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14일 일요일

한자 邱에 관한 단어는 모두 26개

한자 邱에 관한 단어는 모두 2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邱에 관한 단어는 모두 26개

  • 구 (邱)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주요 본관은 은진(恩津)이 현존한다.
  • 구보 (邱報) : 조선 시대에, 지방 관아에서 서울로 파견된 경주인이 조보(朝報)를 베껴서 중앙의 소식을 각기 자기 지방에 알리던 일. 또는 그렇게 베낀 종이. 오늘날의 신문 구실을 하였다.
  • 대구 (大邱) : 영남 지방의 중앙부에 있는 광역시. 섬유 공업을 비롯한 각종 공업이 활발하며, 특히 사과 산지로 유명하다. 동화사, 달성 공원, 수성 유원지, 팔공산(八公山)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 면적은 884.41㎢.
  • 상구 (商邱) : → 상추. (상추: 중국 허난성(河南省) 동부에 있는 도시. 화베이평야(華北平野)의 중심지로 교통의 요충지이며, 식품ㆍ기계ㆍ자동차 공업이 발달하였다. 주변에서 생산하는 농산물의 집산지이기도 하다.)
  • 청구 (靑丘/靑邱) : 예전에, 중국에서 우리나라를 이르던 말.
  • 대구선 (大邱線) : 대구를 기점으로 금호강의 연안을 따라 중앙선의 영천을 잇는 철도. 1918년 10월에 개통되었다. 길이는 38.4km.
  • 대구탕 (大邱湯) : 대구식(大邱式)으로 끓인 장국밥. 주로 곱창, 곤자소니, 양 따위를 푹 고아 고운 고춧가루를 많이 쳐서 맵게 만든다.
  • 청구도 (靑邱圖) : 조선 순조 34년(1834)에 김정호(金正浩)가 만든 우리나라 지도. 세로줄과 가로줄을 넣어서 만든 신식 지도이다. 2책.
  • 구보하다 (邱報하다) : 조선 시대에, 지방 관아에서 서울로 파견된 경주인이 조보(朝報)를 베껴서 중앙의 소식을 각기 자기 지방에 알리다. 오늘날의 신문 구실을 하였다.
  • 대구탕반 (大邱湯飯) : 대구식(大邱式)으로 끓인 장국밥. 주로 곱창, 곤자소니, 양 따위를 푹 고아 고운 고춧가루를 많이 쳐서 맵게 만든다.
  • 대구평야 (大邱平野) : 낙동강의 지류인 금호강 유역에 펼쳐진 평야. 경상북도 제일의 쌀 경작지로서 쌀, 보리, 콩, 사과 따위가 난다.
  • 일구일학 (一邱一壑) : 한 언덕과 한 골짜기라는 뜻으로, 은자(隱者)가 사는 곳을 이르는 말.
  • 청구가요 (靑邱歌謠) : 조선 영조 45년(1769)에 김수장(金壽長)이 77수의 시조를 모아 엮은 가요집. ≪해동가요≫의 권말에 수록되어 있다.
  • 청구야담 (靑邱野談) : 조선 후기의 한문본 야담 소설집. 민담, 야담 따위를 소설체로 기록한 것으로, 18~19세기의 현실을 사실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20책.
  • 대구광역시 (大邱廣域市) : '대구'를 광역시로 이르는 이름. 경북 달성군을 관할 구역으로 편입하였다. (대구: 영남 지방의 중앙부에 있는 광역시. 섬유 공업을 비롯한 각종 공업이 활발하며, 특히 사과 산지로 유명하다. 동화사, 달성 공원, 수성 유원지, 팔공산(八公山)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 면적은 884.41㎢.)
  • 대구돌나물 (大邱돌나물) : 돌나물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2~6cm이며 잎은 돌나물과 비슷하나 두 개의 잎이 마주나고 흰 꽃이 핀다. 습지에 자라는데 한국, 일본, 유럽, 북미 등지에 분포한다.
  • 청구선표도 (靑邱線表圖) : 조선 순조 34년(1834)에 김정호(金正浩)가 만든 우리나라 지도. 세로줄과 가로줄을 넣어서 만든 신식 지도이다. 2책.
  • 대구 분지 (大邱盆地) : 영남 지방의 낙동강 중류와 그 지류인 금호강 유역 일대에 펼쳐진 분지. 쌀, 보리, 콩, 목화, 사과, 납작감 따위가 많이 난다. 중심 도시는 대구로 대부분의 지역이 주택지로 개발되었다.
