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18일 목요일

한자 揮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8개

한자 揮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8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揮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8개

  • 거휘 (擧揮) : 법무(法舞)에서 하는 춤사위의 하나. 왼쪽에서 시작하면 오른쪽으로, 오른쪽에서 시작하면 왼쪽으로 연속하여 두 손을 모아 하늘을 향해 내뻗는다.
  • 발휘 (發揮) : 재능, 능력 따위를 떨치어 나타냄.
  • 분휘 (奮揮) : 분발하여 떨침.
  • 외휘 (外揮) : 보태평지무에서, 팔을 들어 얼굴 앞을 거쳐 밖으로 두르며 허리를 굽히고 다리를 들었다가 내리고 두른 팔을 다시 아랫배 쪽으로 내리는 춤사위.
  • 지휘 (指揮/指麾) : 합창ㆍ합주 따위에서, 많은 사람의 노래나 연주가 예술적으로 조화를 이루도록 앞에서 이끄는 일. 주로 손이나 몸동작으로 지시한다.
  • 투휘 (投揮) : 물건을 휘두름.
  • 휘각 (揮却) : 거절하여 버리고 돌아보지 아니함.
  • 휘갈 (揮喝) : 큰 소리를 지르며 지휘함.
  • 휘건 (揮巾) : 새색시가 식사할 때나 세수할 때 앞에 두르는 행주치마의 하나. 분홍 모시로 지었다.
  • 휘검 (揮劍) : 칼을 휘두름.
  • 휘루 (揮淚) : 눈물을 뿌림.
  • 휘리 (揮罹) : 후릿그물을 둘러쳐서 물고기를 잡음.
  • 휘발 (揮發) : 보통 온도에서 액체가 기체로 되어 날아 흩어지는 현상.
  • 휘쇄 (揮灑) : 물에 흔들어 씻어 깨끗이 함.
  • 휘수 (揮手) : 손짓을 하여 거절하는 뜻을 보임.
  • 휘장 (揮場) : 예전에, 금방(金榜)을 들고 과장(科場)을 돌아다니며 과거에 합격하였다고 외치던 일.
  • 휘장 (揮帳) : 피륙을 여러 폭으로 이어서 빙 둘러치는 장막.
  • 휘필 (揮筆) : 붓을 휘두른다는 뜻으로,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것을 이르는 말.
  • 휘한 (揮汗) : 땀을 뿌림.
  • 휘항 (揮項) : '휘양'의 원말. (휘양: 추울 때 머리에 쓰던 모자의 하나. 남바위와 비슷하나 뒤가 훨씬 길고 볼끼를 달아 목덜미와 뺨까지 싸게 만들었는데 볼끼는 뒤로 잦혀 매기도 하였다.)
  • 휘호 (揮毫) : 붓을 휘두른다는 뜻으로,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것을 이르는 말.
  • 목휘양 (木揮項) : 무명으로 만든 휘양.
  • 목휘항 (木揮項) : '목휘양'의 원말. (목휘양: 무명으로 만든 휘양.)
  • 지휘관 (指揮官) : 지휘권을 가지고 군대를 지휘하고 통솔하는 우두머리. 참모 총장, 사령관, 단위 부대의 부대장 따위가 있다.
  • 지휘권 (指揮權) : 단체의 행동을 통솔할 수 있는 권리.
  • 지휘기 (指揮旗) : 단체의 행동을 통솔하는 기.
  • 지휘기 (指揮機) : 비행기의 편대나 전투를 지휘하는 비행기.
  • 지휘대 (指揮臺) : 지휘자가 올라서서 지휘하도록 마련한 대.
  • 지휘도 (指揮刀) : 훈련, 열병식 따위에서 지휘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칼. 군도(軍刀)와 달리 날을 세우지 않는다.
  • 지휘법 (指揮法) : 합창, 합주 따위에서 노래나 연주를 조화롭게 이끌기 위하여 손, 몸, 얼굴 표정 따위로 지휘하는 방법.
  • 지휘봉 (指揮棒) : 지휘관이 쓰는 막대기.
