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3일 일요일

한자 媽에 관한 단어는 모두 32개

한자 媽에 관한 단어는 모두 32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媽에 관한 단어는 모두 32개

  • 마 (媽) : 내시 집의 하인들이 상전을 높여서 부를 때 쓰는 접미사.
  • 마마 (媽媽) : 벼슬아치의 첩을 높여 이르던 말.
  • 마조 (媽祖) : 중국의 남부와 중부의 바닷가 일대와 대만 지방의 민간에서 믿고 있는 바다의 여신.
  • 유마 (乳媽) : 궁중에서, 임금의 유모(乳母)를 이르던 말.
  • 젖마 (젖媽) : 궁중에서, 임금의 유모(乳母)를 이르던 말.
  • 동마마 (東媽媽) : 궁중에서, '황태자'를 이르던 말. (황태자: 황제국에서, 황제의 자리를 이을 황제의 아들., 광무 원년(1897)에 왕태자를 바꾼 이름.)
  • 마마꽃 (媽媽꽃) : 천연두를 앓을 때 살갗에 부스럼처럼 불긋불긋하게 돋는 것.
  • 마마님 (媽媽님) : 조선 시대에, 아랫사람이 상궁을 높여 이르던 말.
  • 마마떡 (媽媽떡) : 천연두를 앓을 때에 마마꽃이 잘 피라고 해 먹는 떡. 흰무리에 소금을 치지 않고 붉은팥을 넣어 만든다.
  • 마마병 (媽媽餠) : 천연두를 앓을 때에 마마꽃이 잘 피라고 해 먹는 떡. 흰무리에 소금을 치지 않고 붉은팥을 넣어 만든다.
  • 대전마마 (大殿媽媽) : '임금'을 높여 이르는 말. (임금: 군주 국가에서 나라를 다스리는 우두머리.)
  • 동궁마마 (東宮媽媽) : '왕세자'를 높여 이르던 말. (왕세자: 제후국에서, 임금의 자리를 이을 임금의 아들.)
  • 마마딱지 (媽媽딱지) : 천연두를 앓은 자리에 말라붙은 딱지.
  • 마마하다 (媽媽하다) : 천연두를 앓다.
  • 마맛자국 (媽媽자국) : 천연두를 앓고 난 후 딱지가 떨어진 자리에 생긴 얽은 자국.
  • 별성마마 (別星媽媽) : '호구별성'을 높여 이르는 말. (호구별성: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천연두를 앓게 한다는 여신. 강남에서 특별한 사명을 띠고 주기적으로 찾아온다고 한다.)
  • 상감마마 (上監媽媽) : '상감'의 높임말. (상감: '임금'의 높임말. (임금: 군주 국가에서 나라를 다스리는 우두머리.))
  • 손님마마 (손님媽媽) : '천연두'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천연두: 천연두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급성의 법정 전염병. 열이 몹시 나고 온몸에 발진(發疹)이 생겨 딱지가 저절로 떨어지기 전에 긁으면 얽게 된다. 전염력이 매우 강하며 사망률도 높으나, 최근 예방 주사로 인해 연구용으로만 그 존재가 남아 있다.)
  • 실내마마 (室內媽媽) : 남의 아내를 높여 이르는 말.
  • 아바마마 (아바媽媽) : 궁중에서, 임금이나 임금의 아들딸이 그의 아버지를 이르던 말.
  • 어마마마 (어마媽媽) : 궁중에서, 임금이나 임금의 아들딸이 그의 어머니를 부르던 말.
  • 역신마마 (疫神媽媽) : '역신'을 높여 이르는 말. (역신: 천연두를 맡았다는 신.)
  • 영등마마 (영등媽媽) : '영등할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영등할머니: 음력 2월 초하룻날인 영등날에 하늘에서 내려온다는 할머니. 집집마다 다니면서 농촌의 실정을 조사하고 2월 스무날에 하늘로 올라가는데, 바람을 다스린다고 한다.)
  • 작은마마 (작은媽媽) : '수두'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수두: 어린아이의 피부에 붉고 둥근 발진이 났다가 얼마 뒤에 작은 물집으로 변하는 바이러스 전염병.)
  • 장꼬마마 (醬庫媽媽) : 궁중에서, 장독대 옆에 집을 짓고 간장을 지키는 주방 상궁을 이르던 말.
  • 중궁마마 (中宮媽媽) : 아랫사람이 '왕후'를 높여 이르던 말. (왕후: 임금의 아내.)
  • 할마마마 (할마媽媽) : 임금이나 왕비 또는 그 자녀들이 할머니를 부르던 말.
