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사금수 (圖寫禽獸) : 궁전(宮殿) 내부(內部)에는 유명(有名)한 화가(畵家)들이 그린 그림 조각 등(等)으로 장식(裝飾)되어 있음.
圖寫禽獸 한자 뜻 풀이
- 圖(그림 도) : 그림, 꾀하다, 하도(河圖)의 약칭, 법, 그리다. 일정한 구역 안에 영역을 구분해 나누어 놓은 모양에서 '도모하다'는 의미와 후에 전체를 표시한다는 의미에서 '그림'의 의미를 생성함
- 寫(베낄 사) : 베끼다, 부리다, 내림, 그리다, 본뜨다.
- 禽(날짐승 금) : 날짐승, 짐승, 사로잡다, 금수(禽獸)의 총칭, 사로잡힘. 짐승의 발과 머리[凶]의 모양을 더하고 '今(금)'은 발음요소로 사용됨
- 獸(짐승 수) : 짐승, 포(脯), 말린 고기, 야생(野生) 동물. 짐승을 사냥하는 개의 모양까지 더해 '길짐승'의 의미를 생성함. 날짐승은 '禽(금)'
[圖] 그림 도 (그림, 꾀하다, 하도(河圖)의 약칭, 법, 그리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도남(圖南) : 대붕이 날개를 펴고 남명(南冥)으로 날아가려고 한다는 뜻으로, 웅대한 일을 계획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자≫의 <소요유편(逍遙遊篇)>에 나오는 말이다. [ (圖: 그림 도) (南: 남녘 남) ]
- 한불조도(恨不早圖) : 시기를 놓쳐 하지 못한 것을 뉘우침. [ (恨: 한할 한) (不: 아니 불) (早: 일찍 조) (圖: 그림 도) ]
- 망명도생(亡命圖生) : 망명하여 삶을 꾀함. [ (亡: 잃을 망) (命: 목숨 명) (圖: 그림 도) (生: 날 생) ]
- 도사금수(圖寫禽獸) : 궁전(宮殿) 내부(內部)에는 유명(有名)한 화가(畵家)들이 그린 그림 조각 등(等)으로 장식(裝飾)되어 있음. [ (圖: 그림 도) (寫: 베낄 사) (禽: 날짐승 금) (獸: 짐승 수) ]
- 도남의재북(圖南意在北) : 남쪽을 도모(圖謀)하는 데 뜻은 북쪽에 있다는 뜻으로, 목적(目的)은 다른 곳에 있는 것처럼 꾸미고, 실상(實相)은 그 하고자 하는 바 목적(目的)으로 나가는 일. [ (圖: 그림 도) (南: 남녘 남) (意: 뜻 의) (在: 있을 재) (北: 북녘 북) ]
[寫] 베낄 사 (베끼다, 부리다, 내림, 그리다, 본뜨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도사금수(圖寫禽獸) : 궁전(宮殿) 내부(內部)에는 유명(有名)한 화가(畵家)들이 그린 그림 조각 등(等)으로 장식(裝飾)되어 있음. [ (圖: 그림 도) (寫: 베낄 사) (禽: 날짐승 금) (獸: 짐승 수) ]
- 사지차시학(寫字此是學) : 글자를 베끼는 것이 바로 배움이라는 뜻으로, 경건한 마음으로 글자를 베껴 쓰면 그 베껴 쓰는 일 자체가 이미 갈고 닦는 학문이라는 의미. [ (寫: 베낄 사) (此: 이 차) (是: 옳을 시) (學: 배울 학) ]
[獸] 짐승 수 (짐승, 포(脯), 말린 고기, 야생(野生) 동물)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수궁즉설(獸窮則齧) : 짐승이 궁지에 몰리면 문다는 뜻으로, 사람도 곤궁하여지면 나쁜 짓을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獸: 짐승 수) (窮: 다할 궁) (則: 곧 즉) (齧: 물 설) ]
- 형기제포금수지수(兄飢弟飽禽獸之遂) : 형은 굼주리는 데 아우만 배부르다면 새나 짐승의 할 짓임. [ (兄: 맏 형) (飢: 주릴 기) (弟: 아우 제) (飽: 배부를 포) (禽: 날짐승 금) (獸: 짐승 수) (之: 갈 지) (遂: 드디어 수) ]
- 수취조산(獸聚鳥散) : 짐승처럼 모였다가 새처럼 흩어진다는 뜻으로, 정돈되지 못한 오합지중(烏合之衆)의 의미로 사용됨. [ (獸: 짐승 수) (聚: 모일 취) (鳥: 새 조) (散: 흩을 산) ]