  • 지휘부 (指揮部) : 목적을 효과적으로 이루기 위하여 단체의 행동을 통솔하는 본부.
  • 지휘사 (指揮使) : 고려 시대에 둔, 지방관의 하나. 충렬왕 6년(1280)에 없앴다.
  • 지휘선 (指揮船) : 선단에서 다른 배를 통솔하는 배.
  • 지휘소 (指揮所) : 지휘관과 그 참모가 모여서 부대를 지휘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곳.
  • 지휘자 (指揮者) : 합창이나 합주 따위에서, 노래나 연주를 앞에서 조화롭게 이끄는 사람.
  • 지휘정 (指揮艇) : 지휘 본부의 구실을 하는 배.
  • 지휘탑 (指揮塔) : 지휘 구역이 넓거나 지형이 지휘에 부적당하여 따로 세워 지휘하는 망대.
  • 지휘함 (指揮艦) : 함대에서 지휘 본부의 구실을 하는 군함.
  • 총발휘 (總發揮) : 재능이나 능력 따위를 모두 펼쳐 나타냄.
  • 총지휘 (總指揮) : 전체를 총괄하여 통솔함.
  • 휘발도 (揮發度) : 보통 온도에서 액체가 기체로 되어 날아 흩어지는 정도.
  • 휘발분 (揮發分) : 석탄이나 석유를 가공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휘발성이 큰 성분.
  • 휘발산 (揮發酸) : 휘발성이 큰 산.
  • 휘발성 (揮發性) : 보통 온도에서 액체가 기체로 되어 날아 흩어지는 성질.
  • 휘발유 (揮發油) : 끓는점이 30~200℃인 휘발성 경질 석유 제품.
  • 휘호료 (揮毫料) : 붓으로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려 준 데 대한 보수.
  • 도지휘사 (都指揮使) : 중국 명나라 때에 둔, 도지휘사사의 으뜸 벼슬.
  • 발휘되다 (發揮되다) : 재능, 능력 따위가 떨쳐져 나타나다.
  • 발휘하다 (發揮하다) : 재능, 능력 따위를 떨치어 나타내다.
  • 부지휘관 (副指揮官) : 지휘관을 보좌하거나 대리하는 지휘관.
  • 분휘하다 (奮揮하다) : 분발하여 떨치다.
  • 불휘발성 (不揮發性) : 기체로 변하여 날아가지 아니하는 성질.
  • 비휘발도 (比揮發度) : 한 성분의 휘발도를 다른 성분의 휘발도로 나눈 수치.
  • 삼색휘장 (三色揮帳) : 빨강ㆍ노랑ㆍ파랑의 색으로 된, 상여의 휘장.
  • 석상휘호 (席上揮毫) : 그림이나 글씨를 앉은자리에서 즉시 그리거나 쓰는 일.
  • 슬상내휘 (膝上內揮) : 정대업지무에서, 허리를 구부리고 두 손을 모아 무릎 위에서 안으로 둘러 어깨 아래로 놓는 사위.
  • 일필휘지 (一筆揮之) : 글씨를 단숨에 죽 내리 씀.
  • 지휘명령 (指揮命令) : 상급 관청이 하급 관청에 그 소관 사무에 관하여 내리는 명령.
  • 지휘하다 (指揮하다/指麾하다) : 목적을 효과적으로 이루기 위하여 단체의 행동을 통솔하다.
  • 진두지휘 (陣頭指揮) : 전투나 사업 따위를 직접 앞장서서 지휘함.
  • 총지휘관 (總指揮官) : 전군을 지휘하는 사람.
  • 총지휘자 (總指揮者) : 전체를 총괄하여 통솔하는 사람.
  • 투휘하다 (投揮하다) : 물건을 휘두르다.
  • 확휘건단 (廓揮乾斷) : 과단성 있게 다스림.
  • 휘각하다 (揮却하다) : 거절하여 버리고 돌아보지 아니하다.
  • 휘갈하다 (揮喝하다) : 큰 소리를 지르며 지휘하다.
  • 휘검하다 (揮劍하다) : 칼을 휘두르다.