  • 할바마마 (할바媽媽) : 임금이나 왕비 또는 그 자녀들이 할아버지를 부르던 말.
  • 호성마마 (戶星媽媽) : '호구별성'을 높여 이르는 말. (호구별성: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천연두를 앓게 한다는 여신. 강남에서 특별한 사명을 띠고 주기적으로 찾아온다고 한다.)
  • 손님마마하다 (손님媽媽하다) : 천연두를 앓다.
  • 돼지 마마 (돼지媽媽) : 돼지에게 생기는 일종의 마마와 비슷한 돌림병.
  • 마마 바이러스 (媽媽virus) : 우두, 점액종, 천연두 따위를 일으키는 병원성 바이러스를 통틀어 이르는 말. 열과 직사광선에 약하며 건조에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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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司에 관한 단어는 모두 694개

한자 司에 관한 단어는 모두 694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司에 관한 단어는 모두 694개

  • 사 (司) : 조선 전기에 둔 중앙 군사 조직의 편제 단위.
  • 각사 (各司) : 서울에 있던 관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감사 (監司) : 조선 시대에 둔, 각 도의 으뜸 벼슬. 그 지방의 경찰권ㆍ사법권ㆍ징세권 따위의 행정상 절대적인 권한을 가진 종이품 벼슬로, 도관찰출척사를 세조 12년(1466)에 고친 것이다.
  • 객사 (客司) : 선종 계통의 절에서 손님들을 대접하는 곳.
  • 경사 (京司) : 서울에 있던 관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고사 (庫司) : 절의 모든 일을 감독하는 직책.
  • 공사 (供司) : 절에서 밥 짓는 일을 주로 하는 사람.
  • 관사 (官司) : 예전에, 벼슬아치들이 모여 나랏일을 처리하던 곳.
  • 교사 (敎司) : 대종교의 행정을 맡아보는 기관. 대일각, 총본산, 도본사, 시교당 따위가 있다.
  • 국사 (局司) : 한 절의 경내를 맡아본다는 귀신.
  • 군사 (郡司) : 조선 시대에, 각 고을에 있던 호장(戶長)의 집무소.
  • 군사 (軍司) : 군사령관이 지휘ㆍ통솔하여 야전군의 지휘가 이루어지는 군의 중심 본부.
  • 극사 (劇司) : 바쁜 일자리. 또는 세력이 있는 자리.
  • 내사 (內司) : 조선 시대에, 왕실 재정의 관리를 맡아보던 관아. 궁중에서 쓰는 쌀, 베, 잡물(雜物), 노비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았는데, 세조 12년(1466)에 내수소의 격(格)을 올려 이 이름으로 하였다.
  • 능사 (陵司) : 조선 시대에, 왕릉을 맡아보던 관리.
  • 도사 (島司) : 일제 강점기에, 도지사의 감독하에 섬의 행정 사무를 맡아보던 관직. 군수와 같은 관직으로 흔히 경찰서장을 겸하였다.
  • 동사 (東司) : 절의 뒷간. 승방의 동쪽에 있었던 데에서 유래한다.
  • 묘사 (廟司) : 종묘에서 제사 지낼 때, 하루 전에 소속된 아랫사람을 데리고 종묘에 들어가 안팎을 청소하던 벼슬아치.
  • 백사 (百司) : 모든 벼슬아치.
  • 법사 (法司) : 조선 시대에, 형조와 한성부를 아울러 이르던 말.
  • 분사 (分司) : 고려 시대에, 기본 관아에 소속되어 있으면서 일정한 인원이나 기능을 분리하여 따로 둔 분관청. 개경의 관아를 서경에도 나누어 설치한 것이다.
  • 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경 (司經) : 고려 시대에, 동궁(東宮)에 속한 육품 벼슬. 공양왕 2년(1390)에 설치하였는데, 좌우 두 사람이 있었다.
  • 사계 (司計) : 구한말에, 국가의 재정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리. 1904년에 감독(監督)으로 고쳤다.
  • 사고 (司庫) : 신라 때에, 조부(調府)에 속한 벼슬. 경덕왕 때 이전의 사지(舍知)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사지로 고쳤다.
  • 사공 (司空) : 고려 시대에 둔 삼공(三公)의 하나. 품계는 정일품이다.
  • 사공 (司功) : 신라 때에, 경성주작전에 속한 벼슬. 경덕왕 때에 이전의 사지(舍知)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사지로 고쳤다.
  • 사공 (司空)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효령(孝令) 하나뿐이다.