- 도사금수(圖寫禽獸) : 궁전(宮殿) 내부(內部)에는 유명(有名)한 화가(畵家)들이 그린 그림 조각 등(等)으로 장식(裝飾)되어 있음. [ (圖: 그림 도) (寫: 베낄 사) (禽: 날짐승 금) (獸: 짐승 수) ]
- 비금주수(飛禽走獸) : 날짐승과 길짐승을 통틀어 이르는 말. [ (飛: 날 비) (禽: 날짐승 금) (走: 달릴 주) (獸: 짐승 수) ]
[禽] 날짐승 금 (날짐승, 짐승, 사로잡다, 금수(禽獸)의 총칭, 사로잡힘)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형기제포금수지수(兄飢弟飽禽獸之遂) : 형은 굼주리는 데 아우만 배부르다면 새나 짐승의 할 짓임. [ (兄: 맏 형) (飢: 주릴 기) (弟: 아우 제) (飽: 배부를 포) (禽: 날짐승 금) (獸: 짐승 수) (之: 갈 지) (遂: 드디어 수) ]
- 사기음식금수지류(私其飮食禽雖之類) : 형제(兄弟) 간(間)에 음식(飮食)을 사사(私事)로이 한다면 새나 짐승의 무리와 같음. [ (私: 사사 사) (其: 그 기) (飮: 마실 음) (食: 밥 식) (禽: 날짐승 금) (雖: 비록 수) (之: 갈 지) (類: 무리 류) ]
- 도사금수(圖寫禽獸) : 궁전(宮殿) 내부(內部)에는 유명(有名)한 화가(畵家)들이 그린 그림 조각 등(等)으로 장식(裝飾)되어 있음. [ (圖: 그림 도) (寫: 베낄 사) (禽: 날짐승 금) (獸: 짐승 수) ]
[화]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남흔여열(男欣女悅) : 부부 사이가 화평하고 즐거움. [ (男: 사내 남) (欣: 기뻐할 흔) (女: 너 여) (悅: 기쁠 열) ]
- 살생유택(殺生有擇) :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는 데에 가림이 있다는 뜻으로, 살생을 함부로 하지 말고 가려서 해야 함을 이른다. [ (殺: 죽일 살) (生: 날 생) (有: 있을 유) (擇: 가릴 택) ]
- 개문납적(開門納賊) : 문을 열어 도둑이 들어오게 한다는 뜻으로, 제 스스로 화를 불러들임을 이르는 말. [ (開: 열 개) (門: 문 문) (納: 들일 납) (賊: 도둑 적) ]
- 화관무직(華官膴職) :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벼슬. [ (華: 빛날 화) (官: 벼슬 관) (膴: 포 무) (職: 벼슬 직) ]
- 실가지락(室家之樂) : 부부 사이의 화목한 즐거움. [ (室: 집 실) (家: 집 가) (之: 갈 지) (樂: 즐거울 락) ]
[궁전]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삼십육궁(三十六宮) : 중국 전한(前漢) 때에 궁정에 있었다고 하는 서른여섯 개의 궁전. 제왕의 궁전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 (三: 석 삼) (十: 열 십) (宮: 집 궁) ]
- 엄택곡부(奄宅曲阜) : 주공이 큰 공이 있는 고로 노곡(勞穀)을 봉(封)한 후(後) 곡부(曲阜)에다 궁전(宮殿)을 세움. [ (奄: 가릴 엄) (宅: 집 택) (曲: 굽을 곡) (阜: 언덕 부) ]
- 도사금수(圖寫禽獸) : 궁전(宮殿) 내부(內部)에는 유명(有名)한 화가(畵家)들이 그린 그림 조각 등(等)으로 장식(裝飾)되어 있음. [ (圖: 그림 도) (寫: 베낄 사) (禽: 날짐승 금) (獸: 짐승 수) ]
[그림]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옹산화병(甕算畵餠) :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라는 뜻으로, 독장수가 독을 쓰고 꿈에서 셈을 하다 깨어 독이 깨졌다는 고사와 그림 속의 떡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에서 헛수고로 고생만 하거나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甕: 독 옹) (算: 셈할 산) (畵: 그림 화) (餠: 떡 병) ]
