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착륙 (軟着陸) : (1)비행하던 물체가 착륙할 때, 비행체나 탑승한 생명체가 손상되지 아니하도록 속도를 줄여 충격 없이 가볍게 내려앉음. (2)경기가 지나치게 활기를 띨 기미가 있을 때에 경제 성장률을 적정한 수준으로 낮추어 불황을 방지하는 일.
軟着陸 한자 뜻 풀이
- 軟(연할 연) : 연(軟)하다, 연약하다, 보들보들하다, 하늘거리다, 부드럽다. 수레바퀴로 물건을 갈아 부드럽게 만드는 것에서 신체의 유연함으로 확대되어 '연하다' 생성
- 着(붙을 착) : 붙다, 있다, 놓다, 솜옷, 옷. '드러내다'는 의미의 '著(저)'자의 속자(俗字). 하지만 동일하게 사용되지 않고, '붙다', '입다'의 '(착)발음' 경우만 사용됨. ◎ 巾(건) 아래로 늘어뜨린 천의 의미에서 '수건'의 뜻 생성. 천과 관련된 글자에 부수의 의미로 사용됨. ◎ 束(속) 나무를 다발로 묶은 모양에서 '묶다'는 의미 생성. ◎ 帶(대) 두르거나 동여매는 '띠'의 의미에서 후에 띠처럼 '너비가 좁고 기다랗게 되어 있는 장소'의 의미까지 확대됨
- 陸(뭍 륙) : 뭍, 언덕, 높고 평평한 산꼭대기, 길, 한가운데. 큰 의미의 '육지'의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오른쪽 부분인 '坴(륙)'에 다시 언덕 의미인 '阜(부)'를 더해 명확하게 표현함. '坴(륙)'은 발음 역할도 함
[着] 붙을 착 (붙다, 있다, 놓다, 솜옷, 옷)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애착생사(愛着生死) : 무상(無常)의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죽는 것을 싫어하여 이승에 집착함. [ (愛: 사랑 애) (着: 붙을 착) (生: 날 생) (死: 죽을 사) ]
- 인상착의(人相着衣) : 사람의 생김새와 옷차림. [ (人: 사람 인) (相: 서로 상) (着: 붙을 착) (衣: 옷 의) ]
- 착건속대(着巾束帶) : 건을 쓰고 띠를 두른다는 뜻으로, 관복을 갖추어 입음을 이르는 말. [ (着: 붙을 착) (巾: 수건 건) (束: 묶을 속) (帶: 띠 대) ]
[軟] 연할 연 (연(軟)하다, 연약하다, 보들보들하다, 하늘거리다, 부드럽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연착륙(軟着陸) : (1)비행하던 물체가 착륙할 때, 비행체나 탑승한 생명체가 손상되지 아니하도록 속도를 줄여 충격 없이 가볍게 내려앉음. (2)경기가 지나치게 활기를 띨 기미가 있을 때에 경제 성장률을 적정한 수준으로 낮추어 불황을 방지하는 일. [ (軟: 연할 연) (着: 붙을 착) (陸: 뭍 륙) ]
[陸] 뭍 륙 (뭍, 언덕, 높고 평평한 산꼭대기, 길, 한가운데)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해륙진미(海陸珍味) : 산과 바다에서 나는 온갖 진귀한 물건으로 차린, 맛이 좋은 음식. [ (海: 바다 해) (陸: 뭍 륙) (珍: 보배 진) (味: 맛 미) ]
- 육지행선(陸地行船) : 육지에서 배를 저으려 한다는 뜻으로, 안되는 일을 억지로 하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地: 땅 지) (行: 갈 행) (船: 배 선) ]
- 추주어륙(推舟於陸) : 육지에서 배를 민다는 뜻으로, 고집스럽게 무리하여 행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推: 옮을 추) (舟: 배 주) (於: 어조사 어) (陸: 뭍 륙) ]
[때]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풍사재하(風斯在下)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風: 바람 풍) (斯: 이 사) (在: 있을 재) (下: 아래 하) ]
- 남우(濫竽)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竽: 피리 우) ]
- 감회(感懷)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 (感: 느낄 감) (懷: 품을 회) ]