  • 사과 (司果) : 조선 시대에, 오위(五衛)에 둔 정육품의 군직(軍職). 현직에 종사하고 있지 않은 문관, 무관 및 음관(蔭官)이 맡았다.
  • 사교 (司敎) : 대종교에서, 교의회에서 공개적으로 선출하는 교직의 하나. 학덕이 높은 교인에게 주어진다.
  • 사구 (司寇) : 조선 시대에 둔, 형조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이품이다.
  • 사금 (司禁) : 나라의 큰 의식이 있을 때에 전(殿)의 섬돌 위나 궁궐의 뜰에 여러 가지 의장을 설치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사농 (司農) : 중국 한나라 때에, 구경(九卿) 가운데 농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벼슬.
  • 사도 (司徒) : 고려 시대에 둔 삼공(三公)의 하나. 품계는 정일품이다.
  • 사력 (司曆) : 고려 시대에, 태사국에 속한 종구품 벼슬.
  • 사령 (司令) : 군대나 함대 따위를 지휘하고 감독하는 일.
  • 사례 (司例) : 신라 때에, 예작부에 속한 벼슬. 경덕왕 때 이전의 '사지(舍知)'를 고친 것이다.
  • 사례 (司禮) : 강회(講會)에서 강(講)의 진행을 맡아보던 사람.
  • 사록 (司錄) : 조선 시대에, 의정부에 속하여 봉록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정팔품 벼슬.
  • 사마 (司馬) : 백제 때에 둔 외관직 벼슬.
  • 사막 (司幕) : 고려 시대에, 궁궐 안의 포장(包裝)과 시설(施設)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상사국을 고친 것이다.
  • 사맹 (司猛) : 조선 시대에, 오위(五衛)에 둔 정팔품 군직. 현직에 종사하지 않는 문관과 무관 및 음관(蔭官) 가운데서 뽑았다.
  • 사맹 (司盟) : 중국 주나라 때에, 맹약(盟約)의 기재(記載)나 그 의례를 맡아보던 벼슬. 또는 그런 사람.
  • 사명 (司命) : 제주 무당들이 신이 내리기를 빌 때에 쓰는 기.
  • 사목 (司牧) : 신라 때에, 사어부에 속한 벼슬. 경덕왕 때에 사지(舍知)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에 다시 사지로 고쳤다.
  • 사법 (司法) : 국가의 기본적인 작용의 하나. 어떤 문제에 대하여 법을 적용하여 그 적법성과 위법성, 권리관계 따위를 확정하여 선언하는 일이다.
  • 사병 (司兵) : 신라 때에, 병부에 속한 벼슬. 경덕왕 때 노사지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노사지로 고쳤다.
  • 사복 (司僕) : 조선 시대에, 궁중의 가마나 말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내사복(內司僕)과 외사복(外司僕)이 있었으며, 태조 원년(1392)에 설치하여 고종 2년(1865)에 폐했다.
  • 사빈 (司賓) : 고려 시대에, 빈객의 연향을 맡아보던 관아. 공양왕 2년(1390)에 전객시를 고친 것이다.
  • 사사 (司事) : 중국에서, 농공의 일을 맡아보던 벼슬.
  • 사사 (司事) : 여러 관청의 서기관(書記官).
  • 사사 (四司) : 고려 충렬왕 원년(1275)에 6부(六部)를 개편한 네 관아. 이부와 예부를 합하여 전리사로, 호부를 판도사로, 병부를 군부사로, 형부를 전법사로 하고, 공부를 폐하였는데, 뒤에 육조(六曹)로 개편되었다.
  • 사서 (司書) : 서적을 맡아보는 직분.
  • 사선 (司膳) : 조선 시대에, 궁중의 음식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이전의 사옹방(司饔房)을 고친 것으로, 고종 32년(1895)에 전선사로 고쳤다.
  • 사성 (司成) : 고려 시대에, 성균관의 종삼품 벼슬. 공민왕 18년(1369)에 좨주를 고친 것이다.
  • 사세 (司稅) : 조세에 관한 일을 주관하여 맡아봄.
  • 사소 (司掃) : 조선 시대에, 액정서에 속하여 세숫물 준비와 청소 따위를 맡아보던 정구품 잡직.
  • 사숙 (司稤) : 관아의 창고를 보살피고 지키던 사람.
  • 사순 (司楯) : 고려 시대에, 성중관 가운데 궁중에서 쓰는 방패를 관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 사신 (司辰) : 고려 시대에, 태사국에 둔 정구품 벼슬. 천문 관측의 일을 맡아보았다.
