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19일 목요일

본유관념: 本有觀念

본유관념 (本有觀念) : 감각이나 경험에 의해서가 아니고 나면서부터 가지고 있는 선천적 관념. 데카르트, 라이프니츠는 이러한 관념의 존재를 역설하였으나, 로크는 이것을 반대하였다.



本有觀念 한자 뜻 풀이

  • 本(밑 본) : 밑, 근원, 바탕, 몸, 마음. 나무의 아래쪽에 표시를 해서 뿌리의 의미를 생성함. 후에 '근본'의 의미 파생
  • 有(있을 유) : 있다, 또, 많다, 자재(資材), 보유(保有)하다. 손에 고깃덩이를 들고 있는 모양에서 '가지고 있다'는 소유의 의미 생성. 혹 자형의 분류에 따라 달 월[月] 부수에 포함시키기도 한다
  • 觀(볼 관) : 보다, 자세히 봄, 보이다, 드러내다, 볼품. 見을 더해 늘어놓고 '잘 보다'는 의미를 생성함. '雚(관)'은 발음
  • 念(생각 념) : 생각, 생각하다, 외다, 스물, 삼가다. 깊이 있고 엄숙한 의미의 '생각하다'는 의미


[念] 생각 념 (생각, 생각하다, 외다, 스물, 삼가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상사일념 획순 이미지 상사일념(相思一念) :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마음을 이르는 말. [ (: 서로 상) (: 생각할 사) (: 한 일) (: 생각 념) ]
  • 일념통천(一念通天) : 온 마음을 기울이면 하늘을 감동시킴. [ (: 한 일) (: 생각 념) (: 통할 통) (: 하늘 천) ]
  • 사사망념(私思妄念) : 몰래 사사로이 품은 망령된 생각. [ (: 사사 사) (: 생각할 사) (: 망령될 망) (: 생각 념) ]
  • 본유관념(本有觀念) : 감각이나 경험에 의해서가 아니고 나면서부터 가지고 있는 선천적 관념. 데카르트, 라이프니츠는 이러한 관념의 존재를 역설하였으나, 로크는 이것을 반대하였다. [ (: 밑 본) (: 있을 유) (: 볼 관) (: 생각 념) ]
  • 공염불(空念佛) : (1)신심(信心)이 없이 입으로만 외는 헛된 염불. (2)실천이나 내용이 따르지 않는 주장이나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빌 공) (: 부처 불) ]

[有] 있을 유 (있다, 또, 많다, 자재(資材), 보유(保有)하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장유유서 획순 이미지 장유유서(長幼有序) :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과 어린이 사이의 도리는 엄격한 차례가 있고 복종해야 할 질서가 있음을 이른다. [ (: 길 장) (: 어릴 유) (: 있을 유) (: 차례 서) ]
  • 백관유사(百官有司) :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치. 또는 모든 관리(官吏). [ (: 일백 백) (: 벼슬 관) (: 있을 유) (: 맡을 사) ]
  • 살생유택(殺生有擇) :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는 데에 가림이 있다는 뜻으로, 살생을 함부로 하지 말고 가려서 해야 함을 이른다. [ (: 죽일 살) (: 날 생) (: 있을 유) (: 가릴 택) ]
  • 출언유장(出言有章) : 나오는 말마다 문채가 있다는 뜻으로, 하는 말이 아름답고 훌륭함을 이르는 말. [ (: 날 출) (: 말씀 언) (: 있을 유) (: 문채 장) ]
  • 개권유득(開卷有得) : 책을 열면 소득이 있다는 뜻으로, 책을 읽게 되면 항상 유익함을 얻게 된다는 의미. [ (: 열 개) (: 말 권) (: 있을 유) (: 얻을 득) ]