- 칠자불화(漆者不畵) : 옻칠을 하는 사람은 그림을 그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한 사람이 두 가지 일을 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곧 분업을 의미함. [ (漆: 옻 칠) (者: 놈 자) (不: 아니 불) (畵: 그림 화) ]
- 묵색창윤(墨色蒼潤) : 그림이나 글씨의 먹빛이 썩 좋아 예술적인 아름다움이 있음. [ (墨: 먹 묵) (色: 빛 색) (蒼: 푸를 창) (潤: 젖을 윤) ]
- 와유강산(臥遊江山) : 누워서 강산을 노닌다는 뜻으로, 산수화를 보며 즐김을 이르는 말. [ (臥: 누울 와) (遊: 놀 유) (江: 강 강) (山: 메 산) ]
- 반면미인(半面美人) : 측면에서 얼굴의 한쪽 면만을 그린 미인의 그림. [ (半: 반 반) (面: 낯 면) (美: 아름다울 미) (人: 사람 인) ]
[내부]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태평천국(太平天國) : (1)근심이나 걱정이 없는 편안한 이상국. (2)1851년에 홍수전과 농민 반란군이 중국 광시성(廣西省)에 세운 나라. 청나라의 지배에 항거하고, 기독교의 평등사상과 토지의 균등 분배 따위를 바탕으로 한 이상 국가를 세우고자 하였으나, 1864년에 내부의 분열과 증국번ㆍ이홍장 등이 이끄는 한인 의용군, 외국 의용군의 힘을 빌린 청나라에 의하여 망하였다. [ (太: 클 태) (平: 평평할 평) (天: 하늘 천) (國: 나라 국) ]
- 내분(內紛) : 특정 조직이나 단체의 내부에서 자기편끼리 일으킨 분쟁. [ (內: 안 내) (紛: 어지러울 분) ]
- 갈등(葛藤) : (1)칡과 등나무가 서로 얽히는 것과 같이, 개인이나 집단 사이에 목표나 이해관계가 달라 서로 적대시하거나 충돌함. 또는 그런 상태. (2)소설이나 희곡에서, 등장인물 사이에 일어나는 대립과 충돌 또는 등장인물과 환경 사이의 모순과 대립을 이르는 말. (3)두 가지 이상의 상반되는 요구나 욕구, 기회 또는 목표에 직면하였을 때, 선택을 하지 못하고 괴로워함. 또는 그런 상태. [ (葛: 칡 갈) (藤: 등나무 등) ]
- 도사금수(圖寫禽獸) : 궁전(宮殿) 내부(內部)에는 유명(有名)한 화가(畵家)들이 그린 그림 조각 등(等)으로 장식(裝飾)되어 있음. [ (圖: 그림 도) (寫: 베낄 사) (禽: 날짐승 금) (獸: 짐승 수) ]
[유명]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등달(騰達) : (1)위로 오름. (2)사회적으로 높은 지위에 오르거나 유명하게 됨. [ (騰: 오를 등) (達: 통할 달) ]
- 시금석(試金石) : (1)귀금속의 순도를 판정하는 데 쓰는 검은색의 현무암이나 규질의 암석. 금이나 은 조각을 이 돌의 표면에 문질러 나타난 흔적의 빛깔과 표본의 금 빛깔을 비교하여 순도를 시험한다. (2)가치, 능력, 역량 따위를 알아볼 수 있는 기준이 되는 기회나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다른 구절과 비교하여 더욱 매력적인 시구를 파악하는 데 기준이 되는, 유명 시인의 작품에서 인용한 구절을 이르는 말. [ (試: 시험할 시) (金: 쇠 금) (石: 돌 석) ]
- 도사금수(圖寫禽獸) : 궁전(宮殿) 내부(內部)에는 유명(有名)한 화가(畵家)들이 그린 그림 조각 등(等)으로 장식(裝飾)되어 있음. [ (圖: 그림 도) (寫: 베낄 사) (禽: 날짐승 금) (獸: 짐승 수) ]
- 송도삼절(松都三絶) : 송도[개경(開京)]의 세 가지 빼어남이라는 뜻으로, 개성(開城)의 유명한 빼어난 존재 세 가지로 서화담(徐花潭), 황진이(黃眞伊), 박연폭포(朴淵瀑布)라고 일컫는 말. [ (松: 솔 송) (都: 도읍 도) (三: 석 삼) (絶: 끊을 절) ]
- 파벽비거(破壁飛去) : 벽을 깨뜨리고 날아간다는 뜻으로, 양(梁)나라의 장승요(張僧繇)가 금릉의 안락사(安樂寺) 벽에 용을 그리고 눈동자를 찍었더니 용이 벽을 부수고 하늘로 날아갔다는 고사에서 평범한 사람이 갑자기 유명하게 출세함을 비유한 말. [ (破: 깨뜨릴 파) (壁: 벽 벽) (飛: 날 비) (去: 갈 거) ]
