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시지계 (嘗試之計) : 남의 뜻을 시험하여 보는 꾀.
嘗試之計 한자 뜻 풀이
- 嘗(맛볼 상) : 맛보다, 시험하다, 일찌기, 늘, 가을 제사. 음식을 먹어본다는 '맛보다'에서 '경험하다'까지 파생함
- 試(시험할 시) : 시험하다, 성능을 시험해 보다, 찾다, 견주다, 쓰다. 시험삼아 징험(徵驗)한다는 의미에서 '시험하다'는 뜻 생성함
- 之(갈 지) : 가다, 변하여 가다, 이용하다, 끼치다, 걸어가다. 대지에 풀이 돋아나 자라는 모양에서 '가다' 의미 파생. 문장 속에서 어조사로 사용되거나 대명사 역할을 하기도 함
- 計(셀 계) : 세다, 경영, 헤아림, 산법(算法), 회계. 숫자의 완성인 '十'을 놓고 '말한다[言]'는 의미에서 '계산하다', '꾀하다'는 의미 도출
[之] 갈 지 (가다, 변하여 가다, 이용하다, 끼치다, 걸어가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살활지권(殺活之權)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殺: 죽일 살) (活: 살 활) (之: 갈 지) (權: 저울추 권) ]
- 문경지우(刎頸之友)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刎: 목 벨 문) (頸: 목 경) (之: 갈 지) (友: 벗 우) ]
- 풍목지비(風木之悲)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風: 바람 풍) (木: 나무 목) (之: 갈 지) (悲: 슬플 비) ]
- 칠보지재(七步之才)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七: 일곱 칠) (步: 걸을 보) (之: 갈 지) (才: 재주 재) ]
- 자신지책(自身之策) :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生活)을 꾀해 나갈 계책(計策). [ (自: 스스로 자) (身: 몸 신) (之: 갈 지) (策: 꾀 책) ]
[嘗] 맛볼 상 (맛보다, 시험하다, 일찌기, 늘, 가을 제사)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상담(嘗膽) :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원수를 갚거나 마음먹은 일을 이루기 위하여 괴로움을 참고 견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춘추 시대 오나라의 왕 부차(夫差)에게 패한 월나라의 왕 구천이 쓸개를 핥으면서 복수를 다짐한 데서 유래한다. [ (嘗: 맛볼 상) (膽: 쓸개 담) ]
- 상시지계(嘗試之計) : 남의 뜻을 시험하여 보는 꾀. [ (嘗: 맛볼 상) (試: 시험할 시) (之: 갈 지) (計: 셀 계) ]
- 상분지도(嘗糞之徒) : 대변이라도 맛볼 듯이 부끄러움을 돌아보지 않고 몹시 아첨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嘗: 맛볼 상) (糞: 똥 분) (之: 갈 지) (徒: 무리 도) ]
- 제사증상(祭祀蒸嘗) : 제사(祭祀)하되 겨울 제사(祭祀)는 증(蒸)이라 하고 가을 제사(祭祀)는 상(嘗)이라 함. [ (祭: 제사 제) (祀: 제사 사) (蒸: 찔 증) (嘗: 맛볼 상) ]
- 상분(嘗糞) : (1)부모의 병세를 살피려고 그 대변을 맛봄. 지극한 효행을 이르는 말이다. (2)몹시 아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嘗: 맛볼 상) (糞: 똥 분) ]
[計] 셀 계 (세다, 경영, 헤아림, 산법(算法), 회계)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장원지계(長遠之計) : 먼 앞날에 대한 계획. [ (長: 길 장) (遠: 멀 원) (之: 갈 지) (計: 셀 계) ]
- 백계무책(百計無策) : 어려운 일을 당하여 온갖 계교를 다 써도 해결할 방도를 찾지 못함. [ (百: 일백 백) (計: 셀 계) (無: 없을 무) (策: 꾀 책) ]
- 만년지계(萬年之計) : 아주 먼 훗날까지 걸친 큰 계획. [ (萬: 일만 만) (年: 해 년) (之: 갈 지) (計: 셀 계) ]
- 기모비계(奇謀秘計) : 기이하고 신비한 謀略(모략)의 뜻으로, 유별나서 신묘하고 신비스러운 계략의 의미. [ (奇: 기이할 기) (謀: 꾀할 모) (秘: 숨길 비) (計: 셀 계) ]