[本] 밑 본 (밑, 근원, 바탕, 몸, 마음)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천하지대본 획순 이미지 천하지대본(天下之大本) : 하늘 밑에서의 큰 근본(根本). [ (: 하늘 천) (: 아래 하) (: 갈 지) (: 큰 대) (: 밑 본) ]
  • 전본분토(錢本糞土) : 돈은 본래 똥을 섞은 흙이라는 뜻으로, 돈은 원래 썩은 인분(人糞)처럼 천한 것이라는 의미. [ (: 돈 전) (: 밑 본) (: 똥 분) (: 흙 토) ]
  • 덕본재말(德本財末) : 사람이 살아가는 데 덕(德)이 뿌리가 되고 재물(財物)은 사소(些少)한 부분(部分)임. [ (: 덕 덕) (: 밑 본) (: 재물 재) (: 끝 말) ]
  • 보본추원(報本追遠) : 조상의 은혜에 보답하는 뜻으로 그 음덕을 추모함. [ (: 갚을 보) (: 밑 본) (: 쫓을 추) (: 멀 원) ]
  • 탐자원지본(貪者怨之本) : 무엇을 탐한다는 것은 남의 원한(怨恨)을 사는 근본(根本)임. [ (: 탐할 탐) (: 놈 자) (: 원망할 원) (: 갈 지) (: 밑 본) ]

[觀] 볼 관 (보다, 자세히 봄, 보이다, 드러내다, 볼품)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본유관념 획순 이미지 본유관념(本有觀念) : 감각이나 경험에 의해서가 아니고 나면서부터 가지고 있는 선천적 관념. 데카르트, 라이프니츠는 이러한 관념의 존재를 역설하였으나, 로크는 이것을 반대하였다. [ (: 밑 본) (: 있을 유) (: 볼 관) (: 생각 념) ]
  • 관과지인(觀過知仁) : 과오를 보고 그 어짊과 어질지 못함을 알 수 있다는 뜻으로, 어진 사람의 과오는 너무 후한 데서 오고 어질지 않은 사람의 과오는 너무 박한 데서 온다는 말. [ (: 볼 관) (: 지날 과) (: 알 지) (: 어질 인) ]
  • 좌정관천(坐井觀天) : 우물 속에 앉아서 하늘을 본다는 뜻으로, 사람의 견문(見聞)이 매우 좁음을 이르는 말. [ (: 앉을 좌) (: 우물 정) (: 볼 관) (: 하늘 천) ]
  • 명약관화(明若觀火) : 불을 보듯 분명하고 뻔함. [ (: 밝을 명) (: 같을 약) (: 볼 관) (: 불 화) ]

[감각]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본유관념 획순 이미지 본유관념(本有觀念) : 감각이나 경험에 의해서가 아니고 나면서부터 가지고 있는 선천적 관념. 데카르트, 라이프니츠는 이러한 관념의 존재를 역설하였으나, 로크는 이것을 반대하였다. [ (: 밑 본) (: 있을 유) (: 볼 관) (: 생각 념) ]
  • 견문각지(見聞覺知) : 눈으로 빛을 보고, 귀로 소리를 듣고, 코ㆍ혀ㆍ몸으로 냄새ㆍ맛ㆍ촉감을 감각하고, 뜻으로 법을 아는 육식(六識) 작용. 외경을 식별ㆍ인식하는 마음의 작용을 이르는 말이다. [ (: 볼 견) (: 들을 문) (: 깨달을 각) (: 알 지) ]
  • 형이상(形而上) : 이성적 사유 또는 직관에 의해서만 포착되는 초경험적이며 근원적인 영역. [ (: 형상 형) (: 말 이을 이) (: 위 상) ]
  • 동풍취마이(東風吹馬耳) : 말의 귀에 동풍이 분다는 뜻으로, 아무런 감각(感覺)이나 반응(反應)이 없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 동녘 동) (: 바람 풍) (: 불 취) (: 말 마) (: 귀 이) ]