  • 덕구 온천 (德邱溫泉) :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덕구리에 있는 온천.
  • 대구 비산동 청동기 일괄 (大邱飛山洞靑銅器一括) : 1956년에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동 유적에서 발견된 초기 철기 시대의 청동기 일괄 유물. 동검, 칼집 부속구, 동모, 동과, 소뿔 모양 동기 따위가 있다. 국보 제137호.
  • 대구 동화사 금당암 동서 삼층 석탑 (大邱桐華寺金堂庵東西三層石塔) : 대구광역시 동화사에 있는 두 기(基)의 탑. 동서로 세워진 양 탑으로, 두 탑 모두 이단의 기단(基壇)위에 삼층의 탑신(塔身)을 세운 모습이다. 복원 공사 때 서쪽 탑에서 작은 탑 99개와 사리를 담아 두는 장치가 나왔다. 보물 제248호.
  • 대구 비산동 출토 동기류 (大邱飛山洞出土銅器類) : 1956년에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동 유적에서 발견된 초기 철기 시대의 청동기 일괄 유물. 동검, 칼집 부속구, 동모, 동과, 소뿔 모양 동기 따위가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대구 비산동 청동기 일괄'이다. 국보 제137호.
  • 구마 고속 도로 (邱馬高速道路) : 중부 내륙 고속 도로의 내서 분기점에서 현풍 분기점까지의 일부 구간과 중부 내륙 고속 도로 지선을 합쳐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대구 폭동 사건 (大邱暴動事件) : '대구십일폭동사건'의 전 용어. (대구 십 일 폭동 사건: 1946년 10월 1일에, 대구에서 좌익 세력이 미군정에 저항하여 일으킨 폭동 사건. 경남ㆍ충청ㆍ전라ㆍ경기 지방에까지 확산되어 이듬해 1월까지 소요가 계속되었다.)
  • 대구 부산 고속 도로 (大邱釜山高速道路) : 대구와 부산 사이를 잇는 고속 도로. 경부 고속 도로의 대구 이남 교통량을 분산하기 위해 2001년 2월에 착공하여 2006년 1월에 개통하였다. 길이는 82.05km.
  • 대구 십 일 폭동 사건 (大邱十一暴動事件) : 1946년 10월 1일에, 대구에서 좌익 세력이 미군정에 저항하여 일으킨 폭동 사건. 경남ㆍ충청ㆍ전라ㆍ경기 지방에까지 확산되어 이듬해 1월까지 소요가 계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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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罔에 관한 단어는 모두 78개

한자 罔에 관한 단어는 모두 78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罔에 관한 단어는 모두 78개

  • 기망 (欺罔) : 남을 속여 넘김.
  • 망극 (罔極) : '망극하다'의 어근. (망극하다: 임금이나 어버이의 은혜가 한이 없다.)
  • 망극 (罔極) : 한이 없는 슬픔. 보통 임금이나 어버이의 상사(喪事)에 쓰는 말이다.
  • 망민 (罔民) : 백성을 속임.
  • 망사 (罔赦) : 용서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죄.
  • 망상 (罔象) : 물에 있는 귀신. 낯은 푸르고 몸과 털은 붉다고 한다.
  • 망수 (罔繡) : 벌집무늬가 되게 수놓는 법. 또는 그렇게 놓은 수.
  • 망야 (罔夜) : 밤을 새움.
  • 망조 (罔措) : 너무 당황하거나 급하여 어찌할 줄을 모르고 갈팡질팡함.
  • 망측 (罔測) : '망측하다'의 어근. (망측하다: 정상적인 상태에서 어그러져 어이가 없거나 차마 보기가 어렵다.)
  • 무망 (誣罔) : 남을 속여 넘김.
  • 천망 (天網/天罔) : 악한 사람을 잡기 위하여 하늘에 쳐 놓았다는 그물. 그물코가 크고 성기나 절대로 놓치는 일이 없다고 한다.
  • 침망 (侵罔) : 권력을 남용하고 기만함.
  • 한망 (罕罔) : 노끈이나 실, 쇠줄 따위로 여러 코의 구멍이 나게 얽은 물건. 날짐승이나 물고기 따위를 잡는 데 쓴다.
  • 망주야 (罔晝夜) : 밤낮을 가리지 아니하고 부지런히 일함.
  • 망측히 (罔測히) : 정상적인 상태에서 어그러져 어이가 없거나 차마 보기가 어렵게.
