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冤에 관한 단어는 모두 78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冤에 관한 단어는 모두 78개
- 번원 (煩冤) : 자꾸 들볶거나 번거롭게 굴어 괴롭고 귀찮음.
- 설원 (雪冤) : 원통한 사정을 풀어 없앰.
- 소원 (訴冤) : 억울한 일을 당하여 관(官)에 하소연함.
- 신원 (伸冤) : 가슴에 맺힌 원한을 풀어 버림.
- 억원 (抑冤) : '억원하다'의 어근. (억원하다: 억울하고 원통하다.)
- 업원 (業冤) : 전생에서 지은 죄로 말미암아 이승에서 받는 괴로움.
- 원계 (冤繫) : 죄 없이 잡혀 갇힘. 또는 그런 사람.
- 원굴 (冤屈) : '원굴하다'의 어근. (원굴하다: 원통한 누명을 써서 억울하다.)
- 원귀 (冤鬼) : 원통하게 죽어 한을 품고 있는 귀신.
- 원루 (冤淚) : 원통하여 흘리는 눈물.
- 원분 (冤忿) : '원분하다'의 어근. (원분하다: 원통하고 분하다.)
- 원사 (冤死) : 원통하게 죽음. 또는 그런 죽음.
- 원상 (冤傷) : 억울한 죄에 걸린 사람을 불쌍히 여기고 슬퍼함.
- 원소 (冤訴) : 불복하여 재심을 청함.
- 원수 (冤囚) : 억울한 누명을 쓴 죄수.
- 원액 (冤厄) : 원통한 재앙으로 입은 불행.
- 원억 (冤抑) : '원억하다'의 어근. (원억하다: 원통한 누명을 써서 억울하다.)
- 원업 (冤業) : 과거 또는 전세(前世)에 뿌린 악(惡)의 씨.
- 원열 (冤熱) : 열이 몹시 심하여 속이 답답하고 괴로운 증상.
- 원옥 (冤獄) : 죄 없이 억울하게 옥에 갇힘.
- 원왕 (冤枉) : '원왕하다'의 어근. (원왕하다: 원통한 누명을 써서 억울하다.)
- 원정 (冤情) : 억울한 죄로 겪은 고통스러운 생각.
- 원죄 (冤罪) : 억울하게 뒤집어쓴 죄.
- 원통 (冤痛) : 분하고 억울함.
- 원형 (冤刑) : 죄를 짓지 않았는데도 받는 억울한 형벌.
- 원혼 (冤魂) : 분하고 억울하게 죽은 사람의 넋.
- 지원 (至冤) : 지극히 원통함.
- 칭원 (稱冤) : 원통함을 들어서 말함.
- 통원 (痛冤) : 분하고 억울함.
- 포원 (抱冤) : 원한을 품음.
- 해원 (解冤) : 원통한 마음을 풂.
- 호원 (呼冤) : 원통함을 하소연함.
- 무원록 (無冤錄) : 중국 원나라의 왕여가 1308년에 지은 법의학서. 송나라의 ≪세원록(洗冤錄)≫과 ≪평원록(平冤錄)≫ 따위를 참고하였다.
- 원분가 (冤憤歌) : 조선 중기에, 홍섬(洪暹)이 지은 가사. 김안로의 전횡(專橫)을 탄핵하다가 흥양으로 귀양 간 원통한 심정을 읊은 것이다.
- 원억히 (冤抑히) : 원통한 누명을 써서 억울하게.
- 원통히 (冤痛히) : 분하고 억울하게.
- 고신원루 (孤臣冤淚) : 임금의 신임이나 사랑을 받지 못하는 외로운 신하의 원통한 눈물.
- 공인칭원 (貢人稱冤) : 조선 후기에, 공인이 정해진 공물값으로는 채산이 안 맞아 더 달라고 청원하던 일.
- 구구원정 (區區冤情) : 이런저런 억울한 사정.
- 번원하다 (煩冤하다) : 자꾸 들볶거나 번거롭게 굴어 괴롭고 귀찮다.
- 설분신원 (雪憤伸冤) : 가슴에 맺힌 원한을 풀어 버리고 창피스러운 일을 씻어 버림.