[경험]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백면서랑 획순 이미지 백면서랑(白面書郞) : (1) 희고 고운 얼굴에 글만 읽는 사람이란 뜻 (2) 세상일(世上-)에 조금도 경험(經驗)이 없는 사람. [ (: 흰 백) (: 낯 면) (: 글 서) (: 사내 랑) ]
  • 본유관념(本有觀念) : 감각이나 경험에 의해서가 아니고 나면서부터 가지고 있는 선천적 관념. 데카르트, 라이프니츠는 이러한 관념의 존재를 역설하였으나, 로크는 이것을 반대하였다. [ (: 밑 본) (: 있을 유) (: 볼 관) (: 생각 념) ]
  • 백면랑(白面郞) : (1) 희고 고운 얼굴에 글만 읽는 사람이란 뜻 (2) 세상일(世上-)에 조금도 경험(經驗)이 없는 사람. [ (: 흰 백) (: 낯 면) (: 사내 랑) ]
  • 산전수전(山戰水戰) : 산에서도 싸우고 물에서도 싸웠다는 뜻으로, 세상의 온갖 고생과 어려움을 다 겪었음을 이르는 말. [ (: 메 산) (: 싸움 전) (: 물 수) (: 싸움 전) ]
  • 신변잡기(身邊雜記) :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을 적은 수필체의 글. [ (: 몸 신) (: 가 변) (: 섞일 잡) (: 적을 기) ]

[관념]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사농공상 획순 이미지 사농공상(士農工商) : 예전에, 백성을 나누던 네 가지 계급. 선비, 농부, 공장(工匠), 상인을 이르던 말이다. [ (: 선비 사) (: 농사 농) (: 장인 공) (: 헤아릴 상) ]
  • 불가항력(不可抗力) : (1)사람의 힘으로는 저항할 수 없는 힘. (2)외부의 사건에서 거래 관념상의 가능한 주의와 예방으로도 막을 수 없는 일. [ (: 아니 불) (: 옳을 가) (: 막을 항) (: 힘 력) ]
  • 본유관념(本有觀念) : 감각이나 경험에 의해서가 아니고 나면서부터 가지고 있는 선천적 관념. 데카르트, 라이프니츠는 이러한 관념의 존재를 역설하였으나, 로크는 이것을 반대하였다. [ (: 밑 본) (: 있을 유) (: 볼 관) (: 생각 념) ]
  • 일부종사(一夫從事) : 한 남편만을 섬김. [ (: 한 일) (: 지아비 부) (: 좇을 종) (: 일 사) ]

[반대]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언행상반 획순 이미지 언행상반(言行相反) : 말과 행동이 하나로 이른다는 뜻으로, 말과 행동이 같다는 의미. [ (: 말씀 언) (: 갈 행) (: 서로 상) (: 돌이킬 반) ]
  • 부즉불리(不卽不離) : (1)두 관계가 붙지도 아니하고 떨어지지도 아니함. (2)찬성도 아니 하고 반대도 아니 함. [ (: 아닌가 부) (: 곧 즉) (: 아니 불) (: 떠날 리) ]
  • 본유관념(本有觀念) : 감각이나 경험에 의해서가 아니고 나면서부터 가지고 있는 선천적 관념. 데카르트, 라이프니츠는 이러한 관념의 존재를 역설하였으나, 로크는 이것을 반대하였다. [ (: 밑 본) (: 있을 유) (: 볼 관) (: 생각 념) ]
  • 건성조습토(乾星照濕土) : 반짝이는 별이 눅눅한 땅을 비춘다는 뜻으로, 다음 세대(世代)에는 반대(反對)되는 현상(現象)이 나타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 마를 건) (: 별 성) (: 비출 조) (: 축축할 습) (: 흙 토) ]