- 두동미서(頭東尾西) :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따위의 머리는 동쪽으로, 꼬리는 서쪽으로 향하게 놓는 일. [ (頭: 머리 두) (東: 동녘 동) (尾: 꼬리 미) (西: 서녘 서) ]
[일]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천방지방(天方地方)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天: 하늘 천) (方: 모 방) (地: 땅 지) (方: 모 방) ]
- 가여낙성(可與樂成)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可: 옳을 가) (與: 줄 여) (成: 이룰 성) ]
- 남우(濫竽)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竽: 피리 우) ]
- 희출망외(喜出望外) :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이 뜻밖에 생김. [ (喜: 기쁠 희) (出: 날 출) (望: 바랄 망) (外: 바깥 외) ]
[기미]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견기이작(見機而作) : 낌새를 알아채고 미리 조치함. [ (見: 볼 견) (機: 베틀 기) (而: 말 이을 이) (作: 지을 작) ]
- 일엽지추(一葉知秋) : 하나의 나뭇잎을 보고 가을이 옴을 안다는 뜻으로, 조그마한 일을 가지고 장차 올 일을 미리 짐작함. ≪회남자(淮南子)≫ <설산훈편(說山訓篇)>에서 유래한다. [ (一: 한 일) (葉: 잎 엽) (知: 알 지) (秋: 가을 추) ]
- 연착륙(軟着陸) : (1)비행하던 물체가 착륙할 때, 비행체나 탑승한 생명체가 손상되지 아니하도록 속도를 줄여 충격 없이 가볍게 내려앉음. (2)경기가 지나치게 활기를 띨 기미가 있을 때에 경제 성장률을 적정한 수준으로 낮추어 불황을 방지하는 일. [ (軟: 연할 연) (着: 붙을 착) (陸: 뭍 륙) ]
[방지]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불가항력(不可抗力) : (1)사람의 힘으로는 저항할 수 없는 힘. (2)외부의 사건에서 거래 관념상의 가능한 주의와 예방으로도 막을 수 없는 일. [ (不: 아니 불) (可: 옳을 가) (抗: 막을 항) (力: 힘 력) ]
- 포신구화(抱薪救火) : 땔나무를 안고 불을 끈다는 뜻으로, 잘못된 방법으로 해를 막으려다가 도리어 더 해롭게 함을 이르는 말. [ (抱: 안을 포) (薪: 섶나무 신) (救: 건질 구) (火: 불 화) ]
- 예금미연(禮禁未然) : 예의(禮儀)란 나쁜 일을 미리 방지(防止)하는 것임. [ (禁: 금할 금) (未: 아닐 미) (然: 그러할 연) ]
- 부신구화(負薪救火) : 땔나무를 지고 불을 끈다는 뜻으로, 재해(災害)를 방지(防止)하려다가, 자기(自己)도 말려들어가 자멸하거나 도리어 크게 손해(損害)를 입음을 이르는 말. [ (負: 질 부) (薪: 섶나무 신) (救: 건질 구) (火: 불 화) ]
- 연착륙(軟着陸) : (1)비행하던 물체가 착륙할 때, 비행체나 탑승한 생명체가 손상되지 아니하도록 속도를 줄여 충격 없이 가볍게 내려앉음. (2)경기가 지나치게 활기를 띨 기미가 있을 때에 경제 성장률을 적정한 수준으로 낮추어 불황을 방지하는 일. [ (軟: 연할 연) (着: 붙을 착) (陸: 뭍 륙) ]
[분야]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문외한(門外漢) : (1)어떤 일에 직접 관계가 없는 사람. (2)어떤 일에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 [ (門: 문 문) (外: 바깥 외) (漢: 한수 한) ]
- 사패지지(賜牌之地) :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내려 준 논밭. 주로 외교와 국방 따위의 분야에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왕족이나 벼슬아치에게 내려 주었으며, 세습이 되는 토지와 안 되는 토지가 있었다. [ (賜: 줄 사) (牌: 패 패) (之: 갈 지) (地: 땅 지) ]
- 강랑재진(江郞才盡) : 강엄의 재주가 다했다는 뜻으로, 어떤 분야에 뛰어났던 재능이 차차 쇠퇴하여 더 이상 두각을 나타내지 못함을 이르는 말. [ (江: 강 강) (郞: 사내 랑) (才: 재주 재) (盡: 다할 진) ]