  • 경황망조 (驚惶罔措) : 놀라고 당황하여 어찌할 바를 모름.
  • 괴괴망측 (怪怪罔測) : 말할 수 없을 만큼 이상야릇함.
  • 괴상망측 (怪常罔測) : '괴상망측하다'의 어근. (괴상망측하다: 말할 수 없이 괴이하고 이상하다.)
  • 괴악망측 (怪惡罔測) : '괴악망측하다'의 어근. (괴악망측하다: 말할 수 없이 괴이하고 흉악하다.)
  • 군은망극 (君恩罔極) : 임금의 은혜가 그지없음.
  • 기괴망측 (奇怪罔測) : '기괴망측하다'의 어근. (기괴망측하다: 괴상하고 기이하여 느낌이 좋지 아니하다.)
  • 기구망측 (崎嶇罔測) : '기구망측하다'의 어근. (기구망측하다: 산길이 험하기 짝이 없다., 운수가 사납기 짝이 없다.)
  • 기군망상 (欺君罔上) : 임금을 속임.
  • 기망하다 (欺罔하다) : 남을 속여 넘기다.
  • 당황망조 (唐慌罔措) : 당황하여 어떤 행동이나 조치를 취하여야 할지 모름.
  • 망극지은 (罔極之恩) : 끝없이 베풀어 주는 혜택이나 고마움.
  • 망극지통 (罔極之痛) : 한이 없는 슬픔. 보통 임금이나 어버이의 상사(喪事)에 쓰는 말이다.
  • 망극하다 (罔極하다) : 임금이나 어버이의 은혜가 한이 없다.
  • 망극하다 (罔極하다) : 어버이나 임금에게 상서롭지 못한 일이 생기게 되어 지극히 슬프다.
  • 망민하다 (罔民하다) : 백성을 속이다.
  • 망사지죄 (罔赦之罪) : 용서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죄.
  • 망야도주 (罔夜逃走) : 밤을 새워서 달아남.
  • 망야하다 (罔夜하다) : 밤을 새우다.
  • 망유기극 (罔有紀極) : 기율(紀律)에 어그러짐이 매우 심함.
  • 망조하다 (罔措하다) : 너무 당황하거나 급하여 어찌할 줄을 모르고 갈팡질팡하다.
  • 망지소조 (罔知所措) : 너무 당황하거나 급하여 어찌할 줄을 모르고 갈팡질팡함.
  • 망측스레 (罔測스레) : 정상적인 상태에서 어그러져 어이가 없거나 차마 보기가 어려운 데가 있게.
  • 망측하다 (罔測하다) : 정상적인 상태에서 어그러져 어이가 없거나 차마 보기가 어렵다.
  • 무망하다 (誣罔하다) : 남을 속여 넘기다.
  • 수은망극 (受恩罔極) : 입은 은혜가 끝이 없음.
  • 애통망극 (哀痛罔極) : 그지없을 만큼 애통함.
  • 창황망조 (蒼黃罔措) : 너무 급하여 어찌할 수가 없음.
  • 천은망극 (天恩罔極) : 임금의 은혜가 한없이 두터움.
  • 초황망조 (焦惶罔措) : 초조하고 황급하여 어찌할 줄을 모름.
  • 침망하다 (侵罔하다) : 권력을 남용하고 기만하다.
  • 통운망극 (痛隕罔極) : 그지없이 슬픔.
  • 해괴망측 (駭怪罔測) : 말할 수 없이 괴상하고 야릇함.
  • 호천망극 (昊天罔極) : 어버이의 은혜가 넓고 큰 하늘과 같이 다함이 없음을 이르는 말. 주로 부모의 제사에서 축문(祝文)에 쓰는 말이다.
  • 황황망극 (遑遑罔極) : '황황망극하다'의 어근. (황황망극하다: 황황하기 그지없다.)
  • 황황망조 (遑遑罔措) : 마음이 급하여 어찌할 줄을 모르고 허둥지둥함.
  • 흉악망측 (凶惡罔測) : 몹시 흉악함.
  • 망주야하다 (罔晝夜하다) : 밤낮을 가리지 아니하고 부지런히 일하다.
  • 망측스럽다 (罔測스럽다) : 정상적인 상태에서 어그러져 어이가 없거나 차마 보기가 어려운 데가 있다.
  • 해괴망측히 (駭怪罔測히) : 말할 수 없이 괴상하고 야릇하게.
  • 경황망조하다 (驚惶罔措하다) : 놀라고 당황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다.