[본디]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사사명식 획순 이미지 사사명식(四邪命食) : 승려의 떳떳하지 못한 네 가지 생활 방식. 하구식(下口食), 앙구식(仰口食), 방구식(方口食), 유구식(維口食)이다. 비구는 본디 걸식 생활을 본의로 하는데 다른 생활도 함을 이르는 말이다. [ (: 넉 사) (: 간사할 사) (: 목숨 명) (: 밥 식) ]
  • 사세고연(事勢固然) : 일의 형세가 본디 그러함. [ (: 일 사) (: 기세 세) (: 굳을 고) (: 그러할 연) ]
  • 진면목(眞面目) : 본디부터 지니고 있는 그대로의 상태. [ (: 참 진) (: 낯 면) (: 눈 목) ]
  • 본유관념(本有觀念) : 감각이나 경험에 의해서가 아니고 나면서부터 가지고 있는 선천적 관념. 데카르트, 라이프니츠는 이러한 관념의 존재를 역설하였으나, 로크는 이것을 반대하였다. [ (: 밑 본) (: 있을 유) (: 볼 관) (: 생각 념) ]
  • 사세당연(事勢當然) : 일의 형세가 본디 그러함. [ (: 일 사) (: 기세 세) (: 마땅할 당) (: 그러할 연) ]

[이것]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토양세류 획순 이미지 토양세류(土壤細流) : 작은 흙덩이와 가느다란 시내라는 뜻으로, 미세한 것도 이것을 쌓으면 큰 것이 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 흙 토) (: 흙 양) (: 가늘 세) (: 흐를 류) ]
  • 피차일반(彼此一般) : 두 편이 서로 같음. [ (: 저 피) (: 이 차) (: 한 일) (: 돌 반) ]
  • 필문필답(筆問筆答) : 글로 써서 묻고 대답함. [ (: 붓 필) (: 물을 문) (: 붓 필) (: 대답할 답) ]
  • 어차어피(於此於彼) : 이렇게 하든지 저렇게 하든지. 또는 이렇게 되든지 저렇게 되든지. [ (: 어조사 어) (: 이 차) (: 어조사 어) (: 저 피) ]
  • 삼괴(三槐) : '삼공'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주나라 때에 조정의 뜰에 세 그루의 회화나무를 심고 삼공이 이를 향하여 앉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 (: 석 삼) (: 회화나무 괴) ]

[존재]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생사존몰 획순 이미지 생사존몰(生死存沒) : 살아서 존재하는 것과 죽어서 없어지는 것. [ (: 날 생) (: 죽을 사) (: 있을 존) (: 빠질 몰) ]
  • 생사존망(生死存亡) : 살아서 존재하는 것과 죽어서 없어지는 것. [ (: 날 생) (: 죽을 사) (: 있을 존) (: 잃을 망) ]
  • 맹산서해(盟山誓海) : 영구히 존재하는 산과 바다에 맹세한다는 뜻으로, 매우 굳게 맹세함을 이르는 말. [ (: 맹세 맹) (: 메 산) (: 맹세할 서) (: 바다 해) ]
  • 지상신선(地上神仙) : (1)인간 세상에 존재한다고 상상하는 신선. (2)팔자가 썩 좋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천도교에서, 사람이 천도(天道)를 믿어서 법열(法悅)을 얻으면, 정신적으로 이 세상의 극락을 얻고 영적으로 장생을 얻게 되므로, 이것이 곧 땅 위의 신선이라는 말. [ (: 땅 지) (: 위 상) (: 신 신) (: 신선 선) ]
  • 본유관념(本有觀念) : 감각이나 경험에 의해서가 아니고 나면서부터 가지고 있는 선천적 관념. 데카르트, 라이프니츠는 이러한 관념의 존재를 역설하였으나, 로크는 이것을 반대하였다. [ (: 밑 본) (: 있을 유) (: 볼 관) (: 생각 념) ]

