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誨에 관한 단어는 모두 28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誨에 관한 단어는 모두 28개
- 간회 (諫誨) : 타일러 가르침.
- 교회 (敎誨) : 잘 가르치고 타일러서 지난날의 잘못을 깨우치게 함.
- 권회 (勸誨) : 권하여 가르침.
- 규회 (規誨) : 따지고 바로잡아 가르침.
- 사회 (司誨) : 조선 시대에, 종학(宗學)에서 왕족의 교육을 맡아보던 정육품 벼슬.
- 선회 (善誨) : 훌륭하게 가르쳐 잘못을 뉘우치게 함. 또는 그렇게 하도록 충분히 가르침.
- 승회 (承誨) : 가르침을 받음.
- 자회 (慈誨) : 자애로운 가르침.
- 회언 (誨言) : 훈계하여 가르치는 말.
- 회유 (誨諭) : 가르쳐서 깨우침.
- 회음 (誨淫) : 음탕한 짓을 가르침.
- 회화 (誨化) : 부처의 진리로 사람을 가르쳐 착한 마음을 가지게 함.
- 훈회 (訓誨) : 가르치고 타일러 뉘우치게 함.
- 간회하다 (諫誨하다) : 타일러 가르치다.
- 교회하다 (敎誨하다) : 잘 가르치고 타일러서 지난날의 잘못을 깨우치게 하다.
- 권회하다 (勸誨하다) : 권하여 가르치다.
- 규회하다 (規誨하다) : 따지고 바로잡아 가르치다.
- 만장회도 (慢藏誨盜) : 곳간 문을 잘 단속하지 아니하는 것은 도둑에게 도둑질을 가르치는 것과 같음을 이르는 말.
- 승회하다 (承誨하다) : 가르침을 받다.
- 야용지회 (冶容之誨) : 얼굴을 예쁘게 단장하는 것은 남을 음탕하게 만들기 쉬움.
- 회유되다 (誨諭되다) : 가르침을 받아 깨닫다.
- 회유하다 (誨諭하다) : 가르쳐서 깨우치다.
- 회음하다 (誨淫하다) : 음탕한 짓을 가르치다.
- 회화하다 (誨化하다) : 부처의 진리로 사람을 가르쳐 착한 마음을 가지게 하다.
- 훈회장인 (訓誨匠人) : 조선 시대에, 전습(傳習) 과정의 장인(匠人)을 가르치던 장인.
- 훈회하다 (訓誨하다) : 가르치고 타일러 뉘우치게 하다.
- 일반 교회 (一般敎誨) : 수형자의 윤리성 개발을 목적으로 하여 교도소에서 이루어지는 정신적 지도 활동.
- 종교 교회 (宗敎敎誨) : 교도소 재소자에 대한 종교적 설교. 재소자의 정신적 자력갱생 능력과 의욕을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헌법상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기 때문에 종교가 없는 재소자에게는 강제로 실시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