  • 괴괴망측하다 (怪怪罔測하다) : 말할 수 없을 만큼 이상야릇하다.
  • 괴상망측하다 (怪常罔測하다) : 말할 수 없이 괴이하고 이상하다.
  • 괴악망측하다 (怪惡罔測하다) : 말할 수 없이 괴이하고 흉악하다.
  • 기괴망측하다 (奇怪罔測하다) : 괴상하고 기이하여 느낌이 좋지 아니하다.
  • 기구망측하다 (崎嶇罔測하다) : 산길이 험하기 짝이 없다.
  • 기군망상하다 (欺君罔上하다) : 임금을 속이다.
  • 당황망조하다 (唐慌罔措하다) : 당황하여 어떤 행동이나 조치를 취하여야 할지 모르다.
  • 망야도주하다 (罔夜逃走하다) : 밤을 새워서 달아나다.
  • 망유기극하다 (罔有紀極하다) : 기율(紀律)에 어그러짐이 매우 심하다.
  • 망지소조하다 (罔知所措하다) : 너무 당황하거나 급하여 어찌할 줄을 모르고 갈팡질팡하다.
  • 수은망극하다 (受恩罔極하다) : 입은 은혜가 끝이 없다.
  • 애통망극하다 (哀痛罔極하다) : 그지없을 만큼 애통하다.
  • 창황망조하다 (蒼黃罔措하다) : 너무 급하여 어찌할 수가 없다.
  • 천은망극하다 (天恩罔極하다) : 임금의 은혜가 한없이 두텁다.
  • 통운망극하다 (痛隕罔極하다) : 그지없이 슬프다.
  • 해괴망측하다 (駭怪罔測하다) : 말할 수 없이 괴상하고 야릇하다.
  • 호천망극하다 (昊天罔極하다) : 어버이의 은혜가 넓고 큰 하늘과 같이 다함이 없다. 주로 부모의 제사에서 축문(祝文)에 쓰이는 말이다.
  • 황황망극하다 (遑遑罔極하다) : 황황하기 그지없다.
  • 황황망조하다 (遑遑罔措하다) : 마음이 급하여 어찌할 줄을 모르고 허둥지둥하다.
  • 흉악망측스레 (凶惡罔測스레) : 몹시 흉악한 데가 있게.
  • 흉악망측하다 (凶惡罔測하다) : 몹시 흉악하다.
  • 흉악망측스럽다 (凶惡罔測스럽다) : 몹시 흉악한 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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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3일 토요일

한자 陶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8개

한자 陶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8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陶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8개

  • 도 (陶)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순천(順天), 풍양(豐壤) 등이 현존한다.
  • 고요 (皐陶) : 중국 고대의 전설상의 인물. 순(舜)임금의 신하로, 구관(九官)의 한 사람이다. 법을 세우고 형벌을 제정하였으며, 옥(獄)을 만들었다고 한다.
  • 도공 (陶工) : 옹기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도관 (陶棺) : 고대에 점토를 구워서 만든 관(棺).
  • 도균 (陶鈞) : 임금이 천하를 경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기 (陶器) : 진흙으로 만들어 볕에 말리거나 약간 구운 다음, 유약을 입혀 다시 구운 그릇. 기초 재료가 되는 흙이 중간 강도이며 불투명성을 띤다. 굽는 온도는 1,100~1,250℃이다. 주로 욕조, 건축 자재, 장식품, 그릇 따위로 쓰인다. 넓은 의미로는 자기, 질그릇 따위도 포함한다.
  • 도남 (陶南) : '조윤제'의 호. (조윤제: 국문학자(1904~1976). 호는 도남(陶南). 경성 제국 대학 조선어 문학과를 나왔고 서울 대학교 문리대 학장, 성균관 대학교 대학원장ㆍ부총장을 지냈다. 국문학 분야에 많은 업적을 남겼으며, 저서에 ≪조선 시가사강(朝鮮詩歌史綱)≫, ≪국문학사≫, ≪국문학 개설≫ 따위가 있다.)
  • 도도 (陶陶) : '도도하다'의 어근. (도도하다: 매우 화평하고 즐겁다.)
  • 도도 (陶道) : 독맥(督脈)에 속하는 혈(穴) 이름. 제1등뼈 극상 돌기와 제2등뼈 극상 돌기 사이에 있다.
  • 도로 (陶爐) : 오지그릇으로 만든 화로.
  • 도벽 (陶甓) : 오짓물을 입혀 구워 낸 벽돌.