- 설원하다 (雪冤하다) : 원통한 사정을 풀어 없애다.
- 소원하다 (訴冤하다) : 억울한 일을 당하여 관(官)에 하소연하다.
- 수절원사 (守節冤死) : 절개를 지키다 원통하게 죽음.
- 신원설치 (伸冤雪恥) : 가슴에 맺힌 원한을 풀어 버리고 창피스러운 일을 씻어 버림.
- 신원하다 (伸冤하다) : 가슴에 맺힌 원한을 풀어 버리다.
- 억원하다 (抑冤하다) : 억울하고 원통하다.
- 원계하다 (冤繫하다) : 죄 없이 잡혀 갇히다.
- 원굴하다 (冤屈하다) : 원통한 누명을 써서 억울하다.
- 원분하다 (冤忿하다) : 원통하고 분하다.
- 원사하다 (冤死하다) : 원통하게 죽다.
- 원상하다 (冤傷하다) : 억울한 죄에 걸린 사람을 불쌍히 여기고 슬퍼하다.
- 원소하다 (冤訴하다) : 억울함을 호소하다.
- 원억하다 (冤抑하다) : 원통한 누명을 써서 억울하다.
- 원옥살이 (冤獄살이) : 죄 없이 억울하게 옥에 갇혀 지내는 생활.
- 원왕하다 (冤枉하다) : 원통한 누명을 써서 억울하다.
- 원통하다 (冤痛하다) : 분하고 억울하다.
- 장하원귀 (杖下冤鬼) : 억울한 누명으로 곤장을 맞고 죽은 원통한 귀신.
- 지원극통 (至冤極痛) : 지극히 원통함.
- 지원지통 (至冤至痛) : 지극히 원통함.
- 지하원혼 (地下冤魂) : 원통하게 죽은 사람의 혼령.
- 철지지원 (徹地之冤) : 하늘에 사무치는 크나큰 원한.
- 철천지원 (徹天之冤) : 하늘에 사무치는 크나큰 원한.
- 칭원하다 (稱冤하다) : 원통함을 들어서 말하다.
- 통원하다 (痛冤하다) : 분하고 억울하다.
- 포원절사 (抱冤節士) : 원한을 품고 절개를 지키는 선비.
- 포원하다 (抱冤하다) : 원한을 품다.
- 해원하다 (解冤하다) : 원통한 마음을 풀다.
- 호원하다 (呼冤하다) : 원통함을 하소연하다.
- 낙송자칭원 (落訟者稱冤) : 송사에 진 사람이 원통함을 들어 말한다는 뜻으로, 지거나 잘못한 사람이 억지 변명을 늘어놓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증수무원록 (增修無冤錄) : 중국 원나라 왕여가 1308년에 지은 ≪무원록≫을 우리나라에서 증수한 책. 조선 세종 때 왕명에 따라 최치운(崔致雲)이 주를 달고, 영조 때 구윤명(具允明)과 김취하(金就夏)가 다시 보태어 정조 20년(1796)에 간행하였다. 2권 1책.
- 황천해원경 (黃泉解冤經) : 무당이나 점을 치는 맹인(盲人)이 읊는 경문의 하나. 죽은 이의 영혼이 좋은 곳으로 가도록 하는 뜻을 지닌다.
- 설분신원하다 (雪憤伸冤하다) : 가슴에 맺힌 원한을 풀어 버리고 창피스러운 일을 씻어 버리다.
- 수절원사하다 (守節冤死하다) : 절개를 지키다 원통하게 죽다.
- 원옥살이하다 (冤獄살이하다) : 죄 없이 억울하게 옥에 갇혀 지내는 생활을 하다.
- 지원극통하다 (至冤極痛하다) : 지극히 원통하다.
- 지원지통하다 (至冤至痛하다) : 지극히 원통하다.
- 증수무원록언해 (增修無冤錄諺解) : 조선 정조 14년(1790)에 서유린이 왕명에 따라 ≪증수무원록≫을 번역한 책. 본문에 한글로 토를 달고 각 구절 끝에 국한문 혼용의 번역과 해설을 붙였다. 정조 16년(1792)에 간행하였다. 3권 2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