- 백전로장(百戰老將) : (1)수많은 싸움을 치른 노련한 장수. (2)온갖 어려운 일을 많이 겪은 노련한 사람. (3)'백전노장'의 북한어. (4)'백전노장'의 북한어. [ (百: 일백 백) (戰: 싸움 전) (將: 장수 장) ]
- 연착륙(軟着陸) : (1)비행하던 물체가 착륙할 때, 비행체나 탑승한 생명체가 손상되지 아니하도록 속도를 줄여 충격 없이 가볍게 내려앉음. (2)경기가 지나치게 활기를 띨 기미가 있을 때에 경제 성장률을 적정한 수준으로 낮추어 불황을 방지하는 일. [ (軟: 연할 연) (着: 붙을 착) (陸: 뭍 륙) ]
[사용]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우문현답(愚問賢答)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愚: 어리석을 우) (問: 물을 문) (賢: 어질 현) (答: 대답할 답) ]
- 설상가상(雪上加霜)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雪: 눈 설) (上: 위 상) (加: 더할 가) (霜: 서리 상) ]
- 옹산화병(甕算畵餠) :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라는 뜻으로, 독장수가 독을 쓰고 꿈에서 셈을 하다 깨어 독이 깨졌다는 고사와 그림 속의 떡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에서 헛수고로 고생만 하거나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甕: 독 옹) (算: 셈할 산) (畵: 그림 화) (餠: 떡 병) ]
- 양두색이(兩豆塞耳) :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뜻으로, 콩알 두 알로도 귀를 막으면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처럼 조그마한 것이 큰 지장을 초래함을 비유하여 주로 마음이 물욕에 가려지면 도리를 분별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豆: 콩 두) (塞: 막을 색) (耳: 귀 이) ]
- 송구영신(送舊迎新) :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음. [ (送: 보낼 송) (舊: 옛 구) (迎: 맞을 영) (新: 새 신) ]
[속도]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십행구하(十行俱下) : 열 줄의 글을 단번에 읽어 내려간다는 뜻으로, 책 읽는 속도가 매우 빠름을 이르는 말. [ (十: 열 십) (行: 갈 행) (俱: 함께 구) (下: 아래 하) ]
- 연착륙(軟着陸) : (1)비행하던 물체가 착륙할 때, 비행체나 탑승한 생명체가 손상되지 아니하도록 속도를 줄여 충격 없이 가볍게 내려앉음. (2)경기가 지나치게 활기를 띨 기미가 있을 때에 경제 성장률을 적정한 수준으로 낮추어 불황을 방지하는 일. [ (軟: 연할 연) (着: 붙을 착) (陸: 뭍 륙) ]
- 부간부념통(附肝附念通) :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는 뜻으로, 속도 없이 이랬다 저랬다 함. [ (附: 붙을 부) (肝: 간 간) (附: 붙을 부) (念: 생각 념) (通: 통할 통) ]
- 기하급수(幾何級數) : (1)서로 이웃하는 항의 비(比)가 일정한 급수. 예를 들어 1+2+4+8+16+……, a+ar+ar²+…… 따위를 이른다. (2)증가하는 수나 양이 아주 많음을 이르는 말. [ (幾: 기미 기) (何: 어찌 하) (級: 등급 급) (數: 셀 수) ]
[손상]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명경불피(明鏡不疲) : 맑은 거울은 아무리 사람을 비추어도 피로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맑은 지혜와 슬기는 아무리 많이 써도 손상되지 않음을 비유하는 말. [ (明: 밝을 명) (鏡: 거울 경) (不: 아니 불) (疲: 피곤할 피) ]
- 잔편단간(殘編斷簡) : 손상된 책과 끊어진 죽간이라는 뜻으로, 이지러지고 흩어져 온전하지 못한 책이나 글발. [ (殘: 해칠 잔) (編: 엮을 편) (斷: 끊을 단) (簡: 대쪽 간) ]