  • 도사 (陶沙/陶砂) : 백반을 갈아 푼 물에 콜로이드를 화합시킨 물질. 종이에 발라 먹이나 물감 따위가 번지는 것을 막는 데 쓴다.
  • 도석 (陶石) : 도자기의 원료로 쓰는 진흙을 통틀어 이르는 말. 장석(長石) 따위가 자연히 분해되어 흘러 쌓여 이루어진 것으로, 빛이 희고 차지며 도자기 외에 고급 타일 및 제지용(製紙用)으로 쓰인다.
  • 도설 (陶說) : 중국 명나라 때에, 주염이 쓴 도자기에 관한 최고(最古)의 연구서. 동양 도자기 연구에 필수적인 명저로 알려진 것으로, 징더전요(景德鎭窯)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1774년에 간행하였다. 6권.
  • 도성 (陶成) : 만들어 냄.
  • 도암 (陶庵) : '이재'의 호. (이재: 조선 영조 때의 문신ㆍ학자(1680~1746). 자는 희경(熙卿). 호는 도암(陶庵)ㆍ한천(寒泉). 벼슬은 대사헌, 이조 참판을 거쳐 좌참찬에 이르렀다. 신임사화 후 설악산에 숨어 성리학 연구에 전념하였으며 당시 낙론(洛論)의 대표적인 학자로 꼽힌다. 저서에 ≪도암집≫이 있다.)
  • 도야 (陶冶) : 도기를 만드는 일과 쇠를 주조하는 일. 또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
  • 도어 (陶漁) : 도기를 만드는 일과 물고기를 잡는 일.
  • 도업 (陶業) : 흙을 구워서 도자기, 벽돌, 기와 따위의 물건을 만드는 공업. 넓게는 유리, 시멘트, 단열재 따위의 제조업까지 포함한다.
  • 도연 (陶然) : '도연하다'의 어근. (도연하다: 술에 취하여 거나하다., 감흥 따위가 북받쳐 누를 길이 없다.)
  • 도연 (陶硯) : 도자기로 만든 벼루.
  • 도예 (陶藝) : '도자기공예'를 줄여 이르는 말. (도자기 공예: 도자기를 가공한 공예품. 또는 그렇게 하는 가공 기술.)
  • 도옥 (陶玉) : 중국 당나라 때에, 도 씨(陶氏)가 구워 만든 희고 고운 도자기.
  • 도옹 (陶翁) : '이황'의 호. (이황: 조선 시대의 유학자(1501~1570). 자는 경호(景浩). 호는 퇴계(退溪)ㆍ퇴도(退陶)ㆍ도수(陶叟). 벼슬은 예조 판서, 양관 대제학 따위를 지냈다. 정주(程朱)의 성리학 체계를 집대성하여 이기 이원론(理氣二元論), 사칠론(四七論)을 주장하였다. 작품에 시조 <도산십이곡(陶山十二曲)>, 저서에 ≪퇴계전서(退溪全書)≫ 따위가 있다.)
  • 도와 (陶瓦) : 잿물을 덮어서 질흙으로 구워 만든 기와.
  • 도요 (陶窯) : 도기를 굽는 가마.
  • 도용 (陶俑) : 예전에, 순장할 때에 사람 대신으로 무덤 속에 함께 묻던, 흙으로 만든 허수아비.
  • 도울 (陶鬱) : '도울하다'의 어근. (도울하다: 숨이 막힐 듯이 갑갑하다.)
  • 도은 (陶隱) : '이숭인'의 호. (이숭인: 고려 말기의 학자(1347~1392). 자는 자안(子安). 호는 도은(陶隱). 삼은의 한 사람으로, 공민왕 때에 문과에 급제하여 예문관 제학을 거쳐 동지춘추관사를 지냈으나, 만년에는 친원파와 친명파의 모함을 받아 여러 차례 옥사(獄事)를 겪었다. 정몽주와 함께 ≪고려실록(高麗實錄)≫을 편찬하였다. 저서에 ≪도은집≫이 있다.)
  • 도인 (陶人) : 옹기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도인 (陶印) : 질그릇을 만드는 흙을 재료로 하여 만든 도장.