  • 사신 (司晨) : 예전에, 날이 밝아 새벽임을 알리는 것을 맡아보던 일.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司案) : 조선 시대에, 액정서에 속한 정칠품의 잡직.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약 (司鑰) : 조선 시대에, 액정서에 속하여 대전(大殿) 및 각 문의 열쇠를 보관하는 일을 맡아보던 정육품 잡직.
  • 사어 (司馭) : 조선 시대에, 궁중의 가마나 말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내사복(內司僕)과 외사복(外司僕)이 있었으며, 태조 원년(1392)에 설치하여 고종 2년(1865)에 폐했다.
  • 사업 (司業) : 통일 신라 시대에 둔 국학(國學)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아찬 이하의 관등을 가진 자로 임명하였다.
  • 사예 (司藝) : 조선 시대에, 성균관에서 음악을 가르치던 정사품 벼슬. 태종 원년(1401)에 악정을 고친 것이다.
  • 사옹 (司饔) : 조선 시대에, 궁중의 음식을 만들던 사람.
  • 사용 (司勇) : 조선 시대에, 오위(五衛)의 정구품 군직. 현직이 아닌 문관, 무관, 음관(蔭官)으로 채웠다.
  • 사의 (司衣) : 고려 시대에, 성중관 가운데 임금의 의복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사의 (司議) : 조선 시대에, 장례원(掌隷院)에 속하여 노비의 적(籍)과 소송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정오품의 벼슬.
  • 사의 (司儀) : 신라 때에, 영객부에 속한 벼슬. 경덕왕 때 사지(舍知)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사지로 고쳤다.
  • 사이 (司彝) : 고려 시대에, 성중관 가운데 나라의 제사에 쓰는 제기를 맡아보던 벼슬아치.
  • 사장 (司長) : 대한 제국 때에, 궁내부와 각 부(部)에 속한 각 사(司)의 으뜸 벼슬.
  • 사정 (司正) : 그릇된 일을 다스려 바로잡음.
  • 사제 (司祭) : 주교와 신부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사주 (司舟) : 신라 때, 선부(船府)에 속한 벼슬. 경덕왕 때 사지(舍知)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사지로 고쳤다.
  • 사준 (司準)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서 인쇄 원고를 교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종팔품의 벼슬. 후에 창준(唱准)으로 이름을 고쳤다.
  • 사준 (司罇) : 향례(享禮) 때에, 제주(祭酒) 단지를 맡아보던 사람.
  • 사지 (司紙) : 조선 시대에, 조지서(造紙署)에서 종이 만드는 일을 맡아보던 종육품 벼슬. 성종 때 없앴다.
  • 사직 (司直) : 법에 의하여 시비곡직을 가리는 법관 또는 재판관.
  • 사진 (司津) : 조선 시대에, 궁중에서 쓰는 생선ㆍ고기ㆍ소금ㆍ땔나무ㆍ숯 따위를 공급하던 관아. 태조 원년(1392)에 설치하여 고종 19년(1882)에 없앴다.
  • 사창 (司倉) : 신라 때, 창부(倉部)에 속한 벼슬. 경덕왕 18년(759)에 조사지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12년(776)에 다시 조사지로 고쳤다.
  • 사첨 (司籤) : 순라군(巡邏軍)의 나무 채를 맡아 가지고 있던 사람.
  • 사축 (司祝) : 제사 때에 축문을 맡은 사람.
  • 사축 (司畜) : 조선 시대에, 사축서(司畜署)에서 가축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종육품 벼슬.
  • 사탁 (司度) : 고려 시대에, 민관(民官)에 속한 관아. 성종 14년(995)에 민관을 상서호부로 고치면서 상서탁지로 고쳤다가 문종 때에 없앴다.
  • 사평 (司評) : 조선 시대에, 장례원에서 노비의 호적과 송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정육품 벼슬.
  • 사포 (司鋪) : 조선 시대에, 액정서에서 문고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정팔품 벼슬.
  • 사포 (司圃) : 조선 시대에, 사포서에서 궁중의 원포(園圃)와 채소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정육품 벼슬.
  • 사한 (司寒) : 얼음에 관한 일을 관장하는 신.
  • 사향 (司香) : 제사에 쓰는 향을 맡아보던 일. 또는 그 일을 맡아보던 사람.
  • 사회 (司會) : 모임이나 예식에서 진행을 맡아보는 사람.
  • 사회 (司誨) : 조선 시대에, 종학(宗學)에서 왕족의 교육을 맡아보던 정육품 벼슬.
  • 사회 (司會) : 고대 중국에서, 회계를 맡아보던 관아. 또는 그 벼슬.
