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朞에 관한 단어는 모두 19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朞에 관한 단어는 모두 19개
- 기년 (朞年) : 일 년 동안 입는 상복.
- 기년 (朞年/期年) : 만 일 년이 되는 날.
- 기복 (朞服) : 일 년 동안 입는 상복.
- 기친 (朞親/期親) : 조선 시대에, 만 1년의 복상(服喪)을 하는 친족. 중자녀(衆子女), 맏며느리, 장손(長孫), 장증손(長曾孫), 장현손(長玄孫), 형제자매, 백부, 백모, 숙부, 숙모, 조카, 조카딸 등을 이른다.
- 대기 (大朞) : 사람이 죽은 지 두 돌 만에 지내는 제사.
- 복기 (服朞) : 기년복을 입음.
- 소기 (小朞) : 사람이 죽은 지 1년 만에 지내는 제사.
- 일기 (一朞) : 어떠한 일이 일어난 지 꼭 한 해가 지난 그날.
- 장기 (杖朞) : 상례(喪禮)에서, 상주가 상장(喪杖)을 짚고 생베로 지은 상복을 일 년 동안 입는 거상(居喪). 조부가 살아 있고 조모가 사망하였거나, 아버지가 사망한 뒤 재가한 어머니가 사망하였거나, 아버지에게서 쫓겨난 어머니가 사망하였거나, 아들이 있는 서모가 사망하였을 때에 이 복제를 따랐다.
- 기공친 (朞功親/期功親) : 상을 당하였을 때 기복이나 공복을 입는 가까운 친척.
- 기년복 (朞年服) : 일 년 동안 입는 상복.
- 기년제 (朞年祭) : 사람이 죽은 지 1년 만에 지내는 제사.
- 대소기 (大小朞) : 대상(大祥)과 소상(小祥)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부장기 (不杖朞) : 예전에, 상례(喪禮)에서 한 해 동안 지팡이는 짚지 아니하고 상복만 입던 일. 조부모나 부모가 있을 때 아내가 죽으면 이렇게 하였다.
- 소대기 (小大朞) : 소상(小祥)과 대상(大祥)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복기하다 (服朞하다) : 기년복을 입다.
- 기공강근지친 (朞功強近之親) : 상을 당하였을 때 기복이나 공복을 입는 가까운 친척.
- 재최 장기 (齊衰杖朞) : 상장(喪杖)을 짚고 일 년 동안 입는 재최복(齊衰服). 아내의 상(喪)에 남편이 입는다.
- 재최 부장기 (齊衰不杖朞) : 상장(喪杖)을 짚지 아니하고 일 년 동안 입는 재최복(齊衰服). 조부모 및 방계(傍系) 가족의 상(喪)에 입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