 집자 (集字) : 문헌에서 필요한 글자를 찾아 모음.
  • 집재 (集材) : 나무를 베는 일터에서 베어 넘긴 나무를 나르기 위하여 한곳에 모으는 일.
  • 집적 (集積) : 주가(株價)가 올라갈 때의 거래량이 내려갈 때의 거래량보다 계속해서 많은 상태.
  • 집적 (集積) : 모아서 쌓음.
  • 집제 (集諦) : 사제의 하나. 괴로움의 원인은 끝없는 애집(愛執)에 있다는 진리를 이른다.
  • 집주 (集注) : 한곳으로 모아들임.
  • 집주 (集註) : 여러 사람의 주석을 한데 모음. 또는 그런 책.
  • 집중 (集中) : 한곳을 중심으로 하여 모임. 또는 그렇게 모음.
  • 집진 (集塵) : 가스에 섞인 먼지 따위를 분리하여 잡아내는 일.
  • 집찰 (集札) : 차표나 입장권 따위를 출구에서 거두어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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