  • 휘루하다 (揮淚하다) : 눈물을 뿌리다.
  • 휘리하다 (揮罹하다) : 후릿그물을 둘러쳐서 물고기를 잡다.
  • 휘발되다 (揮發되다) : 보통 온도에서 액체가 기체로 되어 날아 흩어지게 되다.
  • 휘발성유 (揮發性油) : 유화의 물감을 녹이는 기름. 테레빈유나 휘발유 따위를 이른다.
  • 휘발하다 (揮發하다) : 보통 온도에서 액체가 기체로 되어 날아 흩어지다.
  • 휘쇄하다 (揮灑하다) : 물에 흔들어 씻어 깨끗이 하다.
  • 휘수하다 (揮手하다) : 손짓을 하여 거절하는 뜻을 보이다.
  • 휘장걸음 (揮帳걸음) : 말을 둥그렇게 몰아 달리게 하는 걸음.
  • 휘장장원 (揮場壯元) : 과거(科擧)에 장원(壯元)하여 그 글이 시험장에 내걸리고 찬양을 받던 사람.
  • 휘필하다 (揮筆하다) :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다. 붓을 휘두른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휘한하다 (揮汗하다) : 땀을 뿌리다.
  • 휘호하다 (揮毫하다) :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다. 붓을 휘두른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도지휘사사 (都指揮使司) : 중국 명나라 때에, 오군 도독부에 속하여 위(衛)를 지휘하던 지방 관아. 전국에 10여 개가 있었다.
  • 불휘발성유 (不揮發性油) : 기체로 변하여 날아가지 아니하는 식물성 기름.
  • 저휘발성탄 (低揮發性炭) : 78~86%의 비휘발성 탄소와 14~22%의 휘발성 물질을 함유하고 있는 석탄.
  • 총발휘하다 (總發揮하다) : 재능이나 능력 따위를 모두 펼쳐 나타내다.
  • 총지휘하다 (總指揮하다) : 전체를 총괄하여 통솔하다.
  • 일필휘지하다 (一筆揮之하다) : 글씨를 단숨에 죽 내리 쓰다.
  • 진두지휘하다 (陣頭指揮하다) : 전투나 사업 따위를 직접 앞장서서 지휘하다.
  • 확휘건단하다 (廓揮乾斷하다) : 과단성 있게 다스리다.
  • 중휘발성 역청탄 (中揮發性瀝靑炭) : 휘발 성분을 23~31% 함유하고 있는 역청탄.
  • 비휘발성 기억 장치 (非揮發性記憶裝置) : 전원이 끊어져 에너지 공급이 중단되어도 저장된 기억 내용을 보존할 수 있는 기억 장치. 자기 디스크 장치, 자기 박막 기억 장치, 자심 기억 장치, 자기 테이프 장치 따위가 있다.
  • 지휘소 연습 (指揮所演習) : 지휘소의 이동, 설치 따위에 대한 작전 연습. 각급 부대의 지휘소 요원에 대하여 실시한다.
  • 휘발유 기관 (揮發油機關) : 가솔린을 연료로 하는 내연 기관.
  • 지휘권 남용죄 (指揮權濫用罪) : 지휘관이 전투를 벌이거나 병력을 이동시키는 따위의 지휘에서 자신의 권한을 넘어 행사한 죄.
  • 휘발성 바니시 (揮發性varnish) : 수지, 아스팔트, 셀룰로스를 휘발성 용제로 녹여 만든 합성 도료.
  • 휘발유 발동기 (揮發油發動機) : 가솔린을 연료로 하는 내연 기관.
  • 휘발유 절약기 (揮發油節約機) : 가솔린 기관의 운영 조건에 맞는 합리적인 혼합물을 만들어 연소 효율을 높이는 기구나 장치. 주로 묽은 농도의 혼합물을 만들기 위하여 공기량을 많게 하거나 흘러나오는 연료의 양을 제한하는 작용을 한다.
  • 유도탄 통제 지휘망 (誘導彈統制指揮網) : 유도탄의 발사ㆍ유도ㆍ통제를 맡아보는 여러 지휘소 사이의 체계.