- 벌성상은(伐性傷恩) : 인간(人間)의 본성(本性)을 그르치고, 은애(恩愛)의 정을 손상(損傷)함. [ (伐: 칠 벌) (性: 성품 성) (傷: 다칠 상) (恩: 은혜 은) ]
- 연착륙(軟着陸) : (1)비행하던 물체가 착륙할 때, 비행체나 탑승한 생명체가 손상되지 아니하도록 속도를 줄여 충격 없이 가볍게 내려앉음. (2)경기가 지나치게 활기를 띨 기미가 있을 때에 경제 성장률을 적정한 수준으로 낮추어 불황을 방지하는 일. [ (軟: 연할 연) (着: 붙을 착) (陸: 뭍 륙) ]
- 모략중상(謀略中傷) : 남을 모략하여 명예를 손상시킴. 또는 그런 일. [ (謀: 꾀할 모) (略: 다스릴 략) (中: 가운데 중) (傷: 다칠 상) ]
[수준]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차별대우(差別待遇) : 둘 이상의 대상을 각각 등급이나 수준 따위의 차이를 두어서 대우함. [ (差: 어긋날 차) (別: 나눌 별) (待: 기다릴 대) (遇: 만날 우) ]
- 연착륙(軟着陸) : (1)비행하던 물체가 착륙할 때, 비행체나 탑승한 생명체가 손상되지 아니하도록 속도를 줄여 충격 없이 가볍게 내려앉음. (2)경기가 지나치게 활기를 띨 기미가 있을 때에 경제 성장률을 적정한 수준으로 낮추어 불황을 방지하는 일. [ (軟: 연할 연) (着: 붙을 착) (陸: 뭍 륙) ]
- 하류계급(下流階級) : 신분이나 생활 수준 따위가 낮은 사람들의 계급. [ (下: 아래 하) (流: 흐를 류) (階: 섬돌 계) (級: 등급 급) ]
[안전]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성호사서(城狐社鼠) : 성안에 사는 여우와 사당에 사는 쥐라는 뜻으로, 임금의 곁에 있는 간신의 무리나 관청의 세력에 기대어 사는 무리를 이르는 말. [ (城: 성 성) (狐: 여우 호) (社: 토지신 사) (鼠: 쥐 서) ]
- 삼십육계주위상계(三十六計走爲上計) : 36가지 계책(計策) 중(中)에서 줄행랑이 상책이라는 뜻으로, 곤란(困難)할 때에는 기회(機會)를 보아 피함으로써 몸의 안전(安全)을 지키는 것이 최상(最上)의 방법(方法)이라는 말. [ (三: 석 삼) (十: 열 십) (計: 셀 계) (走: 달릴 주) (爲: 할 위) (上: 위 상) (計: 셀 계) ]
- 만전지계(萬全之計) : 실패의 위험이 없는 아주 안전하고 완전한 계책. [ (萬: 일만 만) (全: 온전할 전) (之: 갈 지) (計: 셀 계) ]
[의미]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거기부정(擧棋不定)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擧: 들 거) (棋: 바둑 기) (不: 아닌가 부) (定: 정할 정) ]
- 속수무책(束手無策)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束: 묶을 속) (手: 손 수) (無: 없을 무) (策: 꾀 책) ]
- 공전절후(空前絶後)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空: 빌 공) (前: 앞 전) (絶: 끊을 절) (後: 뒤 후) ]
- 우이독경(牛耳讀經) :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함을 이르는 말. [ (牛: 소 우) (耳: 귀 이) (讀: 읽을 독) (經: 지날 경) ]
- 백불일실(百不一失)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百: 일백 백) (不: 아니 불) (一: 한 일) (失: 잃을 실) ]
[적정]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적멸위락(寂滅爲樂) : 생사의 괴로움에 대하여, 적정(寂靜)한 열반의 경지를 참된 즐거움으로 삼는 일. [ (寂: 고요할 적) (滅: 멸망할 멸) (爲: 할 위) (樂: 즐거울 락) ]
- 연착륙(軟着陸) : (1)비행하던 물체가 착륙할 때, 비행체나 탑승한 생명체가 손상되지 아니하도록 속도를 줄여 충격 없이 가볍게 내려앉음. (2)경기가 지나치게 활기를 띨 기미가 있을 때에 경제 성장률을 적정한 수준으로 낮추어 불황을 방지하는 일. [ (軟: 연할 연) (着: 붙을 착) (陸: 뭍 륙) ]