[선천적]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포류지자 획순 이미지 포류지자(蒲柳之姿) : 갯버들의 모습이라는 뜻으로, 갯버들 잎이 일찍 시들어 떨어지는 데서, 쇠약한 몸이라는 것을 스스로 표현할 때 사용하거나, 선천적으로 유약한 체질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로 사용됨. [ (: 부들 포) (: 버들 류) (: 갈 지) (姿: 맵시 자) ]
  • 본유관념(本有觀念) : 감각이나 경험에 의해서가 아니고 나면서부터 가지고 있는 선천적 관념. 데카르트, 라이프니츠는 이러한 관념의 존재를 역설하였으나, 로크는 이것을 반대하였다. [ (: 밑 본) (: 있을 유) (: 볼 관) (: 생각 념) ]
  • 천작(天爵) : 하늘에서 받은 벼슬이라는 뜻으로, 남에게서 존경을 받을 만한 선천적인 덕행을 이르는 말. [ (: 하늘 천) (: 잔 작) ]
  • 사단(四端) : 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네 가지 마음. ≪맹자≫에서 유래한 것으로, 인(仁)에서 우러나오는 측은지심, 의(義)에서 우러나오는 수오지심, 예(禮)에서 우러나오는 사양지심, 지(智)에서 우러나오는 시비지심을 이른다. [ (: 넉 사) (: 바를 단) ]
  • 양지양능(良知良能) : 교육이나 경험에 의하지 않고 선천적으로 사물을 판단하고 행할 수 있는 마음의 작용. [ (: 알 지) (: 능할 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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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구몰: 父母俱沒

부모구몰 (父母俱沒) : 아버지와 어머니가 다 돌아가심.



父母俱沒 한자 뜻 풀이

  • 父(아비 부) : 아비, 남자의 미칭(美稱), 친족의 부로(父老)의 일컬음, 연로한 사람의 경칭(敬稱), 처음. ]의 결합으로 돌도끼나 채찍을 들고 가족을 거느리는 '가장(家長)'의 의미를 생성함
  • 母(어미 모) : 어미, 소생(所生)의 근원, 실모(實母)에 견줄 만한 여자, 암컷, 땅. '女'에서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여자, 곧 '어머니'의 표현으로 양쪽 젖가슴을 강조해 두 점으로 표현함
  • 俱(함께 구) : 함께, 함께하다, 갖추다, 같다, 다. 함께 같아한다는 의미. '具(구)'는 발음 역할
  • 沒(빠질 몰) : 빠지다, 빠져 잠기다, 어조사, 물에 잠김, 의문 어조사 甚麼와 같음. 물에 '가라앉다'는 의미에서 '다하다', '끝나다'는 의미까지 파생함


[俱] 함께 구 (함께, 함께하다, 갖추다, 같다, 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초목구후 획순 이미지 초목구후(草木俱朽) :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로, 세상에 이름을 남기지 못하고 죽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풀 초) (: 나무 목) (: 함께 구) (: 썩을 후) ]
  • 사구일생(四俱一生) : (1)넷이 모여 하나를 이룸. 목화 네 근이 솜 한 근이 되고 수삼 네 근이 건삼 한 근이 되는 것 따위를 이른다. (2)이랬다저랬다 하여 걷잡을 수 없는 모양을 이르는 말. [ (: 넉 사) (: 함께 구) (: 한 일) (: 날 생) ]
  • 부모구몰(父母俱沒) : 아버지와 어머니가 다 돌아가심. [ (: 아비 부) (: 어미 모) (: 함께 구) (: 빠질 몰) ]
  • 인금구망(人琴俱亡) : 친구의 죽음을 몹시 슬퍼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진(晉)나라의 왕헌지가 죽자 그가 쓰던 거문고도 가락이 맞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 (: 사람 인) (: 거문고 금) (: 함께 구) (: 잃을 망) ]
  • 연덕구존(年德俱存) : 나이가 많거니와 덕도 아울러 갖춤. [ (: 덕 덕) (: 함께 구) (: 있을 존) ]