  • 공중 지휘 (空中指揮) : 비행 중인 항공기에 대한 전투 지휘.
  • 소송 지휘 (訴訟指揮) : 소송 절차를 적법하게 진행시켜 법률을 신속하고 충분하게 함으로써 소송 자료를 완전히 수집하여 빠른 시일 안에 공평하고 적정한 재판을 하기 위한 법원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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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7일 수요일

한자 傍에 관한 단어는 모두 93개

한자 傍에 관한 단어는 모두 93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傍에 관한 단어는 모두 93개

  • 근방 (近傍) : 가까운 주변.
  • 노방 (路傍) : 길의 양쪽 가장자리.
  • 도방 (道傍) : 길의 양쪽 가장자리.
  • 방각 (傍刻) : 도장의 옆면에 글자를 새김. 또는 그렇게 새겨진 글자.
  • 방계 (傍系) : 직접적이고 주(主)된 계통에서 갈라져 나가거나 벗어나 있는 관련 계통.
  • 방관 (傍觀) : 어떤 일에 직접 나서서 관여하지 않고 곁에서 보기만 함.
  • 방배 (傍輩) : 같은 주인 밑에서나 같은 직장에서 일하는 사람.
  • 방백 (傍白) : 연극에서, 등장인물이 말을 하지만 무대 위의 다른 인물에게는 들리지 않고 관객만 들을 수 있는 것으로 약속되어 있는 대사.
  • 방비 (傍妃) : 임금의 첩을 왕비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방생 (傍生) : 몸이 옆으로 되어 있는 생물. 벌레, 날짐승, 물고기 따위를 이른다.
  • 방서 (傍書) : 본문 옆에 씀.
  • 방선 (傍線) : 세로쓰기에서 글줄의 오른편에 내리긋는 줄. 가로쓰기에서의 밑줄과 같다.
  • 방섭 (傍涉) : 다른 분야의 책을 섭렵함.
  • 방손 (傍孫) : 방계(傍系)에 속하는 혈족의 자손.
  • 방수 (傍受) : 무선 통신에서, 통신을 직접 받는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이 그 통신을 우연히 또는 고의적으로 수신함.
  • 방실 (傍室) : 안방에서 대청을 건너 맞은편에 있는 방.
  • 방심 (傍心) : 삼각형의 방접원의 중심. 삼각형의 세 각 가운데 한 각의 내각 이등분선과 다른 두 각의 외각 이등분선의 교점이다.
  • 방우 (傍羽) : 조선 시대에, 무관이 융복을 입을 때 주립(朱笠)을 장식하던 공작의 깃. 공작의 꽁지깃을 무늬를 맞추어서 길이 46cm, 넓이 15cm 정도로 미선(尾扇)과 같이 둥글게 결어서 만들었으며, 무신 이외에 별감(別監), 겸내취 등도 능행(陵幸)을 따를 때는 초립에 꽂았다.
  • 방인 (傍人) : 옆이나 곁의 사람.
  • 방점 (傍點) : 글 가운데에서 보는 사람의 주의를 끌기 위하여 글자 옆이나 위에 찍는 점.
  • 방접 (傍接) : 다각형의 한 변과 거기에 인접하는 두 변의 연장선에 어떠한 도형이 접하는 일.
  • 방조 (傍助) : 곁에서 도와줌.
  • 방조 (傍照) : 적용할 만한 법조문이 없을 때에 비슷한 법조문을 참조하는 일.
  • 방조 (傍祖) : 육대조(六代祖) 이상이 되는, 직계가 아닌 방계의 조상.
  • 방종 (傍腫) : 부스럼이 번져서 옆으로 돋은 작은 부스럼.
  • 방주 (旁註/傍註) : 본문 옆이나 본문의 한 단락이 끝난 뒤에 써넣는 본문에 대한 주석.
  • 방증 (傍證) : 사실을 직접 증명할 수 있는 증거가 되지는 않지만, 주변의 상황을 밝힘으로써 간접적으로 증명에 도움을 줌. 또는 그 증거.