  • 삼사 (三司) : 영혼의 세 가지 관능(官能). 명오(明悟), 기함(記含), 애욕(愛慾)을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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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儺에 관한 단어는 모두 17개

한자 儺에 관한 단어는 모두 1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儺에 관한 단어는 모두 17개

  • 구나 (驅儺) : 고려ㆍ조선 시대에, 세밑에 궁중에서 역귀(疫鬼)를 쫓던 일. 또는 그런 의식. 역귀로 분장한 사람을 방상시가 쫓는 연극으로 이루어졌다.
  • 나례 (儺禮) : 민가와 궁중에서, 음력 섣달 그믐날에 묵은해의 마귀와 사신을 쫓아내려고 베풀던 의식. 본디 중국에서 시작한 것으로, 새해의 악귀를 쫓을 목적으로 행하다가 차츰 중국 칙사의 영접, 왕의 행행(行幸), 인산(因山) 때 따위에도 행하였다.
  • 나예 (儺藝) : 탈을 쓰고 큰길가나 빈터에 만든 무대에서 하는 복합적인 구성의 탈놀음. 바가지, 종이, 나무 따위로 만든 탈을 쓰고 소매가 긴 옷을 입은 광대들이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며 노래하고 이야기를 한다. 고려 시대에 발생하여 조선 시대까지 궁중에서 성행하였으나 후에 민간에 전파되어 탈놀음 중심의 평민극으로 이어졌다. 현대 산대놀이 계통의 것으로 양주 별산대놀이, 송파 산대놀이, 봉산 탈춤, 강령 탈춤, 오광대놀이 따위가 전하고 있다.
  • 나의 (儺儀) : 제주에서 행하여지는 풍속의 하나. 나무와 돌이 있는 곳에 신령을 모시는 사당을 만들어 설날부터 대보름까지 역신을 막는다는 뜻으로, 무당이 신의 기(旗)를 들고 꽹과리와 북을 앞세워 동네로 들어오면 주민들이 재물을 거두어 낸다.
  • 나자 (儺者) : 나례(儺禮)를 거행하는 사람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초라니, 방상시(方相氏), 아이 초라니, 지군(持軍) 등이 있다.
  • 나희 (儺戲) : 민가와 궁중에서, 음력 섣달 그믐날에 묵은해의 마귀와 사신을 쫓아내려고 베풀던 의식. 본디 중국에서 시작한 것으로, 새해의 악귀를 쫓을 목적으로 행하다가 차츰 중국 칙사의 영접, 왕의 행행(行幸), 인산(因山) 때 따위에도 행하였다.
  • 대나 (大儺)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중에서 섣달그믐 전날 밤에 역신(疫神)을 쫓던 행사. 관상감에서 주관하였는데, 창수(倡率)가 주문을 외면서 십이신(十二神)을 쫓아내면 아이 초라니는 머리를 조아려 복죄(伏罪)하고 여러 사람은 소리를 쳐서 각 방위에 따라 악귀를 사문(四門) 밖으로 몰아내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 아나 (猗儺) : '아나하다'의 어근. (아나하다: 부드럽고 야들야들하다.)
  • 구나곡 (驅儺曲) : 처용무를 출 때에 아뢰는 풍류.
  • 구나행 (驅儺行) : 고려 말의 문신 이색이 지은 칠언시. 악귀를 쫓는 구나 행사를 보고 지은 것으로 가면극, 특히 산대극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목은집≫ 권 21에 수록되어 있다.
  • 나례가 (儺禮歌) : 삼국 시대부터 역귀를 쫓기 위하여 행해진 나례 의식 때에 무당이 부르던 노래. ≪시용향악보≫에 실려 전하며, 음계는 평조(平調)이다.
  • 대나의 (大儺儀) : 대나를 행하던 의식.
  • 구나하다 (驅儺하다) : 고려ㆍ조선 시대에, 세밑에 궁중에서 역귀(疫鬼)를 쫓다. 역귀로 분장한 사람을 방상시가 쫓는 연극을 한다.
  • 나나지성 (儺儺之聲) : 푸닥거리하는 소리.
  • 나례도감 (儺禮都監) : 조선 시대에, 나례를 맡아보던 임시 관아. 광해군 때에 상설 기관으로 만들었다가 인조 때에 없앴으며 관상감에서 그 일을 대신 맡아보았다.
  • 아나하다 (猗儺하다) : 부드럽고 야들야들하다.
  • 구나 가면 (驅儺假面) : 구나 때에 역귀(疫鬼)를 쫓는 역을 맡은 사람이 쓰던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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