  • 도자 (陶瓷/陶磁) : 도기와 자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도잠 (陶潛) : '도연명'의 본명. (도연명: 중국 동진의 시인(365~427). 이름은 잠(潛). 호는 오류선생(五柳先生). 연명은 자(字). 405년에 팽택현(彭澤縣)의 현령이 되었으나, 80여 일 뒤에 <귀거래사>를 남기고 관직에서 물러나 귀향하였다. 자연을 노래한 시가 많으며, 당나라 이후 육조(六朝) 최고의 시인이라 불린다. 시 외의 산문 작품에 <오류선생전>, <도화원기> 따위가 있다.)
  • 도제 (陶製) : 흙을 구워서 만든 도자기 따위의 물건.
  • 도주 (陶鑄) : 도공(陶工)이 옹기를 만들고 단공(鍛工)이 금속을 녹여 부어 그릇을 만든다는 뜻으로, 인재를 양성함을 이르는 말.
  • 도주 (陶朱) : '범여'의 다른 이름. (범여: 중국 춘추 시대 월나라의 재상(?~?). 자는 소백(少伯). 회계(會稽)에서 패한 구천(句踐)을 도와 오왕(吳王) 부차(夫差)를 멸망시키고 후에 산둥(山東)의 도(陶)에 가서 도주공(陶朱公)이라고 자칭하고 큰 부(富)를 쌓았다.)
  • 도차 (陶車) : 도자기를 만들 때, 흙을 빚거나 무늬를 넣는 데 사용하는 기구. 축의 아래와 위에 넓고 둥근 널빤지를 대어 만드는데 아래 판을 발로 돌리면 위 판도 함께 돌아 그 회전력을 이용하여 작업한다.
  • 도취 (陶醉) : 술에 거나하게 취함.
  • 도치 (陶齒) : 사기로 만든 틀니. 주로 장석(長石)이나 규산(硅酸)으로 만드는데, 여러 가지 색소를 섞어 원래의 이와 같은 빛깔을 낸다.
  • 도침 (陶枕) : 자기(瓷器)로 만든 베개. 주로 여름에 사용한다.
  • 도태 (淘汰/陶汰) : 여럿 중에서 불필요하거나 부적당한 것을 줄여 없앰.
  • 도태 (陶胎) : 도자기의 본바탕이 가지고 있는, 물기 따위를 빨아들이는 성질.
  • 도토 (陶土) : 도자기의 원료로 쓰는 진흙을 통틀어 이르는 말. 장석(長石) 따위가 자연히 분해되어 흘러 쌓여 이루어진 것으로, 빛이 희고 차지며 도자기 외에 고급 타일 및 제지용(製紙用)으로 쓰인다.
  • 도편 (陶片) : 사기그릇의 깨어진 작은 조각.
  • 도하 (逃河/陶河) : 사다샛과의 물새. 편 날개의 길이는 65~80cm이며, 몸빛은 흰색, 날개 끝은 검은 갈색, 볼주머니는 황색이다. 부리는 길고 끝이 구부러졌다. 아래 주둥이의 수축할 수 있는 볼주머니에 먹이를 넣어 두면 새끼가 입으로 꺼내 먹는다. 물고기, 새우 따위를 잡아먹고 해안이나 호숫가에 사는데 중국 북부, 몽골 등지에서 번식하고 중국 남부, 인도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도홍 (陶泓) : 질흙으로 만든 벼루를 이르는 말.
  • 도화 (陶化) : 가르쳐서 옳은 길로 이끎.
  • 도화 (陶畫) : 도자기에 그린 그림.
  • 백도 (白陶) : 백색 토기라는 뜻으로, 중국 은나라 후기, 즉 안양(安陽)에 도읍한 시기에 만들어진 토기. 질이 좋고 철분이 적은 점토로 성형하여 1,000℃ 전후에서 구운 것으로 백색 또는 백색에 가까운 빛을 띤다. 주거지에서는 출토되지 않고 대형ㆍ중형의 분묘에서 출토되는 것으로 보아 지배 계층에서 사용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술잔, 항아리, 술독 등의 여러 가지 모양이 있고, 동물무늬, 돌림무늬 따위로 장식된 것이 많다.
  • 양도 (洋陶) : 서양풍의 도기(陶器).
  • 울도 (鬱陶) : '울도하다'의 어근. (울도하다: 마음이 근심스러워 답답하고 울적하다., 날씨가 무덥다.)
  • 제도 (製陶) : 질그릇을 만듦.
  • 채도 (彩陶) : 중국의 허난성(河南省) 양사오(仰韶)에서 출토된 칠무늬 토기. 적색, 흑색 따위로 채색되었으며 짐승 무늬, 기하학적 무늬 따위가 새겨져 있다.