[장식]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엽전(葉錢) : (1)예전에 사용하던, 놋쇠로 만든 돈. 둥글고 납작하며 가운데에 네모진 구멍이 있다. 고려 시대의 삼한중보ㆍ삼한통보ㆍ동국중보ㆍ해동중보 따위와, 조선 시대의 조선통보ㆍ상평통보ㆍ당백전ㆍ당오전 따위를 들 수 있다. (2)우리나라 사람이 스스로를 낮잡아 이르는 말. (3)소나 말 같은 길짐승의 머리 앞부분에 장식으로 다는 둥글넓적한 금속. [ (葉: 잎 엽) (錢: 돈 전) ]
- 면여관옥(面如冠玉) : 외모가 관 장식 옥 같다는 뜻으로, 용모가 아름답다는 의미. [주로 남자의 아름다움에 사용함]. [ (面: 낯 면) (如: 같을 여) (冠: 갓 관) (玉: 구슬 옥) ]
- 도사금수(圖寫禽獸) : 궁전(宮殿) 내부(內部)에는 유명(有名)한 화가(畵家)들이 그린 그림 조각 등(等)으로 장식(裝飾)되어 있음. [ (圖: 그림 도) (寫: 베낄 사) (禽: 날짐승 금) (獸: 짐승 수) ]
- 토목형해(土木形骸) : 흙과 나무로 된 뼈대라는 뜻으로, 외형을 장식하거나 덧붙이지 아니한 상태를 이르는 말. [ (土: 흙 토) (木: 나무 목) (形: 형상 형) (骸: 해골 해) ]
- 허례허식(虛禮虛飾) : 형편에 맞지 않게 겉만 번드르르하게 꾸밈. 또는 그런 예절이나 법식. [ (虛: 빌 허) (禮: 예도 례) (虛: 빌 허) (飾: 꾸밀 식) ]
[조각]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단호흉배(單虎胸背) : 당하관 무관이 입는 상복(常服)의 가슴과 등에 붙이던 헝겊 조각. 호랑이 한 마리를 수놓았다. [ (單: 홑 단) (虎: 범 호) (胸: 가슴 흉) (背: 등 배) ]
- 담천조룡(談天彫龍) : 천상(天象)을 이야기하고 용을 조각한다는 뜻으로, 변론(辯論)이나 문장이 원대하고 고상함을 이르는 말. [ (談: 말씀 담) (天: 하늘 천) (彫: 새길 조) (龍: 용 룡) ]
- 단간잔편(斷簡殘篇) : 떨어져 나가고 빠지고 하여 조각이 난 문서(文書)나 글월. [ (斷: 끊을 단) (簡: 대쪽 간) (殘: 해칠 잔) (篇: 책 편) ]
- 각곡유목(刻鵠類鶩) : 고니를 조각하다가 실패하더라도 집오리와 비슷하게는 된다는 뜻으로, 큰 뜻을 가지고 노력하다 보면 작은 성과라도 이루게 됨을 이르는 말. [ (刻: 새길 각) (鵠: 고니 곡) (鶩: 집오리 목) ]
- 일편단심(一片丹心) : 한 조각의 붉은 마음이라는 뜻으로,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변치 아니하는 마음을 이르는 말. [ (一: 한 일) (片: 조각 편) (丹: 붉을 단) (心: 마음 심) ]
[화가]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노기등등(怒氣騰騰) : '노기등등하다'의 어근. [ (怒: 성낼 노) (氣: 기운 기) (騰: 오를 등) (騰: 오를 등) ]
- 새옹위복(塞翁爲福) : 한때의 이(利)가 장래(將來)에는 도리어 해가 되기도 하고, 화가 도리어 복이 되기도 함. [ (塞: 변방 새) (翁: 늙은이 옹) (爲: 할 위) (福: 복 복) ]
- 도사금수(圖寫禽獸) : 궁전(宮殿) 내부(內部)에는 유명(有名)한 화가(畵家)들이 그린 그림 조각 등(等)으로 장식(裝飾)되어 있음. [ (圖: 그림 도) (寫: 베낄 사) (禽: 날짐승 금) (獸: 짐승 수) ]
- 앙급자손(殃及子孫) : 화가 자손에게 미침. [ (殃: 재앙 앙) (及: 미칠 급) (子: 아들 자) (孫: 손자 손) ]
- 흑우생백독(黑牛生白犢) : 검은 소가 흰 송아지를 낳았다는 뜻으로, 길흉화복이 뒤바뀌어 예측하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 (黑: 검을 흑) (牛: 소 우) (生: 날 생) (白: 흰 백) (犢: 송아지 독) ]