[조절]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연착륙(軟着陸) : (1)비행하던 물체가 착륙할 때, 비행체나 탑승한 생명체가 손상되지 아니하도록 속도를 줄여 충격 없이 가볍게 내려앉음. (2)경기가 지나치게 활기를 띨 기미가 있을 때에 경제 성장률을 적정한 수준으로 낮추어 불황을 방지하는 일. [ (軟: 연할 연) (着: 붙을 착) (陸: 뭍 륙) ]
- 량입계출(量入計出) : (1)수입을 헤아려 보고 지출을 계획함. (2)'양입계출'의 북한어. [ (入: 들 입) (計: 셀 계) (出: 날 출) ]
- 혈구지도(絜矩之道) : 자기를 척도로 삼아 남을 생각하고 살펴서 바른길로 향하게 하는 도덕상의 길. [ (絜: 헤아릴 혈) (矩: 곱자 구) (之: 갈 지) (道: 길 도) ]
[조치]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봉장작희(逢場作戱) : 공터를 만나자 놀이를 한다는 뜻으로, 아무데서나 유희(遊戱)를 행하듯이 임기응변(臨機應變)의 조치를 취하거나 미봉책(彌縫策)을 쓴다는 의미. [ (逢: 만날 봉) (場: 마당 장) (作: 지을 작) (戱: 놀 희) ]
- 견기이작(見機而作) : 낌새를 알아채고 미리 조치함. [ (見: 볼 견) (機: 베틀 기) (而: 말 이을 이) (作: 지을 작) ]
- 연착륙(軟着陸) : (1)비행하던 물체가 착륙할 때, 비행체나 탑승한 생명체가 손상되지 아니하도록 속도를 줄여 충격 없이 가볍게 내려앉음. (2)경기가 지나치게 활기를 띨 기미가 있을 때에 경제 성장률을 적정한 수준으로 낮추어 불황을 방지하는 일. [ (軟: 연할 연) (着: 붙을 착) (陸: 뭍 륙) ]
- 거조실당(擧措失當) : 모든 조치(措置)가 정당(正當)하지 않음. [ (擧: 들 거) (措: 둘 조) (失: 잃을 실) (當: 마땅할 당) ]
[충격]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망연자실(茫然自失) : 멍하니 정신을 잃음. [ (茫: 아득할 망) (然: 그러할 연) (自: 스스로 자) (失: 잃을 실) ]
- 연착륙(軟着陸) : (1)비행하던 물체가 착륙할 때, 비행체나 탑승한 생명체가 손상되지 아니하도록 속도를 줄여 충격 없이 가볍게 내려앉음. (2)경기가 지나치게 활기를 띨 기미가 있을 때에 경제 성장률을 적정한 수준으로 낮추어 불황을 방지하는 일. [ (軟: 연할 연) (着: 붙을 착) (陸: 뭍 륙) ]
- 부동심(不動心) : 마음이 외부의 충동에도 흔들리거나 움직이지 아니함. [ (不: 아닌가 부) (動: 움직일 동) (心: 마음 심) ]
[표현]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우도할계(牛刀割鷄) : (1)소 잡는 칼로 닭을 잡는다는 뜻으로, 작은 일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큰 도구를 씀을 이르는 말. (2)지나치게 과장된 표현이나 몸짓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牛: 소 우) (刀: 칼 도) (割: 나눌 할) (鷄: 닭 계) ]
- 차풍사선(借風使船) :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뜻으로, 돈을 빌려 임시변통한다는 의미를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말. [ (借: 빌 차) (風: 바람 풍) (使: 부릴 사) (船: 배 선) ]
- 간두지세(竿頭之勢) :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뜻으로, 매우 위태로운 형세를 이르는 말. [ (竿: 장대 간) (頭: 머리 두) (之: 갈 지) (勢: 기세 세) ]
- 이립지년(而立之年) : 홀로 선 나이라는 뜻으로, 공자가 말한 30세에 홀로 섰다는 말에서 나이 30세를 이르는 말로 사용됨. [보통 '而立'으로 표현함]. [ (而: 말 이을 이) (立: 설 립) (之: 갈 지) (年: 해 년) ]
- 지자불언(知者不言) : 지자는 깊이 재능을 감추고 함부로 말을 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노자(老子)≫ 56장에 나오는 말이다. [ (知: 알 지) (者: 놈 자) (不: 아니 불) (言: 말씀 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