  • 방참 (傍參) : 방청하려고 참여함.
  • 방창 (傍唱) : 가극, 영화, 무용 따위의 예술에서 주인공의 내면세계나 극적 정황, 극 진행을 무대나 화면 밖에서 설명하고 보충하는 노래.
  • 방첨 (傍籤) : 간단히 적거나 표하여서 붙이는 작은 종이쪽지.
  • 방청 (傍聽) : 정식 성원이 아니거나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사람이 회의, 토론, 연설, 공판(公判), 공개 방송 따위에 참석하여 들음.
  • 방친 (傍親) : 방계(傍系)의 친척.
  • 방평 (傍評) : 곁에서 보는 사람의 눈으로 비평함.
  • 방회 (傍灰) : 장례 때에, 관을 땅에 묻으면서 그 언저리에 메우는 석회.
  • 사방 (四傍) : 심장, 간, 허파, 콩팥의 네 가지 장기.
  • 양방 (兩傍) : 두 곁 또는 오른쪽과 왼쪽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재방 (在傍) : 곁에 있음.
  • 측방 (側傍) : 가까운 곁이나 옆.
  • 노방초 (路傍草) : 길가에 나 있는 풀이라는 뜻으로, 흔히 '기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기생: 잔치나 술자리에서 노래나 춤 또는 풍류로 흥을 돋우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여자.)
  • 도방처 (道傍處) : 길가 근처에 있어서, 사람들이 자주 오가는 곳.
  • 방계친 (傍系親) : 같은 시조(始祖)에서 갈라져 나온 친족을 통틀어 이르는 말. 형제자매, 종형제, 종자매 및 그 자손 사이의 관계 따위를 이른다.
  • 방관시 (傍觀視) : 어떤 일에 직접 나서서 관여하지 않고 곁에서 보기만 함.
  • 방관인 (傍觀人) : 어떤 일에 직접 나서서 관여하지 않고 곁에서 보기만 하는 사람.
  • 방관자 (傍觀者) : 어떤 일에 직접 나서서 관여하지 않고 곁에서 보기만 하는 사람.
  • 방관적 (傍觀的) : 어떤 일에 직접 나서서 관여하지 않고 곁에서 보기만 하는.
  • 방열형 (傍熱型) : 음극(陰極)이 곁에 있는 가열기에 의하여 열을 받아서 열전자를 내보내게 되어 있는 진공관.
  • 방접원 (傍接圓) : 삼각형의 한 변과 다른 두 변의 연장선에 접하는 원.
  • 방청객 (傍聽客) : 방청하는 사람.
  • 방청권 (傍聽券) : 방청을 허락하는 표.
  • 방청권 (傍聽權) : 방청할 수 있는 권리.
  • 방청생 (傍聽生) : 방청으로 강의에 참가한 학생이나 일반인.
  • 방청석 (傍聽席) : 방청하는 사람들이 앉는 자리.
  • 방청인 (傍聽人) : 방청하는 사람.
  • 방청자 (傍聽者) : 방청하는 사람.
  • 심방변 (心傍邊) : 한자 부수의 하나. '마음심(心)' 부수가 '性', '情' 따위에서 '忄'로 쓰일 때의 이름이다.
  • 우부방 (右阜傍) : 한자 부수의 하나. '고을읍(邑)' 부수가 '郡', '鄕' 따위에서 '阝'으로 쓰일 때의 이름이다.
  • 재방변 (才傍邊) : 한자 부수의 하나. '손수(手)' 부수가 '打', '技' 따위에서 '扌'으로 쓰일 때의 이름이다.
  • 재방자 (在傍者) : 곁에 있는 사람.
  • 노방잔읍 (路傍殘邑) : 큰길가의 작은 고을이라는 뜻으로, 큰길 왕래가 잦은 벼슬아치를 접대하느라고 백성의 생활이 몹시 피폐해진 작은 마을을 이르는 말.
  • 방각하다 (傍刻하다) : 도장의 옆면에 글자를 새기다.
  • 방관하다 (傍觀하다) : 어떤 일에 직접 나서서 관여하지 않고 곁에서 보기만 하다.
