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0일 화요일

반수반성: 半睡半醒

반수반성 (半睡半醒) : 자는 둥 마는 둥 아주 얕은 잠을 잠.



半睡半醒 한자 뜻 풀이

  • 半(반 반) : 반, 조각, 나누다, 똑같이 나눔, 똑같이 둘로 나눈 것의 한 부분. 본래 소를 도살한 후 반으로 가른다는 의미에서 '절반' 의미 생성
  • 睡(졸 수) : 졸다, 꽃봉오리 지는 모양, 잠. 눈꺼풀이 늘어져 '잔다'는 의미를 생성함. 垂는 발음
  • 半(반 반) : 반, 조각, 나누다, 똑같이 나눔, 똑같이 둘로 나눈 것의 한 부분. 본래 소를 도살한 후 반으로 가른다는 의미에서 '절반' 의미 생성
  • 醒(깰 성) : 깨다, 별 이름, 술이 깸, 잠에서 깨다, 깨닫다. 술에서 '깨어나다'는 의미. '星(성)'은 발음


[半] 반 반 (반, 조각, 나누다, 똑같이 나눔, 똑같이 둘로 나눈 것의 한 부분)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인귀상반 획순 이미지 인귀상반(人鬼相半)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 사람 인) (: 귀신 귀) (: 서로 상) (: 반 반) ]
  • 선악상반(善惡相半) : 선과 악이 서로 반씩 섞여 있음. [ (: 착할 선) (: 악할 악) (: 서로 상) (: 반 반) ]
  • 반흉반길(半凶半吉) : 한편으로는 길하고 한편으로는 흉함. 또는 그런 일. [ (: 반 반) (: 흉할 흉) (: 반 반) (: 길할 길) ]
  • 반취반성(半醉半醒) : 반쯤 취하고 반쯤 깨어 있음. 술이 덜 깬 상태를 이른다. [ (: 반 반) (: 취할 취) (: 반 반) (: 깰 성) ]
  • 반자불성(半字不成) : (1)글자를 반만 쓰고 중간에 그만둠. (2)일을 중도에서 그만두어 이루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반 반) (: 글자 자) (: 아니 불) (: 이룰 성) ]

[睡] 졸 수 (졸다, 꽃봉오리 지는 모양, 잠)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반수반성 획순 이미지 반수반성(半睡半醒) : 자는 둥 마는 둥 아주 얕은 잠을 잠. [ (: 반 반) (: 졸 수) (: 반 반) (: 깰 성) ]
  • 해당수미족(海棠睡未足) : 해당화가 아직 잠이 부족하다는 뜻으로, 갓 깨어난 미인이 아직 잠에 취한 듯 하늘하늘 가냘프게 보이는 모양을 형용하여 이르는 말. [ (: 바다 해) (: 아가위나무 당) (: 졸 수) (: 아닐 미) (: 발 족) ]

[醒] 깰 성 (깨다, 별 이름, 술이 깸, 잠에서 깨다, 깨닫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반취반성 획순 이미지 반취반성(半醉半醒) : 반쯤 취하고 반쯤 깨어 있음. 술이 덜 깬 상태를 이른다. [ (: 반 반) (: 취할 취) (: 반 반) (: 깰 성) ]
  • 반수반성(半睡半醒) : 자는 둥 마는 둥 아주 얕은 잠을 잠. [ (: 반 반) (: 졸 수) (: 반 반) (: 깰 성) ]
  • 작취미성(昨醉未醒) : 어제 마신 술이 아직 깨지 아니함. [ (: 어제 작) (: 취할 취) (: 아닐 미) (: 깰 성) ]

[잠]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사몽비몽 획순 이미지 사몽비몽(似夢非夢) : 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깨어나지도 않은 어렴풋한 상태. [ (: 같을 사) (: 꿈 몽) (: 아닐 비) (: 꿈 몽) ]
  • 원목경침(圓木警枕) : 둥근 나무로 만든 경계하는 베개라는 뜻으로, 둥근 목침으로 베개가 굴러 잠에서 깨도록 만든 것인데, 고학(苦學)을 비유해서 이르는 말로 사용됨. [ (: 둥글 원) (: 나무 목) (: 경계할 경) (: 베개 침) ]
  • 사몽비몽간(似夢非夢間) : 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깨어나지도 않은 어렴풋한 순간. [ (: 같을 사) (: 꿈 몽) (: 아닐 비) (: 꿈 몽) (: 틈 간) ]
  • 채국동리하(采菊東籬下) : 동쪽 울타리 밑의 국화를 따다는 뜻으로, 은자(隱者)의 생활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도잠(陶潛)의 시 고사에서 연유함. [ (: 캘 채) (: 국화 국) (: 동녘 동) (: 울타리 리) (: 아래 하) ]
  • 고면(高眠) : 베개를 높이 베고 잔다는 뜻으로, 마음 편히 잠을 이르는 말. [ (: 높을 고) (: 잘 면) ]

[상태]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인귀상반 획순 이미지 인귀상반(人鬼相半)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 사람 인) (: 귀신 귀) (: 서로 상) (: 반 반) ]
  • 사몽비몽(似夢非夢) : 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깨어나지도 않은 어렴풋한 상태. [ (: 같을 사) (: 꿈 몽) (: 아닐 비) (: 꿈 몽) ]
  • 천만의외(千萬意外) : 전혀 생각하지 아니한 상태. [ (: 일천 천) (: 일만 만) (: 뜻 의) (: 바깥 외) ]
  • 거동궤(車同軌) : 여러 지방의 수레의 너비를 같게 하고 글은 같은 글자를 쓰게 한다는 뜻으로, 천하가 통일된 상태를 이르는 말. [ (: 수레 거) (: 한가지 동) (: 길 궤) ]
  • 변역생사(變易生死) : 보살이 삼계(三界)의 윤회를 떠난 뒤 성불하기까지 그 원력(願力)에 의하여 현세에 나타나서 일부러 받는 생사. 미계(迷界)와 오계(悟界)의 경계를 지나가는 상태를 이른다. [ (: 변할 변) (: 바꿀 역) (: 날 생) (: 죽을 사) ]

wordrow.kr에 접속하여 더욱 체계적으로 살펴보세요.

가장 최근 게시물.

Privacy Policy

  Privacy Policy WORDROW built the wordrow.kr as an Ad Supported website. This SERVICE is provided by WORDROW at no cost and is intended for...

인기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