  • 청도 (靑陶) : 푸른 빛깔의 자기. 자기의 몸을 이루는 흙과 잿물에 포함된 철염의 성분이 환원염(還元焰)이기 때문에 푸른빛을 띤다. 고려 시대에 만든 청자는 기술과 무늬가 독창적이고 섬세하며, 미묘함이 세계적이다.
  • 홍도 (紅陶) : 그릇의 겉에 붉은 칠을 바르고 문질러 닦아서 붉고 반들반들하게 만든 토기(土器). 신석기 시대 및 청동기 시대의 유물이다.
  • 회도 (灰陶) : 잿빛을 띤, 거칠게 만든 토기. 중국에서 신석기 시대부터 청동기 시대에 걸쳐 썼다.
  • 훈도 (薰陶) : 덕(德)으로써 사람의 품성이나 도덕 따위를 가르치고 길러 선으로 나아가게 함.
  • 흑도 (黑陶) : 그릇 면이 검고 겉면을 반들반들하게 간 토기.
  • 고령도 (高嶺陶) : 고령토로 빚어서 만든 도자기.
  • 도기상 (陶器商) : 도자기를 파는 장사. 또는 그런 장수.
  • 도기소 (陶器所) : 도기를 굽는 곳.
  • 도기화 (陶器畫) : 도자기 표면에 그림을 그려 무늬를 넣는 일. 또는 그 그림.
  • 도당씨 (陶唐氏) : 중국 오제(五帝)의 한 사람인 요(堯)를 이르는 말(?~?). 처음에 당후(唐侯)에 봉해졌다가 나중에 천자(天子)가 되어 도(陶)에 도읍을 세운 데서 유래한다.
  • 도도히 (陶陶히) : 매우 화평하고 즐겁게.
  • 도등국 (陶登局) : 신라에서, 기와나 그릇을 굽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경덕왕 때에 와기전을 고친 것이다.
  • 도산가 (陶山歌) : 조선 선조 25년(1592)에 고응척이 지은 가사. 난을 피하여 자연에 묻혀 스스로 즐거워하는 생활의 기쁨과 여유를 읊은 것으로 ≪후사유집(候謝類輯)≫에 필사본으로 전하는데, 이용기(李用基)가 편찬한 ≪악부(樂府)≫에는 <두곡선생가사>라는 제목으로 남아 있다.
  • 도산기 (陶山記) : 조선 선조 5년(1572)에 이황이 자필로 쓴 기문(記文)과 시 따위를 판각한 책. 1권 1책.
  • 도야성 (陶冶性) : 사람이 교육에 의하여 변화되고 계발될 수 있는 가능성.
  • 도연명 (陶淵明) : 중국 동진의 시인(365~427). 이름은 잠(潛). 호는 오류선생(五柳先生). 연명은 자(字). 405년에 팽택현(彭澤縣)의 현령이 되었으나, 80여 일 뒤에 <귀거래사>를 남기고 관직에서 물러나 귀향하였다. 자연을 노래한 시가 많으며, 당나라 이후 육조(六朝) 최고의 시인이라 불린다. 시 외의 산문 작품에 <오류선생전>, <도화원기> 따위가 있다.
  • 도연히 (陶然히) : 감흥 따위가 북받쳐 누를 길이 없게.
  • 도예가 (陶藝家) : 도자기 공예를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
  • 도요지 (陶窯址) : 도기를 굽던 가마의 터.
  • 도은집 (陶隱集) : 고려 말기의 학자 도은 이숭인의 문집. 조선 태종 4년(1404)에 권근이 왕명에 따라 편집하고 간행하였다. 5권 2책.
  • 도자기 (陶瓷器) : 도기(陶器), 자기(瓷器), 사기(沙器), 질그릇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점토에 장석, 석영 따위의 가루를 섞어 성형, 건조, 소성(燒成)한 제품으로, 소지(素地)의 상태, 소성 온도 따위에 따라 토기, 도기, 석기(炻器), 자기로 나눈다.
  • 도주공 (陶朱公) : '범여'의 다른 이름. (범여: 중국 춘추 시대 월나라의 재상(?~?). 자는 소백(少伯). 회계(會稽)에서 패한 구천(句踐)을 도와 오왕(吳王) 부차(夫差)를 멸망시키고 후에 산둥(山東)의 도(陶)에 가서 도주공(陶朱公)이라고 자칭하고 큰 부(富)를 쌓았다.)
  • 도취경 (陶醉境) : 술이 거나할 때와 같이 기분이 무척 좋은 지경.