  • 방서하다 (傍書하다) : 본문 옆에 쓰다.
  • 방섭하다 (傍涉하다) : 다른 분야의 책을 섭렵하다.
  • 방수하다 (傍受하다) : 무선 통신에서, 통신을 직접 받는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이 그 통신을 우연히 또는 고의적으로 수신하다.
  • 방약무인 (傍若無人) : 곁에 사람이 없는 것처럼 아무 거리낌 없이 함부로 말하고 행동하는 태도가 있음.
  • 방조하다 (傍照하다) : 적용할 만한 법조문이 없을 때에 비슷한 법조문을 참조하다.
  • 방조하다 (傍助하다) : 곁에서 도와주다.
  • 방증하다 (傍證하다) : 사실을 직접 증명할 수 있는 증거가 되지는 않지만, 주변의 상황을 밝힘으로써 간접적으로 증명에 도움을 주다.
  • 방참하다 (傍參하다) : 방청하려고 참여하다.
  • 방청하다 (傍聽하다) : 정식 성원이 아니거나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사람이 회의, 토론, 연설, 공판(公判), 공개 방송 따위에 참석하여 듣다.
  • 방평하다 (傍評하다) : 곁에서 보는 사람의 눈으로 비평하다.
  • 선칼도방 (선칼刀傍) : 한자 부수의 하나. '칼도(刀)' 부수가 '刑', '別' 따위에서 '刂'로 쓰일 때의 이름이다.
  • 수수방관 (袖手傍觀) : 팔짱을 끼고 보고만 있다는 뜻으로, 간섭하거나 거들지 아니하고 그대로 버려둠을 이르는 말.
  • 악방봉뢰 (惡傍逢雷) : 죄지은 사람 옆에 있다가 벼락을 맞는다는 뜻으로, 나쁜 짓을 한 사람과 함께 있다가 죄 없이 벌을 받게 됨을 이르는 말.
  • 이미기방 (이미旣傍) : 한자 부수의 하나. '旣'에 쓰인 '旡'를 이른다.
  • 작사도방 (作舍道傍) : 길가에 집 짓기라는 뜻으로, 무슨 일에 여러 사람의 의견이 서로 달라서 얼른 결정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재방하다 (在傍하다) : 곁에 있다.
  • 방관시하다 (傍觀視하다) : 어떤 일에 직접 나서서 관여하지 않고 곁에서 보기만 하다.
  • 방약무인하다 (傍若無人하다) : 곁에 사람이 없는 것처럼 아무 거리낌 없이 함부로 말하고 행동하는 태도가 있다.
  • 수수방관하다 (袖手傍觀하다) : 간섭하거나 거들지 아니하고 그대로 버려두다. 팔짱을 끼고 보고만 있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방열형 음극 (傍熱型陰極) : 방열형 열음극의 하나. 음극의 온도가 비교적 균일하게 되어 있으며 열을 받으면 열전자를 내보낸다.
  • 노방 전도 (路傍傳道) : 단체로 길거리에 나와서 하는 전도.
  • 동방 내각 (同傍內角) : 두 직선을 제3의 직선이 교차하여 끊었을 때에, 두 직선 안에서 마주 대하고 있는 각. 예를 들어 d와 a', c와 b' 따위를 이른다.
  • 동방 외각 (同傍外角) : 두 직선에 다른 하나의 선분이 교차할 때에, 두 직선 밖의 같은 쪽으로 향한 두 각.
  • 방계 가족 (傍系家族) : 직계 존속과 직계 비속 이외의 친족을 포함한 가족.
  • 방계 비속 (傍系卑屬) : 방계 혈족 가운데 자기보다 항렬이 낮은 친족. 생질, 종손 따위가 있다.
  • 방계 인물 (傍系人物) : 작품에서 단역을 맡아 등장하는 인물.
  • 방계 인족 (傍系姻族) : 배우자의 방계 혈족과 방계 혈족의 배우자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방계 존속 (傍系尊屬) : 방계 혈족 가운데 자기보다 항렬이 높은 친족. 백부모, 숙부모, 종조부모 따위가 있다.