- 취식지계(取食之計) : 겨우 밥이나 얻어먹고 살아갈 만한 꾀. [ (取: 취할 취) (食: 밥 식) (之: 갈 지) (計: 셀 계) ]
[試] 시험할 시 (시험하다, 성능을 시험해 보다, 찾다, 견주다, 쓰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상시지계(嘗試之計) : 남의 뜻을 시험하여 보는 꾀. [ (嘗: 맛볼 상) (試: 시험할 시) (之: 갈 지) (計: 셀 계) ]
- 시금석(試金石) : (1)귀금속의 순도를 판정하는 데 쓰는 검은색의 현무암이나 규질의 암석. 금이나 은 조각을 이 돌의 표면에 문질러 나타난 흔적의 빛깔과 표본의 금 빛깔을 비교하여 순도를 시험한다. (2)가치, 능력, 역량 따위를 알아볼 수 있는 기준이 되는 기회나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다른 구절과 비교하여 더욱 매력적인 시구를 파악하는 데 기준이 되는, 유명 시인의 작품에서 인용한 구절을 이르는 말. [ (試: 시험할 시) (金: 쇠 금) (石: 돌 석) ]
- 시필서영(試筆書永) : 글씨를 처음 쓸 때 '永(영)'자를 쓴다는 뜻으로, 붓글씨를 처음으로 배워서 쓸 때는 '永'를 쓰는 것으로 시작한다는 의미. [ (試: 시험할 시) (筆: 붓 필) (書: 글 서) (永: 길 영) ]
[꾀]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차풍사선(借風使船) :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뜻으로, 돈을 빌려 임시변통한다는 의미를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말. [ (借: 빌 차) (風: 바람 풍) (使: 부릴 사) (船: 배 선) ]
- 모사재인(謀事在人) : 일을 꾸미는 것은 사람에게 달렸다는 뜻으로, 결과는 하늘에 맡기고 일을 힘써 꾀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 (謀: 꾀할 모) (事: 일 사) (在: 있을 재) (人: 사람 인) ]
- 모살미수(謀殺未遂) : 미리 꾀하여 사람을 죽이려다가 이루지 못하는 일. [ (謀: 꾀할 모) (殺: 죽일 살) (未: 아닐 미) (遂: 드디어 수) ]
- 첨언밀어(甛言蜜語) : (1) 듣기 좋은 말 (2) 남을 꾀기 위(爲)한 달콤한 말. [ (甛: 달 첨) (言: 말씀 언) (蜜: 꿀 밀) (語: 말씀 어) ]
- 선린외교(善隣外交) : 이웃 나라와의 친선(親善)을 꾀하여 취(取)하는 외교(外交) 정책. [ (善: 착할 선) (隣: 이웃 린) (外: 바깥 외) (交: 사귈 교) ]
[시험]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상시지계(嘗試之計) : 남의 뜻을 시험하여 보는 꾀. [ (嘗: 맛볼 상) (試: 시험할 시) (之: 갈 지) (計: 셀 계) ]
- 양장소경(羊腸小徑) : 양의 창자처럼 구불구불 휘고 좁은 길이라는 뜻으로, 대학(大學) 입시나 입사 시험(試驗) 등(等)의 합격(合格)의 어려움을 이르는 말. [ (羊: 양 양) (腸: 창자 장) (小: 작을 소) (徑: 지름길 경) ]
- 시금석(試金石) : (1)귀금속의 순도를 판정하는 데 쓰는 검은색의 현무암이나 규질의 암석. 금이나 은 조각을 이 돌의 표면에 문질러 나타난 흔적의 빛깔과 표본의 금 빛깔을 비교하여 순도를 시험한다. (2)가치, 능력, 역량 따위를 알아볼 수 있는 기준이 되는 기회나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다른 구절과 비교하여 더욱 매력적인 시구를 파악하는 데 기준이 되는, 유명 시인의 작품에서 인용한 구절을 이르는 말. [ (試: 시험할 시) (金: 쇠 금) (石: 돌 석) ]
- 풍우장중(風雨場中) : (1)몹시 바쁜 판. (2)비바람 속에서 치르는 과장(科場)의 안. [ (風: 바람 풍) (雨: 비 우) (場: 마당 장) (中: 가운데 중) ]
- 지록위마(指鹿爲馬) : (1)윗사람을 농락하여 권세를 마음대로 함을 이르는 말. 중국 진(秦)나라의 조고(趙高)가 자신의 권세를 시험하여 보고자 황제 호해(胡亥)에게 사슴을 가리키며 말이라고 한 데서 유래한다. (2)모순된 것을 끝까지 우겨서 남을 속이려는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指: 손가락 지) (鹿: 사슴 록) (爲: 할 위) (馬: 말 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