  • 도취적 (陶醉的) : 어떠한 것에 마음이 쏠려 취하다시피 된 것.
  • 도칠기 (陶漆器) : 옻칠을 한 오지그릇.
  • 도행지 (陶行知) : '타오싱즈'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타오싱즈: 중국의 교육학자(1891~1946). 창조적인 형태의 학교를 개설하고 현대 중국 교육 이론의 기초를 마련하였다.)
  • 도혼식 (陶婚式) : 서양 풍속에서, 결혼 20주년을 기념하는 의식. 부부가 서로 사기로 된 선물을 주고받는다.
  • 도홍경 (陶弘景) : 중국 남조(南朝) 때 양(梁)나라의 도사(452~536). 자는 통명(通明). 호는 화양은거(華陽隱居). 도교뿐만 아니라 불교와 천문학에도 조예가 깊은 문인이었다. 제왕시독(諸王侍讀) 벼슬을 지냈으며, 양나라 무제의 정치를 도와 '산중재상'으로 불렸다. 저서에 ≪진고(眞誥)≫, ≪등진은결(登眞隱訣)≫ 따위가 있다. (산중재상: 산중에 은거하면서 나라에 중대한 일이 있을 때만 나와 일을 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양(梁)나라의 도홍경이 산속에 살면서 나라에 대사(大事)가 있을 때는 늘 참여했다는 데서 유래한다.)
  • 애도가 (愛陶家) : 도자기를 사랑하고 알아보는 데 어떤 수준에 이른 사람.
  • 오도계 (奧陶系) : 오르도비스기의 지층. 사암ㆍ이판암ㆍ점판암ㆍ석회암 따위로 이루어지며, 필석류(筆石類)ㆍ갑주어류(甲胄魚類)ㆍ앵무조개의 화석이 나온다.
  • 오도기 (奧陶紀) : 고생대의 캄브리아기와 실루리아기 사이의 시대. 약 4억 4000만~5억 년 전이며, 삼엽충ㆍ완족류 따위가 발달하였고 식물은 해조류뿐이었다.
  • 도견와계 (陶犬瓦鷄) : 도제(陶製)의 개와 와제(瓦製)의 닭이라는 뜻으로, 겉모습은 훌륭하나 실속이 없어 아무 쓸모도 없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도도하다 (陶陶하다) : 매우 화평하고 즐겁다.
  • 도산가사 (陶山歌詞) : 조선 시대에, 이황의 시조 <도산육곡(陶山六曲)>에 이현보의 <어부가> 및 <어부단가> 14장을 첨부한 책. 1권 1책.
  • 도산별곡 (陶山別曲) : 조선 후기에, 조성신(趙星臣)이 지은 가사. 도산 서원의 풍경과 제(祭)를 올릴 때의 광경을 묘사하면서 이황의 행적과 덕을 추모하는 내용이다. 작가의 문집인 ≪염와유고(恬窩遺稿)≫에 실려 있다.
  • 도성하다 (陶成하다) : 만들어 내다.
  • 도성합금 (陶性合金) : 초내열성 재료. 내마모성과 내열성이 높은 세라믹과 인성(靭性)이 강한 금속의 분말을 배합 소결(燒結) 하여 만든다. 1,000℃ 이상의 온도에서 견딜 수 있는 경질 공구, 제트 엔진의 터빈 날개, 고체 로켓의 부품 따위에 쓴다.
  • 도야되다 (陶冶되다) : 도기가 만들어지고, 쇠가 주조되다.
  • 도야하다 (陶冶하다) : (비유적으로) 훌륭한 사람이 되도록 몸과 마음을 닦아 기르다.
  • 도연하다 (陶然하다) : 술에 취하여 거나하다.
  • 도울하다 (陶鬱하다) : 숨이 막힐 듯이 갑갑하다.
  • 도자기공 (陶瓷器工) : 도자기를 만드는 사람. 또는 그런 직종.
  • 도자기관 (陶瓷器管) : 도자기로 된 관.
  • 도주의돈 (陶朱猗頓) : 중국 춘추 시대의 큰 부자이던 '도주(陶朱)', '의돈(猗頓)'과 같다는 뜻으로, 큰 부자를 이르는 말.
  • 도질토기 (陶質土器) : 진흙으로 만든 그릇. 환원(還元) 상태에서 구운, 치밀하고 단단한 질그릇으로 회색 또는 검은색이다.
  • 도취되다 (陶醉되다) : 술에 거나하게 취하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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