  • 방계 친족 (傍系親族) : 방계 혈족과 방계 인족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방계 혈족 (傍系血族) : 같은 시조(始祖)에서 갈라져 나간 혈족. 백부모, 숙부모, 생질, 형제자매 등이며 법률에서는 8촌 이내 방계 혈족 사이의 혼인을 무효로 인정한다.
  • 방계 회사 (傍系會社) : 어느 회사의 계통(系統)을 이어받기는 하였으나, 자회사(子會社)보다는 그 관계가 밀접하지 않고 지배권도 비교적 덜 미치는 회사.
  • 방조 인용 (傍照引用) : 적용할 만한 법조문이 없을 때에 비슷한 다른 법조문을 끌어다 적용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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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6일 화요일

한자 錨에 관한 단어는 모두 31개

한자 錨에 관한 단어는 모두 3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錨에 관한 단어는 모두 31개

  • 대묘 (大錨) : 배에서, 이물의 좌우에 있는 닻과 예비로 갖춘 닻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묘박 (錨泊) : 배가 닻을 내리고 머무름.
  • 묘삭 (錨索) : 닻을 매다는 줄. 밧줄이나 쇠줄로 되어 있다.
  • 묘상 (錨床) : 선박에서 닻을 놓기 위하여 갑판 위에 설치한 대.
  • 묘쇄 (錨鎖) : 닻에 연결된 쇠사슬.
  • 묘지 (錨地) : 배가 닻을 내리고 정박하는 곳.
  • 발묘 (拔錨) : 내렸던 닻을 거두어 올린다는 뜻으로, 배가 떠남을 이르는 말.
  • 소묘 (小錨) : 선박에 예비로 마련하여 두는 닻.
  • 양묘 (揚錨) : 닻을 감아올림.
  • 주묘 (主錨) : 배의 앞머리에 있는 닻.
  • 중묘 (中錨) : 배의 고물 부근에 두어 고물의 흔들림을 막거나 좌초될 때에 배의 몸을 고정하려고 쓰는 닻.
  • 철묘 (鐵錨) : 쇠로 만든 닻.
  • 투묘 (投錨) : 배를 정박하고자 닻을 내림.
  • 하묘 (下錨) : 닻을 내림. 또는 배를 항구에 댐.
  • 단묘박 (單錨泊) : 배가 닻 하나를 내리고 머무르는 일.
  • 묘쇄고 (錨鎖庫) : 닻사슬을 넣어 두는 창고.
  • 묘쇄공 (錨鎖孔) : 닻사슬이나 닻줄이 통과하도록 배의 외판에 뚫은 구멍.
  • 묘쇄관 (錨鎖管) : 닻사슬이나 닻줄이 통과하도록 배의 외판과 갑판 사이에 설치한 관.
  • 선미묘 (船尾錨) : 배의 고물에 있는 닻.
  • 선수묘 (船首錨) : 배의 앞머리에 있는 닻.
  • 쌍묘박 (雙錨泊) : 두 개의 닻을 내리고 정박하는 일.
  • 양묘기 (揚錨機) : 배의 닻을 감아 올리고 풀어 내리는 장치를 한 기계.
  • 양묘망 (兩錨網) : 두 개의 닻으로 고정한 낭장망. 그물을 든든하게 고정하기 위하여 쓴다.
  • 우현묘 (右舷錨) : 오른쪽 뱃전에 매단 닻.
  • 좌현묘 (左舷錨) : 왼쪽 뱃전에 매단 닻.
  • 묘박하다 (錨泊하다) : 배가 닻을 내리고 머무르다.
  • 발묘하다 (拔錨하다) : 배가 떠나다. 내렸던 닻을 거두어 올린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양묘하다 (揚錨하다) : 닻을 감아올리다.
  • 투묘하다 (投錨하다) : 배를 정박하고자 닻을 내리다.
  • 하묘하다 (下錨하다) : 닻을 내리다. 또는 배를 항구에 대다.
  • 쌍묘박하다 (雙錨泊하다) : 두 개의 닻을 내리고 정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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