[母] 어미 모 (어미, 소생(所生)의 근원, 실모(實母)에 견줄 만한 여자, 암컷, 땅)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모부인 획순 이미지 모부인(母夫人) :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 (: 어미 모) (: 지아비 부) (: 사람 인) ]
  • 현모(賢母) : 어진 어머니. [ (: 어질 현) (: 어미 모) ]
  • 영모(令母) :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 (: 어미 모) ]
  • 지녀막여모(知女莫如母) : 딸을 아는 것은 어머니만 같은 이가 없다는 뜻으로, 어머니라야 딸의 마음을 가장 잘 안다는 의미. [ (: 알 지) (: 여자 녀) (: 없을 막) (: 같을 여) (: 어미 모) ]
  • 친모(親母) : 자기를 낳은 어머니. [ (: 친할 친) (: 어미 모) ]

[沒] 빠질 몰 (빠지다, 빠져 잠기다, 어조사, 물에 잠김, 의문 어조사 甚麼와 같음)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생사존몰 획순 이미지 생사존몰(生死存沒) : 살아서 존재하는 것과 죽어서 없어지는 것. [ (: 날 생) (: 죽을 사) (: 있을 존) (: 빠질 몰) ]
  • 연천몰각(年淺沒覺) : '연천몰각하다'의 어근. [ (: 얕을 천) (: 빠질 몰) (: 깨달을 각) ]
  • 부모구몰(父母俱沒) : 아버지와 어머니가 다 돌아가심. [ (: 아비 부) (: 어미 모) (: 함께 구) (: 빠질 몰) ]
  • 신출귀몰(神出鬼沒) : 귀신같이 나타났다가 사라진다는 뜻으로, 그 움직임을 쉽게 알 수 없을 만큼 자유자재로 나타나고 사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신 신) (: 날 출) (: 귀신 귀) (: 빠질 몰) ]
  • 매두몰신(埋頭沒身) : (1)머리와 몸이 파묻혔다는 뜻으로, 일에 파묻혀 헤어나지 못함을 이르는 말. (2)일에 매달려 물러날 줄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묻을 매) (: 머리 두) (: 빠질 몰) (: 몸 신) ]

[父] 아비 부 (아비, 남자의 미칭(美稱), 친족의 부로(父老)의 일컬음, 연로한 사람의 경칭(敬稱), 처음)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부주 획순 이미지 부주(父主) : 한문 투의 편지에서, '아버님'의 뜻으로 쓰는 말. [ (: 아비 부) (: 주인 주) ]
  • 시부시자(是父是子) : 이 아비에 이 아들이라는 뜻으로, 그 아비를 닮은 그 자식이라는 의미에서 부자(父子)가 모두 훌륭함을 이르는 말. [ (: 옳을 시) (: 아비 부) (: 옳을 시) (: 아들 자) ]
  • 아부(阿父) : 예전에, '아버지'를 정답게 이르던 말. [ (: 언덕 아) (: 아비 부) ]
  • 선숙부(先叔父) : 돌아가신 작은아버지. [ (: 먼저 선) (: 아재비 숙) (: 아비 부) ]
  • 양조부(養祖父) : 양자로 간 집의 할아버지. [ (: 기를 양) (: 할아비 조) (: 아비 부) ]

[어머니]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모부인 획순 이미지 모부인(母夫人) :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 (: 어미 모) (: 지아비 부) (: 사람 인) ]
  • 현모(賢母) : 어진 어머니. [ (: 어질 현) (: 어미 모) ]
  • 영모(令母) :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 (: 어미 모) ]
  • 동복형(同腹兄) : 한 어머니에게서 난 형. [ (: 한가지 동) (: 배 복) (: 맏 형) ]
  • 지녀막여모(知女莫如母) : 딸을 아는 것은 어머니만 같은 이가 없다는 뜻으로, 어머니라야 딸의 마음을 가장 잘 안다는 의미. [ (: 알 지) (: 여자 녀) (: 없을 막) (: 같을 여) (: 어미 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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